해가 뜨고 다시 지는 것에 연연하였던 나의 작은방 텅 빈 마음 노랠 불러봤자 누군가에겐 소음일 테니 꼭 다문 입 그 새로 삐져나온 보잘것없는 나의 한숨에 나 들으라고 내쉰 숨이 더냐 아버지 내게 물으시고 제 발 저려 난 답할 수 없었네 우리는 우리는 어째서 어른이 된 걸까 하루하루가 참 무거운 짐이야 더는 못 갈 거야 꿈과 책과 힘과 벽 사이를 눈치 보기에 바쁜 나날들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무책임한 격언 따위에 저 바다를 호령하는 거야 어처구니없던 나의 어린 꿈 가질 수 없음을 알게 되던 날 두드러기처럼 돋은 심술이 끝내 그 이름 더럽히고 말았네 우리는 우리는 어째서 어른이 된 걸까 하루하루가 참 무거운 짐이야 더는 못 간대두 멈춰 선 남겨진 날 보면 어떤 맘이 들까 하루하루가 참 무서운 밤인 걸 잘도 버티는 넌 하루하루가 참 무서운 밤인 걸 자고 나면 괜찮아질 거야 하루는 더 어른이 될 테니 무덤덤한 그 눈빛을 기억해 어릴 적 본 그들의 눈을 우린 조금씩 닮아야 할 거야
이 노래는 최 부장님이 학업과 음악 진로를 놓고 고민하던 그 시절의 마음을 절절하게 표현한 것 같아요.. 누구나 한번 쯤 자신의 꿈과 현실 사이에 고민을 하던 시기가 있지요. 그래서 더 맘에 와 닿아요.. 잔나비 노래는 단순한 사랑이 주제가 아니라 이렇게 생활에서 느껴진 마음을 노래로 표현한게 너무 좋아요..
이때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정훈의 마지막 표정에서 팬들을 바라보는 그 눈빛 잊을수없어요 열정넘치고 자신감있게 열심히 생활하는 요즘 청춘들 음악을 위해선 최선을 다하는 잔나비에게 박수보냅니다 항상 응원하고있어요🌸🌸🌸 걱정없이 음악만하는 잔나비🐵 정훈 도형 사랑합니다💝💝💝 BAND JANNIBI🌹 FOREVER 🌹 끝까지 잔나비의 이름을 지켜주세요 잔나비의 음악은 이제 새로운 시작 곧 만나요
ياتُرى هل؟ في احد الايام تأتي الي ونعود مثل قبل؟ اصبحت بالفعل مشوشةً في ذهني ولكن في قلبي واضحةٌ كوضوح الشمس في النهار ايا اقرب الناس الى قلبي كيف ؟ كيف تصبحين هكذا من بين كل الناس؟ لحتى الان لا يزال عندي امل، امل انك تعودين مثل قبل وكأن ماحدث قبلًا لم يكن
안녕하세요! 인스타그램에서 뮤직 매거진을 운영하고 있는 다정매거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계정에 이 영상을 팔로워분들께 소개하고 싶어서 실례를 무릅쓰고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 당연히 출처 기재 후 금전적,상업적 이용은 절대 하지 않으며 원치 않으실 경우 언제든 삭제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1.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새해 첫 달인 01월 23일 5시타임 어느 손님에 신청곡😶🌫️.
해가 뜨고 다시 지는 것에
연연하였던 나의 작은방
텅 빈 마음 노랠 불러봤자
누군가에겐 소음일 테니
꼭 다문 입 그 새로 삐져나온
보잘것없는 나의 한숨에
나 들으라고 내쉰 숨이 더냐
아버지 내게 물으시고
제 발 저려 난 답할 수 없었네
우리는 우리는
어째서
어른이 된 걸까
하루하루가
참 무거운 짐이야
더는 못 갈 거야
꿈과 책과 힘과 벽 사이를
눈치 보기에 바쁜 나날들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무책임한 격언 따위에
저 바다를 호령하는 거야
어처구니없던 나의 어린 꿈
가질 수 없음을 알게 되던 날
두드러기처럼 돋은 심술이
끝내 그 이름 더럽히고 말았네
우리는 우리는
어째서
어른이 된 걸까
하루하루가
참 무거운 짐이야
더는 못 간대두
멈춰 선 남겨진
날 보면
어떤 맘이 들까
하루하루가
참 무서운 밤인 걸
잘도 버티는 넌
하루하루가
참 무서운 밤인 걸
자고 나면 괜찮아질 거야
하루는 더 어른이 될 테니
무덤덤한 그 눈빛을 기억해
어릴 적 본 그들의 눈을
우린 조금씩 닮아야 할 거야
중반부부터 울컥했는데 울지않으려고 부들부들 떨면서까지 참으며 진심을 담아 부르는 모습이 감동이네요..
이 노래는 최 부장님이 학업과 음악 진로를 놓고 고민하던 그 시절의 마음을 절절하게 표현한 것 같아요.. 누구나 한번 쯤 자신의 꿈과 현실 사이에 고민을 하던 시기가 있지요. 그래서 더 맘에 와 닿아요.. 잔나비 노래는 단순한 사랑이 주제가 아니라 이렇게 생활에서 느껴진 마음을 노래로 표현한게 너무 좋아요..
진짜 명곡인데 많이들 알았으면
잔노래 중에서 버릴꺼 1도없음
밤에 이노래 부르면서 울었어요 하루에도 몇번씩 그만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우리는 우리는 어째서 어른이 된걸까" 이 부분이 제일 마음에 와닿네요
언젠가 자신이 선택한 이 길이 벅차게 행복해서 내 영웅이 웃으면서 담담하게 이 곡을 부를 수 있는 순간이 오기를 항상 묵묵히 응원할게요..ㅜ
내년이면 마흔..어른 사춘기를 보내고 있는 요즘.. 꿈 많고 욕심 많던 내가 아이 둘의 엄마로..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는데 이 노래가 정말 큰 힘이 되네요
엄마 ㅠㅠ
엄마 사랑해
떼창 파트 진짜 어른되고 나니까 공감되면서 마음 울리는데 너무 아이들이 웃으면서 철없이 따라부르는 느낌이라 더 슬퍼...
너무 힘들어서 울고 싶은데 눈물이 안나올 때 모았던 눈물을 쏟아지게 해주었던 곡
미성숙한 나에게 곡중 가사처럼 하루하루가 참 무겁게 느껴지고.. 매일 밤이 무섭고 외로웠는데 많은 위로 받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미 벌써 어른이 되어버린
우리
울수있고
실패할 수있고
좌절도 할 수있는데
그런 프레임이 무서워서
아닌척했던 내가
부끄러워
이 아침에 엉엉 목놓아울었네요~~
어떻게 가슴벅찬 감정을 이렇게 잘 잡아내지. 잔나비 특유의 후렴 코러스 합창 페이드 아웃. 날 미치게 한다.
진짜 너무 잘생겼고.. 잘생겼다고만 하기에는 아쉬울정도로 빛나고 멋진 사람이다 정말... 아니근데 사람이.. 어떻게.. 정말.. 말잇못
공연 보면서 이때 정말 엄청 울었는데…… 영상을 보고 또 봐도 볼 때마다 우네
수많은 노래들 중에서도 이건 내가 살아가는 동안 평생 최애곡일 것 같다
이때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정훈의 마지막 표정에서 팬들을 바라보는 그 눈빛 잊을수없어요
열정넘치고 자신감있게 열심히 생활하는 요즘 청춘들 음악을 위해선 최선을 다하는 잔나비에게 박수보냅니다
항상 응원하고있어요🌸🌸🌸
걱정없이 음악만하는 잔나비🐵
정훈 도형 사랑합니다💝💝💝
BAND JANNIBI🌹 FOREVER 🌹
끝까지 잔나비의 이름을 지켜주세요
잔나비의 음악은 이제 새로운 시작
곧 만나요
내 마음속 다비드상~~아름답네요. 최정훈❤
19년 3월 입대했었는데 군대있을때마다 힘들때 이노래 들었었는데 작년에 전역하고 이제는 대학교 생활중에 있습니다ㅠㅠ 지금 과제중인데 생각나서 와봤습니다 ㅈ같았지만 배울게 많았던 군대...
진짜 명곡
들을때마다 감탄하면서 듣는다
공허해진 마음에 스스로 되돌아 생각할 수 있는 위로를 줬던 노래
꿈책힘벽 은 나자신을
다시되돌아 보는 노래
입니다 열심히 살아
온것 같은데 이유
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다시봐도 가슴뭉클해지는 영상이에요.눈물꾹꾹참아가며 노래부르는 정훈이.팬들떼창보며 감격스러워하는정훈이.외면가내면이 모두 아름다운 저사람을,어찌 사랑하지않을수가있을까요.
복합적인 눈물이 나오네... 진짜... 앞으로 꽃길만 걷자 잔나비🥺🥺🥺 진짜 제발 ㅠㅠㅠ
요즘 힘든데 위로가 되는 참 감사한 아티스트..
진짜 꿈책힘벽 후반부는 너무 좋아 같이 아~~ 부를 때
진짜 이 영상 보면서 느낀건데 저런 좋은 노래를 부르는데 사람들이 다같이 때창해주면 정말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여 노래가 너무 좋아서 울컥 했네요..
형이 울면 다울어... 울지마
우리의청춘 잔나비 포에버
엄마가 너무 너무 좋아하는
최고의 팬
물론 저두 짱 좋아합니다
아름다운 인간..
일생일대 최고의가수,
정훈님 코 빨개졌쪄ㅜㅜ 나도 이곡 들으면 울컥해서 안 보고 싶지만 그래도 또 찾아보게 되는 명곡..
한번쯤은 라이브로 꼭 듣고싶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수능보기전날까지 듣고 갔던 노래..너무 좋다 지금 들어도 좋아ㅠㅠ
극장에서 볼때 정말 눈물이 2배3배로 터질것 같아요
저 아름다운 마음을 잃지안기를..그래서 언제나 심금을 울리는 음악을 들을수있게..😢❤
자꾸울컥하네요😢
아 너무 멋있다 아름다운 사람!!!!!
#잔나비#꿈과 책과 힘과 벽
아직까지 보아왔던 정훈님 영상중 최고의 영상이네요
너무 아름다운 모습에 가슴이 멍해지니 ~~
늘 잔나비를 찿아보고 말없이 응원하는 팬입니다
가사 한소절 한소절이 곱씹을수록 제 이야기와 비슷해서 울컥하네요. 우리 모두 비슷한 걱정과 불안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나봐요. 이런걸 깨닫게 해주면서 또 한편으로는 그런 이들을 위해 위로를 해주는 노래같아요. 우리 너무 버겁게 살아가지 말아요. 어떻게든 되겠죠!
앨범 중 제일 좋아하는 노래임. 명곡
자고나면 괜찮아질거야 하루는 더 어른이 될테니...
음악해줘서 고마워요 정훈아 덕분에 힘을 얻어 항상
마지막 아이의 목놓아 지르는 하모니에 고개를 떨구고 말았습니다..
내가 너무너무 좋아하는곡..
참 많이 들었는데 이 영상으로 보니 더 감동적이네요.
최고 최고. 함께 흘린 눈물.
정말 마음에 위로를 주는 명곡이에요
3:24 음색 뭐야뭐야...
너무 사랑하는 노래
최애직캠😭
꿈책힘벽영상찾다가 제일맘에드는영상 발견한것같아요!감사합니다~♥
이 노래는 진짜 3:39초 이부분 팬들이 다같이 부르면ㄴ 눈물나올거같음 거기에다 완전 좋을거같은데... 한번만 그래준다면...
썸네일 자비없다 안들어올수가없네....세상 잘생겻어 최정훈.......
나 운다 ㅠㅠ
응원합니다 너무 좋아요....
이 노래를 추천해준 그 친구가 고맙네요..
라보고맙
명곡!
얘기 하는 노래하는 최정훈 목소리에
내 청춘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지금도 청춘! 앞으로도 청춘이다!
너무 조아
감동적이다
드럼 킥.. 심장 울려..
제가 정말 애정하는 영상이에요! 새해에도 이 영상으로 위로받고 가네요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해요❤️ 올 한 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i love him so much :')
어른이 되기 위해 마음의 열병을 앓고 있는 사춘기 아들 엄마에요.
왜, 눈물이나는거죠?
우리 아들도 잘 이겨내겠죠?
왜 어른이 되어야만 하는건지,
너무 슬프네요.
ㅠㅠㅠㅠ망할 코로나 땜에 콘서트도 못 가고 짜정나 ㅠㅠㅠ
tô chorando de novo.
amo música, amo Jannabi, amo viver
Boa noite
나만 알고싶은 노래 ㅋ
i love this song too much. T-T
OMG I cry 🥺
빨리 콘서트……..
낭.만.
볼수록 섹시한 영상..,. 순수섹시 최정훈 ㅠㅠ
노래 제목이 정말 많을걸 말해준다..
🥹지려요..
가사 정말 ㅠㅠ
this music~
ياتُرى هل؟
في احد الايام تأتي الي ونعود مثل قبل؟
اصبحت بالفعل مشوشةً في ذهني ولكن في قلبي واضحةٌ كوضوح الشمس في النهار
ايا اقرب الناس الى قلبي كيف ؟ كيف تصبحين هكذا من بين كل الناس؟
لحتى الان لا يزال عندي امل، امل انك تعودين مثل قبل وكأن ماحدث قبلًا لم يكن
😭🤟🏻
꺄
😭💜🤟🏼
안녕하세요! 인스타그램에서 뮤직 매거진을 운영하고 있는 다정매거진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계정에 이 영상을 팔로워분들께 소개하고 싶어서 실례를 무릅쓰고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 당연히 출처 기재 후 금전적,상업적 이용은 절대 하지 않으며 원치 않으실 경우 언제든 삭제처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께서 찍으신 영상을 인스타 릴스로 공유하고 싶은데 혹시 가능할까요?!
🌅🌅🌅🌅🌅🌅
🇰🇷🇰🇷🇰🇷🇰🇷🇰🇷🇰🇷
Jeju speakeasy music bar at
귀덕 01.2022
song requested
Would the requestor be lucky enough
to spot this comment? Finger crossed
제주 귀덕골방에 손님이 신청해주신 음악입니다.
음악은 추억이 아닐까요
누군가에 신청곡으로 첨 듣는 음악을 듣게 되고
어디선가 그음악을 또 듣게 되면
아! 골방에서 들었던 그노래
이런 추억을 다른이에게도 만들어주셨내요
누군가 듣고싶어 신청해주신 이노래를
만들어주신 작사,작곡, 편곡자분들과 불러주신 가수분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제댓글이 많아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 댓글이 많다는건
이노래를 신청해주신 분들이 많다는거에요
그시간에 신청해주신 분이 이댓글을 보신다면
행복해 하실꺼라는걸 알거든요
그래서 신청곡이 들어올때마다 댓글을 남겨드리고 있어요
그시간에 소중한 신청곡 정말 감사합니다.
골방을 하면서 정말 모르고 있던
좋은 음악들을 많이 듣게되어 행복합니다.
22년 새해 첫 달인 01월 23일 5시타임
어느 손님에 신청곡😶🌫️.
최정훈....어는 별에서 왔니?
🤟🏻💕
마지막 떼창부분은 진짜 동심과 감성 사이 그 어딘가... 어린이들의 대장 피터팬인데 혼자만 어른이라 차는 감성을 동심으로 풀어내는 느낌? 개소리 ㅈㅅ
폴메카트니옹 입니까
مكانيي الخاصص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