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의 11시 클래식] 어린 예술가🌱 l 계원예술고등학교 노윤희 l 231120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2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seoyuny11
    @seoyuny11 ปีที่แล้ว

    노윤희님 리본이 멋져요 구매처 공유해주세요

  • @seoyuny11
    @seoyuny11 ปีที่แล้ว

    노윤희님 계원예고 교복 리본 묶는 법 공유해주세요.

  • @중심-h7c
    @중심-h7c ปีที่แล้ว +1

    너무 이쁜 학생입니다. ^^
    노래도 너무 사랑스럽게 잘 하고… 보는 내내 흐뭇하네요.

  • @김정혜-o6l
    @김정혜-o6l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음색이 타고난 소프라노 입니다. 자신맛의 색을 찾으면 더 좋을듯.

  • @ddumin
    @ddumin ปีที่แล้ว

    노윤희님파마푸세요

  • @_Fl_Ee
    @_Fl_Ee ปีที่แล้ว

    고양이인가용?

  • @yoshiyyachben-moshe6890
    @yoshiyyachben-moshe6890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명 뮤제타의 월츠라고 하는데 좀 경쾌하게 불러야 하지 않을까?
    춤추듯한 인상이 듣는 사람들에게 들려야 하는데...
    너무나 어려운 곡을 택했어...
    목소리는 이쁘고 리리꼬 레쩨르라고 하는데 내가 볼 때는 그냥 리리꼬 음색이다.
    우리나라 소프라노 중 가장 많은...
    레쩨르는 남성 성악가 중에도 드물다.
    그 대표적 성악가로는 베냐미노 질리가 대표적인데 빌로드 같이 부드럽고 피아니시모 디클레센토가 매력이다.
    뮤제타보다는 미미가 목소리에 도리어 맞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