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멧돼지와의 전쟁 중 / SBS /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 시장 골목에 멧돼지 한마리가 서성이다가, 문이 열린 슈퍼마켓 안으로 돌진합니다.
슈퍼 안을 휘젓고 다니는 멧돼지를 잡기 위해 경찰까지 나섰습니다.
바구니, 쓰레기통, 의자 등 갖가지 도구를 동원한 끝에 붙잡힌 멧돼지는 야생동물 보호소로 이송됐습니다.
학교 운동장에 뛰어 들어온 멧돼지를 쫓기 위해 60대 경비원이 긴 장대를 들고 맞섭니다.
화가 난 멧돼지는 경비원을 넘어트리고 반격합니다.
격투 끝에 멧돼지는 결국 출동한 구조대원에 포획됐습니다.
[경비원 : 저도 무서웠지만 다른 방법이 없었어요, 학교 안에 어린이들이 많잖아요.]
멧돼지가 민가나 도심에 출몰하는 일이 잦아지면서 주민들 사이 불안감이 커지자, 중국 당국이 '멧돼지와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닝샤 지방정부는 멧돼지 한 마리당 2천4백 위안, 우리 돈 약 45만 원의 현상금을 내걸고, 약 3백여 마리 포획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중국 당국은 지난 2000년 멧돼지를 보호 야생동물로 지정했지만, 개체수가 급증하자 지난해부터는 목록에서 제외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멧돼지 사냥은 금지였지만, 최근 멧돼지 출몰로 피해가 늘어나자 임시 허용하게 된 겁니다.
[닝샤 당국 관계자 : 지난 2년 동안 개체 수가 급속히 늘어 주변 농가가 큰 피해를 봤습니다.]
현재 중국 전역에는 약 2백만 마리의 야생 멧돼지가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는데, 당국은 사냥 외에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을 둔 개체 수 조절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취재 : 권란, 영상취재 : 최덕현. 영상편집 : 조무환, 영상출처 : 웨이보 더우인,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더 자세한 정보
news.sbs.co.kr...
☞[D리포트] 기사 모아보기
news.sbs.co.kr...
#SBS뉴스 #D리포트 #중국 #맷돼지 #전쟁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n.sbs.co.kr/yo...
♨지금 뜨거운 이슈, 함께 토론하기(스프 구독) : premium.sbs.co.kr
▶SBS 뉴스 라이브 : n.sbs.co.kr/yo... , n.sbs.co.kr/live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n.sbs.co.kr/in...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n.sbs.co.kr/App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pf.kakao.com/_...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 sbs8news
이메일: sbs8news@sbs.co.kr
문자 # 누르고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news.sbs.co.kr/
페이스북: / sbs8news
X(구:트위터): / sbs8news
카카오톡: pf.kakao.com/_...
인스타그램: / sbsnews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6.중국인 투표권 폐지
5.중국인 건보료 혜택 폐지
4.중국인이 사들인 부동산 판매금지
3.중국인 무비자 폐지
2.중국인에게 부동산 판매 금지
1.중국인 추방
赶快断交,不要有任何贸易来往,韩国能撑得住一个月吗?你这样的韩国人根本不知道自己几斤几两
멧돼지 개체수가 문제가 아니라.
중국인 개체수가 더 문제 아니냐?
중국에서 부시미트 장사가 또다시 성행하겠군. 우한에서와 같은 전염병 사태가 또다시 벌어질지도
저기 맷돼지 덫들은 왜 저렇게 살벌하게 생겼냐.
이화면영상중국에저작권상납하나
도둑시청하는중국에
맷돼지도 먹고살께 없나보네 내려오는거 보니
한국도 멧돼지와 전쟁중인데 ㅜ.ㅜ
혜화역이 어디노!
벌레와 짐승의 싸움
먹을것도 없는데 잡아먹어 쌀은있니
잡아서 구워먹어
45만원?
한마리만 잡으면 사람 무서운줄 안다.
늑대 호랑이가 길🐺🐅
먹을 과실수를 충분히 심어줘야,,,
짜이나 돼지고기 값 잠시 떨어지겠네?
이건 바람직하네..
1:33초 너무 잔인한데....
왜 안 잡아 먹는데???
왜 안 잡아 먹을꺼라 확신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