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소리에 웃어도 될텐데 웃참하는군요
저것이 바로 임윤찬의 매력ㅋㅋ
윤찬님도 관객들의 사랑을 꼭 기억해주세요❤❤😊
넘 멋진 공연이었죠^^ 격한 앵콜의 부르짖음에 저렇게 미소를 지으셨었군요. 저는 안보였었는데 이렇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행복했어요❤❤❤
정말 행복한 6월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윤찬님.
❤❤❤
돌고래 소리 관객 너무 귀여우셔 ㅋ
그만큼 공연이 좋았다는 뜻이겠죠~
앞서 두번의 공연 직관 모두 숨을 못쉴 정도로 대단한 에너지였는데 마지막날 저렇게 예쁜 화이트 수트라니요~^^
동화책에서 나온듯한 미소년같은 모습으로 전람회의 그림 끝내주게 하셨겠죠??😅
일곱번의 공연을 하며 에너지를 다 쏟아낸 느낌이예요. 특별보양식이라도 보내드리고 싶어요 ㅎㅎ
초천재 임윤찬 피아니스트.
나는 언제나 연주회 직관할 수 있을까?
유튜브로 보다가 영화관에서 크레센도 봤을때 웅장하고 좋았는데 내가 살아 있을 동안에 직관할 수 있기를 나의 위시리스트에 꼽아본다.
우리 너무 좋았죠... 너무 예쁜 수트에 길게 자란 곱슬머리까지 아름다운 윤찬림. 국보급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