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단장한 관성솔밭 해수욕장에서 차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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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allcamper
    @allcamper 2 ปีที่แล้ว

    사람만 많이 없으면 저도 여기 자주 갈것 같은데.. 그나마 겨울은 괜찮을거 같아요.
    소개해주셔서 한번 가보고 싶네요~ 파쇄석도 제법 많이 깔아놓고 점점더 발전했음 좋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g.g-campinglife7943
      @g.g-campinglife7943  2 ปีที่แล้ว +3

      단점이 있습니다. 여기는 하루 사용료가 10,000원입니다. 차라리 돈내고
      마음 편히 차박하는 것이 속편하지만 장박 손님이 명당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서 토요일, 일요일에는 바닷가에 자리 잡기가 쉽지 않을 겁니다.
      평일이면 괜찮을 것 같네요 ^^

    • @allcamper
      @allcamper 2 ปีที่แล้ว

      @@g.g-campinglife7943 요금 1만원으로 관리를 해주시니 나쁜건 아닌데 요즘처럼 캠핑장이 부족한 상황엔 저만의 속좁은 생각이지만. 장박이 달갑지는 않아요..ㅜㅜ 서누님 덕에 겨울 바다가 생각이 납니다~ ^^

  • @oneulgreen
    @oneulgreen 2 ปีที่แล้ว +2

    서누님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퇴근길에 영상보면서 또 한번 빵 터집니다 ㅎㅎ
    옆부서 여사원에게 그 때 말씀하셨어야 합니다.🤭
    제가 그 옆부서 여사원의 입장이었던 적이 있는데
    아직도 그렇다고 생각하거든요 😆
    무릎이 그렇게 만든 곳에 다시 가면 성을 간다고
    하셨다면서......🤭인간이 그래서 살지요...
    망각의 동물....🙄이기에요 ㅎㅎ
    바다가 가까운 관성이 어딜까? 첨 듣는데...하고
    검색을 해보니 경주네요 ㅠㅠ 넘흐 멀어요😭
    뷰가 너무 좋은데... 주말에는 자리를 잡기조차
    어렵겠어요. 사실 그래서 캠핑장이 아닌 노지나
    선착순 이런 곳은 아직 두려워요.
    낼모레 바다뷰의 캠핑장을 예약해뒀는데...
    바람이 없다해도 기본 바다바람이 있는데
    또 바람의 힘을 망각하고 예약을 했나 싶은 것이
    지금 깊은 고뇌에 빠져 있습니다. 🙊
    그리고 영상미에 공을 들이시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 @g.g-campinglife7943
      @g.g-campinglife7943  2 ปีที่แล้ว

      이렇게 정성스런 댓글을 달아 주셨는데.. 이제야 봅니다. 죄송합니다.ㅡ,ㅡ
      여기 갔다오는 길에 카메라를 고장내서 서열1위에게 야단 맞고 열받아
      "인제 않해!!" 하고 터뜨렸다가.. 이제야 들어왔습니다.
      사나이가 한변 내뱉었으면 6개월은 버텨야죠 ^^
      사실 카메라도 고치고 며칠전 거제도도 다녀오고하 해서 다시 올리려
      하는데.. 없는 실력에 공백도 있다보니 난감합니다.
      올리는데 왜 시간이 오래 걸리냐면 옆에서 뭐라하는데
      또 열받을라 합니다.. 나는 열받는데 서열1위는 나보고 얼나처럼
      삐졌다고 하고..ㅡ,ㅡ 견해차인가?
      그동안 올리신 동영상 많을 것이니 저도 바빠지겠네요 ^^

  • @호야-u3y
    @호야-u3y 6 วันที่ผ่านมา

    ㅋㅋㅋㅋㅋㅋㅋ

  • @messtincooking
    @messtincooking 2 ปีที่แล้ว

    고기에 쌈싸드시는 영상을 이 시간에 보다니...

    • @g.g-campinglife7943
      @g.g-campinglife7943  2 ปีที่แล้ว

      반합한끼님 영상처럼 맛있게 보이게 하는 재주가 없어서 배고픈 사람이 봐도
      별로 땡기지 않다고 하던데요 ^^

  • @TV-un9zn
    @TV-un9zn 2 ปีที่แล้ว

    구독유ᆢ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