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이혼요구 때문에 밤잠을 설치시는 아내분들은 무조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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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ก.พ. 2020
- 남편이 매일같이 이혼을 요구하더라도 남편 심리만 알고 적절히 대처하면 이혼도 막고 남편과의 관계회복도 할 수 있습니다.
[영상을 보시고 좀 더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카페에 오셔서 칼럼을 꼭 읽어보세요!~
#1. 그냥 이대로 살면 나만 불행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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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있는 아내들의 남편 다루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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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당하는입장
.이혼요구하는입장.
결국 자립할수있는 스스로가 되어야하는게 현실임다. 전 이혼당하는입장이었죠. 2년전. 그때가 하늘이 무너지는더러운기분이었는데. 내몸뚱이는 내가 홀로 지탱해야하는걸 절실히알고.
지금은 이혼해달라고 요구한 남편께 얼마나 고마운지.
하마터면 남편만 바라보는 바보.등신으로 살뻔했지요
어떤사유로 이혼하셨는지모르겠지만 ..자립하신것에 박수보냅니다..전 잊을만하면 이혼요구를 매번하는 남의편이 있습니다. 똑같이 큰소리냈는데 같이 살수없다네요.
친정만 내버팀목이 되어줬음 더러워서 진작에 헤어졌을텐데..어린 아이들 나이먹어간 내모습 사회편견 무서워 매달릴듯 사는데 본인 생활이 희생당한다고 생각하면 매번 이혼요구합니다.
갈수록 정신적으로 피폐해져만가네요.죽고싶은심정이네요
@@user-zu3yz5ik4t 아이 아이들어릴때 이혼은 정말 쉽지 않죠. 남편이 없다 생각하고 경제에 관심갖고 공부하셔야합니다. 머리가 아프도록 .. 그러다보면 미래가 보입니다. 꼭 힘을 내시고 실마리를 찾길 바랍니다. 2년간 지옥의 터널을 건넜는데 이제야 와보니 성장통이기도하고.
그계기로 제가 독립된 인간이 돼 있더라구요. 심리적으로.
경제적으로. 전 아직 이혼은 하지 않았지만 마음은 독립해서 홀가분합니다.
잘 이겨내시길 바래요
아이들은 엄마의 에너지.기운을 먹고 살아요.
엄마가 아파도 안돼고. 씩씩한엄마. 따듯한엄마.현명한엄마가 되어주세요. 밥 잘드시고요.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인간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홀로서기 잘 하세요
@@user-zu3yz5ik4t
아이들이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성장하면 이혼하시고
한시라도 빨리 자유로워지세요.
용기를 가지고 세상을 향해 걸음을 내딛다보면 생각보다 길이 있고 기회가 있답니다.
@@user-zu3yz5ik4t 저도지금이혼준비중입니다 지금은어떠신지요
저도경제적으로자립할수없는입장인데 남편의일방적인이혼요구에어찌할줄모르고있어요
아프지만않으면일할수있는데너무억울하기도합니다 인연이여기까지인가보다생각하고있어요~ㅠ
정말 말씀처럼 상황은 언제든 뒤바뀔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소장님~^^
오늘 낮에 남편의 이혼요구로 너무 힘들었어요... 소장님 현명하신 코치에 감탄하고 위로 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에 이혼후 여성이 선택할수 있는 직업이 많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혼후에 독립하려면 경제적독립이 우선이 되어야하니까요
저희 남편네요~~ 남편이 이혼요구 합니다. 그동안 알뜰살뜰 살림하고 외벌이 안쓰러워서 다시 일도 시작했는데 .. 힘들어서 짜증내서 싸웠드만 자길 존중해 주질 않는다고 헤어지자네요~ 이걸 해줘야할지 말아야할지~~ 남자 입에서 이혼말이 나오니 넘 상처가 됩니다
이혼후 가끔 만나자~
지가 아쉬울때 공짜 쎅이나
즐기자는뜻
남자들은 코앞만 생각하고
자유만 생각
돈 쓸 생각
여자는 어떻게해서 먹고살까 라는
정답입니다
남자는 얻는것을
여자는 잃는것을
그렇군요...
부부의 갈등상황에 대한 많은 영상을 봐왔는데 봐왔던 영상중 단연 최고입니다 .
너무 공감되고 제 마음을 읽어주시는 같아. 위로가 됩니다.
앞으로 더 승승장구 하시길 바랄게요 👍
남자가 먼저 요구하는 이혼은 이혼이 답이어요. 치밀하게 준비해두고 요구하는거라, 죽이려고 하더라고요.
맞아요~진작부터다준비했고싸울때마다이혼 이혼하더니시골에집짓고 주말마다다니더니이젠강하게나오네요~ 정알속아서결혼한거같아요~
지금은그나마생활비조금씩받고있지만5년후엔생활비가끊기게되니걱정이네요~ㅠ
방망이로 후루갈겨버리지요
우리집 미친놈도 노름빌 돌려막기 하다 이혼하자 해놓고 성당가서 손뼉치고 노래부르는 개같은놈
노름꿀 하루날이 에라이
개차반아 기도를 하다니
인생이 거짓말인데
우리집 미친놈은 주식으로
사방천지 캐피탈 은행거래 안되니까 일반사람들 한테
돈빌려 돌려막기하다 그와중에도 여자를 만나다
이혼하자고 어이가 없어서
어느순간 지나고 신용조회 하니까 캐피탈 13개 일반돈
7억여기서 이자는 빼고 이런
개차반이도 돌려막기 하면서 여자를 만나고 손뼉치고 기도하면서 이개새끼를 방망이로 후루갈겨버러도 성이안차
지금 우울증 화병 망상장애
어떻게 이놈을 찢어버려
너무 화가 나네요
저도 남편이 이혼을 요구하는데 오래전부터 계획했더라구요
죽어라 일만하고 돈관리는 남편이 했거든요
후회막심이고 크게 당한 기분입니다
여자는 없고 그냥 자유롭고 싶다는데 의심스럽지만 안길이 없네요
한번 어긋난 관계는 다시 합쳐도 또다시 지옥
입니다
깔끔하게 각자 길을 가는게 맞아요
빙고
선생님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알고 있었는데 진짜네.
고맙습니다 ^^
진짜 맞는 말씀입니다~👍👍
저는 재혼부부인데 저에게는 자식이 없고 남편한테 남자애 둘~그리고 7년을 살았는데 남편이 이제와서 제가 필요없고 자유롭게 살고싶다고 이혼을 원하는데..그냥 막막하고 죽고싶은맘 밖에 없습니다ㅜㅜ
재혼은 초혼보다 이혼률이 훨씬 높다던데..
'화성에서온남자 금성에서온여자' 책 한번 읽어보세요. 남성과 여성의 심리적차이 언어 표현적차이가 잘 나와있는데 책 보시고 나면 남편분이 어떤 심리인지 파악하실 수 있을듯 하네요
처음엔많이막막하시겠지만이혼하고나니저는맘이편하네요 전남편은매우통제가심했거든요 제가몸이아파고생해도어떠냐는따뜻한한마디안하는사람이었죠~언어폭행도할말못할말막말하는사람이었구요 더이상 함께할이유가없었어요
마음을강하게먹으시고경제적으로살수있는모든것들을빨리알아보세요 돈만있음살아요~
아이가없으니재산분할만 야무지게잘합의하세요
요즘세상에이혼이흉도아니고 정서적으로먼저이혼하시고아니다싶음헤어지세요~남잔한번이혼말나오면 계속요구하더라구요~ㅠ
@@user-gp8pd2lt7d 네~감사합니다~^^저 작년7월달에 이혼했어요.. 심적이든 경제적이든 넘 힘들었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시간이 약이가봐요~^^앞으로 열심히 살아갈려구요~
좋은 말씀 넘 감사드립니다~^^
@@user-cb2mj4rp7q 아~1년이지났으면 마음이 좀편해지셨겠네요.
저는올해6월초에이혼이요 지금은마음이편합니다.^^
막말과무시 폭력이있는사람인줄알았으면켤혼도안했을텐데 아이에게너무 미안하네요~ㅠ 재산분할잘하셨나요?
돈만있음삽니다.
더많이못받은것이속상하지만 소송까리가기도싫어 적당한선에서합의했어요.
전남편이이혼한다고 저희식구들에게다 전화를한거에요~ 정말
나쁜사람이더라구요~ㅠ
지금은 후련해요~
아도좋아하구요~
진짜 저런 사람이 다있냐
남편이 요즘 이혼남 친구를 사귀어서 둘이 계속 붙어다닙니다 그러고 난후 더 이상해졌어요 더 무관심해지고 애들한테도 신경도 더 안써요
역시 최고십니다.
공감백배~~
우리 와이프네요.
결국 소원대로 이혼해줬어요
전'이혼하자고해도 안합니다' 그냥도망간다고만 수시로한답니다 지금까지 바라핀게5번입니다 그래도큰소리치고 언어폭력에 반성도없고 미안한 마음도 없습니다 성질이더러럽고 쌩고집이 말도못합니다 무식하고 촌스럽구요 제가착하고 순하니까깔보고 무시하구요 내연녀한테는 유식하게존대말쓰면서 내사랑이라고하고 엄청잘하고 유식한척하면서 저한테는'씻을수없는 욕도하고 말도못할정도랍니다 저한테하는식으로하면 내연녀한테하겠어요 당장 헤어지자고하겠죠. 그래서 붙잡으려고 잘하는겁니다 나이가70을바라보고 있는데 지금까지바람을 피우니 어쩌면좋을까요 제가 좋은말로 용서할테니까 헤어지라고했는데도 알았다고해놓고 거짓말만하면서. 안해어진답니다 그래도41년을살아서 왠만하면 고처서살아볼려고 옷갖비유맟치고 아양떨어가면서해도 사람되기는 틀린거같습니다 내연년는 이혼녀고62살 용역사무실에다니데요 완전푹빠진것같습니다 그렇게 바람을 피우고해도들키면 금방헤어젔는데 이번에는 안되네요 그전에는 좋아해서그런게아니고 제미볼려고한거같고 지금은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그렇다고해서 같이살것도아니고 한번씩만나서 제미볼려고 한답니다 내연녀하고색스하는 생각하면서 저한테풀려고하구요 미치고 돌아버리겠어요 내연녀한테 전화하는것도그렇고 한번만나서 어떻게할지 의견을들어보고 결판을 내야할까요 화병에 시달리고 있어요 성질이 월래더러웠는데 내연녀''만나고부터는 정신병자같아요 온통머리속에 내연녀생각에 가득차있고 카톡은 수시로하고 어쩌면 좋을까요 그러면서 한마디하면 언어폭력에 제정신이 아닙니다 철도없구요 무슨말을조용히 대화하고싶어도 말하면 화부터내니까 대화가안되고 거기서끈켜집니다 도저히 대화가 안통해요. 내연녀찾아가봐야 할까요?조훈좀주세요 저혼자감당하기가 너무힘드네요 딸하나 아들아니있는데딸은 결혼하고아들은2010년도에 암으로하늘 나라로갔습니다 아들생가만해도 마음이이픈데 남편까지 속썩혀서 미치겠어요 둘이살거든요'노가다하다가 일도그만두고 주식하면서 백수로지내답니다 주식중독 벌지도못하고 까먹으면서요 니년때문에 일안한다고 쌩때쓰구요 손가락아파서 그만한다고해놓고 제핑게되네요 순억지를 쓴답니다 이혼을해도 돈이없어서 위자료도못받고 임대아파트에살아서 집만날아가고 사흘세로 갈형편입니다
띄어쓰기 안되 글읽을려니까
머리가 아프네요
완전 공감
우리집에와계신것같네요
사람마다다르지않으까요 .. 제남편은 후회라곤 절대...
지금 제 상황입니다ㅜㅜ
마음이 좀 편해지네요 ^~^
지금 저의 얘기를 하시는데요~~지금상황 실제상황이거든요
@@user-ng8cz9dn7e 버렸습니다^^
@@user-ng8cz9dn7e 중1 초5아들있죠~~
중1딸은 이혼 적극추천~
초5아들은 내가 힘들어하니까 말은 해버려~~ 자주그랬어요
심하게 싸워서 집 나간줄 알고있어요~
님의 아이가 몇살인지 모르지만
하지말라는데 하면 또 안될꺼같은데요~
별거안해요 지금?
@@user-ng8cz9dn7e 헉!
합의하에 별거가아니고 일방적으로 나간것은
가출입니다!!!
아이들 정서적으로 안좋은데!!
고1 큰애는 아빠랑 산다고 따라 나선거에요?
이혼을 안하는것만이 답이 아닌듯해요~~
님이 살아야하니까요~~
애비가 님에게 하는짓을 아이들이 봤나요?
@@user-ng8cz9dn7e
전업이시면 직장 잡으세요~~
전업은 힘들어용~~
저도 이혼얘기 나오고나서 알바잡아서 자리잡았어요~~
이혼할때 각자 자산조회는 몇년전까지 보는건가요?
이 나라는 남자가 잘못이군아 ...
이혼에 오만가지 이유가 있는데
6분 영상으로 해결이 될 까요?
근데이혼요구가지속되면 결국 이혼하게되더라구요
그런 놈과는 속히 결단하는것이
상책입니다
이혼 안하는게 맞아요...
서로 다음 다잡고 이혼 없던일로 하고
잘 되는 이야기는 다들 왜 안하시는건가요
제가 무릎꿇었습니다.ㅠㅠ
어떤 마음으로 무릎 꿇으셨나요 ?
ㅋㅋㅋ 웃고 갑니다.어이 없어서..
저말 믿고 이혼하지마시길....
반대의경우는 어떡하죠..?
아래 글을 참고해 주시겠어요?^^
cafe.naver.com/wlsgml3993/4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