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으로 너무도 척박하고 메마른 땅 토론토에서 목회하시는 것이 쉽지 않을텐데 그곳에서 주의 일을 하신다는 그것만으로도 하나님은 기뻐하실 것입니다. 진심으로 격려합니다. 그러나 우상과 상업과 박해가 극심한 고린도에서 주님께서 환상 중에 바울에게 이 성에 내 백성이 많다고 하신 말씀을 상기합니다. 격려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함없이 함께 하시는 그 주님을 바라보시고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소망합니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쉬운 길이 있습니다. 다른 데서 하지 않는 길을 가는 것이지요~ 가이사의 것을 가이사에게 주면 됩니다. 교회재정을 공개하고 정부에 세금을 내면 다 해결됩니다. 아주 쉽죠~ 걸림이 없는 자유와 고뇌가 없는 행복들 누리세요~ 예수께서 '맘 속에 하느님 나라가 임했다고 하지 않았는지요'
교수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부흥을 말할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부흥은 위로부터 시작된 회개가 있게 될 때 자연스럽게 따르는 것이라 봅니다 교수님께서도 현 한국교회의 쇠락 원인을 심도 있게 분석 진단해주셨습니다 맞다 봅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낮아져서 하나님께서 회개와 용서의 은혜를 베푸시기까지 통회자복하는 것이라 봅니다 그런데 낮아질 수 없는 상태에 있다면 매와 채찍의 고통으로 낮아지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무지하지만 제가 보기에 현 시간은 매와 채찍의 고통의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스스로 낮아지기에 너무 높아져 있고 부요해져 있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쇠락 이유는 여러 가지로 말할 수 있겠지만 사실은 단순하지 않나 합니다 하나님의 떠나심,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수 없기에. 이가봇. 뚱뚱하고 늙고 눈이 어둡고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잘 보이지 않는 엘리와 엘리 시대의 모습이 정확히 오늘날의 한국 교회의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이 함께 하면 살아 있고 떠나면 죽습니다 교회의 본질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다른 것이 없다 봅니다 이렇게 해보자 저렇게 해보자 백약이 무효일 것입니다 거룩을 상실한 상태에서는. 느헤미야와 같이 통회자복하는 것 외에는 길이 없을 겁니다 하나님께서 회개의 은혜를 주시기까지. 그런 차원에서 지금은 부흥을 말할 때가 아니라 회개를 말하고 회개를 행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제가 알기로 하나님께서는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어 애통하는 영혼들을 주목하시지 않나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통해 새로운 교회, 당신의 거룩한 교회를 새롭게 시작하시지 않을까 합니다 낡은 가죽 부대를 버리고 새 부대를 만드셔서 거기에 새 포도주를 부으시지 않을까 합니다 한국교회는 낡은 가죽 부대가 된 듯하고요 역사신학 교수님이시니 잘 아실 것입니다 주님 때에 유대교는 하나님 나라를 담을 수 없는 가죽부대가 되어 기독교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오다가 핍박 종교인 초기 기독교가 로마 국교가 되어 지배적 위치가 되었습니다 그 로만 카돌릭은 부패로 이어졌고 1000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교회는 거룩함을 상실했습니다 그러다가 참된 기독교를 추구한 이들의 순교와 종교개혁을 통해 다시 교회에 생명력이 불어넣어져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그것이 개신교 500년입니다 그런데 우리 개신교도 시간이 흘러오면서 참된 기독교를 추구하는 신앙은 그 본질을 점점 상실해왔고 낡아져왔다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교회를 거룩케 하시리라 봅니다 하지만 그것은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낡은 부대를 재사용해서가 아니라 새로운 부대, 초기 교회에서 엿볼 수 있는 그러나 더 완전한 교회 곧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실현되는 교회를 세우시지 않나 여겨집니다 부족한 제가 볼 때 그렇지 않나 합니다
천국에 갈 목사는 일도 없는$ 한국먹사들?신도들보다 수준.낮고. 무식한. 목사 너무많고,언행일치. 안되는,자신은. 물욕$색욕.세상욕으로. 가득차있으면서,설교를 아무리. 떠들어도,신도들은 바보가. 아니다.행함이 없는 지도자는,모두 사라져야한다.모든 목자가 성자처럼 실천력을 갖추지 않으면,개신교는 냉신자들만 계속 양산할것이다.예수님을 실천하는 것이 살아있는 설교요,전도입니다.
늘 항상 그런 일들이 일어 나고 또 일어 나는 인간 세상 이다 지엽 적인 일을 확대 재 생산 이라고 말 하고 싶다 진솔하게 성의 있게 전도를 하지 안음으로 인 한 것 이다 나도 또 너도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증거다 바르고 옳은 교훈은 주의 영이 하는 것 이라 그 영과 함께 라면 만은 일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내가 그 자신이 한다는 생각부터 지우라는 것 이다 오직 그 영이 임 하시어 역사 하신 것 이라
알곡과 쭉정이를 구분 하기 정말 힘든 시대입니다. 위장 가면쓴 유명 목사 무지한 신학자, 어설픈 교수들 부지기수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바른 교리에 입각해서 가르치지 않는 경우가 너무도 많다. 그들만 의지 하다가 정말 지옥 갈 수도 있다. 현명하고 분별력을 가진 신자들이여 스스로 깨어서 배우고 실력을 길러야 한다.
교회 때문에 마음이 많이 아프셨나 보군요. 먼저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어떤 교회들을 다니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돈 보단 이웃을 따듯하게 사랑하는 교회만을 다녔습니다. 축복이면 축복이겠지만… 부디 사랑과 인정으로 넘치는 교회를 꼭 찾으시고 마음적으로 평안과 위안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목사님들의 설교 중 개선 사항 첫번째가 교인 대신 성도라 부르는 것입니다. 성경은 구약이나 신약이나 성도라 말하는데 목사님들 대부분이 교인이라 칭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한 군데서 교인이라 칭하는데 지옥 갈 사람입니다.(마23:15) 성도는 거룩한 사람을 말하고 교인은 그냥 교회만 다니는 세상 사람 그대로 이니까요. 교인이 성도로 변하는 것은 목사님이 교인 대신 성도라 칭하는데서 출발합니다. (사실 목사님 위치에서 교회 출석하는 사람들을 보면 죄 덩어리만 보이니 성도라고 부르기는 어렵겠죠. 그래도 성도라 부르시면 알게 모르게 성품이 빨리 변화 되리라 여깁니다.) 평신도가 아는 체 해서 죄송합니다.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 주신 사항이라 아는 체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설교는 성경 밖의 내용들이 많음을 느낍니다.
예수님이 지적했듯이 오직 권력과 재화만를 탐하는 제사장들과 바리사이들은 결코 하느님 나라에 못들어온다고 하셨고 한국 교회의 목회자들은 과연 더 깨끗하고 주님의 길을 가고 있을까요? 성경공부는 충분히 하셨고 말로만 떠들고 몸으로는 실천을 안하는 것이 문제지요. 설교와 십일조를 강요하지 말고 스스로 양떼들 저럼 몸으로 일해서 돈 벌고 그 돈으로 베푸세요. 그러면 양들은 찾아옵니다. 그것이 주님의 뜻이지요.❤❤❤
댓글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무어라 할 말이 없습니다. 저 역시 몰아낸 기성세대 중의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말입니다. 너무 정직하게 호소력 있게 직언해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사실 지난 이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나를 열심한 한 것 같은 돌아보니 저도 공범이었습니다. 주님 앞에도 그렇게 한국교회나 청년들에게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동일한 내용이라 동일하 댓글 답신을 남깁니다] 댓글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무어라 할 말이 없습니다. 저 역시 몰아낸 기성세대 중의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말입니다. 너무 정직하게 호소력 있게 직언해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사실 지난 이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나를 열심한 한 것 같은 돌아보니 저도 공범이었습니다. 주님 앞에도 그렇게 한국교회나 청년들에게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배우고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요, 성경대로 살면 됩니다. 그게 너무 힘들면 살려고 노력만이라도 하면 됩니다. 솔직히, 다들 그냥 배워서 가르치려고만 하고 정작 본인들은 가르친대로 살지 않잖아요? 목사가 되면 스스로를 남을 가르치는 '계급'이 된 것처럼 행세하는데 누가 따릅니까? 목사들 다 안수 받으면 목사 본인들 뿐만 아니라 사모들까지 다들 '중산층' 생활 양식 따라가려고 애쓰는데 그 삶에서 뭘 배웁니까? 그냥 대충 가르치려고만 하고, 내가 가르친대로 살지 못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교수님 교회엔 신학이 없고 신학교에서는 교회가 무시되는 시대에~~ 신학과 교회를 연결해 설교의 지평을 열어주시는 이 시대의 선각자요 선견자이시며 사역자로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단에 빠지는~ 이단에 영향력 아래 들어가는~ 이단과 구별이 없는~~ 교회~~ 성장이라면 이단에게라도 기웃거리는 교회~~ 이 것은 마지막 때의 현상이기도~~ 종말 시대에~ 설교자 들이 말씀 보다는 주관적 기도와 자기 체험을 앞세워 지 소리를 내 지르고 지가 복음으로 성경이 가라는데 서 버리고~~ 성경이 서라는데 선을 넘는 자들~~ 성경 지계표를 옮기는 자들~~ 힘쓰고 애쓰며, 무릎꿇고, 사유의 영역에서 범사에 감사하며 은혜를 누리는 종들이 사라져가는세대~~!!! 목사님 계속 힘 내시고 사역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현 시대는 철학적으로 개존주의 시대요. 사상 분열 시대이니 사람들은 자기 보기에 좋을대로만 생각하고 썰하니~~ 각각의 설교가 썰이 되어 가고 있씀이라~ 다시 절대진리이신 성경시대를~~ 열어 주세요.~!!! 목사님 하시는 일이 이 나라 살리는 일이라 확신 합니다. 감사합니다. 시대의 종이여~!!!
주님은 결코 실천을 원하시면서 가르친바가 없읍니다!! 다만 주님자신이 이스라엘의 王으로 오심을 믿어달라! 였습니다! 그래서 이적.기적으로 표시를 했지만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건 단 하나! 주님이 영원한 메시아다.왕중왕이다.구원주.심판주다! 만유의주다!! 를 알리는것! 전도 뿐 이다!!
저는 한국 교회가 쇠퇴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 다른 의미로 성장을 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한국 교회가 다시 부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복신앙이라는 테두리가 아니라 말씀으로 서로 하나가 되고 양심이 사뭇하게 찔리는 듯한 시기를 한국 교회가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목사님들께 말씀드립니다 !!!( 박용규 목사님께만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모든 목사님입니다.) 강단 위에서, " 예수 " 라고, 막말을 자제해 주십시요 !!! 일반 성도들은 목사님들의 의도를 압니다. 그러나, 성도들의 입에도, " 예수님 "이라고 하지않고, 자연스럽게, " 예수 "라고, 남발합니다. 언젠가, 이단을 믿는 사람이, " 예수 "라고, 비아냥거리며, 말하길래 , " 만군의 하나님의 이름을 왜, 반말하느냐고, 크게 말했더니, 아무 말도 못하더라구요. TV토론회에서, 어느 기자가 "예수" 하면서, 반말을 일삼아서, 듣기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안되겠다싶어, 방송사에 전화를 해서 " 그 기자는 자기 아버지이름을 그렇게 반말로 부릅니까! 하물며, 만유를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 이름을 "예수" 라고 반말을 합니까!! " 라고 했습니다. 노방에서 전도하시는 분이 " 예수 , 믿으세요 ! " 하시며, 길에서, 전도지를 나누어 줍니다. 그 분과 얘기하는 중에, " 우리 목사님 말씀, 참 좋으세요, 한번 와 보세요 . " 주객이 전도가 되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주님께서, ' 내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 하셨습니다.
저를 가엽게 여기시고 복 주신 하나님 무지에서 행함을 지식의 쌓음이라고 배웠습니다 . 저는 마음이 병든자입니다. 진통제 먹어도 과거란것 지워지지않는 미천함입니다 . 과유불급 그기 만족하고 감사함에 이 삶이 뜻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제가 아버지로 부를수 있는건 허락하심을 알고 , 가끔 제 삶에 왔을수도 있지 않았을까 ? 제 삶 저를 아시는 아버지 비가 많이와요 . 오늘 용서해주세요 지나간 시간이 , 저의 다져준분 그를 욕한 , 저를 용서하세요 . 세상이 뭔지 모르고 종교가 뭔지 모릅니다 . 내가 사람이고 아픈걸 느끼고 나누고있는 이웃이 있다는걸 혼자 생각하나 , 세상 어떤것을 믿고 어떤걸 피해야할지 아직 어려운 애 입니다 . 제가 애라는것을 고백합니다 .
삼위일체같은 신학적인 이론은 우리의 실제적인 신앙의 삶에 별 영향을 못 미친다고 봅니다 성도들의 실제적인 믿음의 삶에 영향을 못미치는 교수다운 내용이네요 성경말씀에 기초한 가장 현실적이고 쉬운 말씀이 가장 영적인 설교요 성도들에게 파워풀한 영향을 끼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설교와 삶이 일치하지 않으면 위선이라 예수님께서 바리새인을 책망하셨던 모습을 회상하시라. 위선에서 벗어날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다. 그리고 성경은 사람에게서 배우는 것이 아니다. 성경을 읽어 내면 성령님께서 가르치신다. 사람에게 배우기 시작하면 성령님의 역사는 없다. 사람 본위 인본주의 우상을 섬기기 때문이다. 목사만 설교권이 있다는 사고방식 그 자체가 위선이요 인본주의자 우상 숭배자다.
교수님 영상을 아침 6시부터 지금까지 5회를 보고 있는데 언제 필립샤프의 교회사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나 했는데 드디어 하시네요. 늘 영상을 보면서 해박한 지식에 놀라곤 합니다. 저는 교회는 다니지만 나간지 두달됩니다. 하지만 성경해설은 4복음서와 요한계시록에 대해서 Ζondervan 강해도 읽고 주석은 고영민 총장을 보며 성경은 NIV, ESV African-Αmerican 성경을 참조합니다. 그동안 읽은 성경관련 책을 열거하면 신약성서 배경연구(헬뮤트), 예수시대의 예류살렘(요아힘) Systematic Theology(Grudem) 유대와 헬레니즘 3권(마르틴 헹엘) 교회사1-8권(필립샤프)를 보고 있죠. 처음엔 삼위일체의 역사(역사신학연구회) 기독교탄생(게르트 타이쎈) 역사적예수(게릍, 타이센) 네편의 초상 한분의 예수(마크 L. 스트라우스) 역사적 예수논쟁(새물결 플러스출판) 성경왜곡의 역사(바트어만) 성경무오성논쟁(새물결 플러스) 기독교강요(장 칼벵) 예수왜곡의 역사(바트어만) 예수냐 바울이냐(문동환) 예수의 의미(톰라이트, 마커스보그) 요한계시록 신학(리차드 보컴) 이스라엘역사((브라이트) Q복음서(김재현) 등등 300여권의 책만 읽다가 목사분들이 어떻게 설교하시나 궁금해 교회에 나가 봤습니다. 그런데 같은 침례교회인데도 목사님의 특성에 따라 설교 내용이 특색이 있는데 몇개를 다니다가 마지막에 한 교회에 정착한지 두달 됩니다. 다니면서 질문에 대한 답이 시원치 않아 스스로 답을 찾고자 지금은 Erich Fromm의 You shall be as gods 읽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고 신이 뭔지 알게 되네요. 그동안 두 어깨를 어께의 뭔가 짓누르고 있었는데 이젠 편안해집니다. 교회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 다 받아 드리게 됩니다. 허나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으로 신과 삼위일체를 검증해 보면 결과는 성경은 긍정적으로 나오지 않지만 그래도 Erich Fromm의 책을 읽으니 성경을 받아 드리게 됩니다. 교수님도 성대 나오셨는데 저도 1971년에 성대 나왔습니다. 대학 졸업후 기독교에 대해서 알아 보려 했지만 이제서야 죽기전에 예수님을 알아가게 되네요. 영상보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목사님 너희 죽기 전에 종말이 있을 것이라 한 예수의 말은 무엇입니까. 예수는 시한부 종말론자 였던 사람입니다. ◎ 마태 24 :34-44 34]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어지리라. ◎ 마태 26 :64 64]...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누가 21 :21-32 21]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성 밖으로 나갈 것이며 들에 있는 자는 성안으로 들어가지 말지니라. ◎ 마태 10 :23 이 동네에서 핍박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이스라엘의 동네를 다 다니기 전에 인자가 오리라. ◎ 마태 16 :28 28]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내가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으리라. ◎ 마태 23 :35-36 35]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샤가라의 피와 땅에서 흘린 모든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36]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마가 9 :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을 떨치며 임하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 마태 24 :34-36 34]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시대가 가기 전에 이 일이 이루어지리라. 35]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누가 11 :50-51 50]창세 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의 피를 이세대가 담당하되 곧 아벨의 피로부터 너희가 죽인 샤가라의 피까지 하리라. 51]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과연 이세대가 담당하리라. ◎누가 18 :7 하나님께서 밤낮으로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않겠느냐 저들에 대해 오래 참으시겠느냐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요한 16 :16. 22 조금 있으면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리라. ◎ 누가 17 :31 31]그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위에 있고 세간이 집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오지 말 것이요 밭에 있는 자도 이와 같이 뒤로 돌이키지 말 것이니라.
교회부흥=복음을 깨달은 사람들의 더해짐 입니다!! 그렇지 않은 부흥은 바벨탑 이요, 크고 강하게 보이지만 아무것도 아닌 다윗에게 당한 골리앗에 불과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 때문 입니다?! 과연 저들이 복음을 아는 사람들 일까요?! 아닙니다!! 저들은 정치목사 광훈이의 정치적 구호에 동조하는 자들 입니다!! 성경은 읽는데 복음을 모르니까 저런 발광을 하게 되는 것 입니다!! 하는 짓을 보시라!! 저들의 하나님은 사람징발.돈징수! 입니다!! 저들의 하나님은 간판이요, 보이스피싱 입니다!!
@@상속자-g7i 에라이! 크리스챤이 욕을 할수 없어 참지만! 님의 글을보면 님은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비판 능력이 없어 狂훈이의 말에 세뇌 된거라고 자인하고 있는거요! 알겠소??!! 목산지.정당대푠지 구분을 못 하겠소!! 마치 허경영이 한테도 많은 사람이 몰리듯. 사람은 모이는데 능력이 안 나타나고....!!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셨을때 그 말씀에서 오는 놀라움과 세상과 다른 하나님 말씀의 행하심으로 청중을 압도 하셨지요 그러므로 청중이 되는 교회 성도들께서 교회 밖으로 빠져 나가는 데에는 그들을 사로잡는 이 세미하고 정교한 음성이 결여됐기 때문이겠죠 일례로 왜 그가 은전 50이 아니라 30에 팔려야 했는지 왜 겟세마네에서 그의 사랑하시는 사도들께서 전부다 도망해야 했는지 베드로께서는 왜 저주까지 하며 그를 세번이나 부인해야 했는지 왜 이불을 겉옷처럼 둘렀던 청년이 벌거벗고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해야 했는지 왜 베드로께서는 정오에 그 지붕위에 올라가 기도하며 끝내 집안에 내려온 먹지못할 것들을 가지러 내려가지 않았는지 왜 어 우먼이 아니라 아맨이라 하는지 위에 열거한 모든 사실들 외에도 부지기수로 많은 비밀이 감춰진 것이 성경의 말씀들 일진대 이것들을 속 시원히 정밀하게 풀어 주는 목자가 없으니 참으로 이 재미난 말씀을 외면하고 떠나는거 아니겠습니까 진정 한국 교회를 다시 살리려 하십니까 무엇으로 떠난 천심을 모으시겠습니까 하나님 앞에 겸손해야 그 떠난 천심이 돌아오지 않을런지요
참, 웃기십니다!! 무슨자격으로 뭘 돌아 보십니까? 창조주는 하나님 이십니다!! 피조물은 오직 그분에 대한 감사와 찬양, PR 뿐임을 알아야 현자 입니다!! 왜 만들었냐고 항거 라도 하는 겁니까?? 성경은 피조물 (인간)한테 뭐가 되라고 요구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죽음(피.불행)을 먹고 천국영생을 횡재 했습니다"(요건, 제 각색 입니다)!! 이 사실을 알리면(전도) 하나님의 blessing.lucky 가, 동행! 마땅히 지옥갈 운명.팔자로 부터 천국갈 그것으로 바꿔 놓으셨습니다!! 이것이 성경을 읽고 있는 저의 Report 입니다!! 반박을 기대 합니다!!
@@srtv7527 죄송합니다. 초면에 걱정이 되어 댓글을 달아 봅니다. 정신과 상담을 한번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제 동생도 자주 저런 글을 달았거든요. 두서 없고 정신 없는 글을요. 그러다가 정신병 판명을 얻고 긴 치료 끝에 완쾌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걱정이 되어 조심스럽게 댓글을 달아봅니다. 비아냥 거릴 요량으로 글을 쓴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걱정이 되어 글을 남겨봅니다.
@@srtv7527무례하군요. 목회자를 양성하는 학자에게 가르치지 말라니요. 배우지 않고 어떻게 바른 믿음을 소유합니까? 예수그리스도께서 복음으로 오셨는데 복음이신 예수님을 설명하는 기나긴 글이 성경 66권입니다. 성경을 배우지 않고 어떻게 복음을 이해하며 구원을 얻습니까? 예수님께서 병자를 고치시고 종종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말씀하셨죠. 오늘날 한국교회는 기적을 자랑해 부흥을 이끌어 내지만 예수님은 기적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셨습니다. 이유는 예수님 당신의 기적일지라도, 기적의 간증으로는 절대로 구원을 얻을 수 없기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기적의 체험이 아닌, 복음이신 당신을 정확히 배워 앎으로 믿음을 가지길 원하셨던 겁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제자들과같이 보고 듣고 배움으로 당신을 향한 믿음을 가지시길 원하신 것입니다. 무엇보다 성도는 말씀의 가르침을 받아야만 예수님의 형상으로 성화되어 가는겁니다. 그분에 대한 감사 찬양 PRㅡ 그분을 향한 말씀의 배움없이 어떻게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합니까? 오직 말씀을 통하여 당신을 계시하셨기에, 인간은 말씀을 통하여 그분의 은혜를 배움으로 바른 감사 찬양과 바른 복음을 선포할 수 있는겁니다. 성경은 사람에게 뭐가되라고 요구했습니다. 창세기 2장 17절의 언약은 생명을 건 행위 언약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인간이 정체성을 벗어버리는 순간 죽음을 맞게되는 것입니다. 즉 창세기 2장 17절은 순종을 통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유지하라는 절대적 요구이며 명령인 것입니다. 배움없이 승화되지 않은 지식을 쏟아내니 이렇게 오만하고 방자한게 아닙니까?! 구원의 베푸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하찮게 여기니 예수님의 죽음을 먹고 천국 영생 횡재라는 소리를 하는거 아닙니까?! 예수님의 지상대 명령은 성삼위 하나님을 바르게 가르치고 지키게 하라는 것입니다. 오만방자는 사단의 속성입니다. 당신이 가진것... 무엇보다 구원은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는 것입니다. 배우세요. 글고 저분이 누군줄 알고... 당신이 성경 한구절로 성경을 통달했다는 교만을 보배로 여기는동안, 저분은 인고의 시간 속에서 성경의 말씀들을 믿음으로 승화시켜 박사학위를 취득한 분입니다. 당신의 조소썩인 몇글자를 대하는 겸손의 태도앞에 부끄러워 하세요.
일단 답글 감사하구요!! 제 나이가 53년생 인데 정신병 환자(죄수) 맞습니다!! 성경적 죄란, 왜곡.빗나감.삐뚤어짐.(금단의 열매 취함으로)시체말로 中2病 같은 거죠!! 이게 정신병 입니다!! 이병을 2천년 전에 완치해 놓으신 분이 하나님(J.C) 아니십니까!? 그러니까 완치 돼 있다구요! 몰라서(인지 부조화) 그렇지! 창조주 하나님이 그렇다면 그런거 아니에요! 피조된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의 판결에 이의제기 할 수 있습니까? 그저 순종이 답이지!! 그래서 영어성경 롬3:24.에 "Being Justified" 이게 뭐죠? 저는 여기서 구원의 확신을 갖게되어 온라인 상에서 담대히 비판하며 복음을 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曰: 生者는 들어라! 모든 정신병.즉.모든죄를 영원불변 하신 하나님의 아들 J.C께서 다 짊어지고 죽어주셨다! 부활하심으로 성경이(롬3:24)성취 됐다!! 그래서 병은 완치.죄는 무죄 판결! 구원완성!! 이를 초월할 glad tiding 있으면 갖고와 보시라!! 동의 하십니까? 고개가 끄떡여 집니까?? 神博이고.목사고 뭐고 95% 이상이 완성된 구원이 아닌 미완성의 구원을 얘기 하는데 아주 환멸을 느낌니다!! 그러자니 결론에가면 믿음이 아닌 행위가 튀어나와 사람을 당황하게 만듦니다!! 그래서 다 부정 비판 하는 겁니다!!ㅎ 10일이 지나도 반박하는者 하나 없네!! 전부 바리새인 이었구만..유쾌.상쾌.통쾌!! 주님 감사 합니다!!
창피한 소리 그만 하소. 이단에 빠진 대부분의 사람들 믿음이 충천했죠. 관심과 궁금증이 많은 신앙인들의 질문에 믿음이 없으니 의심이 많지! 하면서 창피주고 면막주는 대답에 돌파구가 이단으로 몬 것이다. 하나님이 한 분이라고? 성읍의 수효와 같은 것이 현실인데 아는 것만큼의 지각의 하나님이니 자기 소견이 하나님 쪽으로 오른 쪽으로 옳은 쪽으로 복 받을 자의 위치로 올라가는 것이 신앙이요 그 앎의 학문과 그 학자의 입으로 고백하고 시인하는 찬미가 삶인데, 어찌 알량한 그 목사의 수준으로 묶어버리니 책임 못질 그 고집이 교파와 이단으로 몰랐다.
기독교 2천년 역사 ㅡ 중세 카돌릭 교회 1천년 역사는 암흑의 시대 아니나요. 물론 국지적 부흥이 있었겧죠 그것만 강조하는 기독교 역사는 아니겠죠 루터와 칼빈 아니면 지금도 암흑의 역사는 계속 될 것이다 기원전 최소 1천년 유대교는 어케 되나요 이런 기독교 역사는 어케 설명할 수 있나요 이런 하나님을 어케 이해할수 있나요 강의 부탁드립니댜
연보를 하시면 됩니다. 신약의 연보란… 교회가 필요하면 전재산을 바친다는 요량으로 하는 것입니다. 구약의 십일조의 정신과 일맥하지요. 십일조가 힘드시면… 연보를 하시면 됩니다. 기쁜 마음으로 교회가 요청한다면 빌립보 교회 처럼 재산을 헌납하고 헌신하시면 됩니다. 사실 신약의 연보는 구약의 십일조의 정신과 같습니다. 율법은 사라졌지만 율법의 정신은 남아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래서 교회들이 율법의 정신을 따라 십일조를 하는 것이지요. 정 십일조가 불편하시면… 신약의 공동체 처럼 전 재산을 헌납하시면 됩니다. 저는 적은 수입이지만 주님께 십분의 일을 드리는 것이 참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수입이 크면 큰것대로 드리고 작으면 작은대로 드리는… 기쁨이 있지요.
목사들을 다 갈아 치워야 한다. 99%의 목사가 다 엉터리다... 목회자라고 하는 것부터 잘못된 것이다. 목사가 목회를 한다고? 목사는 예수님께서 주시라는 것을 전파하는 사람이다. 설교하는 사람이 아니다. 모두에게 "님"짜로 불림을 받는 자들이 아니다. 목회자, 담임, 당회장이라는 이름부터 버려야 한다.
이 목사가 강의하는 제목에 이단이 점령하고 있다고 걱정을 하는 내용인데 목사야, 이단은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이나라의 거의 모든 목사가 이미 이단의 길을 걷고 있다. 목사야, 당신들이 성경에서 사랑하라는 말씀을 버리고 성경을 멀리하고 입맛에 맞는 목회를 한다면 그것이 바로 이단이다. 교회에서 50리 밖의 교인들을 차량 100대를 동원해서 태워오는 행위가 이단이 아니야? 지금 교회가 (목사가 늘 말하는) 사랑에 넘치고 있나? 왜 목사가 재산분쟁에 휩싸여서 장로와 민사.형사소송을 벌리고 있나? 성경대로만 살아라. 목사가 편리하게 지어내어 목회를 하면 안된다.
목사야, 성경이 복잡하지 않다. 사랑, 사랑, 사랑, 오직 사랑 목사가 늘 입으로만 지껄이는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목사는 십일조에서 구제하면 안된다고 하지. 그런 목사는 이미 세상은 돈으로 움직인다고 말하는것과 같다. 이런 목사는 강남에 있는 교회가 용인까지 차량을 보내어 교인들을 태워오는 행위를 지금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 황당한 목회를 하면서 은퇴할때는 퇴지금으로 50억을 달라고 할것이다. 이런 목사는 성경과 거리가 멀다. 돌을 믿고 숭배하는 자이다.
교수님 덕분에 신앙의 지경이 넓어지는것 같아요 귀한 강의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배울 점이 많습니다. 많은 목사님들이 듣기를 바랍니다.
"먼저 깊이가 있으면 넓이는 저절로 따라올 것이다" 교수님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캐나다 이민 교회 목회자로써 소중한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영적으로 너무도 척박하고 메마른 땅 토론토에서 목회하시는 것이 쉽지 않을텐데 그곳에서 주의 일을 하신다는 그것만으로도 하나님은 기뻐하실 것입니다. 진심으로 격려합니다. 그러나 우상과 상업과 박해가 극심한 고린도에서 주님께서 환상 중에 바울에게 이 성에 내 백성이 많다고 하신 말씀을 상기합니다. 격려의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변함없이 함께 하시는 그 주님을 바라보시고 믿음으로 승리하시길 소망합니다.
이렇게 댓글을 직접 남겨주시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Ahnjoshua 무슨 말씀. 이렇게 소통한다는 것이 축복이고 감사한 일입니다. 소통에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네 교수님, 저는 맥켄지 선교사님의 고향인 캐나다 동쪽 해안에 위치한 노바스코샤 주의 핼리팩스에서 목회하고 있습니다.
맥켄지 선교사 기념 사업 영상 올려드립니다.
너무 잘 들었습니다~~,아주 정리가 확실하십니다~~
감사합니다. 은혜 받았습니다.
한국 교회와 목회자들은, 특히 기득권에 있는 목회자들이 초심으로 가난한 마음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봅니다
.저를 비롯해 통렬한 회개와 함께 말이죠❤
교수님
감사합니다.
어려움이 생길때 하나님께 물어보고 그리스도께 물어 보라는 말씀이 정말 와 닿습니다.그리고 대학다닐때 즐겨 보았던 교회사를 다시 읽고 싶은 마음이 생겨습니다.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그래요 너무 원론적인 말인지 모르지만 역사의 기원과 과정과 심판이 되시고 믿음의 주이시요 우리를 온전케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가 답입니다.
교수님 참 오랜 만입니다. 신학교때나 지금이나 동일하시네요. 건강하시고, 많은 것 깨닫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ㆍ교회사적인 말씀을 들으면서 옛날에 교수님의 강의하시던 모습이 생각나는군요 ㆍ교수님😂 다씨한번 감사드립니다ㆍ
지금 들어난 이단만이 문제일까요 정통을 강조한 일반 기독교는 정통을 가장한 이단은 없을지 그건 정말 더 무섭습니다
기독교가 아니고 개신교입니다
>>한국교회의 부흥부흥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고,
하나님의 주권적 선물이지만,
아무 곳에나 임하지 않고, 사모하는 곳에 임한다
고생이 많으십니다.~ 쉬운 길이 있습니다. 다른 데서 하지 않는 길을 가는 것이지요~ 가이사의 것을 가이사에게 주면 됩니다. 교회재정을 공개하고 정부에 세금을 내면 다 해결됩니다.
아주 쉽죠~ 걸림이 없는 자유와 고뇌가 없는 행복들 누리세요~ 예수께서 '맘 속에 하느님 나라가 임했다고 하지 않았는지요'
하나님께 묻고 성경에 묻고 교회 역사에 묻고 성경말씀 안에서 함께 하는 공동체에 묻는 참 겸손함으로 회개를 주시고 회복을 주시는 은혜 주시기를..
아멘~~
위기는 믿음안에서는 기회를 얻을 계기라 믿습니다
25년전 위기를 만나 하나님께
돌아와 주님의 방법으로 살고 있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답글이 늦어 죄송합니다. 큰 힘과 격려가 됩니다.
모든목사님들정치발빼시고ㅡ하나님전도에올인하시면하나님이역사하십니다ㅡ할랠루야
교수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부흥을 말할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부흥은 위로부터 시작된 회개가 있게 될 때 자연스럽게 따르는 것이라 봅니다 교수님께서도 현 한국교회의 쇠락 원인을 심도 있게 분석 진단해주셨습니다 맞다 봅니다 이제 필요한 것은 낮아져서 하나님께서 회개와 용서의 은혜를 베푸시기까지 통회자복하는 것이라 봅니다 그런데 낮아질 수 없는 상태에 있다면 매와 채찍의 고통으로 낮아지는 시간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무지하지만 제가 보기에 현 시간은 매와 채찍의 고통의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스스로 낮아지기에 너무 높아져 있고 부요해져 있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쇠락 이유는 여러 가지로 말할 수 있겠지만 사실은 단순하지 않나 합니다 하나님의 떠나심,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수 없기에. 이가봇. 뚱뚱하고 늙고 눈이 어둡고 여호와의 말씀이 희귀하여 이상이 잘 보이지 않는 엘리와 엘리 시대의 모습이 정확히 오늘날의 한국 교회의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이 함께 하면 살아 있고 떠나면 죽습니다 교회의 본질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다른 것이 없다 봅니다 이렇게 해보자 저렇게 해보자 백약이 무효일 것입니다 거룩을 상실한 상태에서는. 느헤미야와 같이 통회자복하는 것 외에는 길이 없을 겁니다 하나님께서 회개의 은혜를 주시기까지. 그런 차원에서 지금은 부흥을 말할 때가 아니라 회개를 말하고 회개를 행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제가 알기로 하나님께서는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어 애통하는 영혼들을 주목하시지 않나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통해 새로운 교회, 당신의 거룩한 교회를 새롭게 시작하시지 않을까 합니다 낡은 가죽 부대를 버리고 새 부대를 만드셔서 거기에 새 포도주를 부으시지 않을까 합니다 한국교회는 낡은 가죽 부대가 된 듯하고요 역사신학 교수님이시니 잘 아실 것입니다 주님 때에 유대교는 하나님 나라를 담을 수 없는 가죽부대가 되어 기독교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오다가 핍박 종교인 초기 기독교가 로마 국교가 되어 지배적 위치가 되었습니다 그 로만 카돌릭은 부패로 이어졌고 1000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교회는 거룩함을 상실했습니다 그러다가 참된 기독교를 추구한 이들의 순교와 종교개혁을 통해 다시 교회에 생명력이 불어넣어져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그것이 개신교 500년입니다 그런데 우리 개신교도 시간이 흘러오면서 참된 기독교를 추구하는 신앙은 그 본질을 점점 상실해왔고 낡아져왔다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교회를 거룩케 하시리라 봅니다 하지만 그것은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낡은 부대를 재사용해서가 아니라 새로운 부대, 초기 교회에서 엿볼 수 있는 그러나 더 완전한 교회 곧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실현되는 교회를 세우시지 않나 여겨집니다 부족한 제가 볼 때 그렇지 않나 합니다
😢🎉
😅
성도가 성경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역사를 주관하심이 나타납니다
귀한 글을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깊이 공감합니다.
아 멘
길이 있죠. 교회 탄압만이 살 길이요. 탄압 받을 수록 그가 진리라면 진리 앞에 나오는 것이 진짜들. 입만 무성한 무화과.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세계복음화 ⛪️
하남의일꾼 선지자 종교지도자 신학교수 목회자 등등 누굴 만나도 참신하다' 일반인과 색다르다ㆍ라는 소리가들리도록 성령운동합시다 ㅡ우리의 모습에서 하나님의형상이 보여져야 진정한 크리스찬입니다ㆍ
세계복음화 40억전도운동 추수운동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백만도시 일천만 라이트하우스운동의 주역으로 축복합니다
크리스마스 🎄
목회자가 본분만 지킨다면 어텋게 교회가 쇠퇴 할수있을까요
타락의. 근원.$타락의 주범은. 돈탐색타목사들입니다.똑똑한 신자들에게 물어보세요.
한국교회가 세상에 지탄의 대상이 되는것은 양태론이나 삼위일체를 이해 못해서가 아니라 목회자의 겉과속이 다른것을 보기 때문입니다.
천국에 갈 목사는 일도 없는$ 한국먹사들?신도들보다 수준.낮고. 무식한. 목사 너무많고,언행일치. 안되는,자신은. 물욕$색욕.세상욕으로. 가득차있으면서,설교를 아무리. 떠들어도,신도들은 바보가. 아니다.행함이 없는 지도자는,모두 사라져야한다.모든 목자가 성자처럼 실천력을 갖추지 않으면,개신교는 냉신자들만 계속 양산할것이다.예수님을 실천하는 것이 살아있는 설교요,전도입니다.
맞습니다. 교인들이 이단에 빠지는것은 99%목사님들 잘못입니다.예수가 그리스도라는것을 강조 하지않습니다.
예수믿으면 복받습니다. 천국 갑니다. 대부분 이렇게 말을합니다.오래된 교인들에게 제가 물어보는게 있습니다. 혹시 그리스도가 무슨뜻인지 아십니까 성경대로 말을 할수있습니까 질문하면 대부분 어물쩡 넘어갈려고합니다.모릅니다. 이러니 이단으로 넘어갈수밖에요
늘 항상 그런 일들이 일어 나고 또 일어 나는 인간 세상 이다 지엽 적인 일을 확대 재 생산 이라고 말 하고 싶다 진솔하게 성의 있게 전도를 하지 안음으로 인 한 것 이다 나도 또 너도 그렇게 하지 않았다는 증거다 바르고 옳은 교훈은 주의 영이 하는 것 이라 그 영과 함께 라면 만은 일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내가 그 자신이 한다는 생각부터 지우라는 것 이다 오직 그 영이 임 하시어 역사 하신 것 이라
귀한 의견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성령님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진리 즉 하나님을 알수가 없다
기름 부으심을 받지 않고는
천국에 갈수 없다
진정한 구원의 역사 중생의 역사는 성령의 역사이지요.
경제발전도 복음화도 빨리 이루어진것처럼 쇠퇴하는것도 뻐른가 봅니다..
알곡과 쭉정이를 구분 하기 정말 힘든 시대입니다. 위장 가면쓴 유명 목사 무지한 신학자, 어설픈 교수들 부지기수입니다. 진리의 말씀을 바른 교리에 입각해서 가르치지 않는 경우가 너무도 많다. 그들만 의지 하다가 정말 지옥 갈 수도 있다. 현명하고 분별력을 가진 신자들이여 스스로 깨어서 배우고 실력을 길러야 한다.
오늘날 이단들이 너무 득세하니 이단들과 영적으로 맞서며 바른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그러나 오늘날 진실된 목회자와 교회가 많습니다.
믿음 보다 권위.돈 앞서는 교회
사랑은 쓰레기통
돈 권력이 뭔져
교회도 이렇게 가면 망한다
고통에는 3가지 정신 육체 경제 다누리는 자는 자기입장에서 세상 종교 똑같음 3 가지 고통겪는자는 어디로 ?
목사들은 절대로 천국에
들어갈수가없다 × 일반사람들보다 더욱 악하고
앞에선 예수그리스도를 팔면서 뒤에선 맘몬신을 섬기는 목회자들이 우글거리는 각종교회들이 권위로 넘친다 × 이젠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처지에 이르렀다
교회 때문에 마음이 많이 아프셨나 보군요. 먼저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어떤 교회들을 다니셨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돈 보단 이웃을 따듯하게 사랑하는 교회만을 다녔습니다. 축복이면 축복이겠지만…
부디 사랑과 인정으로 넘치는 교회를 꼭 찾으시고 마음적으로 평안과 위안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목사님들의 설교 중 개선 사항 첫번째가 교인 대신 성도라 부르는 것입니다.
성경은 구약이나 신약이나 성도라 말하는데 목사님들 대부분이 교인이라 칭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한 군데서 교인이라 칭하는데 지옥 갈 사람입니다.(마23:15)
성도는 거룩한 사람을 말하고 교인은 그냥 교회만 다니는 세상 사람 그대로 이니까요.
교인이 성도로 변하는 것은 목사님이 교인 대신 성도라 칭하는데서 출발합니다.
(사실 목사님 위치에서 교회 출석하는 사람들을 보면 죄 덩어리만 보이니 성도라고 부르기는 어렵겠죠. 그래도 성도라 부르시면 알게 모르게 성품이 빨리 변화 되리라 여깁니다.)
평신도가 아는 체 해서 죄송합니다.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 주신 사항이라 아는 체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설교는 성경 밖의 내용들이 많음을 느낍니다.
예수님이 지적했듯이 오직 권력과 재화만를 탐하는 제사장들과 바리사이들은 결코 하느님 나라에 못들어온다고 하셨고 한국 교회의 목회자들은 과연 더 깨끗하고 주님의 길을 가고 있을까요? 성경공부는 충분히 하셨고 말로만 떠들고 몸으로는 실천을 안하는 것이 문제지요. 설교와 십일조를 강요하지 말고 스스로 양떼들 저럼 몸으로 일해서 돈 벌고 그 돈으로 베푸세요. 그러면 양들은 찾아옵니다. 그것이 주님의 뜻이지요.❤❤❤
백번천번. 옳은 지적입니다.언행일치!실천력없는 자들이.맨날 떠들어봐야 효과없는냉 공염불?목사들부터 실천하여 모범보여야
왜 젊은이들이 교회에서 사라지고 떠났는가?
우리가 교회를 떠나는 것이 아니라 교회가 우리를 밀어낸 것이예요.
한국의 기성 교회가 사람들의 정신적 영적인 목마름을 채워주지 못하는 데, 근본적인 이유가 있는 것 같다.
댓글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무어라 할 말이 없습니다. 저 역시 몰아낸 기성세대 중의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말입니다. 너무 정직하게 호소력 있게 직언해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사실 지난 이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나를 열심한 한 것 같은 돌아보니 저도 공범이었습니다. 주님 앞에도 그렇게 한국교회나 청년들에게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동일한 내용이라 동일하 댓글 답신을 남깁니다] 댓글에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무어라 할 말이 없습니다. 저 역시 몰아낸 기성세대 중의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니 말입니다. 너무 정직하게 호소력 있게 직언해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사실 지난 이틀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나를 열심한 한 것 같은 돌아보니 저도 공범이었습니다. 주님 앞에도 그렇게 한국교회나 청년들에게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돈과 명예를 좋아하는
한국교회 일부 목사
예수 위에 앉아 있지요
우리나라 교회의 혐오와 분란을 부추기는 교회
사람들이 외면하게 된 건 당연한 이치
타 종교 비난 행위 교회끼리 신도 쟁탈전 서로 이단이라고 비난
교회다니면 모든게 용서 된다는 논리 망쪼가 들었음
배우고 가르치려고 하지 말고요, 성경대로 살면 됩니다. 그게 너무 힘들면 살려고 노력만이라도 하면 됩니다.
솔직히, 다들 그냥 배워서 가르치려고만 하고 정작 본인들은 가르친대로 살지 않잖아요?
목사가 되면 스스로를 남을 가르치는 '계급'이 된 것처럼 행세하는데 누가 따릅니까?
목사들 다 안수 받으면 목사 본인들 뿐만 아니라 사모들까지 다들 '중산층' 생활 양식 따라가려고 애쓰는데 그 삶에서 뭘 배웁니까?
그냥 대충 가르치려고만 하고, 내가 가르친대로 살지 못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일들입니다.
성령대부흥운동의 시작 전환점
교수님
교회엔 신학이 없고
신학교에서는 교회가 무시되는 시대에~~
신학과 교회를 연결해 설교의 지평을 열어주시는 이 시대의 선각자요
선견자이시며
사역자로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단에 빠지는~
이단에 영향력 아래 들어가는~
이단과 구별이 없는~~
교회~~
성장이라면 이단에게라도 기웃거리는 교회~~
이 것은 마지막 때의 현상이기도~~
종말 시대에~
설교자 들이 말씀 보다는
주관적 기도와 자기 체험을 앞세워 지 소리를
내 지르고 지가 복음으로 성경이 가라는데 서 버리고~~
성경이 서라는데 선을 넘는 자들~~
성경 지계표를 옮기는 자들~~
힘쓰고 애쓰며, 무릎꿇고,
사유의 영역에서 범사에 감사하며 은혜를 누리는
종들이 사라져가는세대~~!!!
목사님 계속 힘 내시고
사역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현 시대는 철학적으로 개존주의 시대요.
사상 분열 시대이니
사람들은 자기 보기에 좋을대로만 생각하고
썰하니~~
각각의 설교가 썰이 되어 가고 있씀이라~
다시 절대진리이신
성경시대를~~
열어 주세요.~!!!
목사님 하시는 일이 이 나라 살리는 일이라
확신 합니다.
감사합니다.
시대의 종이여~!!!
삼위일체는 한 하나님의 세 형태가 아닙니다. 삼위일체는 Three Persons in One 입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는가?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존재는 인간의 지능으로는 다 이해하지 못합니다. 미국에서 권경모
정체성도 없고 종북도 있고 쩐을 하느님위에 모시는데 쇠락하는게 섭리겠지요
세계복음화 전도운동은 성령운동입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세요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것을 행위구원은 이단이라고 몰지말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세요
주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라는 말씀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오늘날 한국교회 신앙과 삶의 괴리 문제는 정말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저를 포함하여 모두가 깊은 자성과 성찰과 실천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로마 카톨릭의 구원관을 주창하시는 것은 아니겠지요.
@@ykparktv 그들은 성경 성전 교도권을 주장합니다 결국 예수님이 아니라 교도권 교황이 구원이라는 사악한 종교입니다
주님은 결코 실천을 원하시면서 가르친바가 없읍니다!! 다만 주님자신이 이스라엘의 王으로 오심을 믿어달라! 였습니다! 그래서 이적.기적으로 표시를 했지만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건 단 하나! 주님이 영원한 메시아다.왕중왕이다.구원주.심판주다! 만유의주다!! 를 알리는것! 전도 뿐 이다!!
교회의 무분별한 난립과 끊임없는 건물짓기 건물이 신앙의 중심 다른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시청해주시고 마음의 의견을 나눠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초대교회의 성령 대부흥운동 대부흥운동
한국교회가 부흥하려면 권위주의 명예주의 기복주의 이 3가지를 탈퇴해야합니다 그리고 목회자 한사람 한사람이 허나님께 무릎굵고 통회자복하며 목회자 자신부터 뼈를갂는 각고의 훈련으고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가야합니다
큰교회공동체 큰권속 많은물질 큰권세 박사학위 등 앞장들세우지말고 먼저실천하는 목사되세요ㆍ말씀만 벤찔나게 잘한다고 휼륭한목사아니예요ㆍ 한경직 조용기 옥한흠목사 닮음시다ㆍ
한국 교회가 쇠퇴하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또 한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3박자 축복과 5중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국 교회가 쇠퇴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또 다른 의미로 성장을 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저는 한국 교회가 다시 부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복신앙이라는 테두리가 아니라 말씀으로 서로 하나가 되고 양심이 사뭇하게 찔리는 듯한 시기를 한국 교회가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목회자는 책을읽고 전하는자가 아니라 기도하여 성령께 깨닫고 주신말씀전하는 대언자가되야 혼과 관절과 골수를쪼개는 능력의말씀이된다
대언자 라는 말은 틀린것 입니다
책도 읽어야합니다.
모든 목사님들께 말씀드립니다 !!!( 박용규 목사님께만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라, 모든 목사님입니다.) 강단 위에서, " 예수 " 라고, 막말을 자제해 주십시요 !!! 일반 성도들은 목사님들의 의도를 압니다. 그러나, 성도들의 입에도, " 예수님 "이라고 하지않고, 자연스럽게, " 예수 "라고, 남발합니다.
언젠가, 이단을 믿는 사람이, " 예수 "라고, 비아냥거리며, 말하길래 , " 만군의 하나님의 이름을 왜, 반말하느냐고, 크게 말했더니, 아무 말도 못하더라구요. TV토론회에서, 어느 기자가 "예수" 하면서,
반말을 일삼아서, 듣기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안되겠다싶어, 방송사에 전화를 해서 " 그 기자는 자기 아버지이름을 그렇게 반말로 부릅니까! 하물며, 만유를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 이름을 "예수" 라고 반말을 합니까!! " 라고 했습니다.
노방에서 전도하시는 분이 " 예수 , 믿으세요 ! " 하시며, 길에서, 전도지를 나누어 줍니다. 그 분과 얘기하는 중에, " 우리 목사님 말씀, 참 좋으세요, 한번 와 보세요 . " 주객이 전도가 되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주님께서, ' 내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 하셨습니다.
시청해주시고 귀한 댓글과 의견을 남겨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한국 교회 무엇이 문제인가?
신앙과 종교를 분리해서 가르치고 배우고 실천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지금과 같은 기복 신앙과 진영 논리에서 벗어 날 수 있습니다.
저를 가엽게 여기시고 복 주신 하나님
무지에서 행함을 지식의 쌓음이라고
배웠습니다 . 저는 마음이 병든자입니다. 진통제 먹어도 과거란것 지워지지않는 미천함입니다 . 과유불급 그기
만족하고 감사함에 이 삶이 뜻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제가 아버지로 부를수 있는건 허락하심을 알고 , 가끔 제 삶에 왔을수도 있지 않았을까 ? 제 삶 저를 아시는 아버지 비가 많이와요 . 오늘 용서해주세요 지나간 시간이 , 저의 다져준분 그를 욕한 , 저를 용서하세요 .
세상이 뭔지 모르고 종교가 뭔지 모릅니다 . 내가 사람이고 아픈걸 느끼고
나누고있는 이웃이 있다는걸 혼자 생각하나 , 세상 어떤것을 믿고 어떤걸 피해야할지 아직 어려운 애 입니다 .
제가 애라는것을 고백합니다 .
삼위일체같은 신학적인 이론은 우리의 실제적인 신앙의 삶에 별 영향을 못 미친다고 봅니다 성도들의 실제적인 믿음의 삶에 영향을 못미치는 교수다운 내용이네요 성경말씀에 기초한 가장 현실적이고 쉬운 말씀이 가장 영적인 설교요 성도들에게 파워풀한 영향을 끼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광훈을 목사라고 인정해주는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설교하다가 "하나님 까불지마, 까불면 내가 혼내준다" 이런 말이 정신병자가 아니고서 가능합니까?!
설교와 삶이 일치하지 않으면 위선이라 예수님께서 바리새인을 책망하셨던 모습을 회상하시라.
위선에서 벗어날 사람은 단 한사람도 없다.
그리고 성경은 사람에게서 배우는 것이 아니다.
성경을 읽어 내면 성령님께서 가르치신다.
사람에게 배우기 시작하면 성령님의 역사는 없다.
사람 본위 인본주의 우상을 섬기기 때문이다.
목사만 설교권이 있다는 사고방식 그 자체가 위선이요 인본주의자 우상 숭배자다.
옥목사님 후임 쟐 물려준건가요?
옥목사님목회철학괴는 상이하지않습니까?
옥목사님 같은 분이많이계시면 한국교회가 이모양이되었을리 만무한데
목사님보고싶습니다
한국 교회는 마지막 사명이 남아 있다
교수님 영상을
아침 6시부터
지금까지 5회를 보고 있는데
언제
필립샤프의 교회사에 대해서
이야기 하시나 했는데
드디어 하시네요.
늘 영상을 보면서 해박한 지식에
놀라곤 합니다.
저는 교회는 다니지만 나간지
두달됩니다.
하지만
성경해설은
4복음서와
요한계시록에 대해서
Ζondervan 강해도 읽고
주석은 고영민 총장을 보며
성경은 NIV, ESV
African-Αmerican 성경을
참조합니다.
그동안 읽은 성경관련 책을
열거하면
신약성서 배경연구(헬뮤트),
예수시대의 예류살렘(요아힘)
Systematic Theology(Grudem)
유대와 헬레니즘 3권(마르틴 헹엘)
교회사1-8권(필립샤프)를 보고 있죠.
처음엔
삼위일체의 역사(역사신학연구회)
기독교탄생(게르트 타이쎈)
역사적예수(게릍, 타이센)
네편의 초상 한분의 예수(마크 L. 스트라우스)
역사적 예수논쟁(새물결 플러스출판)
성경왜곡의 역사(바트어만)
성경무오성논쟁(새물결 플러스)
기독교강요(장 칼벵)
예수왜곡의 역사(바트어만)
예수냐 바울이냐(문동환)
예수의 의미(톰라이트, 마커스보그)
요한계시록 신학(리차드 보컴)
이스라엘역사((브라이트)
Q복음서(김재현) 등등
300여권의 책만 읽다가
목사분들이
어떻게 설교하시나 궁금해
교회에 나가 봤습니다.
그런데
같은 침례교회인데도
목사님의 특성에 따라
설교 내용이 특색이 있는데
몇개를 다니다가
마지막에 한 교회에 정착한지
두달 됩니다.
다니면서
질문에 대한
답이 시원치 않아
스스로 답을 찾고자
지금은
Erich Fromm의
You shall be as gods
읽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깨달음을
얻고
신이 뭔지 알게 되네요.
그동안
두 어깨를 어께의
뭔가 짓누르고 있었는데
이젠 편안해집니다.
교회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 다 받아 드리게 됩니다.
허나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학으로
신과 삼위일체를
검증해 보면
결과는 성경은
긍정적으로 나오지 않지만
그래도
Erich Fromm의
책을 읽으니 성경을
받아 드리게 됩니다.
교수님도
성대 나오셨는데
저도 1971년에 성대 나왔습니다.
대학 졸업후 기독교에 대해서
알아 보려 했지만
이제서야 죽기전에
예수님을 알아가게 되네요.
영상보고 많이 배우겠습니다.
부족한 영상을 이렇게 긴 시간 시청해주시다니요! 그리고 이렇게 진솔하게 신앙의 고민과 노력을 글로 남겨주시다니요. 연락처를 남겨주시면 혹 도움이 되시는 글 추천드리겠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단이나 삼단이나 정치판이나 특히 대형교회목사(일부 목사님은예외)나 다 개판아닙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침묵하시니 쇠락의길로 가는게 자연스럽지요
교수님 목회자 교육좀 잘시켜서내보내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잘못 진단한 듯. 설교가 나빠서 교인수가 줄어드는 것일까?
지금 까지 심방올때 돈준거 다 토해내 목사
가스라이팅 당해서 교회 헌금주머니 오면 있는돈 다꺼내서 낸거 60년 다녔으니 집한채값을 내쓰ㅏ
저는 옥한옴 목사님 영상 이 뜨길래 영상을 보던중에 이런 말씀을 하시는걸 보고 그다음 부터 다시는 안봤습니다
그말은 김일성 은 하나님 아들이라고 하시는 겁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방향을 제시하는 역사신학자
성령은 선교운동의 주역입니다
목사님
너희 죽기 전에 종말이 있을 것이라 한 예수의 말은 무엇입니까.
예수는 시한부 종말론자 였던 사람입니다.
◎ 마태 24 :34-44
34]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이루어지리라.
◎ 마태 26 :64
64]...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누가 21 :21-32
21]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가며 성내에 있는 자들은 성 밖으로 나갈 것이며 들에 있는 자는 성안으로 들어가지 말지니라.
◎ 마태 10 :23
이 동네에서 핍박하거든 저 동네로 피하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이스라엘의 동네를 다 다니기 전에 인자가 오리라.
◎ 마태 16 :28
28]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내가 왕권을 가지고 오는 것을 볼 자들도 있으리라.
◎ 마태 23 :35-36
35]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샤가라의 피와 땅에서 흘린 모든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36]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마가 9 :1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가 권능을 떨치며 임하는 것을 볼 자들도 있느니라.
◎ 마태 24 :34-36
34]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시대가 가기 전에 이 일이 이루어지리라. 35]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누가 11 :50-51
50]창세 이후로 흘린 모든 선지자의 피를 이세대가 담당하되 곧 아벨의 피로부터 너희가 죽인 샤가라의 피까지 하리라. 51]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과연 이세대가 담당하리라.
◎누가 18 :7
하나님께서 밤낮으로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지 않겠느냐 저들에 대해 오래 참으시겠느냐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요한 16 :16. 22
조금 있으면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리라.
◎ 누가 17 :31
31]그날에 만일 사람이 지붕위에 있고 세간이 집안에 있으면 그것을 가지러 내려오지 말 것이요 밭에 있는 자도 이와 같이 뒤로 돌이키지 말 것이니라.
성경말씀을 어떻게 신뢰할수 있습니까??
한국교회가 급속한 쇠락의 길을 가고 있는 가운데 크게 부흥되는 교회가 있습니다! 사랑제일교회입니다? 타교회 성도들과 믿지 않는자들이 몰려오는 곳이 바로 사랑제일교회입니다! 왜 사람제일교회가 부흥하는지 주목해야합니다????
교회부흥=복음을 깨달은 사람들의 더해짐 입니다!! 그렇지 않은 부흥은 바벨탑 이요, 크고 강하게 보이지만 아무것도 아닌 다윗에게 당한 골리앗에 불과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함께 하셨기 때문 입니다?! 과연 저들이 복음을 아는 사람들 일까요?! 아닙니다!! 저들은 정치목사 광훈이의 정치적 구호에 동조하는 자들 입니다!! 성경은 읽는데 복음을 모르니까 저런 발광을 하게 되는 것 입니다!! 하는 짓을 보시라!! 저들의 하나님은 사람징발.돈징수! 입니다!! 저들의 하나님은 간판이요, 보이스피싱 입니다!!
한국 개신교를 파괴한 교회가 전광훈교 입니다..
@@srtv7527 사랑제일교회나 전목사의 설교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영적수준이 최고다! 전목사의 설교를 이해하지 못한 당신의 영적주소는 초보수준이다? 참고로 난 사랑제일교회 출신이 아니다!
@@상속자-g7i 에라이! 크리스챤이 욕을 할수 없어 참지만! 님의 글을보면 님은 성경을 모르기 때문에 비판 능력이 없어 狂훈이의 말에 세뇌 된거라고 자인하고 있는거요! 알겠소??!! 목산지.정당대푠지 구분을 못 하겠소!! 마치 허경영이 한테도 많은 사람이 몰리듯. 사람은 모이는데 능력이 안 나타나고....!!
빤스 내렸나봐 ??
성경통독예배
거짓 방언이 가장 큰 문제임ㅜㅜ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오셨을때 그 말씀에서 오는 놀라움과 세상과 다른 하나님 말씀의 행하심으로 청중을 압도 하셨지요
그러므로 청중이 되는 교회 성도들께서 교회 밖으로 빠져 나가는 데에는 그들을 사로잡는 이 세미하고 정교한 음성이 결여됐기 때문이겠죠
일례로 왜 그가 은전 50이 아니라 30에 팔려야 했는지
왜 겟세마네에서 그의 사랑하시는 사도들께서 전부다 도망해야 했는지
베드로께서는 왜 저주까지 하며 그를 세번이나 부인해야 했는지
왜 이불을 겉옷처럼 둘렀던 청년이 벌거벗고 뒤도 안돌아보고 도망해야 했는지
왜 베드로께서는 정오에 그 지붕위에 올라가 기도하며 끝내 집안에 내려온 먹지못할 것들을 가지러 내려가지 않았는지
왜 어 우먼이 아니라 아맨이라 하는지
위에 열거한 모든 사실들 외에도 부지기수로 많은 비밀이 감춰진 것이 성경의 말씀들 일진대
이것들을 속 시원히 정밀하게 풀어 주는 목자가 없으니 참으로 이 재미난 말씀을 외면하고 떠나는거 아니겠습니까
진정 한국 교회를 다시 살리려 하십니까
무엇으로 떠난 천심을 모으시겠습니까
하나님 앞에 겸손해야 그 떠난 천심이 돌아오지 않을런지요
교수님. 감사합니다..그러나 언급하신 이동원 목사..홍정길 목사....재고하셔야 합니다. 관상기도....이단사상인데....
이동원 목사님께서 코스타를 비롯하여 참 많은 공헌을 하셨습니다. 관상기도에 대해서는 사과드리고 취소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옥한흠, 하용조...게다가 화종부....본문 암기......목사님을 아는척이나 하고 교수질하려는 자로 오해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진솔한 의견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현 개신교에 옛 믿음의 선지자같은 한알의 밀알이 있는가?? 없다고 본다.. 최근에 본 밀알은 천주교의 이태석신부뿐이다. 나는 개신교 신자이다.
18만명 북한 선교
누가누굴 목회하나요?? 가르치려 하지말고 그냥 복음을 전하라!!
화가 나셨군요. 주신 의견 존중합니다. 깊은 자성과 반성의 강의입니다. 책임의식을 가지고 저를 포함해서 한국교회를 돌아보기를 원했습니다.
참, 웃기십니다!! 무슨자격으로 뭘 돌아 보십니까? 창조주는 하나님 이십니다!! 피조물은 오직 그분에 대한 감사와 찬양, PR 뿐임을 알아야 현자 입니다!! 왜 만들었냐고 항거 라도 하는 겁니까?? 성경은 피조물 (인간)한테 뭐가 되라고 요구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죽음(피.불행)을 먹고 천국영생을 횡재 했습니다"(요건, 제 각색 입니다)!! 이 사실을 알리면(전도) 하나님의 blessing.lucky 가, 동행! 마땅히 지옥갈 운명.팔자로 부터 천국갈 그것으로 바꿔 놓으셨습니다!! 이것이 성경을 읽고 있는 저의 Report 입니다!! 반박을 기대 합니다!!
@@srtv7527 죄송합니다. 초면에 걱정이 되어 댓글을 달아 봅니다. 정신과 상담을 한번 받아보셨으면 좋겠어요. 제 동생도 자주 저런 글을 달았거든요. 두서 없고 정신 없는 글을요. 그러다가 정신병 판명을 얻고 긴 치료 끝에 완쾌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걱정이 되어 조심스럽게 댓글을 달아봅니다.
비아냥 거릴 요량으로 글을 쓴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걱정이 되어 글을 남겨봅니다.
@@srtv7527무례하군요. 목회자를 양성하는 학자에게 가르치지 말라니요.
배우지 않고 어떻게 바른 믿음을 소유합니까?
예수그리스도께서 복음으로 오셨는데
복음이신 예수님을 설명하는 기나긴 글이 성경 66권입니다. 성경을 배우지 않고 어떻게 복음을 이해하며 구원을 얻습니까?
예수님께서 병자를 고치시고 종종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말씀하셨죠.
오늘날 한국교회는 기적을 자랑해 부흥을 이끌어 내지만 예수님은 기적을 아무에게도 이르지 말라 하셨습니다.
이유는 예수님 당신의 기적일지라도, 기적의 간증으로는 절대로 구원을 얻을 수 없기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기적의 체험이 아닌, 복음이신 당신을 정확히 배워 앎으로 믿음을 가지길 원하셨던 겁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제자들과같이 보고 듣고 배움으로 당신을 향한 믿음을 가지시길 원하신 것입니다.
무엇보다 성도는 말씀의 가르침을 받아야만 예수님의 형상으로 성화되어 가는겁니다.
그분에 대한 감사 찬양 PRㅡ
그분을 향한 말씀의 배움없이 어떻게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양합니까?
오직 말씀을 통하여 당신을 계시하셨기에, 인간은 말씀을 통하여 그분의 은혜를 배움으로 바른 감사 찬양과 바른 복음을 선포할 수 있는겁니다.
성경은 사람에게 뭐가되라고 요구했습니다.
창세기 2장 17절의 언약은 생명을 건 행위 언약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인간이 정체성을 벗어버리는 순간 죽음을 맞게되는 것입니다.
즉 창세기 2장 17절은 순종을 통하여 하나님의 형상을 유지하라는 절대적 요구이며 명령인 것입니다.
배움없이 승화되지 않은 지식을 쏟아내니 이렇게 오만하고 방자한게 아닙니까?!
구원의 베푸신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하찮게 여기니 예수님의 죽음을 먹고 천국 영생 횡재라는 소리를 하는거 아닙니까?!
예수님의 지상대 명령은 성삼위 하나님을 바르게 가르치고 지키게 하라는 것입니다.
오만방자는 사단의 속성입니다.
당신이 가진것...
무엇보다 구원은 두렵고 떨림으로
이루는 것입니다.
배우세요.
글고 저분이 누군줄 알고...
당신이 성경 한구절로 성경을 통달했다는 교만을 보배로 여기는동안, 저분은 인고의 시간 속에서 성경의 말씀들을 믿음으로 승화시켜 박사학위를 취득한 분입니다.
당신의 조소썩인 몇글자를 대하는 겸손의 태도앞에 부끄러워 하세요.
일단 답글 감사하구요!! 제 나이가 53년생 인데 정신병 환자(죄수) 맞습니다!! 성경적 죄란, 왜곡.빗나감.삐뚤어짐.(금단의 열매 취함으로)시체말로 中2病 같은 거죠!! 이게 정신병 입니다!! 이병을 2천년 전에 완치해 놓으신 분이 하나님(J.C) 아니십니까!? 그러니까 완치 돼 있다구요! 몰라서(인지 부조화) 그렇지! 창조주 하나님이 그렇다면 그런거 아니에요! 피조된 인간이 창조주 하나님의 판결에 이의제기 할 수 있습니까? 그저 순종이 답이지!! 그래서 영어성경 롬3:24.에 "Being Justified" 이게 뭐죠? 저는 여기서 구원의 확신을 갖게되어 온라인 상에서 담대히 비판하며 복음을 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曰: 生者는 들어라! 모든 정신병.즉.모든죄를 영원불변 하신 하나님의 아들 J.C께서 다 짊어지고 죽어주셨다! 부활하심으로 성경이(롬3:24)성취
됐다!! 그래서 병은 완치.죄는 무죄 판결! 구원완성!! 이를 초월할 glad tiding 있으면 갖고와 보시라!! 동의 하십니까? 고개가 끄떡여 집니까?? 神博이고.목사고 뭐고 95% 이상이 완성된 구원이 아닌 미완성의 구원을 얘기 하는데 아주 환멸을 느낌니다!! 그러자니 결론에가면 믿음이 아닌 행위가 튀어나와 사람을 당황하게 만듦니다!! 그래서 다 부정 비판 하는 겁니다!!ㅎ 10일이 지나도 반박하는者 하나 없네!! 전부 바리새인 이었구만..유쾌.상쾌.통쾌!! 주님 감사 합니다!!
박목사님,당신도 고정관념,파벌주의를 못벗어나는군요.요즘 한국에 예수님,바울,스데반같은 분이 출현해도 기득권의 한국교단들은 이단의 괴수로 낙인찍어 정죄하기에 앞장서서 매장시킬 것임.
먼저 장로교 감리교 순복음의 거짓 교리를 다 없애야 진정한 영적 부흥이 일어납니다. 칼빈의 5대교리, 선행구원을 주장하는 천주교 감리교리, 기복신앙인 순복음 교리를 다 없애고 성경의 하나님과 예수님을 찾고 알고 믿어야 삽니다.
예수님의 무소유 따라하는 목사가 단 1명도 없다.
성경을 도데체 왜 가르치는건지?
귀한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어낸말씀 아닙니까??
지 듯기 싫은 댓글은 지워 버릴는 더러운 목회자..?..더러웁지...?...지만 똑독하다고......????
미국 워싱턴에서.......
무슨 선동을 이렇게 합니까? 지금 댓글 중에 얼마나 비판적인 댓글이 많나요. 어떤 댓글을 지웠다고 합니까? 정말 존중합니다. 구체적으로 지운 것 알려주세요.
웃긴 목사다... 성경이 1000-2000년 전것인데... 뭘 새로 한다는거냐?
시청해주시고 댓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완전히 사이비 이단 내용이네요 말도 안됩니다
진실을 왜곡하시는군요. 어떤 내용이 그런지 구체적으로 언급하시지요. 이렇게 댓글을 달면 오해를 받기 쉽습니다.
이 사람아 그건 양태론이 아니오 삼위일체를 잘 설명했네요 잘 생각해봐요 그런데 난 삼위일체 자체가 은유이지 실제일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 . 양태론이란 형태만 바뀌는 것을 의미하죠 다른 말로 일위일체론 물, 얼음, 수증기로 설명하는게 양태론이죠
창피한 소리 그만 하소. 이단에 빠진 대부분의 사람들 믿음이 충천했죠. 관심과 궁금증이 많은 신앙인들의 질문에 믿음이 없으니 의심이 많지! 하면서 창피주고 면막주는 대답에 돌파구가 이단으로 몬 것이다. 하나님이 한 분이라고? 성읍의 수효와 같은 것이 현실인데 아는 것만큼의 지각의 하나님이니 자기 소견이 하나님 쪽으로 오른 쪽으로 옳은 쪽으로 복 받을 자의 위치로 올라가는 것이 신앙이요 그 앎의 학문과 그 학자의 입으로 고백하고 시인하는 찬미가 삶인데, 어찌 알량한 그 목사의 수준으로 묶어버리니 책임 못질 그 고집이 교파와 이단으로 몰랐다.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이 연구한다한들 알수있을까요?? 택한신 목자가 와서 이것들을 증거하지 않으면 알수 없는것입니다....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서 전하는 요한계시록의 이룬 실상을 육하원칙에 의거하여 바로 증거하는 말씀을 들어보시고 확인해 보세요...
기독교 2천년 역사 ㅡ
중세 카돌릭 교회 1천년 역사는 암흑의 시대 아니나요.
물론 국지적 부흥이 있었겧죠
그것만 강조하는 기독교 역사는 아니겠죠
루터와 칼빈 아니면 지금도 암흑의 역사는 계속 될 것이다
기원전 최소 1천년 유대교는 어케 되나요
이런 기독교 역사는 어케 설명할 수 있나요
이런 하나님을 어케 이해할수 있나요
강의 부탁드립니댜
십일조는 정확하게 신약에서는 아니지요 교회가 왜 이것을 정직하게 밝히시지 않는지요 ??
연보를 하시면 됩니다. 신약의 연보란… 교회가 필요하면 전재산을 바친다는 요량으로 하는 것입니다. 구약의 십일조의 정신과 일맥하지요.
십일조가 힘드시면… 연보를 하시면 됩니다. 기쁜 마음으로 교회가 요청한다면 빌립보 교회 처럼 재산을 헌납하고 헌신하시면 됩니다.
사실 신약의 연보는 구약의 십일조의 정신과 같습니다. 율법은 사라졌지만 율법의 정신은 남아있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그래서 교회들이 율법의 정신을 따라 십일조를 하는 것이지요.
정 십일조가 불편하시면… 신약의 공동체 처럼 전 재산을 헌납하시면 됩니다.
저는 적은 수입이지만 주님께 십분의 일을 드리는 것이 참 기쁨으로 다가옵니다. 수입이 크면 큰것대로 드리고 작으면 작은대로 드리는… 기쁨이 있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들을 다 갈아 치워야 한다. 99%의 목사가 다 엉터리다... 목회자라고 하는 것부터 잘못된 것이다. 목사가 목회를 한다고? 목사는 예수님께서 주시라는 것을 전파하는 사람이다. 설교하는 사람이 아니다. 모두에게 "님"짜로 불림을 받는 자들이 아니다. 목회자, 담임, 당회장이라는 이름부터 버려야 한다.
의견 존중합니다만 교회 지도자는 초대교회에도 있었습니다.
이 사람들 밥은 먹고 사나? 남이 보기에는 모두 광신자들인데 자기들끼리 가족끼리 서로 이단이라 손가락질 하네,
이단은 스스로 정죄하는 자임을 왜 모르는가? (딛3:11)
누구나 그 속에 둘 다 함께 있는 것을----
강사의 교회내 신도들중 누가 구원을 받은 사람인지 아닌지 아는가?
단순한 정죄가 목적이 아닙니다. 있는 진실을 전하려고 하는 것이지요. 자신이 참선지자 더나아가 재림주 보혜사 성령이라고 주장 하는 이단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 목사가 강의하는 제목에 이단이 점령하고 있다고 걱정을 하는 내용인데 목사야, 이단은 따로 있는것이 아니라 이나라의 거의 모든 목사가 이미 이단의 길을 걷고 있다. 목사야, 당신들이 성경에서 사랑하라는 말씀을 버리고 성경을 멀리하고 입맛에 맞는 목회를 한다면 그것이 바로 이단이다.
교회에서 50리 밖의 교인들을 차량 100대를 동원해서 태워오는 행위가 이단이 아니야? 지금 교회가 (목사가 늘 말하는) 사랑에 넘치고 있나?
왜 목사가 재산분쟁에 휩싸여서 장로와 민사.형사소송을 벌리고 있나?
성경대로만 살아라. 목사가 편리하게 지어내어 목회를 하면 안된다.
목사야, 성경이 복잡하지 않다. 사랑, 사랑, 사랑, 오직 사랑
목사가 늘 입으로만 지껄이는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목사는 십일조에서 구제하면 안된다고 하지. 그런 목사는 이미 세상은 돈으로 움직인다고 말하는것과 같다. 이런 목사는 강남에 있는 교회가 용인까지 차량을 보내어 교인들을 태워오는 행위를 지금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 황당한 목회를 하면서 은퇴할때는 퇴지금으로 50억을 달라고 할것이다.
이런 목사는 성경과 거리가 멀다. 돌을 믿고 숭배하는 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