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교 2학년때 1년동안 주말빼고 매일을 도장에서 끌려가서 맞았던 기억때문에 제자신을 사랑하지 않게되었고 그때당시는 매일 죽음을 생각했던거같습니다 처음에는 아프다고 울었지만 나중에는 감정이 무뎌지더군요 지금은 그기억조차도 희미해져서 아팠던기억이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요 이게무의식으로 자리잡아셔 인간관계나 말을할때 자동적으로 부정적이고 도전을하기도전에 포기하고 낙담하는 법을 배우게된거같습니다 고등학교때 이런저에게도 사랑이찾아왔는데 같은이유로 먼저회피하고 도망갔던거같습니다 어머니가 스스로 목숨을 끊게되시고 정서적으로 의존했던 어머니도 돌아가시자 저는 운둔생활을 5년째하다가 사회로 나왔습니다 그랬더니 25살 자존감 낮은 모솔 남자네요 그첫사랑여자에게 연락하려해도 페북인스타 는 다아이디계정도 없고 고등학교때 친구에게 수소문해봐도 연락이 없네요 꼭 제아픔도 털어내고싶고 저도 사랑을통해 저의 아픔을 씻어내리고 싶은데 저도 저런아픔을 이해해줄수있는 사람 만날수있을까요.
역시 이번에두 아리님만에 감성이 느껴지는 영상이었어요! :) 사람의 마음 깊숙한 곳에 있는 찌든 때가 묻고 온갖 상처를 받아낸 마음들을 보듬어주는게 아리님만의 매력인거 같아요! 엄청 든든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왠지 그냥 다 내려놓고 어리광부리고 싶게 만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영상두 감사합니다 월요일날 또 봐요! ❤
아리님 안녕하세요 ~~~ 그간 잘 지내셨나요 ~? 롤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너무 오랜만이네요 ㅠㅠ 위로해주는 롤플 같아서 ㅠㅠ 감동적인 따뜻한 마음이 ㅠ 느껴지네요 ㅠㅠ 아리님 의 예쁜 목소리 너무 좋아요 ~~~ 속상하지만 ㅠ그래도 얘기 는 꼭 해줘야 할 ㅠㅠ 잘 듣고 마음의 치유가 되었으면 ㅠㅠ 좋겠네요 ㅠㅠ 아리님 감사드립니다 ❤ 행복한 밤 되세요 ❤ 너무 좋아요 ♡~~~ 하트 주세요 😘
9년이 지났는데도 가끔씩 아파오는 기억들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밤이 도대체 언제까지 계속 될지 모르겠어요. 누구에게 얘기하기도 힘들고...오히려 내가 짐이 될까 봐 저보다 힘든 분들이 많으니까요. 근데 솔직히 힘들어요.가끔 가끔씩 왜 내가 이 기억을 짊어지고 가야 하는지 의문도 들고요. 어떤 사람들은 과거 일에 왜 묶어 사냐고 질문 하지만 저도 그 질문에 대답을 못 하겠어요. 저도 궁금해요 왜 지금까지 고통스러워해야하는지 빨리 벗어나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되네요.지금도 무슨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리님 저에게 처음으로 지나치지 않고 따뜻한 위로 건내 주셔서 감사해요!
무거운 주제 다루시면서 상처받지 않게끔 조심스럽고 신중하게 말하시는 아리님은 진짜 천사에요..
엄마도 나한테 손편지로 너가 가는길에 방해가 된다면 엄마는 너의 곁을 떠나마
라고.. 엄마랑 비슷한 느낌이 들어여
보고싶다..엄마 ㅠ
아리누나의 위로는 언제나 옳군요..🤗🤭😚♥️
아리님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위로영상 잘듣고 갑니다 힘나고가요
저는 초등학교 2학년때 1년동안 주말빼고 매일을 도장에서 끌려가서 맞았던 기억때문에 제자신을 사랑하지 않게되었고 그때당시는 매일 죽음을 생각했던거같습니다 처음에는 아프다고 울었지만 나중에는 감정이 무뎌지더군요 지금은 그기억조차도 희미해져서 아팠던기억이 잘 기억이 나지 않는데요 이게무의식으로 자리잡아셔 인간관계나 말을할때 자동적으로 부정적이고 도전을하기도전에 포기하고 낙담하는 법을 배우게된거같습니다 고등학교때 이런저에게도 사랑이찾아왔는데 같은이유로 먼저회피하고 도망갔던거같습니다 어머니가 스스로 목숨을 끊게되시고 정서적으로 의존했던 어머니도 돌아가시자 저는 운둔생활을 5년째하다가 사회로 나왔습니다 그랬더니 25살 자존감 낮은 모솔 남자네요 그첫사랑여자에게 연락하려해도 페북인스타 는 다아이디계정도 없고
고등학교때 친구에게 수소문해봐도 연락이 없네요
꼭 제아픔도 털어내고싶고 저도 사랑을통해 저의 아픔을 씻어내리고 싶은데 저도 저런아픔을 이해해줄수있는 사람 만날수있을까요.
만날 수 있을꺼에요, 기간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확신하지 못하지만.. 만나기를 빌어줄께요.
멋짐 👍
저를 괴롭혔던 애들중 주축인 애는 대학 못가고
중국집 배달부
마주하고, 화내고 싶지도 않음
왜 그랬냐는 원초적인 질문조차 하고싶지 않음
그저 나만 편하면좋겠음
꼭 저를 위한 영상인거 같네요
학생때 괴롭힘당한것도 비슷해서 감정이입이되네요
트라우마 정말 힘듬니다 ㅠㅠ
역시 이번에두 아리님만에 감성이 느껴지는 영상이었어요! :) 사람의 마음 깊숙한 곳에 있는 찌든 때가 묻고 온갖 상처를 받아낸 마음들을 보듬어주는게 아리님만의 매력인거 같아요! 엄청 든든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왠지 그냥 다 내려놓고 어리광부리고 싶게 만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영상두 감사합니다 월요일날 또 봐요! ❤
호올리~ 정규영상~ 너무 좋아~
요즘 영상 많이 올려줘서 고마워요!
아리님오늘도너무좋아요~~^^아리님항상많이힘내세요~~~^^💪💪
오랜만에 댓글남기네요 이영상도 잘볼게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 (꾸벅)
아리님 안녕하세요 ~~~
그간 잘 지내셨나요 ~?
롤플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
너무 오랜만이네요 ㅠㅠ
위로해주는 롤플 같아서 ㅠㅠ
감동적인 따뜻한 마음이 ㅠ
느껴지네요 ㅠㅠ
아리님 의 예쁜 목소리
너무 좋아요 ~~~
속상하지만 ㅠ그래도
얘기 는 꼭 해줘야 할 ㅠㅠ
잘 듣고 마음의 치유가 되었으면 ㅠㅠ
좋겠네요 ㅠㅠ
아리님 감사드립니다 ❤
행복한 밤 되세요 ❤
너무 좋아요 ♡~~~
하트 주세요 😘
으앙 늦었당... 오늘 영상도 좋네요.. 날이 갈수록 아리님 연기가 ㄷㄷ 엄청 잘하네요!
그럼 오늘도 알나잇~
"구독 완료"
아리님 목소리는 참 이쁘신거같아여
크으 10시만돼면 알람이 울리니 너므좋네영!! 오늘도 들으면서 퇴근할게용 고마워요 아리님:)
9년이 지났는데도 가끔씩 아파오는 기억들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밤이 도대체 언제까지 계속 될지 모르겠어요. 누구에게 얘기하기도 힘들고...오히려 내가 짐이 될까 봐 저보다 힘든 분들이 많으니까요. 근데 솔직히 힘들어요.가끔 가끔씩 왜 내가 이 기억을 짊어지고 가야 하는지 의문도 들고요. 어떤 사람들은 과거 일에 왜 묶어 사냐고 질문 하지만 저도 그 질문에 대답을 못 하겠어요. 저도 궁금해요 왜 지금까지 고통스러워해야하는지 빨리 벗어나고 싶은데 그게 잘 안 되네요.지금도 무슨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리님 저에게 처음으로 지나치지 않고 따뜻한 위로 건내 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