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별 말도 많고 재혼은 반대한다는 의견도 많으나, 이제 우리 둘의 새출발 평생을 약속하며 서로 존중과 배려, 신뢰를 바탕으로 잘 살아가자고 약속했습니다. 제가 헌신적으로 남편을 존중하고 잘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차라리 애들이 어릴때, 했으면 좋았겠지만.. 어쩌다보니 아이가 많고 제 스스로 경제적 자립을 하기까지 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 그래도 혼자 자립적으로 6년동안 애셋 혼자 키우면서 영주권까지 잘 받아냈으며 직장연봉도 어느정도 높아져서 교육적금까지 들 수 있는 수준까지 안정선으로 들어갔고 누구보다도 혼자서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모쪼록 새로운 가족으로 새아빠를 아이들이 잘 받아들이고 함께 행복하게 잘 어우러져 살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해야겠습니다…
@@Kga1111iii감사합니다. 이제 저희 두 사람은 모두 마흔에 접어들어 벌써 중년이죠. 남은 인생을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부모님들께서도 축하해주시고 격려해주시며 제 자녀들도 마음을 열어가고있기에 더욱 상처나지않게 조심스럽게 서로를 대해야겠습니다! 응원 댓글 너무나 감사드려요
교수님 고민?이있는데요. 결혼 12년차 40대 부부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속궁합이 안맞는것같아요. 저는 만족이 안되는것 같은데 이부분 빼고는 다 좋고 문제가없는데 사실 제일 큰 문제가 된듯해요.ㅋㅋ 그냥 이부분은 포기하고 살아가야하는건지... 신랑도 본인이 그런부분을 잘알고있기에 나름 노력도하고 전희 후희?머 그런거에 신경을 쓰는것같은데.. 정작 본게임에서는 그러하니 별감흥도 없습니다. 상처받을까봐 직접적으로 얘기는 안하지만 언제까지 연기를 해야하는건지.. 속시원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안맞는것(조건보구 결혼한 케이스같은데) 같아요 ....... 여기에 답이 있는것 같은데..... 이전에 교재한 남성과는 잘 느꼈으면 모를까 .... 본인 자체가 불감증일수도 있어요..... 보통 잘느끼는 여성은 심한조루(삽입후 5분이내 사정) 나, 왜소음경(5~6cm) 이 아닌이상 그 누구와 해도 다 느낍니다.... 문론 상대에 따라 느낌의 차이는 있지만......
남자가 자녀가 있는경우는 여성이 자녀가 있는 경우보다 몇배나 어려워요....... 한국에서 남성은 초혼자체가 어려우니, 재혼은 진짜 하늘의 별따기..... 경제적으로 여성을 압도해야 가능합니다....^^ 이혼할때 여성쪽에서 자녀를 돌보는 경우가 나중에 둘다 재혼할 확률이 높더라구여
제가 전남한테 영주권줬는데 그게 또 탐나는지 아들가진 돌싱녀가 군대 문제 해결하고싶은지 붙어서 재혼한대요. 죽도록 개고생해서 받은건데 나참 어이없어서 이민성에 탄원신청할겁니다. 돈이 아니더라도 이런걸로 붘는 경우도 있네요.. 도박에 돈없어서 개고생했는데 명품 웨딩링 줬더라구여. 남은 옷한벌 못사입고 자식챙겼는데 .. 정신나간자들 많습니다. 조심 또 조심..재혼은 거짓투성이 포장일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도박 바람 폭력 마마보이를 성격차이로 여자들한테 말하고 다녔더라구여. 똥차다음 폐차인데 정신 차라시기를..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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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다루어주셨으면 하는 주제인데 이제서야 나왔네요. 재혼이 정말 어렵고 신경써야할게 많아서 다들 막연히 두려워만 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재혼에 대해 많이 다루어주세요!
그냥 간단하게 재혼은 하지않는걸 추천. 족보 꼬이는것도 글코.
감사한말씀 잘 들었습니다🙃
쉬운 일이 없네요..
끝까지 하고자 한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나아지겠지요..^^
상대방이 기본적인 개념과 배려가있다는 전제하에 문제될것은없지만 문제는 반대의경우에 항상 발생합니다.
재혼하는경우?제가볼땐 그냥 외로워서. 성적인해소 / 끝
백퍼공감요~~
이성보단 동물 본성이 먼저죠.자식냅두고 지저분하게 성적욕구 해소 못난 모자란..이 큰
며칠전 친한 친구의 재혼이 불과
1년도 안되 끝이 나더군요.
둘다 자녀가 있는경우인데
백퍼공감 입니다.
아..재혼. 쉬운게 아닌듯ㅎ
콩가루 집안 만드는일이고
천하에 불효자식들이댐
자식있는 재혼은 법적으로 불효 조장 하는일이니 금지 시켜야함
사자가 다른 사자의 자식을 물어죽이듯이, 유전자가 다르면 폭행해는 일이 은근 많은듯..
누군가의 뜨거운사랑으로 인해 누군가는 상처를..
와 진심 많이 배우네요.
배경음악좀 꺼주시고 말씀해주시면 좋겠네요...집중이 안되네용
그냥 연예만 해라 뭘또 재혼을 하냐
라고 들리네요
연애(O)
응원합니다^^
자녀가있으면 왠만하면 버무리지 않는게 좋아보여요. 재혼에는 아이들 의사는 중요치 않겠지만요;; 땅을 치고 후회할 저주가 밀려온다는걸 명심하고 초혼에 충실하는게 현명해요..
저주라니 말이 심하시네요.
사이비교회 다니시는분처럼 말씀하시네요.
혹시 우리들교회 교인이신가요?
자식이 있는 재혼 당연 저주가 있겠지요
한쪽 부모와와는 왼수가 대는일이란걸 모르나요 명절 결혼식 혼주석등 천하에 쓰레기짓입니다
와 저주라니. 제정신 아니네
자녀있는분과 만났다가 헤어졌어요
재혼은 왜 해! 걍 혼자삽시다 어차피 혼자와 혼자떠나는 인생 저는 아들만 셋
혼자 애들 케어 해온 4년 성욕구 부분만 힘들지만 혼자가 편합니
ㅏ
맞습니다~!!!
솔로로 행복하세요~
전 둘이 더 좋네요^^
고작 3년이라 그럴듯요
아들셋이라 현실적으로 여자가 안생기실거고 아직 몇 년 안되었으니 진짜 외로움은 시작도 안하셨습니다. 그리고 여자 생겨보세요. 그리고 말하세요. 연애는 안하는거랑 못하는 거랑 차이가 커요
정말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세상에 별 말도 많고 재혼은 반대한다는 의견도 많으나, 이제 우리 둘의 새출발
평생을 약속하며 서로 존중과 배려, 신뢰를 바탕으로 잘 살아가자고 약속했습니다.
제가 헌신적으로 남편을 존중하고 잘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차라리 애들이 어릴때, 했으면 좋았겠지만..
어쩌다보니 아이가 많고 제 스스로 경제적 자립을 하기까지 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 그래도 혼자 자립적으로 6년동안
애셋 혼자 키우면서 영주권까지 잘 받아냈으며
직장연봉도 어느정도 높아져서 교육적금까지
들 수 있는 수준까지 안정선으로 들어갔고 누구보다도 혼자서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모쪼록 새로운 가족으로 새아빠를 아이들이
잘 받아들이고 함께 행복하게 잘 어우러져 살 수 있도록 노력을 많이 해야겠습니다…
사별을 한것도 아니고 자식이 있다면 재혼은 비도덕적인 행위고
비난받아 마땅한일입니다
상대배우 자식입장에선 남의자식이 대어 살고 패륜행위를 일삼아사는 불효막심한일입니다
@@최병만-p7i이런댓글 왜 쓰세요? 상처난데 소금뿌리세요? 본인 인생이나 똑바로 사세요.남의 인생 초치지말고.
홀로서기되신분은 누굴만나도 잘 살겁니다. 그리고 아니라도 잘 돌아설 수 있어요. 인생 한 번이고 짧습니다. 후회없이 살아보세요. 응원합니다.
@@Kga1111iii감사합니다. 이제 저희 두 사람은 모두 마흔에 접어들어 벌써 중년이죠.
남은 인생을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부모님들께서도 축하해주시고 격려해주시며
제 자녀들도 마음을 열어가고있기에 더욱 상처나지않게 조심스럽게 서로를 대해야겠습니다!
응원 댓글 너무나 감사드려요
@@최병만-p7i동감입니다. 재혼은 저주받아 마땅합니다. 자기 자식있으면 더욱이요.
돌싱남친이 저랑은 아이를낳기싫데요 전처와의사이는 두명에자녀가있어요 헤어지자니받아들이던데 너무힘든데 이결과를 받아들이고 잡으면안되겠죠 제가나이가40인데. 총각들이없어요 제나이에. 그리고돌싱남친이 양육비를보내는데. 요즘은 안보내면구치장은간데요맞나요
맞아요
양육비는 당연한거고요. 님이 그걸 이해못하시면 헤어지면 그만이에요. 요즘 미혼 40대도 많던데 굳이 자식딸린 돌싱을요?
재혼은 왜 하려고하는건가요? 미혼도 지금 결혼안하는마당에....
👍👍👍👍👍
교수님 고민?이있는데요.
결혼 12년차 40대 부부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속궁합이 안맞는것같아요.
저는 만족이 안되는것 같은데
이부분 빼고는 다 좋고 문제가없는데
사실 제일 큰 문제가 된듯해요.ㅋㅋ
그냥 이부분은 포기하고 살아가야하는건지...
신랑도 본인이 그런부분을 잘알고있기에 나름 노력도하고
전희 후희?머 그런거에 신경을 쓰는것같은데..
정작 본게임에서는 그러하니 별감흥도 없습니다.
상처받을까봐 직접적으로 얘기는 안하지만
언제까지 연기를 해야하는건지..
속시원한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성인용품 사용을 협의해 보세요. 두분다 대만족 할거예요
사실 본게임에서 안맞는다는 말은 하드웨어.(사이즈)가 남자와 여자가 안맞기때문에 아마 맞추기 어려울꺼예요
토이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요.
물론 갈증해소는 완벽하게 안될꺼라서 근본적인 문제해결은 안되요
저는 잘 모르겠지만, 결혼생활에 그것이 전부의 기쁨은 아니니깐 ..
남편분이 또는함께 여러종류 야동들을 좀 보셔야할듯^^; 그중에 남편분이 맘에드시는게 있기마련이고 못이기는척 하시면서 조금씩 응해주심 잼있어질겁니다~
안맞는것(조건보구 결혼한 케이스같은데) 같아요 .......
여기에 답이 있는것 같은데.....
이전에 교재한 남성과는 잘 느꼈으면 모를까 .... 본인 자체가 불감증일수도 있어요.....
보통 잘느끼는 여성은 심한조루(삽입후 5분이내 사정) 나, 왜소음경(5~6cm) 이 아닌이상 그 누구와 해도 다 느낍니다.... 문론 상대에 따라 느낌의 차이는 있지만......
어이가 없는데로 잘못 봤습니다.
차교수님 이해해 주실거죠?^^
저는재혼을했는데남자쪽에여자애가있는데저한테호칭을이모라고불러요엄마가아니라이모가부르니까주위사람들이시선이따가워요
그건 강요하지말고 그냥 두세요. 타인의 시선보더 중요한건 그 아이와의 진짜 관계겠죠.
왜죠?
왜 어제보다 더 예뻐지신거죠?
🐽👅
돈이 뭔지
재혼도 여자는 돈이1위
남자가 자녀가 있는경우는
여성이 자녀가 있는 경우보다 몇배나 어려워요.......
한국에서 남성은 초혼자체가 어려우니, 재혼은 진짜 하늘의 별따기.....
경제적으로 여성을 압도해야 가능합니다....^^
이혼할때 여성쪽에서 자녀를 돌보는 경우가 나중에 둘다 재혼할 확률이 높더라구여
제가 전남한테 영주권줬는데 그게 또 탐나는지 아들가진 돌싱녀가 군대 문제 해결하고싶은지 붙어서 재혼한대요. 죽도록 개고생해서 받은건데 나참 어이없어서 이민성에 탄원신청할겁니다. 돈이 아니더라도 이런걸로 붘는 경우도 있네요.. 도박에 돈없어서 개고생했는데 명품 웨딩링 줬더라구여. 남은 옷한벌 못사입고 자식챙겼는데
.. 정신나간자들 많습니다. 조심 또 조심..재혼은 거짓투성이 포장일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도박 바람 폭력 마마보이를 성격차이로 여자들한테 말하고 다녔더라구여. 똥차다음 폐차인데 정신 차라시기를..ㅁ
재혼하지말고 혼자살아 ㅋㅋㅋ
전혀 신빙성이 없네요 실망
아이가 성인이 되었을 경우는 설명이 없네요ㅡㅡ
재혼은 하는게 아니라는 걸 결정사 추천 여자들 만나면서 하게 되었습니다. 전남편이 키우는 딸 둘에 자기가 나중에 사업할건데 그부분에서도 서포트 해주길 바란다고 하더군요. 여자는 재혼을 그저 돈벌이 수단으로만 생각합니다. 재혼은 결코 할 게 못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