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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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เม.ย. 2022
- #인간극장 #인간극장레전드 #아픈만큼_사랑한다_그후
[4화]
2016년 12월 26일 ~ 2016년 12월 30일 방송
2012년 1월, 필리핀 오지에서 의료봉사를 하는 외과 의사 박누가 씨의 이야기.그런 그에게 6개월 전, 암이 재발되었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또 한 번의 시한부 선고. 하지만 그는 어김없이 환자를 돌보기 위해 오지로 떠나는데...
🎬인간극장 레전드 정주행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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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로 풍요롭게 잘 살 수 있으실텐데...천국에서의 상급은 어느 누구 보다 클겁니다.부인도 친구 내외분도 참 대단하십니다.주님의 은총이 모두에게 가득하시길...
아멘입니다
아멘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세상은 끼리끼리 모인다더니, 천사 선교사님은 사모님, 매형, 장모님, 일가친척이 모두 이해와 배려와 희생으로 똘똘뭉친 좋으신 분들만 계시네요!! 이것 또한 축복입니다.
😊
이분은 천국에서 면류관 받으셨을거예요 그곳에서 행복만하세요 존경스럽습니다
노벨상을 받으셔야 합니다...피눈물이 납니다......천국에서 천국에서 편안한 삶 사시길 기도드립니다.
예전에 인간극장 보면서 타국에서 진짜 고생하는거 보면서 진정한 의사라고 생각했는데 ....... 천국에서는 아프지 말기를 🙏
박누가 사모님도 대단한분이다 휼륭한 내조를 해주었기에 누가 씨가 누구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베풀수 있지 않았나 싶네요 아쉬운게 있다면 많은 사랑을 주었는데 너무 빨리 순교 하신게 아쉽네요 부디 천국에서 또 좋은일을 하셔야 겠죠 우리 다같이 감사한 마음 잊지 말아요 🙏
한국에 슈바이처 지금은예수님겯에서 편히쉬고게신 선교사님 너무감동이고 감사합니다
이 영상 볼때마다 눈물이 나네요.ㅠ 그곳에서 편히 쉬셔요.
이걸 몇번을 보네요 종교는 없지만 박 선생님의 삶에 존경을 표합니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마음이 아픕니다
남을위해 사는 삶을 다시한번 다집해 봅니다
저도요 20번도 넘게봤는데 볼때마나 눈물나요
저도 최근에 보게되었내요. 오늘도 울고 갑니다.
저도 힘내고 갑니다.
저도..
박누가 선생님이 걸어신 위대한 걸음은 영원할것 입니다....
정말 존경스러운 분입니다.하늘나라에서 영원한 평화를 누리기 바랍니다.남은 식구들은 하나님의 보살핌을 받으시기 희망합니다.
이미 천국 가셨음
박누가 선생님 이하 봉사원님들 고맙습니다
박누가님선교사 존경합니다 몸도아픈데 이억만리에 가서 의술로써 봉사하는마음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러나 끝내 주님의 품안에 안기렸네요 크신상을 보상 면류관 받으리라 믿습니다 유가족들 하나님의 크신 위로와 평안이 축복이 넘치나기를 빕니다+++★★★
결국에는하늘에별이되셨군요
그곳에서는아프지않고
편히지내세요~
좋은 사람 옆에 좋은 가족들이 있네요
부럽습니다
보고 또 봐지고...
볼 때마다 눈물은 흐르고....
다시는 안 봐야지 하다가도
알고리즘에 걸려 영상이 보이면
다시 봅니다.
그러다가 눈물은 다시 흐르고....
에이 그만 봐야지 하면서도 1부 전부 보고 다시 2부도 보네요.
그만큼 선생님의 삶이 그리운 것이겠지요.
정말 존경합니다!! 최고의 의사십니다
누나의 응원에 눈물이 묻어있어서 울컥하네요ㅜㅜ
동생을 향한 누나들의 정성어린 보살핌이 눈물겹네요~
저도 남동생이 두명이나 있는데
반성하게 되네요~ㅠ
옛날 누나들은 참 헌신적이었죠.
선교사님의 환자를 사랑하는 그 마음 헛되지 않았구요
늘 감사하며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저렇게 아늑하고 따듯한집에서, 누님들이, 아드님이 해주시는 건강음식 드시고 푹 쉬셨더라면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 더 오래 계시지 않으셨을까 하면서도..쉬운 길을 뒤로하고, 아프고 소외된 사람들을 끝까지 도우시려던 목사님의 숭고한 희생과 그 뜻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아~~이 의사쌤 진짜 예전 영상보고 정말 존경받을만한 인의라고 생각했는데 건강이 빨리 회복 되셔서 다시 필리핀으로 가셨음 좋겠어요 그곳에서 어려운 아이들과 이웃들에게 다시 등불을 밝혀주셔야 행복하신분ㅜㅜ
이미 천국 가셨음
돌아가셨어요
예전에 보고 기적을 바랬는데...
결국 떠나셔서 지금도 마음이 아프네요
제가 사랑하는 사람도
떠났습니다.
아직 젊은데
그의 사랑이 많이도 그립습니다.
아직도 심장은 뛰고 있고
아파 오고 있습니다.
참 착 했던 사람인데
병원에 입원해 보지도 않고
마지막 통화로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그리고 그는 떠났습니다.
이 봄
할 일이 참 많았었는데
많이 웃으라고 했습니다.
맞아요
애틋 하죠.
가족 분들을 사랑이 넘치네요.
조금은 오래 사셨으면 좋겠는데
잠시세상에 살면서 주님사랑실천한 아름다운삶을 사셨는데 많은사람들의 가슴에 영원히 살아계시고 천국에서 주님과함께 영원히 살고계시리라 믿어요
좋은일 많이 하시는 선생님
치료잘 받으셔서 기적이 일어나
여러사람이 선생님의 선한 영향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돌아가신지 오래됐어요~
우리들에게 주님께서 최고의 선물입니다
하늘에서라도 편히 영면하소서 ㅠ
아이고~차~암 멋진 찐 크리스챤이십니다 참 귀감이 되고 모본이 되는 훌륭한 분이시네요 그의 가족 지인들도 신실한 믿음안에 하나되어 서로 지원군이 돼주니 보기에도 훈훈하고 생각이 고귀하고 머찌십니다👍👍👍 이런분을 보면 별 도움도 못되는 저는 좀 명을 바꿔서 장수하시면서 생명을 살리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의사로서 사람을 살리는 거룩하고 고상한 일을 계속 하겠금 했음 얼마나 좋으랴🙏 보내기 아까운 귀한분이 돌아가셨다니 많이 아쉽고 안타깝네요😭😭이런분은 구원 받아 천국 가실겁니다👍
선생님도 훌륭하시지만 사모님도 정말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인간의 힘으로는 안되는 일인것을 예수님의 심정이십니다
지금은 천국에 계시지만 이땅에서의 삶이 생명을 나누는 복된 삶이셨네요
나눔의 삶, 섬김의 삶에 존경을 표합니다.
존경스럽고 너무나 훌륭 하십니다 가족들 모두모두
꼭꼭 100세 까지 팔팔하게 좋아 하시는 일들 뭔없이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간절히
존경합니다~~문득 생각나서 다시 영상을 봅니다~~천국에서 뵈요~~^^
의사라고 누구나 할수있는일이 아니고 타고나야지 되는일이고 부인으로서 너무나 훌륭하십니다 할말이 없내요 누구나 자기것아까워하고 후대를 위해 욕심이 앞서는것이 사람인데 눈앞이 흐려집니다 부끄러움이 앞서니
부인은 마음이 썩어문드러졌겠네 부인의마음아프게하면않됩니다 건강할때는 쫒아다니면서 봉사한답시고 부인마음아프게하고 나이들어서 병들어와서아프게하고 부인의마음이진짜천사네요 부인이대단하십니다..
제 말이요 ㅠ
지금은주님곁에서
행복하실겁니다
많은것을생각하게
하네요...^^
편히쉬십시요
헐 내 목숨 이라도 주고 싶은 심정이네요 다른 사람들 목숨 을 한 사람이라도 더 지키려고 애쓰셨는데 나는 이렇게 살지도 않는데 이세상예 꼭 필요한 분을 100세 까지 살려 주시지 원망 스럽습니다 부디 좋은 곳에 서 행복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
박누가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다시한번 잘보고갑니다
선교사님 가족들보니 부러워집니다.
이런가족사랑이 있다면 더 바랄것
없겠다.❤❤❤
요즘따라 아이들보면 특별히 사랑스
럽고 가족사랑이 특별히 그립다.
존경스럽고 편하길 바랍니다
하루하루사는게부끄럽네요 감사합니다 열심히살지못한저에에게 큰힘을주셨네요
가슴 아프네요.
꼭 좋은 분들은
일찍 가시더라구요.
나쁜범죄자들은 오래도 잘살더구만...너무 불공평하다
너무...
우연히 박누가 님의 영상을 발견해서 봅니다.
존경이라는 말이 부족하신 분입니다.
하느님은 왜 이런 분들을 꼭 먼저 데려가시려는 지....
가족 찬지 분들이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몇번봐도 감동해요ㅠ
아직 살아계셨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특히 누나들 상봉할때 마음이 아파서
눈물 흐렸네요ㅠㅠ
존경합니다
귀하다 귀하다 귀하다...
너무 존경스러운데 부인 이너무 존경스럽네요
사고치는 한국교회 대형교회 목사들,
장로,권사,전도사 등등 이런 분들좀 본받으셨으면 어렵고 힘든 환경 에서도
꿋꿋이 오지나 각처에서 선교하시는 선
교사님들이 찐임... 물론 각 교회에서
목회 하시는 목회자들이나 성도들이 다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보고 본받는 성도
들 부끄럽지 않게 잘좀 해주시기를
의사선생님 꼭완치할실 겁니다 의사선생님 존경하고. 많이사랑합니다 필리피에서 봉사하시는것 바슴니다. 건강하세요. 누나매형 모들분과 행복하세요. 👍👍👍👍👍💘💞
육신의 질곡에서 벗어나 필리핀은 비추는 별이 되셨을 거예요.
큰 선생님 존경합니다
정말 예수님의 사랑을 보여주신분 방금 14년 영상 봤는데 아픈 자신은 돌보지 못하면서 치료 받지 못하는 이들을 위하여 헌신하신 모습은 육신을 입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보여주신 사랑 같아요 ㅠ 5년뒤에 도움주신 분들께 대접하고 싶다는 말에 돌아가신걸 알고 있어서 너무 눈물이 나네요 이제 주님과 함께 아프지 않고 건강히 계시겠지만요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숭고한 삶을 사셨으니 만큼 그곳에서는 편안히 쉬시기를소망합니다. 남은 가족분들도 편안한 삶을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마음이 아프다.
앞에 인간극장보고나니 왜이렇게 눈물이 나냐 남을 돌보느라 본인은 못돌보셔서.... 정말 위대하신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그의 삶의 발자취에 애도와 존경심을 표합니다. 당신은 무교인 저에겐, 하느님보다 더 대단하신 분입니다. 하늘나라에서 부디 더 행복하고 건강하게 하고싶은 일 모두 누리시면서 사세요.
대단한당신때문에한동안가슴이멍합니다
눈물같은 눈물을흘릴수있게해준
세상에 없을 당신의아름다운영혼에 감사를드립니다
아 돌아가셨구나 오늘 우연히 인간극장 보게 되었는데~ 눈물이 납니다 이태석 신부님과같이 세상에 이러한 의사분들만 계시면 세상이 천국일텐데~ 1000 만분의1이라도 오늘날 데모하는 의사들이 이두분을 생각하고 의사다운 의사가 되길 바래봅니다 이분들이 오늘의 의사집단이 하는 행동을 보고 기막혀 하실겁니다 이태석신부님 박누가 의사선생님 하늘나라에서는 아프지도 말고 편안히 쉬시길 기도합니다 참 인간이시고 참의사이신 두분 영면하시기 기도합니다 ~~^^❤
볼때마다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피리핀에 슈바이처
존경합니다.
일면식 없고
종교도 다르지만요
이런분이 오래살아 사랑을 가르쳐야하는데요
참으로 위대한 분이다 어떻게 이런고귀한삶을 살수있을까 이런분은 100세까지 봉사 하시게 해주지 하느님도 너무하셔 천국에서는 행복하시길
눈물만 나오네요
저는 장애인 입니다
선생님만 생각하면
괜히 미안합니다
아프리카 수단에서 환자들을 보살피시다 세상을 떠나신 이태석 요한신부님을 뵙는듯 합니다
또한 방부억요한 신부님을 닮으신듯 하네요 너무많이 희생하셨나 보네요 일찍 건강을좀 챙기셨으면 하고 바랬습니다 좋은분들과 함께 하실거여요
부러운분들이다
참 멋진 분이십니다. 더불어 저랑 똑같은 사투리 쓰시네요. 자랑스럽습니다. 누구나 똑같은 방법으로 세상을 살 순 없습니다. 하지만 더 잘먹고 잘살수있는 삶을 포기하고, 가장 낮은 자의 벗이된 박누가 원장님! 주님의 은총이 그와 가족들에게 함께 계시길 기도합니다.
보는 내내 눈물이 나네요 특히 의료 봉사. 하시는 의사 선생님들은 참 고생을 많이 하십니다 의료 봉사는 희생정신이 없으면 못 하는거 같아요 환자들을 진료 보시느라고 자신들 몸을 돌보지 못해서 병에 걸려서 돌아기시니까요
참 안타깝고 애석한 마음이 들어요
하늘은 왜 저런분을 빨리 데려가
오래오래 이승에서 살게 해주지
밉다 싫고
남들이 없는걸 가지고
최선으로 살고 있는데
그 깊은 뜻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천국에서 행복하세요~❤
지금 저의 모든 경의와 존경과 감사의 마음으로 세상 가장 낮은자세로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감히 인정하지 못했던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을 귀하를 보며 깨닫게 됐습니다
가족들이 너무 화목하시네
박누가 선생님
당신을 지금 처음 알게 되었는데
너무
늦게
알아버렸네요!
하늘에서는 편히 쉬시기를......
인류애를 실천하신분
이제 훨훨 하늘을. 누리세요! 귀감!!!
저 국개님 정개님들 나눔을
~~~~!!
감사합니다!
박누가 선생님. 세상에서젤 거룩하신분 사랑합니다 빨리회복하시길 하느님 부처님게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사람이네요~
하나님의 마음을 품은 아름다운 사람
사랑학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가슴아푸네요
부인도 인품이 훌륭하신 분 입니다.
형제들 우애가
병도 이겨내실수있으십니다 ❤
박누가 선생님처럼,
오직 주님의 사랑에 매여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전 세계의 헐벗고 굶주리며 질병속에 죽어가고 있는 지구촌 이웃들을 섬기시려, 현재 20,000여분의 한국인 선교사님들이 아프리카 동남아 남아메리카 아시아등에서 헌신하며 섬기고 계십니다!
천국의 주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맞으신 박누가 선생님처럼,
절망과 가장 극한 어둠의 때에 이 땅에 죽어가고 있던,
우리민족에게 빛으로 복음을 들고 오시고 학교와 병원을 세우시고,
목숨조차도 기쁨으로 바치시며 이 나라 이 겨레를 주님의 사랑으로 충성되이 섬기시다가 양화진 선교사 묘역에 육신마저 묻으신 외국인 선교사님들...
그리하여 저희는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주 여호와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주 여호와 하나님의 독생자이신,
주 예수그리스도만이 저희의 구원자이시며 생명되심을 영접하고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네 이웃을 네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명령하신
주님께서 주신 사랑의 빚을 갚으러,
소외되고 굶주려 죽어가는 사람들의 영혼과 육신을 되살리려,
전 세계 곳곳에 파송되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종되신 20,000여분의 선교사님들!
그 걸음 걸음마다 주님께서 지키시고 동행하사 섬김의 사역 지켜주실것을 축복합니다!
모든 존귀와 영광과 감사를 주 예수그리스도께 드립니다!
아멘!
주님만 아시죠…….남은 유족들께 축복해 주세요…….
자꾸 눈물나네요
운동보다 잠이 더 좋은거다.
봐도봐도 눈물이...천국에선 아픈
환자들 그만 돌보시고 본인만
생각하며 평안하시길...
진짜 보니 눈물난다..
네에 ㅡ 저도ㆍ 피눈물이납니다~ 선인들께서는 이땅에 오래오래 머물러계셔야 되는데요 ㅡ 어찌하여.......😢
아니 이런분에게 이정도 대우만 해서는 격에 안맞는거 같습니다. 슈바이처 박사는 아프리카 봉사, 이분의 업적은 더 높고 넓고 깊고 큰데 이 세상은 이분을 더 알아줘야 했어요.
노벨상은 이분에게 돌아가야 마땅했습니다.
멋지당..
사모님 사고방식이 참아름답습니다~~~~
처음보는데
모든분이
나이팅게일이네요
태어날때부터
너는모는사람을
기쁜축복속으로
다하고오노라
사랑합니다
편히 쉬십시오
KBS .. 박누가선교사님이심을 알려주시면 더욱 기뻐하셨을텐데..
박누가선생님 본인몸만 돌보시지ㅜ ㅜ
이분 안타까운.별이졌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Thank you for your unselfish love and dedication for all those who needs your help. Your heart is full of love and compassion. Thank you.
Glory and praise for our God and our salvation.
😌🌸💙
부평 성모병원 엄마가 생각난다 .. 그 보고싶은 이름 엄마.....
부평 성모병원..저두 엄마가 투병하신곳..생각나네요.벌써22년전..
예수:
"내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겠다.”
마태복음 28:20
전쟁 🕊️ 대유행 🕊️
신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
존경합니다 선교사님
100리터의 눈물이 흐른다...
몸을 혹사 하기에 몸이 나빠질수밖에 없는...
많이 아쉬운 감정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