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사찰이 돈이 차고넘치는데 몬 시주를 권유한다고 별소리 다하네 한국 문화재들이 대부분 사찰 소유라 문화재 관리비가 지급되기 때문에 대형사찰은 시주 같은거 신경 쓰지도 않음 불전함이야 사람들 마음 편하라고 놓는거고 안넣어도 신경안씀 재정면에서는 교회와 비교 자체가 안됨 그래서 조계종 총무원장 자리두고 싸우는건 있어도 일반사찰에서는 그런일 벌어질 일이 없슴 교회가 100% 헌금에 의해서 운용되기 때문에 당연히 어느교회를 가든 헌금 강요가 있는데 절은 적어도 돈에서는 벗어나 있슴
@@fjdjshlfhf 불교에도 지원하지만 기독교.천주교에도 나라에서 매해 수천억씩 문화종교예산으로 지원함& 일반사찰경우 큰 종단 말사정도는 자리다툼이 크지 않음, 각 큰스님별 계파에 따라 배분됨.. 벗트 썸타임 계파싸움으로 말사나 종단 주지자리 총무원자리 싸움이 남. 여기서 밀려나면 자신을 따르던 스님들과 시주.신도를 모아서 종단을 하나 새로 만들거나 절을 하나 만들거나 세우거나 함. 이후 그 스님 따르던 스님들이 또 분가를 함. 이때부터가 족보가 꼬이고 그 스님들 입적뒤에 종종 절 주지자리 두고서 조폭까지 동원되어 싸움이 남..특히 시내 뒷산에 있고 신도가 좀있는 돈되는 절일경우등등...
아침부터 밤중까지 하루 종일 일을 합니다. 그래서 월급을 받습니다. 그런데 집을 산다 자동차를 산다 학원을 간다 이런 저런 비용을 내느라 월급을 다쓰고도 모자라 빚을 냅니다. 빚이 점점 늘어갑니다. 다들 1~2억 정도는 빚도 아니라고 위로합니다. 이젠 새벽부터 한밤중까지 일을 합니다. 그러나 빚은 줄어들지 않습니다.그러다가 퇴직일이 다가옵니다. 빚은 늘어나 있는데 돈 벌데가 없습니다.....우리가 앙 하고 태어나는 순간, 시간이라는 선물이 주어집니다. 모두들 시간을 팔아 돈을 벌어 비용을 지불합니다.......욕망이 통제되지 않으면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시간은 결국 비용을 지불하는데 소모되고 마는것 같습니다......선물로 받은 시간을 죄다 남을 위해 쓰는 것이지요.
@@mckinseyand2022500만원짜리 자전거 ,페라가모구두 버버리 목도리 , 캐네디언구스 색상별로 겨울자켓 . 어떤미친 신자가 선물 했는지 아니면 어디서 난 돈인지 … 그렇게 입고 신고 타고 …. 더많은 것도 있지만 ,차마 말 못하겠음 . 그런 천주교회 신부도 있었음 . 발렌타인 30년산 마시고 . 차마 ?
깨달은 분이시군요. 참 ~~ 잘 하셨어요!! 삶이란 시간을 가진 자가 가장 부자인데 시간이 널널하게 있으시니 억만금이 부럽지 않으시지요. 모두가 시간을 팔아서 돈을 벌어 모든 비용을 내느라 허덕이는데… 비용 자체를 없애버리셨으니… 큰~~ 부자이시네요. 이런 깨달음을 많은 사람들이 가질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진짜 럭셔리 한게 뭔지 제대로 보여 주시네요! 모든것이 풍성하게 가득 찬 대자연 속에서 가장 멋지게 사시는 자연인이 부럽습니다! 도시인들은 많은 소유에 자기 스스로를 옭아메고 속박당하며 사는걸 럭셔리 나 착각하는데... 무소유의 자유로움!!! 자연을 경외하시는 그 모습이 참 아름다우십니다!!!
하루 평균 11시간 동안 바람 소리 물소리 새소리만 들으며 6개월을 산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11시간이란 시간도 20일정도 지나서 알게 된 거였지만요.. 자연인, 초미니멀라이프, 내려놓음..이런 단어로 점철되는 삶을 직접 살아보면 현실의 벽은 의지가 쉬 뛰어 넘을 만큼 낮지는 않습니다. 24시간 동안 잠자는 시간 외에 문명의 이기없이 할일을 찾는 다는 것 자체가 수행이고 도닦음이 됩니다. 이 분은 그냥 이 삶이 본인의 주파수에 맞기에 저렇게 편안하게 사는 겁니다. 다만 티비에 나온다는거 자체로 이미 본인의 의지가 꺾였을 수도 있을 겁니다. 과거 6개월동안의 경험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영상 잘 봤습니다.
정말 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자연인이 해야할 덕목을 보았네요 . 자연을 파괴하며 걸맞지않은 집을짓고 파헤치고 동물을 욕심껏 키우다 자신이 사라지면 그 이후는 어떻게 되는지 온갖 욕심을 발라놓고 쌓아놓고 넓혀놓고 그것이 자연에 산다는 포장으로 보여질때 실망이 큽니다. 이분께선 참으로 감동을 주시는 자연과 더불어 사시는 자연인을 뵙네요 ~
혹시 저분도 여기 댓글을 보실까요? 모두 내려놓은 그마음이 느껴집니다. 또한 그렇게되기까지 많은 시련이 있었을 것으로 사려됩니다. 강철은 그렇게 단련되곤 하니까요. 저는 여기 세상속에서 그런 삶을 살고자 노력하고 있답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삶.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삶. 그런데 사람들은 저보고 좋은 사람이라 하네요. 사실은 텅비었고 그 밑바탕엔 금속성의 차가움이 있는데 말이죠. 아무것도 바라지않기에 화나지 않습니다. 그저 그렇게밖에 못사는 내 주위의 사람들이 측은할 따름이죠. 부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어쩌면 이세상 모든 만물이 따로 있지않고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 그 좋은 기운이 저에게도 조금은 전해지는 듯 합니다.
사소한 것에 감사하고 행복을 가지시는 것이 정말 멋지고 대단한 것 같습니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으며 소박한 삶을 지내고, 마주하는 자연과 친구인 모습이 정말 멋있습니다. 돈을 좇고 세상을 좇고 살았던 때보다 지금이 훨씬 행복하다는 한동안 씨의 말에 세상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하기 힘들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늘 응원합니다!
*채우는 만큼 비운다는게 중요하다는건 모두다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채우는건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어린이들도 할수 있지만 비운다는건 깨우치지 않는다면 쉽게 할수 없는 것이다. 항상 깨끗히 비워야만 새로이 채울수 있다는건 모두가 아는 진리지만 행하기는 결코 쉽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자연인은 다 버렸지만 다 가진분이다.*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평온하고 안락한 삶을 추구하는 자연인 보기가 좋습니다 나이가 들어 연식이 되면 이거저거 다내려놓고 마음이 가는대로 사는 게 제대로 사는것 절간중들도 쉽지가 않은데 자연인 잘하고 있어 여 인생사 공수래 공수거 한조각 구름이요 풀끝에 이슬리요 바람앞에 등불이라 너나 나나 나나 너나 아슬아슬 똑같은인생 누구나 한번은 가는인생 38광땡 고스톱 인생을 사는 게 상책이다
도인이시네요ㅡ
형식없이 자연과 더불어 사는 수행자 이십니다ㅡ
진정한 자연인 부럽습니다 ㆍ
대형 사찰에서 불경 읊고 시주 은근히 권유하는 승려들보다 이 분이 진짜 자연 속에서 도를 닦고 성찰하는 큰 스님 같다~~
대형사찰이 돈이 차고넘치는데 몬 시주를 권유한다고 별소리 다하네
한국 문화재들이 대부분 사찰 소유라
문화재 관리비가 지급되기 때문에
대형사찰은 시주 같은거 신경 쓰지도 않음
불전함이야 사람들 마음 편하라고 놓는거고
안넣어도 신경안씀
재정면에서는 교회와 비교 자체가 안됨
그래서 조계종 총무원장 자리두고
싸우는건 있어도 일반사찰에서는 그런일
벌어질 일이 없슴
교회가 100% 헌금에 의해서 운용되기 때문에
당연히 어느교회를 가든 헌금 강요가 있는데
절은 적어도 돈에서는 벗어나 있슴
@@fjdjshlfhf 불교에도 지원하지만 기독교.천주교에도 나라에서 매해 수천억씩 문화종교예산으로 지원함& 일반사찰경우 큰 종단 말사정도는 자리다툼이 크지 않음, 각 큰스님별 계파에 따라 배분됨.. 벗트 썸타임 계파싸움으로 말사나 종단 주지자리 총무원자리 싸움이 남. 여기서 밀려나면 자신을 따르던 스님들과 시주.신도를 모아서 종단을 하나 새로 만들거나 절을 하나 만들거나 세우거나 함. 이후 그 스님 따르던 스님들이 또 분가를 함. 이때부터가 족보가 꼬이고 그 스님들 입적뒤에 종종 절 주지자리 두고서 조폭까지 동원되어 싸움이 남..특히 시내 뒷산에 있고 신도가 좀있는 돈되는 절일경우등등...
오
어찌 그런 직업인 종교인을 수승한 저런분과 비교하는지...
대형 사찰은 돈넣고 돈먹기 거의다 땡중이고 사업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 신을 진짜 믿는다면 혼자믿어도 됨
아침부터 밤중까지 하루 종일 일을 합니다. 그래서 월급을 받습니다. 그런데 집을 산다 자동차를 산다 학원을 간다 이런 저런 비용을 내느라 월급을 다쓰고도 모자라 빚을 냅니다. 빚이 점점 늘어갑니다. 다들 1~2억 정도는 빚도 아니라고 위로합니다. 이젠 새벽부터 한밤중까지 일을 합니다. 그러나 빚은 줄어들지 않습니다.그러다가 퇴직일이 다가옵니다. 빚은 늘어나 있는데 돈 벌데가 없습니다.....우리가 앙 하고 태어나는 순간, 시간이라는 선물이 주어집니다. 모두들 시간을 팔아 돈을 벌어 비용을 지불합니다.......욕망이 통제되지 않으면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시간은 결국 비용을 지불하는데 소모되고 마는것 같습니다......선물로 받은 시간을 죄다 남을 위해 쓰는 것이지요.
공감합니다.
빚은 자식들 때문에 생기겠죠.
혼자 살면 밥을 한끼만 먹으며 빚없이 행복 했을 겁니다.
그러니 고생하신 부모님 께 잘 해드려야 하는데 ,,,,
이자만 월 40만씩 내고 있습니다
집값 잡혀도 살것 같은데 은행금리
계속 오르고 있으니 전세이자만 ㅠ
자연인같은 분들도 있어야 겠지만
임 같은 분들도 계셔야 사회도 국가도 유지되겠죠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가족과 국가에 일조를 하시는 구성원으로서
힘내십시요^^
선물로 받은 시간!
태어나면서 금보다 귀한 시간을
선물로 받는다.. 재밋게 보내도
아까운시간을 돈버는데에만 쓰는건
참 낭비군요..
@@김정로-t7w 그러게요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돈버는데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면 재밌는시간도 가질수가 없는 이 더러운현실ㅜㅜ
고독해 보이기 보다는 자연과 함께 공생하시는 삶이 참 부럽습니다. 결국 인간이 다시 돌아갈 곳은 자연임을 실감합니다.
자연과 마음과 영혼이
그물에도 걸리지않는
바람처럽 살아가시는
모습에서 부럽습니다.
ㅡ
,.ㅡ즈ㅡ,
ㅡ,
@@홍지-d3r ㅈ9,
단순하고 소박한 삶
저렇게 산다는게 결코 쉬운게 아닌데
보통분이 아니신 듯
얼굴도 좋아보이시고 본인삶에 만족하
면서 사는게 느껴져요. 한편으론 부럽네요
인간세상에 있을때 질리도록 데이셨나봐요..
간만에 진짜 자연인을 봤네요.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어떻게 하면 저런 달관한 삶을 살수 있을까 싶네요.
하나님은 인격적인분이십니다 그분을 만나면 세상에 미련이나 욕심이 없어집니다 정말 소중한것이 무엇인지 아니까요
@@이영임-n5m 산에 가면 모든게 필요없어요. 종교도요
@@이영임-n5m 전도 욕심은 넘치시네요 ㅋㅋㅋㅋㅋㅋ
산에 그냥 들어가 사냐구요? 아니오, 산을 사야겠지요. 돈 많이 들어요. 나같은 사람은 그리 살고 싶어도 산 살 돈이 없어 못그런다는 게 팩트
@@tylerroh1952 산속 땅 조금
사는 건 쉽지 않을까요...
이미 구차한 인생사 초월하신 분이네요. 그렇게 자신이 만족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다 떠나면 되는겁니다.
맞심다
올쏘!
그러소
이렇게 사나 저렇게사나 죽는거는 똑같으니까 죽으면 어케될까
언제 훅갈지 모르니까 케케
@@althoughmaniac7520??
자연과 사람을 대하는 온화한 표정만으로도 품격을 짐작케 합니다.
진정 멋있는 분이시군요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게 사시는 것 같네요
건강하세요
괴롭히는사람만 없어도 충분히 행복한삶같아요
제네시스 타는 중들 보다
이 분이야말로 속세를 떠나 구도와 깨달음을 얻은 삶일세
비서 데리고 다니는 목사, 제네시스 중들 ㅋㅋㅋ
@@mckinseyand2022500만원짜리 자전거 ,페라가모구두 버버리 목도리 , 캐네디언구스 색상별로 겨울자켓 . 어떤미친 신자가 선물 했는지 아니면 어디서 난 돈인지 … 그렇게 입고 신고 타고 …. 더많은 것도 있지만 ,차마 말 못하겠음 . 그런 천주교회 신부도 있었음 . 발렌타인 30년산 마시고 . 차마 ?
마음속에 사찰을 차리신 분이네요
행동 하나하나 말씀 한마디가 아름답습니다.
아직도 저기에 계신다면 한번쯤 찾아가서 마음의 양식을 쌓고 오고싶네요
민폐입니다
저런 분들은 방문자가 느는 걸 싫어해요
화면상 만남으로 끝내야 하죠
저분한테는 님이 분리수거 제품 입니다
댓글들 참. 영훈님은 그정도로 감동받았단 말을 승화적으로 표현하신건데 너무 직관적으로 받아 드리시네요 속물들 같이 ㅉ
@계란방구 ㄱㅓ짓웃음 아시는군요 ㅎ 그래도 티안내고 같이 웃어 주겠죠?
@@김현균-v4e 야 너무하자나 ㅋㅋㅋ
진짜 자연인 이시넹. 자연과 더불어 자기 고유의 성품을 지키고 보존할줄 아시는분. 첨에 대수롭지 않게 봤는데 존경스럽네요.
무소유~ 실천하네요~ㅎ
존경은 무식하기는ᆢ저게 자연이니니ᆢ세상등진 이기적 인간이지ㅡㅡ
@@std3786 세상 등진 이기적인 인간같은 소리 하고 있네
@@std3786 세상좀 등져 주십쇼, 인류를 위해서.
무식한 분ᆢ 하기사 님이 저 영상 속 인간 뒷면을 알리가 없지 영상 편집에 눈을 두니 안습ᆢ그런사고로 어찌 가족을 ᆢ
맑은 사람 입니다. 여유러움이 목소리와 행동하나하나 느껴집니다. 멋들어진 소나무 같습니다.
끼니도 잘 챙기시고
집도 깨끗하고
부엌 양념통보니
엄청 깔끔하신분이네요
맞아요
무지 깔끔한 분이여요^^
그리고 너무 선한분이셔요.
부디 사깃꾼 찾아오지 않기를^^
어차피 저런데 살면 하는거 없이 청소랑 일만해야되서 깔끔하게 해놓고 살수밖에요.. 컴퓨터없어 티비없어 그렇다고 산책하는것도 길어야 2~3시간
망가지지 않고 마음이 깨끗하신분들은 주위 환경도 잘 가꾸어 놓으시죠 ㅎㅎ
깨달은 분이시군요. 참 ~~ 잘 하셨어요!!
삶이란 시간을 가진 자가 가장 부자인데 시간이 널널하게 있으시니 억만금이 부럽지 않으시지요.
모두가 시간을 팔아서 돈을 벌어 모든 비용을 내느라 허덕이는데… 비용 자체를 없애버리셨으니…
큰~~ 부자이시네요. 이런 깨달음을 많은 사람들이 가질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수행자의 모습이 느껴지고 무엇보다 맑고 행복한 모습이 보는이로 하여금 숙연하게합니다.
부럽습니다.
소박하면서도~
모든걸 소유하신 분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쉽게 따라할 수 없는 삶,소박하지만 정갈한 삶이 득도의 내공을 가지신 분이군요.
존경스럽습니다.
괴롭힘에 지친삶, 혼자 자유롭게 사는게 진정한 행복이란걸 깨달음
티비 나오는자연인들 보면 온갖것 다 어질러놓고 사는데 진짜 필요한것만 가지고 사시는 진정한 자연인 입니다
성향과 재주와 경제상태와 필요목적에 따라 어질러놓고 살 수도 있는 거지,자연인에게도 등급맥이시나요.
이 무슨 해괴한 뇌피셜 일반화인지ㅎ
이런 댓글에 좋아요 갯수 보소 니들 삶이나 잘 돌아보고 살아라 남 평가하지말고
가짜 자연인보다 낫구만 뭔 댓글이 이러냐
@@박미정-u6v 음..
몸은 소박, 정신은 귀족이신 분. 이런 분을 선생님으로 모시고 따라 배우면 세상 두려움과 괴로움은 한낱 뜬 구름일텐데...
무명거사님 오래 건강하십시오. 언젠가 꼭 한번 만나 뵙고 싶습니다.
집 주위가 탁 트여 스트레스는 없을듯
욕심을 버리면 마음은 행복할듯요
영상 감사합니다
진짜 낭만있고 럭셔리한 삶이다.. 도시 좋아하는 사람은 이해 못하겠지만 산좋아하고 자연좋아하는 사람들은 진짜 가슴이 웅장해질듯
영혼이 럭셔리 하신분 입니다. 최고의삶, 아름다운 사람. 멋지십니다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보고 꿈꾸는 삶.... 그러나 실현하기 힘든 삶....
요새 유행하는 simple life and minimal life
ㅇ
영혼이 럭셔리하다는 표현 너무 멋집니다!
@@꼴뚜기-o9r 님 댓글도 아~~~주 멋짐.👍👍👍
@@flowerwind13 님의 대댓글도 정말 멋짐
누구나 꿈꿔보는 삶이지만,아무나 할수없는 삶을 사시네요.그저 부럽습니다
하 나도 자발적으로 가난해지고 싶어요 저분은 대단하신분이지요 누구나 마음에 두고는있지만 실행하기란 정말정말 어려운일 아무든 대단하십니다
편안해 보이셔서 좋아요~~
왠만한 스님보다 깨달음을 얻으신 분이라 생각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요새 스님들이 스님입니까 물론 다는 아니지만 스님을 가장한 사업꾼들 내지 사기꾼들
삶의 진장한 맛을
아시는 인간 쵝오의
아름다운영혼의 소유자
훌률하시고 존경 합니다
왠만한 종교지도자보다
더 깨닫고 삶에
실천하는분이시네요
순리대로의 삶, 영혼이 맑으신 삶을 영위하시는 자연인 그대로입니다.
가끔 너무힘이들때 모든걸 내려놓고 이렇게 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든다
천상의 삶이 따루없네여
내마음속에 천국이있다는 것을 실천하는 분으로보입니다!
이분은 진짜 맑은영혼을 가지셨읍니다
존경스럽습니다 ~
여보게 친구 술이 익거들랑 찾아와주게~
어느 시구절이 생각나네요~
평안함 그자체 네요.~
항상건강하세요.
저렇게 소박하게 살수있다는거에 존경을 표합니다
같이 살던가
자유를 중요시하는 삶
자연앞에서 두손모아 절하는모습에 감명됍니다 외출할때도 인사하고 가는 모습까지도요 하고싶지만 따라하지못할 환경이네요 너무나 행복하겠어요
세상이 싫어서가 아닌듯하신 인생에 멋을
즐기신 자유로운 야인의삶을 멋지게 마음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마음으로 동참합니다. 건강하세요.
👍👍👍🎉👍🎉👍🎉
요즘 티비 보면 왠 자연인이 그리 많은지..오늘 주인공께서는 진정 자연인이십니다..욕심버리고 사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건강하세요..
어쩔수 없이 도망치듯 자연인 강택하신분들 아니고 찐 자연인, 욕심울 초월한 자연인, 사물등 모든것들에 감사할줄 아시는 깊이 있는 자연인 이십니다.
혼자 이지만 느리게 여유롭게 눈치안보고 내맘대로 사는 삶 자연속에서 너무 행복해 보이고 부럽습니다 나도 저리 살고 싶지만 용기가 없네요~
연배가
산속에 밤엔 무섭지 않나요?
짐승들도 내려 올건데..
여름엔 모기,벌레~아고
난 그래서 엄두가 안나네요.
@@수지에리카 저분 스타일로는 똥글뱅이 모기향사서 태우고
비닐장갑에 물채워서 달아놓을거같네요
@@수지에리카
뱀도엄청많고요
사람이 더 무서움
저는 저자연인 부러워요^^
진짜 럭셔리 한게 뭔지 제대로 보여 주시네요!
모든것이 풍성하게 가득 찬 대자연 속에서 가장 멋지게 사시는 자연인이 부럽습니다!
도시인들은 많은 소유에 자기 스스로를 옭아메고 속박당하며 사는걸 럭셔리 나 착각하는데...
무소유의 자유로움!!!
자연을 경외하시는 그 모습이 참 아름다우십니다!!!
가르치심을 받고 싶습니다.
그렇게 안살거잖아 주둥아리만 나불거리기는
저럼 흙집에서 하루만 자보고 말씀해보셈ㅎㅎ 들기름에 나물 달달 볶아먹는거도 하루이틀이지
자연인의 삶에 존경을 표합니다. 움켜쥐고 있는 것 만이 럭셔리 인생은 아니죠
그럼 너도 럭셔리하게 산들가서 살던가 정신차려라 이아지매인지 할머니인지 너같은 인간들이 하루도 못살고나옴ㅋㅋ
대단하신분이네요 모든것에 감사함과 소중함을느끼는것이 참 보기좋네요
자연에서 지혜를얻어 욕심없이 주어진거에 감사히받아들이시고 사람들과의스트레스 없으시니 편안함이 보여지네요 건강하게 잘지내셨으면 합니다 많이생각을 갖게 합니다
어디에 있던간에 그곳이 수행처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맞습니다...
얼굴에서 수행이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항상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진정한 미니멀라이프! 보는것도 힐링이네요
마음공부 하시는분이시네요
성찰하셔서
진정한 행복을. 만나시길 비랍니다
이분이 사는곳을 찾아뵙고 십네요
모든것에 감사함을 느끼면서 살아가시네요
화천군
한동훈님
말씀 중 단어, 표현, 문장의 리듬에서
자연의 평화로움이 느껴져
진실로 자연에 침잠한 삶을 사시는듯
싶습니다.
저또한 그 편안한 기운 받고 갑니다.
저런 생활 남자니까 가능 하겠죠.보는것 만으로도 힐링이 됩니다.건강 하세요~^^
차별적 발언이네요. 누구나 용기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도전해보세요. 게으르고 미련한 사람은 절대무리겠지만요.
여자가 혼자저러고있다 방송나오면 발정나어 범죄저지르는것들이 많아 당장 목숨부터 걱정해야합니다. 성범죄 형량이 형편없어서. 차별이죠. 성범죄 피해자들 자살하는
여자도 많은데요?
여자 자연인도 많아요. 세상을 너무 좁게만 사시는듯
여자가 저리 혼자 잇음 성폭행범들땜에 무서워서 못삼
저렇게 찾아오실분들이 계신다는것 자체가 대단한 삶을 살으셨으리라 감히 판단되네요. 멋지십니다. 건강하세요.
대단하셔요 행복해보입니다 매우 우아합니다
선생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저또한 늦게나마 작은 깨닳음을 얻어 선생님과
같은 길을 걷고자 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시길
배우고싶은 삶입니다. 여자라서 그리고 도시에서만 살아온 저에게는 엄두가 나지 않지만 어느 누군가 한사람만 곁에 있어준다면 가능할거같습니다. 요즘 백신백신 정말 다 버리고 떠나고싶어요!
물있고 먹을것이 있고 고기잡고 조개잡고 섬이면 좋겠네요
아파트에 혼자 살고있는 남자로써 집 나가면 고생입니당 아파트에 혼자 사는게 젤 편함
완전 공감가는 글입니다.저도 자연을 벗삼아 자유롭게...살고싶은데 저또한 여자라서 엄두가 나지않네요.님 말처럼 한사람만 옆에 있어줘도 도전해볼거같은데...
하지만 언젠가는 꼭 이루고 싶은 꿈이예요.한번왔다가는 우리네 인생.ㅎㅎ
@@김선희-y9q6s 이웃으로 살면좋겠어요. 저두 혼자라 엄두가안나네요
@@이선희-f1e 같이 떠나볼까요?ㅋㅋ전 요즘 한달살이도 해보고싶드라구요.현실이 뒷받침이 안되지만 ㅠ좋은하루 되세요^^
개인적으로 자연인분중에 이분 인상깊다..
흙으로간다는 산 증인.
자연의 평화를 실감나게 느끼는사람
어떤 삶이든 혼자는 외롭다 입니다
어디서 사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누구랑 나는게 더 중요한거 같네묘
인생이란 무엇이며 어떤 삶이 행복한 삶인지에 대한 한가지 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마음에 진한 무언가가 와닿네요. 영상 보는 내내 표정과 말씀으로도 평온하고 행복함이 느껴지는듯합니다.
예전에는 이해를 못했는데, 지금은 이런삶이 충분히 공감됩니다.
코로나와 백신 으로 고통받는 이 시대엔 저분이 위너일듯~
저런분들은 대체로 맘이 순수하신 분이에요. 그래서 사회에 좀 안맞죠.
@@강강유정-m7y 맞아요
이 분은 소박한 모습이긴해도 굉장한 삶을 사시고 있는듯합니다...
혼자만의세상에서 꽤 즐거운모양
하루 평균 11시간 동안 바람 소리 물소리 새소리만 들으며 6개월을 산적이 있었습니다.
사실 11시간이란 시간도 20일정도 지나서 알게 된 거였지만요.. 자연인, 초미니멀라이프, 내려놓음..이런 단어로 점철되는
삶을 직접 살아보면 현실의 벽은 의지가 쉬 뛰어 넘을 만큼 낮지는 않습니다. 24시간 동안 잠자는 시간 외에 문명의 이기없이
할일을 찾는 다는 것 자체가 수행이고 도닦음이 됩니다. 이 분은 그냥 이 삶이 본인의 주파수에 맞기에 저렇게 편안하게 사는 겁니다. 다만 티비에 나온다는거 자체로 이미 본인의 의지가 꺾였을 수도 있을 겁니다. 과거 6개월동안의 경험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영상 잘 봤습니다.
다른거는 몰라서 물어볼수는 없는데 정신이 또렷해진다던지 그런 느낌이 있나요?
이리 추운데 제작진들 어떻게 찍었는지 !! 산속에 숨은 도인?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삶의 형태는 다양한데,, 도시에서 너무 많은 물건들에 싸여 허덕거리고 있는 저를 되돌아봅니다. 감사합니다 ~~
깊은산속에서 혼자. 토굴생활할때 생각나네요
영상으로 보는것과 직접 생활해보면
참 많이 다르지요
화천 참 좋은곳입니다
현실은 어떤가요?
화천인가요?
저렇게 살수있다는 마음가짐이 정말 부럽습니다
눈치안보고사는게 최고 행복
와 정말 우아한 삶을 살고 계시군요
깔끔하게 해놓고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이분이 진짜 자연인이네요.
온갖 비닐 플라스틱 끌어다 자연을 망치는 자연파괴인이 자연인으로 둔갑한 세상에 시사하는바가 큽니다.
정말 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자연인이 해야할 덕목을 보았네요 .
자연을 파괴하며 걸맞지않은 집을짓고
파헤치고 동물을 욕심껏 키우다 자신이 사라지면
그 이후는 어떻게 되는지 온갖 욕심을 발라놓고 쌓아놓고 넓혀놓고
그것이 자연에 산다는 포장으로 보여질때 실망이 큽니다.
이분께선 참으로 감동을 주시는 자연과 더불어 사시는 자연인을 뵙네요 ~
비새고 옹색한 집에 비닐 조금치는걸 뭐라 하지 말고, 콘크리트로 자연을 해치는것이 더 문제지
@@신승호-d1x맞는 말씀입니다.
비닐보다 콘크리트가 더 문제죠.
자연인에 나온 사람중 대박하나 있죠...산속에 럭셔리 별장 펜션급 지어놓고 자연인이라고 나온사람..아직도 기억남..
어떻게 자연인이 우아하고 고상할수가있죠 부럽습니다😊❤🎉
어차피 때되면 늙고 병들어 자연으로 돌아갈텐데 뭘 그리 아둥바둥 경쟁하며 살아 가는지 생각하게 된다. 설령, 이겨서 남에 돈 딴들... 죽을 때 가져가는 것도 아닌데. 아무 의미없는 짓거리 평생 하다가 가는게 인생인가? 생각하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백배킹 카페서 보던분이군요
저도 자연을 찾은지 40년 이지만
따라하기 쉽지가 않은 자연인이십니다
건강하세요
타고난 팔자가 스님인데 진정으로 비웠다 못하겠고 비웠다 한들 가득차는게 인생이고 무소유로 태어나 무소유로 가는인생 높고 낮음 생각치 말고 무소의뿔처럼 혼자서 단단하게 가시길 바랍니다.
많은
댓글들이
또 한번
자연인에게는
깨달음을 주겠지요 ᆢ
옹색하지않아요 평화로워 보여요
부럽네요
이렇게사나 저렇게사나 하루 주어진시간은 또같음 즐겁게 하루하루보네는게 행복입니다
작은 집이지만 가장 럭서리한 집, 삶 맞네요. 자연철학과 함께 진정한 수행을 한 분이며 감동입니다. 🙏🙏🙏
만가지를 가진 이는 만가지 걱정,근심이 있다던데 저렇게 비우고 사는 삶을 사시는 모습이 근사해 보이기도 합니다.
혹시 저분도 여기 댓글을 보실까요?
모두 내려놓은 그마음이 느껴집니다.
또한 그렇게되기까지 많은 시련이 있었을 것으로 사려됩니다. 강철은 그렇게 단련되곤 하니까요.
저는 여기 세상속에서 그런 삶을 살고자 노력하고 있답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 삶.
아무것도 원하지 않는 삶.
그런데 사람들은 저보고 좋은 사람이라 하네요. 사실은 텅비었고 그 밑바탕엔 금속성의 차가움이 있는데 말이죠.
아무것도 바라지않기에 화나지 않습니다.
그저 그렇게밖에 못사는 내 주위의 사람들이 측은할 따름이죠.
부디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어쩌면 이세상 모든 만물이 따로 있지않고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 그 좋은 기운이 저에게도 조금은 전해지는 듯 합니다.
정리정돈 딱 그만큼이라는 말에 맞는 주거
참 부지런한 진정한 자연인입니다.
그래잘했어요 자유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지구를 지키는 자유인을 통해 행복을 느낌니다 건승하십시오
우리주위에 너나 나나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썩어빠진 생각을 과감히 버려야한다 남의 시선에 신경쓰지말고 끌리는데로 내 니 맘대로 살아야 홀가분한 삶이지요 60세 되니까 남의시선은 신경안쓰고 있다 탱크로리 회사생활했는데 잘렸지만 행복하지 구직급여 8개월 받으면서 울산이니 바다낚시 실컷하고 여가생활 즐긴다 이제2달접어들었다 여지껏 열심히 뼈바지게 일했으니 남 시선 무시하고 사는거지요 젊을때는 창피해서 밖에도 못나왓지요 남이 나른 어떻게 생각할까 해서요 이제는 조금느리게 조금비우고 맘편히 삽시다
앞으로 별일 없다면 건강관리 하며 살면 30년정도 남았다 내가 역사에 남을 운명을 갖고 태어난 사람도 아니고 이제 내 삶을 살고싶다 돈도 재주도 없이 몸뚱아리 하나로 살아온 삶 이제 좀 쉬고싶다
많이 가지고있는사람이 애처롭게 보이는 나이가 됐다 매일 한가지씩버리는습관이 얼마나좋은지 썩어빠진 생각과 더불어 물건도 다 버려야 내안에 내적인것이 들어온다 단순한삶으로 부자처럼 살수있다
@@꽃잎이-t1o 생각이 비슷하네요
자연인분의 눈빛을 보니 정말 맑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분 같습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숭배하는 모습에서 찐한 인간미를 느끼면서 즐감햇씁니다 감사합니다`~
나 내려놓앗을때 얻을수 있는 행복~!
아무나 할수없는 삶의 방식~
좋으십니다
대단한 결단심 입니다..
아무쪼록 행복을 추구 하시길
기원 합니다..
느긋하고 여유롭고 평화롭고 행복하고~~~
내 나이 서른여덟.... 그전에는 못 느꼈던 부러운 삶....부럽고 존경스럽네요
우와~멋진 분이네요 물욕도 외로움도 초월하셨네요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맞습니다 채바퀴돌듯 이런세상 지겨울때도 있습니다 저런 삶 나도 생각해봣지요 떠날까 하지만 당장 정리하기에 그렇지 못한 삶을 못내 아쉽고 ᆢ 편안한 기색이 역역 하심을 얼굴에서 볼 수 있네요 자유를 만끽하시고 건강하세요~
한동안 한국기행 정주행 했을때 봤던 영상인데
오늘 다시 보니 또 새롭고 좋네요~
혼자서 자유롭게 자연인으로 사는삶 멋지십니다 ㅎ
보는 저도 잠시 자유로움을 느끼며 봤네요 ㅎ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감사합니다~
멋지게ㅡ 사십니다~^^👍👍👍
진정한 자연인의 모습입니다.
인정받지 못하고 산 대한민국 남자들의 로망~ 자연인
김교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부럽네요~
사소한 것에 감사하고 행복을 가지시는 것이 정말 멋지고 대단한 것 같습니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으며 소박한 삶을 지내고, 마주하는 자연과 친구인 모습이 정말 멋있습니다.
돈을 좇고 세상을 좇고 살았던 때보다 지금이 훨씬 행복하다는 한동안 씨의 말에 세상의 가치는 돈으로 환산하기 힘들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늘 응원합니다!
자연인이다에서 보고 그후 소식이 궁금했는데 똑같은 삶 사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채우는 만큼 비운다는게 중요하다는건 모두다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채우는건 누가 가르쳐 주지 않아도 어린이들도 할수 있지만 비운다는건 깨우치지 않는다면 쉽게 할수 없는 것이다. 항상 깨끗히 비워야만 새로이 채울수 있다는건 모두가 아는 진리지만 행하기는 결코 쉽지 않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자연인은 다 버렸지만 다 가진분이다.*
진심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는 분이시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우아한 삶. 자연과 교감하며 사는 삶이 부러우면서도 현실적으로 감내해야 할 것 들을 하나 저울질해보게 되네요. 재밌었습니다.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고 평온하고 안락한 삶을 추구하는 자연인 보기가 좋습니다 나이가 들어 연식이 되면 이거저거 다내려놓고 마음이 가는대로 사는 게 제대로 사는것 절간중들도 쉽지가 않은데 자연인 잘하고 있어 여 인생사 공수래 공수거 한조각 구름이요 풀끝에 이슬리요 바람앞에 등불이라 너나 나나 나나 너나 아슬아슬 똑같은인생 누구나 한번은 가는인생 38광땡 고스톱 인생을 사는 게 상책이다
내가 뭘 하려하면 주변에서 방해한다.....그걸 조심하지 않으면 결국엔 반에서 끝난다.
진정한 자연인 집이네요.다른자연인의 집들은 세속의 물든집이라는 생각.나무로 된바닥이 짱
기분이 두둥실...
언젠가 한번은 느꼇던 그 기분..
지금은 머릿속에서 그 감흥이..
어릴적 병아리 키울때와 무궁화 가지를 꺽어서 땅에 꽂으니 자라는걸 볼때 그때 느껴봤던거 같네요
사람마다 사는 방식이 있죠. 나같은 사람은 저곳이 지옥이지만 어떤 이에게는 천국이듯.. 자기에 맞춰서 사는게 행복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