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님 틈만나면 나오셔서 한번 찾아서 들려봤어요 ㅎㅎ 틈만나면 보고왔는데 지우개 k.o 시키시곤 너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싶습니다. 지나다니는 길에 광진구 한지민이 왔다 갔다는 떡볶이집이 있었는데 저는 웨이팅 절대 안 하는데 줄서서 한번 먹어봤구요.(처음은 포장해서 먹었는데 집이 송파구라 식어서 먹고 실망했는데 두번 째에는 근처에서 따듯 할 때 바로 먹으니 맛있었어요.) 옛날에 드라마 카인과아벨 때 북한여성분 연기할 떄 부터 팬이였어요. 2008년인가..2009년인가 대학시절이니까 아마 그사이 드라마였던 거 같아요. 그때도 흑석동에서 학교를 다니던 대학생이였는데 키가 당시에는 또래보다 큰 184정도 였는데 아담한 여성분에 대한 편력이 그떄부터 생겼습니다..ㅎㅎ 말씀드린 앞선 드라마에서도 뒤 이어 나온 드라마 비교한게 아이리ㅅ 외 여러 북한여성분을 연기한 여성연기자분들도 훌륭하지만 당시 지민님 연기를 할 때 표정이나 상황이 너무 처절하고 안됐다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이 북한사람 너무 불쌍하다. 감싸주고 싶다." 생각이 들었어요. 제 인생의 명작입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올 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종종 찾아뵐게요. 구독 꾹 누르고 갈게요!
영상 진짜 감사합니다 😢😢❤❤
영상 저장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지민님 틈만나면 나오셔서 한번 찾아서 들려봤어요 ㅎㅎ 틈만나면 보고왔는데 지우개 k.o 시키시곤 너무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싶습니다. 지나다니는 길에 광진구 한지민이 왔다 갔다는 떡볶이집이 있었는데 저는 웨이팅 절대 안 하는데 줄서서 한번 먹어봤구요.(처음은 포장해서 먹었는데 집이 송파구라 식어서 먹고 실망했는데 두번 째에는 근처에서 따듯 할 때 바로 먹으니 맛있었어요.) 옛날에 드라마 카인과아벨 때 북한여성분 연기할 떄 부터 팬이였어요. 2008년인가..2009년인가 대학시절이니까 아마 그사이 드라마였던 거 같아요. 그때도 흑석동에서 학교를 다니던 대학생이였는데 키가 당시에는 또래보다 큰 184정도 였는데 아담한 여성분에 대한 편력이 그떄부터 생겼습니다..ㅎㅎ 말씀드린 앞선 드라마에서도 뒤 이어 나온 드라마 비교한게 아이리ㅅ 외 여러 북한여성분을 연기한 여성연기자분들도 훌륭하지만 당시 지민님 연기를 할 때 표정이나 상황이 너무 처절하고 안됐다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이 북한사람 너무 불쌍하다. 감싸주고 싶다." 생각이 들었어요. 제 인생의 명작입니다!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올 한해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종종 찾아뵐게요. 구독 꾹 누르고 갈게요!
누나 너무 예뻐요😍
😍👍🏻👍🏻🫶🫶👏👏👏
좋아하는 배우면 응원하면되지.당파싸움 싫다.
잘 보고 갑니다 ^^?//
봉선류
제일검, 짐느 한지민.
제이검, 국힙탑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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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동민모 신봉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