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영상으로만 찾아 뵙다가 직접 저와 함께 마라톤도 뛰고 점심식사와 커피를 마실수 있는 기회!! 후즈가이드에서 좋은 제안을 주셔서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9월 21일까지 신청받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마라톤 신청은 간단히 아래 후즈가이드 앱 다운로드 후, 앱을 통해 예약하기 및 결제까지 완료해주시면 자동으로 신청이 완료됩니다. [해나킴 X 후즈가이드 특별 이벤트] ---------------------------------------------------------------------------------------------------------------------------------------- 안녕하세요 저희는 이번에 해나킴 님과 협업하여 메니저 역할을 하게된 [후즈가이드] 입니다. 저희는 인플루언서 분들과 [구독자 참여 이벤트]를 통해 연결해주는 새로운 어플 플랫폼입니다. 구글,앱스토에서 [후즈가이드]를 다운받아 해나킴님과 직접 만나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 후즈가이드 앱 다운로드 링크 구글스토어(갤럭시) 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io.ohmyapp.demo001.aos 앱스토어(아이폰) apps.apple.com/kr/app/%ED%9B%84%EC%A6%88-%EA%B0%80%EC%9D%B4%EB%93%9C/id6503112091
진짜 정신이 건강하시네요 뉴질이랑 너무 잘어울리는 분이에요 ㅎㅎ 저는 뉴질이 정말 천국인걸 알겠으면서도 이질감과 외로움이 넘 컸거든요. 다들 넘 평온 해피하고 자기 나라를 사랑하며 정신적 금수저같은 모습에 압도되고 부럽고 그랬어요. 그래도 계속 생각이 나는 곳입니다. 언젠가 다시 갈날이 있을까? 싶네요. 가게 되면 이번엔 좀더 맘껏 자연을 즐기고 싶어요
나두 2002년 north shore. salibury road 에서 flat으로 좀 살다가. orawa road 소망교회 도미터리에서 좀 살다가 시티 나가서 프랭켄 슈타인 로드에 있는 백팩에서 좀 살다가 ywca에서 살고 퀸스트리에 있는 한국인이 하는 니코 일식당에서 좀 일하다. 다시 좀 떨어져 있는 수시 팩토리에서 좀 일하다가. 이민생각하려고 ielts 시험보고 건강검진하고 준비하다가 몸이 않좋아서 그냥 한국에 돌아왔네요. 암튼 주저리 써보았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오클랜드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그때 한국에 돌아와서 2년 동안 자주 오클랜드 꿈 많이꾸었네요 . 타카푸나에 많은 좋은 추억도 있는데. 그립네요 north cote .한국 치과의사분 친절하셨는데. 저한테 맥주 같이 마시자고도하셨는데 모든게
대박 그냥 영상볼때는 요리 1도 못하실꺼 같았는데 이거 완전 쉐프네요. 깜놀!!! 다시보게 됐어여. 진정!!! 아놔 달리기는 완전 잼뱅이인데 ㅠㅠ. 글쿠..... 제가 완전 아재라 분위기를 망치지 않기위해 마라톤은 패쑤해야될듯 ㅠㅠ. 하지만 항상 해나킴님 응원하는 열혈 구독자라는 것은 알아주세용~~~~~~~~
어디에서 살든 자기사랑 자기만족이죠..자기가 하루하루 행복하면 거기가 지상천국이고 혼자살든 같이 살든 마음이 행복하지 않으면 거기가 지옥....인생을 나름 파란만장하게 살아보니...좋은 가정속에 바른 생각 갖고 살면 최고 성공여요..(나도 여기뉴질랸드에서 일하며사는 교민임)
northcote lake rd 쇼핑센터. ㅋ .2002년도에 살던 곳 바로 옆이네요. 걸어서 다니던 ㅎ 옆에 카운트다운이 이전에는 woolworth였죠. 항상 다시 가고 싶은 1순위 국가, 1순위 도시가 오클랜드, 뉴질랜드인데... 아이 둘 키우느라 참 시간도 돈도 여유가 별로 없네요. 아무튼 잘 보고 갑니다. ^^;
안녕하세요, 10대를 뉴질랜드에서 보내셨군요, 반갑습니다 :) 저는 호주에서 비지니스 학부를 전공했구요, 졸업후 한국에서 유학 컨설턴트로 일하다가 우연히 뉴질 워홀을 잠깐 왔었는데, 마침 코로나가 터지면서 정부에서 갑자기 발표한 2021 특별 영주권을 받게 된 케이스라, 딱히 이민 방법에 대해 조언드리기가 어렵네요, 저는 그냥 운좋게 이민한 케이스라서요, 특별 영주권 받을 당시에는 리테일샵 매니저로 일하고 있었구요, 지금은 파트타임 바리스타 및 유투버로 일하고 있습니다 :)
@@GB24-dp8sl 오클랜드 기준으로 지진은 요즘 거의 잘 못느끼는 편이구요, 2년전에 북섬 동쪽 끝지역에 살 때는 1년에 6-7번씩 느꼈었어요. 의료는 우리나라가 워낙 빠르고 우수하다보니, 한국에 비교하면 너무 열악하고, 인종차별은 제가 호주에서도 거주경험이 4년정도 있었어서 호주랑 비교하면 그나마 뉴질랜드 사람들이 순해서, 인종차별은 거의 못느끼고 살아요
오클랜드의 한식당이 정말 부럽네요. 미국 남가주 한식당들은 대부분 값만 비싸고 한국맛과는 달라서 별로 가고 싶지 않거든요. 예전에는 연세 지긋하신 아주머니들이 요리하셔서 한국적인 손맛이 유지됐지만 지금은 대부분 남자 멕시칸들이 조리법을 읽어 가면서 요리를 하니 맛이 없지요. 어떤 때는 이걸 한국 요리라고 내놓나하는 생각에 화가 나기도 해요. 돈에 눈 먼 한국 교포들의 자화상!😤
@@kohahn21 흠 이건 각자 가지고 있는 영어실력이나 본인의 전공/직업, 그리고 운에 따라 천차만별인것 같아서 힘들다 쉽다 단순하게 말하기가 어렵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뉴질 워홀 전에, 호주에서 대학교를 졸업했구요, 한국에서 3년 정도 관련 전공으로 경력도 있었고, 마침 전공에 맞는 직업을 뉴질 워홀하면서 얻어서, 생활하다가 또 우연히 운좋게(?) 코로나가 터지면서 코로나 특수로 영주권을 얼떨결에 받았어요;
매번 영상으로만 찾아 뵙다가 직접 저와 함께 마라톤도 뛰고 점심식사와 커피를 마실수 있는 기회!!
후즈가이드에서 좋은 제안을 주셔서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9월 21일까지 신청받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마라톤 신청은 간단히 아래 후즈가이드 앱 다운로드 후, 앱을 통해 예약하기 및 결제까지 완료해주시면 자동으로 신청이 완료됩니다.
[해나킴 X 후즈가이드 특별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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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이번에 해나킴 님과 협업하여 메니저 역할을 하게된 [후즈가이드] 입니다.
저희는 인플루언서 분들과 [구독자 참여 이벤트]를 통해 연결해주는 새로운 어플 플랫폼입니다.
구글,앱스토에서 [후즈가이드]를 다운받아 해나킴님과 직접 만나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
후즈가이드 앱 다운로드 링크
구글스토어(갤럭시)
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io.ohmyapp.demo001.aos
앱스토어(아이폰)
apps.apple.com/kr/app/%ED%9B%84%EC%A6%88-%EA%B0%80%EC%9D%B4%EB%93%9C/id6503112091
오.....컨텐츠가 점점 다채롭고 흥미있어지네요...여성 1인가구 VLOG ( 운동 + 요리 + 먹방 + 장보기 + 런닝)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유미녀...ㅋㅋㅋㅋ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다채롭고 흥미로운 영상들을 많이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ㅋ
지난시간은 받아들이고 뉴질랜드 스타일 자연과 사람이 좋아서 10월에 갈 생각입니다 🎉 참 심심해요 하지만 견디고 살아볼 것입니다 남섬의 다양한 트래킹을 꿈꾸는 은퇴자가 되겠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힘이 동기부여를 줍니다 감사합니다 😂😂
와 10월에 남섬 트레킹 계획이 있으신가봐요! 부럽습니다
영상도 재밌게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친구가 전화로 조곤조곤 얘기해주는 같아요 실수하는 영상도 소고기다시다 같아서 좋아요❤
@@jsnz4817 앗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반말로 나레이션을 할까 존대말로 할까 고민했었는데…
앞으로 쭉 이번 영상처럼 반말로 독백하듯 이야기 하는게 더 나을까요? ㅋ
진짜 정신이 건강하시네요 뉴질이랑 너무 잘어울리는 분이에요 ㅎㅎ 저는 뉴질이 정말 천국인걸 알겠으면서도 이질감과 외로움이 넘 컸거든요. 다들 넘 평온 해피하고 자기 나라를 사랑하며 정신적 금수저같은 모습에 압도되고 부럽고 그랬어요. 그래도 계속 생각이 나는 곳입니다. 언젠가 다시 갈날이 있을까? 싶네요. 가게 되면 이번엔 좀더 맘껏 자연을 즐기고 싶어요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뉴질랜드 사람들이 정신적 금수저라는 말이 와닿네요, 제 주 취미생활이 야외활동이다보니, 뉴질랜드 생활이 더 잘맞나봐요 ㅎㅎ 언젠가 다시
기회가 닿으셔서 뉴질랜드 자연을 즐기실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ㅎ
광고 너무 축하드립니다~~~해나킴과 함께하는 마라톤 대회도 무척 기대되네요 :) 이번 브이로그도 너무 잘봤어요 ㅎㅎ 다음에 나만 알고 싶은 맛집이나 펍도 소개해주세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ㅋㅋ 컨텐츠 추천까지 해주시고!!! ㅎㅎ 역시 저희 loyal subscriber !!! 사랑합니다 ㅋㅋㅋ
내가 아는 언니 중 제일 멋진 언니😊
항상 응원해요🫡🫡🧡💛
@@JaeahJang 꺄악 재아다 ㅋㅋ 🤣
잼있게 보고 있어요^^ 👍👍저도 한달살이 도전이 되내요~~ 마음이 꿈틀꿈틀~~~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뉴질랜드
한달살이 파이팅입니다 ! ㅎㅎ
마라톤….멋있어요… 해나킴👍🏻👍🏻
맛집 알려주셔서 넘 고마워요~!!
나중에 꼭 가볼게요!!!!!
영상 조근조근해서 너무 보기 편안해요:)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저도 6년전 혼자 워홀러로 와서 지금은 영주권도 따고 살고있는데, 뉴질랜드에서 살고있는 같은 입장(?)으로 공감이 많이되는 영상이네요
@@뉴질랜드키위학근와 그러시군요 반갑습니다 ㅎㅎ 영상 재밌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두 2002년 north shore. salibury road 에서 flat으로 좀 살다가. orawa road 소망교회 도미터리에서 좀 살다가 시티 나가서 프랭켄 슈타인 로드에 있는 백팩에서 좀 살다가 ywca에서 살고 퀸스트리에 있는 한국인이 하는 니코 일식당에서 좀 일하다. 다시 좀 떨어져 있는 수시 팩토리에서 좀 일하다가. 이민생각하려고 ielts 시험보고 건강검진하고 준비하다가 몸이 않좋아서 그냥 한국에 돌아왔네요. 암튼 주저리 써보았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오클랜드 소식 많이 전해주세요. 그때 한국에 돌아와서 2년 동안 자주 오클랜드 꿈 많이꾸었네요 . 타카푸나에 많은 좋은 추억도 있는데. 그립네요 north cote .한국 치과의사분 친절하셨는데. 저한테 맥주 같이 마시자고도하셨는데 모든게
@@SSLee-ww3ng 와 오래전에 오클랜드에서 추억이 많으셨군요! 구독 감사합니다! 오클랜드 소식 자주 전해드릴게요~
뉴질랜드 일곱번 가봤는데 세계최고 입니다
완전 동의 합니다!!! ㅎㅎ
어떤점이 좋으셨나요?
@@니니나노-i2b 성격상 조용산것을 좋아하고 사람많으곳 을 좋아하지 않아요 자연 아름다고 춥지않고 오클랜드 좋아합니다 잚었으면 이민가서 살고싶네요
떡만두국 진짜 맛있어보이던데요ㅋㅋ 역시 드시자 마자 2초만에 바로 반응이 오시는군여ㅋㅋ 어묵탕도 마찬가지구요ㅎㅎ
아우 떡만두국 진짜 맛있었어요, 댓글 쓰면서도 또 먹고 싶네요 ㅋㅋ 앗! 제가 너무 먹고 반응이 빨리 왔었나요? ㅋㅋ
우연히 눌러 봤는데 당차고 강단있게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가는 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옆에 있으며 장님으로 또 마음을 닫고 사는데 유튜브로 보니 새삼 흥미롭네요. 응원할께요^^
와 영상 재밌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hannahkimm 우중충한 겨울날, 어떻게 살아가시는지요? 부디 건강하십쇼 행복하시구요...^^
@@doheepark3366 겨울에는 책 많이 읽고 영상편집, 영화감상, 헬스장 운동 등 하면서 시간 보내는 것 같아요 ㅎㅎ 지금이 겨울이라 딱 그러고 있어요!
해외 생활을 오래하셔도 나레이션상 본토 억양은 구수하고 좋습니다ㅋㅋ
영상 감사합니다!
@@kalsorland9786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4KKoreaWalks 응원 감사드립니다 🙏
나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영어권 국가의 이민 선호도가 조금씩 차이는 있는것 같은데,
미국 > 영국 > 캐나다 > 호주 > 뉴질랜드 > 남아공등
그럴까요, 안그럴까요~^^
이 채널을 오늘 알게 되었네요 ㅎㅎ 뉴질랜드 연말에 가는데 이 행사에 참여했으면 좋으련만요 아쉽네요!
아이고, 딱 지난주 토요일애 했었는데 너무 아쉽네요 ㅠㅠ
실버문 사시는군요~ 거기 사는 분들 많이 아는데 낯이 익네요😊 제가 아침에 애들 학교 데려다주러 내려가는길도 보이니 재밌네요~
@@조지윤-h4g 아하 저를 아시나요? ㅎㅎ 반갑습니다 ㅋ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대박 그냥 영상볼때는 요리 1도 못하실꺼 같았는데 이거 완전 쉐프네요. 깜놀!!! 다시보게 됐어여. 진정!!!
아놔 달리기는 완전 잼뱅이인데 ㅠㅠ. 글쿠..... 제가 완전 아재라 분위기를 망치지 않기위해 마라톤은 패쑤해야될듯 ㅠㅠ. 하지만 항상 해나킴님 응원하는 열혈 구독자라는 것은 알아주세용~~~~~~~~
생존요리는 좀 하는편입니다 ㅋㅋㅋㅋㅋ 잘봐주셔서 감사해요, 마라톤은 사실 부담 안가지셔도 돼요, 엄격한 공식대회 같은게 아니라 구독자님들이랑 저랑 밥먹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는게 목적이라 오셔서 그냥 걷다가 뛰는거 구경하고 같이 식사하고 가세요 ㅎㅎ
어디에서 살든 자기사랑 자기만족이죠..자기가 하루하루 행복하면 거기가 지상천국이고 혼자살든 같이 살든 마음이 행복하지 않으면 거기가 지옥....인생을 나름 파란만장하게 살아보니...좋은 가정속에 바른 생각 갖고 살면 최고 성공여요..(나도 여기뉴질랸드에서 일하며사는 교민임)
@@gilyoungyoon6705 너무너무 공감되는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와 뉴질랜드 교민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좋은친구로 지내면좋겟네요.
골프배워서 치세요.골프싼나라에서 골프를 안하셔서...
@@gilyoungyoon6705 아 골프장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어서 골프를 프로님한테 2달 정도 배웠는데, 적성에 안맞아서 관뒀었어요 ㅋ
northcote lake rd 쇼핑센터. ㅋ .2002년도에 살던 곳 바로 옆이네요. 걸어서 다니던 ㅎ 옆에 카운트다운이 이전에는 woolworth였죠.
항상 다시 가고 싶은 1순위 국가, 1순위 도시가 오클랜드, 뉴질랜드인데...
아이 둘 키우느라 참 시간도 돈도 여유가 별로 없네요. 아무튼 잘 보고 갑니다. ^^;
@@TaehyunKim-i7n 영상보시면서 옛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셨겠군요 ! 영상 재밌게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저도 호주에서 2년정도 살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구독과 좋아요!
@@TV-zs3hb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철에서 졸다가 일어나보니 영상이 떴네요. 빨랑 집에가서 볼께여~~~~\~
역시 오늘도 1등이시군요! ㅎㅎ 이번편도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 아 그리고 이번에는 최초로 구독자 이벤트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ㅎㅎ
용감하시네여😊
부럽부럽당
@@수산나-v4j 영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해나킴님 일상 정말 멋지네요! 대리 만족하고 갑니다
@@yingminyingmin 어머 이게 누구야..ㅋㅋ 세상에서 가장 휼륭한 00년생 아니세요? ㅎㅎ
@@yingminyingmin 혹시 마라톤은 관심이 없으신가요 잉민잉민님? ㅎㅎㅎ
헤나님~ 혹시 마트가시면 스테비아랑 히비스커스 티 파는지 한번만 봐주실 수 있을까요?^^ 설탕대신 스테비아 먹기를 하는데 뉴질랜드마트에선 본적이 없는것 같아서 한국서 사가야하나 고민이에요😄
@@SueRyu-w2i 구글에서 stevia nz검색하니깐, paknsave, Woolworths, nowworld등 3대 슈퍼마켓에 다팔고 있어요 가격은 용량에 따라서 5천원 - 1만원 정도하구요, 근데 히비스커스 티는 검색이 안되는거보니 슈퍼에서 안파는가봐요, 온라인 사이트에 몇개 파는게 보이네요
@@hannahkimm 아 감사합니다
오 뉴질랜드에 사시는군요!!! 제가 이웃나라 호주와 뉴칼레도니아는 가봤는데 뉴질랜드를 아직 못 가봤네요ㅠㅠ 저의 버킷리스트에 있습니당 >< 한국이었다면 해나님과 함께 하는 마라톤 참여했을텐데 아쉬워요!
@@wanderer_minji 뉴질랜드가 버킷리스트에 있다니!! 언젠가 오클랜드에 오시게되면 제가 커피한잔 대접하겠습니다! 아이고 마라톤 아쉽네요 ㅜㅜ 그래도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hannahkimm 우왕 커피챗 너무 좋습니다!! 🥳🙌
혹시 직업이 어떻게 되실까용?! 이민 방법(?)에 대해서도 한 공유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여!
저는 10대를 뉴질랜드에서 보냈어서 이민에 관심이 많아 요청드려보아여.!😊😂
안녕하세요, 10대를 뉴질랜드에서 보내셨군요, 반갑습니다 :) 저는 호주에서 비지니스 학부를 전공했구요, 졸업후 한국에서 유학 컨설턴트로 일하다가 우연히 뉴질 워홀을 잠깐 왔었는데, 마침 코로나가 터지면서 정부에서 갑자기 발표한 2021 특별 영주권을 받게 된 케이스라, 딱히 이민 방법에 대해 조언드리기가 어렵네요, 저는 그냥 운좋게 이민한 케이스라서요, 특별 영주권 받을 당시에는 리테일샵 매니저로 일하고 있었구요, 지금은 파트타임 바리스타 및 유투버로 일하고 있습니다 :)
노스코트군요 ㅎ
20년전 그대로이죠
@@ShoeFinderMan 앗 슈파인더맨님이 이런 누추한 곳에 와주시다니 영광입니다 ㅎㅎ 🤣
2002년도 1월에 대학생때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시작해서 한달 여행했었어요. 그때는 자료도 별로 없어서 키위버스 타고 다녔는데 지금도 있을런지…재밌고 힘들게 다녔던 것 같은데…타지 생활 화이팅입니다. 종종 체널 보러 올께요.
@@진격앞으로 와 2002년도면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인데, 그때 뉴질랜드 여행은 진짜 낭만이었겠어요 ! 영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컨텐츠가 좋습니다. 좋아요. 이웃까지 합니다.
@@samsin911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혼자살아도 행복합니다
헉!!제 레시피랑 똑같아서 놀랬음...ㅎㅎ
병원때문에 뉴질랜드에선 건강이 최고입니다..
우리동네 파켄에 오셨었군요...ㅎㅎ
@@hyunkimuji1020 아 그런가요? ㅎㅎ 🤣 레시피가 똑같다니 신기하네요 ! ㅎㅎ 앗 와이라우 파켄 근처에 사시는군요 ㅋ 반갑습니다
해나씨 알바니 근처 사시나봐요? 반갑습니다. 저도 근처에서 살고 일도합니다. 활기차게 지내는 모습 보기좋습니다. 화이팅!
네 맞아요! 알바니쪽에 살아요 ㅎㅎ 근처 사시는군요 ! 반갑습니다~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
국그릇과 밥그릇을
바꾸세요
잘봣어요 😂❤
구독좋아요
달리기하는 장소가 알바니쇼핑몰쪽 인거 같으네요 ㅎㅎ
저는 알바니에 살고있구
대구에서 왔어요.
왠지 사투리가 귀에 익더라구요.
길에서 보면 인사드릴께요.
반갑습니다.
@@anniemoon2335 와 동향이시군요, 반갑습니다 ㅋㅋ 🤣 알바니 맞아요 ㅎㅎ 거기서 호수 주변에 자주 뛰어다녀요 ㅎㅎ
오클랜드 물가 체감은 어떤가요? 혼자 사시는데 한달 생활비 어느정도 쓰시나요?
@@CalisterJW 생활비 영상 바로 옆에 있어요 !
'후즈 가이즈' 설치하고 들어가 보니까 모집인원이 8명 이네요... 그냥 신청만 해 볼려고 했는데... 제가 신청하면 정작 마라톤을 하실분이 못하시는거는 아닌지요?
모집인원은 그냥 제가 임의로 설정해놓은거고, 만일 인원이 다 차거나 부족하면 수시로 제가 인원 설정를 쉽게
늘리고 바꿀수 있어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ㅎㅎ 근데 8명이 다 안찰것 같아서 제가 걱정이네요 ㅜㅜㅜ
요즘 혹시 뉴질랜드 의료, 지진, 인종차별은 어떨까요? 얘기 많이 들은게 있는데 너무 오래전 얘기라 요즘엔 어떤지 궁금하네요 ㅎㅎ
@@GB24-dp8sl 오클랜드 기준으로 지진은 요즘 거의 잘 못느끼는 편이구요, 2년전에 북섬 동쪽 끝지역에 살 때는 1년에 6-7번씩 느꼈었어요. 의료는 우리나라가 워낙 빠르고 우수하다보니, 한국에 비교하면 너무 열악하고, 인종차별은 제가 호주에서도 거주경험이 4년정도 있었어서 호주랑 비교하면 그나마 뉴질랜드 사람들이 순해서, 인종차별은 거의 못느끼고 살아요
저도 혼자 살고 싶어요 그런데.결혼을 해버렸고 아이까지.낳았어요 다시 돌아간다면 결혼은 절대 안하고 호주에서 살고 싶어요
❤❤
♥️ 🥰
오클랜드의 한식당이 정말 부럽네요. 미국 남가주 한식당들은 대부분 값만 비싸고 한국맛과는 달라서 별로 가고 싶지 않거든요. 예전에는 연세 지긋하신 아주머니들이 요리하셔서 한국적인 손맛이 유지됐지만 지금은 대부분 남자 멕시칸들이 조리법을 읽어 가면서 요리를 하니 맛이 없지요. 어떤 때는 이걸 한국 요리라고 내놓나하는 생각에 화가 나기도 해요. 돈에 눈 먼 한국 교포들의 자화상!😤
@@veritas6403 여기도 몇몇 그런 맛없는 한식당이 있기도 한데요, 저도 그런곳은 아예 안가고 정말 솜씨 좋으신 한국인분들이 운영하는곳만 찾아서 가는편이에요 ㅎㅎ
How do I get there
Physiotherapy
Hi, Thanks for your comment but I don't remember any Physiotherapy in my video, where did you see the place ?
호주까지 2,000키로라 하던데....가깝다니요....ㅎ
@@꿀구-p4q 뉴질랜드가 세계지도로 보면 다른 나라로 부터 멀리 떨어져서 고립되어 있는데, 그나마 제일 가까운 큰 나라가 호주에요 ㅎㅎ
연고없는 나라 뉴질랜드에 나홀로 이민가서 살고 있는 해나의 모험기
직업은유?
@@DONGHAHAN. 최근까지 골프장 오피스에서 사무보조 일하다가, 그만두고 까페 창업준비하며, 바리스타 일 배우고 있어요! ㅎ
워홀로거셔서 영주권받으신거에요?
네 맞아요, 워홀로 잠깐 왔다가 우연히 코로나 시기에 뉴질랜드 정부에서 특별영주권을 발급해줘서, 이렇게 여기에 정착하게 되었네요 :)
@@hannahkimm 감사합니다. 지금은 워홀로 가서 영주권받기가 힘든수준인가요 ?
@@kohahn21 흠 이건 각자 가지고 있는 영어실력이나 본인의 전공/직업, 그리고 운에 따라 천차만별인것 같아서 힘들다 쉽다 단순하게 말하기가 어렵네요. 저같은 경우에는 뉴질 워홀 전에, 호주에서 대학교를 졸업했구요, 한국에서 3년 정도 관련 전공으로 경력도 있었고, 마침 전공에 맞는 직업을 뉴질 워홀하면서 얻어서, 생활하다가 또 우연히 운좋게(?) 코로나가 터지면서 코로나 특수로 영주권을 얼떨결에 받았어요;
전 뉴질랜드에서 살고 있는 40대 노총각이예요 우리 친구해요 ㅋㅋㅋㅋ구독 했어요 저 이 가게 알아요 만두랑 😂😂😂🇳🇿🇳🇿🇳🇿
@@peterchung3471 오 뉴질랜드 사시는군요 반갑습니다 ㅎㅎ 만두랑 맛있죠? ㅎㅎ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hannahkimm 네 만두랑 맛있어요 거기 단골예요 ㅎㅎ 혹시 만나면 아는척해도 되죠???
도망가~~~
@@daycloudy7585 🤣 🤣
며느리 삼고 싶네요...
@@이정희-r9o 아이고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남의 귀한 딸자식한테 막말하지마세요
티셔츠-
형부 티셔츠 갖고 싶어요? ㅋㅋ 제작하면 하나드려요? ㅋㅋ
제목어그로 ㅜ 해외나가있는 한국인들 다 유트브함.ㅎ
호주 대학졸업했다는 멘트에서 나갔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