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my husband couldn't meet my father until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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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พ.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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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my husband couldn't meet my father until now...
옆집 할아버지도 사람이 그리우신가봅니다.
우리 모두 살아가다보면 저런 순간이 올텐데
내 주변의 사람 한명 한명이 귀함을 알고
인연을 더 소중히 여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엇습니다.
옆집 할아버지도 참.... 한국 아니더라도 세상 어디나 사람 사는거 똑같은듯 ㅜㅜㅜㅜㅜㅜㅜ 할배요 건강하세요
할아버지 만수무강하세요 ㅠ
성묘 하는데 20시간 거리라... 참 힘들겠어요... 아버지는 레이 마음 속에 살아계실겁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땅이 넓어서 성묘도 쉽지 않네요..
사람사는 동네!
어디나 다 마찬가지구나!
인생무상!
지난시절 아빠와의 추억과 옛 뒷동산 그리고 놀던 강, 혼자남은 할아버지 친구분,
가슴이 아려오네요.두분 항상상 응원합니다.
레이가 든든한 사윗감을 데리고 와서 장인 어르신도 아마 무척 기뻐하셨을겁니다.
아주 감동적인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레이의 추억여행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레이진을 처음 보기 시작한 게 레이 어머니 영상이었어요.
차분하시고, 인자하시고, 따뜻하시고...
어머니가 좋은 분이셔서 레이도 성격이 좋았구나, 그렇게 생각했고
그때부터 어머님 팬이 됐었죠. 영상에 나오시면 참 반갑더라고요.
큰 티비에 기뻐하실 때 같이 기뻐하고, 호떡 드시는 거 보고 웃고.. 그랬죠.
그러다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너무 놀랐고, 영상보며 한참 울었어요.
건강이 안 좋으신 건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갑자기 가셨는지...
한동안 마음이 아려와서 영상 보기가 힘들었어요.
뭔가 위로의 댓글을 달고 싶었지만 그것도 어렵더라고요.
그러다 레이의 옛날 집과 가족 얘기를 보면서 이제야 하고싶은 말을 해보네요.
지나간 추억을 이렇게 다시 떠올리고 얘기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떠난 레이의 가족들을 기억한다면 그분들도 참 기뻐하실 거예요.
그래서 레이가 살던 곳을 돌아보는 이런 영상이 참 좋아요.
영상으로만 보는, 먼 곳에 사는 타인의 삶인데도 가슴 한쪽에 아련함과 따뜻함이
느껴지는 게 바로 사람의 정이겠죠.
정말 진심으로, 레이 어머니와 레이 가족분들께서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지내시길...
레이와 진도 항상 행복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제 이번 추억여행으로 과거 훌훌 털어버리고 둘이 한번 잘 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면서 울컥했습니다ㅜㅜ 가족은 진짜 소중하죠ㅜㅜ
어린 나이에 벌써 홀로남은 레이가 너무 불쌍해요...
ㅜㅜㅜ아무래도 그쵸ㅜㅜ
@@rayejinBut Raye gets the greatest blessing of her husband 🎉
오늘 아침 일찍 돌아가신 어머님 뵈러 납골당 갔다가 왔는데 이 영상 보니 더 맘이 아프네요..
Another very moving vlog. Raye, it's obvious you came from a very loving home. Although it's been a difficult journey for you, it's so nice that Jin is able to walk down this lane of memories with you, as that is what has shaped you into becoming the beautiful woman you are. I lost both of my parents 14 years apart, and they are buried together. I completely understand why you question moving your fathers remains. Please know that is only his resting spot. He and your mom are already united, and he is with you wherever you go. I am also sure your parents and grandparents are so proud of you! Thank you Jin for caring so deeply for Raye and comforting her along this journey.
You’re always so kind, Sonya. Thank you for saying all that. It really means so much to me. ❤️
레이진 장인 어른께 참 마음이 정말 무거웠셨겠어요.
그 감정 이해해요
레이랑 결혼하고 5년동안 가야지 가야지만 하다가 이제야 겨우 와봤습니다... 미국땅 너무 넓네요...
레이진 항상 응원합니다!!!! 건강를 최우선으로 하세요 건강해야 행복도가정도 지킬수있어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분이 맣이 교차하셨네여.
저도 그랬습니다..
행복하세요..
1등이다...
혼자 멀리 계셔서 자주 뵈러가지도 못하고 너무 죄송하네요...
저도 한국근무 파견받아서 어제 할머니 묘를 갔다왔습니다.
나도 육십대인데 만감이 교차 하내.. 항상 응원 합니다..
땅이 커서 자주 뵈러가기 힘들어서 안타깝습니다..
너무 예쁜 커플.. 레이진 아빠 엄마가 하늘나라에서 도외주실듯요 😊
감사합니다.
마음이 짠하네요~~
레이진 꼭 행복해야 해요~~~~
무슨 일이 있어도 진은 언제나 레이 편이 되주세요~~~ 꼭이요~~ 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뜻깊은 일을 했네요 ❤😊
장인어른은도 하늘에서 방긋 웃을듯 합니다 ❤😊
그 추억여행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용을 떠나서 그냥 두셔도 될듯 해요~
아빠는 이미 엄마,동생과 천국에 계실테니까요~~
아~~~ 찡~~하네요.
레이님 행복하세요.
레이님 행복하시면 아빠도 기뻐하십니다.
레이🎉🎉🎉🎉🎉
응원합니다.
씩씩하게
신랑분이 좋으네
최고입니다
레이 아버님은 거기 안계셔요 레이 맘속에 영원히 살아계시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두분 ~
건강 하세요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레이 지난 역사 얘기를 들으면 가슴이 짠해요
색시 많이 사랑과 위로해 주세요
네가족이었지만 어린나이에 홀로남아 항상 안타깝게 생각하고 보듬어주고있습니다.
흐르는 눈물에 얼굴을 젖시네요.
행복하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진 같은 좋은 남편 만났으니 위로받으며 기쁘고 행복하게 살길 바래요~ 레이 화이팅!!
아직 생존해계신 할아버지의 절친을 만나뵙게 되다니 레이진님도 무척 반가우셨겠어요. 저렇게 그 시절 단란했던 가족사진들 장면 속으로의 추억 여행이 참 신기하고 감동적이고 신선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면하시기를..자리는 따뜻해 보이네요..유골을 뿌리지는 마시길..
소중한 가족의 뿌리를 찿고 돌아보는 의미깊은 여행에 눈물 훔치며 부모님 계신고향산천도 떠올려지고 만감이 교차되네요
두분영상 감사히 잘봤어요❤
드디어 레이 씨의 아버님묘소에 오셨네요 사위도 엄청 좋아할꺼예요
레이와 결혼 하고 5년동안 가야지가야지 하다 이제야 와봤네요...
저렇게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데 80도 안되 저세상간다는게 쉽게 이해가 안되네요...
당신은 레이를 잘만났고 성실히 살아가고 있네요...가족들 다 저 세상으로 보내고 혼자 남은 레이를 진실되게 사랑해줘야 합니다.
추렴...난 전몰 유가족인데, 와 ~~ 묘지와 묘지사이가 상당히 넓네요...부럽부럽...역시 땅덩어리 큰 나라네요.
레이진. 어여 빨리 후다닥 후다닥 대가족을 만드시길 !!! 뿌잉뿌잉은 아니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레이님 ... 힘내세요 지내다보면 또 기회가 있을겁니다
진님...남들보다 조금은 일찍 혼자가 되신 레이님 ...지금처럼 따스하게 사랑해주세요~~
두분 늘 응원합니다
Virginia, Fredricksburg, King's village에 3년 살았습니다,,다시 가보고 싶군요,,,
Rest in peace for all your past families.....
돌아가신분에겐 절을 두번하는겁니다.
그후 반절하시는겁니다. 돌아가신분에겐 짝수로 합니다.
와 6번째로 보는것도 처음이고 좋아요 도 등수에 들고 이런 행운이 ~~ㅎ.ㅎ
감사합니다!
짠하네여! 지금 내나이가 56살인데 제 아버지는 저 7살때 필리핀 파견 나가서 반군 단체에 출근길에 살해 당하셨다는데 이런 저도 지금껏 잘 살고 있으니 레이도 씩씩하게 듬직한 한국 남편에게 기대어 행복하게 사세요!언제나 응원합니다
You meeting with the neighbor and talking was emotional. it even makes me think of our inherent limitation that we all come and go. once prosperous, happy and busy might all diminish eventually. we all know this but actually don't know. you showed us the exact moment of the middle of the process so that we can appreciate what's currently around us. thank you so much.
아주 감동입니다. 저는 구독자로서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식당업에 관심이있더군요.
에효 세월에 장사 없다더니 너무 슬프네요 ㅜㅜ
고인의명복을빕니다
두분아들딸낳고행복하게사는것부모에게효도입니다
슬퍼하지마세요
레이샘
깊은 애착 관계였던만큼 가족과의 영원한 헤어짐에는 긴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곁에 남아 있는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감이라면 그 슬픈 긴 시간도 견딜만 하리라 생각합니다. 두분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부모와 가족을 생각하는 마음은 같네요.. 마음이 짠해집니다..
진이 더 든든한 남편이 되어 주셔야겠습니다.. 😂
한 개인으로써 기념비가 있다니 넘넘 대단하시네요!!!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못가게하는 회사도 넘 황당스럽네요 ㅠㅠ
슬픈 일이 많아 꾹꾹 참고있는 레이 속마음이 조금은 상상이 되고 가슴 아프네요. 떠올리면 자꾸 눈물이 나겠지만 조금씩이라도 표현하고 말로 내뱉으면서 추억하며 서서히 치유되면 좋겠네요~~❤
화이팅 레이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한국도 조부모 상은 못 쉬게 하는 곳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제가 다니던 직장은 다 버내줬지만요...
보다보니 인생 참 짧네요.
모두들 행복하게 사세요.
레이 울때마다 마음이 아프네요ㅠ 파묘비용 엄청나네요... 유튜브 수익이 많아져서 레이의 마음이 한결 편해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생각보다 비싸더라고요... 유튜브에만 의존하지 않고 다른일도 병행중입니다 ㅎㅎ
Thank you for sharing Raye & Jin! I lost my dad too when I was young. Your dad will always be with you and is so so proud of you! ♥️🙏🏻♥️
Thank you for saying that. ❤️ I’m so sorry to hear that you also lost your father when you were young.
저도 아버지와 동생을 잃어서 레이님 심정을 느낄수있었어요. 그간 영상들로 레이님 가족사를 보며 저도 정말 슬펐는데 생각깊은 진님이 계셔서 참다행이에요.
죄송합니다 ㅜㅜ 최대한 잘 선택해 보겠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rayejin 빠른 선택이 중요한게 아니라 레이님이 안정을 취할때까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지금의 레이님과 훗날의 레이님의 선택에 후회가 없어야하니까요, 다른 누구의 의견도 참고하되 가장중요한건 레이님 진님의 결정이니까요.
레이진
고맙고 감사합니다
부모님 선산에 모셧는데 생전에 모친께서 원하셔서 부친과 합장 모셧습니다.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아주 많이요~❤
레이 울지 말아요ㅠㅠ
A touching moment and i know your father would have loved Jin
I know he would have, too! 🙂
그래도 동네가 저렇게 남아있고 집이 남아있으니 좋네요.. 30년살았던 집은 지금 재개발되서 아파트가 지어지고있어서 흔적도 없음..떠난지도 20년 되었고.... 한국에서는 수목장하는곳은 대부분 생화는 안되고 조화로만 하는 것같더라구요.. 어머니 아버지 계신곳도 조화만 된다고해서....그리고 술이나 음식물을 놓거나 붓지말라고하구요..벌레들이 꼬이기때문에 관리하는데 문제가 많다고하는데 종종 술을 부어주시는 분이 있는데 어머니가 커피을 좋아하셔서 가끔 편의점 커피을 놓아드리고오는데 뚜껑은 꽉 닫은 상태에서 놓아드립니다.. 사진같은거 놓아도 수거해가는것같더라구요.. 그래서 사진을 안에다가 눌러서놓은 분들도 있더라구요... 그날 또는 몇일있다가 관리하는 분이 다 수거해가시더구요..그리고 개인적으로 부러운 부분은 우리나라에서 수목장하는 곳들은 상당히 따닥따닥 붙여져 있어서 추석이나 설이나 그럴때가면 좁은 공간에서 뭔가을 해야하다보니 좀 걸리적거리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영상을 보면서 제일 부러웠던 부분은 역시 딸이 넓은 나라다보니 공간에 여유가 있다는 것....저 새들을 보니 ...한국에는 여름/가을쯤가면 까마귀가 한 20-30마리가 같이 모여서 합창을 함... 까악 까악... 정말 시끄러움....어머니 산소뒤로 40대 남자의 묘소가있는데 아들딸 낳고 40대초반에 돌아가신분인데 늘 거기에 사진 놀러놓은거보면서 좋은 곳 가시라고 해드리고 잡초도 뽑아드리곤하는데....아이들이 커가는 것을 봐며 기뻐해야할 나이인데..... 좀 마음이....이제 저도 50대중반이다보니 내일 휘익.. 갈수도있고 10년뒤에 휘익갈수도있는 나이라 좀 가끔 그런곳을 가사 젊은 분들의 묘소을 보면 마음이.....
그리고 몇달전 저희도 아버지와 어머니을 합장을 해드렸는데 180만원정도든것같아요...어짜가다 따로 잠시 계시게 되었는데... 한국은 그 지역에 오래살거나 뭐 그런게 있으면 100만원정도에 한다고 한다고 들었어요..그리고 한가지 개념이 다른것이 한국은 당연하게 수목장을 하면 내땅이 아닌 계약을 하게되고 그 기간만큼만 소유을 하는...그래서 수목장가보면 그 기간이 지나서 묘의 현판을 쌓아놓는곳이 있어서 일주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빠지는 것을 볼수있죠.. 저희는 10년 계약을 했는데 몇달전 가격으로 1년에 관리되는 비용이 7만원정도인걸로 압니다... 어머니가 8월에 돌아가셨는데 그때는 5만원이였는데 올라더라구요..4년 계약을 하고 6년 얀장을 더했는데 싸바싸바해서 5만원씩으로해서....
참고로 저 180만원은 파묘을 하고 화장을 한 비용인걸로 기억됩니다....집안 시골 집안묘을 없애기로 결정을 해서 저희도 급하게.......
두분에게 화창한 봄날만 있기를 바래요.
감사합니다.
헐아버지 친구분 보고 을고.. 아버님 보고 울고.. 엄니 유언에 또 울고...ㅠㅠㅠㅠㅠㅠㅠ
저희도 이렇게 마주칠지 몰랐습니다
산소를 옮긴다는 단어로는
파묘라는 단어보다는 이장이라는 단어가 맞습니다.
응원합니다~~
Jin kneeling in respect to his father in law for the first time, very moving. Sad they couldn’t meet in life.
레이님 할아버지댁 오랜 이웃친구분과 대화에서 그리움이 많이 느껴지네요, 부인도 몇개월 전에 돌아가시고 헤어지기 전에 5-10년 안에는 다시 보러 와야 살아 있을꺼다 라고 하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네요… 레이님 아버님이 너무 멀리 계셔서 발걸음이 잘 안떨어졌겠어요 하지만 아버님,어머님,동생 전부 같이 레이님 지켜보고 있다는것만 아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영상도 개인적으로 많은걸 느끼게 해줬네요 늘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이렇게 보면 인생 참 짧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도 마음이 쓰라리네요,,, 제가 죽기 전에 부모님, 조부모님 산소를 어찌 해야할지,,,
레이진 두분 항상 몸조심 건강하게 좋은영상 응원합니다
좋은 기억으로 남아 후손에서 후손으로 이어 기억될 곳이네요. 마음이 아련해 집니다.
😂사랑하는 가족과의 이별은 언제나 슬프지요 동생까지 먼저 보낸 레이님 위로합니다 저도 23세 아들을 먼저 보내고 조금 있으면 기일이 돌아오는데 매년 힘드네요 사랑하는 남편과 행복하세요
맘이 뭉클하네요 70이 넘었는데 지금도 가끔
오래전 살던 태어난. 집터와
고3때 신축된 3층집을 찾아봅니다. 수년전에 그집
살까?도 햇는데, 지금은
아파트에 사니 ! 그립습니다.
할아버지도 멋진 분이셧네요
레이 언제나 행복해야해요 ❤
감사합니다
자기 고향을 찾아가는 행동은 본능입니다. 저도 환갑에 태어난 곳 방문하고 싶어지네요. 추억 제소환 레이진😂
저히 이버지도 6개월전에 돌아가셨는데 저히는 성당에서장지를사서 1700불냈어요 그냥살려면 3000천붕넘는다고하더리고요 힌번알아보세요 이번영상은좀슬프지만 두분보니 마음은좋아요
그렇군요... 잘 생각해보고 결정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돌아가신 분의 육신은 묘지에 묻혀 계시지만 영은 이세상 어디라도 자유자재로 왔다 갔다 할수 있어요
어디서라도 늘 부모님 할아버지 할머니 생각하고 추모하시면서 옛날 시절 생각하면서 살아가세요~~~
특히 좋은 날에는 더 많이 같이 기리면서 살아 가시길~~
국어시간에 졸으셨나 저히 ㅇㅈㄹㅋㅋㅋ
@@hestias6534 그쪽은 가정교육을 혼자서 독학 하셨나봐요??
@@hestias6534 흠🤔 ...그냥 넘어가도 될 걸... 그렇다고 "ㅇㅈㄹ"은 좀 심하셨네요
It's always nice that you can share your memories with Jin. Now he has an idea how your life is like!! Enjoy the memories!!
좋와요 ❤ 먼저
누르고 늦게라도 영상 시청하기
예쁜 아내와 진의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갠적인 생각인데 모두ㅈ한곳에 모시는게 좋아보입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뒤 두분 나이드시면 찾기도 힘들고 자녀분들이생기면 한곶에있는게 좋을것 같아보여요
얼마라도 보내드려야겠네요~~~~
레이 진 힘내세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레이의 서사는 인간사가 얼마나 비극과 희극이 교차되는지 느끼게 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영상
영상을 보니 할아버지 관 운구할때가 생각나네요...태극기에 덮혀 나오시는데 너무 슬펐어요...
영혼은 영혼대로 갑니다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레이님이 쥐고 있는 오래된 필름 카메라를 탐냈습니다 아버님 묘소를 보는 두분의 대화를 듣고 반성했습니다 카메라 나주면 않되요?
추억여행...레이님의 추억을 진님이 공감하고 있어요.
추억여행 동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괜히 맘이 짠하다 온기지마 그대로 두시고 가끔씩 들러면 될것같은데
레이진 커플 항상행복하고 대박나시길💕
아버지께서 몸은 멀리서 혼자 계시겠지만 항상 레이님 옆에서 지켜주시고 계실거에요!
맘같아서는 가족이 다같이 모여있었으면 했는데 너무 비싸네요ㅠㅠ
아빠에 대한 그리움이 저에게도
밀려 오네요..저도 부모님 묘소를
한번 찾아 봐야겠네요
넘 슬퍼하지.마세요
제가 고등학교떄 초등학교 살던 집에 가본적이 있습니다.
마당이 이렇게도 작았었나. 집이 이렇게 작아 졌나 했어요.
그리고 집 에게 미안 했어요. 많은 얘기와 추억만 갖고
집을 버리고 온것 같아서요.
Rae, watching this brought tears to my eyes. The love for your dad shines through. Losing him, along with your mom and brother, is so hard, but remember you have Jin's love & support and he is precious too. Be comforted in knowing your family watches over you as guardian angels now.
Instead of spending a fortune to move your dad's remains, consider sharing your love with others, like that kind neighbor, who remembers your Grandpa, Dad and you so fondly. Save that money for your future with Jin. Your family would want you to build a happy life.
Perhaps take a memento from your Dad's grave, like a special pebble or flower, to a place that holds meaning for you. This way, you keep him close while honoring his spirit, which is always with you. Your dad would be so proud of the woman you've become.
When you feel alone, remember, they send signs-a butterfly, a song, a familiar number. Keep your heart open to their love signs.
You are so loved, Rae. Your family's love from above will forever guide you.
With love, Aussie Anne xoxo 💐
(An Aussie mum with grown up kids who's a longtime subscriber)
👍👏👏👏😁💕🌴Top
인생은 잠시 머물다 가는 패턴의 길 레이진 두분도 마음밭 아름답게 가꾸며 언제나 잘 버터내기를 바랍니다
화이팅!~~~
8:07 갑자기 오른쪽에서 나와서 깜짝놀램 진짠줄 알았잖아요!! ㅋㅋㅋ
놀라실까봐 일부러 티나게 발퀄로 넣었는데 죄송합니다 ㅜ
아버지는 그냥 그 자리에서 영면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가장 좋른 방식은 그대로 흙이 묻어두는게 좋다고 동양에서는 그러죠 4대 약120년간 영면하면 윤회하여 다시 인간으로 태어 난다고하죠 원래 고인에게 화장해도 안좋고 그냥뿌려도 않좋다고 하네요 4대는 1세대가 30년으로 계산합니다 레이 아버님 영면하시고 명복을 빕니다❤❤❤❤
Your grandpa’s old pal made me tear up, such a sweet old man. Sad he has to be the last one left. My grandpa lived to 79, my grandma to 90, my grandaunt to 97 and all of them kinda said the same thing-everyone around them left, it is the curse of a long life, to see all your friends and most of your family go before you. Makes me not want to live too long either.
나도 증조 조부모 부친 묘소 다 정리해야 하는데....난감합니다.
두분 잘 되시면 다 잘 될거라고 믿어요.
오늘은 뭔가 인간의 인생을 짧은 파노라마로 본듯한 기분이 드네요, 먼저 가신 분들 과 우리도 나중에 그렇게 자연을 따라 가겠지요. 살아 있는 동안 후회 없이 즐겁고 보람 있게 잘 살아 보자구요.
오늘 영상 보면서 울컥하는 마음 겨우 진정시키면서 보았네요....남편과 함께 찾아가는 선대의 발자취 영상이 깊은 감동을 주네요
레이진에게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레이님의 할아버지 친구분 만나는 장면에서, 저 역시 여러가지 감정이 지나갔네요.
정말 뜻깊은 여행이 되셨던 것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어제 밖에서 약속이 있어서 하루 늦었네요.ㅎㅎ
그래도 선좋아요/후시청 갑니다~:)
Thank you for taking us with you as you visited your grandparent’s home and cemetery. I had tears in my eyes watching along. The beautiful memories you have will always be a part of your heart. It was very emotional meeting your grandfather’s golf buddy and former neighbor as well as visiting your father’s grave site. You both are such a sweet and loving couple. It is a testament for how you both were raised. 💔🙏😭🩵
Rest In Peace
저는 친가가 이북입니다
외가뿐인 어린시절을 보내다가 중학교 2학년을 마지막으로 8년만에 방문을 하니 와 ~~
동내 어르신들이 다 기석해주시고 누구네 짚 몇제 누구에 자식이라고 기억해주시고 자식처름 손자처름 대해주시던것을 기억하며 살다
지금은 못해도 1년에 한번은 꼭 갑니다
지금에서야 느끼지만 우리에 조상분들이 마을에서 인심을 읽지않고 사셨다는것을 느낍니다
자손에 바른 사회성을 키우실려면 예 를 무주꾼 교육하시길 바랍니다
54살의 짧은 경험으로 ...
위분들이 그고장에서 남에게 피해 안주고 더부러 사셔서 후손이 제가 늦은 나이에 가도 냉대하지 않고
환대를 받는거 같습니다
그냥 저냥 올라오면
보아왔던 영상이라 오늘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 삶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가슴에 와 닿기에
한 말씀 드립니다.
부부는 인생을 같이 가는
친구이며 무언 동행자 입니다.
같이 살다가
생을 마친 후 서로가
헤어져 있다 하면
부부로써 불행한 운명입니다.
후예라도 두 분 한 곳에
모시는 것이 나을듯 합니다.
그 일은 자식이 마무리 해야
나중에 생을 마감을 할때
후회없이 갈것이라 봅니다.
마지막으로
두 분 참 보기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레이 기분이 마니 다운되고 슬플거예요!
진이 따뜻하게 많이 위로해주세요❤❤
ha.. Jin bowing made me tear up..
Raye, your family got split up and people left far too soon, but once again it's obvious that the time you did have together meant so much to all of you. it's so heartwarming to see, and I'm so glad for you both that you've been able to take Jin around and show and tell him all about the places and people that came before him.
as for your father, it is a substancial cost and he's with you in spirit regardless, so whatever you decide is okay. if you do decide to get him out of Virginia, maybe scattering his remains along with your mom's could be an option. I know it''s "just" earthly remains, but maybe it would be nice to think of them together like that. in any case, thank you for taking us along on another moving trip down memory la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