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8일 주일예배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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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3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문희한-g6n
    @문희한-g6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따뜻한 정을나누면 또한주을 시작합니다
    항상 행복이주렁주렁 열리는 소중한 날 만드시고 늘건강하소소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가는인생 하나님의 축복으로 카메라 멘 오빠을비롯하여 만나는 사람마다 사랑받게 하나님께서 소원드러줄것을믿고 오늘도 변합없이 줄거운시간 보내십시요 하나님의 이름으로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