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면서 겪은 걸 요약해보면 나르시시트는 그냥 자기를 유별나게 사랑한다... 뭐 그런 것이 아니고... 반드시 희생양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선한 사람, 인간을 아무런 선입견없이 의심하지 않는 성향의 사람을 귀신같이 알아보고 첨에 친절히 굴다가 머지않아 본색이 드러납니다. 일단 그 희생양은 나르보다 행복해서도 안되고 인생이 힘들어져야 나르가 좋아합니다... 너무나도 사람좋아보이는 이웃아줌마 나에게 친절히 굴던 직장의 연장자 뭔가 의리충만하고 인정있어 보이는 캐릭터 등 나르가 연기하는 캐릭터는 무궁무진하고 당하는 사람만이 시간이 흘러서 자신이 피해자였다는 걸 깨달을 뿐 나르는 부지런히 자기 건강 챙기며 잘 살아갑니다. 죄책감이라고는 1도 없으며 미안한 감정은 그냥 연기할 뿐 실제로는 거의 그런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질투와 시기는 정상적인 경계를 벗어납니다. 타인의 노력에 대해 인정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만이 모든 걸 누려야 하고 희생양으로 삼은 존재가 누리는 모든 인생의 기쁨을 시기하고 파괴하려고 합니다. 거의 사탄마귀수준이지요 그래서 인간이 귀신보다 무섭다는 말이 나왔나봅니다. 참 씁쓸한 일이지요...
영상 감사합니다. 나르는 학대와 방치로 인해 자아가 약해서 주변에 멋져보이거나 쿨해 보이는 여러가지 지인들의 습성을 모방하는 습관이 있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만나는 사람이 바뀌면 인격도 바뀌는 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가면 벗긴 나르는 딱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타인에게 버림 받을까봐, 혹은 열등 시기 질투에 전전긍긍하고 배아파 하는 그런 자아요
정말 맞는게 주위사람들 생각해보면 떠오르는 MBTI라든가 성향이 있는데 나르는 종잡을수가 없었어요. 일관성도 없고 그때그때 꾸며내고 타인을 흉내내서 그랬던거 같은.. 자기가 했던 얘기 기억도 잘 못하는거 보면 별다른 자기주관도 없고요. 제가 한순간 나르짓 받아주지 않으니 적나라한 본성 드러내는데 정말 추했어요
나르밑에서 나르로자라나 세상에서 이유도 모른체 미움받고 의인들을 만나 나르부모를 물리치고 지금은 다른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그냥 정신 장애 맞구요 처음엔 이쁘게말하고 화를 참으려고 노력하고 나를 뒤돌아보고 내 주위 사람들을 살펴보며 난 절대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노력과 정진 스스로의 성장을 위해서 살다보니 현제는 친구도 잘사귀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없어진 상태입니다. 엄마는 뭐 아직도 ㅋㅋㅋ 하지만 제스스로 나르라 생각합니다. 상대적으로 약해진 나르 엄마를 복수겸 족치는 중이거든요 안그래도 나르라 주위사람들 돌아서서 나약해진 상태거든요 20년간 당했으니 그정도는 해도되겠죠
본인이 나르시시스트라고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은 적어도 현재는 나르시시스트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나르시시스트는 자기반성과 공감능력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나르적 성향을 가지고 있어요. 유용하게 사용하면 되지만 대부분의 나르는 자신만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사용하죠. 그리고 나르적 성향의 많고 적음에 달려있는 것 입니다.
나르시시스트는 복수합니다... 멀리 멀리 떠나세요. 전 2년 정도 연락을 받지 않는데 제 집주변에 와서 주변분들을 나르시시스트 엄마가 괴롭히고 있어요. 굉장히 위선적이라 주변 청소한다는 핑계로 끊임없이 잔소리 갑질하는데 제가 그만하라고하면 더한다는 걸 알기에 아무 반응 안하고 있어요. 나르시시스트가 원하는건 관심이거든요. 어렸을때는 제 가방을 뒤져 샤프를 숨기고 샤프 찾는 저를 혼냈어요.
내 주변에 생각해보면 나르시시스트가 굉장히 많았음. 도대체 왜 그런가 생각해보며 알아보니 ㅋㅋ 제가 에코이스트 였다는거임. 여태 손절 친 인간들 4명이 외현나르고, 1명이 내현나르임. 2명은 최근일인데, 이제서야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개념을 명확히 알았음. 1명은 6년간 알던 동성친구고, 1명은 1년반 정도알게된 이성친구인데, 내현나르임. 내현나르에 대해서 한번 쎄게 당하고 나서, 2달?간 전문서적과 심리학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한 결과 나르감별사 칭호를 얻게됨. 외현은 그냥 티나니까 갖다버리고, 이제 문제가 내현인데, 그들이 왜 그렇게 하는지, 성장기는 어땠는지, 원인부터 해서 갚아주는 것 등 여러가지를 알아보았는데 사실 나르에 대해서 엄청 길게 장문의 글을 쓸순있는데, 50가지이상 특징을 나열할 순 있으나.. 그냥.. 나르인거 같으면, 도망치세요 그게 답임. 시간 더 쓰지말고.. 시간낭비임 그냥 따지자면 완전 그런 정의는 아니지만, 나르시시스트가 위험한 이유가 소시오패스의 포괄적인 개념아래하에 있는건데 내현이 진짜 개 악질인게 뭐냐면, 08:53 일반적으로 알려진, 나르시시즘을 가진 외현적 나르같은경우 되게 잘 꾸며요 사람들이 근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있어요. 제가 겪은 내현나르 사람도 그랬습니다. 진짜 정리 잘 해놓으셨는데, 바쁘시면, 09:57 은 꼭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예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알려드리자면 그들이 하는 1. 러브바빙 > 2. 비난 > 3. 버리기 > 4. 후버링 이라고 단계가있는데, 이정도만 알아보시고, 버리기 단계가 왔다? 그럼 환호하세요. 버리기 이후에 후버링이라고 그거 와도 무시하고 갖다버리세요 거짓된 사과니까요. 그들은 사과를 할 때 그거예요. 감히 니가 날 지적해? 니가 감히 날 거역해? 더 한 거로 갚아줄게 라는 거와 같은 의미니 그냥.. 버리세요. 그레이락이라고, 어떤 감정표출을 해도 가만히 있는게 있거든요. 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시고.. 서서히 멀어지세요. 악마입니다. 정신의학, 심리학자들이 아직 나르에대해 정의가 제대로 되지 않았음에도 피하라고하는 이유가 다 있음.. 싸우려고 하지도말고, 그냥 천천히 서서히 멀어져 가세요.. 싸우려고 하는 순간 진짜 길고 긴 싸움이 될 수 있어요. 악성(내현) 나르 인경우, 정보를 짜집기해서 정신이 나갈수가있습니다. 정신병이 옮을 수도 있구요. 저도 갚아주고싶었는데, 점점 개념에 대해서 알아갈수록 점점 잘 알게될수록 오히려 제가 무서워지더라구요. 얘한테 쓰는 시간이 너무나도 아깝다 생각이들어서, 갖다버리고 차단해버렸어요. 그들에게 당하면서 굉장한 큰 수익이 있어요. 덕분에 나르 감별안이 생겼다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저 나르시시스트인데요 고마울땐 고맙다고, 미안할땐 미안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폭력적이라고요? 나는 나에게 적대적인 감정을 드러내거나 나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 않는한 폭력적인 생각을 할 이유가 1도 없습니다,그리고 나를 증인해줄 사람이 왜필요하나요? 평소 행실이 좋고 누군가 나를 모함하는것이 아니라면... 굳이 완벽한 나를 증명할 필요 있나요? 님이 생각하는 나르는 나르가 아닌가봅니다
오랜시간 나르에게 당하면서 남은건 괴로움, 우울, 나르를 향한 악만 남은것 같다 나르와는 모든 대화가 싸움으로 이어진다 나르의 말도 안되는 핑계, 비난과 거짓말에 나도 큰소리로 말 할수 밖에 없게된다. 나르는 이때를 놓치지 않고 또 비난을 쏟아붓는다 결국 내가 살려면 나르와 손절하는게 답이다 나르와 손절할 수 없는 관계라면 나르가 징계를 받을만한 약점이나 처벌을 받을만한 약점을 이용해 대처하는 것 만이 답인듯 하다
나르시시스트 관련된 동영상 수십 개를 봤는데 프로이트 선생께서 정의했다는 것은 처음 들어 보네요. 서사부터 내용이 매우 좋읍니다. 방장님 채널 살금살금 성장하는 것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유튜브에 돈 부치는 거 있던데 그거 열어 보세요. 책값 보태 드리겠읍니다. 채널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본인의 첨언이 특히나 좋읍니다
영혼의 단짝이라 그냥 같은 나르시시스트를 구하는 게 더 빠를텐데 둘이 비슷하니 싸울일도 없고 서로 이용하고 이용당하는 관계 아무리 외롭고 힘들어도 나르시시스트는 싫어요 내 인생을 자꾸 망쳐나서 나르시시스트는 본인이 바뀌지 않은 한 답이 없어요 그러니 절대로 기대하지마세요 아 일본 중국 북한이 한국에 대해 생각이 바뀌고 변할꺼다 이게 가능하다고 보세요 그만큼 힘들다는 거죠 난 외현 내현 다 만나봤지만 둘 다 진짜 별로였어요
혼자가 편할 수록 사람을 만나야 하는 이유💚
th-cam.com/video/IOBLFosz5jc/w-d-xo.html
제가 살면서 겪은 걸 요약해보면
나르시시트는 그냥 자기를 유별나게 사랑한다... 뭐 그런 것이 아니고...
반드시 희생양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선한 사람, 인간을 아무런 선입견없이 의심하지 않는 성향의 사람을 귀신같이
알아보고 첨에 친절히 굴다가 머지않아 본색이 드러납니다.
일단 그 희생양은 나르보다 행복해서도 안되고 인생이 힘들어져야 나르가
좋아합니다...
너무나도 사람좋아보이는 이웃아줌마
나에게 친절히 굴던 직장의 연장자
뭔가 의리충만하고 인정있어 보이는 캐릭터 등
나르가 연기하는 캐릭터는 무궁무진하고 당하는 사람만이 시간이 흘러서
자신이 피해자였다는 걸 깨달을 뿐
나르는 부지런히 자기 건강 챙기며 잘 살아갑니다.
죄책감이라고는 1도 없으며 미안한 감정은 그냥 연기할 뿐 실제로는 거의 그런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질투와 시기는 정상적인 경계를 벗어납니다.
타인의 노력에 대해 인정하지 않고
오로지 자신만이 모든 걸 누려야 하고
희생양으로 삼은 존재가 누리는 모든 인생의 기쁨을 시기하고 파괴하려고 합니다.
거의 사탄마귀수준이지요
그래서 인간이 귀신보다 무섭다는 말이 나왔나봅니다.
참 씁쓸한 일이지요...
그런존재가 엄마 라면 거기서 생존한 자녀의 삶이란...? ㅎㅎ 아무도 믿지 않는 실화
제가 겪은 나르분과
너무 일치하네요.
정확하십니다
정확하다
@@Minitslove 너무공감가는내용이네요
@@Minitslove 희경김님
사람을 의심해선 안되지만 뭔가 나한테 잘해주는 사람은 한번쯤 생각을 해봐야함 그사람의 태도가 일관성이 있는지 중간중간에 간보기시전이 있는지 본인은 항상 너무 힘들다를 입에 달고사는 사람도 조심하고 주변에 좋은 이미지를 좀 과할정도로 만든다 싶은 사람도 경계를 해야함
이 댓글이 인정되는 부분인게 초면에 차곡차곡 호감을 쌓아가는 단계를 아예 생략하고 1%의 친절함을 보이다가 갑자기 100%의 친절함으로 다가오는 사람은 경계 해야하는게 맞더라.
@@BandiCOCO2150 來者不善 나한테
다가오는자는 선의보다는 다른뜻일 가능성이 많다는 속담
영상 감사합니다.
나르는 학대와 방치로 인해 자아가 약해서 주변에 멋져보이거나 쿨해 보이는 여러가지 지인들의 습성을 모방하는 습관이 있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만나는 사람이 바뀌면 인격도 바뀌는 것 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가면 벗긴 나르는 딱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타인에게 버림 받을까봐, 혹은 열등 시기 질투에 전전긍긍하고 배아파 하는 그런 자아요
@@DE-gs3dm 누구를 벤치마킹하느냐가 차이인것 같아요 저는 나르를 알고나서 어떤식으로 나를 변화해야 하는가를 생각하다 이모부들을 따라했어요 저의 부모들은 이모부들이 하는 일들보면서 저렇게살면 뭐가 되냐며 푸념했지만 매일아침 일어나서 일나가고 퇴근하면 이모들이랑 하하호호 하다 싸우기도하고 애기들한테 자상하게 대하는걸 보며 일반적으로 살아가는 저모습이 멋이다 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다보니 지금 저는 그러고있습니다 성실하고 평범한 자상한 그치만 그게 멋인 사람들을 동경하고 좋아하죠 그렇게 마음먹은후로 유행하는것 한탕주의 다른무언가에 기대는 행위를 멀리했습니다.
정말 맞는게 주위사람들 생각해보면 떠오르는 MBTI라든가 성향이 있는데 나르는 종잡을수가 없었어요. 일관성도 없고 그때그때 꾸며내고 타인을 흉내내서 그랬던거 같은.. 자기가 했던 얘기 기억도 잘 못하는거 보면 별다른 자기주관도 없고요. 제가 한순간 나르짓 받아주지 않으니 적나라한 본성 드러내는데 정말 추했어요
재혹질투방치로파멸주변무감각위험경험질혹함맛없재
저의 회사에도 나르시시스트 성격자가 있는데 타인의 모방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특징 중 하나인가 봅니다
그래서 그렇게 남의 걸 따라하고 자기 것마냥 그런거군요.
포장지 벗기면 초라한 내면만 남아있는 존재.
애정결핍 돈밝히는 관종
ㅇㄱㄹㅇ
교회에 사모님이 나르시스트이셨어요.좀 힘들었답니다.나르시스트를
정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르밑에서 나르로자라나 세상에서 이유도 모른체 미움받고 의인들을 만나 나르부모를 물리치고 지금은 다른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그냥 정신 장애 맞구요 처음엔 이쁘게말하고 화를 참으려고 노력하고 나를 뒤돌아보고 내 주위 사람들을 살펴보며 난 절대 특별한 사람이 아니다. 노력과 정진 스스로의 성장을 위해서 살다보니 현제는 친구도 잘사귀고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없어진 상태입니다. 엄마는 뭐 아직도 ㅋㅋㅋ 하지만 제스스로 나르라 생각합니다. 상대적으로 약해진 나르 엄마를 복수겸 족치는 중이거든요 안그래도 나르라 주위사람들 돌아서서 나약해진 상태거든요 20년간 당했으니 그정도는 해도되겠죠
그 복수 조차 나르시시스트에게 관심과 에너지 주고있는거에요..
본인이 나르시시스트라고 인식할 수 있는 사람은 적어도 현재는 나르시시스트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나르시시스트는 자기반성과 공감능력이 없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나르적 성향을 가지고 있어요. 유용하게 사용하면 되지만 대부분의 나르는 자신만의 욕망을 채우기 위해 사용하죠. 그리고 나르적 성향의 많고 적음에 달려있는 것 입니다.
나르시시스트는 복수합니다... 멀리 멀리 떠나세요. 전 2년 정도 연락을 받지 않는데 제 집주변에 와서 주변분들을 나르시시스트 엄마가 괴롭히고 있어요. 굉장히 위선적이라 주변 청소한다는 핑계로 끊임없이 잔소리 갑질하는데 제가 그만하라고하면 더한다는 걸 알기에 아무 반응 안하고 있어요. 나르시시스트가 원하는건 관심이거든요.
어렸을때는 제 가방을 뒤져 샤프를 숨기고 샤프 찾는 저를 혼냈어요.
@@나르감별사-x6b 압도적으로 강한 파워로 똑같이 조져야 적어도 나에게는 그 버릇을 고칩니다. 정신병자와 같습니다.
희안한게 나르부모는 죽을때 까지 자기자신을 모르는데 나르에게 전염당한 나르자식은 스스로 깨닫고 본인을 변화하는거 보면 신기하기도 합니다
차분하고 편안한 목소리로 영상 잘 들었습니다.
내 주변에 생각해보면 나르시시스트가 굉장히 많았음.
도대체 왜 그런가 생각해보며 알아보니 ㅋㅋ 제가 에코이스트 였다는거임.
여태 손절 친 인간들 4명이 외현나르고, 1명이 내현나르임.
2명은 최근일인데, 이제서야 나르시시스트에 대해서 개념을 명확히 알았음.
1명은 6년간 알던 동성친구고, 1명은 1년반 정도알게된 이성친구인데, 내현나르임.
내현나르에 대해서 한번 쎄게 당하고 나서, 2달?간 전문서적과 심리학에 대해서 많은 공부를 한 결과
나르감별사 칭호를 얻게됨.
외현은 그냥 티나니까 갖다버리고, 이제 문제가 내현인데,
그들이 왜 그렇게 하는지, 성장기는 어땠는지, 원인부터 해서 갚아주는 것 등 여러가지를 알아보았는데
사실 나르에 대해서 엄청 길게 장문의 글을 쓸순있는데, 50가지이상 특징을 나열할 순 있으나..
그냥.. 나르인거 같으면, 도망치세요 그게 답임.
시간 더 쓰지말고.. 시간낭비임 그냥
따지자면 완전 그런 정의는 아니지만,
나르시시스트가 위험한 이유가 소시오패스의 포괄적인 개념아래하에 있는건데
내현이 진짜 개 악질인게 뭐냐면,
08:53 일반적으로 알려진, 나르시시즘을 가진 외현적 나르같은경우 되게 잘 꾸며요 사람들이
근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있어요. 제가 겪은 내현나르 사람도 그랬습니다.
진짜 정리 잘 해놓으셨는데, 바쁘시면,
09:57 은 꼭 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예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알려드리자면
그들이 하는
1. 러브바빙 > 2. 비난 > 3. 버리기 > 4. 후버링 이라고 단계가있는데,
이정도만 알아보시고,
버리기 단계가 왔다? 그럼 환호하세요.
버리기 이후에 후버링이라고 그거 와도 무시하고 갖다버리세요
거짓된 사과니까요.
그들은 사과를 할 때 그거예요. 감히 니가 날 지적해? 니가 감히 날 거역해?
더 한 거로 갚아줄게 라는 거와 같은 의미니 그냥.. 버리세요.
그레이락이라고, 어떤 감정표출을 해도 가만히 있는게 있거든요.
그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시고.. 서서히 멀어지세요.
악마입니다.
정신의학, 심리학자들이 아직 나르에대해 정의가 제대로 되지 않았음에도 피하라고하는 이유가
다 있음.. 싸우려고 하지도말고, 그냥 천천히 서서히 멀어져 가세요..
싸우려고 하는 순간 진짜 길고 긴 싸움이 될 수 있어요.
악성(내현) 나르 인경우, 정보를 짜집기해서 정신이 나갈수가있습니다. 정신병이 옮을 수도 있구요.
저도 갚아주고싶었는데, 점점 개념에 대해서 알아갈수록 점점 잘 알게될수록 오히려
제가 무서워지더라구요.
얘한테 쓰는 시간이 너무나도 아깝다 생각이들어서, 갖다버리고 차단해버렸어요.
그들에게 당하면서
굉장한 큰 수익이 있어요. 덕분에 나르 감별안이 생겼다는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올바른 식견에 많은 성립이 되구요. 감사합니다. ⛱
나르는 고맙다. 미안히다. 표현없습니다 제일문제는 폭력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항상 주위의. 보호자나. 자신을. 증인해줄사람이 필요합니다.
저 나르시시스트인데요 고마울땐 고맙다고, 미안할땐 미안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폭력적이라고요? 나는 나에게 적대적인 감정을 드러내거나 나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 않는한 폭력적인 생각을 할 이유가 1도 없습니다,그리고 나를 증인해줄 사람이 왜필요하나요? 평소 행실이 좋고 누군가 나를 모함하는것이 아니라면... 굳이 완벽한 나를 증명할 필요 있나요?
님이 생각하는 나르는 나르가 아닌가봅니다
@@duntury 미안하다고 안하던데 찐 나르는
나르시시스트도 다양하게 나타나요. 정상인 처럼 보여서 피해자만 알고 있는 경우도 있어요. 교묘하게 숨어있죠. 티 안나게. 티 나는 경우면 알아볼 수 있었어 오히려 다행
나르자체가 너무 다양함있어서 개인의 소견임을 임을 이해해주세요
@@세무왕 자기보다 우위에있고 돈많은 강자에게는 또는 자기가 필요한 사람에게는 합니다
정말정말 공감동감한다!!~답없다 나르인생이죠!!!!~잘 배우고 감사합니다!
간과하는 점..나르는 나르라는 것을 자랑스레 여기고 점점 더 매력지수를 높이고 넓혀 자기사람(하수인)을 계속 만들어가고 점점 더 잘나감..사회 지도층이 나르가 진짜 많음 90퍼 이상이 나르임 ㅡ
나르끼있는 소시오임
보통나르는 잘나가는척하는 깡통이많음
눈막귀막하고 후려치며 내가제일잘낫다그러기때문에 발전이없고 점점 도태 ㅎㅎㅎㅎㅎ 되지만 아닌척하죠
말투, 상대방을 억누르고 비서인데 본인이 더 파워가 있다 착각하며 본인의 자존감을 보호하려는 유치한 모습,.그런말투는 누가들어도 기분별로~ 걍 상대하고 싶지않은스탈ㅡㅡ 불쌍하고 유치함ㅜ 딱하기도ㅠ
감사합니다
오랜시간 나르에게 당하면서
남은건 괴로움, 우울, 나르를 향한
악만 남은것 같다
나르와는 모든 대화가 싸움으로 이어진다
나르의 말도 안되는 핑계, 비난과 거짓말에 나도 큰소리로 말 할수
밖에 없게된다.
나르는 이때를 놓치지 않고
또 비난을 쏟아붓는다
결국 내가 살려면 나르와 손절하는게
답이다
나르와 손절할 수 없는 관계라면
나르가 징계를 받을만한 약점이나
처벌을 받을만한 약점을 이용해
대처하는 것 만이 답인듯 하다
와 심층적이다 나르를 지하까지 파셨군요 훌륭합니다 구독박아요
나르시시스트 관련된 동영상 수십 개를 봤는데 프로이트 선생께서 정의했다는 것은 처음 들어 보네요. 서사부터 내용이 매우 좋읍니다. 방장님 채널 살금살금 성장하는 것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화이팅~~~ 유튜브에 돈 부치는 거 있던데 그거 열어 보세요. 책값 보태 드리겠읍니다. 채널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본인의 첨언이 특히나 좋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최근에 바쁜 일이 있어서 영상 올려놓고 뒤늦게 확인했는데 댓글이 수십 개에 조회수도 많아서 엄청 놀랐습니다😅 이게 무슨 일인지..
아마 멤버십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응원해 주셔서 힘이 많이 돼요!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나르시시스트는 다른사람을 사람으로 안보는데 고쳐진다고요?
그냥 다른사람과 어울려 살수 있게 행동교정만 된다는게 맞는 말 같네요.
사이코패스도 어릴때부터 사회성을 가르치면 사회적인간 흉내를 내면서 살수 있는 것처럼
왜 꼭내앞에서만
어지러워서 비틀거리냐? 그때마다내가 쌩깠다 ㅎㅎ 통괘 니가갑질한거는잊고 맞춰준 내가 너를좋아하는줄아나봐? 인간아 너는 나에게
내가경험해야될 꼭필요한
도구일뿐 이다
나는솔로에 이런 사람들 많이 나온거같아요. 자기 올려치기 끝판왕들.ㅋㅋㅋ + 분위기 곱창냄.
개념이 넘 막연함 모든 걸 다 나르시시스트에 갖다 붙일 수 있음
맞아요 저도 들으면서 개념이 너무 막연하다
이정도는 누구나 가지고있는 양면성??
아닌가 … 생각했거든요
영혼의 단짝이라
그냥 같은 나르시시스트를
구하는 게 더 빠를텐데
둘이 비슷하니 싸울일도 없고
서로 이용하고 이용당하는 관계
아무리 외롭고 힘들어도
나르시시스트는 싫어요
내 인생을 자꾸 망쳐나서
나르시시스트는 본인이
바뀌지 않은 한 답이 없어요
그러니 절대로 기대하지마세요
아 일본 중국 북한이 한국에 대해 생각이
바뀌고 변할꺼다 이게 가능하다고
보세요
그만큼 힘들다는 거죠
난 외현 내현 다 만나봤지만
둘 다 진짜 별로였어요
자신을 사랑할줄 알아야 타인을 사랑할 수 있습니다. 대혐오시대를 살아가는 여러분들 제발 자신을 사랑하십시오
❤👍
함소원 일단 나르시스트임
연예이들이네 언젠가 집앞에서 촬영 하는데 마침 대문열고 나가다가 그날 배우랑 마주쳤는데 그냥 지나 쳐가다가 뒤돌아 보니 나를 뚫어져라 처다 보더라구요 니가 감히 나를 안쳐다봐 그런거지요 자기를 몰라보냐는 이상히 여기는
아니지요 촬영을 하다 마주쳤다면 분명 카메라를 들고 있었겠군요 그 배우는 님을 자신의 사생활을 찍으려는 파파라치로 여겼을지도 모릅니다. ㅋㅋ
@@duntury집앞에서 촬영이 벌어지고 있었단 얘기가 아닐까요?
30년간 같이살다가 폐인됨 ㅠ
어떻게 같이 사셨나요 ㅜㅜ 저는 도망친지 3년되었는데도 당한것 생각하면 이가 갈립니다ㅜㅜ
모르고 당해서 환자되었죠
ㅠ 분리되고 나서야 유튭을 통해 나르에게 당하고 살았던걸 안거죠
오 제가 나르시시스트네요…
재수없어 퉤
너무 떠받들어도 저런경우
나외아므ㅡ것도관심이업는것이
나르시스트
가족이 나르면 어케해요
나르시시스트 부모에 관련한 영상을 준비중 입니다. 업로드 하기까지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남에게는 법없이도 살 좋은사람이라는 부모가
가족에게는 미안하다고 얘기하는걸 극도로 불안해하고 기분나빠하는건 뭘까요??
얼마 전 나르시시스트 부모에 관한 영상을 업로드 했습니다. 이 영상으로 도움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무시가 답이더군요. 상대하면 안됨 내가 정신병자됨 뒤집어 씌우기도 잘함
정신병자려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