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행복하게 인생을 사는 3가지 방법 | 젊을때 아무리 친구가 많았어도 소용없는 이유 | 건강한 삶의 지혜 | 철학 | 단독자 책 리뷰 | 노후에는 다 부질없다 이렇게 살아라

뭐든 다 잘 할 수 있을거라는 자신감이 있었는데
한순간에 무너진거 같아서 허무한 감정이 들어요
한 무리 소속일땐 몰랐는데, 갑자기 고독감이 찾아왔어요
혼자라는 단어 자체가 그냥 싫어요 괜히 우울하고 무섭고 불안하고
억지로라도 사람들을 많이 만나는게 좋지 않을까요?
살면서 고독 정확하게는 고독을 느끼는 감정 ‘고독감’ 은
예상 못한곳에서 불청객처럼 찾아올 때가 많은데요
고독하다. 외롭다. 무기력하다 라는 생각은
근거 없는 ‘감정’과 이상한 ‘착각’이 쌓여
‘고독감’ 이라는 괴물을 만든다고 합니다.
정체도 모르고 보이지도 않는,
내가 만들어낸 허상의 감정 때문에
혼자서 보내는 시간을 집중하지 못하고
허투로 보내면 시간이 너무 아깝잖아요
책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고독감’ 이라는
부정적인 감정이 스물스물 올라오기 전
하루빨리 치료를 해야 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단독자 책 리뷰를 바탕으로 저의 생각을 덧붙여 리뷰한 영상입니다.
저랑 같이 오늘 말씀드린 3가지 방법으로
’탄탄한 단독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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