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엣지있는 낭독님의 낭독을 굉장히 오랫 만에 듣는거같아요. 사실 집문제로 불안증세와 이유없 이 보호자분차량에 해꼬지하는이들로 제가 불안증과피해 망상증이 다소 생겨 💊을 먹고 있어요. 😪~ 과부가 이런과 부가없고, 고아가 이 런고아가 없는것처 럼 절 길러주신분도 원치않으시기에 찾 지도 못하고. 생물학적으로 연결 된이때문에 결국 멘탈붕괴 제대로되 어 너무 서럽고 너무 두렵고 너무 어 려워도 느닷없이 익숙했던 외로움,고 독감이 칼바람같이 아프게 느껴져도 뉘 한명 불러볼사람 없이 요즘 간질을 합니다. 그럴때면 심장이 걸 레짜듯 엄청 아픈데 아무래도 어느순간 이세상사람으로써 적당히도 못 살고 갈 것같아요. 🥺길러주신분과 따님이 굉장히 보고 싶어요.감사했다하 고 식사대접도 해드 리고싶지만. 그들이 또제가 서로 마음으로 차단시키 니 너무 사무치도록 원통합니다. 예전부터 평범하게 자랐더라면 정말 제가 저보다 더 약한이들이라도 도 와줄 수있었을꺼예 요.그저 저밖에 모르 는 소시오패스성향 인 제 글들이 사실 낭독님의 낭독커뮤 니티조건에 맞진 않는 글일겁니다 그래도 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요 오랫동안 ~ 주변상황들이 그러 니 모든 것에 서운쓰 가바깔쓰였던 심보 였기에 일관성없는 글로 보시는분들을 찌뿌리게했다면 양해부탁드립니다 제 삶에🥺자신이 없습니다.
지혜님🩵 지혜님의 댓글로 미루어보아 지혜님께서 얼마나 힘들고 외로운 삶을 사셨을지 감히 조금이나마 짐작해봅니다. 누구라도 지혜님 같은 상황이었다면 정말 감당할 수 없이 힘들었을 겁니다. 그래도 잘 이겨내고 계시다고, 정말 대단하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더이상은 상처받지 않도록 누구도 믿지 마시고,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마시고, 지혜님 자신만을 믿으며 지금껏처럼 씩씩하게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지혜님은 잘 하실거에요👍
그리고 어떤좋은분 께서 당신의 아이는 분명 속이 깊은 아이 라면 날 이해해줄 것 이다라며. 나름 아직까지도 책 임감 느끼지 못하고 저만 생각하고있는 누구같이 있는 제게 듣기는 싫지만 또한편으로는 이런 아픈상태서도 자식 이 손뻗을때 단 한 번만이라도 도와주 고싶은.절대 3번 버 린 생모처럼되고싶 지않게 다독여주신 위로의말 감사합니 다. 강권하여 있는자리 에서 나름 세상을 사람들을 이롭게하 소서
river님🩵 요즘 사실 단편소설 녹음하면서 틈틈이 장편소설을 녹음중에 있고, 또 출판사들로부터 흥미로운 책들을 소개받고 있어 이책 저책 검토중이라 굉장히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구독자분들께서는 활동이 뜸하다고 걱정을 하실 수 있겠습니다😊 더 재미있는 소설 찾아 꾸준히 낭독하겠습니다~~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미국도 머리를 올린다는게 우리나라의 쪽을 지는것처럼 결혼한 여자를 의미하는걸까요? 작은아씨들인지 오만과 편견인지에서도 머리를 올린다(?) 같은 말을 사교계에 정식으로 발을 디딘다는 의미로 쓰였던 것을 본 기억이 있는데요. 단순히 한국식으로 번역을 한건지 진짜로 땋아서 올린 머리-서양 영화에 나오는-를 의미하는건지 궁금해졌어요 ㅎㅎ)
은우님🩵 그러게 말입니다. 고전소설들에 머리를 올린다는 표현들이 자주 나오던데, 소설마다 약간 그 의미가 다 다른거 같아 저도 궁금했는데 은우님께서 이렇게 콕 짚어 써주시니 더 궁금해집니다. 결혼한다는 뜻인가 싶다가도 다른 소설보면 또 말씀하신것처럼 사교계에 발을 디딘다는 의미인 것 같기도 하고🤔 정말 궁금합니다. 저도 한번 알아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잘들었습니다 근데 요전에,이번거도 글쓴이 마음을 이해가 잘안돼네요 또각님의 목소리가 아깝네요 음. 걱정돼네요 구독이 왜안느는지 스토리에 비해 목소리가 아깝네요 선텍도 문제가 있긴 하겠네요 스토리 와 목소리가 어울린데면 금상천하 됄텐데 아쉼네요 스토리가 천상의 목소리를 바쳐주지못하니 걍 목소리 때문에 들으면 돼텐데 넘많으면사람들이 지루해 지지아닐까 심히 걱정돼네요 😅😅😅
![아름다운 꿈꾸는 단편소설 [물레방아가 있는 교회] 오헨리 단편소설 오디오북 책읽어주는여자 audio book 잠자리소설](http://i.ytimg.com/vi/vlAt10RpRcA/mqdefault.jpg)
![아름다운 꿈꾸는 단편소설 [물레방아가 있는 교회] 오헨리 단편소설 오디오북 책읽어주는여자 audio book 잠자리소설](/img/tr.png)
![모파상 단편선 [노인] 단편소설 잘때듣는이야기 세계고전문학 오디오북 기 드 모파상 책읽어주는여자](http://i.ytimg.com/vi/MJEQOccF-BA/mqdefault.jpg)
![자석아! 내 자석아! 너하고 둘이 온 길을 이제는 이 몹쓸 늙은 것 혼자서 너를 보내고 돌아가고 있구나! [눈길] 이청준 #책읽어주는남자 #오디오북 #책과함께하는하루단잠](/img/n.gif)
속고 속이고~
그러나 젤 못된 사기꾼은 교수란 작자네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내용과 섬세한 감정변화에 대한 표현도 좋네요. 간사히 들었어요 😊
많이 부족한 낭독을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
Thank you so much
My pleasure🩵💜❤️💕♥️
개인적으로 여배우의책방과 더불어 여성 오디오북 top 이신데 왜 구독자가 안느는지 모르겠네요
유명한 도서 이외에 모르는 단편들도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하구님🩵 와 여배우의 책방과 더불어 여성오디오북 top이라고 말씀해주시다니 너무 영광이고 황송합니다~~ 여배우의 책방의 달세뇨님은 저도 개인적으로 정말 팬입니다. 😊 저까지 함께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소설 낭독하겠습니다.
또각님 오늘도 좋은 명작 감사히 잘 듣습니다~~
늘 감기 조심하셔요~~^^
🧡💛💚💖💝
엣지있는 낭독님의
낭독을 굉장히 오랫
만에 듣는거같아요.
사실 집문제로
불안증세와 이유없
이 보호자분차량에
해꼬지하는이들로
제가 불안증과피해
망상증이 다소 생겨
💊을 먹고 있어요.
😪~ 과부가 이런과
부가없고, 고아가 이
런고아가 없는것처
럼 절 길러주신분도
원치않으시기에 찾
지도 못하고.
생물학적으로 연결
된이때문에 결국
멘탈붕괴 제대로되
어 너무 서럽고
너무 두렵고 너무 어
려워도 느닷없이
익숙했던 외로움,고
독감이 칼바람같이
아프게 느껴져도
뉘 한명 불러볼사람
없이 요즘 간질을
합니다.
그럴때면 심장이 걸
레짜듯 엄청 아픈데
아무래도 어느순간
이세상사람으로써
적당히도 못 살고 갈
것같아요.
🥺길러주신분과 따님이 굉장히 보고
싶어요.감사했다하
고 식사대접도 해드
리고싶지만.
그들이 또제가 서로
마음으로 차단시키
니 너무 사무치도록
원통합니다.
예전부터 평범하게
자랐더라면
정말 제가 저보다 더
약한이들이라도 도
와줄 수있었을꺼예
요.그저 저밖에 모르
는 소시오패스성향
인 제 글들이 사실
낭독님의 낭독커뮤
니티조건에 맞진
않는 글일겁니다
그래도
보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요
오랫동안 ~
주변상황들이 그러
니 모든 것에 서운쓰
가바깔쓰였던 심보
였기에 일관성없는
글로 보시는분들을
찌뿌리게했다면
양해부탁드립니다
제 삶에🥺자신이
없습니다.
지혜님🩵 지혜님의 댓글로 미루어보아 지혜님께서 얼마나 힘들고 외로운 삶을 사셨을지 감히 조금이나마 짐작해봅니다. 누구라도 지혜님 같은 상황이었다면 정말 감당할 수 없이 힘들었을 겁니다. 그래도 잘 이겨내고 계시다고, 정말 대단하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더이상은 상처받지 않도록 누구도 믿지 마시고,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마시고, 지혜님 자신만을 믿으며 지금껏처럼 씩씩하게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지혜님은 잘 하실거에요👍
@@한바울-y5s 지혜님 다시 뵙게 되어 너무 기쁩니댜
아~
어디에서 반전이 일어날 지 마지막까지 심장이 쫄깃쫄깃하였네요
또각또각 님의 목소리 매력까지 더해져 겨울 새벽을 오래 기억하게 될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팩버튼님🩵 이렇게 생생하게 몰입하여 들어주셨다니 최고로 기쁘고 감사합니다. 부족한 제 낭독을 매력적으로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큰 용기가 됩니다😊
오호! 새 글이 올라왔네요.
잘듣겠습니다.
땡글이님🩵 이렇게 반겨주셔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야호 잘듣겠습니당
저도 잘 들을게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금자님🩵 항상 감사합니다🙇♀️ 제가 이만큼이나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더 열심히 낭독하는 또각이가 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떤좋은분
께서 당신의 아이는
분명 속이 깊은 아이
라면 날 이해해줄 것
이다라며.
나름 아직까지도 책
임감 느끼지 못하고
저만 생각하고있는
누구같이 있는 제게
듣기는 싫지만
또한편으로는 이런
아픈상태서도 자식
이 손뻗을때 단 한
번만이라도 도와주
고싶은.절대 3번 버
린 생모처럼되고싶
지않게 다독여주신
위로의말 감사합니
다.
강권하여 있는자리
에서 나름 세상을
사람들을 이롭게하
소서
감사합니다 잘듣고있습니다 ㅎㅎ
정애님🩵 여전히 잘 들어주고 계신다니 너무 반갑고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해남 히어리스트에서 커피와 함께
여유로움을 만끽 중입니다.
여수로 이동하면서 또각님을 만나 귀호강 시키겠습니다.
이제 여행도 이틀 남았네요😊
민영님🩵 와 해남 히어리스트를 검색해보았습니다😍 으악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언젠가 꼭 가보고 싶습니다. 민영님 너무 멋지고 부러운 삶을 사시는 것 같습니다. 여행이 어떠셨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제 목소리도 데려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Thank you!!🙏
감사합니다~^^ 행복한 저녁 보내십시오🩵😊
고운 목소리로 좋은 책 소개 낭독 감동깊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태홍님🩵 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하루꼬님🩵 감사합니다💕♥️♥️
아껴 들을게요❤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썸네일이 모든 이야기를
말해주는듯😊
요즘 활동이 뜸하셔서 걱정했는데
오늘 새로운 컨텐츠가🤗
river님🩵 요즘 사실 단편소설 녹음하면서 틈틈이 장편소설을 녹음중에 있고, 또 출판사들로부터 흥미로운 책들을 소개받고 있어 이책 저책 검토중이라 굉장히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구독자분들께서는 활동이 뜸하다고 걱정을 하실 수 있겠습니다😊 더 재미있는 소설 찾아 꾸준히 낭독하겠습니다~~ 항상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특이하면서도 듣기 좋군요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
이름님🩵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 듣기 좋은 칭찬을 해주셔서 행복합니다😊
또각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팔복님🩵♥️ 들어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즐거운 설 명절 보내십시오.
또각또각님 오늘 회식이라 시간될때 잘들을게요 따듯한 밤되세요^^
⛄️⛄️
😉😉😉
잘 듣겠습니다.
(미국도 머리를 올린다는게 우리나라의 쪽을 지는것처럼 결혼한 여자를 의미하는걸까요?
작은아씨들인지 오만과 편견인지에서도 머리를 올린다(?) 같은 말을 사교계에 정식으로 발을 디딘다는 의미로 쓰였던 것을 본 기억이 있는데요.
단순히 한국식으로 번역을 한건지 진짜로 땋아서 올린 머리-서양 영화에 나오는-를 의미하는건지 궁금해졌어요 ㅎㅎ)
은우님🩵 그러게 말입니다. 고전소설들에 머리를 올린다는 표현들이 자주 나오던데, 소설마다 약간 그 의미가 다 다른거 같아 저도 궁금했는데 은우님께서 이렇게 콕 짚어 써주시니 더 궁금해집니다. 결혼한다는 뜻인가 싶다가도 다른 소설보면 또 말씀하신것처럼 사교계에 발을 디딘다는 의미인 것 같기도 하고🤔 정말 궁금합니다. 저도 한번 알아보고 싶습니다😊
바람피우는 놈은 한군데로는 만족못하나.
여기저기 찝적대누나😂😂😢😢
ㅎㅎ 연옥님🩵 정답인것 같습니다. ㅎㅎ덕분에 웃음이 났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듣고 또들어서 이해가 가긴가는데 ㅎㅎ 또각님 목소리에다 좋은 스토리 더 빛날거예요 ㅎㅎ😊😊😊
상록님🩵 여러번 들어주셨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 더 좋은 스토리! 꼭 찾아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잘들었습니다 근데 요전에,이번거도 글쓴이 마음을 이해가 잘안돼네요 또각님의 목소리가 아깝네요 음. 걱정돼네요 구독이 왜안느는지 스토리에 비해 목소리가 아깝네요 선텍도 문제가 있긴 하겠네요 스토리 와 목소리가 어울린데면 금상천하 됄텐데 아쉼네요 스토리가 천상의 목소리를 바쳐주지못하니 걍 목소리 때문에 들으면 돼텐데 넘많으면사람들이 지루해 지지아닐까 심히 걱정돼네요 😅😅😅
재미있게 듣고 잘께요 😊
미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