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주관적으로 잘 안 쓰시는 물건에 대해서 쭉 쓰셨길래 개인적인 자취 4년차로서 댓글 답니다. 5. 토스트기 식빵을 항상 구비하고 있는 정도가 아니면 추천 안 합니다. 빵 굽는 거 말고 딱히 활용할 방법이 없어서 효율성이 떨어져요. 수납공간 넉넉하고 잘 쓰신다 하시면 들이세요. 4. 무선청소기 6평 이상 거주하시는 장발이신 분들 추천합니다. 이런 분들은 돌돌이로 바닥 치우려하시면 수시로 뜯어야해요. 한 서너바퀴 돌면 끈적임 없어져요. 근데 청소기 한번 돌리면 머리카락이랑 딸린 먼지들까지 금방 싹 정리가 되죠. 하지만 저분처럼 앉아서 돌돌이로 커버가 가능한 정도라면 안 들여도 됩니다. 3. 에어프라이어 식사 만들어 드시는 분들, 식비 줄이시려는 분들 필수템입니다. 최소 3.5리터 이상으로 들이세요. 부피가 크고 무거운 건 맞습니다만 그 이상의 값을 합니다. 가볍게 맥주 한잔을 해도 치킨 시켜먹는 거랑 냉동제품 에어프라이어에 튀겨먹는 거랑 가격 차이 많이 납니다. 경제적인 부분에서 이득이에요. 근데 저렇게 설거지 귀찮고 하시면 그냥 사다 드세요. 에어프라이어가 아니라 뭘 하든 만들면 설거지 해야합니다. 시켜먹거나 사다먹으면 돈이 많이 들긴 하지만 훨씬 편합니다. 2. 라면포트 저는 라면 끓이는 용도보다는 소독하는 용도로 씁니다. 처음엔 라면도 끓이고 계란도 삶고 했는데 영상에서 말씀하신 이유 때문에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행주나 속옷, 생리컵 이런 거 삶아서 소독하는 데에 씁니다. 물이 빨리 끓고 냄비보다 편해서 좋아요. 하지만 일부러 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미 있으면 잘 쓸 수 있는 물건이고요. 1. 전기밥솥 압력밥솥 아니시면 사실 큰 메리트 없다고 봅니다. 그냥 전기밥솥이랑 압력밥솥은 밥맛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냥 전기밥솥은 압력밥솥보다 푸슬푸슬하고 쫀쫀한 식감이 없어요. 압력밥솥은 가격이 좀 나가지만 식비를 줄이시려면 아주 추천합니다. 편하고 맛있게 밥을 먹을 수 있어요. 그러면서 즉석밥 사다먹는 것보다 장기적으로 비용이 덜 듭니다. 결론은 설거지 귀찮으실 정도면 방에 아무것도 들이지 마세요.
저랑 비슷하네요 에어프라이어는 전자레인지만큼은 아니더라도 배달음식 급으로 만들어주는... 군만두나 남은 후라이드 다시 처음처럼 돌려주는 ,, 전자레인지는 절대 흉내낼 수 없는 그게 있죠 전 전기밥솥도 나름 잘 먹고 있어서.. 햇반만 사면 쌀 사다 먹는 거의 3배 이상 지출이 생기니 밥 해먹는 분들에겐 강추.
저는 에어프라이어는 없고 밥솥이랑 청소는 잘 사용하고 있어요!! 밥솥은 밥해서 소분해서 얼려놓고, 고구마나 달갈 삶을 때도 엄청 잘 쓰고 있어요!! 청소기는 소형 무선 청소기 쓰다가 흡입력이 떨어져서 다이슨으로 바꿨어요 ㅎㅎㅎ 바닥청소하고 툴 바꿔서 침대 청소까지 해요!
5위. 토스터기 : 현재는 밥순이 와이프를 만나 밥을 더 자주 먹지만 빵돌이였던 내 자취생활 동안은 필수템 이었음. 4위. 무선청소기 : 분명 필요한데 영상에서 추천하듯 핸디형 정도가 가장 적절함, 분명 흡입이 필요한 순간이 있음. 3위. 에어프라이어 : 요리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 아니라면 전자렌지만으로도 삶의 질이 충분히 많이 올라감. 2위. 라면포트 : 설거지 할때 별거 아닌데 포트 연결 부위가 정말 괜시리 불편함 ㅋㅋ 라면 정도는 가스불에 끓여먹자. 1위. 밥솥 : 이 영상을 보고도 햇반이 비싸서 밥을 해먹어야 겠다고 생각했다면 오뚜기밥과 노브랜드 즉석밥을 추천함.
에어프라이는 진짜 삶의 질이 달라져요... 언급하신 토스트기 대신 에어프라이기에 식빵 구우면 토스트기 구운 것처럼 잘 구워지구요 크로와상이나 빵 종류부터 인절미나 냉동실에 나뒹구는 떡, 어묵 그냥 바삭했으면 좋겠다~ 하는 거 에어프라이기 하나면 충분하더라구요.. 진짜 짱
1. 전기밥솥: 밥 말고도 수육, 삶은 계란, 만두찜 등에 너무 잘 써요. 그리고 쌀은 냉장고에 보관도 쉬워서 햇반보다 가성비가 좋죠. 전 최애템입니다. 2. 에어프라이어: 원래 기름진 요리 하면 도구에 상관 없이 설거지 피곤합니다. (실리콘 용기는 비추천이예요. 수분 날려주는 에프 장점도 못 살리고 실리콘 재질이 엄청 안 닦여요.) 3. 무선청소기: 비싸긴 하지만 물걸레 무선청소기 쓰면 신세계입니다.
토스트기 잘쓰고있는 사람입니다 , 심지어 발뮤다를 씁니다 ㅋㅋㅋㅋㅋㅋ 자취인이 식빵은 한봉지 사면 한번에 다 못먹어요. 곰팡이가 생기면 집안에서 쿰쿰한 냄새가 납니다. 저어어어얼대로 집안에 음식은 3일안에 드시거나 버리거나 나중에 진짜로 먹을거면 반드시 냉동시켜야합니다. 저는 발뮤다를 냉동시킨 빵을 꺼내서 구워먹을 때 씁니다. 저는 식빵을 정말 좋아합니다. 라면 > 빵이신분들, 1일 1빵 하시는분들은 그러니까 허허허 돈이 많으시면 사세요.
6인용 사서 한번에 밥 4번(아마 3인분)먹을만치 해서 한끼 먹고 나머지는 전부 냉동실...이런식으로 이삼일에 한번 밥하는데 큰거사서 한번에 몽땅하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일단 냉동실에 밥이 있으니 햇반이 있는것같은 든든함이있음. 밥 없어서 밥해야하는데 집에 너무 늦게 들어왓다든가...
나는 토스트기빼고는(일단 식빵을 잘 안 사먹고, 그 사용빈도면 식빵은 그저 후라이팬에 구워먹어도 됨)다 너무 잘 사용하고 있는 삶의 질 수직템 4위 - 빗자루 사용하다, 선물들어온 유선청소기 사용하다, 내돈내산 무선청소기 사용하니 넘 편함. 돌돌이는 옷에, 물티슈사용은 좀 지양하려는 라이프스탈 ㅋ바닥은 물걸레빨아 발로 닦음 ㅋㅋ바닥 닦으며 (걸레 면 잘 나눠)집안물건 함께 닦음 3위 - 에프. 제가 구입한 에어프라이어는 스텐전용그릇이 있어 걔만 씻으면 되고 거의 치킨이나 생선구워먹는 용도라 기름도 그 그릇안에서 닦아 해결, 종이호일도 안씀 2위 - 라면포트. 책상에서 컴으로 동영상보며 먹을때 좋음. 아예 물+라면+기타 부재료 포트에 함께 넣고 책상위에서 끓임.전선 짧은 건 맞는데 걍 연장선설치해놓고 라면포트선만 뺐다 끼웠다 하면 편함. 설거지도 아래 전선닿는 부분 피해서 하면 되는데 사용하다보면 익숙해짐 ㅋㅋ 1위 - 전기밥솥. 한번에 밥해서 유리용기에 소분하여 1~2일후 (냉동실아닌)냉장실에 보관하고 먹을때는 물조금 넣고 전자렌지 2분 30초로 돌려 먹음
다 써봤는데.. 갠적으로 에어프라이어, 토스트기 살바에 미니오븐 사는게 좋아요.. 토스트식빵이나 우유식빵 사서 미니오븐 돌리면 토스트기보다 빵끝까지 전체 바삭하게 되서 맛있고. 자취생들 만두 피자 치킨 탕수육 이런거 많이 남는데 전자렌지 돌리면 빵이나 튀김부분이 눅눅하고 맛없잖아요. 근데 미니오븐 돌려서 다음날 재탕해먹으면 바로 주문한것처럼 맛이 좋음. 청소.크기.사용법.설거지도 에프보다는 낫다고 생각함. 집에서 그닥 자주 안먹고 밖에서 거의 먹거나 배달시켜도 음식이 잘 안남는다면 굳이 필요없음. 그러나 피자치킨탕슉 자주남는사람들은 미니오븐만 있음 만사오케이 라면포트는 나는 입천장이 다 뜯길정도로 뜨거운음식을 너무 좋아하고 음식이 식으면 맛없다고 느끼는 사람이라 국같은거 넣어서 뚝배기에 먹는거 마냥 팔팔 계속해서 끓이면서 먹을수 있어서 좋아하는 부분이 있었고 만두도 자주먹는데 군만두보다 찐만두를 좋아해서.. 요즘 라면포트는 찜기능도 같이있으니 솔직히 나처럼 계속해서 끓이면서 팔팔 뜨겁게 국물을 먹고싶고 찐만두 자주 먹는 스타일이면 유용함. 전선이 짧은편이고 설거지가 불편한데 그런거 감안하고 먹는거에 진심인 사람이면 한번쯤 사용해봐도... ㅎㅎ 밥솥은 밥을 자주 먹는 자취생이라면 원터치 20분? 정도 만에 되는 싼마이 밥솥 추천. 지금 울집같은 경우 냉장고가 좀 큰편이지만 일반 어린 자취생분들 대부분 작은 냉장고일거임. 자취생들 돈아껴야 하는데 솔직히 밥 잘 챙겨먹는 사람은 쌀 3키로 짜리 정도 사다가 밥솥에 밥해서 다되자마자 전기코드 뽑고 용기에 나눠담아 냉동실에 10개는 넣어두고 2개정도는 냉장실에 두고 먹으면 햇반 보다 진짜 겁나 싸게 침 나는 볶음밥을 엄청 좋아해서 밥한공기보다 볶음밥먹을땐 좀 많이 먹는편이라 햇반1개 볶음밥은 간에 기별이 안가서 이렇게 쌀 사두고 김치볶음밥 새우볶음밥 계란볶음밥 해먹으면 좋음. 남은 볶음밥은 냉동실이나 냉장실 넣어뒀다 ㅁ도 먹음되니까. 그러나 밥을 자주 안해먹거나. 냉장고가 작아서 늘 냉동실에 밥을 쟁여둬야 하기는 역부족이거나, 나는 브루주아다 라는 사람은 햇반 왕강추 무선청소기는 미니무선청소기 꼭 사세요. 굳이 큰거 긴거 필요없어요. 특히나 여성분들 긴머리카락 자주 떨어질텐데 저도 물티슈로만 했었는데 제가 청소를 자주 하는편에다가 강아지털이랑 머리카락이 요즘 넘 많이 빠지는데 제가 또 .. 결벽증 좀 있어서 보일때마다 물티슈로 하다보니 물티슈가 넘 많이 나가서 미니무선 청소기 쓰니까 진짜 세상 너무 편하고 자주 청소 하기 넘넘 편하고ㅠㅠ 머리카락 먼지에는 진짜 따봉.. 무선이라 편하고 미니라 가볍고 공간차지도 안해서 나는 침대바닥 바로옆에 두고 수시로 바닥에 청소기돌려요 ㅋㅋㅋ 머리빗고 머리카락 .ㅡ 손톱발톱자르고.. 강아지 발톱깎일때ㅡ 강아지털 깎이고 잔여 털들 미니무선청소기로 끝..ㅎ 이건 반려기동물있거나 청소자주하는편에 긴머리 여성분들은 진짜 필수템 아닐까 ㅎㅎ싶슴다 ㅎㅎ
저는 에어프라이어 오븐형 사서 잘 썼었고 이번 이사오는 집이 전자렌지 옵션이 없어서 전자레인지+에어프라이어+오븐 되는 거 샀습니다. 토스터기는 에프있으면 대체가능합니다. 청소기는 그래도 단발이상이라고 하신다면 필요합니다. 머리카락 진짜 생각이상으로 생깁니다. 라면포트는 진짜 쓸모없더라구요 ㅋㅋ 밥솥은 1인용밥솥 살꺼면 차라리 제대로 된 압력밥솥을... 즉석밥도 오래 먹으면 물리더라구요. 전기밥솥은 몇번 안 썼는데, 압력밥솥은 잘 쓰고있습니다!
저도 처음에 청소기를 사야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가 결국 샀는데 정말 사길 잘할 것 같아요ㅋㅋ 청소기 안샀으면 안그래도 게으른데 먼지구덩이에서 더 더럽게 살았을듯요ㅋㅋㅋㅜㅜ 청소 후에 먼지통에 먼지랑 머리카락 쌓인거보려고 매일 청소기 돌려요😂 작은 방인데도 눈에 안띄는 먼지가 꽤 많더라구요.. 전기밥솥도 뭐 나름 잘 쓰고있는데 정말 사람마다 다른가봐요ㅋㅋㅋㅋ
밥솥은 본인이 밥을 좋아할시에 압력 밥솥을 사면 자주 해먹습니다 전 쿠쿠압력밥솥 사용하는데 일주일 중 5일 정도밖에 방에 없어서 주마다 한번 해먹거든요 그럼 4일차까지 밥이 걍 갓 지은 밥같아요 보온 잘되고 쉰내(?)이런거도 안남ㅇㅇ아예 지어먹겟다 마음먹으면 압력밥솥 사세요
저는 무조건 소파형 매트리스요!!ㅠㅠ 처음에는 오 신기하네~ 좋다 했지만 그것도 잠시... 시트 빨 때 너무 힘들어서 한 번인가 두 번 빨고 안 쓰고 방치중이구요 매트리스 자체도 싼 게 비지떡이라고... 푹 꺼지더라고요?ㅎㅎ 하아... 한 달 뒤 이사인데 그 전에 어떻게 버려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ㅋㅋㅋ 그냥 토퍼나 침대 사세요 ㅠㅠ 반대로 추천템은 큰 빈백입니다! 저는 머리를 높게 자야 한다고 들은 적이 있어요(사람마다 다름) 위에 말한 매트리스 방치하고 큰 빈백 사서 어떨 땐 침대용으로 어떨 땐 큰 베개로 쓰는데 개인적으로 좋습니다 ㅋㅋ 이사할 때도 들고가려고요 자취남 채널에 꽂혀서 요즘 챙겨보고 있어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ㅎㅎ
자취 몇년째 한 입장에서 1. 전기밥솥 - 전자레인지에 사용할 수 있는 플라스틱 밥솥있는데 굳이 선도 필요없고 물넣고 7~8분 돌리면 밥되서 추천하고 공간차지도 전기밥솥보다 덜하고 밥양도 한끼에서 두끼정도 분량 나와서 적당 2.라면포트 - 이거와 이어서 고기굽는 판도 진짜 설거지 못해서 한번쓰고 키친타월만 많이 쓰고; 진짜 절대 노추천 3.에어프라이어 - 개인적으로 잘 쓸일이 없어서 전 그냥 돈 좀더 주고 오븐과 그릴, 전자렌지 기능이 올인원으로 있는 제품 삿어요 빵이나 에어프라이기 요리 자주하시는분들은 사두면 진짜 인생템 4.청소기 - 5평이하는 별 실용성없다는 생각.. 다이소에서 밀대같은거 사서 쓱쓱 밀어주기만 해도 끝남 6평이상이다 하면 무선청소기 조그만거 찾아서 구석에 냅두다 가끔 삘타면 청소 순식간에 끝내기가능_이땐 오히랴 청소기 없는게 청소할때 시간 더걸림 5.토스트기 - 나는 ㅈㄴ 뉴요커 브런치러다 토스트를 맨날 해먹는다 하는 사람아님 절대 ❌ 가뜩이나 자취하면 짐많고 부엌 좁은데 둘곳없음 그리고 빵부스러기.
저도 에프 홀려서 샀다가 베란다에 놓고 씁니다...돌릴때 미세먼지까지 나와서 완전 애물단지인데 필요할때가 있긴해서 버리지도못하고 난감해요 아 저는 라면포트는 아주 좋은데....햄 먹을때 거기 물넣고 데쳐먹어요. 야채 데칠때 해동할때 괜찮아요. 기름있는거 넣고 끓이면 귀찮죠. 물데우는 용도로 쓰면 아주 편해요
전 밥솥빼곤 다 유용하게 잘 쓰는 제품들ㅋㅋㅋㅋㅋ 특히 에어프라이어는 진짜 편하고 좋음 토스트기도 식빵이랑 베이글 좋아해서 맨날 하루도 안빼고 쓰거든요 ㅋㅋㅋ 왜 식빵은 근데 아침에만 먹는다고 생각하시는거죠? 근데 밥솥은 진짜 귀찮고 밥솥을 사면 쌀도 사야하고 쌀씻는것도 사야하고 잡곡도 사야하고 밥 다 되면 덜어놔야지 씻어야지 매우 귀찮고 번거로움. 그리고 말씀하신것 처럼 생각보다 밥을 진짜 잘 안먹더라구요ㅋㅋㅋㅋ 그냥 배달시키거나 밖에서 먹거나 집에서 간단한 요리해먹거나 무선청소기는 저에겐 필수품이고 로봇청소기 까지 씁니다
자취남님이 찾던 그 사람 접니다 🙋🏼♀️ 🟢 발뮤다 토스트기 - 겉바속촉 빵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 죽은 빵이 살아나는지는 잘 모르겠음 - 바삭한 빵 좋아하는 편인 저는 물 안 넣고 구움 - 그렇다면 미니 오븐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됨 🟢 에어프라이팟 - 좋긴 좋음 - 에어프라이어 쓰자마자 설거지해야하는 거 3번 쓰고 설거지해도 됨 - 근데 얘를 매번 설거지해야하는데 그것도 꽤 빡침 - 설거지가 귀찮다면 사지 마세요 ㅋㅋ - 저는 버팔로윙 중독자라 꼭 씀 - 예전에 종이호일 넣고 돌렸다가 불날 뻔 해서 그 뒤로 이거 사서 만족!
🤌🏻저는 라면포트 추천 추천🤌🏻 1. 라면 끓여 먹기 2. 일단 배달음식은 혼자 먹기 많아서 국종류는 먹기 전 소분을 해서 냉동실 ㄱ 👉🏻 다음번에 먹을때 살짝 해동 후에 라면 포트기에 쓕 3. 칼국수 해먹으면 넘 맛남 4. 술마실때 어묵탕 같은거 슈욱 넣고 보온기능 있어서 따숩게 술 마시기 5. 저는 라면 포트기에 스파게티 면 삶아 먹어염... 6. 그래서 냄비가 필요 없어서 자리 차지를 많이 안함 쓰고 나서 느낀건데 내가 라면 포트기를 잘 활용하는 건지 냄비가 없어서.....열심히 쓴건지......🤭 아닙니다 라면포트기 쵝오👍🏻
자취 필수 : 전자레인지
+에어프라이기
@@Rqn801 으;;
전자레인지는 기본옵션이라
@DATE A LIVE하니엘 위치 나츠미 ᄌᄂ 귀엽워요 하 나 진짜 자취하면 피시방 컴터 키보드 다 사서 롤 옵치 배그 내 맘대로 다 할거다 ㅈ진짜 끄러러랅ㄱ
@@여보세요여보아닌-u7e 막상 자취하면 귀찮아서 안씀
좀 주관적으로 잘 안 쓰시는 물건에 대해서 쭉 쓰셨길래 개인적인 자취 4년차로서 댓글 답니다.
5. 토스트기
식빵을 항상 구비하고 있는 정도가 아니면 추천 안 합니다. 빵 굽는 거 말고 딱히 활용할 방법이 없어서 효율성이 떨어져요. 수납공간 넉넉하고 잘 쓰신다 하시면 들이세요.
4. 무선청소기
6평 이상 거주하시는 장발이신 분들 추천합니다. 이런 분들은 돌돌이로 바닥 치우려하시면 수시로 뜯어야해요. 한 서너바퀴 돌면 끈적임 없어져요. 근데 청소기 한번 돌리면 머리카락이랑 딸린 먼지들까지 금방 싹 정리가 되죠. 하지만 저분처럼 앉아서 돌돌이로 커버가 가능한 정도라면 안 들여도 됩니다.
3. 에어프라이어
식사 만들어 드시는 분들, 식비 줄이시려는 분들 필수템입니다. 최소 3.5리터 이상으로 들이세요. 부피가 크고 무거운 건 맞습니다만 그 이상의 값을 합니다. 가볍게 맥주 한잔을 해도 치킨 시켜먹는 거랑 냉동제품 에어프라이어에 튀겨먹는 거랑 가격 차이 많이 납니다. 경제적인 부분에서 이득이에요. 근데 저렇게 설거지 귀찮고 하시면 그냥 사다 드세요. 에어프라이어가 아니라 뭘 하든 만들면 설거지 해야합니다. 시켜먹거나 사다먹으면 돈이 많이 들긴 하지만 훨씬 편합니다.
2. 라면포트
저는 라면 끓이는 용도보다는 소독하는 용도로 씁니다. 처음엔 라면도 끓이고 계란도 삶고 했는데 영상에서 말씀하신 이유 때문에 불편하더라고요. 그래서 행주나 속옷, 생리컵 이런 거 삶아서 소독하는 데에 씁니다. 물이 빨리 끓고 냄비보다 편해서 좋아요. 하지만 일부러 살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미 있으면 잘 쓸 수 있는 물건이고요.
1. 전기밥솥
압력밥솥 아니시면 사실 큰 메리트 없다고 봅니다. 그냥 전기밥솥이랑 압력밥솥은 밥맛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그냥 전기밥솥은 압력밥솥보다 푸슬푸슬하고 쫀쫀한 식감이 없어요. 압력밥솥은 가격이 좀 나가지만 식비를 줄이시려면 아주 추천합니다. 편하고 맛있게 밥을 먹을 수 있어요. 그러면서 즉석밥 사다먹는 것보다 장기적으로 비용이 덜 듭니다.
결론은 설거지 귀찮으실 정도면 방에 아무것도 들이지 마세요.
맞아요 전기밥솥 완전 공감해요 저도 압력->전기->압력 썼는데 1인가구다 보니 밥을 냉장고에 넣어놔야되는데 하루만 지나도푸석푸석하고 시간지날수록 더 푸석푸석하더라고요 작은 압력밥솥으로 1인분하면 세번은 먹을수있어서 좋은거같아요 중고로 무료로 판것만 10만원이 넘었네요ㅠㅜ
쿠쿠..꼭 압력취사되는 쿠쿠쓰세요 다른 전기밥솥은…🥺
에어프라이어는 필수템임 종이호일 두면 기름 쉽게 닦고 아침에 씼기전에 고구마나 고기같은거 넣고 돌리면 끝
저랑 비슷하네요 에어프라이어는 전자레인지만큼은 아니더라도 배달음식 급으로 만들어주는... 군만두나 남은 후라이드 다시 처음처럼 돌려주는 ,, 전자레인지는 절대 흉내낼 수 없는 그게 있죠
전 전기밥솥도 나름 잘 먹고 있어서.. 햇반만 사면 쌀 사다 먹는 거의 3배 이상 지출이 생기니 밥 해먹는 분들에겐 강추.
@@신현주-n3q 음.. 저는 전자레인지를 추천드립니다 밥솥이 좋긴 좋은데 전자레인지가 없는 상황이면.. 전자레인지가 먼저라고 생각이 드네요 지금 전기포트에 끓여드시는 약도 전자레인지로 금방 데우실 수도 있고 이것저것 가열하는 조리를 간편하게 대체해줄 가전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와 정말 사바사 진리네요..
저는 전기밥솥 에어프라이어 청소기 진짜 잘 활용하고있는데,, 없으면 안되는 필수품 정도
저도 이 세개 진짜 필수품
저도 이 세개 필수품인데요.
저도 셋은 진짜필수품..
저는 에어프라이어는 없고 밥솥이랑 청소는 잘 사용하고 있어요!! 밥솥은 밥해서 소분해서 얼려놓고, 고구마나 달갈 삶을 때도 엄청 잘 쓰고 있어요!! 청소기는 소형 무선 청소기 쓰다가 흡입력이 떨어져서 다이슨으로 바꿨어요 ㅎㅎㅎ 바닥청소하고 툴 바꿔서 침대 청소까지 해요!
저도요 ㅋ ㅋ ㅋ 이 영상이 좀 공감보단 개인적 취향이 많이 들어간 듯
5위. 토스터기 : 현재는 밥순이 와이프를 만나 밥을 더 자주 먹지만 빵돌이였던 내 자취생활 동안은 필수템 이었음.
4위. 무선청소기 : 분명 필요한데 영상에서 추천하듯 핸디형 정도가 가장 적절함, 분명 흡입이 필요한 순간이 있음.
3위. 에어프라이어 : 요리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 아니라면 전자렌지만으로도 삶의 질이 충분히 많이 올라감.
2위. 라면포트 : 설거지 할때 별거 아닌데 포트 연결 부위가 정말 괜시리 불편함 ㅋㅋ 라면 정도는 가스불에 끓여먹자.
1위. 밥솥 : 이 영상을 보고도 햇반이 비싸서 밥을 해먹어야 겠다고 생각했다면 오뚜기밥과 노브랜드 즉석밥을 추천함.
에어프라이는 진짜 삶의 질이 달라져요...
언급하신 토스트기 대신 에어프라이기에 식빵 구우면 토스트기 구운 것처럼 잘 구워지구요
크로와상이나 빵 종류부터 인절미나 냉동실에 나뒹구는 떡, 어묵 그냥 바삭했으면 좋겠다~ 하는 거 에어프라이기 하나면 충분하더라구요.. 진짜 짱
1. 전기밥솥: 밥 말고도 수육, 삶은 계란, 만두찜 등에 너무 잘 써요. 그리고 쌀은 냉장고에 보관도 쉬워서 햇반보다 가성비가 좋죠. 전 최애템입니다.
2. 에어프라이어: 원래 기름진 요리 하면 도구에 상관 없이 설거지 피곤합니다. (실리콘 용기는 비추천이예요. 수분 날려주는 에프 장점도 못 살리고 실리콘 재질이 엄청 안 닦여요.)
3. 무선청소기: 비싸긴 하지만 물걸레 무선청소기 쓰면 신세계입니다.
헐 전 진짜 에어프라이어가 자취템 중에 후회 없이 젤 잘쓰는 물건인데,, 사바사가 큰가봐요 ㅋㅋㅋㅋ
HJ J ㅇㅈ 저도
저는 초반에 2~3달 잘쓰고 이제 안쓰게됨.. 자취남님 밂처럼 뒷처리 너무 귀찮고 추가로 조리시간이 길다보니 아무래도 할꺼면 후라이팬 쓰게됨.
전 산지 일년 넘었는데 잘 쓰고 있어요.. ㅋㅋㅋ 아무래도 자취방에 있는 인덕션이 1구라 한번에 동시에 조리를 못하다보니 에프에 손이 더 가는 것 같아용 ㅋㅋㅋ
에어프라이어 청소하기 엄청 귀찮지 않아요? 전 청소하는거 떄문에 무서워서 안 사봄
G BASE 전 괜찮았어요! 에어프라이어용으로 나온 종이호일 쓰는데 편하더리구요
에어프라이어...공감해요
쓰임새는 많은데
매번 예열해야되고 청소해야되고
매번 냉동만 먹기도 그렇고
큰 용량 살꺼 아니면 사지마세요...
ㅇㅈㅇㅈ....
5개중에 4개가 조리기구란 말은 요리가 생각보다 귀찮다는 걸 느껴간다는거죠
이게 정답이네 ㅋㅋㅋㅋ
그냥 요리를 귀찮아 하는 사람 ㅎㅎ
토스트기 잘쓰고있는 사람입니다 , 심지어 발뮤다를 씁니다 ㅋㅋㅋㅋㅋㅋ 자취인이 식빵은 한봉지 사면 한번에 다 못먹어요. 곰팡이가 생기면 집안에서 쿰쿰한 냄새가 납니다. 저어어어얼대로 집안에 음식은 3일안에 드시거나 버리거나 나중에 진짜로 먹을거면 반드시 냉동시켜야합니다. 저는 발뮤다를 냉동시킨 빵을 꺼내서 구워먹을 때 씁니다. 저는 식빵을 정말 좋아합니다. 라면 > 빵이신분들, 1일 1빵 하시는분들은 그러니까 허허허 돈이 많으시면 사세요.
발뮤다 말고 호스트님 쓰시는 저런 토스터기는 나눔하기 딱 좋죠 ㅋㅋㅋㅋ
발뮤다 오븐토스트기 말씀하시는건가요? 그건 활용하기 오히려 조은뎅.. 호스트님 쓰는건 정말 식빵만 뎁히는 용도라서 실용성 떨어짐.. 저도 오븐토스트기 사용중인데 식빵도 굽지만 식빠피자도 해먹고 윙봉도 구워먹고 고구마도 구워먹고 여러가지로 잘쓰거든요 ㅎㅎ
식빵을 사시면 꼬오오오오옥!!!!!!!!!!냉동실에 넣어두세요! 드실때 마다 냉동실에서 꺼내서 토스터기에 구우세요.(튀어나왔을때 하얗다면 한번더 구우세요!)그럼 똑같은 토스트가됩니다. 프랜치 해드실때는 냉동실에서 꺼내서 상온에 살짝 두세요(10~15분).그럼 처음산식빵 그대로 됩니다. 전 자취하지만 토스트기 넘 잘써요..ㅠ 필수필수! 아침마다 네스프레소 머신 커피에 토스트하나! 꿀!!
사서 어떻게 넣어두세요?
밖어두니까 상하드라구쇼
전 주말에 날잡고 토스트 식빵 전부다 프렌치 토스트 만들어서 냉동실에 넣어둬요. 아침에 먹을만치 꺼내서 전자렌지 돌린다음 설탕뿌리면 갓만든 프렌치토스트됨
ㅋㅋ자취남님 집에서 뭘 잘 안드시나봐요ㅋㅋㅋㅋ거의다 먹는 거에 쓰는 전자제품이네요ㅋㅋㅋㅋ
에어프라이어는 종이호일 저렇게 잘라서 넣는 거 보단 그릇 형태로 나온 종이호일을 사는게 좋습니다 ! 홈쇼핑 할 때 넣어놓는 플라스틱 용기와 리필 등 그렇게 세트로 삿는데 계속 잘 쓰고 있어용
자취할 때 요리할 생각은 진짜 웬만하면 꿈 접는게 좋음... 오히려 재료가 썩어넘쳐서 경제적으로 손해일 겅:ㅖ요 ㅠㅠ😭 냉동식품 사랑해
양파 네 개쯤 들어있는 작은 거 한 망 사서도 다 먹어본 적이 없네요.ㅠㅠ
썰어서 냉동해서 요리할때 툭툭 넣으세용.. 전 살때 한두개만 사서 냉동해서 씁니다ㅠ
핑계
그것보다 주방 분리 안되어있으면 냄새나서 못하겠음..
맞음 양파,대파,청양고추,마늘 정도는 사서 냉동하면 은근 잘 씀 자취는 냉장고보다 냉동실이 필요해
전기밥솥 살 생각이신 분들 1인용 소형으로 사세요! 큰거 사봤자 영상에서처럼 자주 안먹고 냉장고에 소분하게 되고 그러니까 아예 작은걸로 밥만 짓고 냉장고에 소분하면 밥맛도 그대로고 공간도 덜 차지합니당
오히려 6인용-10인용 큰 밥솥 사가지고
밥 한번하고 곧바로 냉동실에 얼려두면 최곱니다.
거의 갓지은 밥 맛이 납니다
냉동밥 전용 용기를 구매하셔야합니다
(온도 체크, 밀봉안되는걸로)
6인용 사서 한번에 밥 4번(아마 3인분)먹을만치 해서 한끼 먹고 나머지는 전부 냉동실...이런식으로 이삼일에 한번 밥하는데 큰거사서 한번에 몽땅하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일단 냉동실에 밥이 있으니 햇반이 있는것같은 든든함이있음. 밥 없어서 밥해야하는데 집에 너무 늦게 들어왓다든가...
형이 노하우도 없고 귀차니즘도 큰 거 같앙
ㅋㅋ 저 전기밥솥 색 이뻐서 샀는데, 가볍게 쓰기 좋습니다. 압력은 아니라서 그냥저냥한 밥맛이긴해도 뭐 적당히 괜찮은 퀄리티?
밥솥민 있으면됌 햇반 질리도록 먹어서 질림 ..
엥 라면포트 빼고 엄청 잘쓰는데
햇반 처먹는 순간.
한달 10만원은 날아감.
햇반 진심 개비쌈.
쌀이 10키로랑 비교하면
말도 10배는 비싼 듯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일 뿐인데 왜 청소기 없으면 집 더러울거라느니 밥솥없으면 머 해먹냐느니 ㅋㅋㅋ 아오 꽉 막힌 사람들아
퓨어하고 클린하다 했는데 왜 맥심잡지가..?
밥솥빼고 다 인정 밥솥 구비해놓고 가격싼 야채 사서 반찬 만들어먹으면 식비 아낄수 있음 야채싫음 고기 1kg씩 사서 소분한다음 제육볶음 닭갈비 오리고기 2000원안되는 돈으로 한끼 풍족히 먹을수 있음 콩넣어서 콩밥해먹음 영양도 챙길수있음 고기 볶아먹은 양념에 식은 밥 볶아서 계란 후라이 올려먹으면 2000원 돈으로 두끼 해결임 야식도 잘안먹게되고 밖에서 밥을 안사먹게 돼서 절약엄청된다. 식비 아끼려면 밥솥 무조건 구해라
라면포트 토스트기 구입하고 딱 3번쓰고 2년째 안쓰고 있네요ㅋㅋ
에어프라이어 무선청소기 밥솥은 유용하게 잘쓰고 있죠 ㅋ
으 청소기 필요없다는 사람들 집보면 백이면 백 더러움;;
진짜 사바사인듯ㅋㅋ
난 머리숱이 많아서 무선청소기 없는 삶은 상상할 수가 없..
0위 자이글
전 자취를 하면서 전자레인지가 있어도안씁니다 그게 전에 전자레인지사용하다 터진적이 있었는데 그담부턴 집에선 있다해도 사용안하고 밖에서 누가 제걸 돌리면 다될때까지 지켜보고 있죠 ㅠㅠ 그러면햇반은어떻게 먹나고요? 냉동제품어떻게 먹냐고요? 간단합니다. 후라이팬이나 냄비써서 해먹어야져 😅
에어프라이어도 안사봐서(청소가 힘들거같아서) 저의 음식들은 ㅠㅠ
토스트기에 쥐포구워드세요 ㅋㅋㅋㅋㅋ
에프는 감튀 최고입니다. 감튀 사랑해요
토스트기는 베이글 구울때 쓰면좋아요...ㅎㅎ
햇반 10년 먹으면 큰 병 걸림
전자레인지랑 에어프라이기 합쳐져잇는거 강추
ㅋㅋㅋ전기밥솥 진짜 당근에서 만원에 산게 천만다행입니다...
ㅋㅋㅋㅋㅋ 5개 다 갖고있다가 당근에 내다 팔았던거네요
멀티쿠커는 어떤가요?? 써보신분 후기좀
나는 토스트기빼고는(일단 식빵을 잘 안 사먹고, 그 사용빈도면 식빵은 그저 후라이팬에 구워먹어도 됨)다 너무 잘 사용하고 있는 삶의 질 수직템
4위 - 빗자루 사용하다, 선물들어온 유선청소기 사용하다, 내돈내산 무선청소기 사용하니 넘 편함. 돌돌이는 옷에, 물티슈사용은 좀 지양하려는 라이프스탈 ㅋ바닥은 물걸레빨아 발로 닦음 ㅋㅋ바닥 닦으며 (걸레 면 잘 나눠)집안물건 함께 닦음
3위 - 에프.
제가 구입한 에어프라이어는 스텐전용그릇이 있어 걔만 씻으면 되고 거의 치킨이나 생선구워먹는 용도라 기름도 그 그릇안에서 닦아 해결, 종이호일도 안씀
2위 - 라면포트.
책상에서 컴으로 동영상보며 먹을때 좋음. 아예 물+라면+기타 부재료 포트에 함께 넣고 책상위에서 끓임.전선 짧은 건 맞는데 걍 연장선설치해놓고 라면포트선만 뺐다 끼웠다 하면 편함. 설거지도 아래 전선닿는 부분 피해서 하면 되는데 사용하다보면 익숙해짐 ㅋㅋ
1위 - 전기밥솥.
한번에 밥해서 유리용기에 소분하여 1~2일후 (냉동실아닌)냉장실에 보관하고 먹을때는 물조금 넣고 전자렌지 2분 30초로 돌려 먹음
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어이가 없넼ㅋㅋㅋ
믹서기 사지마세요
저는 밥솥이랑 무선청소기는 인생템입니다. 전용5평정도 되는데 물티슈로는 힘든 면적이고, 또 집에서만 지내는 편이고 해먹는 습관이 들어서 전기밥솥 정말 잘 쓰고있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생활 스타일이나 여유공간이 얼마나 있냐에 따라 활용수준이 달라지는 것 같네요.
에어프라이기는 대부분 냉동튀김류 음식 해먹을때 좋은데
튀김을 아예 안먹으니 필요가 없어졌어여 ㅎㅎ
Wwwㅋㅋ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 나랑 다 똑같네 ㅋㅋㅋ 자취하는데 뭔 전기밥솥이여 햇반이 짱입니다 ㅋ
와플기계
예전영상 기여워ㅓㅓㅋㅎㅋㅋㅋㅋ
상당히 주관적이고 일반적이지 않으시네요
저의 경우는
1. 토스터기: 필요 없음
2. 청소기: 당연 필수
3. 에어프라이어: 일주일에 한두번은 꼭 씀
4. 라면포트: 필요 없음
5. 밥솥: 뭐 먹고 살아요?
자취 오래 안하고 바로 결혼할 자신 있다면 안사도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무조건 사야함.. 늦게 사면 후회..ㅋ
결국 혼자 살아서 요리를 잘 안해서 안쓰는 제품들ㅋㅋㅋㅋㅋㅋ
아니 자취남님이었어요? 집소개가 아니라서 잉 어디서 본거같은데만 하다가 채널명보고 알았네요 ㅋㅎㅋㅎㅋㅎ😅
토스토기 좋은데.. 마트에서 파는 꿀호떡 냉동실에 오래가게 보관하고 저기에 그때그때 구워먹으면 안에 꿀은 녹고 겉은 바삭해가지고 맛있어요 ㅎㅎ 베이글도 반 갈라서 바로 구으면 되고
솔직히 전기밥솥은 너무좋던데 햇반 먹다보면 식감이 좀 별로임 가끔 쌀 애매하게 남았거나 밥하기 너무 귀찮을때나 먹지 나머진 다 인정
토스트기는 쥐포 꿔먹을때 좋습니다
다 써봤는데.. 갠적으로 에어프라이어, 토스트기 살바에 미니오븐 사는게 좋아요.. 토스트식빵이나 우유식빵 사서 미니오븐 돌리면 토스트기보다 빵끝까지 전체 바삭하게 되서 맛있고. 자취생들 만두 피자 치킨 탕수육 이런거 많이 남는데 전자렌지 돌리면 빵이나 튀김부분이 눅눅하고 맛없잖아요. 근데 미니오븐 돌려서 다음날 재탕해먹으면 바로 주문한것처럼 맛이 좋음. 청소.크기.사용법.설거지도 에프보다는 낫다고 생각함.
집에서 그닥 자주 안먹고 밖에서 거의 먹거나 배달시켜도 음식이 잘 안남는다면 굳이 필요없음.
그러나 피자치킨탕슉 자주남는사람들은 미니오븐만 있음 만사오케이
라면포트는 나는 입천장이 다 뜯길정도로 뜨거운음식을 너무 좋아하고 음식이 식으면 맛없다고 느끼는 사람이라 국같은거 넣어서 뚝배기에 먹는거 마냥 팔팔 계속해서 끓이면서 먹을수 있어서 좋아하는 부분이 있었고 만두도 자주먹는데 군만두보다 찐만두를 좋아해서.. 요즘 라면포트는 찜기능도 같이있으니
솔직히 나처럼 계속해서 끓이면서 팔팔 뜨겁게 국물을 먹고싶고 찐만두 자주 먹는 스타일이면 유용함.
전선이 짧은편이고 설거지가 불편한데 그런거 감안하고 먹는거에 진심인 사람이면 한번쯤 사용해봐도... ㅎㅎ
밥솥은 밥을 자주 먹는 자취생이라면 원터치 20분? 정도 만에 되는 싼마이 밥솥 추천.
지금 울집같은 경우 냉장고가 좀 큰편이지만 일반 어린 자취생분들 대부분 작은 냉장고일거임. 자취생들 돈아껴야 하는데 솔직히 밥 잘 챙겨먹는 사람은 쌀 3키로 짜리 정도 사다가 밥솥에 밥해서 다되자마자 전기코드 뽑고 용기에 나눠담아 냉동실에 10개는 넣어두고 2개정도는 냉장실에 두고 먹으면 햇반 보다 진짜 겁나 싸게 침
나는 볶음밥을 엄청 좋아해서 밥한공기보다 볶음밥먹을땐 좀 많이 먹는편이라 햇반1개 볶음밥은 간에 기별이 안가서 이렇게 쌀 사두고 김치볶음밥 새우볶음밥 계란볶음밥 해먹으면 좋음.
남은 볶음밥은 냉동실이나 냉장실 넣어뒀다 ㅁ도 먹음되니까.
그러나 밥을 자주 안해먹거나. 냉장고가 작아서 늘 냉동실에 밥을 쟁여둬야 하기는 역부족이거나, 나는 브루주아다 라는 사람은
햇반 왕강추
무선청소기는 미니무선청소기 꼭 사세요. 굳이 큰거 긴거 필요없어요. 특히나 여성분들 긴머리카락 자주 떨어질텐데 저도 물티슈로만 했었는데 제가 청소를 자주 하는편에다가 강아지털이랑 머리카락이 요즘 넘 많이 빠지는데 제가 또 .. 결벽증 좀 있어서 보일때마다 물티슈로 하다보니 물티슈가 넘 많이 나가서 미니무선 청소기 쓰니까 진짜 세상 너무 편하고 자주 청소 하기 넘넘 편하고ㅠㅠ 머리카락 먼지에는 진짜 따봉.. 무선이라 편하고 미니라 가볍고 공간차지도 안해서 나는 침대바닥 바로옆에 두고 수시로 바닥에 청소기돌려요 ㅋㅋㅋ
머리빗고 머리카락 .ㅡ 손톱발톱자르고.. 강아지 발톱깎일때ㅡ 강아지털 깎이고 잔여 털들 미니무선청소기로 끝..ㅎ
이건 반려기동물있거나 청소자주하는편에 긴머리 여성분들은 진짜 필수템 아닐까 ㅎㅎ싶슴다 ㅎㅎ
저는 에어프라이어 오븐형 사서 잘 썼었고 이번 이사오는 집이 전자렌지 옵션이 없어서 전자레인지+에어프라이어+오븐 되는 거 샀습니다.
토스터기는 에프있으면 대체가능합니다.
청소기는 그래도 단발이상이라고 하신다면 필요합니다.
머리카락 진짜 생각이상으로 생깁니다.
라면포트는 진짜 쓸모없더라구요 ㅋㅋ
밥솥은 1인용밥솥 살꺼면 차라리 제대로 된 압력밥솥을...
즉석밥도 오래 먹으면 물리더라구요.
전기밥솥은 몇번 안 썼는데, 압력밥솥은 잘 쓰고있습니다!
발뮤다 하나면 전자레인지,토스트기,에어프라이어 다 모인 느낌
하나면 끝
즉석밥은 냄새나고 오래된 밥맛나서 무조건 밥솥밥이지
저도 처음에 청소기를 사야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다가 결국 샀는데 정말 사길 잘할 것 같아요ㅋㅋ 청소기 안샀으면 안그래도 게으른데 먼지구덩이에서 더 더럽게 살았을듯요ㅋㅋㅋㅜㅜ 청소 후에 먼지통에 먼지랑 머리카락 쌓인거보려고 매일 청소기 돌려요😂 작은 방인데도 눈에 안띄는 먼지가 꽤 많더라구요.. 전기밥솥도 뭐 나름 잘 쓰고있는데 정말 사람마다 다른가봐요ㅋㅋㅋㅋ
이 영상을 보고 장바구니에 담아뒀던 에어프라이기, 밥솥, 청소기 다 뺐습니다 ㅋㅋㅋㅋ
라면포트 살빠에 냄비 올리 수 있는
소형 인덕션이 좋지 않을까 싶네요
결국 활용하기 나름이고 내가 없으면 삶의 질이 확 떨어질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구매해야 합니다.
오늘도..당근해야해..
밥솥은 본인이 밥을 좋아할시에 압력 밥솥을 사면 자주 해먹습니다 전 쿠쿠압력밥솥 사용하는데 일주일 중 5일 정도밖에 방에 없어서 주마다 한번 해먹거든요 그럼 4일차까지 밥이 걍 갓 지은 밥같아요 보온 잘되고 쉰내(?)이런거도 안남ㅇㅇ아예 지어먹겟다 마음먹으면 압력밥솥 사세요
저는 떡볶이나 치킨 먹을때도 밥 한숟갈은 꼭 먹어야하는 밥순이인데 전기밥솥은 필수인 것 같아요ㅎㅎ 한번 할 때 3인분 정도해서 얼려놓으면 전자레인지로 해동 되니까 주방제품 중에는 밥솥에 손이 젤 많이 가요
에어프라기는 ㄹㅇ 사면 후회안함
제습기 필수임
온풍기요 12월에 백화점에서 직원이 자취생 필수템이라 샀는데 2번쓰고 배란다에 박혀 있네요 ㅋ 그리고 필수품은 전기장판 전자레인지욧
저는 무조건 소파형 매트리스요!!ㅠㅠ 처음에는 오 신기하네~ 좋다 했지만
그것도 잠시... 시트 빨 때 너무 힘들어서 한 번인가 두 번 빨고 안 쓰고 방치중이구요
매트리스 자체도 싼 게 비지떡이라고... 푹 꺼지더라고요?ㅎㅎ 하아... 한 달 뒤 이사인데 그 전에 어떻게 버려야 하나... 생각중입니다 ㅋㅋㅋ
그냥 토퍼나 침대 사세요 ㅠㅠ
반대로 추천템은 큰 빈백입니다! 저는 머리를 높게 자야 한다고 들은 적이 있어요(사람마다 다름)
위에 말한 매트리스 방치하고 큰 빈백 사서 어떨 땐 침대용으로 어떨 땐 큰 베개로 쓰는데 개인적으로 좋습니다 ㅋㅋ 이사할 때도 들고가려고요
자취남 채널에 꽂혀서 요즘 챙겨보고 있어요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ㅎㅎ
아니 사람들 다른거 안쓰는것좀 공유해달라는데 계속 영상에 나온 것들만 앵무새마냥 읊조리네 ㅋㅋㅋ
전 개인적으로 에어프라이어 너무 잘샀다고 생각함
자취녀로써 안쓰는 물건 : 토스트기, 에어프라이기,커피포트,와인잔(잘 깨짐)
의외로 필요한 물건: 제습기되는 공기청정기, 틈새서랍장, 무드등,스탠드, 침대,선반,tv,주방이랑 분리 커튼,온수매트
옵션으로 받으면 안됬던 물건 : 냉장고(청소를 해도 찝찝,책상,장(자리차지 심함)
커피포트는 왜요? 컵라면물끓이거나 차 마실용도로 물 끓일때 안좋나요
@@독종-i9j 컵라면먹을일도안생기고 그냥 라면끓여먹고요 쓰레기가 크게나와서 차는안마십니다 이외로있어도
자취 오래하면 아는데 햇반 플라스틱 냄새때문에 밥솥필요해요. 그래도 밥을 먹는다는건 나름 건강하게 챙겨먹는건데 플라스틱냄새 맡자마자 짜증이 올라옴... 아님 배달할때 공기밥 추가해서 얼리는걸 추천
식기세척기를 고민해보세요 공간만 있다면 최선의 선택이 될 거에요. "공간만 있다면"
진짜 사바사인 거 같아욬ㅋㅋ 저는 매일 아침 챙겨먹고 밖에서 쓰는 돈 줄이는 스타일이라 너무 잘 해먹어요. 에어 프라이어랑욬ㅋㅋㅋㅋ
0:31 비유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미채인줄 알았는데 도라지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듯
코다리강정도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아개웃경
식빵은 계속 먹어왔던 사람이야 상관없이 먹을듯. 식빵을 아침마다 먹지도 않았던 사람이 갑자기 토스트기부터 생기면 먹으려는데 왠지 식습관도 바뀌는 것같고 고민만 생길듯.
에어프라이기는 오븐형이 짱이에요!!
그건 설거지도 편하고 통돌이 통도 있어서 마늘도 구워먹을 수 있고ㅋㅋㅋ 좋슴다
+토스트기에 쥐포도 구워먹을 수 있슴다
와 쥐포 꿀팁 감사영
그리고
빵에선 바다네음이,, 크흠
전기밥솥은 밥보다 겨울에 고구마 찌는 용도로 좋아요~ 바빠서 음식할 시간 없을 땐 고구마랑 달걀 함께 쪄서 삼시세끼 해결할 때도 많아요~ 전기밥솥에 닭찜도 하는데요~ 눌러 놓으면 시간 맞춰 알아서 끝내고 밥솥 세척도 쉬워서 두루두루 활용도 높습니다.
궁금해서 들어와봤는데 다 잘쓰는 것들이라 놀라고 갑니다..진리의 사바사ㅎㅎ
에어프라이어 빼고 다 인정ㅋㅋㅋ 청소기..갈수록안씀.. 토스트기..식빵은 날로먹어야제맛.. 밥솥..없어도살수있음..근데 있으면 편하긴함.. 라면포트..냄비가실용적임..ㅋㅋ 전 에어프라이어 진짜 잘써요..ㅋㅋ남자들은 안해먹긴할듯
저는 에어프라이어 , 전자렌지 는 자취 1년 반넘었는데도 잘쓰고있구요 (냉동식품 못잃어)
갠적으로 사고나서 후회하는제품은 공기청정기인거같아요... 차라리 제습기가 나은것같아요..
빨래건조기는 사고싶은데 집이좁아서 힘들듯 ㅠ
난 공기청정기가 젤 만족했는뎅
@@tirere2004 저도 공기청정기 한번 들여놨더니 제 피부같아요..
자취할때 무선청소기 ㄹㅇ 필수템인데... ㅋㅋㅋㅋㅋㅋ 밥솥도 큰거말고 전 마카롱 밥솥 사서 잘썼음 예약걸어두면 개꿀 근데 딱 한끼먹을 정도 밥만 해서 씀
자취 몇년째 한 입장에서
1. 전기밥솥 - 전자레인지에 사용할 수 있는 플라스틱 밥솥있는데 굳이 선도 필요없고 물넣고 7~8분 돌리면 밥되서 추천하고 공간차지도 전기밥솥보다 덜하고 밥양도 한끼에서 두끼정도 분량 나와서 적당
2.라면포트 - 이거와 이어서 고기굽는 판도 진짜 설거지 못해서 한번쓰고 키친타월만 많이 쓰고; 진짜 절대 노추천
3.에어프라이어 - 개인적으로 잘 쓸일이 없어서 전 그냥 돈 좀더 주고 오븐과 그릴, 전자렌지 기능이 올인원으로 있는 제품 삿어요 빵이나 에어프라이기 요리 자주하시는분들은 사두면 진짜 인생템
4.청소기 - 5평이하는 별 실용성없다는 생각.. 다이소에서 밀대같은거 사서 쓱쓱 밀어주기만 해도 끝남 6평이상이다 하면 무선청소기 조그만거 찾아서 구석에 냅두다 가끔 삘타면 청소 순식간에 끝내기가능_이땐 오히랴 청소기 없는게 청소할때 시간 더걸림
5.토스트기 - 나는 ㅈㄴ 뉴요커 브런치러다 토스트를 맨날 해먹는다 하는 사람아님 절대 ❌ 가뜩이나 자취하면 짐많고 부엌 좁은데 둘곳없음 그리고 빵부스러기.
와...난 밥솥없이 살수없어....이틀에 한번 밥하는 1인....
저도 에프 홀려서 샀다가 베란다에 놓고 씁니다...돌릴때 미세먼지까지 나와서 완전 애물단지인데 필요할때가 있긴해서 버리지도못하고 난감해요 아 저는 라면포트는 아주 좋은데....햄 먹을때 거기 물넣고 데쳐먹어요. 야채 데칠때 해동할때 괜찮아요. 기름있는거 넣고 끓이면 귀찮죠. 물데우는 용도로 쓰면 아주 편해요
오 그. 물 끓이는 포트 대용이네영
그냥 자기가 귀찮아서 잘 못쓰는거 같은데
그냥 전기밥솥은 귀찮아서 안하고 에어프라이는 밑에 기름종이 하는게 좋은데 몰라서 안좋고 토스트기는 그냥 지가 귀찮아서 안돟고 커피포트는 그냥 쓸 생각이 없고 개인적이지만 쫌
너무나 주관적인 생각만 들어가고 오래동안 생각 안해본거 같은티가나서 아쉽네요
@@추소금 저도요...에어프라이기는 정말 기름종이 깔고
쓰면 저렇게 세서 쓰는 경우는 드문데..🤔
맥주좋아하시면 과자나 치킨사먹지말고 감자튀김용이나
튀김류.반건조오징어(버터오징어 최고!!)
사다 5분~10분 돌리면 안주돼요.ㅎㅎ
라면포트는 좀 비추 맞네요ㅎㅎ
밥솥은 밥을해서 락앤락용밥소분용으로 요새 나와요.
거기에 소분해서 냉동고에 얼렸다가 필요할때
전자렌지에 돌려서 드시면 밥도 새밥 까지는 아니지만
맛있고, 돈도 절약돼요🤗🤗
주말에 잠시시간내서 해놓으면 한달이 편해요.
자취남님 잘 보고 있어요.
유쾌한진행, 상대방을편하게하여 자연스럽게 하는진행,
웃음이 끊이질않아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카락이 왤케 기냨ㅋㅋㅋㅋㅋㅋ 당황하시는게 넘 웃김
흠....솔직히 이건 케바케가 큰거 같네요
나온 제품들 잘쓰시는분들은 정말 잘쓸텐데
토스트기 진짜 쓸데 별로 없음.. 청소도 어려워서 금방 버리게 됨 ㅋㅋㅋ
전 밥솥빼곤 다 유용하게 잘 쓰는 제품들ㅋㅋㅋㅋㅋ 특히 에어프라이어는 진짜 편하고 좋음
토스트기도 식빵이랑 베이글 좋아해서 맨날 하루도 안빼고 쓰거든요 ㅋㅋㅋ 왜 식빵은 근데 아침에만 먹는다고 생각하시는거죠?
근데 밥솥은 진짜 귀찮고 밥솥을 사면 쌀도 사야하고 쌀씻는것도 사야하고 잡곡도 사야하고 밥 다 되면 덜어놔야지 씻어야지 매우 귀찮고 번거로움.
그리고 말씀하신것 처럼 생각보다 밥을 진짜 잘 안먹더라구요ㅋㅋㅋㅋ 그냥 배달시키거나 밖에서 먹거나 집에서 간단한 요리해먹거나
무선청소기는 저에겐 필수품이고 로봇청소기 까지 씁니다
햇반이 최고에요. 먹고싶을때 데워서 가장 간편하고 빠르게 맛있는 밥을 먹을수있음. 밥해놓으면 그거땜에 하루 식사 설계가 굉장히 피곤해짐
애매하게 밥 남아있을때도 이걸 어떻게 처리하지 개빡침 햇반이 짱
밥 해서 바로 용기에 1인분씩 소분해서 담은 담에 냉동실에 얼려두면 햇반 없어도 되고 좋아요.
이거지
햇반 생각보다 비싸고 뭔가 물맛나서 별로...
5.6인분 밥솥으로 한번씩 밥해서 얼려두고 먹으면 훨씬 맛있더라고요
@@서희철-j5p 햇반이 진짜 노맛이죠
6인용-10인용 큰 밥솥 사가지고
밥 한번하고 곧바로 냉동실에 얼려두면 최곱니다.
거의 갓지은 밥 맛이 납니다
냉동밥 전용 용기를 구매하셔야합니다
(온도 체크, 밀봉안되는걸로)
앗 저는 무선청소기는 정말 잘샀다고 생각하는 템인데ㅎㅎ
자취남님이 찾던 그 사람 접니다 🙋🏼♀️
🟢 발뮤다 토스트기
- 겉바속촉 빵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드립니다
- 죽은 빵이 살아나는지는 잘 모르겠음
- 바삭한 빵 좋아하는 편인 저는 물 안 넣고 구움
- 그렇다면 미니 오븐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됨
🟢 에어프라이팟
- 좋긴 좋음
- 에어프라이어 쓰자마자 설거지해야하는 거 3번 쓰고 설거지해도 됨
- 근데 얘를 매번 설거지해야하는데 그것도 꽤 빡침
- 설거지가 귀찮다면 사지 마세요 ㅋㅋ
- 저는 버팔로윙 중독자라 꼭 씀
- 예전에 종이호일 넣고 돌렸다가 불날 뻔 해서 그 뒤로 이거 사서 만족!
ㅋㅋㅋㅋㅋㅋㅋㅋ두 번 정독했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취남 현명한 소비하시길! ㅋㅋㅋ
자취 15년차
없을땐 몰랐는데
사고나니 최애템
제습기-집안에 물이 이렇게나 많다고???
건조기-잠옷. 이불. 수건 뽀송뽀송
커피포트-비싼거 필요없음
일단 15000 짜리 하나 사놓으면 정말 요긴하게 씀
전자렌지는 필수
밥솥/에어프라이어 / 오븐(토스트기)
집밥 해드시는분 /요리하는거 좋아하시는분만
청소기
유선쓰다가 큰맘먹고 비싼 무선 샀는데
여전히 돌돌이랑 물티슈로 거이다 함 ;;
주말에 대청소할때만 쓰는듯
🤌🏻저는 라면포트 추천 추천🤌🏻
1. 라면 끓여 먹기
2. 일단 배달음식은 혼자 먹기 많아서 국종류는 먹기 전 소분을 해서 냉동실 ㄱ 👉🏻 다음번에 먹을때 살짝 해동 후에 라면 포트기에 쓕
3. 칼국수 해먹으면 넘 맛남
4. 술마실때 어묵탕 같은거 슈욱 넣고 보온기능 있어서 따숩게 술 마시기
5. 저는 라면 포트기에 스파게티 면 삶아 먹어염...
6. 그래서 냄비가 필요 없어서 자리 차지를 많이 안함
쓰고 나서 느낀건데 내가 라면 포트기를 잘 활용하는 건지 냄비가 없어서.....열심히 쓴건지......🤭
아닙니다 라면포트기 쵝오👍🏻
자취할 때 진짜 필요 없는게 밥솥은 맞는거 같음ㅋㅋㅋ
햇반이면 충분함
ㅋㅋㅋㅋㅋ 진짜 공감.. 거기에 저는 믹서기,, 아침에 바쁘니까 주스 갈아 마시고 가야지 하고 샀는데 절대 안 먹어요 ㅋㅋㅋㅋ 설거지도 귀찮음
저돜ㅋㅋㅋ 여름에만 써요. 너무 더워서 스무디 먹고 싶을때요
믹서기는 저 진짜 활용많이하는데
설겆이는 싫어하지않아서 믹서기씻고 갈고먹기 너무편해요.
저도요ㅋㅋㅋㅋㅋ 설거지 힘들어서 설거지 줄여보려고 핸드믹서 샀는데 주변에 다 튀고 그래서 둘 다 잘 안써요...ㅋ
이건 동의 못하겠어요 ㅋㅋ 전기밥솥 에어프라이어 무선청소기 없으면 안될 꿀템인데 ㅋㅋㅋ 특히 운동하시니 에어프라이어에 군고구마 구워서 운동후 드셔보세요 꿀템이에요 에프. 종이호일 에프용으로 딱 맞춘 크기로 나오거든요 그거 사서 쓰세요 에프 세척 안해도 되요 ㅋ
에어프라이기 오븐 전자렌지 다합쳐진 광파 같은 제품이 돈 아끼는것에 짱임..올인원 사야함..그래야 이사할때도 편해여...☆
오... 인정...
4:10 종이호일 에어프라이어 모양으로 동그랗게 나온거 있어요 그거 편해요 ㅋㅋ 저는 구멍뚫린거 설거지하기 빡쳐서 그냥 집에 엄마 갖다줬어요 ㅋㅋ
그리고 전기 그릴? 네모난 판때기 샀죠 고기구워먹는거요
발뮤다 토스터기 쓰고있는데... 일반 토스트기와 별 차이없어요
그냥 초반에 몇번 해보다가 안하게됩니다...ㅎㅎ
조리도구가 라면포트 밖에 없으면 진짜 개꿀입니다. 김치찌개도 끓여먹고 힘들지만 고기도 구워먹습니다. 컵라면 물도 끓이고, 계란 삶는데도 진짜 개꿀입니다. 설거지도 하다보면 나름 편하게 함 ㅋㅋㅋ 조리도구를 하나만 쓸 수 있다고 하면 단연 라면포트
하나면 전자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