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에 살고 있는데 여행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만 여행오시는 분들 촬영하신 날짜도 같이 올려주시몀 좋을 것 같아요. 달러당 720페소라는 걸 보니 최소 반년 전쯤일 것 같은데.. 지금의 아르헨티나는 달러당 1200페소정도고, 물가도 굉장히 비싸고 살기 힘듭니다. 한국에 계신 분들이 이런 영상들을 보시고 아르헨티나 살기 좋지 않냐고ㅠ 하는데.. 힘들어요 ㅎㅎ 지금은 아주 저렴한 식당에서 점심 한 끼 사먹으면 만페소입니다.
😃역시 해외여행을 하면 그나라의 여러상황을 맞이 할수 있으니 나름대로의 배울점과 느끼는게 있을것 같아 여행의 가치를 증대시켜주는 것 같네요. 저같은 주식쟁이들은 기본적인 세게경제에 관심이 많죠. 아르헨티나는 5대부국이였지만 그건 엣날얘기고 2000년대 이후에는 경제가 그렇게 많이 좋았전적은 없는데 그렇다고 완전 못산적도 없구요. 근데 아르헨티나가 못살수가 없는게 아르헨티나는 석유도 나오는 나라고 그밖의 다양한 천연광물도 많이 보유하고 있어 경제발전을 위한 조건은 한국보다 훨씬 좋다고 볼수 있습니다. 땅이좋아 농수산물도 잘 자라구요. 근데 그걸 운영하는 정부와 정치인들이 문제인것이죠. 아르헨티나하면 포퓰리즘이죠. 오래전부터 만연한 정부와 정치인들의 포퓰리즘은 국립대의 무상교육 공무원채용 급등 등 정부재정에 부담되는 많은정책으로 고정지출이 늘어나면서 예전부터 부도와 탈출을 반복해온게 아르헨티나입니다. 최근에는 코로나 영향으로 더 안좋아졌죠. 아르헨티나는 농산물 수출국인데 그게 잘 안되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달러를 모을수 없고 정부는 연 물가가 100%도 모자라 200%(한국은 4~5%만 되도 높다고 하는데)가 넘어서니 정부는 또 현금을 마구 찍어내서 패소화가치를 떨어트리고 지난해에는 아르헨티나 대선정국까지 겹치면서 여러 악재가 겹쳤죠. 작년은 정말 최악으로 심각했죠. 그나마 대선끝나고 지금은 나아진편이죠. 아르헨티나 국민들을 위해서라도 하루빠릴 아르헨티나 경제가 나아졌으면 좋겠네요. 환전은 암덜라상에게 하는게 국룰이죠^^홍또여님은 여행하면서 과자나 초콜릿같은거 드시나요? 당떨어지면 급 피곤해질수 있으니 여행할때만큼은 가끔 단걸 드세요. 건강을 위해~귤같은 과일도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스테이크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두께 미쳤구요. 돈이 아깝지 않네요. 잘 봤습니다.
홍또여님 덕분에 색다른 경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산텔모시장 서쪽문 귀퉁이에 있는 쬐끄만 아사도집. 8시에 시장 문닫으면 시장 입구 계단 올라가기 전 작은 공간을 활용하여 영업하는 집. 관광객 보다는 동네 형님들 많이 찾아와서 수다 떠는 장소로 보임. 가게 맞은편 벽에 메시 벽화 있으니 기념사진 찍고 가면 됨. 12.11일 기준 스테이크는 12000, 소세지 7000, 와인은 2200로 가격 많이 올랐음. 그렇게 질 좋은 소고기는 아니었음. 스테이크로 쓰는 부위가 아닌듯.... 가성비 많이 떨어짐.
밤이 되었습니다 먹보는 고개를 들어주세요 아무 생각 없이 롯데샌드 입에 물고 보다가 뱉음 ㅋㅋㅋㅋㅋㅋ 마피아 게임이 너무 자연스레 녹아 있어서 시차 공격에 당했네요 ㅋㅋㅋ 아, 그리고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삶"에 대해 걱정하는 나연님의 마음에 공감합니다. 어느 땅에 사는 누구든 그 하나하나의 "삶"은 소중하니까요.
영상을 보니 한달 전이네요.... 영상에서는 720 을 준다는데 심심해서 오늘 현재 블루돌라 사이트에서는 1100 이네요... 제가 3년전에 갔을 때는 200 이었어요. 그런데 지금 영상보다 오히려 저렴했습니다. 물가가 덜 올랐거든요. 어떻게 알았냐면 제가 자주 갔던 스테이크집 메뉴판 가격 사진을 비교해보니 제가 3년전에 둘이서 보통 오호데비페랑 로모 시키고 20 달라 정도 냈는데 지금은 40 달라 정도 되었더라구요. 그러니까 3년 사이 실제 현지 물가는 2배가 올랐네요... 스얼 마일리지 털려고 EZE 가는 항공 알아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아무튼 즐거운 여행 되세요. 아르헨티나는 꼭 다시 가보고 싶은데 한국에서는 정말 머네요
아르헨티나는 국가경제와 국민경제가 따로임! 거기에 농축산물 풍족해서 큰 영향이 없어. 한국과는 전혀 다른 나라야 한번도 국가가 국민을 위해 뭐 해준게 없었다고 직접 들었어. 국가가 부도라고 그게 뭔데 우리와 상관이 없었어가 사실인 나라. 언론이 떠들때도 국민들은 관심이 없는 나라!
혹시라도 여행 가시는 분들은 꼭 알아두세요,. 환전할때 꼭 그자리에서 바로 일일이 정확히 세어 보셔야 합니다. 페소로 환전하면 지폐가 많아져 걔네들이 지페 계수기 돌려서 주는척 할때 몰래 몇장 빼서 줍니다. 환전 금액이 클수록 페소 지폐 갯수가 많아지기 때문에 많이 몰래 빼서 주니까 꼭 그 자리에서 직접 세어 확인해 봐야 합니다
100달러가 더 좋은 것이 아니구요. 슈퍼마켓에 가서 한번에 라면 1개 살 때는 1000원이지만 한꺼번에 10개 사면 800원이잖아요? 원래 한꺼번에 많이 사면 싸요. 할인을 해줘도 환전 1회의 노동 당 받는 것은 훨씬 많아지니까. 라면 가져오는 가격이 500원이면, 한번에 1개 팔면 500원 이익이지만 한번에 10개 팔면 5000원 이익이죠? 그러면 개당 800원 받아도 3000원 이익이잖아요. 1개 파나 10개 파나 들어가는 비용은 똑같은데 버는 게 많으니 할인을 해서 많이 사게 하는 것이 이익이죠.
치안만 보장된다면 가보고 싶은 나라. 스테이크 가격 미침. 크기도 .. 스윗브레드도 꼭 한번은 먹어보고 싶고 ㅠ 그리고 최근 몇년만 안좋아진건 아니에요 ㅋㅋㅋ 단골 IMF지원 대상국임. 돈 없어도 빛 못갚아도 그딴거 신경 안쓰고 포퓰리즘 하는 나라라. 그놈의 정치인들이 문제. 물론 우리같은 외국인 관광객 입장에서야 덕분에 훌륭한 생활비로 여행이 가능하겠지만. 그곳에 사는 현지인 입장에선 최악이죠
경제가 어려워도 서점에 사람이 많은것과 5천원 정도의 스테이크가 저정도라는것이 너무 부럽네요~~😋😋 놀랄때와 맛있는걸 먹을때의 눈썹움직임이 다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진실의 눈썹
빈부격차 한국도 나라부도났은때도 명품 잘 팔렸음
이 소녀 딕션 너무 좋고~ 몬가 편안한게 계속 보게 될거 같음!!!
감사합니다👽🌼
아르헨티나에 살고 있는데 여행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만 여행오시는 분들 촬영하신 날짜도 같이 올려주시몀 좋을 것 같아요. 달러당 720페소라는 걸 보니 최소 반년 전쯤일 것 같은데.. 지금의 아르헨티나는 달러당 1200페소정도고, 물가도 굉장히 비싸고 살기 힘듭니다. 한국에 계신 분들이 이런 영상들을 보시고 아르헨티나 살기 좋지 않냐고ㅠ 하는데.. 힘들어요 ㅎㅎ
지금은 아주 저렴한 식당에서 점심 한 끼 사먹으면 만페소입니다.
헉 요즘은 또 물가가 많이 오른 건가요?
@@hongtto이젠 반대로 물가가 세계에서 젤 비싼 나라중에ㅠ하나에요… 정말 이해가 않되는 나라
미불이 떨어지니 페소가치가 올라가고 그래서 미불대비 물가가 굉장히 비싼 것임. 어제 뉴스를 보니 월 95만 뻬소를 벌지못하는 가정은 빈민으로 구별된다고 함.
속도 무엇....!!!
편집 공장 가동중
스테이크 점포명이 궁금합니다
더보기란에 적어둘게요!!!!
😃역시 해외여행을 하면 그나라의 여러상황을 맞이 할수 있으니 나름대로의 배울점과 느끼는게 있을것 같아 여행의 가치를 증대시켜주는 것 같네요.
저같은 주식쟁이들은 기본적인 세게경제에 관심이 많죠. 아르헨티나는 5대부국이였지만 그건 엣날얘기고 2000년대 이후에는 경제가 그렇게 많이 좋았전적은 없는데 그렇다고 완전 못산적도 없구요. 근데 아르헨티나가 못살수가 없는게 아르헨티나는 석유도 나오는 나라고 그밖의 다양한 천연광물도 많이 보유하고 있어 경제발전을 위한 조건은 한국보다 훨씬 좋다고 볼수 있습니다. 땅이좋아 농수산물도 잘 자라구요.
근데 그걸 운영하는 정부와 정치인들이 문제인것이죠. 아르헨티나하면 포퓰리즘이죠. 오래전부터 만연한 정부와 정치인들의 포퓰리즘은 국립대의 무상교육 공무원채용 급등 등 정부재정에 부담되는 많은정책으로 고정지출이 늘어나면서 예전부터 부도와 탈출을 반복해온게 아르헨티나입니다.
최근에는 코로나 영향으로 더 안좋아졌죠. 아르헨티나는 농산물 수출국인데 그게 잘 안되는거 같더군요. 그래서 달러를 모을수 없고 정부는 연 물가가 100%도 모자라 200%(한국은 4~5%만 되도 높다고 하는데)가 넘어서니 정부는 또 현금을 마구 찍어내서 패소화가치를 떨어트리고 지난해에는 아르헨티나 대선정국까지 겹치면서 여러 악재가 겹쳤죠. 작년은 정말 최악으로 심각했죠.
그나마 대선끝나고 지금은 나아진편이죠.
아르헨티나 국민들을 위해서라도 하루빠릴 아르헨티나 경제가 나아졌으면 좋겠네요.
환전은 암덜라상에게 하는게 국룰이죠^^홍또여님은 여행하면서 과자나 초콜릿같은거 드시나요? 당떨어지면 급 피곤해질수 있으니 여행할때만큼은 가끔 단걸 드세요. 건강을 위해~귤같은 과일도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스테이크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두께 미쳤구요. 돈이 아깝지 않네요. 잘 봤습니다.
David Kim sos argentino? No deberías desinformar de esa manera sobre la economía argentina.
문제는 미국이 아르헨티나를 강도질해서 그런건데요
홍또여님 덕분에 색다른 경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산텔모시장 서쪽문 귀퉁이에 있는 쬐끄만 아사도집. 8시에 시장 문닫으면 시장 입구 계단 올라가기 전 작은 공간을 활용하여 영업하는 집.
관광객 보다는 동네 형님들 많이 찾아와서 수다 떠는 장소로 보임.
가게 맞은편 벽에 메시 벽화 있으니 기념사진 찍고 가면 됨.
12.11일 기준
스테이크는 12000, 소세지 7000, 와인은 2200로 가격 많이 올랐음.
그렇게 질 좋은 소고기는 아니었음. 스테이크로 쓰는 부위가 아닌듯....
가성비 많이 떨어짐.
내년 중남미여행예정이라 요즘 중남미쪽 영상을 주로 보는데, 딕션이 좋아 회사에서 일하면서 듣기 괜찮네요.
라디오가 되~~~
천천히 갑시다 구독자 신경쓰지마시고 열심히 영상올려줘요
난 홍또여 정말 다른 유튜버보다
좋아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귀여워요 누나❤
사랑해요❤
오우 감사합니다!!
나는 아르헨티나가 잘 살았으면 좋겠다.
영상 잘 봤습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테이크 너무너무 먹음직스러워요😊
저같아도 만원살기 실패할지라도 저건 못참아요ㅎㅎ😅
저걸 포기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달러 환전은 천천히
페소소비는 빨리죠?
20년전 아르엔티나 70일간 체류 너무 아름다운 추억 생각나네요 🎉
와 70일이면 정말 오래 계셨네요!👍
@hongtto 정말 살기 좋은 나라인데 ~정치가 바로서지 못하니 국민의 삶이 힘드나 봅니다~
밤이 되었습니다 먹보는 고개를 들어주세요
아무 생각 없이 롯데샌드 입에 물고 보다가 뱉음 ㅋㅋㅋㅋㅋㅋ
마피아 게임이 너무 자연스레 녹아 있어서 시차 공격에 당했네요 ㅋㅋㅋ
아, 그리고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삶"에 대해 걱정하는 나연님의 마음에 공감합니다.
어느 땅에 사는 누구든 그 하나하나의 "삶"은 소중하니까요.
먹보: 오 롯샌,,,, 마싯겠다,,,,,,,
우아..며치전 1200이었다요 ㅎㅎ
그나저나 만원살기은 진짜 첨인것같은..😂
크크 처음이자 마지막,,,
화폐가치가 낮아도 물가는 별 차이 없네여 한국하고
엇 확실히 저렴한 느낌이긴 했어요!
심지어 밥먹으러 식당에 들어갈때와 밥 다먹고 나갈때
밥값이 다를때도 있다네요
밥먹는 사이 밥값이 오름.
진짜 그정도 수준인 거 같더라구요
영상을 보니 한달 전이네요.... 영상에서는 720 을 준다는데 심심해서 오늘 현재 블루돌라 사이트에서는 1100 이네요... 제가 3년전에 갔을 때는 200 이었어요. 그런데 지금 영상보다 오히려 저렴했습니다. 물가가 덜 올랐거든요. 어떻게 알았냐면 제가 자주 갔던 스테이크집 메뉴판 가격 사진을 비교해보니 제가 3년전에 둘이서 보통 오호데비페랑 로모 시키고 20 달라 정도 냈는데 지금은 40 달라 정도 되었더라구요. 그러니까 3년 사이 실제 현지 물가는 2배가 올랐네요... 스얼 마일리지 털려고 EZE 가는 항공 알아보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아무튼 즐거운 여행 되세요. 아르헨티나는 꼭 다시 가보고 싶은데 한국에서는 정말 머네요
잘봤어요 구독하고 가요~
감사합니다!!🍀
앗 저 어제 피자팬팬에서 시카고 피자 먹었는뎅 ㅎㅎ
오늘 환전해서 맛난거 잘 사 드셨네요.
소고기 부들부들 쫄깃한게 육안으로 보이네요.
거기다 와인까지 드시고
역시 배우신분😚👍❤
오 시카고 피자 아직도 파는데가 있군요!!
오늘환률이 1050(oficial) 그러니 길에선 1060 에서 1070 까지는 가능함
뭘보신건지 oficial기준 958(buy)
blue dollar에서 1150인데요
은근히 이 아가씨 매력적임.😂
감사합니다 ☺️
지하실로 갈때는 좀 무섭겠네요~~영상 초반에 100달러에 740준다고 하지 않았나요 왜 690에 환전하셨어요?
그건 100달러 짜리 지폐인 경우였어요!! 전 20달러 짜리가 여러장 있던 거라ㅜㅜ
아르헨티나는 국가경제와 국민경제가 따로임!
거기에 농축산물 풍족해서 큰 영향이 없어.
한국과는 전혀 다른 나라야
한번도 국가가 국민을 위해
뭐 해준게 없었다고 직접 들었어.
국가가 부도라고 그게 뭔데
우리와 상관이 없었어가
사실인 나라.
언론이 떠들때도 국민들은 관심이 없는 나라!
혹시라도 여행 가시는 분들은 꼭 알아두세요,. 환전할때 꼭 그자리에서 바로 일일이 정확히 세어 보셔야 합니다. 페소로 환전하면 지폐가 많아져 걔네들이 지페 계수기 돌려서 주는척 할때 몰래 몇장 빼서 줍니다. 환전 금액이 클수록 페소 지폐 갯수가 많아지기 때문에 많이 몰래 빼서 주니까 꼭 그 자리에서 직접 세어 확인해 봐야 합니다
맞습니다👍
아르헨 자체가 매력이 있음
인정합니다!
한 일년전 거네요
지금 100달러 1300가다가 지금은1180으로
물가는 국가에서 통제하는 식료품빼고 지금 한국하고 같거나 비싸다고 느끼는데
고기는 저가격으로 꿈도못꾸고 저때가 물가가 제일싸다고 느낄때였던것 같아요
지금은 천정부지로 올라서
…..
따마후아나는 가장 싸구려 술, 즉 노동자나 농장사람이 마시는 막술임. 그래서 싼 것이고 좀 오래되었지만 저 막술을 사람이 마시지 못하는 에칠알콜인가로 만들어서 그걸 마신 사람들이 많이 죽은 사건도 있었음. 왠만하면 마시지 말아야 할 포도주임.
B.A 뒤에 탑은 오벨리스크라는 겁니다. 돈 환전하고 나올때도 조심하세요. 뭔가 불안 불안해 보여요. 아무튼 무사히 귀국하세요
아 맞아요 오벨리스크!!
환율을 보아하니 이 동영상 찍은게 작년 팔월즘인거 같은데.지금은 달러당 1200뻬소입니다. 현재 물가는 한국보다 싸진않습니다. 참고로 맥도날드 콤보가 12000뻬소입니다. 참고하세요
정보 감사합니다🙇♂️
홧팅!
파이텡~
아았 오페라극장 도서관 서 노래 한곡 ㅋㅋㅋㅋ 홍또 10 만되면 구독감사 노래한번 해 ^^
ㅋㅋㅋㅋㅋㅎㅎ 구럴까여
100달러가 더 좋은 것이 아니구요. 슈퍼마켓에 가서 한번에 라면 1개 살 때는 1000원이지만 한꺼번에 10개 사면 800원이잖아요? 원래 한꺼번에 많이 사면 싸요. 할인을 해줘도 환전 1회의 노동 당 받는 것은 훨씬 많아지니까. 라면 가져오는 가격이 500원이면, 한번에 1개 팔면 500원 이익이지만 한번에 10개 팔면 5000원 이익이죠? 그러면 개당 800원 받아도 3000원 이익이잖아요. 1개 파나 10개 파나 들어가는 비용은 똑같은데 버는 게 많으니 할인을 해서 많이 사게 하는 것이 이익이죠.
소고기 스테이크가... 5천원.... 미쳐따...
도란맨
로마서 10장 4절
그리스도께서는 믿는 모든 자에게 의가 되시기 위해 율법의 끝마침이 되시느니라.
화폐 비율 괜찬아졌다더니 다시 차이나나 보네요 ??
영상에 나와있듯이 이전 영상입니다!
와우! 고기가 5천 대박 이네요
맞아요! 엄청 저렴하죠,,
혹시 마지막 스테이크+와인 드신 식당 어딘디 알 수 있을까여ㅠㅠ
설명란에 있어요!
피자집보단 스테이크 집 탐난다
더보기란에 정보 적어둘게요!
영상 촬영이 언제쩍인지도 적어두시면 좋을것같에요
참고하겠습니다!👽
아 내년에 꼭간다~~~~
꼭 가십셔~
환율스탯으로 볼때 작년 8월~10월사이 제작된 영상같습니다
오 아르헨티나에 살고 계시나요?
@@hongtto 저도 그때쫌 다녀왔거던요 10월부터 폭등했다고 알고있어요 ㅎㅎ
@entrophy2422 헉 마주친거 아니냐며,, 제가 있을 때도 막 오르고 있었어요ㅠㅠ
5대경제부국도 근 100년전일이라.. 100년전이면 한국은 일제강점기였네요😂
생각해보면 그렇긴 하네요,,,ㅋㅋㅋㅋㅋ😓
100년 전 아니에요. 1950-60년대까지도 그랬음.
@@reelsuper4737 그때는 꽤 부유했다지 5대부국까지는 아님 대충 생각나는 나라만해도 미 영 프 독 일 등등 있는데 60년대도 이미 제조업 전환 시도는 했는데 헛삽펐던 시기
@@joooon5669 50년대까지요. 베네수엘라는 4위였네요.
@@reelsuper4737 1950년대도 12위인데 부국인건 맞는데, 아르헨티나 대공황 이후로 점점 시들해졌습니다. 5대부국을 말그대로 5대부국으로 봐야죠ㅋㅋ 12등하고 5등인데
환율보면 작년이나 연초 느낌.
나아지긴 글러버린 것 같네요! 나아질려면 진작에 나아졌겠죠! 불행히도 나라구성원들 하는 짓보면 안타깝기 그지없네요!!!
아르헨티나 환율이 폭락하면 1달러당 내야 되는 페소 양이 점점 늘어야 되는데, 점점 줄어들고 있다면 아르헨티나 화폐가치가 올라가는 거에요.
맞아요. 그게 그렇지요. 받는 페소량이 늘어나야 인플레이션이 되는 거지요.
맛있게 먹었으면 된거죠 ㅎ
진짜 맛있었어여
몸 조심히 여행하세요..
알겠습니다!👽
아르헨티나 1인당 GDP가 한국의 1/3입니다. 거기서 하루 만원이면 한국 기준 3만원이에요. 절대 적은 것이 아닙니다.
영상보고 비행기 티켓을 끊으려 네이버 검색을 했습니다....
그러나... 항공권도 비싸고 경유 24시간 😢😢😢 빠른손절
한국에서 바로 가려면 진짜 오래 걸리긴 하죠ㅠㅠ
한국 삼겹살 2만원 vs 아르헨티나 스테이크 5000원 어느나라 국민이 행복한거야 ㅠ 😢
전 근데 삼겹살이 더 좋긴 해요ㅎㅎㅋㅋ
이 깐나 밤에 겁도없이
다녀.,.
이 아가씨 영상 역주행 하면서 봤는데 남사친은 많은데 여사친은 없네.
오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가고 싶따~
가십시오!
소고기 맛있겠다
다 좋은데 앞선 아르헨티나 여행 유튜버들이랑 너무 유사한 컨텐츠... 좀 다른 영상컨텐츠는 없을까요??
그리고 최근 아르헨티나 물가가 많이 올라 피부로 느껴질 정도, 환전, 만원으로살아남기, 노숙자, 식당등등 이거 말고 없을까요...
참고하겠습니다!!!!👽
나연아 참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해요^^🩷
남미 여행 끝나면 한국 복귀인가요?
한국에서 여행해도 잼날듯요👍
유럽 여행도 잠깐 있답니당👽
귀엽고 이쁘고 순진하고 사랑스러운데 혼자 여행 다니고 있으니 불안하기만 하네
스페니스말을 나도 할줄알아 한국말이랑 두언어 다 알아 들을수 있어 더 재밌네요
주위 잘 살피고 조심조심 해요
감사합니다! 🍀
아놔 그냥 걷다가 들어갔다는데 유명 피자집 들어갔음..대박.
뉴욕 스테이크보다 맛있어보임 ㄹㅇ
뉴욕 스테이크 안 먹어보긴 했지만 ㅇㅈ
구독자 8천인데 화질이 1080이라니요..
좀....ㅡ.ㅡ...
화질이 낮다는 거겠죠,,,,!?
@@hongtto 네 보기에 답답해요..ㅠㅠ
@영상구멍가게 ㅜㅜ 이미 찍어둔 것들은 어케 할 수가 없어서,,, 앞으로 찍는 영상들엔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ebs보다 재밌어요
이비에스는 원래 재미 없좌놔여,,,,
아. 근데 여자 혼자 그렇게 외진 곳으로 유도하는 건 정말 위험해요... 이번엔 다행히 아무 일도 없었지만.
한국 한우가 얼마나 과평가된 소고기라는걸 아르헨티나 가서 느꼇을듯? 한우보다 맛있을듯
사실 한우를 많이 안 먹어봐서 잘 모르겠어요ㅎㅋ
지금은 달러당 1250페소입니다. 달러당 690페소면 상당히 오래전에 찍으신거 같은데, 촬영한 날짜를 대략적이라도 명시하는게 시청하는 분들께 혼란을 주지 않을거 같습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한국 경제도 점점 싱각 다우닝중
일주일 만원이 아니었던거야?😢
그건 인도에서 가능 :)
음... 심심해서 환율 알아보니.. 공식 환율이 달러당 982페소.... 촬영시간 아무리 오래 되었어도 한달 안되었을꺼 같은데... 이건 좀....심한듯.... 환율이 좀 안정화 되야..... 할텐데... ...
아니에요! 한참 전 영상이랍니다ㅋㅋㅋㅌㅌ튜ㅠㅠㅠㅠㅠ
아르헨티나 위험하진 않나요?
치안상태가나뿐나라에왜가는지?😅
이거 언제 동영상임? 1400 넘었다가 지금 1140인데 900대 얘기하고 있음???
소세지가 5천원인줄 알앗는데 스테이크엿네 ㄷㄷㄷ
진째 소세지 가격 ㄷㄷ
저기는 와인을 말통으로 먹네 일단 구독...
와인이 너무 저렴👍
슬슬 남미여행도 끝나가는듯
슬픔,,,
조선의 10년뒤 모습?
한국인 아닌줄 알았네요 중국인 몽골 베트남인과 비슷해보이네요
그러기엔 제가 한국말을 너무 잘하지 않ㄴ나요
제가 아르헨티나 에서 어렸을때 살아서 영상이 떠서 바로 봤습니다. 잼있게 잘봤어요. 구독 합니다.😊😊
아르헨티나에서 어렸을 때 살았다니 신기해요! 🤩
치안만 보장된다면 가보고 싶은 나라. 스테이크 가격 미침. 크기도 .. 스윗브레드도 꼭 한번은 먹어보고 싶고 ㅠ 그리고 최근 몇년만 안좋아진건 아니에요 ㅋㅋㅋ 단골 IMF지원 대상국임. 돈 없어도 빛 못갚아도 그딴거 신경 안쓰고 포퓰리즘 하는 나라라. 그놈의 정치인들이 문제. 물론 우리같은 외국인 관광객 입장에서야 덕분에 훌륭한 생활비로 여행이 가능하겠지만. 그곳에 사는 현지인 입장에선 최악이죠
치안 문제가 항상 걱정되긴 하죠ㅠ
요즘은 물가 많이 안정되었어요 (그렇다고 경기가 좋아지거나 희망적인건 아직 없습이다) 24년 10월 달러도 암달러 1200인데...... 900페소 밑은 존재하지 않아요
오 그래도 물가가 안정된 건 다행이네요🤔🤔
근데 축구선수 이승우랑 전혀 관계없으시죠?
오 전혀 없습니다! 어떤 부분에서 이승우님을 떠올리셨나요,,???(궁금)
아르헨티나 소고기가 미국 언론이 뽑은 전세계 소고기 품질1위로 선정된 나라임 2위가 일본와규 3위가 폴란드소고기 한우는 10위권 순위에도 없음 ㅋㅋㅋ
조선족 맞죠?
ㅋㅋ 진짜 시도때도 없이 무례한 사람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