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애통하는 마음없이 하는 말은 조언으로 포장한 꼰대짓이죠. 사랑은 무례하게 행하지 않는다 하셨는데... 이 시대 많은 청년들이 기성세대에게 느끼는 어찌보면 폭력적일 수 있는 현상들이 크리스천 공동체에도 똑같이 때론 더 심하게 나타난다는게 참 사람보고 신앙생활하는게 아니라지만 가끔은 너무 슬프네요.
가장 슬픈 이별의 순간... 자신의 힘으로는 더 이상 아이와의 이별을 막을 수 없었을텐데... 바로 그 순간을 진정한 부모이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길 수 있는 믿음의 어머니 요게벳... 이 시대의 부모로 살아가는 제 자신에게 큰 도전이 되는 찬양입니다. 신예빈 양께 주신 하나님의 달란트를 통해 더 많은 전달력과 영향력이 있는 찬양이 되는 것 같습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I love Jochebed's Song, I heard already many versions, and I love this one too. I upload on my old channel a Tenor Recorder cover. I love this Channel because have nice music.
작은 갈대 상자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동그란 눈으로 엄마를 보고 있는 아이와 입을 맞추고 상자를 덮고 강가에 씌우며 간절히 기도했겠지 정처없이 강물에 흔들흔들 흘러 내려가는 그 상자를 보며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정처없이 강물에 흔들흔들 흘러 내려가는 그 상자를 보며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 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그가 널 구원하시리 그가 널 이끄시리라 그가 널 사용하시리 그가 너를 인도하시리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여호와 하나님만이 참 신이시며 최고다 짱
주님 오시는날까지 찬양해주세요 가사와 목소리가 달 어울려요🙏
와 선비들 진짜 많다 좋은 찬양 들었으면 좋은 달란트 가진 사람에게 감사와 축복의 말 해주면 될 것을 사람에게 보여지는 것이 아니다 훈계는 무슨..
사랑과 애통하는 마음없이 하는 말은 조언으로 포장한 꼰대짓이죠. 사랑은 무례하게 행하지 않는다 하셨는데... 이 시대 많은 청년들이 기성세대에게 느끼는 어찌보면 폭력적일 수 있는 현상들이 크리스천 공동체에도 똑같이 때론 더 심하게 나타난다는게 참 사람보고 신앙생활하는게 아니라지만 가끔은 너무 슬프네요.
실상은 본인들 자신에게 던지는 말임
신기하게도 심리매커니즘이 실제로 그렇게 돌아감
본인들이 보여주기식 신앙을 하고있다는 반증임
딸 둘 아빠인데 어떯게하면 딸을 이렇게 착하고 예쁘게 키울수 있을런지요... 제 영혼을 깨닳고 울게하는 찬양... 주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맞춤법부터
내가 어떻게 함을 지우고 그 분 뜻에 맡기시고, 착하고 못되고는 구분이 없으니 분별하고 재단하는 마음을 경계하세요.
부러워요 현실이 너무 싫지만 저는 내뇌는 더 싫지만 이유 말을 너무안들음
내 딸이 우상이 되지 않고. 하나님께 맏겨드리며 기도하며. 성경적 세계관으로 키우세여 ..
알아서 읽으면 될걸.....@@이창민-r7b
주님사랑안에 머무시는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
나의 삶을 이끄시는 참 주인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감사
아름다운 목소리로 주님께
영광돌리는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
예쁜 예빈님 찬양도 참 예쁘게 잘 부르시네요 은혜의찬양 잘들었습니다👍👍
이노래에 감정이 이입되는 순간 노래 안됨
이렇게 섬세하게 표현 하는 사람의 달란트가
부러울 뿐이네 ... 아이를 떠나보내는 그아픔이
넘쳐나는 감성
하나님이 내려주신 천상의 목소리네요. 은혜로운 찬양 잘 들었습니다.
진짜 음색 너무 좋다ㅠㅠ코로나 시대에도 모세같은 영웅이 나타나야 하는데ㅠㅠ
예빈양! 하나님의 귀한 사역에 쓰임에 축복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젊은 세대가 있다는 것이 크나큰 축복이에요 끝까지 하나님을 찬양해주세요♡
참으로 음색이 천상에서 타고 내러오는 아름다운 선율의목소리네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 노래는 이렇게 담백하게 부르는게 더 슬픔.... 감정이입해서 부르면.. 부르는 사람도 울컥해서 목 매여서 안됨.. ㅜㅠ
Another awesome video love to hear you sing you are a blessing that is heaven sent
God bless you
정말 아름답고 은혜롭습니다. 하나님의 귀하신 사역에 쓰임 받으시길 간절히 축복합니다.
마음 따듯해지는 찬양이네요 감사합니다
신예빈 누나의 찬양을 듣습니다.
제가 찬양할 때 진정으로 하나님께 찬양하는 법을 가르쳐주시는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을 전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었음 좋겠네요
목소리가 너무 아름다워요
은혜롭네요 축복합니다
목소리 찬양들으며 감동이였는데 직접 부르는모습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주님의 귀한 쓰임받는 앞으로의 삶되세요
아멘 하나님의 축복 많이 받으세요.
하나님께서 주인이 되어주시고 부모가 되어주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높이시는데 쓰임받는 도구가 되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이찬양을 통해 모세 어머니이름도알게되고 어머니의 애끓는 마음을 느끼며..또다른시각의 성경을 보게 됩니다
가장 슬픈 이별의 순간... 자신의 힘으로는 더 이상 아이와의 이별을 막을 수 없었을텐데... 바로 그 순간을 진정한 부모이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길 수 있는 믿음의 어머니 요게벳... 이 시대의 부모로 살아가는 제 자신에게 큰 도전이 되는 찬양입니다. 신예빈 양께 주신 하나님의 달란트를 통해 더 많은 전달력과 영향력이 있는 찬양이 되는 것 같습니다.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참 은혜됩니다.
목소리가너무 아름다워요 그리고 너무 예쁘시네요
행복한 아침이에요^^
찬양을 들으며 시작하는 아침은 축복이네요 좋은 찬양 감사해용💞💖💕💓❤
6월 마지막 주일 듣는, 찬양 너무 감사합니다.
요즘 듣기 힘든 묵상하며 들을 수 있어 좋았어요.
눈을 감고 들으니 당시의 모습과 나의 삶이 오버랩되며 하나님만을 바라보고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말씀과 기도로 오직 예수만으로 만족하는 삶을 살기를 다시한번 간구합니다.
감사합니다.^^
찬양은 사람들에게 보여지는것이 아닌 하나님께 드리기위해 하는것이죠
그 말도 맞지만
찬양은 또한 청중들에게 감동을 주고 공명을 일으켜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해야 하죠.그래서 대중앞에서 찬양하는 사람이 필요해요
잘불러요~ 항상 행복이 가득하길~ 아멘~^^
이 찬양은 저가 시험 기간때 듣던 찬양이에요 정말 눈물이 났죠 시험 끝나고 마음속에서 이 찬양이 늘 저곁에 있었는지 가사 몇부분이 생각나서 저도 모르게 하나님 그손에 너의 삶의 맡긴다~등 혼자서 부른거 같네요:) 중독성이 있는 찬양 같에요!!
아멘!!! 아멘!!! 아멘!!!
주여 이런 분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해요
음정 박자 다 중요하지만 찬양이라는건 그 가사의 주인되신 예수님을 향한 마음을 깊이 묵상하며 부르는지가 더 중요한것같네요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이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자 삶의 최종 목적 이어야 할 것 입니다.우리의 죄를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을 생각하며 항상 하나님 뵙기를 사랑하기를 원하고 기도 하는 한국의 교회들이 되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아멘
라이브인것 같은데요 정말 열심히 찬양하시네요 떨리는 목소리에서 진심이 느껴져요 눈물이나요ㅠㅜ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리라 생각되요♡
끝까지 하나님을 찬양하는 귀한 자매님 되시길 기도할께요♡
주님 영광을 위해 크게 사용된 당신을 축복합니다!!!
이곡을 듣고 함께 듣고 계셨을 성령님은 어떤 맘이었을까?
암튼 예빈 대단해요~*
화이팅~!!!
아주 잘하고 있어요~♡
어떻게 부르나에 따라 은혜을 많이 받죠..
아주 좋아요^^
진심이 느껴지는 찬양..
저도 진심과 마음으로 듣겠습니다
하나님의 손에 제 삶을 드리길 원합니다 하나님 제 삶을 받아주세요 아멘
노래를 잘하는 것도 무대에 서서 떨지 않는 것도 아니지만 저도 언젠가는 저 무대에 서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고 싶네요
요게벳의 노래 짱 좋아합니다♡♡♡
노래와 목소리가좋아요😍
너무맘에들어요♡하트백개 ㅎㅎㅎ
너무나 귀한 찬양 은혜받았습니다.
예빈님 노래 너무 잘불러요
원주에 사는 여중생,아니면 여고생! 목소리가 엣디고 소녀적인 분위기 아이의 목소리도 들리것도 같습니 다.아이의 순수함이 묻어나와서 은혜가 되는 것 같습니다.
우리같이 손잡고 하나님의품으로 갑시다
주어진 달란트로 하나님께 찬양드리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아멘
아멘
참, 예쁘네요^^
아침에 아름다운 찬양을 들어서 정말 행복하네요♡ 저도 이렇게 마음이 따뜻해지는데 하나님께서 얼마나 좋아하실지 정말 아름다운 찬양이에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이다 엄마를 생각하니 눈물이 나요 감사합니다
정말 마음을 울리는 은혜로운 찬양이네요♡
나의 삶은 주님것입니다.. 아멘!
모세의 어머니에 기분이 느껴지네요😭
예빈양이 부른 찬양들 너무 좋아요😍😍들을때마다 은혜받고갑니다ㅠㅠ
진짜 예빈언니 앨범 내주세요ㅠㅠㅠㅠㅠㅠ
우와..이 찬양 처음 듣는데 너무 좋네요.. 예빈님 앞으로도 좋은 찬양 많이 들려주세요!
당신의달란트로 하나님을높이시길바래요
좋아요♥♥♥
요즘 다시 빠진 찬양이에요
하나님께서 내삶의 주인이시고 나를 이끌어주시길 기도합니다
너무 좋아영👍
축복의 통로로 쓰임받으시길^^ 예뻐요👍🙂
목소리가 너무 맑아서 더 감동이예요ㅠㅠ
좋은 찬송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런 고운 목소리를 만드신 하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오늘 부터 저의 2번 애청 찬양곡입니다.^^
목소리 참좋다
오늘도 잘듣구 갑니다잇.
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나를 뱃음 다윗
입시를 앞둔 수험생~아이들을 보며...참~은혜가 되고~의지가 되는 찬양이죠..감사히 잘~듣고 은혜받고 갑니다..샬롬~!!^^
예빈양이다ㅜㅜㅜ 기다렸어요❤️❤️
직접 듣고 싶어요💕
찬양 너무 좋습니다 ㅎㅎ 자주들어야겠어요 교회에서만 따르부르지말고
아침 출근할때마다 듣습니다
학생인거 같은데 노래를 너무 잘하시네요
조찬미님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이라
넘 좋네요~^^
이 찬양 진짜 좋아하는데 커버해주시다니 너무 은혜가 되네요^^
와 기다리고 기다렸어요💕
은혜로운 찬양 감사해요 :)
이노래ㅠㅠ 불러주셔서감사합니다😀
진짜 앨범 내주세요. .
우와!!
정말 좋아하는 찬양이예요!!^^ 이집트 여행가보니 더 묵상 됐던 찬양인데, 잘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이 찬양 정말 좋아하는데ㅠㅜ 은혜롭게 듣고 갑니다
노래가 참 아름답네요
오직주의 아버지으나라
목소리에서 가사의 어머니의 마음이 느껴저요 ㅠ 감동적인 찬양 그리고 목소리 넘 좋아요!! 항상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매님 응원하겠습니다!!
위로와 은혜많이 받고 갑니다 좋은 찬양사역활동 오래도록 햇으면 고맙겟네요
눈물 날듯
I love Jochebed's Song, I heard already many versions, and I love this one too. I upload on my old channel a Tenor Recorder cover. I love this Channel because have nice music.
아름다운 목소리을 아름답게 사용 하시네요.
♥️👍🏻
I don't know anything I know Nothing 와타시와 나니모 와까리마셍 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와 ccm 엄청 좋아하는데 대박!!
작은 갈대 상자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동그란 눈으로
엄마를 보고 있는
아이와 입을 맞추고
상자를 덮고 강가에 씌우며
간절히 기도했겠지
정처없이 강물에 흔들흔들
흘러 내려가는 그 상자를 보며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정처없이 강물에 흔들흔들
흘러 내려가는 그 상자를 보며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 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그가 널 구원하시리
그가 널 이끄시리라
그가 널 사용하시리
그가 너를 인도하시리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나 이 찬양 혼자 읊조리다 울어버림...
마마 빠빠 저 노래를 들으면 이 단어들이 생각나요 특히 아빠라는 말이 마음을 울려요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