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별 앰프 이야기 제 3편입니다. 일본제 야마하, 산수이, 파이오니아, 켄우드 입니다. 모두의 오디오 카페 cafe.naver.com/audiodio 모두의 오디오 블로그 blog.naver.com/hjc2055 이곳은 모두의 오디오 유튜브 채널입니다~ / @audiodio
일본 빈티지 입문기중 제가 생각하기엔 테크닉스 가 소리가 제일명료하고 섬세합니다 지금은 아큐페이지와 웨스턴 을 듣고있읍니다 PS. 한마디 조언 소리에 욕심 내지 마세요 나중에 돈많이 벌어 한번 좋은거 사시고 시간나시면 귀동냥으로 샾 그런곳에가서 좋은기계의 소리을 청음하시고 충동구매 하지도마시고 1년 2년 쫒아 듣다보면 이거다 하시면 구매하세요 귀라는 놈은 아주간사하여 바꿈질하게 돼요 그래서 하이엔드 에서 마치시라는 거예요 오디오 샾에 나와 있는 물건들이 많은 이유가 당신이 듣는 소리가 0.1% 가 부족하여 그좋은 제품들이 나와 있는 것입다 그리고 넚은 매장과 방안에 듣는 소리는 확연이 다름니다 참고. 작은 공간은 아무리 좋은 오디오라도 오래 듣다보면 쏘는 느낌 쏘는소리을 줄이다보면 멍청한 소리 때문에 오디오을 바꾸게 되는거예요 저렴한 빈티지 입문기 오디오에 현혹되질 않았으면 합니다.
일제의 미묘한 특성을 브랜드별로 잘 정의해주시니 참 흥미롭습니다. 참 경험이 대단하십니다~
모델에 따라 작은 차이이기도 큰 차이기도 한데 개괄소개라 적당히 가감해주세요~
환자가 되니 이런이야기도 할수있고 좋네요^^
일본 앰프의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재밌는 일제 앰프 리뷰 잼있게 시청하였습니다.
도움되는 리뷰 감사합니다~!
빨리보셨네요^^ 재미있고 도움되신다니 보람차네요. 편한 저녁시간 되세요~
👍👍👍
감사합니다~^^
요즘 일본산 빈티지 앰프에 관심이 많이 생겼는데요. 일제 빈티지 앰프들은 음장감 무대감이 어떤가요? 요즘 하이파이 앰프 쓰고 있지만 앰프의 음장감이 너무 좋아서요.
일본산 cdp 도 비교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NEC cdp 는 제가 들은 바로서는 청량한 느낌의 끝판왕 이었습니다.
단 뒷단이 중급이상의 어느정도 성능이 따라 주어야만 느껴집니다.
cdp 가격대의 동급말고 상급기로서의 앰프와 줄, 스피커를 물리면 그러합니다)
네 앰프편이후에 스피커해보고 그다음에 소스도 가능하면 해보겠습니다. 크 NEC는 저도 써본게 없네요^^
일본 빈티지 입문기중 제가 생각하기엔 테크닉스 가 소리가 제일명료하고 섬세합니다 지금은 아큐페이지와 웨스턴 을 듣고있읍니다 PS. 한마디 조언 소리에 욕심 내지 마세요 나중에 돈많이 벌어 한번 좋은거 사시고 시간나시면 귀동냥으로 샾 그런곳에가서 좋은기계의 소리을 청음하시고 충동구매 하지도마시고 1년 2년 쫒아 듣다보면 이거다 하시면 구매하세요 귀라는 놈은 아주간사하여 바꿈질하게 돼요 그래서 하이엔드 에서 마치시라는 거예요 오디오 샾에 나와 있는 물건들이 많은 이유가 당신이 듣는 소리가 0.1% 가 부족하여 그좋은 제품들이 나와 있는 것입다 그리고 넚은 매장과 방안에 듣는 소리는 확연이 다름니다 참고. 작은 공간은 아무리 좋은 오디오라도 오래 듣다보면 쏘는 느낌 쏘는소리을 줄이다보면 멍청한 소리 때문에 오디오을 바꾸게 되는거예요 저렴한 빈티지 입문기 오디오에 현혹되질 않았으면 합니다.
일본산 앰프 좋아하는 입장에서 단점 찝어주신거 공감합니다. 이왕이면 온쿄도 한자리 빠뜨리면 섭하지 않을까요??
공감감사합니다. 내용이 길어 4분할을 했습니다. 마지막 편인 다음편에서 JVC. 온쿄 등이 간단히 등장합니다.^^
방송 소리가 너무 작아요
네 편집시 음성 레벨을 조금 더 높여보겠습니다.^^
산수이 파이오니아 켄우드 이건 과거의 추억일뿐 막상 구해서 들어보면 내가 왜 그랬는지 후회합니다 야마하 요즘 나오는 a-s 괜찮습니다
저는 후회가 아닌 만족이던데 기종마다 상황마다 다르겠지요.^^;
산수이AU- X1, AU-D907 , 잘사용하고있는데요..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고 소리도 맑고 저역도 충분한 중급은 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