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포 구경하고 소원성취는 기본으로 이뤄지는 양산 홍룡사를 아직 안가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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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ต.ค. 2024
- ✅촬영일:2024.8.9
✅주차(네비):홍룡사앞 주차장(경상남도 양산시 상북면 홍룡로 372 )
✅신라 문무왕 때 원효(元曉)가 중국의 승려 1,000명에게 천성산에서 『화엄경』을 설법할 때 창건한 사찰이다.
승려들이 절 옆에 있는 폭포를 맞으면서 몸을 씻고 원효의 설법을 듣던 목욕터였다고 하며, 창건 당시에는 낙수사(落水寺)라 하였다고 전한다. 그 뒤의 역사는 전하지 않으며, 임진왜란 때 소실된 뒤 터만 남아 있다가 1910년대에 통도사의 승려 법화(法華)가 중창하였고, 1970년대 말에 부임한 주지 우광(愚光)이 꾸준히 중건 및 중수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을 관음전·무설전·산신각·종각·요사채가 있고, 정면 5칸, 측면 3칸에 40평 규모의 선방(禪房)이 있으며, 폭포 옆에는 옥당(玉堂)이 있다. 절 옆에 있는 홍룡폭포는 높이 14m인 제1폭과 10m인 제2폭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옛날 하늘의 사자인 천룡이 살다가 무지개를 타고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이 전한다.
[참고]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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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폭포가 있어서 유명한 양산에 위치한 홍룡사를 다녀왔습니다.
비가 많이 오지 않아서 폭포수가 조금 없어서 보기엔 부족했는데
그나마 물줄기가 있어서 폭포구경을 했습니다.
그리고 소원성취를 이루어지는 량견관음보살이 있어서
소원도 빌어 보고 왔습니다.
좀 많이 부족하지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산여행 #홍룡사 #홍룡폭포
홍룡사, 처음보는 사찰인데, 영상 잘 보았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돈독하게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산 홍룡사를 멋지게 보여주시는군요.
2년 전인가 울산 사는 후배의 안내로 잠시 둘러본 적이 있는데,
관음전 앞으로 떨어지는 장쾌한 폭포수가 멋있는 절이었습니다.
다시 가서 제대로 영상으로 담아보고 싶은 사찰입니다.
비가 오면 더 장관이라고 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성불하십시요 근념하셨습니다 참잘받습니다 근대 부탁드립니다 절에는 방문객 들은 양말을 꼭 신고가는게 필수입니다 그래야 에을 지키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
조언 감사합니다. 양말 안신은 장면을 뺄려고 하다가 빼면 좀 이상할것 같아서 넣었는데 그날 오후에 볼일이 빨리 마쳐서 계획없이 다녀와서 준비를 못하고 갔네요. 남의집 갈땐 양말 신고 가는건 기본이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