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montree6327 어떻게 총기를 갖고 다닐 수가 있냐고? 당연히 조지아는 총기 휴대가 가능한 곳이니까. 그렇다고해서 총기를 휴대하는게 나쁜거냐면 그건 또 아니라고 볼수 있는게 결국엔 총기를 사용 안하면 그만이거든. 이번 사건은 애초에 총기 사용이 문제가 아니라 저 여자의 오지랖이 문제다. 그러므로 나쁜여자가 아니라 멍청했다는게 맞음.
아무일도 없다고 누가 보장할수 있죠? 먼저는 저 뺑소니를 치고 달아난 남자고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뺑소니치고 달아나다 또다른 차사고를 내서 다른 죄없는 사람의 목순을 앗아 갔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사실 저 젊은 여성이 제일 불쌍한 처지에 놓인 샘이죠 경찰이라고 하는 사람이 처음부터 일을 잘못 처리해서 선량한 시민 한사람의 인생을 망친것이 제일 큰사건인데 판결이 공의롭지 못했다고 봅니다 뺑소니를 치고 달아난 남자는 범죄자로 취급해야 하는데 그가 사고로 죽었다고 해서 범죄자 취급을 하지 않는것도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근데 최초 목격자 테리도 저 뚱녀한테 쫓아가서 사진 찍으라는 둥 지시를 안 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경찰이 꿈인데 경찰?인거 같은 사람이 쫓아가서 사진찍으라 하니까 사명감에 불타서 그런거 같은데. 뚱녀 옹호하는게 아니라 테리라는 사람의 그 지시도 약간은 영향을 끼치지 않았나 생각드네요.
멍청한 인간이 쓸데없는 영웅심리와 오지랖을 부려서 남뿐만 아니라 자신의 인생까지도 파멸로 이끌고 간 경우네요. 거기다 끝까지 자신을 선한 시민으로 포장하고 진술을 번복하는 거짓말까지. 저런사람은 언젠가는 대형사고를 칠 소지가 있으므로 사회와 격리시킬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자신이 원하는대로 안했다고 총까지 들고가서 협박질을 하다니 일반인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죠.
피해자가 도발했다고 하는데 이건 가해자 말 뿐 아무도 사망자 말을 들은 사람은 없음. 저 여자가 번호판 본다고 가까이 갔다가 흑인인거 보고 차 막고 욕하면서 내려 xx 하니 피해자는 그냥 대응 안하고 하지 말라고 하며 앉아 있었던거 같은데 총을 가져와 쏜다고 들이대니 놀라서 도망가려고 엑셀을 밟았고 그 순간 발사... 딱 그 모양새인데... 그냥 인종차별 주의자인듯~
사전범죄도 없고, 나이가 어렸슬때 저지른 일인데 형벌이 지나치다 생각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여자는 굉장히 위험한 여자이다. 가벼운 차사고를 일으키고 달아난 사람을 쫒아가, 그의 차를 가로막고, 상대에게 총까지 겨누는 사람. 그것은 정상적인 사람이 할수있는 행동이 아니다. 종신형을 받지 않았다면 그녀는 또 다른 사람을 죽일수도 있는 위험한 성격의 소유자 이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녀는 권위적인 가정에서 자랐기 때문에 경찰을 말을 따랐다는데 911상담원의 말은 권위가 없어서 4차례나 무시하고 지 멋대로 했다고? 말이 앞뒤가 안맞아. 경찰과 911 상담원이 차량넘버가 필요하다고는 말했지만 따라가지말라고 경고하는데도 끝까지 쫓아가서 차를 세우고 총을 꺼낸뒤 상대를 쏴죽인게 과연 논리적으로 맞는 말인가? 그냥 지가 뭔가 우월함을 느끼고 싶었겠지. 난 뱃지는 없지만 내 뒤에는 경찰이 있고 경찰의 업무를 수행하는데 명분이 있다고 자기합리화를 하면서 말이지.
따라 가지 말라고했슴 가지 말지 어지간히도 말을 안듣는다. 어떤일이 있을 줄알고 막아서서 충돌 까지 하게 한건지? 60대 할아버지라도 남자인데 손에 잡힐 거리를 두고 총을 들이댄다? 그냥 번호판이나 찍고 물러서지 참으로 그 무모함이 살인을 저지르고 말았네요.지나치면 아니한만 못하다더니.ㅉㅉ
정신적으로 문제있는사람이 한번이라도 정신 병원가서 약받으면 허가안나와요. 님 논리면 그런애들이 부모님 총 갖고 나오거나 불법무기 갖고 쏴대면 선량한 사람들은 그냥 총맞고 있어야 하나요? 그리고 미국은 총으로 세워진 나라라 규제 하기 힘듭니다. 수정헌법2조만 봐도 나와요.
하아.................진짜 역대급으로 난감하고 안타깝고 어이 없는 사건이네요 .............걍 가벼운 교통사고 후 뺑소니 사건인데.....살인사건에 무기징역형으로 급발진되는.....................두 사람 모두 비극으로....저 가족들 포함하면 몇명이나 나락을 가는거냐.......오래 살면서 느끼는 거지만......쓸 데 없는 오지랖은 피지 말아야 한다......에효..............진짜 모두가 안타깝네..... 잘 봤어요 쇼킹 티비님...이번 편 너무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 너무 어처구니없는 사고네요. 쫓지 말라는 교환원 충고를 무시하고 쫓아가서 약을 해을지도 모를 흑인의 픽업트럭을 가로막고, 총까지 들고 욕하면서 소리를 친건 누가봐도 미친짓이지만 40년후 가석방 심사가 가능한 종신형이라니 허허...... 정말 그 어떤쪽에도 좋아보이질 않는 무의미한 사건 같습니다. 무의미 그 자체.
무의미 하진 않죠. 경찰인 교환원이 따라가지 말라고경고를 몇차례나 하는데도 제 멋대로. 차까지 막아서며 박고. 가까이 가서 총겨누고. 하나는 차사고 내고 뺑소니.하나는 오바하며 경찰 놀이.둘다 심판을 받은 의미있는 사건이죠. 무의미가 아니라 둘다 무모하기 짝이없는 인간들.
“오지랍” 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네요..한사람의 무모한 행동으로 귀중한 생명을 잃었고 앞날이 창창한 이 가해자의 인생도 망가졌고..에구..어찌 이런일이.이 여자는 이번일이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큰일을 치를 여자임..🤦♀️ “톰슨님” 영상 감사히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처음에는 자기가 쏘지 않았고 상대방이 방아쇠를 건드려서 총이 발사되었다고 함. 나중에는 상대방이 몸을 잡고 악셀을 밟아서 도망가려 했기 때문에 총을 발사했다고 주장. 처음에는 상대방을 가로 막을 수 있을 거 같아서 일부러 막았다고 진술. 나중에는 상대방을 가로 막은 적이 없다고 주장. 거짓말 하는 거 딱 걸려 버렸네요.
제가 어릴때 어른들한테 몇번 들었던 말이 기억나네요..... 사투리일수도 있는데 "잘한달까봐~" 시키지도 않은걸 해서 안좋은 결과가 만들어질때 들었던거같아요... 그런 일 후 좀 더 신중해지게 됐구요. 저 21살 여자분도 어릴때 누군가 "잘한달까봐~"를 몇번 들었었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ㅠ 70~80세가 되어서 사회에 나올수있는 심사가 가능이라는 판결..... 저 21살 여자분의 심정이 어떨까요..... 정말 비극이네요
조지아 케이스 너무 감사해요!!! :) 감사히 잘 보겠습니당 ㅎㅎ 저희 동네 케이스는 아니지만 이웃동네 케이스 입니다, 조지아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건 선행은 말도 안되고, 조지아는 백인우월 주위가 심각하게 생각하는 피고인 같은 애들이 몇 있어요, 만약 상대 운전자가 백인이였다면 저렇게까지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 영상이 널리널리 퍼져서 잘못 껍치면 이렇게 된다라는 것을 백인우월 주위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마니마니 봤으면 좋겠네요 , 쇼킹은 항상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다음 영상도 잘 만들어주세요 :)
누가 방아쇠를 당겼냐가 중요한가 총을 누가 꺼내서 위협을 했는지가 중요한거지 한나가 먼저 헤링을 쫒아가서 차를 가로막았고 권총을 꺼내서 생명의 위협을 가했는걸로 이미 게임 끝이지 아마 저 여자는 영웅심리로 자신이 사건해결하고 방송에 나오는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으스대는걸 생각했다고 봄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최후 증인석에 나와 잘못을 피해자 탓으로 돌리는 증언을 한게 유족들의 분노를 제대로 유발한 듯..그냥 다 인정하고 진심으로 반성하는 모습 보였으면 나이도 어린 처자가 이미 살만치 산 노인 하나 실수로 죽였다고 이렇게까지 가혹한 처벌을 탄원하지는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총으로 설령 정당화 하려 했다고 해도, 조금 떨어져서 얘기하고 겨눠도 됐습니다. 굳이 가까이 붙어서 총기를 겨누니 당하는 피해자도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안 당하기 위해 가해자의 손을 잡는 방식이든 아니든, 말리려 정당한 행동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 입니다. 안 벌어져도 될 사건을 가해자가 만들었으니 가해자가 이런 판결을 받은 것은 정당합니다.
자기가 경찰도 아니면서 총을 쏘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쫓아가지 말라고 여러번 911 교환원이 그렇게 쫓아가지 말라고 여러번 하드만 내가볼때 자기가 경찰인것 처럼 소리지르고 총을 쏘는것 같드라구요 교환원 말을 들었으면 이렇게 까지 되지 안았을 것을 참 안탑갑네요 경찰도 아니면서....에휴~ 어쩐담 아직 젊은데~~
정말 멍청함의 끝판왕이다…안따라갔으면 둘다 아무일도 없었을거아니야 에휴…
멍청한게 아니죠. 나쁜여자입니다. 1%의 인정조차 될 수 없는 여자죠. 어떻게 총을 갖고 다닐 수 있으며 방아쇠를 당길 수 있을까요. 이여자는 이일 아니었어도 예비살인자 였던 자였습니다
@@lemontree6327 뭐래 조지아는 따로 허가 없어도 총기 들고 다닐 수 있음
@@lemontree6327 어떻게 총기를 갖고 다닐 수가 있냐고? 당연히 조지아는 총기 휴대가 가능한 곳이니까.
그렇다고해서 총기를 휴대하는게 나쁜거냐면 그건 또 아니라고 볼수 있는게 결국엔 총기를 사용 안하면 그만이거든.
이번 사건은 애초에 총기 사용이 문제가 아니라 저 여자의 오지랖이 문제다.
그러므로 나쁜여자가 아니라 멍청했다는게 맞음.
위에 두 댓글은 진짜로 총기가 합법인지 몰랐다고 생각하는거임?
저 사람의 뜻은 총을 그저 자기 방어가 아닌 공격(제압)용으로 들고 다녔다는 것이 문제였던 것이죠
애초에 총을 살때부터 공격하기 위해 샀다는거죠 영웅(경찰)이 되고 싶어서
아무일도 없다고 누가 보장할수 있죠?
먼저는 저 뺑소니를 치고 달아난 남자고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뺑소니치고 달아나다 또다른 차사고를 내서 다른 죄없는 사람의 목순을 앗아 갔을 가능성이 더 큽니다
사실 저 젊은 여성이 제일 불쌍한 처지에 놓인 샘이죠
경찰이라고 하는 사람이 처음부터 일을 잘못 처리해서 선량한 시민 한사람의 인생을 망친것이 제일 큰사건인데 판결이 공의롭지 못했다고 봅니다
뺑소니를 치고 달아난 남자는 범죄자로 취급해야 하는데 그가 사고로 죽었다고 해서 범죄자 취급을 하지 않는것도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교환원 말 무시 한것
총 꺼내든것.
위험한 인물로 본거네요
걍 한나가 교환원 말대로 따라가지 않고 가만 있다가 경찰서에서 목격자 증언만 했으면 끝날 일을...쓸데없이 일 키워 자기 신세 망쳤네요..
이야~~우발적 살인이라고 많이 참작해준게 43년 뒤에 가석방 가능한 종신형ㅋㅋ 정말 미국 재판들 보면 사람의 생명, 특히 피해자의 생명을 얼마나 끔찍히 여기는지 느껴지더군요. 한국 판사들도 좀 보고 배웠으면ㅠ
진짜 멍청한 짓때문에 두가정이 무너졌네.
아무 권리 없는 애가 경찰놀이에 심취함. 투머치 히어로병.
진짜 멍청한 짓은 뺑소니임 ㅋㅋ
똑같은 생각을 했네요..경찰놀이에 심취...
@@HS17J 둘 다 입니다. 뺑소니나 법적 절차를 무시한 폭력의 행사나 마찬가지죠.
근데 최초 목격자 테리도 저 뚱녀한테 쫓아가서 사진 찍으라는 둥 지시를 안 했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경찰이 꿈인데 경찰?인거 같은 사람이 쫓아가서 사진찍으라 하니까 사명감에 불타서 그런거 같은데.
뚱녀 옹호하는게 아니라 테리라는 사람의 그 지시도 약간은 영향을 끼치지 않았나 생각드네요.
@@Cro-cop그건 특별할게 없지
멍청한 인간이 쓸데없는 영웅심리와 오지랖을 부려서 남뿐만 아니라 자신의 인생까지도 파멸로 이끌고 간 경우네요. 거기다 끝까지 자신을 선한 시민으로 포장하고 진술을 번복하는 거짓말까지. 저런사람은 언젠가는 대형사고를 칠 소지가 있으므로 사회와 격리시킬 필요가 있다는 생각입니다. 자신이 원하는대로 안했다고 총까지 들고가서 협박질을 하다니 일반인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죠.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도발하는 운전자가 마음에 안들었을 꺼임. 보통 권위적인 집에서 자란 아이들이 남을 컨트롤 하고싶어함.
이 여자 경찰 되면 갑질 엄청났을 거다.
훌륭한 판결로 미리 싹을 잘라주었네.
피해자가 도발했다고 하는데 이건 가해자 말 뿐 아무도 사망자 말을 들은 사람은 없음.
저 여자가 번호판 본다고 가까이 갔다가 흑인인거 보고 차 막고 욕하면서 내려 xx 하니 피해자는 그냥 대응 안하고 하지 말라고 하며 앉아 있었던거 같은데
총을 가져와 쏜다고 들이대니 놀라서 도망가려고 엑셀을 밟았고 그 순간 발사... 딱 그 모양새인데... 그냥 인종차별 주의자인듯~
저런 여자가 경찰이 됐으면 큰일날뻔했네요. 영웅심리때문에 그리고 오지랖때문에 사람을 죽이다니요… 저도 미국에서 살지만 사람을 죽일마음이 없으면 절대로 총을 가지고 나가지 말았어야 했고 신고만 하고 떠났었야 했습니다. 전 총이없는 한국이 좋네요!!!
우리나라도 오지랖 졸라 높은 나라임
별 쓸데없는 신고도 많이 하죠
경찰이 총들고 범죄자 제압하는 겉 멋에 만 빠져있었던 것이죠~
실제 경찰은 치안 유지를 목적으로 한 온갖 수칙에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닌데 말이죠~
ㄹㅇ
총도 쥐었겠다, 어릴 때부터 경찰 되고 싶었겠다, 자신이 무슨 리쎌 웨폰 주인공인 줄 아나.....
경찰 흉내만 낼 것인지 총질을 하고 난리야..... 사이코임......
보나마나 pc에 병적으로 빠져든 여자임 자신의 잣대가 옳다고 여기니깐 저런 짓을 하지
영웅 행세하다 인생 골로간거임
꼭 저런 사람들이 가끔잇음
우리나라도 처벌이 저래야함 !!
저런 성격의 여자가 경찰되면 더 큰일나죠.경찰이 꿈이라고 했다던데... 안되길 천만다행이네요.
총을 겨눈 상태에서 상대에게 접근하면 않돤다는 경찰의 기본 원칙도 무시하면서 경찰이 되고 싶었다라니~ㄷㄷㄷㄷㄷㄷ
그냥 범죄자 제압하는 경찰의 겉멋에 만 빠져 있었던 것~ 저런 타입이 경찰 지원 하면 귀차니즘 발동걸려서 바로 때려치움ㅋㅋㅋㅋㅋㅋㅋㅋ
@@alfd9808넌 않성탕면이나 먹어 ㅋㅋㅋ
@@alfd9808않성탕면 좋아해?
@@moonp3890 다른 영상에서 쓴걸 왜 여기서 지랄이야~ 뇌에 문제있냐?
사전범죄도 없고, 나이가 어렸슬때 저지른 일인데 형벌이 지나치다 생각할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여자는 굉장히 위험한 여자이다.
가벼운 차사고를 일으키고 달아난 사람을 쫒아가, 그의 차를 가로막고, 상대에게 총까지 겨누는 사람. 그것은 정상적인 사람이 할수있는 행동이 아니다. 종신형을 받지 않았다면 그녀는 또 다른 사람을 죽일수도 있는 위험한 성격의 소유자 이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총, 차... 둘 다 사람을 죽일 수 있는 살인 무기인데... 정신나간 뇬임.
영웅놀이 + 자기 제어 제로인 인간 하나 때문에 스스로도 .... 타인도 인생이 망쳐졌네...
그녀는 권위적인 가정에서 자랐기 때문에 경찰을 말을 따랐다는데 911상담원의 말은 권위가 없어서 4차례나 무시하고 지 멋대로 했다고? 말이 앞뒤가 안맞아. 경찰과 911 상담원이 차량넘버가 필요하다고는 말했지만 따라가지말라고 경고하는데도 끝까지 쫓아가서 차를 세우고 총을 꺼낸뒤 상대를 쏴죽인게 과연 논리적으로 맞는 말인가? 그냥 지가 뭔가 우월함을 느끼고 싶었겠지. 난 뱃지는 없지만 내 뒤에는 경찰이 있고 경찰의 업무를 수행하는데 명분이 있다고 자기합리화를 하면서 말이지.
그저 길가다가 목격한 사고에 본인이 풍덩하고 뛰어들어가서 주인공이 된
왕당한 사고
쓸데없이 호기, 객기, 쎈척, 영웅부심 이런거 하지 말아야 된다는 좋은 교육자료네요.
우리나라도 모든재판에 배심원제를 도입해야한다
너무 흥미로운 사건 스토리네요...잘봤습니다
그나저나 한국 판사면 반성문 받았다고 3년형 정도 주려나?
ㄴㄴ 한녀 프리미엄에 초범 바겐세일이 빠졌잖아요. 2년형에 집행유예 예상해 봅니다.
맞아요 선한 의도로 하다가 그리 된거라면서 2~3년 줬겠죠
반성문 많이 쓰고하면
일반 살인마들도 반성문쓰고 어쩌고 하면 죄가 줄어지는 우리나라니까요
바보같은 여자 지 승질에 못이겨서 사람까지 죽이네!
평소 성격이 어땠을지 보이네요. 뭣도 아니면서 영웅심리로 쫓아가다가 쉽게 잡히질 않으니 추격하는동안 머리끝까지 열빋았을거구요. 치 막은다음에는 화를 주체할수 없으니 총까지 들고 내린거구요. 사고라고 생각지 않습니다. 무기징역 받을만 해요.
가오가 뇌를 지배한 사람... 진짜 뻔뻔하던데 자기가 쏜거 아니라고 거짓말까지하던데 방아쇠가 알아서 당겨지겠냐고 ㅋㅋ
어리석은 어글리한 여자가 지성질부리다 평생 감옥에서 지내게됐네.
형량이 43년이라는 이유: 가석방이 가능한 종신형 + 13년. 조지아에서 종신형은 최소 30년 복역 후에 가석방 심사 신청 자격이 생김. 하지만 13년 추가 형량이 있으므로 가석방이 되더라도 13년을 추가로 복역해야함. 그래서 최소 형량이 30+13=43년.
오 이제 이해가 가네요!!
와... 무섭네요. 한국 같으면 금방 나올건데
@@VestJun 돈 많았으면 저정도로 받지도 않은
가석방 가능한 게 43년 뒤. 저게 진짜 법이고 판결이지. 우리나라는 진짜 잘못됐어. 범죄자들이 그러니 우글 거리지. 우리나라 법과 판결은 피의자를 위한 것 같다.
놀랍게도 한국은 강하게 판결하는 쪽임
어디 별나라 사세요? 누가 그래요 한국이 법이 강하다고. 조두순이 형 살고 지금은 밖에 나와 있고, 정인이 아동학대로 죽인 여자, 30년인가 받았죠. 그거 미국에서는 다 종신형 무기징역 입니다
@@leondumont7042 ㅋㅋ 미국만 나라임? ㅋㅋㅋ
@@leondumont7042 법제도자체가 다른데 ㄹㅇ ㅋㅋ
@@leondumont7042 대륙법계에서 최고수준임 모르면 입 ㄴㄴ
헐.. 솔직히 남탓이나 정당방위라는 개소리만 안했어도…
그냥 ‘저의 불필요한 과잉 행동+실수로 사고가 났고, 고인과 유족께 죄송하다’ 이런 태도로 진심으로 sorry했어봐, 배심원 평결 무조건 엇갈림. 그럼 모르긴몰라도 중년전에 나올수 있었을텐데.
몇시간도 안되서 전원 유죄평결 나온거는, 그짓말하면서 끝까지 고인욕보이고 정당방위라고 우겨서 괘씸죄가 더해진걸로 보여요. 어리석은자여.. 남은 인생 이젠 깜빵엔딩이 되어버렸네.
변호사가 시켰겠지.
한국이었으면 판사에게 반성문 몇십장쓰면 피의자가 반성하고있고 고의성이없었다면서 과실치사형 받고 놀다가 나왔을듯
한국이라도 집유는 어렵고 징역 1년 예상합니다. ㅋㅋㅋ
참으로 오지랖도 넓은 여자네요
ㅋㅋㅋ 한국이였음...아마도
아뇨 우리나라 집에 들어온 도둑잡다 건조대로 내려쳤는데 뇌사판정 나온사건이 있었죠ㆍ정당방위가 인정되지않았어요ㆍ
한국에선 총기발사가 아니라 죽탱이 발사임
아무리 미국이라지만....그냥 차 안에 가만히 있든가 왜 굳이 상대한테 총을 들이밀어서;; 진짜 총기의 위험성은 이런 사건을 보면 체감됨
힘들고 지친 퇴근길에 만만한 흑인노인으로 스트레스 풀려고했던 백인여자.
총을 겨눈 상태에서 상대에게 접근하면 않돤다는 경찰의 기본 원칙도 무시하면서 경찰이 되고 싶었다라니~ㄷㄷㄷㄷㄷㄷ
그냥 범죄자 제압하는 경찰의 겉멋에 만 빠져 있었던 것~ 저런 타입이 경찰 지원 하면 귀차니즘 발동걸려서 바로 때려치움ㅋㅋㅋㅋㅋㅋㅋㅋ
@@alfd9808않이 아니라 안
동정의 여지도 없네요 저런 거 풀어두면 또 성질 못 이겨서 큰 사고 칩니다. 인종차별주의자인 것도 같고요. 젊은애가 거짓말을 왜 저리 잘하나요
트형이 되면 사면해 줄 겁니다
만약 경찰이 됐다면...씁쓸하네요. ...
따라 가지 말라고했슴 가지 말지 어지간히도 말을 안듣는다. 어떤일이 있을 줄알고 막아서서 충돌 까지 하게 한건지? 60대 할아버지라도 남자인데 손에 잡힐 거리를 두고 총을 들이댄다? 그냥 번호판이나 찍고 물러서지 참으로 그 무모함이 살인을 저지르고 말았네요.지나치면 아니한만 못하다더니.ㅉㅉ
울나라도 뺑소니차나 음주차량 쫓는다고 신호무시, 과속하는 놈들 있는데 언젠간 무고한 사람 죽일거다
총기를 규제해야 하는 이유… 다들 주위에 미친놈 혹은 이상한 사상 가진사람 한명씩 알지 않음? 근데 걔들이 다 총차고 있다고 생각해보셈😮
박찬우?
정신적으로 문제있는사람이 한번이라도 정신 병원가서 약받으면 허가안나와요. 님 논리면 그런애들이 부모님 총 갖고 나오거나 불법무기 갖고 쏴대면 선량한 사람들은 그냥 총맞고 있어야 하나요? 그리고 미국은 총으로 세워진 나라라 규제 하기 힘듭니다. 수정헌법2조만 봐도 나와요.
좋은 의미 였던간에 교환원 즉 그들도 경찰입니다. 말을 안들었고 무기없이 도망가던 사람에게 총을 겨누다가 죽였으니 살인자가 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군요. 결국은 남의일에 이렇게까지하면 안됩니다.
남의 일에 이렇게까지 하면 안되는게 아니라 저 여지는 해서는 안되는 일에 저렇게 하고 싶어서 한 것임
가장 정의로운척 하면서 전부 거잣증언 하는 백인들 엄청 많아요
많아도 아무데나 일반화 적용하지는말자
미국에서 30년 째 살고있습니다. 저런 백인들 많아요. 백인들 특징입니다. 자기가 정의의 화신이라고 생각하고 죽이는데 망설임이 없어요. 사이코들 많습니다. 그래서 총기난사는 백인들이 많은겁니다. 저러고도 자기가 정당했다고 굳게 믿어요.
저도 25년째 미국 사는 사람인데 진짜 이런 경우 왕왕 있어요. 에휴 꽃같은 나이에 쓸데없는 정의감에 휩싸여 인생 망쳤네요.
나도 미국산지 37년 살고있는대 여자가 잘못한건맞지만 백인종들이 차 사고 나면 너무 다 잘도와죠요 저도 2번 경험헸어요 피로 이상으로요 그래서 불쌍하네[요
저런 비슷한 일벌여 인생 나락으로 간 케이스 여러건....
백인이 왜나오냐 ㅋㅋㅋ찌질이
그래서 미국 범죄률의 50%를 인구 12%정도밖에 안하는 흑인들이 차지하는거군요, 모르면 가만이라도 있으면 반이라도 갑니다. 시퍼런 주에 사시는 분인가 보네 ㅎㅎ
어효..이게 먼 오지랖이냐.. 백인들중 시티즌어레스트 시전하는 사람들이 있다는데 정말 이렇게까지..
진짜 저 여자가 멍청한게 마지막 변론은 사실상 배심원단을 스스로 다 적으로 만든 발언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지가 경찰이냐고 번호판만 찍던지, 지가 뭔데 카에서 나오라고 하라말라
저런 멍청한 인간도 총을 가질 수 있는 나라. 그래서 총기 사고가 끊이지 않음.
쓸대없는 오지랖
잘보고 있어요. 자세해서 현장감 있는게 채널 큰 장점!
아니 지가 뭐라고 저렇게까지 하는거냐고?
하아.................진짜 역대급으로 난감하고 안타깝고 어이 없는 사건이네요 .............걍 가벼운 교통사고 후 뺑소니 사건인데.....살인사건에 무기징역형으로 급발진되는.....................두 사람 모두 비극으로....저 가족들 포함하면 몇명이나 나락을 가는거냐.......오래 살면서 느끼는 거지만......쓸 데 없는 오지랖은 피지 말아야 한다......에효..............진짜 모두가 안타깝네..... 잘 봤어요 쇼킹 티비님...이번 편 너무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무기징역될만하다...
.............
너무 어처구니없는 사고네요.
쫓지 말라는 교환원 충고를 무시하고 쫓아가서 약을 해을지도 모를 흑인의 픽업트럭을 가로막고, 총까지 들고 욕하면서 소리를 친건 누가봐도 미친짓이지만 40년후 가석방 심사가 가능한 종신형이라니 허허......
정말 그 어떤쪽에도 좋아보이질 않는 무의미한 사건 같습니다. 무의미 그 자체.
저 여자에게 너무한것같은 형량이긴 하지만 이런 사건은 선례를 남기는 사건이라 어쩔 수 없어보입니다. 이런 경우 형량을 작게주면 앞으로 비슷한 사건들이 또 일어날거고, 그걸 빙자해서 사람을 죽이는 일이 일어날테니까요
무의미 하진 않죠. 경찰인 교환원이 따라가지 말라고경고를 몇차례나 하는데도 제 멋대로. 차까지 막아서며 박고. 가까이 가서 총겨누고. 하나는 차사고 내고 뺑소니.하나는 오바하며 경찰 놀이.둘다 심판을 받은 의미있는 사건이죠. 무의미가 아니라 둘다 무모하기 짝이없는 인간들.
뭐가 무의미 한가요?
이 모든 건 총기 소지가 원인이야...
22살짜리 여자가 권총을 들고 다녀야 하는 나라이자 사회가 만든 사건.
저 여자가 권총이 없었으면 저렇게 나댈 수가 있었을까??
22살짜리 여자들이 다 총을 갖고 다니진 않음.
쟤가 경찰 놀이 한 거. 아니, 마피아 놀이 한 거.
잘못된 영웅심리가 사람을 죽였네.... 무기징역은 당연하다...
만약 차안에 흑인이 아니고 백인이었으면 과연 저런행동을 했을까...인종차별하는 여자다
남친 흑인임. 이제 뭐라고 할거임??ㅋㅋㅋ
@@darkhumphrey조용히 도망가겠지
관종X 하나 때문에 이게 뭔 일이람?? 제발 관종짓 좀 그만 합시다.
우리나라가 총기 합법있었음 우리나라 판사는 반성문 몇장 받고 집유줫을듯 ㅋㅋㅋ
역시 법은 미국과 중국이 정답
“오지랍” 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네요..한사람의 무모한 행동으로 귀중한 생명을 잃었고 앞날이 창창한 이 가해자의 인생도 망가졌고..에구..어찌 이런일이.이 여자는 이번일이 아니더라도 언젠가는 큰일을 치를 여자임..🤦♀️ “톰슨님” 영상 감사히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랖이다
처음에는 자기가 쏘지 않았고 상대방이 방아쇠를 건드려서 총이 발사되었다고 함.
나중에는 상대방이 몸을 잡고 악셀을 밟아서 도망가려 했기 때문에 총을 발사했다고 주장.
처음에는 상대방을 가로 막을 수 있을 거 같아서 일부러 막았다고 진술.
나중에는 상대방을 가로 막은 적이 없다고 주장.
거짓말 하는 거 딱 걸려 버렸네요.
이미 벌어진 일은 어쩔 수 없어도 차라리 처음 부터 자신이 어리석어서 그랬다고 후회 하고 잘못 했다고 했으면 형량이 더 적었을 듯 왜 자꾸 피해자 탓을 하는지....
우리나라도 많어 한문철에도나오더라 지가 경찰인줄알고 주접떨면 큰코다친다 그냥 경찰에 신고하고 사실만전달해주고말어
자기갈길가는게 상책
5년 정도가 맞다고 본다. 흉악범죄도 아니고... 실수로 치기로 영웅심리로 미숙함으로 잘못된 판단으로 흥분된 감정으로 우발적인 사고가 발생한건데 그걸 무기징역 때리다니... 문제가많다. 배심원도 거의 가 흑인 판사도 흑인, 인종적인 편견이 개입됐다고 본다
제가 어릴때 어른들한테 몇번 들었던 말이 기억나네요..... 사투리일수도 있는데 "잘한달까봐~" 시키지도 않은걸 해서 안좋은 결과가 만들어질때 들었던거같아요... 그런 일 후 좀 더 신중해지게 됐구요. 저 21살 여자분도 어릴때 누군가 "잘한달까봐~"를 몇번 들었었다면 어땠을까 싶네요... ㅠ 70~80세가 되어서 사회에 나올수있는 심사가 가능이라는 판결..... 저 21살 여자분의 심정이 어떨까요..... 정말 비극이네요
우리나라엔 총이 없을뿐.. 이런 사람이 많은데...
단속 권한도 없는 사람들이 단속을 하고 차량을 가로막고, 추적하고... 그리고 영웅이되고 미담이되고...사람들은 환호를 하고..
감사합니다❤
고급진 영상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렇게 범죄자를 잡고 싶었으면 경찰이 되던가 살해 현장에서 피해자를 도와준다는 목적으로 피해자와 접촉하다가 범죄자로 오해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 ㅎ
78세에 나와도 인생끝낫네...에효 그냥 가만히 갈길가지 20초반부터 평생을 감옥에서 어떻게사냐 생각만해도 토나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
25+43= 68
@@Conor-bd5bd영상좀 제대로봐라 43년 + 8년+5년 추가로 받앗다 ㅂ ㅅ아
상대를 잘못 골랐네 흑인 아니고 아시안들을 골랐서야 무죄방면되지.
좋아요 꾸욱~~~!!!!❤
조지아 케이스 너무 감사해요!!! :)
감사히 잘 보겠습니당 ㅎㅎ
저희 동네 케이스는 아니지만 이웃동네 케이스 입니다,
조지아에서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건
선행은 말도 안되고, 조지아는 백인우월 주위가 심각하게 생각하는 피고인 같은 애들이 몇 있어요, 만약 상대 운전자가 백인이였다면 저렇게까지 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이 영상이 널리널리 퍼져서 잘못 껍치면 이렇게 된다라는 것을 백인우월 주위에 빠져 있는 사람들이 마니마니 봤으면 좋겠네요 ,
쇼킹은 항상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며 잘 시청하고 있습니다
다음 영상도 잘 만들어주세요 :)
인생 한 방입니다.
한 방에 골로 가요.
다들 어딜가든 몸 사려요.
삐뚫어진 영웅심리....
남보단 먼저 자기자신을 되돌아볼일...!!! 그안에서 반성하길!!!!
누가 방아쇠를 당겼냐가 중요한가
총을 누가 꺼내서 위협을 했는지가 중요한거지
한나가 먼저 헤링을 쫒아가서 차를 가로막았고 권총을 꺼내서 생명의 위협을 가했는걸로 이미 게임 끝이지
아마 저 여자는 영웅심리로 자신이 사건해결하고 방송에 나오는 자신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으스대는걸 생각했다고 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는 무기징역도 20년이면 나옴
저여자 나쁜사람은 아닌것같은데 순간의 잘못된 판단이...거기서 왜총을 꺼내드냐고 흐미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최후 증인석에 나와 잘못을 피해자 탓으로 돌리는 증언을 한게 유족들의 분노를 제대로 유발한 듯..그냥 다 인정하고 진심으로 반성하는 모습 보였으면 나이도 어린 처자가 이미 살만치 산 노인 하나 실수로 죽였다고 이렇게까지 가혹한 처벌을 탄원하지는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총으로 설령 정당화 하려 했다고 해도, 조금 떨어져서 얘기하고 겨눠도 됐습니다. 굳이 가까이 붙어서 총기를 겨누니 당하는 피해자도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안 당하기 위해 가해자의 손을 잡는 방식이든 아니든, 말리려 정당한 행동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 입니다. 안 벌어져도 될 사건을 가해자가 만들었으니 가해자가 이런 판결을 받은 것은 정당합니다.
102좋아요:)늦은밤까지 영상감사해요. 톰슨 님~과유불급 이생각나네요...잘볼게요 굿나잇 ✨️ 😊❤❤❤
너무 어리석었네...
한순간의 격정적인 감정에 치우쳐서 행동하면 꼭 후회할 일이 생기게 돼요. 세상은 내멋대로 살만큼 만만하지 않습니다. 영상 보시는 모든 분들 안전하게 생활하시길 빌게요.
다분히 고의적인듯.. 멍청함은 덤
세상에서 제일 위험하고 무서운 존재는 신념을 가진 또라이라는데 이 말이 가슴에 와 닿는 영상이었습니다
우리나라였으면 과실치사로
부장판사 출신 변호사 선임하고 유가족과 합의되면 집행유예인데
오지랖으로 선의를 넘어 스스로 크게 중범죄를 범하게 되었네요! 참으로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멈출 때를 알지 못하면 이렇게 큰 대가를 치르게 되죠!
남의말을 귀담아듣지않은탓! 함부로 나대는것.
시민의식 개혁이 확실히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22세 나이면 알텐데 안타깝습니다😮😮😮
과연 상대방이 백인이었어도 쐈을까??
하지말라는데...
왜?
한 사람이 죽임을 당하고
본인까지 그렇게 만들었을까?
이 나라 였다면 과연 ?
가까이에서 현장을 목격한 사람들이 6명이나 돼서 다행입니다.
와 롤스로이스남보다 형량을 훨씬 많이 받았네..
이번 영상은 참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ㅜㅜ 영상 감사합니다
에고.. 아주 지 잘난맛에 사는 여자네..
슬픈현실인게..
앞으론 길가다 무슨일이있어도
도움주기 힘들거같으다😢
딱 봐도 특정지역 사람처럼 범죄형으로 생겼는데... 저런 관상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멀리해야 한다.
정말 무의미하고 안타까운 사건. 폭발한 아드레날린이 문제였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인종범죄일 가능성이 크네요.
백인인 여성이 흑인인 뺑소니범을 쫓았고...
흑인 증인들은 백인여성에게 불리한 증언만 하고...
정답!!
저도 미국에서 가게하는대 흑인 도둑 잡았는싸우는대 날 않도와주고 흑인 도둑을 도와죠요 경찰한테도 흑인편 들고요
죽은 사람도 깜깜이
목격자들도 전부 깜깜이
검사도 깜깜이
판사도 깜깜이
911 교환원도 아마 깜깜이일듯
교도관도 깜깜이겠고
아마 응급 구조 요원도 깜깜이였겠지
미국인의 13.5%가 깜깜이라는데
온 나라의 깜깜이들이 다 저 사건과 엮여있는듯
어느 사건보다도 흥미로왔네요.
이렇게 무모한 짓으로 종신형을 받다니.
흠~참 안타깝네요.
피해자,가해자 둘다.
진술 번복이 좀 그렇네 걍 묵비권 행사부터하지
오지맆 끝판왕 .영웅심리.백인 우월주의 3박자네~
자기가 경찰도 아니면서 총을 쏘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쫓아가지 말라고 여러번 911 교환원이 그렇게 쫓아가지 말라고 여러번 하드만 내가볼때 자기가 경찰인것 처럼 소리지르고 총을 쏘는것 같드라구요 교환원 말을 들었으면 이렇게 까지 되지 안았을 것을 참 안탑갑네요 경찰도 아니면서....에휴~ 어쩐담 아직 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