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탁캐 사모님 지능깐족캐 애기씨 귀엽네요 ㅋㅋㅋㅋㅋ애기씨가 평소엔 좀 건들건들 깐족거리다 사모님이 선넘었다 그만하라고 하면 애기씨 눈치있게 뒤로 빼서 큰 싸움이 안 벌어지는 것 같아요 ㅋㅋ 뱅갈이들 깜짝 놀래키며 노는 것도 귀엽고 남매냥이 그루밍 경쟁하는 것도 귀엽고 사냥놀이에 심취해 그르릉거리는 맹수냥이도 귀엽고 냥이들은 다 귀엽군요 고없파 힐링하고 갑니다
저희냥이도 으르렁 거리고 꼭 방안이나 현관으로 물고가요~ 거기서 혼자 뒷발팡팡도 더 하고 요래저래 놀다가 다시 오고 그럽니다요..ㅋ 새 장난감에는 냥이 두마리 모두 으르렁 거리는데,, 그 중 한마리는 헌 장난감도 꼭 물고 가더라고요.. 루틴같이용..ㅋㅋ 이젠 그러려니 해요 ㅋㅋ
영상속 잠꼬대하는 목서 집사입니다! 다행히 그냥 꿈을 꾸는 거였네요ㅋㅋ 요 작은 머리로 무슨 꿈을 꾸고있는건지 넘 귀엽고 궁금해요 사냥하고 맛있는거 먹는걸까요😸 제보한 풀영상은 좀더 순막도 많이 보이고 눈동자가 호롤로로 왔다갔다, 발도 많이 움찔거리는데 그냥 꿈꾸는 거라고 하니 다른 집사님들도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저희집 고양이는 어릴때부터 깊은 잠에 빠지면 똥파묻는 것 같은 행동이나 우다다 달리다가 오줌싸는 잠꼬대를 하고있어요!(다행히 요즘은 오줌 안쌈!) 처음 냥줍할때 신경증상 있던 애라 통원치료 하고 약도 매일먹이는데 잠꼬대(?)로 추정되는 행동은 멈추지 않더라고요! 어릴때 신나게 못달려서 꿈에서 달리는건지~! 암튼 이 세상 고앵이들 좋은 꿈만 꾸길 바래요
와우,, 알람 뜨자마자 달려왔습니다.. 썸넬 보자마자 소리질렀어요ㅜㅜ 기다리고 기다리던 판관포청철!!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죠ㅜㅜ 사모님 애기씨는 오늘도 넘넘 귀엽습니다🥰😘 매번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비록 고앵이는 없지만 미리 예습하는 것도 중요하니까요ㅠ 하 근데ㅋㅋ 8:43 모모 너무 귀엽네요ㅋㅋㅋ :) 마지막에 애기씨 깐족연기도 너무좋아요ㅋㅋㅋㅋ
3:28 초등학교때 집에 있던 냥이가 이런 동작 했었는데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6:20 빵봉투 안에서 둘이 서로 기싸움 하고 있는 것이 너무 귀엽네요^^. 6:01 그 앞에 애기씨 표정이^^... 10:26 사모님과 애기씨의 성격도 재미있게 잘 봤어요^^. 애기씨는 깐죽깐죽 톡톡 딴청~ 딴청~...왠지 애기씨 외모로도 잘 어울리는 성격 같아요^^.
으아 저도 이런거 영상질문 해보고싶은데 정말 신기한행동은 어쩜 핸드폰이 멀리있을 때 순간찰나에..할까요🥺😭진짜 자연스럽게 움직여도 보고 하지만 그래도..그 순간은 못잡아요.. 진짜 한번은 자면서 악몽을 꾸는건지 스펙타클한 꿈을 꾸는건지 혼자 웅얼웅얼 뭐라뭐라하면서 움찔움찔 거리는데 사진은 찍고싶고ㅠㅠ같이 침대에 누워있는데 폰이 몸을 일으켜야 잡히는 거리에 있으니...하..두번이나 그랬습니다.. 맨 처음 보고는 악몽꾸나 놀래서 깨워주고 두번째는 귀여워서 찍으려고 폰잡으려구 몸 일으켜세워서 끝ㅠㅠ흑...
친구 고양이가 종이 코리안 숏헤어인데 4개월정도 안됐는데 예방접종 맞으러 가야하는시기인데 임보처에서 데려온 고양입니다. 데려온지 몇달이나 지났는데 고양이에게는 이제 하앍질 하지 않지만 사람에겐 만질려면 하앍질이 너무 심해서 캐리어안에 넣어서 접종을 갈수가 없어요? ㅠ 그외 도망 다니겠다고 커튼에 매달려잇다가 떨어졌는데 걱정되기도 하고ㅠㅠ 고양이를 어떻게 얌전하게 캐리어에 넣구 사람에게 하는 하앍질을 고칠수 있는 법 없을까요?😢 덕분에 파상풍주사도 맞고 손과도 맞바꿧죠오...초보 집사라서 잘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미양옹철님!!! 급해요ㅠㅠ 저는 고없이지만 집밑에 길냥이들에게 밥을 주고 있는데 치즈1 고등어1마리에요 그런데 치즈는 원래 부비기도 잘하고 야옹^^! (왔냐) 이런 느낌으로 말도 많은데요 고등어는 밥을 먹긴 하지만 한번도 제 근처에 오지않고 말도 없고 손을 안 타는 아이에요 그런데 오늘 갔더니 유난히 저한테 이이야아오옹! 이러길래 너도 드디어 말문이 터졌나 신이 나서 캔을 땄는데 밥을줘도 코에 조금만 박고 먹지않고 (밥은 늘 드시던 것입니다) 저한테 엄청 신경질적인 이이야아아오옹을 계속 하시는거에요ㅠㅠ 표정은 약간의 하악할때 표정 비슷했는데 입은 약간만 벌어진 느낌? 근데 하악이 아니고 자꾸 이야아아아오오옹!!! 이었어요 저보고 꺼지라는건가 싶어서 그냥 집에 가려는데 저를 졸졸 따라와서 이야아아아오옹!! 계속 그래요ㅠ 혹시 무슨 일이 있나 싶어서 조금 가까이 가려하면 또 몇발짝 도망가고.. 어떡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집에 왔는데 무슨 일이 있는걸까요ㅠㅠ 같이 이 구역에 사는 치즈냥이는 오늘 안보였어요 근데 맨날 보였다 안보였다하는게 일상이었구 평소에 고등어 혼자있을때도
동탁캐 사모님 지능깐족캐 애기씨 귀엽네요 ㅋㅋㅋㅋㅋ애기씨가 평소엔 좀 건들건들 깐족거리다 사모님이 선넘었다 그만하라고 하면 애기씨 눈치있게 뒤로 빼서 큰 싸움이 안 벌어지는 것 같아요 ㅋㅋ 뱅갈이들 깜짝 놀래키며 노는 것도 귀엽고 남매냥이 그루밍 경쟁하는 것도 귀엽고 사냥놀이에 심취해 그르릉거리는 맹수냥이도 귀엽고 냥이들은 다 귀엽군요 고없파 힐링하고 갑니다
8:51 ㅋㅋㅋㅋㅋ 명철쌤 열연 펼치실 때마다 애기씨는 항상 신경도 안 쓰고 평화롭게 있는 게 너뭌ㅋㅋㅋ 볼 때마다 재밌다....ㅋㅋㅋㅋㅋ
우리 애기씨는 오늘도 미모 열일❤
저희 냥이가 새장난감만 쥐어주면 으르렁대는데 ㅋㅋㅋ그런이유였군욬ㅋ 진자 아무도 안뺏는데 혼자 으르르러럴 해서 당황:;;
하ㅋㅋㅋ 상상만 해도 너무 귀엽네요ㅠㅋ
저는 벌레랑 나비랑 새랑 어떤 기분인지 생각해보고 빙의해서 놀아주는데 그럴때 반응 없으면 뻘쭘..(조용히 장난감고에 슥슥)
헐 저희집냥이두요ㅋㅋㅋㅋㅋ너무웃기고 귀여워요ㅠㅠㅠㅠ
저희냥이도 으르렁 거리고 꼭 방안이나 현관으로 물고가요~
거기서 혼자 뒷발팡팡도 더 하고 요래저래 놀다가 다시 오고 그럽니다요..ㅋ
새 장난감에는 냥이 두마리 모두 으르렁 거리는데,, 그 중 한마리는 헌 장난감도 꼭 물고 가더라고요.. 루틴같이용..ㅋㅋ
이젠 그러려니 해요 ㅋㅋ
포청철 젤재밋어 ㅠㅠㅠㅠㅠㅠ 우리집 고앵덜도 기엽지만.. 넘의집 고앵이덜은 만지지못해서 그런지 더 앓게된다아.. ㄱ여워..
영상속 잠꼬대하는 목서 집사입니다!
다행히 그냥 꿈을 꾸는 거였네요ㅋㅋ 요 작은 머리로 무슨 꿈을 꾸고있는건지 넘 귀엽고 궁금해요 사냥하고 맛있는거 먹는걸까요😸
제보한 풀영상은 좀더 순막도 많이 보이고 눈동자가 호롤로로 왔다갔다, 발도 많이 움찔거리는데 그냥 꿈꾸는 거라고 하니 다른 집사님들도 참고하시면 좋겠어요!
저희집 고양이는 어릴때부터 깊은 잠에 빠지면 똥파묻는 것 같은 행동이나 우다다 달리다가 오줌싸는 잠꼬대를 하고있어요!(다행히 요즘은 오줌 안쌈!) 처음 냥줍할때 신경증상 있던 애라 통원치료 하고 약도 매일먹이는데 잠꼬대(?)로 추정되는 행동은 멈추지 않더라고요! 어릴때 신나게 못달려서 꿈에서 달리는건지~! 암튼 이 세상 고앵이들 좋은 꿈만 꾸길 바래요
아마 집사와 즐거웠던 시간, 사냥놀이 하는 꿈을 꾸는 게 아닐까요?
제일 좋아하는 코너에요! 설레는 마음으로 선 댓글 후 영상 시청합니다!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연기가 점점 더 늘어가시는 미야옹철님 ㅎㅎㅎㅎㅎㅎ
옆에서 조용히 꿀잠모드 애기씨 ㅎㅎㅎㅎ
오늘도 고알못 랜선 대감님은 이리 잼나게 시청하고 갑니당 `~~~~~~
다른집 귀여운 냥님들도 구경하고 정보 지식도 얻을수있어서 포청철 너무 재밌어요👍 우리냥이도 출연시키고 싶은데 제보할게 아직 없어서 기회를 노려봅니다😁 사모님과 애기씨는 싸울수 없는 사이네요 사모님은 참아주고 애기씨는 딴청부리고😆
기다리고 기다렸던 코너..
와우,, 알람 뜨자마자 달려왔습니다.. 썸넬 보자마자 소리질렀어요ㅜㅜ 기다리고 기다리던 판관포청철!!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죠ㅜㅜ 사모님 애기씨는 오늘도 넘넘 귀엽습니다🥰😘
매번 유익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비록 고앵이는 없지만 미리 예습하는 것도 중요하니까요ㅠ
하 근데ㅋㅋ 8:43 모모 너무 귀엽네요ㅋㅋㅋ :) 마지막에 애기씨 깐족연기도 너무좋아요ㅋㅋㅋㅋ
진짜 너무 귀여ㅣㅂ다.... 사연 고앵들도 귀엽고 샘도 귀엽고 샘네 고양이도 귀여워요오오오
애기씨 귀여오❤
0:55 빵터졌네욬ㅋㅋㅋㅋ (+ 사모님,애기씨 사진 카톡 프로필사진으로 사용해도 되나요?
네 당연하죠
화장실은 어느순간부터 내가 근처에서 삽들고 있으면 응가하고 묻어놓지도 않고 그냥 나가요ㅋㅋㅋㅋㅋㅜ나보고 치우란거지 ㅜㅜㅋ
세상에ㅋㅋㅋㅋ저희집 고양이도 감자캐러 갈때랑 화장실 갈때 겹치면 묻어두지도 않고 그냥 나가요ㅠㅠ집사들이 치우라는 거죠
살금살금 걸어와서 온몸을 날려 깜짝 놀래키는 우리 도련님 모습 보면 너무사랑스럽고 귀여운데...숨바꼭질 놀이를 어떻게 참나요...흑흑 호섭 처남 솔루션이 궁금합니다
1:35 아비시니안이랑 코숏키우는데 코숏이 화장실갔다오면 영상처럼 아비도 저렇게 놀래켜서 그럴때마다 왜 자꾸 오빠괴롭히냐 했는데.. 역시 장난이었군용
1:23 헉!!저희집 애들도 카메라만 들이대면 어떻게 알고 딴청 피우던데 이런 이유였군요ㅠㅜㅠㅜㅜㅠ자연스럽게~노력해보겠습니당ㅋㅋㅋㅋㅋ
집사 아닌데도 진짜 너무 재밌어요!!
2:00 애기씨 뒤통수만 보이는데돜ㅋㅋㅋㅋㅋ 눈으로 욕하고있는게 느껴졐ㅋㅋㅋㅋ
옹철님은 오디오로만 듣고 눈은 애기씨 하찮은 숨쉬는 배만 보고있게됨..
6:39 할할할
저희집 냥이를 보면 고양이들이 꿈꾸는거 같아요ㅎㅎ가끔 뭔가를 먹는 듯 냠냠하기도하고 달리는 모습을 취하기도하고ㅎㅎㅎ 사냥놀이 열심히하고 잘 때 그러더라구요 : ) 꿈속에서 맛있는거 먹고 재밌게 뛰어노는건지♡
아니 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눈이 돌으셨(?).....ㅠㅠㅠㅠ 지킬앤하이드인줄 알았숩니다 !!!!
전 이 컨텐츠가 너무 좋아요,,..,.다양한냥이를 볼 수 있어,,..
뱅갈 = 비글....? 모음까지 똑같,..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씨 사람이었으면 사기 많이 쳤을거라니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당 말재간 넘 좋으신..😂😂 전에 해주셨던 윤그린님의머넴 근황겸 속마음 한번더 들여다 보고 싶어요 진짜 많이 바뀌었는લા 미야옹철님 나레이션(?) 들으면서 변화해가는모습 모아서 보고싶어욬ㅋㅋ
비글.....뱅갈..... 우리집...박살.....
3:28 초등학교때 집에 있던 냥이가 이런 동작 했었는데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6:20 빵봉투 안에서 둘이 서로 기싸움 하고 있는 것이 너무 귀엽네요^^. 6:01 그 앞에 애기씨 표정이^^... 10:26 사모님과 애기씨의 성격도 재미있게 잘 봤어요^^. 애기씨는 깐죽깐죽 톡톡 딴청~ 딴청~...왠지 애기씨 외모로도 잘 어울리는 성격 같아요^^.
미야옹철님。。。 저기 예시에 나와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눈을 움찔거리고 수염도 쫑긋거리고 더 세게 팔다리를 덜덜...부르르부르르....덜덜...발발.... 떨기도 하는데 이것도 그냥 꿈꾸는 걸까요???
저희애도 정말 가끔 그래요..
혼자 웅얼거리면서(진짜 사람 악몽꾸는 모습이랑 똑같은..?아니면 사냥놀이를 하는건지..)
일어나서는 매우 멀쩡히 잘 돌아다니던데😹
저두 너무 궁금하네요
메일로 영상 보내주세요!
ㅋㅋㅋㅋ 냥이들도 새이불로 바꾸면 소금쟁이가 되는군요!(강아지만 키워봄)
귀신같이 알고 옷도 잠시 침대위에 두면 딱 거기로 올라가있어요ㅋㅋㅋ
여름옷인데 털옷..돼요 샤워하고 상큼하게 입을라했는디...
@@뤂삐와마룽 ㅋㅋㅋㅋㅋㅋ앗 ㅋㅋㅋㅋ 냥이들도 똑같군요 🤣 귀여워라
으아 저도 이런거 영상질문 해보고싶은데 정말 신기한행동은 어쩜 핸드폰이 멀리있을 때 순간찰나에..할까요🥺😭진짜 자연스럽게 움직여도 보고 하지만 그래도..그 순간은 못잡아요..
진짜 한번은 자면서 악몽을 꾸는건지 스펙타클한 꿈을 꾸는건지 혼자 웅얼웅얼 뭐라뭐라하면서 움찔움찔 거리는데 사진은 찍고싶고ㅠㅠ같이 침대에 누워있는데 폰이 몸을 일으켜야 잡히는 거리에 있으니...하..두번이나 그랬습니다..
맨 처음 보고는 악몽꾸나 놀래서 깨워주고 두번째는 귀여워서 찍으려고 폰잡으려구 몸 일으켜세워서 끝ㅠㅠ흑...
오늘도 짠하고 귀여운 냥사모님과
악랄 귀여운 애기씡..너네는 증말...고양이인걸 감사해!!!!!
고양인 일단 다 귀여워ㅠ
해로는 어떤 유형으로 해석할 수 있나요? 판관홍청천님?ㅎㅎㅎ
슨생님 연보라색 잘어울리세옹
저희집 고양이가 너무 좋아서 미쳐부릴것 같아요. 얘가 저를 매일 무는데 제가 뽀갈해서 그런거 아는데 귀여운데 어뜨케요…? 어뜨케 참아요 이 귀여운 생명체!!!!수의사님도 사모님 애기씨한테 뽀갈하시나요?!
확실한 분..ㅋ
2:33 그게저희집..뱅갈..ㅠㅠ 막내로들어왔는데 힘들어요ㅠ
마지막에 모모란 냥이... 크집사님의 루루가 생각나더라고요~~~. 수의사님!재발 부탁드립니다. 크집사님의 루루를 한번 해석 해주세요~~~!!
영원히 고없파해야하는 인간인데 이 방송 왤케 재밌죠ㅠ
김명철 수의사님 ㅁㅊ모래 잘쓰고잇서요~❤
아니 우리집 고영이도 지 화장실만 치우러 가면 같이 따라와서 모 잘 치우나 거기서 모하나 매일 감시해요 다 치우고 버리러가자~하면 통톧통 다른데로 갑니다 변도 잘 안묻어놔서 냄새에 미쳐버리겟....
오늘 울 축복이가 모모처럼 그래서 깜짝 놀랬어여...
츄르 줄때도 깨물고 그만먹자고 할까봐 으르렁 거리고
안주려하더라구여. 그뒤부터 숫가락에 주면서 손주면 주는데
손도 기분에따라 주긴하는데 잘안줘요..밀당 고단수에요ㅠㅠ
3개월인데ㅠ
사모님 약간 준하형 타입인가요...?
저 궁금한거 있는데 고양이가 강아지한테 오줌 쌀수도 있나요 어느순감부터 저희집 말티즈한테 계속 고양이 쉬냄새나는데 첨엔 옷에 쉬쌌는데 냄새를 못 맡고 입혔나ㅡㅡ해서 벗겼는데 오늘은 강아지 몸에서 고양이 오줌냄새가 나요..... (강쥐 고양이 같이 키웁니다ㅠ)
오잉 고양이랑 하는 숨바꼭질 놀이가 왜 안 좋을까요?? 장모님을 향한 솔루션이 너무 궁금해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명철쌤^~^
저도 너무 궁금해요 숨바꼭질 냥이가 좋아해서 자주 하는데 ㅠㅠ!!
저두용 ㅠㅠㅠ
3박4일 집비울때
어찌해야할까요?명절때 데리고 이동했더니 결망염이ㅠ
어찌 해야할까요?
펫시터나 고양이 호텔링 하루 3~4만원대예요 이용해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욥
2일정도는 집에와서잠깐이라도 밥 물 화장실 케어해줄 분이 있어야해요
먀옹철쌤 오른쪽 애기씨 숨숨집 뭔가용
왼쪽 종이숨숨집은 다 뜯어버려서...ㅠㅠㅠ
저는 엄마,이모,엄마가낳은 2살된 남자애들둘과 함께살고있는데요 어느날 갑자기 새끼둘중에 한아이한테 정말 털을다세우고 으르렁대면 이모랑엄마가 공격을하기시작했어요.방에들어오지도 못하게 방문앞에서 지키고있고 이모냥이가 공격당하는아이랑 조금만 티격대는 소리들리면 바로 날아가서 새끼냥이 털이한줌넘게빠지도록 물고핡퀴고 구석에몰아놓고 둘이 막 패고그러네요 엄마냥이한테 아무리맞아도 그냥 죽은듯이맞고만있고 혼자 거실에서쭈구리고 자게됐는데 이젠 남은새끼한테도 눈앞에알짱대면 엄마냥이가 폭력을씁니다.덩치들은 엄마보다더큰데 엄마의 폭력에 덤비지않고 불쌍해요 대체 하루아침에 이렇게될수있나요?중성화는 애기때모두다 했었어요
고양이 안키우는데 냥이 만나면 어떻게 해야되는지 이거 보면서 공부해요 . 설명이 너무 쉽고 좋아요 구독합니당^^ 열심히보고 실전에서 해봐야징♡♡
-두마리에 화장실 3개인데 고양이가 나오면 술래잡기 하는데 더 어디에 둬야 할까요?😅
-카바사 가필드 모래사용하는데 둘째 애(6개월째)가 모래를 너무 먹어요..위에서 굳거나 하진 않을까요?
먹거나하면 비교적안전한 두부모래같은게 더좋지않을까요 실제로 수의사쌤이 애기땐 먹을수도있으니 두부모래가좋다 했거던요
앗 숨바꼭질놀이 해주면 안되나요?
셈 중성화 수슬한지 8년된 길양인데요 발정울름소리을 내는데 왜그러는걸까요?
애기씨가 보이면 일단 들어옴ㅋㅋㅋㅋㅋ
고양이가 가끔 잘때 그냥 고로롱 정도도 아니고 크게 코고는 소리 같은걸 내는데 괜찮은걸까요..?
옆집 큰고양이에게 이런 연기(?)를 배우신 거군요???
보다보니 흥분상태가 아니라 각성상태라고 하시는데 순화해서 말씀해주시는건지 아니면 흥분상태와 각성상태를 다르게보시는지 차이가 있을까요? 단순하게 너무너무 궁금하네요!
저희삼색고양이는집사를 숨어있다가 나와서 놀래키는데
대입이라뇨! 대학원 졸업까지 바라고 있다구요!!
혹시 길고양이들이 눈이 안좋은데 제가프로포뮬라 엘라이신을 샀는데 따로 항생제를 사야되는지 궁금합니다
친구 고양이가 종이 코리안 숏헤어인데 4개월정도 안됐는데 예방접종 맞으러 가야하는시기인데 임보처에서 데려온 고양입니다. 데려온지 몇달이나 지났는데 고양이에게는 이제 하앍질 하지 않지만 사람에겐 만질려면 하앍질이 너무 심해서 캐리어안에 넣어서 접종을 갈수가 없어요? ㅠ 그외 도망 다니겠다고 커튼에 매달려잇다가 떨어졌는데 걱정되기도 하고ㅠㅠ
고양이를 어떻게 얌전하게 캐리어에 넣구 사람에게 하는 하앍질을 고칠수 있는 법 없을까요?😢 덕분에 파상풍주사도 맞고 손과도 맞바꿧죠오...초보 집사라서 잘 모르겠어요😢
안정제가 필요할것 같아요 접종은 꼭 필요하니까요
미리 병원에서 안정제 처방받으셔요!
자막에 애기씨 얼굴가려.....ㅠㅠㅠㅠㅠ카머라 봐줬는데.....ㅠㅠ
안녕하세요 미양옹철님!!! 급해요ㅠㅠ
저는 고없이지만 집밑에 길냥이들에게 밥을 주고 있는데 치즈1 고등어1마리에요 그런데 치즈는 원래 부비기도 잘하고 야옹^^! (왔냐) 이런 느낌으로 말도 많은데요
고등어는 밥을 먹긴 하지만 한번도 제 근처에 오지않고 말도 없고 손을 안 타는 아이에요
그런데 오늘 갔더니 유난히 저한테 이이야아오옹! 이러길래 너도 드디어 말문이 터졌나
신이 나서 캔을 땄는데 밥을줘도 코에 조금만 박고 먹지않고 (밥은 늘 드시던 것입니다)
저한테 엄청 신경질적인 이이야아아오옹을 계속 하시는거에요ㅠㅠ 표정은 약간의 하악할때 표정 비슷했는데 입은 약간만 벌어진 느낌?
근데 하악이 아니고 자꾸 이야아아아오오옹!!!
이었어요 저보고 꺼지라는건가 싶어서 그냥 집에 가려는데 저를 졸졸 따라와서 이야아아아오옹!!
계속 그래요ㅠ 혹시 무슨 일이 있나 싶어서 조금 가까이 가려하면 또 몇발짝 도망가고..
어떡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집에 왔는데
무슨 일이 있는걸까요ㅠㅠ
같이 이 구역에 사는 치즈냥이는 오늘 안보였어요 근데 맨날 보였다 안보였다하는게 일상이었구
평소에 고등어 혼자있을때도
말이 없고 손 안타고 묵묵히 챱챱 밥만 잘 먹던 아이입니다ㅠㅠ 오늘 왜 그랬을까요??
사연보내고 싶은데ㅠ 어떻게 보내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