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아까 댓글보고 와서 영상 찾아보았습니다^^ 지금 이 댓글 쓰고 있는데 저희 집 개님(?)께서 산책나가자고 하네요 ㅋㅋㅋ 얼른 댓글 작성하고 나가야겠어요 ㅎ 저 지금 산네스간 리네로 fairy tale뜨고 있어서 엄청 내적 친밀감 느꼈어요 그리고 쿠뮬러스 티 저도 있어서 더 더 반가웠습니다 ㅋㅋㅋㅋ 좋은 실과 도안들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제 도안컬렉션에 오늘 하나가 더 추가되겠군요 ㅎㅎ 저는 성격상 문어발을 못 하고 하나 완성하고 그 다음으로 넘어가는 스타일이라서 얼른 페어리테일 완성하고 에바가디건 뜨고 싶어서 근질근질하네요 ㅋㅋ 하지만 퇴근후에나 뜨개를 할 수 있어서 페어리테일 완성은 아마 한 달은 걸릴거같네요^^ 다음 영상에서 또 뵙겠습니다❤❤❤❤
저두 여름에 에어컨 틀고 울실 뜨는 사람인데 여름실로 뜨는 여름 니트도 좋아합니다 다른 니터님들 영상에서 보지 못했던 실들과 도안들을 소개해 주셔서 정말 흥미있게 봤어요 써보고 싶은 실들과 도안을 발견했습니다 마지막 부분의 깜빠넬라 숄은 저도 뜬거라 바로 알아봤네요 늘 챙겨보게 되는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카페에서 뜨개질하면서 잘 봤습니다~ 저는 아직 뜨개하는 것 그 자체가 즐거운 단계인가봐요..ㅋㅋ 절 전전긍긍하게 하는 생각이 사라지고 힐링되는 시간이 너무 좋거든요 그래서 말씀처럼 실의 성격이나 실제 입으면 어떨지 생각안하고 맘에 안들면 보관하면 되지~ 라고 그냥뜨고 있습니다. 그래도 뜨개는 재미있고 시간은 잘 가니까요 근데 이런 식으로 뜨다보니 일단 포기가 빠르고 유튜브나 인스타에서 보이는 완벽한 완성작을 볼때면 약간 질투가 나는게 단점이랄까요. .ㅋㅋ 저도 언젠가는 실제로 입을걸 생각하고 뜰 수 있겠죠 잘봤습니다!
남과 비교할 필요있을까요? 그냥 내가 좋은게 제일이죠.👍🏻 실과 도안의 조합을 맞추는게 어려운데 다른 완성작이 자꾸 질투가 난다면 경력이 좀 있으신 작가님의 도안을 원작실로 떠보는걸 추천드려요. 도안과 실의 조합을 오래 고민하신 걸거예요. 하지만, 뜨개하는 시간이 힐링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으니까요. 행복한 뜨개생활 되세요!
인별에서 스토리에 엘베 이야기 보고 내적 친밀감에 반가웠는데 영상으로 다시 보네요 ㅎㅎ 스토리 올리셨을 때 마침 제가 사는 30년된 구축아파트 엘베도 3주간의 교체 공사를 마치고 드디어 1n층 집까지 엘베를 타고 다니는 기쁨을 다시 누리게 됐었거든요 ㅎㅎ 그 기간 동안 택배도 1층 우편함 아래 두고 가서 쇼핑도 포기하고 산 덕에 한동안 자체 실쇼핑 금지기간을 가졌어요🤭 어쨌든 이번 영상에는 저도 떴지만 다른 실로 뜬 여름옷들이 보여 더 반가웠어요😊 여름뜨개 화이팅❤
ㅎㅎ아까 댓글보고 와서 영상 찾아보았습니다^^
지금 이 댓글 쓰고 있는데 저희 집 개님(?)께서 산책나가자고 하네요 ㅋㅋㅋ
얼른 댓글 작성하고 나가야겠어요 ㅎ
저 지금 산네스간 리네로 fairy tale뜨고 있어서 엄청 내적 친밀감 느꼈어요
그리고 쿠뮬러스 티 저도 있어서 더 더 반가웠습니다 ㅋㅋㅋㅋ
좋은 실과 도안들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제 도안컬렉션에 오늘 하나가 더 추가되겠군요 ㅎㅎ
저는 성격상 문어발을 못 하고 하나 완성하고 그 다음으로 넘어가는 스타일이라서 얼른 페어리테일 완성하고 에바가디건 뜨고 싶어서 근질근질하네요 ㅋㅋ
하지만 퇴근후에나 뜨개를 할 수 있어서 페어리테일 완성은 아마 한 달은 걸릴거같네요^^
다음 영상에서 또 뵙겠습니다❤❤❤❤
직장다니며 뜨개도 하시는 분들 대단하신 것 같아요.👍🏻👍🏻👍🏻 저도 문어발을 못하는 성격이었는데 보그수업들으면서 바뀌었습니다..... 열심히 뜨고 영상 편집해서 또 뵙겠습니다!!
저도 여름에 울실로 옷떠요~ 이번에 일본 유자와야 울실사러 갔는데 하나도 없더라구요ㅡ.ㅡ 왜여름에 울실안나오냐구요~ ㅎㅎㅎㅎㅎㅎ선풍기바람앞에 아아 마시면서~ 겨울옷뜨는거 행복해요 여름니트는 잘안입어져서 저도 떠놓고 몇벌 버렸어요~😂
저랑 같은 분 계시네요. 진정한 뜨개의 맛은 여름에 겨울기다리면서 스웨터 뜨는거죠. ㅎㅎ
내년에 퇴직하고 옷을 떠보고 싶어 여기저기 기웃거리는데 완성작을 보고있으니 과연 할 수 있을까 싶네요. 대바늘로 목도리만 떠봤거든요. 너무나 예쁜 작품에 댓글을 안달수 없어 용기내어 적어봅니다. 훌륭하세요
새로운 시작엔 언제나 두려움이 있죠. 퇴직하시는 일에도 처음 시작이 있었다는걸 떠올리시면 용기가 솟으실거예요. 이미 목도리를 완성해보셨으면 차근차근 옷을 시작해보실 차례죠. 퇴직 후의 삶 응원합니다!!
저두 여름에 에어컨 틀고 울실 뜨는 사람인데 여름실로 뜨는 여름 니트도 좋아합니다
다른 니터님들 영상에서 보지 못했던 실들과 도안들을 소개해 주셔서 정말 흥미있게 봤어요 써보고 싶은 실들과 도안을 발견했습니다
마지막 부분의 깜빠넬라 숄은 저도 뜬거라 바로 알아봤네요
늘 챙겨보게 되는 영상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떤 여름니트를 갖고 계신지 뭘로 뜨셨는지 궁금하네요. 깜빠넬라 알아봐주시는 분이 계셔서 너무 반가워요.☺️ 댓글 감사합니다!!
카페에서 뜨개질하면서 잘 봤습니다~ 저는 아직 뜨개하는 것 그 자체가 즐거운 단계인가봐요..ㅋㅋ 절 전전긍긍하게 하는 생각이 사라지고 힐링되는 시간이 너무 좋거든요 그래서 말씀처럼 실의 성격이나 실제 입으면 어떨지 생각안하고 맘에 안들면 보관하면 되지~ 라고 그냥뜨고 있습니다. 그래도 뜨개는 재미있고 시간은 잘 가니까요 근데 이런 식으로 뜨다보니 일단 포기가 빠르고 유튜브나 인스타에서 보이는 완벽한 완성작을 볼때면 약간 질투가 나는게 단점이랄까요. .ㅋㅋ 저도 언젠가는 실제로 입을걸 생각하고 뜰 수 있겠죠 잘봤습니다!
남과 비교할 필요있을까요? 그냥 내가 좋은게 제일이죠.👍🏻 실과 도안의 조합을 맞추는게 어려운데 다른 완성작이 자꾸 질투가 난다면 경력이 좀 있으신 작가님의 도안을 원작실로 떠보는걸 추천드려요. 도안과 실의 조합을 오래 고민하신 걸거예요.
하지만, 뜨개하는 시간이 힐링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가 있으니까요. 행복한 뜨개생활 되세요!
그렇지 않아도 뜨개 3년차에 처음으로 여름 니트 떠보고 있어서 재미있게 보았어요. 뭔가 열심히 뜨고는 있는데 아무래도 어울리지는 않을 것 같아서 ⅔쯤 떴는데 의욕을 조금 잃어버렸습니다 ㅎㅎ 여름실이 다른 계절 실보다 좀 더 어려운 것 같아요
동감이예요. 저는 여름실로 코를 고르게 뜨는게 힘들더라구요. 모양이 튀는 코를 참을 수 있어야 여름니트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ㅋㅋ
인별에서 스토리에 엘베 이야기 보고 내적 친밀감에 반가웠는데 영상으로 다시 보네요 ㅎㅎ 스토리 올리셨을 때 마침 제가 사는 30년된 구축아파트 엘베도 3주간의 교체 공사를 마치고 드디어 1n층 집까지 엘베를 타고 다니는 기쁨을 다시 누리게 됐었거든요 ㅎㅎ 그 기간 동안 택배도 1층 우편함 아래 두고 가서 쇼핑도 포기하고 산 덕에 한동안 자체 실쇼핑 금지기간을 가졌어요🤭 어쨌든 이번 영상에는 저도 떴지만 다른 실로 뜬 여름옷들이 보여 더 반가웠어요😊 여름뜨개 화이팅❤
공사가 끝나셨다니.. 지금 제가 생각하는 제일 부러운 분이십니다. 저도 강제 쇼핑금지기간이예요. 실쇼핑은 물론 새벽배송도 포기하고 정말 급한 것만, 그것도 가벼운 것만 1층 우편함 아래에 받고있어요.😭 같은 옷 다른 실 어떤걸까 궁금합니다!
@@peach_cloud홍합티를 전 솜솜뜨개 어푸로 떴구요, 뜨시다 만 그 日書의 코바늘옷은 리네아 코튼레이스로 떴어요☺
여름옷이 두개나 겹친다니요. 인스타와 유튜브의 이웃들 매칭이 안돼서 곤란하네요. 열심히 찾아서 구경하고 왔어요! 예쁜거 많이 뜨셨네요. 특히
스캘럽스웨터 배색이 너무 예뻐요.😍
저도 이사가 여름실 너무너무 좋아요 이번에 하와이도 챙겨왔는데 작품 완성한거 보니까 빨리 저도 떠보고 싶네용❤
하와이에서 이사가로 힐링뜨개!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