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머리는 왜 인간에 집착하는가 2.도시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 의해 왜 만들어졌는가 3.지금은 잊혀진 도시 밑바닥의 호수는 무엇인가 4.Z사 둥지는 어디있는가 5.스테파네트,휴버트가 만났던 '별'은 무엇인가 6.외곽 너머에는 무엇이 있는가 7.유적이라는 것들과 그 유물들은 무엇인가 8.외곽 열차란 놈은 뭐길래 아직도 언급조차 없는가 현재 도시의 큰 떡밥들이 이것말고 또 뭐가 있을까요?
모두가 알다시피 프문은 지속해서 달과 관련한 떡밥을 뿌리고, 지구를 연상시키는 푸른별의 존재 등을 보아서 일단 도시인들이 모종의 이유로 지구를 떠나 달에 정착했다는 가설을 바탕합니다. 1. 문을 닫는다. 머리는 인간이 되는 걸 거부한 앤젤라의 선택에 대해 너로 인해 '문이 닫히면 안된다' 고 했습니다. 이것이 달을 향한 문인지, 지구를 향한 문인지는 모르나 일단 지구를 향하는 문이라는 가정 하에서 봅시다. 지구는 환상체, 혹은 그에 준하는 괴물 등에 점령 당했거나 혹은 인간이 살아갈 수 없는 환경이 되었고, 머리는 달에 정착 후 지구와 달을 연결시켜 순수한 인간(복제인간이든 뭐든 동일치 않은 하나의 영혼을 가진 인간)의 마음 등을 바치는 것을 대가로 특이점과 같은 강력한 힘을 얻게 된다. 이 특이점 발현의 과정에서 달에도 지구에 있던 괴물들이 생겨났고, 머리는 괴물들을 유적에 몰아넣고서 특이점 유지를 위한, 문이 닫히게 하지 않기 위한 도시를 건설한다. 특이점을 포기하고서 진정으로 인간을 위한 도시를 위해 지구와 연결된 문을 닫은 도시인들은 다시 빛(마음, 특색)을 되찾고서 여러분이 바라보는 도시 속 서사의 문 또한 닫히게 됩니다. 2. 역으로 지구에서 문을 닫는다. 지구는 한 때 푸른 별이라 불리웠으나, 누군가 달과 연결되는 문을 열어버리며 빛을 잃고 괴물들이 나타났다(혹은 괴물들이 생겨나고 이에 대한 대책으로 달의 문을 연다, 혹은 달의 존재가 문을 열었다). 인간들은 한데 뭉쳐 도시를 건설하고 그들의 관리자들은 순수한 인간의 색을 바치는 것을 대가로 문 속 존재와 거래해 특이점을 발현한다. 색을 잃은 지구는 회색빛 도시처럼 물들었다. 문을 닫으며 모든 이상현상과 특이점이 사라지며, 인간 찬가의 서사로 막을 내린다. 3. 문을 연다. 다시 지구로 돌아가기로 결정한 인류가 열린 문을 통해 지구로 향하고 괴물들과 싸우며(혹은 달이라는 환상에서 벗어나 지구라는 현실로 돌아오며 괴물이 없어졌고) 도시인의 이야기는 열린결말로 끝난다. 등 많은 추측을 할 수 있긴 합니다. 개인적으론 머리가 최종적인 방해물이 되는게 좋아보입니다. 왜냐하면 아직까지 머리에 대한 언급도 적은데 머리 관련 이야기를 풀기 시작하니까 갑자기 그 뒤로 더 대단한 인간 세력이 있었다, 같은 이야기는 마치 나루토 최종보스 변경 마냥 어이없이 진행될 것 같기도 하고, 가장 포스 있던 세력을 한 번에 하청업체로 만드는 느낌이기 때문에.. 할 거라면 차라리 문 속의 존재가 대적할 수 없는 우주적 존재고, 인간의 힘만으로 위기를 모면하는게 더 프문의 인간찬가적 서사에 어울릴 것 같네요.
림버스컴퍼니 단테는 원작 신곡의 주인공입니다. 신곡은 단테가 지옥을 돌아다니며 지옥이 어떤식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보여주는 소설이죠 지옥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살수없는곳입니다. 그렇다면 림버스세계관으로 보자면 사람이 살수없을정도로 위험하고 무서운곳..즉 외각이 지옥이라고 볼수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모여사는 도시는 어디일까요?.. 단테의 신곡에 지옥에는 죄를 짓지는 않았지만 사람들이 현세와 같은 환경에서 살수있는곳이 있습니다..그곳을 림보라고 부르고 있죠.. 즉 현재 사람들이 모여사는 도시는 림보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렇다면 남은 연옥과 천국은 어디인가.. 연옥은 더 이상 사람이 살수없는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곽은 지옥에 해당하지만 그럼에도 사람이 살고 있고 연옥은 지옥보다 더 위험한 위치에 있어야 하니 그렇다면 지하..즉 몰락한 구 L사 지부들이 연옥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수많은 위험한 환상체들이 존재하는곳이기도 하죠 자 이제 우린 천국을 알아봐야 합니다. 천국은 지상낙원,유토피아 등등 다양한 이름으로 부를수있죠 도시 어느곳에도 이와 같은 사람 살기 좋고 풍요로운곳은 찾을수없습니다. 그럼 천국은 어디있는가. 그걸 알기위해 지금 우린 z사에 정체에 대해 추측해 봐야 합니다. 림컴세계는 과학이 엄청 발전한곳입니다. 그런데 작중 우주산업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 없었습니다. 만약 Z사가 우주산업으로 발전한 도시이면 충분히 현재 림컴속 행성보다 살기 좋고 풍요로운 행성에 테라포밍이 가능하다는게 제 추측입니다. 그러면 Z사가 다른 행성에 테라포밍하여 소수만 그곳에 살고 있으면 이곳이 바로 소수만 도달할수있는 천국 즉.. Z사는 우주에 있고 천국은 우주에 있는 Z사를 뜻하는겁니다. 이제 우리는 연옥,지옥,림보,천국에 대해 알아봤으니 이제 단테는 무슨 관련이 있는가 그것을 알아야합니다. 작중 데미안이 단테에게 양을 그려달라고 합니다. 여기서 그렇다면 데미안은 어린왕자라는 뜻이고 단테는 추락한 비행사라는 뜻입니다. 추락한 비행사 즉 Z사 소속 단테가 모종의 이유로 우주선을 타고 프롤로그 D사 검은숲에 불시착했다고 볼수있고 단테는 다시금 천국인 Z사로 향해 수감자들과 가는게 스토리이겠죠
1.머리는 왜 인간에 집착하는가
2.도시는 언제 어디서 어떻게 누구에 의해 왜 만들어졌는가
3.지금은 잊혀진 도시 밑바닥의 호수는 무엇인가
4.Z사 둥지는 어디있는가
5.스테파네트,휴버트가 만났던 '별'은 무엇인가
6.외곽 너머에는 무엇이 있는가
7.유적이라는 것들과 그 유물들은 무엇인가
8.외곽 열차란 놈은 뭐길래 아직도 언급조차 없는가
현재 도시의 큰 떡밥들이 이것말고 또 뭐가 있을까요?
이리 쭉 나열해보니 정말 많네요..
그나마 디에치쪽 인격들의 이야기로 외곽이나 유적 부분이 조금이나마 풀리긴 했는데 작은 조각에 불과해서 나중에 어떻게 풀어갈 지 궁금하네요
2는 날개들이 모여서 만들어졌고 머리는 나중에 만들어졌다 라고 나오기는 했으니 머리는 아닐듯.
사실 도시는 달에 위치한 일종의 실험장소였고 이를 관리하는게 머리이며 진짜 흑막은 지구에 있다.... 라고 하면 안되겠죠
달에 z사가 있을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두가 알다시피 프문은 지속해서 달과 관련한 떡밥을 뿌리고, 지구를 연상시키는 푸른별의 존재 등을 보아서 일단 도시인들이 모종의 이유로 지구를 떠나 달에 정착했다는 가설을 바탕합니다.
1. 문을 닫는다.
머리는 인간이 되는 걸 거부한 앤젤라의 선택에 대해 너로 인해 '문이 닫히면 안된다' 고 했습니다.
이것이 달을 향한 문인지, 지구를 향한 문인지는 모르나 일단 지구를 향하는 문이라는 가정 하에서 봅시다.
지구는 환상체, 혹은 그에 준하는 괴물 등에 점령 당했거나 혹은 인간이 살아갈 수 없는 환경이 되었고, 머리는 달에 정착 후 지구와 달을 연결시켜 순수한 인간(복제인간이든 뭐든 동일치 않은 하나의 영혼을 가진 인간)의 마음 등을 바치는 것을 대가로 특이점과 같은 강력한 힘을 얻게 된다.
이 특이점 발현의 과정에서 달에도 지구에 있던 괴물들이 생겨났고, 머리는 괴물들을 유적에 몰아넣고서 특이점 유지를 위한, 문이 닫히게 하지 않기 위한 도시를 건설한다.
특이점을 포기하고서 진정으로 인간을 위한 도시를 위해 지구와 연결된 문을 닫은 도시인들은 다시 빛(마음, 특색)을 되찾고서 여러분이 바라보는 도시 속 서사의 문 또한 닫히게 됩니다.
2. 역으로 지구에서 문을 닫는다.
지구는 한 때 푸른 별이라 불리웠으나, 누군가 달과 연결되는 문을 열어버리며 빛을 잃고 괴물들이 나타났다(혹은 괴물들이 생겨나고 이에 대한 대책으로 달의 문을 연다, 혹은 달의 존재가 문을 열었다).
인간들은 한데 뭉쳐 도시를 건설하고 그들의 관리자들은 순수한 인간의 색을 바치는 것을 대가로 문 속 존재와 거래해 특이점을 발현한다.
색을 잃은 지구는 회색빛 도시처럼 물들었다.
문을 닫으며 모든 이상현상과 특이점이 사라지며, 인간 찬가의 서사로 막을 내린다.
3. 문을 연다.
다시 지구로 돌아가기로 결정한 인류가 열린 문을 통해 지구로 향하고 괴물들과 싸우며(혹은 달이라는 환상에서 벗어나 지구라는 현실로 돌아오며 괴물이 없어졌고) 도시인의 이야기는 열린결말로 끝난다.
등 많은 추측을 할 수 있긴 합니다.
개인적으론 머리가 최종적인 방해물이 되는게 좋아보입니다.
왜냐하면 아직까지 머리에 대한 언급도 적은데 머리 관련 이야기를 풀기 시작하니까 갑자기 그 뒤로 더 대단한 인간 세력이 있었다, 같은 이야기는 마치 나루토 최종보스 변경 마냥 어이없이 진행될 것 같기도 하고, 가장 포스 있던 세력을 한 번에 하청업체로 만드는 느낌이기 때문에.. 할 거라면 차라리 문 속의 존재가 대적할 수 없는 우주적 존재고, 인간의 힘만으로 위기를 모면하는게 더 프문의 인간찬가적 서사에 어울릴 것 같네요.
생각보다 디테일한 추측이네요 이런 설명글 좋습니다
뭔가 근거는 없지만 머리가 날개들을 사육하는게 아닐까 싶음. 날개들의 특허를 관리하는 이유는 머리가 특이점을 더많이 확보하기 위해 특이점 개발의 판을 깔아주는 것 같음. 아님말고
근거가 아예 없는 추측은 아니라 생각이 드네요 다양한 추측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강하다는 도서관도 머리는 못이기는데 그이상은 상상도 안된다;;
근데 10년정도라면.. 어떻게 흘러갈지 예측이 안되긴 하네요 혹시 모르죠 칼리를 상회하는 천재급 해결사가 나올지..
외곽 멀리를 생각하기엔 지금 도시에도 안나온게 많음....
솔직히 날개가 뭣하러 인류를 멸망시키겠나 싶고.
기술의 특이점이 폭주하는 전개나 도시 외부에 존재로 큰일날거라 예상.
아니면 캬루멘이 기어이 도시 전체에 영향을 끼쳐서 뒤틀림 파리투나잇 하거나
예아 퍼리투나잇
예?
W사 특이점 폭주로 인한 공간 붕괴?
일단 현 수감자들 무력으로 머리 에 도전하기에는 10년 도 모자란듯하고. 일단 가장 흥미로운게 머리의 정치방식인데 특수한 경우 를 제외하면 아예 방관 그자체 죠.
그래도 도서관마냥 수감자들도 날이 갈 수록 꽤나 강해지고 있다고 느껴져서.. 대충 생각만 몇개 정리해봤습니다
돈키 아니면 홍루때 알레프 에고가 나올 것 같은데 기대되네요
대충 스토리 뇌피셜해보자면
지옥편이 수감자들의 과거와 그걸 이겨내는 내용이 나오고
연옥편이 수감자들이 에고 각성하고 n사랑 싸우는 내용
천국편이 외곽이랑 별의 주인될자들이랑 엮이고 마지막에 림컴이 새로운 L사 되면서 끝이려나 아님말고
아니면 기존 체제를 완전히 부숴버리고 새로운 창조를 위한 백지를 만들지도
림버스컴퍼니 단테는 원작 신곡의 주인공입니다.
신곡은 단테가 지옥을 돌아다니며 지옥이 어떤식으로 이루어져 있는지 보여주는 소설이죠
지옥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살수없는곳입니다.
그렇다면 림버스세계관으로 보자면 사람이 살수없을정도로 위험하고 무서운곳..즉 외각이 지옥이라고 볼수있습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모여사는 도시는 어디일까요?..
단테의 신곡에 지옥에는 죄를 짓지는 않았지만 사람들이 현세와 같은 환경에서 살수있는곳이 있습니다..그곳을 림보라고 부르고 있죠..
즉 현재 사람들이 모여사는 도시는 림보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렇다면 남은 연옥과 천국은 어디인가..
연옥은 더 이상 사람이 살수없는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곽은 지옥에 해당하지만 그럼에도 사람이 살고 있고 연옥은 지옥보다 더 위험한 위치에 있어야 하니 그렇다면 지하..즉 몰락한 구 L사 지부들이 연옥이라고 볼수있습니다 수많은 위험한 환상체들이 존재하는곳이기도 하죠
자 이제 우린 천국을 알아봐야 합니다. 천국은 지상낙원,유토피아 등등 다양한 이름으로 부를수있죠 도시 어느곳에도 이와 같은 사람 살기 좋고 풍요로운곳은 찾을수없습니다. 그럼 천국은 어디있는가. 그걸 알기위해 지금 우린 z사에 정체에 대해 추측해 봐야 합니다. 림컴세계는 과학이 엄청 발전한곳입니다. 그런데 작중 우주산업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 없었습니다.
만약 Z사가 우주산업으로 발전한 도시이면 충분히 현재 림컴속 행성보다 살기 좋고 풍요로운 행성에 테라포밍이 가능하다는게 제 추측입니다.
그러면 Z사가 다른 행성에 테라포밍하여 소수만 그곳에 살고 있으면 이곳이 바로 소수만 도달할수있는 천국 즉.. Z사는 우주에 있고 천국은 우주에 있는 Z사를 뜻하는겁니다.
이제 우리는 연옥,지옥,림보,천국에 대해 알아봤으니 이제 단테는 무슨 관련이 있는가 그것을 알아야합니다.
작중 데미안이 단테에게 양을 그려달라고 합니다.
여기서 그렇다면 데미안은 어린왕자라는 뜻이고 단테는 추락한 비행사라는 뜻입니다.
추락한 비행사 즉 Z사 소속 단테가 모종의 이유로 우주선을 타고 프롤로그 D사 검은숲에 불시착했다고 볼수있고 단테는 다시금 천국인 Z사로 향해 수감자들과 가는게 스토리이겠죠
부럽다...프문팬인 아는 지인이 있구나...
유입을 하도 많이 시키다 보니.. 사실 절반이상은 폐사해서 유지하기 쉽지 않습니다..
뇌간이니 송과선이니 하는 그럴싸한 이름을 가진 최종보스가 더 있을듯.
일단 당장 if세계관으로 도시가 뒤집어진게 2번정도 있고
네?
@@-hand- 롭컴 세번째 배드엔딩에서는 아인이 타락하고 사람들을 전부 뒤틀림으로 만듬, 라오루에서 엔젤라가 롤랑 용서 못하는 배드엔딩에서는 도시 반이 도서관에 잡하먹힘
난 갠적으로 보리눈물같음 그리고 머리는 백야때문에 괴멸당할것 같고
보눈 떡밥도 만만치 않게 기대되는 떡밥 중 하나죠
마지막에는 디아스랑 대립할꺼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드네요
도시편이 끝나면 외각으로 나가지않을까요...
외곽도 굉장히 위험한 곳이라..언제 어떻게 다룰지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론 로보토미와 라오어, 림버스 4장,5장에 언급한 외각에 존재하는 초월적 존재인 별의 존재가 최종보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근데 나만 단테랑 한번 싸울것같은 느낌이 드나
외각이 사실 z사고 머리는 어느 이유때문에 z사(외각)으로부터 스스로를 격리하여 도시를 지키는것이 아닐까?
최종 보스는 김지훈이다!
젠장 자극적인 귀여움
군대가신다고 마지막에 이렇게 불태우시다니.....
이 격정속에서... 타올라라!!
그리고 뒷면
사실...흑막은...이 모든 스토리를 구상한 프문입니다(?)
젠장 보라지훈
만약에 후에 머리랑 뚜시 뚜시 하다가
또 그위에 강한적이 중간에 난입해서
머리들 뚜뚜따이 하고 후훗
이하 생략
😅
그럼 프문은 망하고 말거야...
도시가 여러개일수도 있지않나?
머리 그 이상에 그 이상에 그 이상에는 김지훈이 있다고 한다
그분에게 대항하는 자들은 전부 사라졌다
"김지훈 총괄D가 엄지를 아래로 향하자 수면이 붉게 물든다. 세상 제일의 밑바닥에 존재하는 강의 망령들은 사상설파자의 고기를 좋아하는 것이다."
머리의 카운터: 너 대머리야
아인 카르멘 이 양반들이 뭘 했길래 구인회 생기기도 전에 거울세계에 간섭하는 기술 개발했냐
사실 프문도 대충 구상만 해놓지 않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