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365일 1년 내내 방황하는 내 영혼을 쫓아 키를 잡은 Jack Sparrow 몰아치는 Hurricane 졸라매는 허리끈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소리꾼 내 안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나와 싸워 그녀가 떠나갈때 내게 말했었지 너는 곁에 있어도 있는 게 아닌것 같다고 만지면 베어버리는 칼날같은 사람 심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사랑 그래, 1분 1초가 사는게 사는게 아냐 매일 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M'aider 누가 날 좀 꺼내줘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 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땐 슬프다고 얼어 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가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가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 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땐 슬프다고 얼어 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언제들어도 질리지가않는다.
야르~
노래 좋네요~
1:48
상처를 치료해줄 귀여운 남자 어디없나!! 이대로 가다간 끈임없이 덧나!!!!
영어쌤이 회식에서 이거 부르고 난 뒤 부원장쌤 표정보고 술깻다고 해서 들으려고 왓는데 .. 진짜 이걸어케부르싴걸까
빵빵이보고 반가워서 달려온놈이면 ㄱㅊ
어 ㄱㅊ다 ㅅ1ㅂ
아씨.. 들켰누 ㅋ
아 ㅋㅋ ㄱㅊ
ㅋㅋ ㄱㅊ
상처를 치료해줄 귀여운 여자 없나!!!
욕나오는 노래 싫고 난 이런 노래 너무좋아
0.5 배로 해도 다 들리네 ㅎㄷㄷ 아웃사이더는 전설이다 그냥...
1:48
1.5배속?
0.5배는 들리는게 정상이지 임마
@@user-mn1mn9xf9p노래 가사가 들린다는건 그만큼 발음이 정확하고
그렇게 발음 정확하고 빠르게 부르게 대단한거죠😊
@@user-mn1mn9xf9p 느리게 해도 발음이 안 뭉개지고 잘 들린다는 뜻이죠..
한번도 안들어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들어보면 안불러본 사람은 없다는 곡
오늘 바로앞에서봄..
울학교와서..멋있었음....
본인이 중학교때?
일기장에 쓴 내용을바탕으로 햐셨다는데..진짜 랩하는거 개멋있다..
위헬프?
저희 학교도 오늘 오셨다는데 전 조퇴해서 못봤다죠😢
우리 학교에 오셨음 ㅋㅋ 나 이분이랑 눈 마주치고 인사함 ㅋㅋ
@@ongimae_gudokjom 양남중 ㅋㅋ
진짜 멎지다
여기부터레전드1:46
아 진짜 이노래 크게 틀고 운전할때가 대박..
아니 K 50센트 ㅠㅠ 으헝헝헝
0:55 1:48
이거 노래방에서 불러야징
이거 0.75배로 들으면 아웃사이더가 진짜 발음을 대박 잘한다는걸 알수 있어요. 꼭들어보세요 지립니다.
0.5배속으로 들어도 들리는게 신기
반면 요즘 나오는 노래들은 참...
@@spencerjonson6556에미넴 godzilla 들어보세요 발음 완벽함
@@spencerjonson6556랩이 아니여도 못알아 듣겠는 마성의.. 크흠
형 너무 빨라...
2024년 손
외톨이 노래는좋은데 몇년째 상처를 치료해줄사람을 찾고 있네요 병원 가보세요
근하하하
간만에듣는데 진짜최고
그래도옛날엔이속도로 어케든따라불렀는뎅…ㅎㄷㄷ
지금은?
시작: 0:32
2절시작: 1:48
지금 보고 있으면 개추 ㅋ
다시들어보니 좋네죄송합니다😢
진짜 말도 안되는게 저 속도 저 가사를 어케 한글자 한글자 귀에 때려박는걸까 진짜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365일 1년 내내
방황하는 내 영혼을 쫓아 키를 잡은 Jack Sparrow
몰아치는 Hurricane 졸라매는 허리끈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소리꾼
내 안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나와 싸워
그녀가 떠나갈때 내게 말했었지
너는 곁에 있어도 있는 게 아닌것 같다고
만지면 베어버리는 칼날같은 사람
심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사랑
그래, 1분 1초가 사는게 사는게 아냐
매일 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M'aider 누가 날 좀 꺼내줘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 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땐 슬프다고
얼어 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가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가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좋아요 이 노래 너무 짱ㅈ이야
2024에서도 듣는 닝겐?
삐..빅. me
ㅈ저여
에미넴: 어 이건 좀;;
진짜 킹 마리스트로가 아닐까 외로운 빗속을 걸어가는 낭만쩌는 사나이
와 빠르다 ㅎㄷㄷ..
학교에 앞에서 봄👍👍👍👍👍👍👍
봤냐? 안녕? 난 외톨이 우리는 외톨이
지금보니 가사가 너무 외로워보이고 어찌할줄모르는상태.. 슬프다
마치 현재 내 모습 같음
빵빵이가 뭐여?
아웃사이더의 경이로움은 0.5배속으로 들어볼때 들어난다.
저정도 속도로 뱉어내는데 그런데 딕션이 미쳤음.
이게 노래지
사람관계 앞으로 잘사귈걸로 다짐
1명만 외모상관없음
2024년 9.23
말 빠르니까 친구들이 이거랑 곡예사 부르게 하네요 야팔 난 말만 빠른 감자라고
1.25배 개좋다
가수나
노래 검색이 힘듬ㅜㅜ
외톨이는 이 노래가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준이가 은호한테 배우는거 보니까 생각나서 왔네
외톨이야
1:48 부터 개빠름
24년에도 듣는사람
1:48 이거 하면 진짜 인정 ㅋㅋㅋ
미미미누 하던데
13살 쨈민이 확실히 요즘 노래 보다 좋은듯
이사람 어른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노
으아 따라할려햇는데 발음이뭉개져
1:48초 부터 급발진 ㄷㄷ
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
무호흡으로 속사포 해야됨ㄷㄷ
1:58
2:07 2:08
브레이크 작살
옛생각에ᆢ인트로 만 들어도 눈물이 나네요
아웃사이더 외톨이
장기자랑으로 불렀다가 숨막혀뒤지는줄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 때
오늘우리학교오셨었음
오늘 우리학교 옴
장안초 손
❤❤❤❤❤❤❤😊
2024년에 이곡 듣고있는 사람 손
위헬프보고 노래 한번더 들으러 온사람
저요
대단했던 명곡이긴해... 0.5배속 해도 다 들림 ㅋㅋㅋㅋ
그치ㄹㅈㄷ지
0:47
야 2배속해봐라 미쳤음ㅋㅋㅋㅋㅋㅋ
미3누 보고 들어온분
학예외에 써보겠습니다
따라 하다 혀가 중풍걸리겠다
빵빵이 보고 듣고있서여 ㅎㅎ
이노래가 내인생이 될꺼라 생각 못했지만 미국 유학 다녀오면서 친구랑 연인을 잃어버린 난 1년 이상을 이렇게 살고있네 ..ㅎ
님 뿐만이 아니에요.. ㅎㅎ 저도 그런걸요...
@@Takahashi_Keisuke24 화이팅 합시다. 우리 ㅠ^ㅠ
1:49 ㅇㅋ 연습했다
2배로 해도 발음이 제대로 들리네 ㄷㄷ...진짜 미쳤다
..?
ㅋㅋㅋ2배 해도 다 들린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상한건가 된장찌개 끓이는 소리 나는데
@@bcu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2배로 해도 들려...
게 지리네
우와 화면 깔끔하고 가사 싱크가 부드럽게 잘맞네요
이렇게 보기 편한 가사 영상 첨봄
그런데 이분 예전에는 ㅅ자 발음이여서 친구들이 놀려서 국어사전이랑 책 읽으면서 연습했고 길 가다보면 가판있는데 그런 간판들 읽으면서 연습하셨데요
0.5배속 해보셈 다들림 ㅁㅊ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네 오~~ 판소리같네요
@@안채홍-v4g니 아빠가 손가락까지 압수해감?
@@안채홍-v4g?
방탄소년단 진 때문에 이 노래밖에 모른다는게 부끄럽습니다😭. 미안해 이 노래는 한국인 반인 마음으로 더 들을게❤🤞
왜요?ㅋㅋ
@@user-djjjeuej6757ebf 왜냐면 그 사람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거든
스나이퍼 생각나네
이노래 이동네 초딩들 요즘 유행중
2010년 6학년 때, 외식하러 가면서 아빠 차 창문열고 바람 맞으면서 들었던 때가 생각나 ㅠ
0.5진짜들리네 ㅁㅊ
1:48 1:57
1:48 0.75배속하니까 또박또박 읽는거 같네 ㅋㅋ
0.75하면 박자 너무 좋다
아:))))))) 이노래 외워가지고 부른다고 숙제있어,… 난 못해😢
1:49 급발진 on
구미 공연 여전히 넘 멋졌어요. 9살 딸의 아버지 멋집니다♡
이제 부를수있다
누가 외틀니 검색하냐
ㅋㅋ
ㅋㅋ
ㅋㅋ외틀니
ㅋㅋㅋ
따라불러보려 했지만 "매일 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파트에서 숨딸려서 포기
아웃사이더 그분의 외톨이 그거는 랩 하는 것만 계속 나오긴 해도 노래는 진짜 좋아요.
^_^, 😄
몇십년 전에 듣던건데 아웃사이더가 어떤 손인지 정확히 오늘봤다
곡예사가생각난다
익숙 해져서 이게 왜 느리게 보이지
1.25배 미침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 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땐 슬프다고
얼어 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랩은 최고입니다~가사도 이렇게 확실한 가수는 없는거 같아요~
아웃사이더 저번에 우리학교 왔었어요
코빅 쇼츠.보고온사람 손!!!
아싸들 추천 시원하게 박아라
2배로 들었다가 원래 속도로 들으면 쉽게 따라부르기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