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국에서 헌터활동하고 계시는 윤시원님 팬입니다... 정말 같이 따라다니는 느낌이 나고 한국이 아니라 더 소름돋는 느낌이네요..근데 진짜 영상 마지막에 검은 물체는 설명이 안됩니다.. 이렇게 선명한 검은 물체는 태어나서 처음봅니다. 얼어 계시면서 바로 카메라로 찍으시는데.. 직업정신 대단하시다 생각 들었습니다 영상 하나씩 시청 중입니다 꿀잼이네요 두분다 폐가 다녀오시면 소금뿌리시고 마무리 잘 하셔서 별탈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18:09 내가 지금 뭘 본거지.....이부분을 0.25로 보셔야 정확히 보실 수 있고 뭔가 머리카락 사이로 팔같이 보이는게 슥 하고 올라오고 쓱 내려가는것까지 원테이크로 찍힌걸 보실 수 있어요..소름돋아 ㅠㅠ 내가 도대체 뭘 본거지.. 그리고 6:29 여기서 본것도 저 형체같아요, 머리카락같은게 슥 올라왔다는거 보면 쟤가 자꾸 쫓아다닌듯
오메오메오메오메 ;;;; 인트로부터 심상찮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이번 영상 진짜 미쳤네여 ㅇㅁ;;;;;;;ㅇ 이런 곳이 여지껏 발견안되다가 최근에 와서 발견되었다는 사실이 더 놀랍네여 덜덜덜 다른 심령장비면 몰라도 영혼석까지 나가리나버리고... 발소리도 미쳤고 분위기도 미쳤고 마지막까지 소름에 소름을 끼얹는 미친 폐병원이였네요 왐마야....
이영상은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소름이 돋네;;; 머리아프고 으 .. 마지막 그 검은 물체는 그림자가 도저히 생길수가없는거같아서 그림자는 아닌거같은데 ...도대체 뭘까요 요상하게 생겼네.. 아 느리게보니까 축구공만한 작은 검은공이었다가 고개를 드는 듯한 느낌으로 서서히 팔이하나 나오더니 사람이오니 놀래서 움츠러들어 사라지는 느낌이네요
저도 언제 한번 회사에서 저런 검은 형체가 벽에서 벽으로 통과해 지나거는걸 본적이 있습니다. 저만 본줄 알았는데 그때 당시 같이 일하던 분이 자기도 봤다고 하는겁니다. 다른 분들은 못 본거 같았고요. 근데 그 분이 귀신 그쪽에 대해 조금 아는 분이라 하는 말씀이 그 검은 형체를 봤다는 얘기를 다른데 가서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이유는 몰라서 그 이후로 언급은 안 하고 있는데 저희 화사에서 자살한 사람이 두명이나 있다고 하네요. 크고 작은 사고도 생기고 그래서 고사도 지냈다고 합니다.
와.. 오늘 또 레전드;;;;; 보로보로의 다른 주제들도 전부 대박이지만 역시 흉가체험.. 갓벽한 편집까지 더해져서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숨죽이고 봤어요;; 마지막에 검은 물체보고는 눈물이 찔끔 어우;; 빠꾸님이랑 디제이님 "여기 진짜 들어가기 싫다" 라고 말씀하실때마다 제 심장은 왜 이렇게 두근거리는지ㅠㅠ 하지만 안전이 제일 우선!! 항상 조심하시고 담번에 흉가체험할땐 안전하게 목숨걸고 구호도 오랜만에 외쳐주세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귀신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보면 고양이같기도 하네요. 손을 들어올리는거 같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나 그렇게 보이시는 분들은 그 손이 고양이 꼬리라고 생각하고 다시 보시면 얼추 비슷하긴 할겁니다. 사람이 침실쪽으로 다가오는거 느끼고 침대 밑으로 뛰어내리려는 순간에 카메라 영상과 매칭이 잘 잡혀서 찍힌거 같네요.
와우어어어어ㅓㅇㄱ미친ㅋㅋㅋㅋㅋ 이거 사실 영상 뜨자마자 확인했는데 그때가 저녁이었나 밤이어서 무서울까봐 안봤거든요ㅠㅋㅋㅋㅋㅋ 뭐지저게 뭐지뭐지 허억헉... 고양이같은 짐승이나 작은 아이가 엎드려있는 것처럼 보이기도하고.... 순식간에 사라진게 진짜 허억.....저게 계속 소리를 냈던 걸까요..? 기계로 인식이 안되고.. 심지어 고스트박스 소리가 진짜 시끄럽다고 생각하는 저인데도 고스트박스 소리가 반가울 정도였어요ㅠㅠㅠㅠㅠㅠ 근데 고스트박스도 안먹는거 보고 진짜 헐...ㅠㅠㅠㅠ 그리고 보로님이랑 디제이님이 이렇게 겁먹은거 처음보는 것 같아요ㅠㅠㅠㅠ 들어갔다가 두번이나 뛰쳐나오신 거 처음봤어ㅠㅠㅠㅠ 두분 다 괜찮으신 거 맞죠???ㅜㅜㅜㅜ 악악
검은 털의 야생들쥐?(야생들쥐는 엄청 큼) 꼬리를 보니 살쾡이류, 놀라서 둥글게 털 세운 검은 고양이? 너구리? 야생 수달? 족제비? 여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각기 제법 무게감도 있는 녀석들이지요. 만약 동물류라면 동물도 엄청 놀랐을 듯;; 비를 피하려고 들어와서 입구 쪽엔 한 마리. 안쪽엔 한 마리. 이런 식으로 있었다가 사람이 멀어지니 휴~ 살짝 마음 놓고 움직여 봤는데 소리 좀 냈다고 헉헉거리면서 또 쫓아옴. ㅋㅋㅋ 다다미를 끌듯이 소리를 낸다면 너구리나 족제비같은 것일 수도 있겠네요. (저 80미터짜리 주택가 앞산에서 그런 녀석들 발견한 적 있음. 허리 긴 족제비같은 무언가.) 영혼석도 EMF도 잠잠한 거 보니... 기계는 있는 그대로 정상 작동한 느낌이고 말이지요. 악취는 그 동물들이 평소에 먹고 남긴 사냥감 사체들이 어느 구석에서 썩고 있었는지도. 그나저나 엉뚱하지만, 이 영상들 어머님들께서 보신다면 분명 등짝 맞을 거라는 생각이 문득 ㅋ;;
한번 추측해봄 지린내 : 고양이들의 화장실 (고양이 오줌 내 진심 역하고 밀폐된 공간이면 곰팡이 + 지린내 혼합되서 토할정도로 역해짐 소리 : 사람 피해다니면서 돌아다니는 고양이들 그 때문에 자꾸 사람이 있는 반대방향에서 소리가 들림. 검은 형상 : 고양이가 얼굴 내밀다가 다시 사라진듯.
한순간에 사라진게 의문이네 만약 고양이라면 사람보고 놀래서 후다닥 튀어나가느라 그 소리가 나고 안광이 보일텐데 그런것 하나없이 순식간에 사라졌네.. 경계심 없는 고양이라 조용히 자리를 떴다고 해도 그뒤로 움직임이 보이고 빠쿠님이 고양이라고 인식을 했을텐데. 저게 진짜 뭐였을지 너무 궁금
3:32~3:34초 유리창 에 비친 여자 얼굴 cg 인가요 ? 선명하게 잘 보이는데 스티커는 아니죠 ? 가운데 유리엔 2명이 보이고 오른쪽엔 머리가 큰여성얼굴이 .... 4:14초 자세히 잘 들으면 어린아이 목소리가 들림 4:25 의료 쟁반 떨어진 소리 5:40초 왼쪽 창문 1번째 위에 그림자 위치가 이상한데.....? 벽을 기대고 있는 검은색 물체가.... 9:34~37초 화질이 너무 흐릿하지만 ... 잘 보시면 2층 창가 에 나와 오른쪽 벽에 몬가 가 기어 올라가는 게 보이네요
걍 고양인데 카메라 비출때는 이미 침대뒤쪽으로 머리 들어가고 있어서 눈빛같은거 안찍힌거고 엉덩이가 창문달린 벽쪽이고 머리는 침대 뒷쪽으로 들어가고 있구만 꼬리도 보이고 고등어색이고 얼굴이랑 귀도 보이는구만 침대 뒤로 들어갈때 움직임을 잘 보셈 그리고 머리 들어갈때 눈빛도 살짝 보임
@@6060Turtles 고양이 몸숨길때 행동 개빠름 겁많은고양이같은경우는 근처에 왔다 싶으면 바로 몸숨김 영상에서 침대에 물체를 비추고 바닥비추고 다시 침대 비추기까지 약 3 4초정도 시간이 흘렀는데 충분한 시간이고 고양이한테 저정도 몸숨기는거 3초도 필요없음 1초미만컷임 고양이가 높은곳에서 내려갈때 앞발 모으고 머리낮추고 엉덩이부분 위로 올라오면서 내려가는 모습인데 아무리봐도... 걍 목이랑 가슴쪽이 흰색인 고양이같음 사람은 믿는대로 본다고 머 제가 틀렸을수도 있지만 대충봐도 고양이고 0.25배속으로 느리게 틀어놓고 한 열번 넘게 봐도 고양이네요 제눈에는
![[SUB] 존재 자체가 인류의 밸런스 붕괴🤦♀, 최강의 사기캐 유지민🔥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EP.19 #이영지 #카리나 (ENG/JPN/SPA/IND)](http://i.ytimg.com/vi/JTqCtl548oc/mqdefault.jpg)
![[SUB] 존재 자체가 인류의 밸런스 붕괴🤦♀, 최강의 사기캐 유지민🔥 [차린건 쥐뿔도 없지만] EP.19 #이영지 #카리나 (ENG/JPN/SPA/IND)](/img/tr.png)
보로보로가 이렇게까지 겁먹은거 첨보는거같아여,,,,
여기진짜 대박이네요ㅠ
여기뭐죠진짜??
진심으로 소름돋아요,,,,
나보로보로 오빠들 저렇게 다급하게 나가는건 첨봄ㄷㄷ
이제는 많이 다녀서 익숙해 지셨을텐데도 저정도면 처음 가는 사람은 거품물고 기절하거나 뛰쳐나갔을듯 ㅋㅋㅋ
@@user-dm5nh3jb9x 저였으면 걍 기절각임 아침에 폐가에서 눈뜰듯
@@user-xy5wq6ep7z 그춐ㅋㅋㅋㅋ차라리 그게 나음...ㅋㅋㅋㅋㅋㅋㅋ기절해 있을게요. 귀신님들은 자는 저를 실컷 구경하세요. 저는 가만히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집에 알아서 갈게요 ㅠㅠ
@@user-dm5nh3jb9x내가
저는 한국에서 헌터활동하고 계시는 윤시원님 팬입니다...
정말 같이 따라다니는 느낌이 나고 한국이 아니라 더 소름돋는 느낌이네요..근데 진짜 영상 마지막에
검은 물체는 설명이 안됩니다.. 이렇게 선명한 검은 물체는 태어나서 처음봅니다.
얼어 계시면서 바로 카메라로 찍으시는데.. 직업정신 대단하시다 생각 들었습니다
영상 하나씩 시청 중입니다 꿀잼이네요
두분다 폐가 다녀오시면 소금뿌리시고 마무리 잘 하셔서 별탈 없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기기장비 믿기 보단 빠쿠님하고 디제이님 두분 감이 더 정확하네요 고스트박스에서 끼기긱 거리는 소리 나는 것도 예전에 흉가 중 제일 위험할법한 곳에서나 나던 소리잖아요;;;진짜 뭐가 찍힌거지;;;소오오름
18:09 내가 지금 뭘 본거지.....이부분을 0.25로 보셔야 정확히 보실 수 있고 뭔가 머리카락 사이로 팔같이 보이는게 슥 하고 올라오고 쓱 내려가는것까지 원테이크로 찍힌걸 보실 수 있어요..소름돋아 ㅠㅠ 내가 도대체 뭘 본거지.. 그리고 6:29 여기서 본것도 저 형체같아요, 머리카락같은게 슥 올라왔다는거 보면 쟤가 자꾸 쫓아다닌듯
ㄹㅇ 움직인다 개무섭노 ㄷㄷ
헐 대박...;;;;;;;;;;
@@user-ur4cs8rt3d 어디가영....?
어디요?
워메..... 어케 찾으신거예요.
그냥있는것도 아니고 쟤 팔인지 머리칼인지 움직이는데......;;;;;;
누가 고양이라고 하길래 그렇게 생각하니까 갑자기 귀여워짐...
오메오메오메오메 ;;;; 인트로부터 심상찮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이번 영상 진짜 미쳤네여 ㅇㅁ;;;;;;;ㅇ
이런 곳이 여지껏 발견안되다가 최근에 와서 발견되었다는 사실이 더 놀랍네여 덜덜덜
다른 심령장비면 몰라도 영혼석까지 나가리나버리고...
발소리도 미쳤고 분위기도 미쳤고
마지막까지 소름에 소름을 끼얹는 미친 폐병원이였네요 왐마야....
18:09 너무 미스테리한 장면이네요. 분명히 검은형체의 무언가가 확실히 보였는데 순식간에 사라지고 없다니... ㄷㄷ
사라진게아니라 숙인걸거에요 아래쪽보면 발같은건 그대로
확실히 미스테리한데 왜 하필 카메라를 내린거지...그게 살짝 수상
고양인거같은디
@@Hachinko 걍 고양이인듯
@@user-hg1fp8hg5v 고양이면 특유의 냥다닥이 있어야함 양쪽눈 안광 번쩍에ㅋㅋ
이영상은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소름이 돋네;;; 머리아프고 으 .. 마지막 그 검은 물체는 그림자가 도저히 생길수가없는거같아서 그림자는 아닌거같은데 ...도대체 뭘까요 요상하게 생겼네.. 아 느리게보니까 축구공만한 작은 검은공이었다가 고개를 드는 듯한 느낌으로 서서히 팔이하나 나오더니 사람이오니 놀래서 움츠러들어 사라지는 느낌이네요
저가 봐는데요 여자머리였던거같애요.아니면 머리가 긴 남자일 수도있어요.
검은색 고양이에 한표입니다
악취도 심한거면...
진짜 악귀아님..?
악귀같음...
저도 언제 한번 회사에서 저런 검은 형체가 벽에서 벽으로 통과해 지나거는걸 본적이 있습니다. 저만 본줄 알았는데 그때 당시 같이 일하던 분이 자기도 봤다고 하는겁니다. 다른 분들은 못 본거 같았고요. 근데 그 분이 귀신 그쪽에 대해 조금 아는 분이라 하는 말씀이 그 검은 형체를 봤다는 얘기를 다른데 가서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이유는 몰라서 그 이후로 언급은 안 하고 있는데 저희 화사에서 자살한 사람이 두명이나 있다고 하네요. 크고 작은 사고도 생기고 그래서 고사도 지냈다고 합니다.
지금 언급하심 ㅂㅇ ㅋㅋㅋㅋ
@@user-tz2nf4rv2p 언급하지 말라고 한건 회사내에서의 얘기였습니다.
와 카메라로 저렇게 선명하게 찍히는거 자주 일어나는일이 아닌데
레전드네요 ㄷㄷㄷ
한국폐가인줄알았어요.왜일본어하시지했는데 일본이네요
일본이라 더무섭겠네요
무녀의 방 이기는 영상이 나올줄 몰랐는데... 저게 진짜 귀신이던 아니던 영상자체로 너무 긴장감있게 재밌게 봤네요 ㅠㅠ 항상 몸조심하세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알고리즘 제대로 타서 구독자 10만 가즈아!!
와.. 오늘 또 레전드;;;;; 보로보로의 다른 주제들도 전부 대박이지만 역시 흉가체험.. 갓벽한 편집까지 더해져서 정말 처음부터 끝까지 숨죽이고 봤어요;; 마지막에 검은 물체보고는 눈물이 찔끔 어우;;
빠꾸님이랑 디제이님 "여기 진짜 들어가기 싫다" 라고 말씀하실때마다 제 심장은 왜 이렇게 두근거리는지ㅠㅠ 하지만 안전이 제일 우선!! 항상 조심하시고 담번에 흉가체험할땐 안전하게 목숨걸고 구호도 오랜만에 외쳐주세요~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11:12 여기 보자마자 발바닥에 땀 겁나남 ㄷㄷ
와... 이번편이 가장 역한 편이었던거 같은..
악한 령중에서 기계 오작동까지 나올정도면
거의 퇴마사나 준비하고 가야하겠
소리로만 알던 귀신의 존재를 카메라로 직접 확인한 대박 영상이네요. 저런 건 100% 악귀일 가능성이 있으니까 퇴마 의식을 잘하셨으면 좋겠어요. 상당히 불길하고 불쾌한 존재 같아요
실제로 가보면 분위기 장난 아닐 것 같아요... 으ㅠㅠㅠ 영상으로 보다 보니 무섭기 보가는 매번 흥미진진한 기분으로 봤는데 여기는 처음으로 기분이 좀 나쁘네요....
4:25 터텅? 허허?
6:08 탁탁탁탁탁
7:36 끽 끼익
8:26 ??? 좀있다 텅
12:27 헤드셋 소리 증폭설정 켜서 겨우 들리네요 터턱 텅?
13:13 잘 모르겠음
13:41 잘 안들림ㅠ
14:01 무슨소린지 잘 모르겠음 근데 무서움
15:31 고박 끽-!
영상속 긴장감.. 무언가 알수없는 소리들과 형체까지.. 잘봤습니다. ㄷㄷ
진짜 담력이 세신 것 같아요. 무서운 상황에서 몇 번을 왔다갔다 하시고... ㅠㅠ 어우..
역대급 영상 best 1 인거 같아요. 검은색 물체.. 진짜.. 무엇일까요.. 소름..돋...
귀신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보면 고양이같기도 하네요. 손을 들어올리는거 같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나 그렇게 보이시는 분들은 그 손이 고양이 꼬리라고 생각하고 다시 보시면 얼추 비슷하긴 할겁니다. 사람이 침실쪽으로 다가오는거 느끼고 침대 밑으로 뛰어내리려는 순간에 카메라 영상과 매칭이 잘 잡혀서 찍힌거 같네요.
18:11 침대 구석에 검은 물체. 빠쿠형이 놀라서 살짝 기울이자마자 바로 사라짐
이번편 레전드네요..영상에 이렇게 대놓고 찍힌건 처음 아닌가요?? 고스트박스도 끼리릭 소리는 악령들 있을때만 나던 소리고...
고양이네 0.25배속으로 보면 보임 꼬리랑 내려가는 폼
아조씨 영상 하나하나 다보고있는데 빠쿠 아저씨 눈커질떄마다 내심장도 커진다진짜 .... 눈커질떄가 오 ㅐ나한텐 공포감 극대지 ㅋㅋ
무슨 아웃라스트 보는거 같네, 영상만 보는데도 긴장감 폭발이다
악취 날만한 물건 시체가 없는데 나는거 보면 귀신 확실하네요 ㄷㄷ;; 레전드다 진짜
귀신 형체 잡는 기기로는 안잡히고 그냥 생으로 귀신 소리? 비슷하게 들리는건 역대급 영상 대박이네요
이거보고 잘라그랬는데 잠 다 깼어.. 이번꺼 레전드다진짜 이렇게 긴장하면서 영상본적없는데 처음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했어
형님들 안전하게 목숨을 걸고 멘트 다시 해주셔야겠는....💦
이거보고 히메카와 폐병원편 다시 봤는데 거긴 애교수준이네요. 슬슬 여름인데 알고리즘 일 안하려나?
일을 안함 ㅋㅋ 틱톡은 많이뜸
진짜 최근에 본 영상중에 역대급으로 소름돋아요 ;; 영상 초부터 끝까지 닭살이 계속 올라오고 있으면 안될 곳에 있는것 같은 느낌이 계속 드네요....
와 여기 레전드편 등극.. 보로보로영상중 역대급이다;;
선추천 후감상 , 보로붜러님 괴담얘기도 좋지만 이런 심령스팟가서 찍는게 많이 재미써요 많이 해주세영 @@
오늘 역대급으로 무섭다... 귀신 정말 있는걸까 궁금해져버렸습니다. 정성스러운 영상 잘 봤습니다.
왠지 뒤돌아 있던 고양이 같습니다.. 높이 솟아있는게 꼬리같기도 하구요
하지만 동물이라면 움직일때 약간이라도 소리가 나다보니...ㄷㄷㄷ 무서워서...ㅠㅠ
18:11 고양이 아닌가? 딱 봐도 고양이가
사람와서 밑으로 내려가는 포즈인데
와 이번 영상도 장난아니게....소름....인형의 방vs이번 폐병원 고른다면...... 나는 이번꺼... 빠구님이랑 제이님은 무엇을 고르실껀가요
전자도 무섭고 후자도 무서움 둘다 역대급이여서
@@user-dm5nh3jb9x 아 그건인정이긴해요 한데ㅋㅋ전 이번것도...ㅂㄷㅂㄷ
아웅....오랫만에 소름이 쫘악..으....검은그림자는... 엄청강한령? 기계가 하나도 안되고 잘안되는... 이번 령은 평소에만난 령하곤 좀틀린거같아요... ;; 보로보로님들 괜찮죠? 찰영도 중요하지만 항상 안전하게 파이팅요!!
여기서 무서운건 항상 잘쓰던 영혼석도 이번엔 무력하다는것이 보이니... 신개념 충격이네요...
고스트 박스가 먹통이라면 영혼석도 같이 먹통당하는?.. 가설도 있을수도 있겠네요
고박이가 평상시엔 잘되다가 갑자기 안돼면 뭔가 작용이 확실이 있을테니 영혼석도 간섭할수있을듯
모든 영상 통틀어서 빠쿠와 디제이가 이렇게 쫄아버린 모습은 처음봅니다ㄷㄷ
와 존나 무섭네요. 반응 미쳤네요. 기계는 먹통인데 소리는 계속 나네
헐..보로보로님들
이 스팟에서 진짜 겁나는거 살벌하게 느껴짐ㅠ
너무 들어가기 싫을땐 그냥 멈추세여ㅠ
징짜 뭔일 있을까봐 너무 겁납니다ㅠ
저 령은 보통령이 아닌듯하네여!
다신 저기 가지마세여ㅠ
징짜 개무섭ㅠ
13:13 누가 폐가에서 게임하나 샷건 때리는 소리가....
웬만한 건 별로 무섭지 않고 흥미롭게 봤었는데 이번 폐병원 편은 진짜 소름 돋네요~
이야 계속 긴장해서 보다가 마지막 사진에서 소름이 쫙...... 저희는 영상으로 봐도 온몸에 소름이 나는데 두분은 현장에서...직접 격으시니깐 할말이 없네요.
무녀영상이 제일 무서웠는데 아니네요 이 영상이 제일 무섭네요 사진도 찍혔고 ㄷㄷㄷ
와우어어어어ㅓㅇㄱ미친ㅋㅋㅋㅋㅋ
이거 사실 영상 뜨자마자 확인했는데 그때가 저녁이었나 밤이어서 무서울까봐 안봤거든요ㅠㅋㅋㅋㅋㅋ
뭐지저게 뭐지뭐지 허억헉... 고양이같은 짐승이나 작은 아이가 엎드려있는 것처럼 보이기도하고.... 순식간에 사라진게 진짜 허억.....저게 계속 소리를 냈던 걸까요..?
기계로 인식이 안되고.. 심지어 고스트박스 소리가 진짜 시끄럽다고 생각하는 저인데도 고스트박스 소리가 반가울 정도였어요ㅠㅠㅠㅠㅠㅠ
근데 고스트박스도 안먹는거 보고 진짜 헐...ㅠㅠㅠㅠ
그리고 보로님이랑 디제이님이 이렇게 겁먹은거 처음보는 것 같아요ㅠㅠㅠㅠ
들어갔다가 두번이나 뛰쳐나오신 거 처음봤어ㅠㅠㅠㅠ
두분 다 괜찮으신 거 맞죠???ㅜㅜㅜㅜ 악악
보로보로님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검은 털의 야생들쥐?(야생들쥐는 엄청 큼) 꼬리를 보니 살쾡이류, 놀라서 둥글게 털 세운 검은 고양이? 너구리? 야생 수달? 족제비? 여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각기 제법 무게감도 있는 녀석들이지요. 만약 동물류라면 동물도 엄청 놀랐을 듯;; 비를 피하려고 들어와서 입구 쪽엔 한 마리. 안쪽엔 한 마리. 이런 식으로 있었다가 사람이 멀어지니 휴~ 살짝 마음 놓고 움직여 봤는데 소리 좀 냈다고 헉헉거리면서 또 쫓아옴. ㅋㅋㅋ 다다미를 끌듯이 소리를 낸다면 너구리나 족제비같은 것일 수도 있겠네요. (저 80미터짜리 주택가 앞산에서 그런 녀석들 발견한 적 있음. 허리 긴 족제비같은 무언가.) 영혼석도 EMF도 잠잠한 거 보니... 기계는 있는 그대로 정상 작동한 느낌이고 말이지요. 악취는 그 동물들이 평소에 먹고 남긴 사냥감 사체들이 어느 구석에서 썩고 있었는지도. 그나저나 엉뚱하지만, 이 영상들 어머님들께서 보신다면 분명 등짝 맞을 거라는 생각이 문득 ㅋ;;
18:00 높은확률로 고양이 구석으로 내려갈때 찍혔음. 꼬리 움직이는거 보임
꼬리가 ㅇㄷ 있나요
@@TheEhgns5007 0.25배속에 폰 밝기 최대로해서 보면 꼬리처럼 움직이는듯 보이긴함
고양이가 저기 왜 있음 고양이 귀신보는데 고양이도 무서워서라도 저기는 안있음 있을데가 얼마나 많은데 저런대에 고양이가 있을까??
18:09 고양이 같은데..
근데 고양이라기엔 너무 바로 사라졌는데..
고양이 아니더라도 족제비같은 짐승일수도 있죠. 그런다면 방에서 소리난다거나 사체같은거로 썩은내나는것도 가능성있긴함
@@user-fj1zt9ww9v 고양이일 가능성이 있는게
사람이 걸어오는 소리듣고 내려갈 준비 하고 있었던거임
그래서 보이자 마자 튄듯
@@htaehun56 그러는 동물도 있는데 기척으로 빠지는 것들도 있어서 뭐 알수는 없죠
고양이면 눈에 불빛남
이번 편 역대급 무섭,, (´༎ຶོρ༎ຶོ`)
저 영혼석 산지 7개월 가량 됬는대
확실히 모든 기계는 령이 쎈곳은 작동을 안합니다..
고박이 먹히거나 대화가 안되면.. 그냥 피하는게... 영혼석도 어차피 그런곳은 무용지물..
프레임 따서 보니 껌은킹냥이 뒷모습이네
창쪽 벽,커튼이 머리고 오른쪽벽쪽으로 꼬리생기고
빠쿠눈에는 순간 움직이는게 보였겠지만 걍 긴장 이빠이 탄 상태니까 무빙에 놀랜거지 뭐
의문은 계속 나는 이상소리, 고박의 찌찌직소리에도 킹냥이가도망을 안간것이 의문이지.
18:31 ...고양이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가능성도 있겠네요. 긁는소리도 들린거 봐서 고양이 내지 족제비같은 동물일수도 있겠다 생각되네요.
근데 만약에 고양이라면 사람하고 마주쳐서 게다가 밤일텐데 눈에서 빛나는 게 있지 않음?
눈 두개 빛나는거같은데?
고양이 아닌데요
정주행 하는데 여기만큼 겁먹은 영상은 없는 거 같네요.... ㄷㄷ
이거 귀하네요....
8분27초 쯤에 화면 뿌해지면서 보로님(?) 소스라치게 놀라시는거...정말 찐이네요...항상 몸조심 하시면서 방송하세요...
이번영상은 역대급으로무서웠어요...
한번 추측해봄
지린내 : 고양이들의 화장실 (고양이 오줌 내 진심 역하고 밀폐된 공간이면 곰팡이 + 지린내 혼합되서 토할정도로 역해짐
소리 : 사람 피해다니면서 돌아다니는 고양이들 그 때문에 자꾸 사람이 있는 반대방향에서 소리가 들림.
검은 형상 : 고양이가 얼굴 내밀다가 다시 사라진듯.
크하 보로보로 영상이 이렇게 뜨는 것을 실시간으로 보게 될 줄은...ㅠㅠㅠ 존버한 보람이 있어요 증말 ㅠㅠㅠㅠㅠㅠ 보로보로 더욱 더 흥해라!!!ㅠㅠ
진짜 재밌게 찍으시네요! 평소에 공포좋아하는데
스팟에서 장비 안먹히는건 되게 오랜만이네 그만큼 최적의 조건을 다 갖춘 스팟이라는건가?
여기 다시했으면 좋겠다 요즘 보로보로 다시 못보는게 아쉽다 ㅠ
한순간에 사라진게 의문이네 만약 고양이라면 사람보고 놀래서 후다닥 튀어나가느라 그 소리가 나고 안광이 보일텐데 그런것 하나없이 순식간에 사라졌네.. 경계심 없는 고양이라 조용히 자리를 떴다고 해도 그뒤로 움직임이 보이고 빠쿠님이 고양이라고 인식을 했을텐데. 저게 진짜 뭐였을지 너무 궁금
올라온 날 밤에 보려다가 무서워서 절반까지 보고 지금 다시 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요 ㅠㅠ
이엠에프가 먹통이 될 정도면 막강한 기운을 가진 살귀인듯 합니다. 그게 지박령인지 떠돌다가 외부에서 온 령인지는 불분명해보여도 말입니다.
3:32~3:34초 유리창 에 비친 여자 얼굴 cg 인가요 ? 선명하게 잘 보이는데 스티커는 아니죠 ? 가운데 유리엔 2명이 보이고 오른쪽엔 머리가 큰여성얼굴이 ....
4:14초 자세히 잘 들으면 어린아이 목소리가 들림
4:25 의료 쟁반 떨어진 소리
5:40초 왼쪽 창문 1번째 위에 그림자 위치가 이상한데.....? 벽을 기대고 있는 검은색 물체가....
9:34~37초 화질이 너무 흐릿하지만 ... 잘 보시면 2층 창가 에 나와 오른쪽 벽에 몬가 가 기어 올라가는 게 보이네요
16:00 멀쩡하던 고스트 박스가 갑자기 먹통 될 때부터 소름이 쫙 돋네요
개무섭지만 궁금해서 보게된다ㅠㅠ
영상으로도...ㄷㄷ
두분괜찮으신거죠?ㅠㅠ
항상 볼때마다 정말 리얼 하네요..
디제이 님 께서 구역질 하시는거 보니
악귀 의냄새 때문에 그런듯 하네요
이번 영상 최고급 스릴이네요 끝까지 영상 찍으시느라 수고하셔습니다~
형 재밌게 보고가요^^
영체는 혼과 백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는데 알맹이인 혼은 하늘로 날라가고 그 껍데기인 백은 땅으로 돌아간다고 하는데 오늘 보신건 백이라서 뭔가가 있다고 생각은 드는데 고박에 대답도 못한거 아닐까요...? 이상 ㅈ문가 의견이었습니다
우와.... 뭔가 지식적인 말을 하셔서 멋지셔요!!
11:20 고양이 오줌냄새
18:43 검은 고양이
처음부터 소음 나는것들은 고양이들이 왓다갓다 하는거
잘 보았어요. ^^ 헐 정말 정말 레전드입니다. 심장 떨리네요. ㄷ ㄷ
무녀 편이 젤 무섭다 생각했는데 이번 편은 레전드임 움직이는걸 포착한 거잖어
아마 소리낸건 경고인듯
은근히 가볍게 스팟 간 곳 마다 레전드 장면들이 나오지? ㅎㄷㄷ
ㅇㄴ 뭘 계속 한다는거야 집 가 집 가란말이야.........
이 형들 욕부터 박고 시작한거 보니 레전드는 확실하고~~~
와 근데..그 시꺼먼거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왠만하면 무서움 잘 안타는데 이 영상은 진짜 무섭네요.
우와 ㅎㅎㅎ 대박이네여 이번 영상 빠쿠님 디제이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ㅎ
형들이 너무 재밌어서 맴버쉽 가입 안할수가 없다 진짜 찐으로 우정해~
걍 고양인데 카메라 비출때는 이미 침대뒤쪽으로 머리 들어가고 있어서 눈빛같은거 안찍힌거고 엉덩이가 창문달린 벽쪽이고 머리는 침대 뒷쪽으로 들어가고 있구만 꼬리도 보이고 고등어색이고 얼굴이랑 귀도 보이는구만 침대 뒤로 들어갈때 움직임을 잘 보셈 그리고 머리 들어갈때 눈빛도 살짝 보임
마지막 찍힌 거 얘기하는 거면, 고양이가 그렇게 봤다 다시 봤을 때 없어질 정도로 빠르게 움직였으면 소리도 들렸을 거고 빠꾸도 고양이라고 알아봤을 거임. 이 글 보고 나서 아무리 봐도 이 글에서 묘사한 것처럼 안보임.
@@6060Turtles 고양이 몸숨길때 행동 개빠름 겁많은고양이같은경우는 근처에 왔다 싶으면 바로 몸숨김 영상에서 침대에 물체를 비추고 바닥비추고 다시 침대 비추기까지 약 3 4초정도 시간이 흘렀는데 충분한 시간이고 고양이한테 저정도 몸숨기는거 3초도 필요없음 1초미만컷임 고양이가 높은곳에서 내려갈때 앞발 모으고 머리낮추고 엉덩이부분 위로 올라오면서 내려가는 모습인데 아무리봐도... 걍 목이랑 가슴쪽이 흰색인 고양이같음 사람은 믿는대로 본다고 머 제가 틀렸을수도 있지만 대충봐도 고양이고 0.25배속으로 느리게 틀어놓고 한 열번 넘게 봐도 고양이네요 제눈에는
야생동물일꺼같긴한데.. 모르겠네요ㅋㅋ.. 첫영상부터 바왔는데 이번건 진짜 무섭네요 소리도 그렇고..
제발 삵같은 동물이길 아님 오늘 못잠
와... 조심하세요 형 아그리고 폰 카메라로 허공에 동작이 포착되는 어플이 있는데 다른분들도 사용하는데 옷걸이이 걸린옷 아닌 이상은 포착이 안되는데 그래도 유용하더라구여 한번 사용해보시는거 추천해영
중간에 귀 스쳣다면서 뛰쳐나올때 심장 멎을듯 ᆢ 대단하시네요 ㅜ
폐병원은 진짜 ㅎㄷㄷ
우와...무섭다. 찐이네요. 잘 봤습니다.
레전드네요
보로보로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항상 재미있게 잘보고있읍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 켓짱 ~~~~~
와.. 그렇게 무서워 하시면서도 계속해서 다시 들어가는 보로보로 당신들… 정말 대단해요..
선 좋아요 누르고 봅니다 빨리 떡상하세요
일본이 주무대이신가봐요
고생하셨습니다
무서움장난아니네요
잘볼께요^ ^
이 폐병원 인터넷으로 영상 봤는데 진짜 무서웠습니다
この肺病院インターネットで映像見た本物の怖かった
I watched the video on the internet at this hospital and it was really scary
내가 지금 까지 형들꺼 보면서 무녀의방이 탑클이었는데 오늘건 그 이상이다....
역대급 소름이네요 😖 ㄷㄷㄷ 저 기묘하고 순식간에 사라지는 검은 무언가라니...
안녕하세요. 애청자입니다.
제가 잘못들은건지 아니면 빠쿠님이나 디제이님의 소리가섞인건지는 정확하지않지만 영상의 6:20 (-13:02/19:22)초에 이시?인지 오이시?인지 나지막한목소리의 여성목소리가 명확히 섞여들어갔습니다.
한번 확인부탁드리겠습니다.
진짜네..
2:44 초에 방문에 있는 창문이 사람 얼굴 모양이라 여기서 일단 놀람;
여기진짜 한번더오셔야할듯 장소ㄹㅈㄷ네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