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댓글 달아요. 이 채널 안 지 4일만에 모든 에피를 다 들었어요^^ 저도 40대 중반이 넘으니 자연스레 비슷한 사람들과 모이게 되더군요. 그 자체가 살아온 흔적이고 앞으로 살아갈 궤적이 되는 거겠죠. 세 분을 보면 맨 아래 베이스가 되는 인간적 선함이 보여 너무너무 기분이 좋답니다. 보는 내내 닥터로일을 사볼까? 란 생각도 많이 했어요.ㅎㅎ 모든 에피가 기억에 남지만 특히 장항준 감독님이 외화시리즈 환상특급에서 한 회차를 꼽으실 때. 완전 소름. 저도 그 회차가 저에게 강렬한 기억을 남겼었거든요. 그리고 ㅋㅋ 놀랍게도 감독님과 비슷한 생각하면서 그 마지막을 어떻게 타개해 나갈 것인가 고민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방송국놈들 에피를 보며 ,행간을 자연스레 읽을 수 있는 나이가 되다보니 그 간의 방송국의 고압적인 행태가 엿보여 참 안타깝고 서로 존중하는 사회는 나 먼저 실천해야 하는 것임을 다시금 깨달았어요. 세 분 모두 건강히 오래오래 채널 유지해주세요. 덕분에 즐겁게 웃었습니다!!
미국사는 교민입니다, 비만은 지역차이가 좀 있어요 뉴욕은 운전을 거의안하기때문에 걸어다니고 대도시라 비만인이 거의없죠, 운전을해야만 이동이가능한 지역엔 모든것이 다 드라이브뜨루라 (은행,각종패스트푸드,약국,등등) 그리고 심지어 마트도 전동카트 이런거 구비가 되어있어 안걸어다니며 살 수 있거든요 ㅋㅋㅋ비만을 만들어낸 시스템!
엘레이언이 없는이유는 캘리포니언 (Californian)이 있어서가 아닐까요? 뉴욕주엔 뉴욕시 그 안에서도 맨하탄 정도만 큰 경제력을 가지지만 캘리포냐는 시, 카운티등 경제가 어마어마합니다. 뉴욕에 산다고 다 뉴요커가 아니라, 맨하탄에서 화이트칼라 직종을 비유하는게 뉴요커라면, 캘리포니언은 캘리포냐에 사는 모든 시민을 비유하죠. 실제 뉴욕의 경제는 캘리포냐의 반정도 입니다, 텍사스보다 낮죠. 그리고 엘레이에 비만이 많다는건 선입견입니다. 남부로 갈수록 심해지고,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심해집니다. 모든 주의 관광객이 모여드는 엘레이 관광지에 비만인이 많이 보이는건 당연하겠죠. 그렇다고 그 비만인이 다 엘레이 사람인건 아니죠. 실제로 날씨좋고 사람좋기로 유명한 캘리포냐에서 대부분의 애틀래틱브랜드가 다 탄생하고, 건강에 제일 관심 많은 주 사람들이 캘리포니언이라고 생각해요 전. 개인적 의견이니 재미로 영상을 보긴하지만, 너무 주관적인 의견이 사실처럼 받아지지 않길바라며 써봅니다.
6th Ave. 53rd St.의 Halal food 도 추천해드려요. 대학교 시절 친구의 추천으로 먹었던 그 맛이 변화하지 않았기를… 또 감독님이 Fulton Street China Town가신 것인진 모르겠지만 중국식당에서 밥먹으며 Roasted Peking Duck (아마 북경오리라고 하는 거 같은데)먹기… 정말 맛있죠. 같은 곳의 Taro Ice Cream (타로 아이스크림), 그리고 Queens Flushing의 중국 베이커리에서 아침에 먹는 Soy Drink (두유(?)일까요… 어쨌든 거기 꿀 넣냐고 주인분이 물어봤던 듯…)와 중국의 물만두 (냉동된 60개를 $10에 판매도 했어서 그걸 집에서 아껴두고 해먹었던 기억도 있네요. 고등학교시절 용돈 나누어서 집에 올때 집주변 중동 수퍼마켓에서 사서 스넥으로 먹던 팔라펠(6개에 $3했던 듯…)과 피타, 터키 식당에서 사먹었던 Adana Kebab Combo와 Ayran… 집근처 Irish 수퍼마켓의 수제소시지와 아일랜드산 티 등… 음식이 너무나 맛있고 다양한 것을 겪고 또 먹어본, 제게는 고향이나 다른없는 매우 소중한 도시입니다. 항준 감독님 이야기에 저도 모르게 추억이 마구마구 떠오르네요~=] 솔직히 고기는 1주일에 몇번 사서 먹은기억… 그땐 조금 더 육식동물임에 더 충실했었죠. 풀보다는 꼬기~~🥩🥩🥩
난 여기가 잘될수도있다고생각하는데 보다보면 망한이유중에하나가 수익부분일텐데 협찬을 처음부터 현금만 원하면 어떤 업체에서 해주나요 증명도안된 채널한테 그냥 연예인3명나오는게끝인데 ㅋㅋㅋ ㅈㄴ 지들이 머나되는줄알고 현금+현물 원하네 ㅋㅋㅋ 받아서 잘 홍보만해주고 잘된다면 그때서야 머 현금만 원한다던지 해야지 대가리좀 큰다음에 ㅋㅋㅋ 처음부터 그러면 ㅋㅋㅋㅋㅋ 망할줄알았다
![[김장장TV 이십세기들 ep.75] 김장장의 생애 첫 김장! with 절친 송영규~](http://i.ytimg.com/vi/Y_kNayDX6Pw/mqdefault.jpg)
![[김장장TV 이십세기들 ep.75] 김장장의 생애 첫 김장! with 절친 송영규~](/img/tr.png)
![[김장장TV 이십세기들 ep.79] 눈물 없는 장항준을 십수년만에 울린 그 사람은?](http://i.ytimg.com/vi/NlkL4XQyOts/mqdefault.jpg)
![[김장장TV 이십세기들 ep.69] 토크 폭주하는 장항준! 방학 때 뭘 했길래?](http://i.ytimg.com/vi/p-Int5ds5bM/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방치하면 큰일 나는 무기력증💣 이제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 국가적 위기까지 ㄷㄷ🥶](/img/n.gif)
저는 현성님의 에피소드 공중전화박스에 들어가서 ㅇㅇ공고 학생 이야기 인상적이었어요 “인사해라 우리 선배다” 그 학생도 멋졌고 현성님도 진솔하셔서 빛났어요
장현성님 에피소드 공고 학생 56화 입니다. 음주와 관련된 이야기
안녕하세요. 처음 댓글 달아요. 이 채널 안 지 4일만에 모든 에피를 다 들었어요^^
저도 40대 중반이 넘으니 자연스레 비슷한 사람들과 모이게 되더군요. 그 자체가 살아온 흔적이고 앞으로 살아갈 궤적이 되는 거겠죠. 세 분을 보면 맨 아래 베이스가 되는 인간적 선함이 보여 너무너무 기분이 좋답니다. 보는 내내 닥터로일을 사볼까? 란 생각도 많이 했어요.ㅎㅎ
모든 에피가 기억에 남지만 특히 장항준 감독님이 외화시리즈 환상특급에서 한 회차를 꼽으실 때. 완전 소름. 저도 그 회차가 저에게 강렬한 기억을 남겼었거든요. 그리고 ㅋㅋ 놀랍게도 감독님과 비슷한 생각하면서 그 마지막을 어떻게 타개해 나갈 것인가 고민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방송국놈들 에피를 보며 ,행간을 자연스레 읽을 수 있는 나이가 되다보니 그 간의 방송국의 고압적인 행태가 엿보여 참 안타깝고 서로 존중하는 사회는 나 먼저 실천해야 하는 것임을 다시금 깨달았어요.
세 분 모두 건강히 오래오래 채널 유지해주세요.
덕분에 즐겁게 웃었습니다!!
3박 5일 썰 너무 재미있었어요 ㅎㅎ
3박 5일이면 미국인이죠 ㅎㅎ
뉴욕 중국집 맛있죠 ㅎㅎ 내일 가야겠네요 ㅎㅎ
김장편 너무 기대되요 ㅋㅋㅋㅋㅋㅋ
올한해 코로나로 우울?했는데 김장장이 많은 위로와 웃음을 주었어요
아저씨 셋, 쳐다도 안볼 조합인데 김장장
볼때마다 저기 옆테이블에라도 있고 싶은
ㅎㅎㅎ
"나이먹으면서 친구 만나는게 젤 힘들어" 공감합니다...
진짜 김장장 김장 최고다👍👍👍 기대합니다 ~ 김진수 영원하라🤩🤩🤩🤩🤩🤩🤩
김장장은 보고있으면 시간이 너무 빨리지나가요. 이번편도 웃다가 갑자기 뚝!!! ㅜㅜ 그정도로 재미있어요~~~ 김장편기대되네요~~~^^
맞아요 절친친구를 이리 정기적으로 만나 편하게 수다떠는 시간을 갖다니~~ 행복한 겁니다
컬투쇼에 세 분 나오셔서 김장장 티비 이야기 하신 후로 73편을 저녁 설거지 하면서 봤네요. 이제 겨우 다 따라잡고 74편 보게 전에 글 남깁니다. 지루한 설거지에 친구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동네 늙다리 오빠들이 맥주 마시면서 하는 농담 같은 이야기 너무 좋네요!
대박 김장장의 김장 빨리 보고싶어요 아이디어 넘 좋다~~
ㅋㅋㅋ 미리 크리스 마스 입니다.
엇! 깜짝이야.
순간 제가 모르는 영상(김장하는)이 나오길래... 어? 매주 꼬박꼬박 봤는데 빠뜨린 에피소드가 있었나? 하고 놀랐던.... 약 5초.ㅋ
다음주 기대하겠습니다.ㅎ
물론 이번주 우리 뉴욕커 장항문슨생님 에피소드도 재미졌답니다.
덕분에 꺄르르르 웃고 갑니다.
ㅋㅋ 김장편 넘 기대됩니다 요샌 퇴근하고 김장장tv 보는 낙이 쏠쏠합니다 ^^
아껴서 봤는데 마지막이네요ㅠ 앞으로 더 흥하세요 진짜 존잼입니다~~
며칠동안 정주행 하면서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역시 아재형님들에 추억이야기 너무 좋네요
올한해 웃음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앤 해피뉴이어♥
정말 이런 시국이 이렇게 오래갈줄은 ㅠㅠ
다음 김장편 넘 기대돼요😁
🤣 프롤로그부터 아끼면서 정주행 두어번 마치고, 이제는 매주 업로드만 기다립니다 ^^
일주일동안의 피로와 고단함을 김장장티비로 풀어내는 1인 입니다. 한 해동안 만나서 반가웠고, 즐거웠고, 웃을 수 있었어서 고맙습니다 ^^
싼타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
잼나게 잘 보고 있어요~👍
김장편 너무기대됩니다^^~
미국 3박5일이면 거의 미국시민권자 수준아닙니까? 그것도 뉴욕 뉴저지면 뉴요커 마이클이랑 브루클린에서 부침개에 막걸리마시며 말둑박기한 썰 한시간 가능한 수준이죠. 당근. ㅋㅋㅋㅋ 김장장 1년이네요. 축하합니다. 어서 10만되서 우리 십만이들, 십장생 시켜주세요. 김장특집 기대.
김장편 너무 기대돼요!!!
기다렸어요^^
미국3박5일이면 신비한나라 ㅋㅋㅋㅋㅋㅋㅋ
장현성님 아들 너무 잘생겼다. 김장 너무 기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 한해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들 보낼수있었어요~ 내년에도 김장장 환장캐미 기대할께요~
아 진짜 김장 편 기대되서 미치겠네 ㅠㅡㅠ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려요!!!!!!
미국 오믄 연락해~ 난 바퀴달린 캠핑카 끌고 어디든 가서 김장장 만나러 갈수있어ㅎㅎㅎ😎
김장하는거 엄청 기대가 됩니다 ~~😁👍
저는 김풍씨 나온 에피랑 여름방학편도 잼났었어요 ㅎㅎㅎ 김장편도 기대가 되네용
이걸 뉴욕으로 출퇴근 하고 뉴저지에 살면서 보고 있는 내 인생이 레전드 ㅋㅋㅋ
요새 제가 빨리 들어서 뿌듯해요 ㅋㅋㅋ
난올해만난채널중에김장장이최고,,,,진짜로
저는 그 아버님 횟집 수족관에서 그... 훔치신... 그 얘기가 기억에 남아요.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김장 ㅋㅋㅋㅋㅋ
이번폄 잼나요 ㅎㅎ 총정리!!
미국 한번도 안 가봤는데 뉴요커 장항준님 때문에 다 겪었습니다.
다음에 아주 쉽게 다녀올 수 있겠어요.
난 장감독님의 스탭분 결혼까지 가게 된 엠티이야기가 젤 기억에 남더라구요 티비에선 들을수 없는 왠지 모를 풋풋함이....위낙 말솜씨가 좋으셔서 그때 구이집 첫만남부터 눈에 그려지면서^^
김장 에피소드 너무 기대되요 ㅎㅎㅎ
저는 감독으로써의 장항준 편이 제일 재밌어서 매일 다시 보면서 웃어요. 2021년 마지막 달에 둘째가 태어나서 밤잠 설치는 중인데 김장장 보면서 졸음을 달랩니다. 내년에도 변함없는 입담 부탁드려요!
ㅎㅎ저도 둘째 낳아서 새벽수유중에 이거 봤어요ㅎ 눈은 나빠졌지만~~
미국 3박5일 이야기 재밌었어요!!!김장 편 기대되네요 ❤
언제 오신거예요 ㅠㅠ 제가 버선발로 달려갔을것을 ㅠㅠ 장항준 감독님 완전 팬인데 ㅠㅠ 너무너무 아쉬워요 전 뉴욕에 산지 20년넘은 토백인데ㅜㅠㅠ 다음에 오시면 언질? 이라도 ㅋㅋ 공항까지 달려가겠어요 ㅠㅠ 가이드 무료로 해드립니다!!!
오늘도 너무 재밌었어요. 근데 김장보고 싶은데 일주일을 어떻게 기다리나~~
와우! 1주년 축하드립니다!
김장장에서 김장 ㅋ ㅋ ㅋ 기대되요
농구영화가 천만관객 돌파 했으면 좋겠네요 :)
장감독님과 김배우님은 원래 재밌으신거 알지만 장배우님 에피소드가 의외?로 다 재밌었어요. 리라공고 권투부 얘기 하실때 입담이 너무 좋으시더라구여🤣🤣
김장장에서 김장 !! 기대할께요
재밋게 잘 보고있습니다~
김장장 머그컵이네요ㅋㅋㅋㅋㄱㅋ 이벤트 해주세요ㅜ
ㅋㅋㅋ 저는 장현성씨가 대학교때 복싱부 애들하고의 일이 생각나네요.
“그래 건배” 이거는 다시 들어도 배꼽잡고 쓰러져요 ㅋㅋㅋㅋㅋ
김장하는거 재밌겠네요ㅎㅎ
미국사는 교민입니다, 비만은 지역차이가 좀 있어요 뉴욕은 운전을 거의안하기때문에 걸어다니고 대도시라 비만인이 거의없죠, 운전을해야만 이동이가능한 지역엔 모든것이 다 드라이브뜨루라 (은행,각종패스트푸드,약국,등등) 그리고 심지어 마트도 전동카트 이런거 구비가 되어있어 안걸어다니며 살 수 있거든요 ㅋㅋㅋ비만을 만들어낸 시스템!
소호거리도 가봤지.
8월 햇볕이 눈부신 뉴욕, 관광객들 어슬렁 거리는 골목, 중국인들이 마사지 의자를 거리에다 놓고 호객행위하는것 인상적이었는데
장감독이 뉴욕 ,뉴저지 얘기하니 추억이 새록 새록하다.
장항준 감독님 음식 묘사가 이영자씨 표현보다 더 맛깔나네요 ㅎㅎ
3박 5일이면 사실상 미국인이라 봐야..
김장 뭔데ㅋㅋ "아들 유머감각 있네"하고 넘기나 했는데 진짜 한다 이 아재들ㅋㅋ
항주니 💛
소고기는 한우다 ㆍ 십만 미리 축하해요
저는 4등 저는 장항준감독님 찐팬입니다 그러나 세분 다 응원합니다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내세요~!항상 응원합니다..
엿날에는 몰라도 한국의 위상이 높아진 지금은 영어 몰라도 상관없다
친한 친구들과의 수다
온종일 해도 너무 좋다
세 분의 즐거운 수다
너무 재미있고 부럽다
뉴저지에 살면서 휴일에
맨하탄나가 박물관 순례하던
그때가 너무 그립다
김장장 머그컵은 굿즈인가요? 구매하고싶어요^^
왓!!! 곧 10만!!!
황정민 주연작 밍크코트 추천! 연기 진짜 미쳤음
미쿡 아이스크림은 빙수하나 만한것을
들고 다니면서 혼자 먹더군요~
저... 여자 황정민 배우님 게스트로 불러주실 수 없나요? '지구를 지켜라' 때 인상적이었고, 청담동 살아요 때부터 엄청 팬인데. 궁금합니다.
3박5일 미치겠다 ㅋㅋㅋ
이번 영상은 댓글에 뭘 쓸지 모를정도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다 쓰자니 너모 길어질 것 같운 ㅋㅋㅋ 굳
(여자)황정민님 진짜 저도 좋아하는데 한 번 모셔주시면 안되나용~~?
맞아여.. 뉴욕사는사람들은 차를타기보단 많이 걷고 운동도 많이합니다. 반대로 다른도시는 차를타고 움직여야하니깐 그런거같아요. 그리고 중요한건 음식이 짜고 달고..ㅎㅎㅎ
ㅋㅋㅋㅋ 저 뉴욕에 사는데…. 다들 슬림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자기 관리를 많이 하는 사람들이 다른 도시에 비해서는 많은거 같아요 ㅎㅎㅎ정말 감독님 말대로 동네 중국집은 (차이나 타운 말고) 어디나 있고, 어딜가도 맛있어요! Msg 팍팍 넣어주거든요 ㅎㅎㅎ
우와~~ 3등~~^^ㅋㅋㅋ
아~!! 김진수님 곰 맨투맨 브랜드가 무엇인가요? 너무 귀여워요~!! 구매처 알고싶어요~
같이 영화찍은 배우님 이름이 한번에 안 떠오르신 거예요? ㅋㅋ
황정민씨는 지구를 지켜라에서 알게 되었죠^^
테이블 바뀐거 정보 알수있을까요?
장감독님.진수님 커피 퍼가는양이 선넘으신 듯?ㅋㅋ
이 채널 보다모년 장감독님만 유독 커피 없어서
퍼가던지 누가봐도 빈 컵을 마시고 하시던데
장감독님 앞에는 커피 댓병으로 놔 드리세요.ㅋㅋㅋㅋ
액체는 장감독님이 자시는데 땀은 왜 진수님한테서 나옴?ㅋㅋ
스테이크는 역시 한우 😏
장항준 감독님 김은희 작가님 제가 인생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드신 분으로 넘 좋아하지만..앞으로는 중국자본 받은 드라마나 영화는 하지 마세요 ㅜㅜ
뉴욕은 진짜 많이 걸어서 그렇게 뚱뚱한사람 많지않아요. 뉴저지만해도 다 차타고다니느라 살 찌고요
아닙니다 ㅋㅋㅋ 조지아사람을 조지안, 필라델피아에 사람을 필리안이라고도 불러요 ㅎㅎㅎ 뉴요커처럼 유명하지 않아서 그러지 ㅋㅋㅋ
홍콩사는 교민인데 다 재미있었지만 저도 홍콩편 너무 재밌게 봤어요😍 부디 내년에는 홍콩-한국 길이 열리기 바라며 ㅠㅠㅠ 한국 못 간지 벌써 2년이 넘었는데 한 해동안 김장장 보며 즐거웠습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엘레이언이 없는이유는 캘리포니언 (Californian)이 있어서가 아닐까요? 뉴욕주엔 뉴욕시 그 안에서도 맨하탄 정도만 큰 경제력을 가지지만 캘리포냐는 시, 카운티등 경제가 어마어마합니다. 뉴욕에 산다고 다 뉴요커가 아니라, 맨하탄에서 화이트칼라 직종을 비유하는게 뉴요커라면, 캘리포니언은 캘리포냐에 사는 모든 시민을 비유하죠. 실제 뉴욕의 경제는 캘리포냐의 반정도 입니다, 텍사스보다 낮죠. 그리고 엘레이에 비만이 많다는건 선입견입니다. 남부로 갈수록 심해지고,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 심해집니다. 모든 주의 관광객이 모여드는 엘레이 관광지에 비만인이 많이 보이는건 당연하겠죠. 그렇다고 그 비만인이 다 엘레이 사람인건 아니죠. 실제로 날씨좋고 사람좋기로 유명한 캘리포냐에서 대부분의 애틀래틱브랜드가 다 탄생하고, 건강에 제일 관심 많은 주 사람들이 캘리포니언이라고 생각해요 전.
개인적 의견이니 재미로 영상을 보긴하지만, 너무 주관적인 의견이 사실처럼 받아지지 않길바라며 써봅니다.
우와 1등 !!!!
3분쯤인가 장항준감독님이 제일 시시해 할때 들어가는 효과음이 제 차 기름없을때 나는소리예요.
주로 차에서 듣고다니는데 들을때마다 놀라요 ㅠㅠ 바꿔주실수있나요?
뉴욕 사는데, 뉴욕 사람들은 성격은 별로에요 ㅎ
깍쟁이같은…
6th Ave. 53rd St.의 Halal food 도 추천해드려요. 대학교 시절 친구의 추천으로 먹었던 그 맛이 변화하지 않았기를… 또 감독님이 Fulton Street China Town가신 것인진 모르겠지만 중국식당에서 밥먹으며 Roasted Peking Duck (아마 북경오리라고 하는 거 같은데)먹기… 정말 맛있죠. 같은 곳의 Taro Ice Cream (타로 아이스크림), 그리고 Queens Flushing의 중국 베이커리에서 아침에 먹는 Soy Drink (두유(?)일까요… 어쨌든 거기 꿀 넣냐고 주인분이 물어봤던 듯…)와 중국의 물만두 (냉동된 60개를 $10에 판매도 했어서 그걸 집에서 아껴두고 해먹었던 기억도 있네요. 고등학교시절 용돈 나누어서 집에 올때 집주변 중동 수퍼마켓에서 사서 스넥으로 먹던 팔라펠(6개에 $3했던 듯…)과 피타, 터키 식당에서 사먹었던 Adana Kebab Combo와 Ayran… 집근처 Irish 수퍼마켓의 수제소시지와 아일랜드산 티 등… 음식이 너무나 맛있고 다양한 것을 겪고 또 먹어본, 제게는 고향이나 다른없는 매우 소중한 도시입니다. 항준 감독님 이야기에 저도 모르게 추억이 마구마구 떠오르네요~=] 솔직히 고기는 1주일에 몇번 사서 먹은기억… 그땐 조금 더 육식동물임에 더 충실했었죠. 풀보다는 꼬기~~🥩🥩🥩
우와4등~~ㅋ
김장 기대할꼐요
4등 ㅎㅎ
12등!
7등!!
난 여기가 잘될수도있다고생각하는데 보다보면 망한이유중에하나가 수익부분일텐데 협찬을 처음부터 현금만 원하면 어떤 업체에서 해주나요 증명도안된 채널한테 그냥 연예인3명나오는게끝인데 ㅋㅋㅋ ㅈㄴ 지들이 머나되는줄알고 현금+현물 원하네 ㅋㅋㅋ 받아서 잘 홍보만해주고 잘된다면 그때서야 머 현금만 원한다던지 해야지 대가리좀 큰다음에 ㅋㅋㅋ 처음부터 그러면 ㅋㅋㅋㅋㅋ 망할줄알았다
1
그 짧은 기간 갔다 와서 이런 식으로 썰 푸는 사람들 젤 싫음. 영화나 만드세요, 얼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