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다리로 쫄래 쫄래 따라다니는 퀘이커 앵무새 (ft.치명적 귀여움)│앵무새 브이로그│반려조 엉뚱한 일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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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쇼츠시청자
    @쇼츠시청자 ปีที่แล้ว +1

    너무 귀여워요 짧은다리로 아장아장❤❤❤ 너무나도 사랑스런 아기❤❤
    집사님과 소다♡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기만을 바래요♡♡

  • @참소망-f1p
    @참소망-f1p 2 ปีที่แล้ว +2

    넘 사랑스럽네요

  • @호야네초코o모찌
    @호야네초코o모찌 ปีที่แล้ว +1

    넘 이뻐요~ ㅎㅎ 윙컷이 안되어있는데도 날기보단 많이 뛰네요~ ㅎㅎ

  • @최상국-w1b
    @최상국-w1b 2 ปีที่แล้ว +2

    소다 진짜 넘 귀엽당!!

  • @아예-l3o
    @아예-l3o 2 ปีที่แล้ว +2

    어떻게든 어깨로 올라오려는거 종특인가봐요

  • @cwlee2433
    @cwlee2433 2 ปีที่แล้ว +1

    너무귀여워요 저는모란앵무를 기르는데 몸에만올라오려하고 바닥에는 절대안내려가려해요 온지 한달되었는데 좀편안해지면 바닥도 내려가서 걷고할까요?

    • @Sodaboy
      @Sodaboy  2 ปีที่แล้ว +1

      @Cw Lee 한 달 밖에 안되어서 아직 적응 기간이 필요할거에요. 보호자의 몸은 안전하다는 것이 인식 되었지만 바닥은 아직 마음에서 안전 검증(?)이 덜 되었다고 이해하심 될 것 같아요. 새들은 새로운 환경에 대한 겁이 많고 적응하기까지 시간이 좀 걸려요. 소다도 바닥을 혼자 자유롭게 걸어다니는 것이 오래 걸렸어요 😄😄 너무 귀엽겠어요 아기 모란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