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곤지암1 센터 1년반 전에 알바갔었는데 빨간패딩 입은 OB 직원들 개 소리지르고 닥달하고 진짜 별로였음 다른센터 직원들 다 바빠서 그렇지 친절하지는 않아도 보통은 착하시던데 저긴 진짜 양아치 같은 느낌으로 소리지르고 닥달하고 하는데 정작 본인들은 낄낄 거리면서 놀던데 너무최악
더러운 침 엄청튀겨요.마스크 써야합니다. 초고속 카메라 실험영상에서 기침하면 침만 나오는게 아니라 입안에 이물질도 튀어나오고 목에 가래가 많이 낀 사람이 쌔게 기침할 경우 가래가 툭 튀어나와서 내 몸에 묻을 수 있으니 마스크 안낀사람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내 몸에 이런것들이 튀지 않을려면 서로 마스크 착용하는게 바람직합니다.
개념없는 인간들이 많아서 입도 안가리고 고개도 안돌리고 사람몸을 향해 기침하는 인간들 엄청 많습니다.혀 안쪽에 똥내나는 편도결석도 기침하는 순간 툭 튀어나와서 내 몸에 묻고 혹여 내가 먹는 음식에다가 기침하면 똥내나는 다른사람의 편도결석을 내가 모르고 먹는거랍니다.정말 역겹고 오바이트 쏠립니다.
큰 병원은 아직도 마스크 착용하는 이유가 더러운 침 튀기는거에 대한 거부감과 역겨움 때문에 의사들이 해제를 반대해서 아직 의무로 하고 있는거랍니다.의사들은 코로나 전에도 침 튀기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고 해요.직업의식 때문에 겉으로 티를 안냈을 뿐이지 속은 타들어 간다고 했습니다.아마 지금이 기회구나 생각하고 대형병원은 평생 마스크착용 의무화 할것같네요.(정부의 개입만 없다면) 의사들이 심적으로 상당히 편안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20살 되자마자 처음 돈 벌어보겠다고 인천 쿠팡에 갔을때 생각나네.. 그날따라 몇번 해보신 분들이 많아 난 일에 대한 단 한줄의 설명조차 듣지 못하고 바로 투입됨. 요령도 없고 당시 입대 전이라 몸이 많이 왜소해서 그냥 정말 악바리로 했음. 다행히도 주변에 있던 삼촌,아주머니 분들이 좋게 봐주셨는지 많이 도와주셨음. 근데 팀장으로 보이는 사람이 지나가다 쌍욕을 하면서 왜 이따구로 했냐고 하더라. 웃긴건 내가 정리해놓은 상자들이 아니였지만 난 내 라인에 있으니 그땐 내가 잘못했겠거니 하며 죄송합니다..만 연신 반복하고 결국 무사히 일을 마침. 그리고 밥 먹기 전 인원확인한다고 사람들 다 모였는데 그 팀장이 남들 앞에서 나를 콕 짚더니 “저 분 처럼 이딴식으로 하면 안돼요~” 이러더라ㅋㅋ 몸도 힘든데 그런식으로 처음보는 사람들 앞에서 인신공격 당하니 서러워서 ㅈㄴ추노마려웠지만 집 돌아가는 버스도 없어서 꾹 참고 일 끝냈다. 이후 아무리 돈이 급해도 쿠팡은 죽어도 안 감.
예전에 상차 며칠 했었는데 몇번 하다보면 요령이 생겨서 상차도 할만 합니다. 상하차의 제일 스트레스는 관리자가 욕하고 소리지르는 생양아치라는거죠. 열심히해도 욕하고 가고 쉬는 시간도 없고 지는 빵처먹으면서 구경만 하다가 쌍욕 처박고 가고 군대에서조차 그런 취급 받은적 없는데 진짜 치가 떨려서 그 이후로는 안갔네요. 일용직의 제일 힘든점이 정상인이 없다는 점입니다.
고생하셨어요... 막 전역했을 때 동탄 센터 생겨서 허브로 상차는 아니고 카트꾼으로 일했었어요. 몸은 편해도 뻑하면 소리 지르는 양아치 같은 관리자, 본인들도 별거 아니면서 일용직이라고 하대하는 보안요원들 때문에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었네요. 학생분들은 일하더라도 식당이나 방탈출 같은 알바 하면서 사람 응대하는 게 훨씬 배울 것도 많고, 초초초 I라면 성격 개선에도 훨씬 좋습니다. 쿠팡은 몸보다도 정신이 피폐해져요ㅠㅠ
50 평생.. 노가다..뒤모도..벽돌지기..시멘트지기..철근 지기..사무직 15년 14톤 윙바디, 25톤 덤프하다 개단가에 퇴직금 쪼로 조금 저금해놓고..이직고려중에..정신이 헤시해지는 것같아..대구동구 쿠팡 ...새벽 소분? 95천원..새벽 1시반시작~5시반부터 6시 휴식 다시 9시 까지 종료..컨베어에 물건계속올리고 쉴 시간도 없음...그냥 대리운전이나..차라리 노가다 하세요..새벽 컨베어 작업에 7시간 약 9800번 허리굽혀 쌀..물..휴지..기타등등..허리 한번 접는데 1원 새벽잠 못자고? 약 95,000원..대기업 최저시급..철야인데..그냥 노는게 남는거 임...그리고, 대기업 개월급 받으면서 하는 젊은 이들 대단...요즘 외국인도...싸장님..일 못해요..그러면서 가는 세상에...최소15만원 줘도 적다..ㅅㅂ..😢
@@user-nameo0o 센터마다 다를 수는 있는데 물건 진열하는 역할은 같을 거예요 제가 가는 센터는 박스 모여져있는 곳에서 박스 뜯어서 물건 개수 확인하고 카트에 옮겨담은 후에 물건 진열해요! 개수 확인하고 진열하는 과정이 있어서 다른 업무보다 시간이 더 잘 가요!
몸 쓰는 직장에선 어딜가든 여자면 상대적으로 낮은 강도의 업무를 맡을 확률이 매우 높은 게 팩트임. 이건 여자를 보호하기 위한 게 절대 아니고 철저히 회사의 이익 관점에서 남녀간 생물학적 차이로 인한 업무별 생산량이 다르기에 그에 맞게 강도가 낮은 업무에 여자를 할당하고 남자들에게는 상대적으로 강도가 높은 업무를 부여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시스템이 구축됐기 때문임. 솔직히 남녀 안 가리고 업무별로 노동 강도에 비례하게 급여를 책정해야 함. 그래야 이러한 불만들이 안 터져 나오지
여름날 에어컨도 없어서 다들 초췌한 모습으로 일하고 밥 완전최악.. 쿠폰 줘도 안 먹었다;; 더워죽겠는데 느리다고 그러고 (더워서 정신이 혼미했었음) 돈도 적게줌..그나마 주말껴야 많이주고...일하면서 죄지어서 온 죄수같은 느낌 받았음... 핸드폰도 못 가지고가게하고 말한마디도 못하고( 다들 일일알바일경우) 쉬는시간이면 모였다가 가고.... 사람 일하는 느낌이 안 났음
오 상온/냉동 창고 사정은 모르지만 예전에 계약직+단기 합쳐서 2년 정도 IB/OB 전산, 팩,픽,리빈,HUB 다 해봤는데 멀티스테이션 있을땐 힘들어도 같은 라인 이모님들 좋으시고 팀주장님 좋고 해서 재미있게 했었어요. 그리고 배치마다 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싱귤도입되고 재미없어져서 그만뒀지만 종종 가는거는 할만 한 것 같아요ㅋㅋ 추운곳 가서 고생하셨네욥!
와,,, 댓글보니까 그때 내몸이 빡세게 캐리한거구나 쿠팡 한창 일일알바로 유행했을때 허브도 가보고 입고 출고 뭐시기 하나 더있었는데 에어컨없는 8월에도 그냥 쿠팡다이어트라면서 다녔던 기억이.......점심으로 밥 많이 먹어도 다음날 되면 무조건 빠져있곸ㅋㅋㅋㅋㅋ 백수였을땐데 오전7시에 일나서 집오묜 오후7시 정신차릴 수 있었던 ㅋㅋㅋㅋㅋㅋ
잉.. 나도 쿠팡알바 했는데 야간으로 상하차해서 빡셌는데… 처음엔 널널해서 그냥 가볍게 다른쪽으로 옮기고해서 괜찮네 했다가 바빠지면 가볍든 무겁든 상자 다 던지고 받고 하다가 멍 다 생기고… 뭔 직원아조씨가 뭐이리 불만인지 소리치고ㅠㅜ 그래도 다른 직원분이 자기딸만한데 돈벌러오고 대단하다고 사탕주셔서 살만햇다.. 그래도 다시는 안해.
신선 여자사원으로 가면 할만하죠. 싱글이든 멀티포장 하면 되니까.. 남자가면 워터 시키는데 자기 출고라인 사원 열명으로부터 아이스팩 주세요 드라이 주세요 프레시백 주세요 박스 없어요 뽁뽁이 없어요~~ 추울 수가 없어요. 급여 차이도 없는데 노동의 차이는 너무 나니까 하기 싫더라구요.
사흘전 캠프 처음다녀왔는데 키도 크고 덩치가 있어서 그런지 하차업무 시키더라구요. 아 정말 힘들었어요. 시간 빨리간다고 했는데 거짓말입니다. 손이 안보일정도로 빨리 컨베이어에 물건 올리는데도 더 빨리 하라고 하고 하차 물건 잠시 끊기면 라인으로 지원 가라고 시키고 라인가니까 설렁설렁 여유있게 하는거 보고 아 정말 짜증나고 미치는줄 알았어요. 다시는 안가려구요.
(남자는 어떤 일을 선택해도 상하차 같은 업무)쿠팡 일하러 가봤으면 알거다 남자 여자비율이 여자가 더많고 아줌마들도 진짜많음 일단 일당은 남자 여자랑 차이나봤자 5천원?근데 여자는 앉아서 서서 대충 물건 담고 바코드 찍는게 끝임 남자는 상하차가 아닌데도 상하차같은 업무와 이상한 잡일다함 거기다 못하면 남자가 이거도 못해서 어떢하냐고 혹여나 여친이랑 같이가면 여친 앞에서 꼽줌 남자친구 저래서 힘은 쓰겠냐고 쿠팡보면 왜 아줌마들이 많은줄 알게됌 그냥 쿠팡은 여자가 일하기 쉬움(모든 물류창고 포함)
![BOWKYLION - เจ้านายคะ (work-life imbalance) [Official MV]](http://i.ytimg.com/vi/6bFj8G2pOi4/mqdefault.jpg)
텅장 메꾸러 갔다가 3일 감기몸살로 개고생했다고 한다ㅋㅋㅋ 다신 보지 말자 쿠팡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여름에 허브 갓다가 뒤질뻔했음 왠만한 체력좋은사람 아니먄 절레절레
여자면 평생직업 삼아도 ㄱㅊ다ㅋ 쉬운 파트 해놓고 뭔 개고생임 진짜 워터랑 상하차 해봐야지 알겠노
@@user-qr2qo8ek1h 네 다음 찐~
@@user-qr2qo8ek1h진짜 쿠팡꿀이라는사람들 다 여자임 이유는 가보면앎
블랙리스트 당하셔서 다신 일 못하십니다 ㄹㅇㅋㅋ
저 곤지암1 센터 1년반 전에 알바갔었는데 빨간패딩 입은 OB 직원들 개 소리지르고 닥달하고 진짜 별로였음 다른센터 직원들 다 바빠서 그렇지 친절하지는 않아도 보통은 착하시던데 저긴 진짜 양아치 같은 느낌으로 소리지르고 닥달하고 하는데 정작 본인들은 낄낄 거리면서 놀던데 너무최악
여혐하는 한남들이라 일부러 여자한테만 ㅈㄹ하는거임 ㅋ ㅋ남자한테는 안그럼
더러운 침 엄청튀겨요.마스크 써야합니다. 초고속 카메라 실험영상에서 기침하면 침만 나오는게 아니라 입안에 이물질도 튀어나오고 목에 가래가 많이 낀 사람이 쌔게 기침할 경우 가래가 툭 튀어나와서 내 몸에 묻을 수 있으니 마스크 안낀사람 항상 경계해야 합니다.내 몸에 이런것들이 튀지 않을려면 서로 마스크 착용하는게 바람직합니다.
개념없는 인간들이 많아서 입도 안가리고 고개도 안돌리고 사람몸을 향해 기침하는 인간들 엄청 많습니다.혀 안쪽에 똥내나는 편도결석도 기침하는 순간 툭 튀어나와서 내 몸에 묻고 혹여 내가 먹는 음식에다가 기침하면 똥내나는 다른사람의 편도결석을 내가 모르고 먹는거랍니다.정말 역겹고 오바이트 쏠립니다.
큰 병원은 아직도 마스크 착용하는 이유가 더러운 침 튀기는거에 대한 거부감과 역겨움 때문에 의사들이 해제를 반대해서 아직 의무로 하고 있는거랍니다.의사들은 코로나 전에도 침 튀기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고 해요.직업의식 때문에 겉으로 티를 안냈을 뿐이지 속은 타들어 간다고 했습니다.아마 지금이 기회구나 생각하고 대형병원은 평생 마스크착용 의무화 할것같네요.(정부의 개입만 없다면) 의사들이 심적으로 상당히 편안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user-hg6mk7ho5z 알겠는데 너같은 일반인은 좀 닥쳐줘라..시끄럽다
다이어트 되는거 ㄹㅇ인정 급살쪄서 인생현타와서 일도관두고 쿠팡 한달다녔는데 체지방버닝제도 먹긴했지만 운동 식단 1도~~안함 그냥 보조제하나랑 일 끝 점심때 밥도 오지게 처먹음 근데 한달만에 10ㅋㅣ로 넘게빠짐 ㅋㅋㅋㅋ
저도 체지방버닝제 챙겨먹고 있는데 삭센다보단 효과 좋은듯요 챙겨먹기엔 귀찮지만 ㅋㅋ
광고시발진짜 적당히쳐해
드시는 체지방 버닝제 뭔지 알려주심 안될까요 전 다리 다쳐 일 그만 두고 세달 만에 10kg쩠어요
@@jumime1004 활력포션모로실 ㄱㄱ 참고로 간수치에 예민해서 모로실 선택했어요
체지방버닝제치니까 활력포션꺼 나오는데 맞나요? 어떤거 드셨는지..
지금 하고 있는 생업이 지긋지긋하고 때려치우고 싶을땐 쿠팡 허브에 다녀가면 본인 일이 얼마나 소중하고 쉬운지 알게 된다..
저는 허브 사람들 재밋어서 6개월 했는디ㅋㅋ… 몸은 몸대로 망가져서 이제 캠프쪽에서 일해요(?)ㅋㅋ
친구중에 한달에 한주정도 주말에 가는친구있는데 저도 정신무장겸 가볼까생각중인데 괜찮을까여??
@@user-lk6nu1yr6s 네 저도 그런마인드와 마음으로 갔었는데 생각보다 아무생각 없이 일 하기엔 괜찮던데용ㅎㅎ 근데 체력이 받쳐지지 않으시면 육체는 물론, 정신적으로도 힘드실 수 있어요
인생에서 큰 결심이 필요하거나 동기부여가 필요할때 하면 아주 좋습니다
네 암요. 인생을 다시보게 됩니다. 돈도 아껴쓰게 되고 말도 못하게 열심히 사시는분도 많단 사실
평일 기술교육 배우고 주말마다 알바하는 게 어느덧 2달째. 진심 수명이 증발한다는 느낌이 들어요. 탈쿠팡이 제 꿈이 됐어요
쿠팡은 어차피 당신을 하나의 기게부품으로 보기 때문에.. 텅장을 메꾼것에 만족하지 않으면 우울증이 씨게 오는 곳임
지금 직업에 소중함을 느끼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내가 돈을 너무 막쓰고 있었네..이런데서 며칠 일하면 돈 함부로 못쓸듯...
ㄹㅇ 제가 숏타임이라고 4시간반짜리를 투잡으로 뛰고있는데요 일당이 6만원정도인데 그후로 6만원컷인생으로 살고있음ㅋ뭘살때 5만원이 넘어가면 쿠팡알바가 하루치다 10만원은 이틀일해야돼~ 이러고있음ㅋㅋㅋㅋㅋ
20살 되자마자 처음 돈 벌어보겠다고 인천 쿠팡에 갔을때 생각나네.. 그날따라 몇번 해보신 분들이 많아 난 일에 대한 단 한줄의 설명조차 듣지 못하고 바로 투입됨. 요령도 없고 당시 입대 전이라 몸이 많이 왜소해서 그냥 정말 악바리로 했음. 다행히도 주변에 있던 삼촌,아주머니 분들이 좋게 봐주셨는지 많이 도와주셨음. 근데 팀장으로 보이는 사람이 지나가다 쌍욕을 하면서 왜 이따구로 했냐고 하더라. 웃긴건 내가 정리해놓은 상자들이 아니였지만 난 내 라인에 있으니 그땐 내가 잘못했겠거니 하며 죄송합니다..만 연신 반복하고 결국 무사히 일을 마침. 그리고 밥 먹기 전 인원확인한다고 사람들 다 모였는데 그 팀장이 남들 앞에서 나를 콕 짚더니 “저 분 처럼 이딴식으로 하면 안돼요~” 이러더라ㅋㅋ 몸도 힘든데 그런식으로 처음보는 사람들 앞에서 인신공격 당하니 서러워서 ㅈㄴ추노마려웠지만 집 돌아가는 버스도 없어서 꾹 참고 일 끝냈다. 이후 아무리 돈이 급해도 쿠팡은 죽어도 안 감.
저도 20살 쿠팡일 했는데 ㅠㅠㅠ 다들 생각하는게 비슷하네요
쿠팡 인천센터 직원들 성격ㅈㄹ맞은걸로 유명하더라구욥 쉬는시간이라곤 밥먹는 1시간뿐....
세상에...너무 고생하셨네요.. 대놓고 그딴 소릴하다니..;;
비하할 목적은 아니지만 꼭 하고싶은일 잘 찾아서 하세요. 단순노동이나 아무나 할 수 있는 노동 말고
본인만에 능력을 키워서 조금이나마 좋은 환경에서 일하길 기원합니다.
못배워먹은놈들 집합해 놓은데라 어쩔수없긴함
어쩔수 없이 부업으로 하시려거든 차라리 컬리나 롯데 추천합니다. 모두 몸은 당연히 힘든데 쿠팡은 몸으로 힘든거 보다 관리자들 갑질에 정신이 더 지침..
헐 전 컬리 뛸 때 관리자들이 더 난리치던데... 심지어 고인물들도 합세해서 난리난리ㅠ 쿠팡은 메가센만 가서 그런가 괜찮았어요
@@choi_min1 케바케인건가봐요ㅜㅜ 컬리애들은 오히려 아무말도 안시켜주고 딱 일만하고 쿠팡은 전국 여기저기 다 가봤는데 교육때부터 끝까지 사람 엄청 갈구더라구요ㅜㅜ
컬리진짜 케바케인가보네요 ㅋㅋ.. 여긴 텃세장난없고 욕은기본이요,, 손느린사람오면 일부러 일 더 몰아주기식..그만두라고.. ㅠㅠㅠ 고인물>>>>>>>>관리자>>기사>>>>알바 순으로 기가쎕니다
관리자도 일인데 뭐 어쩔 수 있나 일용직한테 잘해줘도 남는거 1도 없음
@@user-gd1el8qd5q갈구면 뭐가 남음?
쿠팡 특:그냥 ㅂㅅ일용직이면서 자기 업무 익숙하고 손빨라졋다고 답답하면 소리지르고 지들끼리 카르텔 형성해서 그룹만들어서 왕인거마냥 나댐
현실은 그냥 일용직인데 정신 못차림
긍까ㅋㅋ cj도 지들끼리 무리 만들어서 가오잡던디 ㅋㅋ 다 알바들 이면서😂
@@user-go1qs9hy4q 진심 한심한색기들임ㅋㅋㅋㅋ이거 보고 반성하길
컬리도 그런다잉 ㅋㅋ
그러다 조용히 사라져요.
지들도 못 버티는거죠
전관리자였습니다 가지마세요 헬입니다
남자는 지원할 생각하지 마세요.
남자는 저런 일 절대 안 줍니다.
성차별 제일 심한 일용직 알바 중 하나임
차라리 그냥 삼성 반도체 협력업체 안전관리나 조공 쪽을 알아보세요 그게 개꿀입니다
진짜 쿠팡알바가서 일하면 여자들 일 하는거보면 끓어오름 일 강도가 차원이 다름
혹시 시급도 같나요? 그러면 ㅈㄴ 야마돌거 같은데
그저 웃지요 ㅎㅎ@@jamesbond-sg3tm
바코드 찍는거 지원했다가 버스에 나밖에 없아서 상하차로 끌려간거 생각나네
너무 차별이 심하기는 합니다 여성분들이랑 다른 강도 다른 일인데 어째서 급여는 똑같은지..
그냥…안가는거추천합니다…
상온센터 여름에 가면 디집니다...
사람이 왜 죽어나가는지 알수있어요...
차라리 추우면 핫팩끼고 패딩입으면 되지만
상온 여름에 ob.ib.허브 다 디집니다...
저라면 그냥 신선센터 핫팩끼고 일할랍니다.
동탄 한여름 가보시길 특히 4층 집품...인간의 한계를 느낄것임
사막? 갈필요없음 호흡을 할수없음 더위때문에
@@user-sx7qj1rq2t와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동쿠였는데ㅋㅋㅋ 그 층은 진짜 가만히만 있어도 디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찜질방이 따로없음
진짜 인정... 저는 허브였나 해서 내려오는 물품 쌓고 지게차 불러서 보내는거 했는데 그거는 할만했는데 신선센터는 진짜 찬바람 계속 맞으니까 이게 마지막엔 너무 어지러워서 화장실로 도망쳤어요....
그러고 다음날이 사라짐...누워서 요양...ㅋ
남자는 무조건 상하차 당첨 입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한달 일하고 그만뒀습니다 사람 몸 망가집니다
한달이나 했다고? ㄷㄷ
@user-as5fhkkd6헐 여성분이신데 상하차... 엄청 고생하셨네요
인원 부족하면 여자도 끌려가더라고요ㅋㅋ.. 저는 딱 한번 해봤네용ㅠㅠ 그래도 늘 틈틈히 헬스 했어서 몸 쓰는 방법? 대충 알아서 덜 고생한거같네요 어떤분은 허리아프다고 고생하시더라구요ㅠ
고생 하셨어요
앝바몬에 종종 모집글 올라오길래 현장 분위기 궁금했었는데 잘 보고 갑니다👍
쿠팡 야간 3년했는데 성격 다 버리고 사람 변해서 퇴사했네요 ㅋㅋ 노답임 쿠팡 짧게 다녀보시면 온갖 더러운 일 다 겪습니다 업무는 하다보면 힘들지는않음 육체적보단 정신적스트레스 받는곳임
야간을 3년 하셨으면 건강도 꽤나 나빠지셨을듯.
흑ㅜㅜ 저 몇시간 후에 야간가요ㅠㅠㅠ 자야되는데 잠이안와여ㅠㅠㅠ
예전에 상차 며칠 했었는데
몇번 하다보면 요령이 생겨서 상차도 할만 합니다.
상하차의 제일 스트레스는 관리자가 욕하고 소리지르는 생양아치라는거죠.
열심히해도 욕하고 가고
쉬는 시간도 없고 지는 빵처먹으면서 구경만 하다가
쌍욕 처박고 가고
군대에서조차 그런 취급 받은적 없는데 진짜 치가 떨려서 그 이후로는 안갔네요.
일용직의 제일 힘든점이 정상인이 없다는 점입니다.
요즘도 그러나요?
녹음해서 모욕죄로 신고 가능한가요??
@@user-jm6lu3bu3h폰반입이 안되요.
녹음기도 몰래 못들고가요 현장입구에
검색대가 있거든요
@@user-jm6lu3bu3h 요즘은 안그래요 큰일나거든용 로젠상하차 5년차인데 퇴직금보면서 일합니다ㅜㅜ쿠팡한번가봤는데 쉬는시간이라곤 밥먹는시간 1시간빼곤 따로 쉬는시간없더라구요
돈없는 거지한남주제에 ㅋㅋㅋ
관리사들을 해고하고 관리자 교육을 시켜야 쿠팡 알바 지원자들이 늘겠네요
하루하고 아파서 요양했다는 댓글들 많아서 깜놀ㅋㅋ 저도 야간 딱 하루 갔다가 호흡기 두드려맞고 감기 몸살 와서 3일 누워있었거든요..
쿠팡은 1년전에 졸업하고 고정알바 중인데 오랜만에 쿠팡 건물 보니까 숨이 턱 막혀온다.. 쿠팡 6개월간 매주 다녔을 땐 진짜 너무 힘들었는데 ㅠㅠㅋㅋ 알바 붙고 마지막 쿠팡 뛴 다음 건물 화장실에 바코드 버리고 올 때 정말 행복했음.. 되도록이면 쿠팡 가지마세요!!!
건설 노동자로써 어디든 남에돈 받아가면서 편하게 일 할 수 있는 곳은 없담니다. 월급 받고 일하는 곳은 다~~~힘들어요. 편하게 일할수 있는 곳은 개인사업 이구요
서비스직 안맞는 나로선 쿠팡이 더 괜찮음
바코드 버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라 쉬운일하고 이딴걸 후기라고 올리는게 웃김
그럼 너도 출고 지원하면 되는거아님?
쿠팡에서 계약직 근무중인 제 친구 왈 : 출근하면 어떻게든 하루는 가더라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힘들다고 그 성별…
일 쉬움< 에서 남자는 거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내가 간곳은 진짜 좋았구나.. 20대 되서 직접 돈벌어보겠다고 갔는데 다 친절하시고 실수해도 엄청 열심히 도와주시면서 괜찮다고 했는데.. 밥도 ㄹㅇ 개밋있었음
거기가 어딘가요..!?
곤지암?
쿠팡 밥이 저렇게 나오는거 첨보네요. 거의 급식으로 나오는데...쿠팡은 관리자들 갑질이 심해서 힘들어요
쿠팡뿐만 아니라 어떤 현장이든 빡샘 쉽게 일해서 돈 벌수 있는 곳은 없음
남자는 뒤져요 허리개아픔.. 진짜 힘듦ㅋㅋㅋ
남자랑 여자랑 노동강도 자체가 다른데 시급은 같음 ㅋ
저정도면 맛집이다
여자라고 존나쉬운거 시켜주네 ㅅㅂㅋㅋ
대신에 하는일마다 시급도 다르게 주지않나요? 힘든거하면 더 준다던데
@@vilcnas허브팀말곤 똑같아요 그래서 남자들이 점점 더 안가는추세임
@@user-fh6hc4mk3i쿠펀치로 신청하는곳 가기전에 신청 하면되던데 센터마다 다른가요?
@@user-fh6hc4mk3i 솔직히 허브도 여자가 더 쉬운 업무에 배치됨.
예를 들면 물건을 들고나르는 상하차, 워터의 경우는 거진 남자나 나이든 아주머니들이 하고요, 젊은 여성분들은 비교적 덜 힘든 대분류나, 소분류에 업무를 맡습니다.
소문 안 좋은 캠프라면 일하면서 인권 챙길 생각은 안 하는 게 좋습니다ㅠㅠ 나는 직원들이 나한테 소리지르고 욕하는 거에 감정상할 거 같다 = 그냥 안 하는 게 나아요 나는 노예다 나는 잡혀온 노예새끼다 머릿속으로 계속 외워야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ㅋㅋㅋㅋㅋ 그새기들이 뭐라고 걍 싸우고 나가면 될걸
왤캐 귀여우심 ㅋㅋㅋㅋ
뭐 그렇게 까지 생각함 어짜피 우리도 일용직이고 한번 보고 안볼 새끼들인뎈ㅋㅋㅋ
OB가신거군요 힘드셨을텤데 고생하셨습니다 저도 지금 쿠팡 다니고 있는 입장에서 공감이 되네요 :) 화이팅 입니다
쿠팡가면 몸살 옴... 근데 그 이후로 안아픔.
고인물들이랑 친해지면 1시간마다 담탐 줌.
노가리까면서 일하다 보면 하루끝남.
그나마 대기업이라 다른 물류보다 편함.
근데 나이먹고 쿠팡갈일 생기면 인생 ㅈ됏다고 봐야함
남자는 쿠팡가지 마세요. 어느 역으로 가든 결국 상차,하차,허브 로 보냅니다.
여성만 가세요.
진짜 내생애 다신 경험하고 싶지 않음
남고딩들 졸업앞두고 할꺼 생각하다 친구들끼리 상하차 한번 뛰어볼래? 해서 가는경우 허다...
'일 자체는 쉬운 편'
남자가 가면 2-3번정도 여자랑 같은 업무 시켜주고 그 뒤는 힘든거 시켜요. 너무 힘듦
진짜 예전에 여름에 하루 반? 정도 했는데 더위먹어서 (에어컨도 안나옴) 택시불렀음ㅋㅋㅋㅋㅋㅋ 근데 택시 안와서 큰언닌가 아빤가 불렀었음 그래서 맛난거 먹고 집에서 샤워하고 잠
쿠팡 저정도면 밥 진짜 좋아진겁니다… 저는 21살때 쿠팡 밥이 쉰김치에 멸치볶음 마늘쫑 똥국 이런식으로 나왔는데 이것도 어디 간이 시설에 짬내 가득한 줘도 안먹을 백반처럼 나왔어요 지점마다 다르겠지만 제 기억엔 최악이었네요
지금도 그래요 씻팔
우린 밥을 안줭...
2017년 덕평에선 밥+국+김치.... 반찬 없음.
@@user-xb3nc2ug9q 이거는 진짜 착취인데 ….
@@user-to6tp4jq8r 말이 안됩니다 ㅡㅡ
죄다여자들만 쿠팡브이로그인게 웃김 ㅋㅋㅋㅋㅋ
남자가 가면 찍을 시간이 없어서
극한직업 ㅋㅋ
그게 아니라 원래 남자들은 브이로그 자체를 잘 안하잖아;; 지들이 무슨 원래는 찍는척 오지네 허구한날 남자끼리 멱살잡고 주먹질하며 싸우지나 마세요 ㅋㅋ
남잔 브이로그 찍어도 아무도 관심없음ㅋㅋㅋㅋ
@@dnejsjdjnd 여자들끼리 머리채잡고 고함지르며 싸우지나 마세요 ㅋㅋ 번화가 드러눕고 진상짓 하는거 보면 전부 그 성별들이던데
일하는 토끼들 너무 귀엽쟈나ㅠㅠ
쿠팡 알바는 인생에 활력이 필요할 때 가면 딱입니다 🤣
쿠팡은 진짜 가는거 아님... 전 허브갔는데 에어컨은 커녕 선풍기도 안틀어주고 온열질환 난생처음 걸려서 토 6번하고 중도포기함.. 땀 안나시는분들은 초여름~늦여름 가시면 저처럼 뒤집니다.. 글고 갑질에 찌증에 볼펜으로 사람 가르키고 진짜 다신 안감.. 컬리가 선녀임...
고생하셨어요... 막 전역했을 때 동탄 센터 생겨서 허브로 상차는 아니고 카트꾼으로 일했었어요. 몸은 편해도 뻑하면 소리 지르는 양아치 같은 관리자, 본인들도 별거 아니면서 일용직이라고 하대하는 보안요원들 때문에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었네요.
학생분들은 일하더라도 식당이나 방탈출 같은 알바 하면서 사람 응대하는 게 훨씬 배울 것도 많고, 초초초 I라면 성격 개선에도 훨씬 좋습니다. 쿠팡은 몸보다도 정신이 피폐해져요ㅠㅠ
혹시 인생이 정말 심심하다 근데 남자다 군대 이등병시절을 잠깐 느껴보고싶다 쿠팡강추 탈영병심정을 다시한번 느낄수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쿠팡알바는 여자는 개꿀 남자는 지옥이지 돈도 거의 차이 안나는데ᆢ
???:왜 남자만 돈을 더버나! 성차별이냐!!
는개뿔 ㅋㅋ 쿠팡머고
남녀임금 차별이아니라 직무별로차이납니다 입출고 선택해서 지원하면 남자든 여자든 다 비슷한일 합니다 상하차는 입출고보다 1.5배정도 더 받는걸로 알고있는데 사회생활 해보셨으면 알겠지만 적은금액은 아닙니다
@@jsqqwpr 선택해서 지원해도 남자는 상하차로 데려갑니다~
쿠팡 말고는 다 같은일 해도 남자가 더 혜택이 많지 ㅋㅋ@@user-tl5bm9tg3u
꼬우면 여자로 성전환하세요 ㅋㅋㅋㅋ 왜 이렇게 투덜투덜 어휴 찌질 ㅜㅜ
한 5년전쯤에 픽킹? 물건 집어오는거 2주정도 한적있는데 게임속에 미네랄 채취하는 그 벌레가 된거 같았다 ㅋㅋㅋ
맞은 SCV임 ㅋㅋ
50 평생.. 노가다..뒤모도..벽돌지기..시멘트지기..철근 지기..사무직 15년 14톤 윙바디, 25톤 덤프하다 개단가에 퇴직금 쪼로 조금 저금해놓고..이직고려중에..정신이 헤시해지는 것같아..대구동구 쿠팡 ...새벽 소분? 95천원..새벽 1시반시작~5시반부터 6시 휴식 다시 9시 까지 종료..컨베어에 물건계속올리고 쉴 시간도 없음...그냥 대리운전이나..차라리 노가다 하세요..새벽 컨베어 작업에 7시간 약 9800번 허리굽혀 쌀..물..휴지..기타등등..허리 한번 접는데 1원 새벽잠 못자고? 약 95,000원..대기업 최저시급..철야인데..그냥 노는게 남는거 임...그리고, 대기업 개월급 받으면서 하는 젊은 이들 대단...요즘 외국인도...싸장님..일 못해요..그러면서 가는 세상에...최소15만원 줘도 적다..ㅅㅂ..😢
센터마다 다를 수는 있지만 입고 추천드립니다..! 시간이 더 잘가는 느낌이고 다른 것들 다 해본 친구 왈: ”입고가 개꿀이다“ 라네요..
입고는 무슨일 하나요?!ㅠㅠ
@@user-nameo0o 센터마다 다를 수는 있는데 물건 진열하는 역할은 같을 거예요
제가 가는 센터는 박스 모여져있는 곳에서 박스 뜯어서 물건 개수 확인하고 카트에 옮겨담은 후에 물건 진열해요! 개수 확인하고 진열하는 과정이 있어서 다른 업무보다 시간이 더 잘 가요!
@@user-uu4lf2pw2d 아아 감사합니다!! 무거운것도 있겠죵..?
@@user-nameo0o 무거운거(락스, 샴푸류, 간장류)랑 가벼운거(과자, 라면 등) 섞여있을 거예요! 무거운 것도 주로 카트에 실어넣는 과정에서만 힘들뿐이니까 그렇게 부담되지는 않을 거예요☺️
@@user-uu4lf2pw2d와 정말 감사합니당!!🤗🤗
궁금했는데 잘 보고 가요😻
몸 쓰는 직장에선 어딜가든 여자면 상대적으로 낮은 강도의 업무를 맡을 확률이 매우 높은 게 팩트임. 이건 여자를 보호하기 위한 게 절대 아니고 철저히 회사의 이익 관점에서 남녀간 생물학적 차이로 인한 업무별 생산량이 다르기에 그에 맞게 강도가 낮은 업무에 여자를 할당하고 남자들에게는 상대적으로 강도가 높은 업무를 부여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시스템이 구축됐기 때문임. 솔직히 남녀 안 가리고 업무별로 노동 강도에 비례하게 급여를 책정해야 함. 그래야 이러한 불만들이 안 터져 나오지
여자한테 무거운거 들라고 시켰다가 괜히 상품만 망가지고 일만 망쳐놓으면 회사손해이기도 하고
맞아요.
힘든 일 하는 남자한테 월급 1~2만원은 더 줘야 해요.
여름날 에어컨도 없어서 다들 초췌한 모습으로 일하고 밥 완전최악.. 쿠폰 줘도 안 먹었다;; 더워죽겠는데 느리다고 그러고 (더워서 정신이 혼미했었음) 돈도 적게줌..그나마 주말껴야 많이주고...일하면서 죄지어서 온 죄수같은 느낌 받았음... 핸드폰도 못 가지고가게하고 말한마디도 못하고( 다들 일일알바일경우) 쉬는시간이면 모였다가 가고.... 사람 일하는 느낌이 안 났음
저도 잠시 알바를 했지만 허브 출고 작키 끄는거 다하고옴 얼음 나르기 드라이아이스 채우기 등등 ㅋㅋㅋㅋㅋㅋ 택배 알바은 걍 믿고 걸러야함
상하차를 해야 헬쿠팡월드 아닌가?
여러분 여자들이 올리는 쿠팡후기는 그냥 믿거하세요 ㅋㅋ
오 상온/냉동 창고 사정은 모르지만 예전에 계약직+단기 합쳐서 2년 정도 IB/OB 전산, 팩,픽,리빈,HUB 다 해봤는데 멀티스테이션 있을땐 힘들어도 같은 라인 이모님들 좋으시고 팀주장님 좋고 해서 재미있게 했었어요. 그리고 배치마다 다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싱귤도입되고 재미없어져서 그만뒀지만 종종 가는거는 할만 한 것 같아요ㅋㅋ
추운곳 가서 고생하셨네욥!
와,,, 댓글보니까 그때 내몸이 빡세게 캐리한거구나
쿠팡 한창 일일알바로 유행했을때
허브도 가보고 입고 출고 뭐시기 하나 더있었는데
에어컨없는 8월에도 그냥 쿠팡다이어트라면서
다녔던 기억이.......점심으로 밥 많이 먹어도
다음날 되면 무조건 빠져있곸ㅋㅋㅋㅋㅋ
백수였을땐데 오전7시에 일나서 집오묜 오후7시
정신차릴 수 있었던 ㅋㅋㅋㅋㅋㅋ
쿠팡은 진짜 달라져야 합니다
여자면 쿠팡 꿀 팩트인게 브이로그 찍을 여유가 되니까 다들 올리는거 ㅋㅋㅋ
? 일하는 장면 찍은것도 아니고 밥먹고 출근,퇴근 장면만 찍히고 나머지는 그림으로 설명한건데 뭔ㅋㅋㅋㅋㅋ 빡대가린가
@@user-be5mm4kr7r남자는 하루종일 조빠지게 굴려서 밥먹고 쉬느라 바쁨;; 게다가 혼이란 혼은 다 빼놔서 저런거 찍을 정신적인 여유도 없다
내부에서 찍지도 않았는데 뭔 브이로그 ㅋㅋㅋㅋㅋ
이건 걍 알바후기지
하남자쉑...도태되어서 결국 미쳐버린거냐?
어휴 진짜 ㅉㅉㅉ
뭘본거야 ㅉㅉㅉ 21명바보들
허브 걸린다? 그냥 담날 집에서만 누워있는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허브걸려서 하는 날 보면 싹다 남자임 2인1조 형식인데 옆사람 못따라오면 그거 때문에도 스트레스 ㅈㄴ 받음
여자들은ㅋㅋㅋㅋㅋㅋ 걍 꿀
여자니까 일이 쉽다고 하지
저도 여기 갔었는데.. 직원들 너무 싹바가지 없었어요...
에고 고생하셨겠네여😭
오후나 심야가면 좀 그래요...
아시다시피 12시전에 들어온 주문은 무조건 새벽3시30분까지 다 쳐내야해요...
오전은 좀 널널...
ㅇㅈ 쿠팡 직원들 너무 억세다고 해야할까요;;; 😣
@@hiyo4954무조건 새벽아님? 오전은 어플에 안올라오던디 우리지역만그런가
쿠팡은 남자가가면 무조건 상하차 끌려갑니다. 상하차가면 좀 고참은 앉아서 컨베이어 끝에서 물건 분류만 하고 한명은 물건 계속 땡기고 두명은 물건 계속 내리는데 차 빠졌다가 들어오는 3-4분이 유일한 휴식타임입니다 갔다와서 다음날 일어나는데 죽을뻔했습니다
폰 쑤셔박는 이유. 부천2센터에서 그것이알고싶다 방송탔기때문 ㅋㅋㅋ
안전화 구매하고, 건설근로자공제회에서 기초보건안전교육 받고, 인력사무실 가세요~ 춘천의 경우 기본 단가 16만입니다~ 기본이란 아무일이나 다 하는것입니다~
저의 경우 건설 경력 18년차이고 하루 일당 얼마 안됩니다.. 25~30만 정도 합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뭐든 됩니다~
축하합니다. 블랙리스트에 추가되셨습니다!
토끼움짤졸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동시간 생각하면 최저임금도 안되는것 같음 돈입금이 빠른거 밀곤
그쵸 보통 이동시간 왔다갔다하면 집, 셔틀하면 기본 3~4시간인 듯..
셔틀버스는 무료아닌가요??
제가 일했을때는 셔틀 왕복으로 태워주시던뎅
@@user-pc4sw3li5w 저 댓글 말은 이동시간도 시급으로 쳐줘야 한다는 거 같음
쿠팡알바 처음이자 마지막할때 여기 센터 갔는데 쿠팡은 뭔가 할게 못된다고 느낌
안전화 신고 계속 움직이고 물건 집품하는 출고업무 했는데 춥기도 춥고 신발 무거워서 발목 연골 갈리는거 같고
안내자인지 관리자인지하는 남자도 싸가지 없었음..뭔가 노예취급하고 존중이없음ㅜ
쉬는시간 따로없고 잔깐 머리띵해서 나왔는디 눈치주고 암튼 별로..
진짜 돈급해서 밥 굶을정도 아님 안가고싶음
다른 알바 추천함 ..돈은 바로 들어와서 좋은데 몸상하고 기분도 더럽더라구요
Ob면 그나마 낫네용 Hub 가보시죠 히히..
쿠팡 일이 쉽다고 더 여자 어디서 약을 파냐 누구를 바보로 아니 어디서 이런 개념 없는 것들이 기어 나오는지
쿠팡 간부가 몰래 알바가서 저양아것들 처리 해주면 좋겠내요
ㅋㅋㅋㅋㅋㅋㅋ 다 그 생각함 쿠팡 고위직은 모르겠지 ㅠ
언더커버보스
퀵플하는사람입니다 쿠팡은 윗물이 더 쓰레기입니다ㅋㅋㅋㅋㅋ
사업주가 검은머리 외국인이라..
??? 걔들은 한통속일텐데?
남자는 헬입니더 ㅋㅋ
곤지암이네……. 인근에서 가장 빡센곳으로 유명하죠……
저도 6달 정도 일용직으로 하다가 추석 이후로 바빠서 못갔는데 조만간에 다시갈듯 ㅋㅋㅋㅋㅋㅋㅋ
입고했을때 상자만 하루종일 접었는데 ㄹㅇ 닌자처럼 손 다 베어있고 온몸아프고....
곤지암도 쿠팡 지옥배달을 못 피해갔구나.
잉.. 나도 쿠팡알바 했는데 야간으로 상하차해서 빡셌는데… 처음엔 널널해서 그냥 가볍게 다른쪽으로 옮기고해서 괜찮네 했다가 바빠지면 가볍든 무겁든 상자 다 던지고 받고 하다가 멍 다 생기고… 뭔 직원아조씨가 뭐이리 불만인지 소리치고ㅠㅜ
그래도 다른 직원분이 자기딸만한데 돈벌러오고 대단하다고 사탕주셔서 살만햇다.. 그래도 다시는 안해.
입고가 나름편해요
출고는 우리가 로켓 와우
"59초 전까지 구매하면 오늘 도착" 이런 급박히 주문한 고객 물품을 챙기러 뛰어 다니는 사람입니다.
입고는 출고가 빼간걸 대충 빈곳 아무곳이나 넣어주는 역활이라 크게 안힘들어요
#단 잘 팔려감(다른쪽 지원 감)😅
인천14센터는 할만하던데 교육 듣는데 들을필요 없다고하면서 휴대폰이나 전화해도 된다함 다 핸드폰 했음 교육 끝나고 바코드 찍으러 가는데 직원분들 친절함 다 가르켜주던데 밥도 맛있고 대신 작업신발이 발이 너무 아파서 발 뿌러지는줄 알았음..
밥 맛없고 쉬는시간이 없어서 시간 더 안가는 것임
여자들은 개꿀임 힘든일 안시켜요 남자들은 힘든 것만 시킴
(마켓컬리 기준)
아무리 돈이없어도 쿠팡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신선 여자사원으로 가면 할만하죠. 싱글이든 멀티포장 하면 되니까.. 남자가면 워터 시키는데 자기 출고라인 사원 열명으로부터 아이스팩 주세요 드라이 주세요 프레시백 주세요 박스 없어요 뽁뽁이 없어요~~ 추울 수가 없어요. 급여 차이도 없는데 노동의 차이는 너무 나니까 하기 싫더라구요.
여기 직원.관리자 이성검사 좀 하고 뽑읍시다
급하다고 마구마구 쓰지말고요 쓰레기들 모이는 집합소야여긴.
토끼 넘 귀엽네요~~❤❤
같이 일받은 아줌마 계속 화장실가고 숨고 도망가고.. 다우니박스 혼자 다 나르고 까고.. 진짜 나이만 많다고 다 어른이 아니란걸 알게해준 쿠팡아 다신 보지말자
오늘 야간 지원한 남자입니다 댓글 보니까 떨리네요...
물류센터 알바 한 달 하고 발바닥 아치에 염증으로 아직도 고생중 조금만 오래 걸어도 발바닥 근육이 찢어지는듯한 고통이 ㅠㅠ
난 5분 거리인데 쇼츠보면 싹다 장거리네요 한숨 푹 주무시나 보네요
저기 코로나 때에 운행 많이 들어갔었는데요…! 추억이 새록새록이네요 힘든시기에 힘들게 새벽에도 운행하고 아침 낮 밤 다 운행 했었습니다… 추억이네요!
덩치좀 있는 남자는 쿠팡 절대하지마세요 무조건 힘든거시킴 ㅋㅋ
사흘전 캠프 처음다녀왔는데 키도 크고 덩치가 있어서 그런지 하차업무 시키더라구요. 아 정말 힘들었어요. 시간 빨리간다고 했는데 거짓말입니다. 손이 안보일정도로 빨리 컨베이어에 물건 올리는데도 더 빨리 하라고 하고 하차 물건 잠시 끊기면 라인으로 지원 가라고 시키고 라인가니까 설렁설렁 여유있게 하는거 보고 아 정말 짜증나고 미치는줄 알았어요. 다시는 안가려구요.
이런영상 올라오면 댓글 안봐도 비디오다 ㅋㅋㅋㅋㅋㅋㅋ
허리가 아작나고 싶다면 바로 여깁니다
(남자는 어떤 일을 선택해도 상하차 같은 업무)쿠팡 일하러 가봤으면 알거다 남자 여자비율이 여자가 더많고 아줌마들도 진짜많음 일단 일당은 남자 여자랑 차이나봤자 5천원?근데 여자는 앉아서 서서 대충 물건 담고 바코드 찍는게 끝임 남자는 상하차가 아닌데도 상하차같은 업무와 이상한 잡일다함 거기다 못하면 남자가 이거도 못해서 어떢하냐고 혹여나 여친이랑 같이가면 여친 앞에서 꼽줌 남자친구 저래서 힘은 쓰겠냐고 쿠팡보면 왜 아줌마들이 많은줄 알게됌 그냥 쿠팡은 여자가 일하기 쉬움(모든 물류창고 포함)
몸도 그렇겐 안힘든데 머리 쓸 일이 1도 없는 단순 막노동이라 9시간동안 잡생각만나고 정신병 걸려요.. 그냥 기계죠.. 돈은 뭐 아무나 다 할 수 있는 일이라 그러려니 해야죠.. 😂
우울증으로 고생한다면 쿠팡 알바하세요
다른 생각 할 틈조차 없습니다 물마실 시간도 없이 미친듯이 일해야 합니다
동일노동 동일임금은 대체 언제쯤ㅠ
사회주의 인민이냐 쭝부칸 가라
사람을 벌레로 알고있어서 죽어도 벌레하나 죽었다고 웃어넘김 사패들의 모임장소임
여자는 할만함 남자는 가지마셈
현재 쿠팡 5개월째 근무중입니다
센터마다 시스템이 조금씩다르니
얘기할건 없는데 다이어트가 된다라는거
이거는 장담컨데 100프로입니다
저 181에 88키로에서 일 시작해서
현재 74키로입니다 활동량 늘리면서
살빼고 싶으면 쿠팡 계약직 신청하세요
용인 3센터 입고 출고 해봤는데 첫날만 엄청 힘들지 솔직히 하다보면 할만하던데 ..그리고 엄청 왜소한 여자분등도 다 열심히 잘 하시던데 센터마다 차이가 큰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