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곡] 동요 연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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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1 ต.ค. 2021
- [10곡 이어듣기] 동요 연주곡
01 00:04 반달 윤극영 요 / 윤극영 곡
02 02:55 가을 백남석 요 / 현제명 곡
03 06:49 따오기 한정동 요 / 윤극영 곡
04 09:48 오빠생각 최순애 요 / 박태준 곡
05 12:23 과꽃 어효선 요 / 권길상 곡
06 14:52 고향의 봄 이원수 요 / 홍난파 곡
07 17:55 과수원길 박화목 요 / 김공선 곡
08 21:24 나뭇잎배 박홍근 요 / 윤용하 곡
09 25:38 꽃밭에서 어효선 요 / 권길상 곡
10 28:07 섬집아기 한인현 요 / 이흥렬 곡 - เพล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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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70인데.마음이.차분해지네요.감사합니다.
68세입니다^ 동요를 듣다보니 어릴때 추억그립니다 참 좋아요 감사합니다
나도.7십초반인데.7대분들이많이.동요를많듯네요.반갑습니다7대분께
70세가 넘은 나이지만 동요가 지금도 너무 좋아요. 옛추억도 되살아나고 동심으로 ~
어느새 70년에 세월이 지나가고 있어요ᆢ 초등 학교가 아닌 국민학교 ᆢ그시절이 까막득히 지워져가는 가운데 ᆢ옛생각이 스멀스멀 피어 오릅니다ᆢ😂
아이야, 동요는 어떤음악보다. 좋다
팔십을 바라는 나이에도
그옛날 동심으로 돌아갔어요.
어릿적 추억이 새롭습니다. 이 앎다운 동요를 부르며 자란 나의 친구들은 어디에서 무얼할까 그립습니다. 감사합니다.
뉸물이 나네요.
그때로 돌아가고파..
7학년인데 비도오고
어린시절 생각하며
감상에 젖어봅니다
나이가. 많아지니
동요를 흥얼거리는 날이. 많슴니다
마음이 고요해집니다
정서 서적적인 울 동요 어린아이들에게 들려줘서 평화롭게 자라도록 도와주는것도 매우 좋습니다
동요는 내마음에 고향.
육십오년전 시골 초등학교 시절생각이나네요
그때 동무 들은 다 어데서 살고 있을까 그립다.
요즘은 어린아이들이 이좋은동요를 안부르고 트롯에젖어있어 동요가잊혀져가 이쉬워요 아이들이서정적인 노래를들으면서 자라야하는데말이죠
내나이벌써칠십어린시절생각나네요가숨울컥합니다감사합니다🎉🎉🎉🎉🎉
고향생각에😢😢😢
연주곡을 듣는데 가사가 저절로 나오네요.
어린시절의 내가
천진한 얼굴의 내가
흰머리사이로 비집고 행복하게 천진스럽게 함박웃음을 던져주네요.
짝이랑 나누던 손짓들
다시 그리워지는 그시절 ❤
동요는 어린시절 부모님 그리움에 한 없이 눈물이 나요.~*
어릴 적에 부르던 동요 노래가
들어보니 전에 느끼지 못했던
어린시절 동심으로 다시 돌아가는거 같고 어린 시절의 고향 생각도 나고 동요 부르면서
자랐던 그시절이 그리워져 눈물이 나네요
어린시절 생각이납니다
세상의 때에 찌든 제 마음을 동요를 들으며 잠시나마 순화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너무 맑고 아름다운 동요곡을 연주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어릴때 추억들이 나는군요. 동요를 들으니 동심으로 돌아간 마음입니다.
군가를부르니
군대생각이난다.
8월창원39사단
입대훈련중,
기본6주×7=42일,
후반기교육
14주×7=98일,😅
지금은39사대이 함안으로 이사하고 그 자리에는 아파트가 짓어졌어요
동요는 마음의 고향 같아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주옥같은 동요를 많이 부르도록 해야겠어요.
어린시절 천진하고 순수했던 시절로 돌아갑니다
삽화는 초등시절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했던 시간들을 떠올리네요
감사합니다
요즘은 미디어의 상업화로 어린 애들이 나와서 노년에 이해할 수 있는 트로트를 부르고 다니는 것이 참 안쓰럽습니다.
반대로 저는 인생의 후반부로 달려가면서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동요를 찾고 있네요. ^^
감사합니다.
노래따라부르니,맘이넘편안해지는군요.감사합니다 ~~
어릴적 옛 생각과 힐링이 되는군요
나뭇잎배 노래를 들으면 제 옛날 생각이 나요.
그옛날 반 합주할때 캐스터네츠.템버린.트라이앵글.리코더 아이들이 나누어 연주하고 선생님은 풍금을 연주하고...40여년전 그 마루바닥 교실안 풍경이 떠오르는듯 합니다.
힐링 하고 갑니다ㅡㅡ
국민학교 음악 시간으로 돌아간듯합니다ㅡㅡ
감사 드립니다ㅡㅡㅡ
동요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맑아지는
기분이 들어요
넘 좋아요
초등시절이 생각나게
하네요 선생님의 풍금
연주로 따라 부르던
때묻지않았던
정말 순수했던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그리고 겨울이면
조개탄 난로의 따스함도
그리운 요즘...
고맙습니다 🙇♀️
감사히 감상해요🍀💕☕
귀한동요연주곡 감사합니다 바람새님^^
동요, 그리고 삽화 좋습니다
창박엔 부슬부슬 비가오는데 동요를 듣고있 가슴이 뭉클하네요 감사 합니다 😢
옛 교과서 배경이 정말 좋아요. 그 당시가 그리워지네요.
감사합니다
평화로운 시간입니다.
내나이 70. 에 동요를 따라 부르면 천진난만한 그 시절로 돌아가 어린왕자 가 된것같아요 ㅎㅎ
잠시나마. 어린시절로. 돌아가서. 너무좋습니다
어릴 때 추억 이 생각 나 가슴이 뭉클 합니다.감사히 듣고 또 듣고 🎶 🤦
좋은음악 선곡해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건승하시길
아~~넘 좋네여~ 💙
복잡하던 머리속이 순식간에 맑아지고...
어릴적 동심의 세계로...
늘 고맙습니다
옛생각에 듣고 또 듣고 한참을 들었네요. 행복한 시간입니다.💞💕
삽화도 너무 좋고 바이올린 연주도 너무 좋습니다~
악기들 음색이 정말 듣기 좋아요.좋은 음악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추억 속 교과서 삽화 분위기가 참 정겹습니다...
하나같이 기억나는 오랜 동요들... 즐감했습니다.
너무 아름답고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릴적
친구들과 같이 부르며 뛰어놀던
추억이 아련해지네요 이제는
어릴적 그 추억으로 돌아갈수가
없겠지만 그래도 옛날 생각하면서
음악 잘듣고 있읍니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들려주시길 바랍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동요를 너무너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감사히 잘듣고있습니다
그립읍니다 내고향은
안동입니다 조상님 선산에서 바라보는 낙동강은 유유히 흐르고 꼬불꼬불 산골길은 자동차가 선산앞에까지 갔니다 무척편리합니다♧~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분에게♧~
내나이 칠학년일반이건만 동요를자주듣는다 아직까지 2절도 생생하게 기억나는거보니어릴때 생각은 평생가는것같다
국민학교때 즐겨불렀던노래 동심으로돌아간든 아련한한 추억에 아른아침 추억요행을 떠나보네요 감사합니다
ㅡ 국민학교 2~3학년 음악시간 여자선생님께서 열성적으로 풍금을 울리면서 큰소리로 입을 크게벌고 노래하라고 소리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옛생각에 잠시나마 잠겨봅니다.
동요도 너무 좋지만 배경 그림이 옛 추억으로 이끕니다.요즘은 없는 그림이죠.다시 한 번만 . . .이라고 말도 안 되는 생각을 해봅니다.
동심의 세계로 여행합니다. 삽화도 어릴것 내친구들 생각납니다 고맙습니다
참, 귀한 우리 동요 자료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요즘 우리나라 아이들 이런 아름다운 동요 모르는 애들 많을 꺼에요.
저도 옛 생각이 나네요. 감사 합니다.
옛생각에 눈물만흐른다
感謝합니다
고맙습니다
😂 동요부릅니다
저도.. 국민학교 교내 노래자랑에 나갔지요.
'앞날의 희망을 바라보며..' 불러서 조은성적이 나왔답니다.
배가 고파.. 울던 그 때가 그립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옛날 생각도 나고, 딸 아이 어릴 때 불러
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가을에 들으니 더욱 분위기가
있어요😊
동요는 우리들의 고향.
어른이 되고 나이 들어도
한결같이 그립기만한
마음의 고향이지요.
우리.나라동요.멀게는한새기가다가오네요.언제즘.옛날동요가.또다시.나올까하네요.?아마도.긴세월이.가야.할것갚아요,?
섬집아기를. 우리딸. 아기때 불러주면. 아앙! 울기시작하면 십분을 울었지요. 그때 생각하면 저는 달래느라 애먹었섰구요. 지금은 다큰성인이됐답니다
국민학교 생각나네요
아이야, 나의 작은아들,
며느리될애가 공황장애라, 애를 안놓는다고해, 둘이 우리집에 오면, 사랑으로 데해주니,
지금은 며느리될애도
공황장애약도, 안먹고,
의욕이 충만해, 의욕이
넘친다.지금은 서로서로
애를 놓을 모양이다.
내년초에 결혼시킬거다
제가 요즘 이 동요에 흠뻑 젖어 있습니다. 동요가 흐르고, 가을이 흐르고, 커피가 흐릅니다.^^
코피를쏬았네요,🎉
즐겨 부르던 노래
고맙습니다
삽화는 그 시절 국교
교과서 삽화인 것 같습니다
그 당시 저런 삽화는 누가 그렸는지 지금 보면 잘 그렸다는 생각이 든다. 항상 바둑이가 같이 등장했죠.
어린 시절에 심취되어
멋진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현재의 나에 대해 성장한
모습을 말입니다~~🦒🦒🦒
방금공황장애발작했었는데 이동요들으면서 극복하고 위기를 넘었읍니다.감사합니다. 지금은 정말평화롭습니다.위기를넘기고 동요들으니 눈물이납니다!
공황장애 발짝? 아름다우신 여왕님을 시기하여, 세상이 고통을 줬군요! 이제 다시는 그런일 없을겁니다. 힘 내세요, Bravo!
연세가 몇 임니까 ?
코흘리게.어린시절.병히.옥자.청자.군자.병길이.광자.길수.어느하늘아래살고있는지.
푸른하늘밑에,ㅎ,
옛생을하면서. 노래불러봤어요
옛날 내살던 고향 가슴이 먹먹하네여
반달 윤극영 님의 아드님이 바르셀로나에 살고 계시는데, 부친께서 쓰신 반달의 가사가 담긴 글을 보면서 아주 좋아하셨는데 지금 평안하신지 모르겠습니다..쭉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아련하네요~
요즘애들은 유행가먼저배우니,큰일이네요..
메스컴에서시청율올리려고어린세대를유행가
대회,공연등에출연시킨
결과입니다,
어린세대는동요.
학창시절에는가곡.명곡,
군인에게는군가를,
나이에맞는곡과출연을
시켜야합니다,
부모에게도책임이있습
니다,동심이멍들면치유가아니됩니다,
어릴때로 돌아간 느낌으로 동요연주곡을 듣고 있습니다 ㅎ 우리 어렸을때 교과서 음악들이네요. 윤극영 어효선 박화목 윤용하...낯익은 이름들이 계속 나오네요 ㅎ
곡도 좋지만 사용된 그림들이 너무 정겹습니다. 설마 K화백님 작품인가요? ㅎ 완전 우리 어려서 교과서 그림이네요. 이른아침 귀호강 눈호강을 하며 한참 머물다 갑니다.
어린 누님이 새각나 과꽃동요가
더욱애틋합니다
ㅎㅎ^^
그림이 내가 초등학교 다닐 모습 교과서에도 이런 그림이예요
초등보통공민학교,
국민모두교육은
국민학교,
다시 초심으로가서
초등학교,ㅎ,😅,
@@user-ps5ry1iz9f 😁😁👍👍👏👏
나어릴적엔아름다운동요가있어서다행이군늙으면누구하고말할시가도없고두문불출우울하기도한데동요를목청겄불러보면그시절생각하몀위안이됩니다
아이야, 나의 며느리될
애도, 공황장애가 있어,
우리집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약을 끊고, 의욕이 넘친다.
나는. 번민이. 스스로에게 너무 많아,
수면제없으면 신경세포가 않좋은지
잠을. 잘수가 없다. 30년이 지난 것 같다.
나일론기타 더빙으로 심플한 버전 만들어봐야겠습니더
😢
가사?있는걸로도?해주세요
4
ㄷ
[10곡] 동요 연주곡
대대손손 불려지면 좋으련만
자자손손,😅
@@user-ps5ry1iz9f 어학사전
보면 대대손손 이 어울릴것 같습니다
은하수 🌌 강을 건너 구름나라로 내어릴적 여름날 평상에누어 즐거운 공상에 빠지던 그때 어린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