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영이랑 해찬이가 차에서 하는 모든 얘기가 너무 공감됨... 어쩌면 젊음이란건 영원하지 못해서, 아름답고 빛나는 젊은 시절이 영원했으면 하는 그 마음... 젊음이란건 영원하지 못해서 더 아름다운거일거야 얘들아🥹 몇년이 지나도 즈니들의 맘엔 너네는 영원한 청춘으로 남아있을거야
좋을 거 알았지만 생각보다 더 더 더 좋다 진짜로..... 특히 장보기 팀 차로 이동하고 시장에서 뭐 먹으면서 두런두런 대화하는 부분이 너무 힐링이었음.....이렇게 멤버들끼리 얘기 주고 받는 거 보는 게 제일 재밌음.... 그리고 도미도랑 젠가 하나에도 깔깔대면서 즐거워하는 멤버들 보는 것도 너무 기분 좋고.....진심 이런 콘텐츠가 제일 좋음.....꼭 1박 해야 하는 콘텐츠 아니여도 괜찮으니까 자컨 찍는다고 게임 같은 거 시키기보다 그냥 집 같은 세트장 빌려놓고 멤버들끼리 영화 보거나 보드게임 하거나 옛날 영상/사진 보면서 추팔하거나 뭐 요리해먹는 콘텐츠를 더 많이 찍었으면 좋겠음... 우리칠끼리 대화 나누는 거 듣는 게 최고의 힐링이고 최고의 콘텐츠임 진짜로...
14:43 여기 감동적이다.. 솔직히 10년 넘게 같이 있었으면 팀 활동이나 멤버들 옆을 벗어나서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고 싶어 할 수도 있는데 아직도 우리칠은 9명이서 같이 무언갈 하는게 좋고 하고 싶어 보이고 또 행복해 보여서 너무 다행이고 이런 그룹을 좋아하는 팬 입장으로도 너무 선물 같음…
While Haechan, Mark, Doyoung & Yuta are having heartwarming talk in the car, the fishing team Jungwoo, Jaehyun, Taeyong and Johnny are so enduring and cute like watching kids playing.
29:05 도영이가 김치 포장 누가 말할까? 하니까 동혁이 바로 일어나서 진짜 예의바르게 김치 포장 부탁하고 29:25 에서는 너무 맛있어서 사랑하는 사람들한테도 먹여주고 싶다는 멘트가 진심 미쳐버릴 더 같음 ... 우리 아기 곰돌이가 언제 이렇게 어른이 된거지 ....
도영, 마크, 유타, 해찬이 차 안에서 나누는 깊은 대화가 감동적이네요 앞으로의 미래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팬이시라면 신인시절부터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들이 서로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 알아요 그들의 우정과 형제애의 진심을 첫 번째 사람들이 곧 군대에 갈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윽 내 마음🥲🥲💚
Doyoung, Mark, Yuta and Haechan’s deep talk in the car made me emotional I don’t know what the future will be like for them but I hope they’ll be happy and healthy forever if you are a fan of them since rookies era you know how much they value each other the sincerity of their friendship and brotherhood thinking that the first ones will be joining the military soon ugh my heart
True. Some fans even said that they aren't close, 127 is so close even before debuted. Maybe they just not showy or clingy but we can't deny their bond and love for each other. I hope Haechan dreams will come true and they will live with same village or neighborhood and be happy forever together with their own family in the future
@@kpopstanunnie funny how those who say that are other NCTzens who are other unit fan. Tbh 127's bond is stronger than anyone, they are together longer than anyone, I dont get the logic of those who said they aren't close just because they dont skinship and show off affection much on camera
Such deep conversation between Doyoung, Haechan, Mark, and Yuta, during their car ride to the store. NCT 127's bond is so strong and if anyone doubts that, there is this proof now. I know that the other members will watch this content, so listening to that part will make them tear up because of how true it is. 💚
Yuta was the captain of a team, and you can see how encouraging he is to his team and even the other team! when Doyoung was saying he doesn’t want to touch the ball Yuta tried to include him and was smiling the entire game 😭 also, when Haechan said we should play another round, Yuta gladly accepted it although his team won that round! But you can tell he enjoyed being with his members and it also reflects his sweet and kind nature 🥺🤍🤍🤍
14:22 Doyoung said having urichil in his life is such a gift 🥹 i just want to say you guys are also a great gift to my life. Please stay together for a long time, even when you’re getting older, 40 or 50
Nobody knows how I love this content. I can’t wait for the every single episode. They all look really comfortable together. DongDong brothers are closer more than I thought and Taeyong always treats his younger members like they are little kids especially his fav ,baby Jaehyun. Hope they all can be happy together like this last forever 💚💚💚💚💚💚💚💚💚💚
우리칠이 시즈니를 진짜 가깝게 생각하고 소중히 여겨줘서 가능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자신들의 미래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한 것을 도란도란 얘기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 그 부분 보면서 진짜 가까워진 느낌도 들고 멤버들끼리 끈끈하고 편한 게 보여서 귀엽고 무대 외의 우리칠의 일상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 수 있다는 게 좋음 그리고 어떤 미래의 모습이든지 너희가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
우리칠 자컨 그냥 내 힐링이고 비타민이고 안정제고ㅠ 다같이 모여서 행복하고 즐겁게 노는 거 진짜 보기 좋다...❤ 장보기 팀 같이 막걸리 마시면서 소소하게 이야기 나누는 것도 훈훈하고 낚시팀 젠가 하면서 웃고 노는 것도 따숩고 좋아 :) 마크 멘트 기억하는 유타 쏘 스윗...💕 우리칠 앞으로도 이렇게 즐겁고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다💚 사랑해 고마워 우리칠💚💚💚
성인 남자들이 차 안에서 나누는 담소가 아쉬워하진않지만 잊진않아,, 먼 가족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한 건물에 사는거에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봤다,, 나의 어릴때를 아는 사람과 살고싶다,, 소중한 인연은 선물이다,,, 너무 아름답잖아 지금, 이 산,,,,☆ 딥한대화 하는데 너무 귀엽고 무해해,,, 진짜 이 자컨 자체가 힐링임 진심으로,,
Doyochi is really like a mother..he never complains for feeding his members...I love and adore and respect for his behaviour and falls for it everytime..precious heart and kind soul🐰🌹💚💚💚
every time nct drop some type of vlog in holiday season etc it makes me happy for no reason just happy while watching them doing regular stuff or shopping or anything brings up my mood
도영이랑 해찬이가 차에서 하는 모든 얘기가 너무 공감됨... 어쩌면 젊음이란건 영원하지 못해서, 아름답고 빛나는 젊은 시절이 영원했으면 하는 그 마음... 젊음이란건 영원하지 못해서 더 아름다운거일거야 얘들아🥹 몇년이 지나도 즈니들의 맘엔 너네는 영원한 청춘으로 남아있을거야
이번 자컨 유독 모든 멤버들이 다 편해보이는 거 같음 막 웃기거나 뭘 보여줘야겠다 이런 거 없이 그냥 다같이 시골로 휴가 떠난 느낌이야 그래서 보는 사람도 너무 힐링됨ㅠㅠ
좋을 거 알았지만 생각보다 더 더 더 좋다 진짜로..... 특히 장보기 팀 차로 이동하고 시장에서 뭐 먹으면서 두런두런 대화하는 부분이 너무 힐링이었음.....이렇게 멤버들끼리 얘기 주고 받는 거 보는 게 제일 재밌음.... 그리고 도미도랑 젠가 하나에도 깔깔대면서 즐거워하는 멤버들 보는 것도 너무 기분 좋고.....진심 이런 콘텐츠가 제일 좋음.....꼭 1박 해야 하는 콘텐츠 아니여도 괜찮으니까 자컨 찍는다고 게임 같은 거 시키기보다 그냥 집 같은 세트장 빌려놓고 멤버들끼리 영화 보거나 보드게임 하거나 옛날 영상/사진 보면서 추팔하거나 뭐 요리해먹는 콘텐츠를 더 많이 찍었으면 좋겠음... 우리칠끼리 대화 나누는 거 듣는 게 최고의 힐링이고 최고의 콘텐츠임 진짜로...
킹정
제발…. 이게 팬들 니즈라고 맨날 다 아는 게임 짜집기 그만
사람냄새
개인정...
Haechan’s literally the cutest person everrrr his energy and presence is so bright just like the sun 😭
유타는 마크 멘트가 몇회차 인지 기억하고 해찬이 멘트는 못 기억했는데 이마크 기억하고 있어서 말해주는거 왜 설래냐... 그리고 도영이 마크 멘트 기억하는거 진짜 짱이다ㅠㅠ 따숩다 서로 장난치지만 누구보다 서로 아끼는게 이런 자컨 때 너무 잘 보여서 그래서 자컨을 사랑해
진짜 이번 낫얼론 자컨들 구성 좋다 팬들이 보고싶던 여행자컨에 가는길에는 노래방으로 노래부르고 놀고 멤버들 풀어놓고 장보고 낚시하고 요리하고 장작패고 알차고 따듯하고 겨울느낌나고 앨범이랑 잘어울려서 기획 너무 잘한 프로모같음
같이 살면 좋겠다고 하는 거… 인연이란 선물 이야기 하는 거… 다 넘 따숩고 좋다 🥹🥹🥹
14:43 여기 감동적이다.. 솔직히 10년 넘게 같이 있었으면 팀 활동이나 멤버들 옆을 벗어나서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고 싶어 할 수도 있는데 아직도 우리칠은 9명이서 같이 무언갈 하는게 좋고 하고 싶어 보이고 또 행복해 보여서 너무 다행이고 이런 그룹을 좋아하는 팬 입장으로도 너무 선물 같음…
멤버들끼리 꽁냥꽁냥 서로 애정 표현하고 게임하는거 보는것 만으로도 행복하다. 해찬이 말대로 나이들어서도 그렇게 지내면 넘 좋을것같아~~~
While Haechan, Mark, Doyoung & Yuta are having heartwarming talk in the car, the fishing team Jungwoo, Jaehyun, Taeyong and Johnny are so enduring and cute like watching kids playing.
개귀엽다 우리칠 ( 아직 안봄 아껴볼거임 안봐도 귀여운거 알지만 아무튼 귀여움)
진짜 저도 아껴볼거에요 ㅠㅠㅠ
진짜ㅠ 아껴보는거 인정ㅠ😢
아껴보는거 다 똑같군요
나두 아껴보ㅓ야징 ㅎㅎ
넘나링 소중한 자컨 ㅠ 아껴봐야대ㅠㅠ
29:05 도영이가 김치 포장 누가 말할까? 하니까 동혁이 바로 일어나서 진짜 예의바르게 김치 포장 부탁하고 29:25 에서는 너무 맛있어서 사랑하는 사람들한테도 먹여주고 싶다는 멘트가 진심 미쳐버릴 더 같음 ... 우리 아기 곰돌이가 언제 이렇게 어른이 된거지 ....
격공.......
의젓함 ㅠ ㅠ
@@NCTSWISH 25살한테 의젓하다는데 격공하고 있는 나 ㅠㅡㅠ
한 빌라에 같이 살고 싶다는 대화 왜 이렇게 감동적이니🥺 우리칠아....
도영, 마크, 유타, 해찬이 차 안에서 나누는 깊은 대화가 감동적이네요 앞으로의 미래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팬이시라면 신인시절부터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들이 서로를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 알아요 그들의 우정과 형제애의 진심을 첫 번째 사람들이 곧 군대에 갈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윽 내 마음🥲🥲💚
Doyoung, Mark, Yuta and Haechan’s deep talk in the car made me emotional I don’t know what the future will be like for them but I hope they’ll be happy and healthy forever if you are a fan of them since rookies era you know how much they value each other the sincerity of their friendship and brotherhood thinking that the first ones will be joining the military soon ugh my heart
True. Some fans even said that they aren't close, 127 is so close even before debuted. Maybe they just not showy or clingy but we can't deny their bond and love for each other. I hope Haechan dreams will come true and they will live with same village or neighborhood and be happy forever together with their own family in the future
@@kpopstanunnie 127 gatekeep their friendship as closest friends do tbh, only in those moments you get a bit of an insight into their bond
@@kpopstanunnie funny how those who say that are other NCTzens who are other unit fan. Tbh 127's bond is stronger than anyone, they are together longer than anyone, I dont get the logic of those who said they aren't close just because they dont skinship and show off affection much on camera
Haechan looks his prettiest in natural light, like he was glowing in the car even though the weather was cloudy
Why does yuta ' s so cute, like a baby. I love ♥️
Yuta is so cute, i can see why every members feel comfortable with him 😊
우리칠 빌딩에 다같이 살 때까지 시즈니할게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활동하자💚💚💚
그럼 저는 우리칠이 빌딩을 살때까지 시즈니 하겠습니다
그럼 저는 제가 빌딩을 살때까지 시즈니 할게요 (평생 할듯;)
저는 제가 빌딩을 하겠습니다
Such deep conversation between Doyoung, Haechan, Mark, and Yuta, during their car ride to the store. NCT 127's bond is so strong and if anyone doubts that, there is this proof now. I know that the other members will watch this content, so listening to that part will make them tear up because of how true it is. 💚
유타 왜케 자상해...도영한테 공만져도 된다하고 너무 스윗한 이웃나라 둘째 왕자님 같음...
우리 유타 너무 예뻐요 귀여워요 상큼해요 사랑스러워요 …
THE CONVERSATION OF HAECHAN, DOYOUNG, YUTA AND MARK ANG PURE LANG
07:20 the way jaehyun hugged haechan back to the court again lol he is always there to back haechan up in that kind of situations. cuties
When haechan says let's do one more round
That's his declaration for the victory 😂
Yuta was the captain of a team, and you can see how encouraging he is to his team and even the other team! when Doyoung was saying he doesn’t want to touch the ball Yuta tried to include him and was smiling the entire game 😭 also, when Haechan said we should play another round, Yuta gladly accepted it although his team won that round! But you can tell he enjoyed being with his members and it also reflects his sweet and kind nature 🥺🤍🤍🤍
Every person that meets Yuta says he is so nice. I love him 😭💚
29:12 Haechan is very polite. I'm proud of him and I love his attitude 🥹🤍
15:09 자연 사랑하는 유타 넘 좋다💚
나 시즈니 아닌데 40분 넘는 걸 보고앉았네...
영살 때깔도 좋고 다인원 그룹 만의 복작복작함이 넘 좋당
Yuta always looks cool when he plays sports⚽️❤
自然に囲まれてる悠太ほんと元気で可愛い
Yuta's laugh is so adorable 🥹🫶🏻
이런 힐링 자컨 계속 내주세요.. 시즈니와 우리칠 둘다 행복해짐
진짜 이 자컨 몇 번째 보는건지 ㅠㅠ 우리 복숭아 입대 전에 한번만 더… 찍어주심 안 될까요.. 이 겨울 분위기가 진짜 너무 좋아요
ほんとメンバー仲良くワチャワチャ楽しそう❤悠太くん爽やか笑顔+スポーツ万能で憧れ先輩キャラすぎる✨
Yuta looks so happy and cute in nature❤🌱
14:22 Doyoung said having urichil in his life is such a gift 🥹 i just want to say you guys are also a great gift to my life. Please stay together for a long time, even when you’re getting older, 40 or 50
그 어느 자컨보다 이런 그냥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너무 재미지다
Jaehyun and Haechan being competitive 😂 💚😎
금발 유타
아 개잘생김ㅠㅠㅠㅠㅠ
This team is so precious, I hope they will remain friends forever and stay as NCT127 for a long long time.
How Haechan ALWAYS gets his way when they’re playing games LOL They REALLY love him
Yuta❤❤❤n your charming smile
이 자컨 너무 힐링이라서 계속 틀어놓고 보고 또 보는중…
15:11 "i really wish we could live together"
"let's live somewhere like this"
🥹
🥺
ヘチャン、ドヨン、ユウタ、マークの車内トークに心打たれた!
ドヨンのっていうのにドヨンにとってメンバー達の時間がどれだけ大切なことなのかがすごく伝わった。
自分自身もNCTに出会えて本当に良かったし、これからもシズニとして応援し続けていきたい!
NCTサランヘヨ〜❣️
6度のトウモロコシマッコリで酔っちゃう悠太くん可愛すぎでしょ🍺
장보기팀 대화 내내 너무 따듯하고 훈훈하고 귀여웡 모든 대화가 무구해ㅋㅋㅋ집보기팀 젠가 또 대결은 잊고 즐기는 거랑 도미노 끝까지 완성해내는 거 너무 우리칠스럽고 귀엽당 우리칠 사랑해
Yuta's team the best 💚 Winning fair and square 💚🎉
Definitely. They won here!
They actually lost here 😂😂 they won 2/5 the other team won 3/5
14:34 Basically "I would argue with you in every life" Haechan and Doyoung's dynamic is just so precious
편안한 분위기여서 보기 좋다 동생이 땡깡 부려도 허허 웃으면서 다 받아주는 모습도 보기 좋고❤
悠太くんの笑顔大好き
Nobody knows how I love this content. I can’t wait for the every single episode. They all look really comfortable together. DongDong brothers are closer more than I thought and Taeyong always treats his younger members like they are little kids especially his fav ,baby Jaehyun. Hope they all can be happy together like this last forever 💚💚💚💚💚💚💚💚💚💚
Who are the dongdong brothers?
Coz doyoung is the only one with do 🙃
@@faithey17 dongyoung (real name of doyoung) and donghyuk (real name of haechan)
@@mjme00 ooh okay... thanks 🙂
It may seem that Haechan likes to pull pranks on Doyoung, but he really wants to live closely together with his hyung in the future.
우리칠 시즈니 따뜻하게 보내시구 건강하세요💚
우리칠이 시즈니를 진짜 가깝게 생각하고 소중히 여겨줘서 가능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자신들의 미래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한 것을 도란도란 얘기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 그 부분 보면서 진짜 가까워진 느낌도 들고 멤버들끼리 끈끈하고 편한 게 보여서 귀엽고 무대 외의 우리칠의 일상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 수 있다는 게 좋음 그리고 어떤 미래의 모습이든지 너희가 꼭 행복했으면 좋겠다
오늘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자컨이랑 찰떡인 걸!!! 혹여나 앨범 나올 때까지 계속 따뜻한 날씨면 어쩌나 했는데 괜한 걱정이었어🤣 영원하세요 127💚
일이칠 이번 자컨 진짜 커엽다..짖짜 커여움 그냥 진짜 귀여운거도 아니고 커여움…정체성 겁나 잘 드러나는듯 너무 힐링돼 그리고 자막이 한 몫 햌ㅅ다
우리유타 족구도 넘잘한다 멋있다
Yuta team looks fun whether they win or lose. so cuteee☺️🫶🫶🫶
함께하는 세월이 늘어날수록 자연스러운 성숙함이 기특하기도 하고 아쉬울 때도 있는데 이렇게 걱정없이 노는 모습 보니까 매일 웃을 수 있게 지켜 주고 싶다 바쁜 와중에 이런 선물 줘서 너무 고맙고 40년 50년 뒤도 함께 하자 💚
우리칠 자컨 그냥 내 힐링이고 비타민이고 안정제고ㅠ 다같이 모여서 행복하고 즐겁게 노는 거 진짜 보기 좋다...❤ 장보기 팀 같이 막걸리 마시면서 소소하게 이야기 나누는 것도 훈훈하고 낚시팀 젠가 하면서 웃고 노는 것도 따숩고 좋아 :) 마크 멘트 기억하는 유타 쏘 스윗...💕 우리칠 앞으로도 이렇게 즐겁고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다💚 사랑해 고마워 우리칠💚💚💚
성인 남자들이 차 안에서 나누는 담소가 아쉬워하진않지만 잊진않아,, 먼 가족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 한 건물에 사는거에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봤다,, 나의 어릴때를 아는 사람과 살고싶다,, 소중한 인연은 선물이다,,, 너무 아름답잖아 지금, 이 산,,,,☆ 딥한대화 하는데 너무 귀엽고 무해해,,, 진짜 이 자컨 자체가 힐링임 진심으로,,
Yuta's smile is truly the cutest ever
イリチルってほんとの家族みたい♥
127 너흰 진짜.. 찐가족이다 데뷔초때부터 지금까지 다들 변함없이 가족이자 친구이자 동료이자 어쩌구같음 부럽다 부러워,, 멤버들이 사이좋게 오랫동안 자컨찍고 같이 노래하는거 보는 것만으로 팬들한테 잘하는거..
진짜 이번 자컨 분량 길어서 개행복함…..겨울에 이런 포근하고 따수운 자컨 만들어주신 스엠에게 무한감사 마음까지 따땃해져요..💚
I can't with the face of Haechan when Mark said that he is drunk 😂😂
이해찬 자꾸 마크한테서 유타 뺏으려는거 개웃김 진짜ㅋㅋㅋㅋ
18:46
김정우가 빼앗은 모자는 돌고돌아 결국 정재현 주머니 속으로ㅋ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ㅋㅋㅋ
와중에 정재현 “어엉..?” 하는거 개귀엽네ㅠㅠㅠㅠㅠㅠ 성인 남성이 이렇게 귀여울 일인가
悠太くんが楽しそうで嬉しいな
イリチルはみんな自然体でいいね
買い物中も仲良く腕組みマクユがかわいい
マクユチャンネル作って欲しい〜
🫳🫳🫳🫳🫳
yuta really cute…♡
幸せコンテンツすぎる😭😭😭
今まで以上にのんびりな雰囲気が見れて、とても癒されてます、、、
Doyochi is really like a mother..he never complains for feeding his members...I love and adore and respect for his behaviour and falls for it everytime..precious heart and kind soul🐰🌹💚💚💚
サッカー少年の顔に戻った悠太くん、可愛いしとても笑顔が素敵でした✨運動の後の食事とマッコリさぞかし美味しかっただろうな🤭💗
ステージで見るカッコ良いイリチルとは全然違う姿を沢山見られて楽しすぎます
Haechan: Yuta oppa, Yuta oppa
and Yuta just casually answering yes, wow this group i swear 😭😭😭😭
Time stamp???
@@angelsoby369310:59
11:00
너네 진짜 무해하고 귀여워 어떤 사람들이 도미노 만들면서 저렇게까비 행복해 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진짜
이런 포근폭닥말랑따뜻노곤시골힐링우리칠이라니 자컨기획팀에 무한 사랑을 보냅니다
정말 무해한 자컨…
우리칠이 이렇게 귀여워요
젠가하다 도미노로 바뀌는거 왜이렇게 자연스럽냐고ㅋㅋㅋㅋㅋㅋㅋ아 무해하고 너무 귀여워
와...진짜 너무 귀엽다ㅜ 진짜 컷들 하나하나가 다 너무 귀여워ㅜㅠㅜ 뭔가 빡 웃긴게 없는데, 보는 내내 계속 미소짓고 웃고있었어ㅋㅋㅋㅋㅋㅋ 진짜 귀요미들..
今回のお泊まりコンテンツ、悠太が本当に心から楽しそうで見てるこっちも幸せな気持ちでいっぱいになる
약간 효리네민박 같은 느낌... 무해한 우리칠 보고있으면 그냥 힐링된다...💚
5:52 悠太くんとどよちハイタッチしてんの可愛すぎ🥺🙏🏻🤍
今回もめちゃくちゃ面白かったです👏🤣💗💗💗
みんな足球に全力で遊んでる姿と勝ち負けに必死にこだわるヘチャニが面白すぎるし…釣りチーム・買い物チームに分かれるときもマークが当たり前のようにユウタさんの買い物チームに入るのが愛おし過ぎた…🤭💗
そしてドユ🐰🍒にユタドン🍒☀に大好きマクユ🍉🍒…全部最高でした!🥹❤️🔥
釣りチームも面白い&めちゃくちゃ楽しんでる姿が何とも愛らしかった😌
次回も安定マクユの予感!?😲💕
楽しみにしてます!
해챠니 생각도 깊고 행동도 말도 예의바른거 자컨에서 잘보여서 너무 좋다👍💚
Blonde Yuta is very beautiful and cute‼︎
엥시리 일이칠 귀여운거 축하해요… 진짜 이번 자컨 첨부터 끝까지 따숩고 귀엽고 그냥 행복함ㅠ
아까까지 진짜 추웠는데
거짓말 아니라
조금 포근따땃해짐............
조금씩 조금씩 아껴봐여지......
우리칠 사랑한다...💚💚
사랑하는 사람들한테 먹여주고 싶다고 당당하게 말하는게 뭔가 부럽고 나도 그러고 싶다 어떻게 저렇게 사랑을 잘 표현하지
어우 진짜 사랑둥이 막내라인 형아들한테 애교부리고 치대는 게 너무 귀엽다ㅠㅠㅠㅠ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형아라인도 너무 사랑스러워…
진짜 이것만 보고있어도 겨울은 다났음.. 가슴따뜻해진다ㅠㅠ 우리칠 영원해
정우 축구 진짜 좋아하네 ㅎㅎ
역대 게임중 젤 차분하고 진지하게 경기하고있어 ㅋㅋ 괜히 유타가 김축구 김축구하는게 아니네
군데 진심 진심 이번 겨울앨범 1위 안겨주자. 시즈니가 해야되는 일: 스밍 열심히 돌리고 투표도 할것!
every time nct drop some type of vlog in holiday season etc it makes me happy for no reason just happy while watching them doing regular stuff or shopping or anything
brings up my mood
24:53 동생잔 예의바르게 받는 유타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
아니 이번 자컨 분량 진짜 짱이다ㅠㅠ넘 좋아ㅠㅠ
도영이랑 해찬이 말처럼 우리칠 한 빌딩에 사면 너무 좋겠다ㅠㅠㅠㅠㅠ 일상 에피소드도 맨날 생겨서 자주 이야기해주고.. 숙소생활때처럼ㅠㅠㅠㅠㅠ 그립다💚
Haechan's maknae power really shows when he's with 127 hyungs 😂 like he'd say anything they'd agree with that
진짜 너무 귀여움 소동물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