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두 우울증에 공황장애여서 30될때까지 일 한 번 못해보고 부모님께 빌붙어 폐인처럼 살았는데 뭐라도 해보고 싶어서 시도하면 공황 재발하고 재발하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하던 일도 그만두고 치료에 전념하고 그러다가 괜찮아지면 또 도전했다가 정신병 도져서 실패하고 아 난 세상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정녕 아무것도 없구나 절망하고…. 그런 나날들의 연속이고 요즘엔 약물 부작용으로 살기 힘든데 세카오와의 노래가 큰 힘이 된다… 오늘을 바꾸지 않으면 안 돼… 나도, 오늘 뭔가라도 해내고 싶어….
우울증인데 이 곡의 가사들이 다 너무 와닿아서 눈물난다 무기력해서 침대밖으로 나오기도 힘들고 약먹고나서 잘 때 내일은 꼭 일찍 일어나서 뭐라도해야지 하고 매일을 생각해도 막상 다음날이 되면 그게 뜻대로 안돼 아무것도 못했는데 어느새 해가 져갈때의 그 절망감.. 후반부에 '응원하는 이는 별로 없대도 열심히 해볼게' 여기가 왜 이렇게 눈물나는지 그러면서도 정말 큰 위로가 되는 가사, 우울하면서도 응원해주는 이 곡을 나는 정말 좋아한다
끝부분이 진짜 울컥하네ㅜ "응원하는이는 별로 없어도 열심히해볼게 강해져, 나의 동지들이여" 이부분이ㅜㅜ 하.. 나도 나지만 후카세도 그 힘들때 응원해주는 사람이 없었지만 꾸역꾸역 힘내서 좋아졌다는게 너무 슬프고 대단하다ㅜ 그리고 그런 힘을 다른 힘든사람들한테 나눠주는거 같아서 감동받고 울컥하네..
이거 저도 처음 봤을 때는 그냥 가사가 너무 좋다 하면서 봤는데 우연히 후카세의 과거를 보게되었습니다 후카세는 미국학교에 있을 때 중학교때 생긴 정신병이 심각해져서 일본에 정신병동 그중에 폐쇄병동에 가쳐서 몸에 해로울 정도의 약을 복용하면서 그러한 상황에 절망하여 '세상의 끝'이다 라고 생각을 하였고 Sekai no owari 라는 밴드명으로 음악을 통해 극복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것을 알면 이 가사는 자신의 일대기 중에 하나를 표현한 것으로 보여 더 슬프다고 느껴지네요ㅠㅠ
이 노래를 들으며 울지 않는 날이 올까 생각했었는데.. 들으면서 위로를 받으며 눈물을 흘려도 내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니 변하지 않는 현실이 무서웠고 미웠다.. 살아있는게 고통이었던 지난날 지금은 나를 그때보단 어루만져줄 수 있게 되었다 지금은 이 노래를 그때의 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공감하며 듣는다.
저도 후카세같이 ADHD가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도 약물치료 받고있구요 늦은 나이에 대학교 들어와서 방사선과에 들어갔는데 처음에는 자퇴할까 포기할까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공부한 결과 지금은 국가고시 합격했습니다 이 노래가 저에게 반성이 되고 터닝포인트가 되는 노래였습니다 다시한번 세카오와 멤버들과 보컬 후카세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i cried when listening to this song. they write such awesome lyrics, but even without understanding the language, i know what they're singing about, and that they're spreading love. i love them so much!
정말 절망적인 곡이다. 끔찍하고 잔인하고 비참하기까지 하다. 매일매일 화장실에 숨어서 몰래 울고, 몸을 죽지 못하는 상태로 만들어주는 우울증 약을 삼키고, 커다란 두려움과 압박에 눌린채로 하루하루를 이 악물고 버텨내던 그때의 내가 생각난다. 정말 죽음이 코앞까지 찾아왔을때쯤, 난 나를 사랑해보기 시작했어. 그동안 그 누구도 내게 가르쳐준적 없었던 자기사랑을 말이야. 정말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내딛었던 자기사랑의 첫걸음이 내 인생에 있어서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이 가장 큰 변화를 가져다주었다고. 이 세상은 정말 더럽고 끔찍하고 답답해. 하지만 그것마저도 내가 세상을 정말정말 단편적인 부분만 봐가며 빠르게 달렸었기 때문에 생긴 찌꺼기였어. 빠르게 걸어가는 사람들 속에 섞이면 나 자신을 잃어가는것은 물론, 세상을 향한 증오도 더욱 커지고 모든게 그냥 안좋게 보이더라고. 이제 난 그런 사람들 무리에서 빠져나와 걸음을 멈추고 나 자신과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는 연습을 하고있어. 모두가 못보고 지나쳐갔던 그 아름다움을.
The lyrics are so deep, candid, and raw. Such a great writing, and the music is so beautiful. I also love the sounds of traffic, people walking. This song inspires. I love the band, so i learn their language, learn the story of the song, and then i sing along. No need to sing in English at all. Some sentiments just cannot translate from Japanese to English that well. As long as the meaning is explained, they can keep their original wording, which is so beautifully done. This band is so talented, very special musicians. Seriously, One of a kind.
One year late but i'm happy to find a comment in english that convey the same feeling i have about them! As you said, one of a kind, they're incredible.
고등학교 때 정말 좋아했지만 현실의 암울함에 추억 속으로 밀어놨던 밴드. 내 인생이 너무 불쌍해서, 힘들어서 방황하다 오랜만에 들으니 정말 위로된다. 누구나 가지는 사정에 서사 부여하지말고 나아가자. 제발 정신차리자. 하루만 더 버티자. 그 여러날들이 모여 미래의 내 하루가 빛날테니까. 잘해왔어 잘하자 제발
it is such impressive, even when it's only the instruments that are playing, it gives the impressions that there is some voice on that, the melodie is really searched and worked
![[𝑷𝒍𝒂𝒚𝒍𝒊𝒔𝒕] ✨SEKAI NO OWARI✨동화 같은 노래 모음2](http://i.ytimg.com/vi/0o0QsaJR95E/mqdefault.jpg)
![[𝑷𝒍𝒂𝒚𝒍𝒊𝒔𝒕] ✨SEKAI NO OWARI✨동화 같은 노래 모음2](/img/tr.png)
![[Playlist] 세카오와의 동화같은 꿈☆彡🌎🔚](http://i.ytimg.com/vi/MVu8uC9bZ4A/mqdefault.jpg)
나두 우울증에 공황장애여서 30될때까지 일 한 번 못해보고 부모님께 빌붙어 폐인처럼 살았는데 뭐라도 해보고 싶어서 시도하면 공황 재발하고 재발하고….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하던 일도 그만두고 치료에 전념하고 그러다가 괜찮아지면 또 도전했다가 정신병 도져서 실패하고 아 난 세상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정녕 아무것도 없구나 절망하고…. 그런 나날들의 연속이고 요즘엔 약물 부작용으로 살기 힘든데 세카오와의 노래가 큰 힘이 된다… 오늘을 바꾸지 않으면 안 돼… 나도, 오늘 뭔가라도 해내고 싶어….
폐쇄병동에 있을때 의사를 꿈꿔 의학공부를 했는데 약의 부작용으로 공부한 내용이 다음날 아침 일어나면 머리 속에서 싹 사라지고 절망적인 나날을 살았는데 그때 쓴 가사가 죽음의 마법이에요 같이 들으면 좋아요 ! 아직도 후카세는 가사를 엄청 까먹습니다
당시 락콘서트였는대 너무 슬픈 노래한다고 욕을 조금은 먹었다는대 그것을 떠나 이건 레전드 무대인듯. 잔잔하게 후카세의 마음이 밀려왔다.
후카세 목소리는 발음과 발성이 마치 어린아이가 자기 이야기를 힘겹게 하나하나 꺼내주는 것 같아서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된다... 마음을 건드리는 목소리랄까ㅜ
"내일을 꿈꾸니 오늘이 변하지않는거야. 바꿀 수 있는건 오직 오늘 뿐이기에"... 소름이 쫙...
저두요........
なんて？
GW_ SANEHIRO ”明日を夢見るから今日が変わらないんだ 僕らが動かせるのは今日だけなのさ”… 鳥肌が…ブワァッ…
とおっしゃってます！
はいᆢ🤞🏻 ㅋㅋㅋㅋ
참고 후카세는 대기업 사장 아들이라는게..
우울증인데 이 곡의 가사들이 다 너무 와닿아서 눈물난다 무기력해서 침대밖으로 나오기도 힘들고 약먹고나서 잘 때 내일은 꼭 일찍 일어나서 뭐라도해야지 하고 매일을 생각해도 막상 다음날이 되면 그게 뜻대로 안돼 아무것도 못했는데 어느새 해가 져갈때의 그 절망감.. 후반부에 '응원하는 이는 별로 없대도 열심히 해볼게' 여기가 왜 이렇게 눈물나는지 그러면서도 정말 큰 위로가 되는 가사, 우울하면서도 응원해주는 이 곡을 나는 정말 좋아한다
いい歌だよね
深瀬くんの銀河街の悪夢は、みんなの希望です。勇気をくれる唄ですね。
끝부분이 진짜 울컥하네ㅜ "응원하는이는 별로 없어도 열심히해볼게 강해져, 나의 동지들이여" 이부분이ㅜㅜ 하.. 나도 나지만 후카세도 그 힘들때 응원해주는 사람이 없었지만 꾸역꾸역 힘내서 좋아졌다는게 너무 슬프고 대단하다ㅜ 그리고 그런 힘을 다른 힘든사람들한테 나눠주는거 같아서 감동받고 울컥하네..
私が、毎日、寝てばかりいるのは、虹介🌈も関係してるの？だったら辞めて私の、1日は、人より大事なんだよ。
동지치곤 저 동지 재력 너무 넘사벽인데..
@@ganada01020_ 신세이 카맛테짱도 안티누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상한 사람 신경끄고 계속 은하거리의악몽 들읍시다
@@카즈-s8c 걔네 얘기가 왜 나오냐? 누가봐도 그 사건은 신세이쪽 잘못인데 니 같은 애들은 병먹금해야겠다
헉 마지막에
다녀왔습니다.[다다이마]라고 하니까
어서오려무나.[오카이리]라고 해주는 천사같은 팬 들ㅜㅜㅜㅜ ㅜㅜㅜㅜ슬프다
유레나 저도 첨엔 그렇게 생각했는데 후카세는 이 노래 끝에 오카에리라고 하는 걸 싫어한다네요.. 저도 주워들은 거지만 완치가 아니고 아직 집에 들어가지 않았다고 스스로 생각한다고 합니다..
김솔 헉 그건 또 몰랐네요 ㅠㅠ 완전 감동 ... 😭
@@김솔-k9t 그럼 아예 다다이마 라고 하지 않았겠죵??
참고
다다이마가 아니라 타다이마
오카에리
この曲を聞いてわが息子の気持ちがわかったような気がしました。もっと早くこの曲に出会いたかったです。ありがとう。深瀬さん。
この曲の破壊力すごい
心が揺さぶられる曲
이거 저도 처음 봤을 때는 그냥 가사가 너무 좋다 하면서 봤는데 우연히 후카세의 과거를 보게되었습니다 후카세는 미국학교에 있을 때 중학교때 생긴 정신병이 심각해져서 일본에 정신병동 그중에 폐쇄병동에 가쳐서 몸에 해로울 정도의 약을 복용하면서 그러한 상황에 절망하여 '세상의 끝'이다 라고 생각을 하였고 Sekai no owari 라는 밴드명으로 음악을 통해 극복하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것을 알면 이 가사는 자신의 일대기 중에 하나를 표현한 것으로 보여 더 슬프다고 느껴지네요ㅠㅠ
헉 정말요!?
몰랐네요...그런 이야기가 있을 줄야...
@@i_love_RaRa_ 엥 후카세가 불량서클이었던걸로 아는데... 사오리랑 유치원때부터 친구였는데 연락 끊겼다가 그 불량서클에서 다시만났댔나? 그랬었을걸요
@@이두박근-u7s 후카세는 불량서클에 가입 권유를 받았었지만 들어가진 않았습니다.
그래 그럼 후카세랑 사오리는 어디서 재회했나요..??
@@이두박근-u7s 중학교를 서로 다른곳으로 갔는데
후카세가 전학으로 사오리가 있는곳으로 전학와 다시 재회한걸로 알고있어요!
이 노래를 들으며 울지 않는 날이 올까 생각했었는데.. 들으면서 위로를 받으며 눈물을 흘려도 내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니 변하지 않는 현실이 무서웠고 미웠다.. 살아있는게 고통이었던 지난날 지금은 나를 그때보단 어루만져줄 수 있게 되었다 지금은 이 노래를 그때의 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공감하며 듣는다.
この曲に今までどれだけの人が救われたのだろうか、自分も救われた1人です、大好きな曲です。
そうですね自分も人生のどん底におったときこの曲を聞いて光が見えてました救われる気持ちって素晴らしいですね
明日を夢みるから今日が変わらないんだ
前までは自分の事を言われているようで素直にこの曲を聞けなかったけど、今こうしてこの曲に救われてるってことは少しは変わることが出来てるのかな。
저도 후카세같이 ADHD가 있는 사람입니다
지금도 약물치료 받고있구요
늦은 나이에 대학교 들어와서 방사선과에 들어갔는데 처음에는 자퇴할까 포기할까 생각도 많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공부한 결과 지금은 국가고시 합격했습니다
이 노래가 저에게 반성이 되고 터닝포인트가 되는 노래였습니다
다시한번 세카오와 멤버들과 보컬 후카세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퍼레이드같은 분위기의 곡에 괴로운 가사, 거기에 미친듯이 연주하는 모습들과 담담하게 노래하는 후카세가 처절하게 아름답다 해야하나...저도 모르는 새에 눈물이 나고 있었습니다.
受験勉強が嫌になった時に聞くと頑張ろうって思える。
みんなとの差が無くなるように頑張る！
初恋の人と同じ高校に絶対行ってやる！
セカオワには本当に感謝しかない！！
いつも助けてくれてありがとう！
가사써주신 방식이랑 글씨체가 너무 좋았어요ㅠㅠㅜ 흰색 여백있게 편집해주신것도그렇고ㅠㅠ 고맙습니다!
마지막에 타타이마(다녀왔습니다) 하니까 팬들이 오카에리(어서와) 하는거 너무 좋다
사오리 피아노 꽝꽝 치는거 진짜 멋있다.....
완전 멋있어용 ㅠㅠ
내일을 꿈꾸니까 오늘이 바뀌지않는거야..
ㅠㅠㅠㅠㅠ 가사가 진짜 들을때마다 와닿는거같네요ㅠㅠ
몇번이고 들었지만 후카세의 목소리로 들을 때마다 사오리가 몇번이고 다시 울컥하고 만다는 곡..얼마나 힘들었을까
고 3때 힘들때마다 이노래 들으면서 버팀...'내일을 꿈꾸니 오늘이 변하지 않는거야.'
虐められてて何もかも嫌になってた時学校帰りに国立競技場でこの曲を初めて聞いて頑張ろうって思った
theColors最高すぎた
후카세 목소리도 진짜 좋지만 사오리 나카진의 연주가 너무 가슴을 울린다...
그렇게 큰 액션으로 연주하는 것도 아닌데 다들 진짜 몰입해서 하는 것처럼 보여서 덩달아 몰입하게 돼요,,
그리고 DJ 러브의 잘생긴 가면까지..
3:27からすんごい好き
ほんとセカオワの曲っていいよね
무대 뒤에 영상이 이 곡의 몰입도를 더 높여주는듯.. 뒤에 영상보면 저런게 절망일까 생각하게 됨...
50のオバチャンが、セカオワにハマってます🎵
考えされる曲多すぎ！
大好きな歌です。深瀬慧そのものだと思うと凄く切ないです😣😣こんなに辛い思いしてきて今があるんだなって。
私は今のセカオワが嫌いってわけではないけど、世界の終わりの頃が好きだったとか思ってる人で、
それは、人間とか世界の暗い闇の部分が隠すことなく表してて、そんな中にも希望を感じられる曲だから。当たり前は当たり前じゃないっていうことをたくさん教えてもらえた、今の自分にとって大切な曲をいっぱい生み出してくれたから。この頃の曲は何度いつ聞いても、勝手に涙が出てきちゃう魔法の曲なんだな〜とか思ってるクサイ古参野郎でした。
知人が教えてくれたこの曲、詩に泣けた😞💦
娘もこんな感じなのかな💦
深瀬君の実体験？！今は素敵な仲間と一緒でいいね👍
この辛さ…歌にしてくれてありがとう😭
泣いてしまった....
영상보고도 펑펑 울었는데 콘서트에서 봤다면 정말 오열했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정말 위로 많이 받았어요. 내일을 생각하지 말고 오늘 힘낸거로도 난 정말 열심히 한거야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내일을 꿈꾸니 오늘이 바뀌지 않는 거야 우리를 움직이는 건 오직 자신 뿐이란 걸 에서 소름 돋았다.... ㅜㅠㅠㅠ 세카오와 가사 너무 예쁘게 잘 써......
こんないい曲があったなんて知らなかった…
白昼の夢もいいですよ！！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씩은 들어야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병동에 있을때가 생각나네요
폐쇄병동이라 딱히 할 수 있는 건 없어지만
낼 아침은 뭐라도 해야지 라고 하면서
약을 먹어도 두세시까지 잠이 오지 않아
다 잠든 병실에 혼자 침대에 걸터앉아
얼마나 많이 울었는지 모릅니다
지금은 퇴원하고 일상생활하며 나름 잘 지내네요
何回この曲に救われたか、、、
ね！
3:22 ~ 가사랑 열차소리랑 이미지 대박이다..
+사오리 피아노 시작
何回聴いても、鳥肌立つやん。
5:44 부터 후카세 표정이 진짜.. 무슨 표정인 지 알겠다..........
生で聴いたけど感動で体が硬直した😭
i cried when listening to this song. they write such awesome lyrics, but even without understanding the language, i know what they're singing about, and that they're spreading love. i love them so much!
우울증과 이유를 모를 무기력증에서 허덕일때 정곡을 찌르는 듯한 가사가 저를 미치게하네요. 아직 다 나은것 같진 않아 노래를 들으며 매일 다짐하게 해주는 정말 고마운 곡....
정말 절망적인 곡이다. 끔찍하고 잔인하고 비참하기까지 하다. 매일매일 화장실에 숨어서 몰래 울고, 몸을 죽지 못하는 상태로 만들어주는 우울증 약을 삼키고, 커다란 두려움과 압박에 눌린채로 하루하루를 이 악물고 버텨내던 그때의 내가 생각난다. 정말 죽음이 코앞까지 찾아왔을때쯤, 난 나를 사랑해보기 시작했어. 그동안 그 누구도 내게 가르쳐준적 없었던 자기사랑을 말이야. 정말정말 간절한 마음으로 내딛었던 자기사랑의 첫걸음이 내 인생에 있어서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이 가장 큰 변화를 가져다주었다고.
이 세상은 정말 더럽고 끔찍하고 답답해. 하지만 그것마저도 내가 세상을 정말정말 단편적인 부분만 봐가며 빠르게 달렸었기 때문에 생긴 찌꺼기였어. 빠르게 걸어가는 사람들 속에 섞이면 나 자신을 잃어가는것은 물론, 세상을 향한 증오도 더욱 커지고 모든게 그냥 안좋게 보이더라고. 이제 난 그런 사람들 무리에서 빠져나와 걸음을 멈추고 나 자신과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는 연습을 하고있어. 모두가 못보고 지나쳐갔던 그 아름다움을.
수고햇엉
응원할게
들을때마다 울지 않을 수 없는.. ㅜㅜ 어쩜 이런 가사를 쓰는건지... 정열대륙 세카오와편 누군가가 친절하게 자막작업 해주셨어요. 후카세와 사오리의 이야기가 궁금하신분 보세요. th-cam.com/video/CcmRPGPYgSc/w-d-xo.html
오오 감사합니다
우울증 심했을때.. 들으면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많이 나아졌지만 지금 들어도 눈물이 나네.. 새벽에 들어서 그런가봐요. 다들 화이팅 이에요.
이 무대는 진짜 대박이다....
일어 몰라도 레전드인 무대와 노래 그 분위기...
들을 때마다 볼 때마다 눈물이 나요..
明日に住みついてる幻覚の名前は
皆さんご存知「希望」というアレです
未来なんて来なけりゃ皆とのこの差も
これ以上は開くことは無いのにさ
だって昨日も一昨日も変わろうとしてたけど
今日も僕は変われないまま今日がまた終わってく
明日また起きたら何か始めてみよう
だから今日はいつもより早く眠りにつこう
だけど眠れなくて朝日が昇るんだ
明日はもっと自分が嫌いになるのかなぁ
精神を安定させるアイツの魔術は
苦しみだけじゃなく楽しみも消してく
憂鬱を抑えてくれるアノ子の呪いは
絶望だけじゃなく希望も無くしていく
あぁ僕の身体が壊れていく
「いいかい君は病気だから」とお医者さんがくれた
この薬を飲んだなら深い眠りに堕ちるんだ
明日また起きたら何か始めてみよう
だから今日はいつもより早く起きてみよう
だけど起きれなくて夕日が沈むんだ
こんなに辛い日々もいつか終わるかなぁ
そうさ誰のせいでもなくて僕の問題だから
僕のことは僕でしか変えることができないんだ
明日を夢見るから今日が変わらないんだ
僕らが動かせるのは今日だけなのさ
今日こそは必ず何か始めてみよう
応援はあまりないけど頑張ってみるよ
明日を夢見るから今日が変わらないんだ
僕らを動かせるのは自分だけだろう
そんなことわかってるんだろう
強くなれ僕の同志よ
아픈 과거를 가진 보컬이 전해주니까 더 위로가 되고 와닿는 거 같애
아픈 과거보다 기만 과거같은데요 후카세 재벌집 도련님이라고 생각하면 될듯한
@@카즈-s8c 니 인생이 더 기만인듯 말하는게 신세이랑 똑같네 광팬이냐?ㅋㅋㅋㅋㅋㅋㅋ
@@ajdnk_-456 나 축구선수 즐라탄팬임 즐라탄처럼 찢어지게 가난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재벌집 도련님이였을 줄은 몰랐는데
너무너무 좋아하는데 자주 듣지는 못하는 곡
The lyrics are so deep, candid, and raw. Such a great writing, and the music is so beautiful. I also love the sounds of traffic, people walking. This song inspires. I love the band, so i learn their language, learn the story of the song, and then i sing along. No need to sing in English at all. Some sentiments just cannot translate from Japanese to English that well. As long as the meaning is explained, they can keep their original wording, which is so beautifully done. This band is so talented, very special musicians. Seriously, One of a kind.
One year late but i'm happy to find a comment in english that convey the same feeling i have about them! As you said, one of a kind, they're incredible.
この曲でたくさんの人たちが救われたんだろうなー
俺もだけどw
고등학교 때 정말 좋아했지만 현실의 암울함에 추억 속으로 밀어놨던 밴드. 내 인생이 너무 불쌍해서, 힘들어서 방황하다 오랜만에 들으니 정말 위로된다. 누구나 가지는 사정에 서사 부여하지말고 나아가자. 제발 정신차리자. 하루만 더 버티자. 그 여러날들이 모여 미래의 내 하루가 빛날테니까. 잘해왔어 잘하자 제발
본인의... 이야기군요...
후카세에게 있었던 일들을 그대로 써 내려간 느낌이에요.
人がちゃんとしたことを言うだけではなく、ちゃんとしたことを教えなきゃいけない。言うだけなら誰でもできる。その人達に道をあたえてほしい。活きていく道を。生きる道を。そしたら、少しは、、、。
うちらと違う苦しみをあんなに秘めていたなんて思うと…。半分は同じで半分は違う。私達の同士よ、強くなろう！頑張ろう！
진짜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해주는
노래다 . 진짜 슬프면서도 공감되고
좋은 말이다 ㅠㅠㅠ
おかえり
孤独だけれど、味方になってくれる人がいないなら、人間なんて、要らない。
인생곡. 제 삶의 바이블 같은 노래입니다.
1주일 째 하루에 10번씩 듣고 있습니다. 1일 10 세카이노 오와리
와 자막영상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요즘 느끼고 있는 감정이였는데 노래도 너무 좋아요ㅠㅠ
모든게 완벽했던 무대
힘들때 마다 듣는노래..
가사 너무 좋아요!!
it is such impressive, even when it's only the instruments that are playing, it gives the impressions that there is some voice on that, the melodie is really searched and worked
정말 언제봐도 힘이 되는구나 이 라이브 이 영상
Fukaseさんは医者を目指して、挫折した時、自分の世界が終わったと思ったのですよね。
それで「世界の終わり」というバンド名になったのですよね。
いまは「sekai no owari」になりましたね。
よくこの曲を聞くと泣いてしまう
후카세 알고있어.. 그래서 그런거야...
그래서 이러는거야.. 말했잖아 미래에서 기다린다고.. 항상 음악해줘 ^^♥
세카오와 노래들중에 가사가 아름다운 곡중에 하나군요.
그나저나 가사 진짜 좋다...
개띵곡 ,,,,,
우울증때문에 죽을정도로 힘든데 가사가 너무 공감된다 내가 이겨낼수있을까
당연하죠 이기리라 마음먹으면 못할게 없어요
응원합니다 2년전에 들으면서 정말 셀수도없이 많이 울었는데 내가 여기서 더 나아질수없을것만 같았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 2년전의 제가 생각도 못할만큼.. 꼭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この歌、大好きです。
あれ？涙が…出てきた
세카이노오와리를 알게 된 것은 정말로 큰 축복이다
ありがとう！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어엉유ㅠㅠㅠㅠㅠㅠ끄윽끄으구구ㅠㅠㅠ
멜로디 한음한음이 완벽하다
내 일은 나만이 바꿀 수 있는건데
내일을 꿈꾸니 오늘이 변하지 않는거야
바꿀 수 있는 건 오직 오늘 뿐이기에
매일 출근 전에 듣고 가는
팬들이 어서와! 라고 외치는 것도 인상적이네용
다녀왔습니다.
SEKAI NO OWARI 후카세의 과거를 보는듯한 생각이드네요 오히려 노래가 슬프게 느껴지네요..,,
가사도 모르고 rpg를 좋아해서 노래를 부르는데 눈물이 나서 왜 이럴까 신나는 음인데 왜 눈물이 날까? 오늘 알게됐는데 나처럼 아픈 사람이었네ㅠㅠ
true artists...
가사 진짜 미쳤네
고맙습니다
와 연출......
강해져 나의 동지들이여!
아리가또 후카세
ㅎㅓ..... 명곡....👍🏻👍🏻👍🏻👍🏻
사랑해요 후카세 ㅎㅎㅎ
진짜 대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