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외도로 태어난 둘째 아들…사실 알리고 이혼?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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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มิ.ย. 2022
- 장거리 연애 끝에 결혼에 성공했다는 40대 남성 이씨.
결혼 후에도 맞벌이를 원하는 아내의 뜻에 따라 주말 부부로 살아온 세월이 벌써 15년이 넘었습니다.
직장생활 20년 되던 해, 이씨는 모처럼 긴 휴가를 받았고, 부부와 두 아들은 가족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런데 가족여행 내내 어딘지 모르게 불안해보였던 아내.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 않았고, 이씨는 아내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됐는데요.
아내는 미웠지만, 아이들을 생각해 이씨는 아내를 용서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내의 외도보다 더 충격적인 것은 둘째 아들이 이씨의 친자가 아니었던 겁니다.
두 아들을 사랑한 만큼 아내에 대한 배신감이 크다는 이씨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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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꼭 쓰레기통에 버립시다 쓰레기통이 없으면 그냥 소각하세요
안됩니다 쓰레기장 오염되고 그리고 대기오염도되고,,,,지구밖으로 날려버려야합니다 ,,그럼 우주가오염되려나,,,쩝
이건 맞아 죽어도 할말 없는거지, 인간쓰레기가 너무 많다
인간쓰레기들 너무 많아요
대한민국 남편들 딱 합니다
돈은 아내가 관리하고~
돌로 쳐 맞아 죽어도 할 말 없겠습니다
이 댓글을 보시는 10대 20대 30대 40대 남자분들 명심하세요!!!! 연애는 여자에 과거가 업소를 다녀든 몸을 팔았던 연애는 아무 여자랑 사귀어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결혼만은 꼭 여자가 과거에 남자를 몇번 정도 사귀었고 , 동거 경험, 처녀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결혼하는게 좋습니다. 요즘 시대에 왠 처녀라구요?????
사람은 살아오면서 자아+인성+습성이 몸에 배이게 되어있습니다. 과거에 남자 많이 만나서 이남자 저 남자 몸 다~ 대준 여자들이 나중에 결혼해서 안 변하겠습니까??? 과거에 있었던 일이 곧 미래에 내가 겪에 될 일입니다.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과거를 보면 그사람과 미래에 어떻게 될지 예상을 할수가 있습니다.
결혼만은 꼭 남자경험 거의 없고 , 처녀랑 하는게 그나마 가정을 지키는 길 입니다.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과거가 곧 미래 입니다!! 그 사람 인품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꼭 결혼만은 처녀랑 하는게 답입니다!! 연애는 여자과 동거를 햇든 뭘 했든 상관없습니다!! 꼭 결혼할 여자는 과거 확실하게 남자관계, 남자 만난 횟수 조사하고 결혼하세요!!!!
중학생이면 얼굴이 첫째랑 둘째랑 많이 다르겠지
@@user-ip6yv6rj5i 옛날 같으면 마을 정자 나무에 묶어놓고 돌팔메질로 동네사람들이 공개처형했을 일이지.
간통제 폐지후 이러한 사례가 너무나 많이 생기네요
남의 아이까지 출산하는 와이프 진짜 사람이 아닙니다
애초에 간통되폐지가 10년도안됐는데 폐지 후에생겼단 얘긴 말도안되는거죠
남자들이 참 불쌍한게 내 아이인지 아닌지 알수 있는 방법은 아내의 말뿐이라는게 참... 출산의 주체가 여성이다 보니 그냥 아내가 네 아이라고 하면 내 아이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다는게 안타까움
간통제랑은 관련이 없습니다,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의 본능입니다.
유전자검사ㅡ많이들하것구먼ᆢ😊
마트다 마트 ❤❤❤❤❤
연년생이면 애낳고 얼마 되지도 않았고 일도 해야 하는데 바람까지 피우고 대단하다 대단하다
그때가엄청힘들을시기라서 옆에서 누가건드려도 짜증날땐데 그짓을하고다닐 힘이있다니 진짜 대단하다. 엄청밝히나보네
이혼하세요..
평생 괴로울거에요.
둘째 아버지가 누구인줄 모른다가
더 충격이다.
이 여자는 도저히 용서 불가다.
모른다고잡아떼는지
진짠지 모르겠네요ㄷㄷㄷㄷ
여자보다 남자가 더 웃긴다 그냥키우지 멀케내냐
@@user-oj7sj3oz1d 너 나랑 바람펴서 애하나 만들어 볼래? 그리고 잘 키워보렴
@@user-oj7sj3oz1d 니자식도 그냥 키워라
@@user-gf2xl5cl8o 한둘이 아니라면...모를수도 있겠죠..
이런 경우 이혼시 진짜 막대한 배상과 위자료를 물려야 한다.
둘째아이 친부
모를리 없어요
그놈보호하고 호구같은정없는 남편을
완전개무시한거지요 가만놔두면안되요 이혼뒤직장도잘리게 해야되요
남편분 절대 용서 하지 마세요
지버릇 개 못 줍니다
이 속없는 여자야 몇사람한테 큰아픔을 주니 쾌락이 그리좋더냐 가족이 최고지 형편없는여자네요 남은 인생 편히 사세요 남편분
나쁜여자
진짜 형편없는 사람
쾌락 좋지 하루에 한번은 해줘야지
이래서 사람이 사람을 죽이나보네...순간 분노 못이길거 같음..
참 이해안가네요 씨가 날아왔던 심었던 와서 심었던 내밭에서 난 작물은 내꺼인거죠
외도는 용서할수 있어도
남의 아이를 출산하는건...이미 인간의 금도를 넘은거죠.
이혼하고 불륜남과 부인에게 위자료 빵빵하게 받아내고
둘째 아이는 친아버지한테 꼭 돌려보내서....그 불륜남이 나락으로 떨어지게 해줘야 합니다.
외도 용서한다는것도 ㅈㄴ 병신같은데 저런건 원시 말고 조선시대만 해도 명예살인 일어남 ㅇㅇ.
아빠가 누군지 모른다잖아요.
@@user-rt1qj9ws8c 여자는 알아요
@@user-mv7cn5rx1s 여자도 모를 수있죠. 한달에 임신가능한날이 며칠이나 되어요. 파트너가 여럿이면 모루죠. 나이트서 원나잇했을수도
@@Sun-kl5ql 여자가 걸레면 더 노답이지ㅋㅋ
진짜 아이출산시에 의무적으로 친자확인 검사 국가에서 해야한다
저희 삼촌도 중학생까지 키운 외동딸이 삼촌 딸이 아니었어요. 그때의 충격이 어땠을지는 상상도 안가요.. 이렇게 악의적인 일들은 정말 위자료가 현실적으로 몇억 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을 사건반장을 통해봅니다
어떻게 남편을 두고
바람이나나요
제발이런사건은 대한민국사회에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람끼많은 남자들이 자꾸 작업을거니까 더그럴듯 남자고 여자고 성격이 외향적이고
말주변이 좋은 사람들이 결혼후에도 물란하게
안들키고 바람을 지속적으로 피우는경우가
많음 제주변에도 있는데 결혼을 했는데도 전국적으로 애인을 가진 사람이 있음
성격이 외향적이고 말주변이 좋은
남자 여자들은 뒷조사는 한번해보는게
맘이 더편할듯 핸드폰도 2개 이름도
가명으로 만나고 치밀해서 아직도 안걸리고
여자들 만나고 다니는데 부인이 불쌍함
말은 못해주겟고 특히 주말부부식으로
살면 더 뒷조사는 해보는게 좋을듯
서로 그런거 상관없이 살아간다면 머
서로 다른이성 만나면서 가정지키면서
살면되지만
기혼 3명중 1명은 외도를 하고 있다는 현실을 알고 파헤쳐서 막던지 인정하고 지내던지 본인들이 알아서 할 일.
마트에서 일하는 와이프가 나이가 많다고 안심하지 마라 요즘 결혼 안한 젊은 애들이 늘고 인생 즐기자는 마인드라 유부녀랑 섹파로 지내는 경우가 많음. 쉬는 날 맞춰서 밖에서 만나서 떡치고 술 마시고 들어가도 남편은 친구 만났거나 일때문이라고 생각함. 일 마치고도 기다려서 사람없을때 둘이 얘기하는 경우는 백프로임. 화장 몸매에 신경쓰고 보정속옷이나 장신구가 늘면 선물 받은것일 확률이 높음. 이게 위험한게 틀어져서 헤어지고 싶어도 놔주지않고 찐따붙는 경우가 생기고 협박하다 눈 돌아가서 가족을 해치는 최악의 상황이 생길수 있음. 모르면 한순간 인생 박살나고 여생이 고통임.
지금 이혼소송중인데 제집사람도 께임에서 만난 어린놈하고 난리부르스중인데 나도모르는 셋째를 가족증명서에 올려놓았네요 기가찹니다 허허~
와 간이 부은 여자들 많구나
도덕심강한 여자남자들은 늘 당하고 사는현실
남편분 용서하면 평생 고통속에서 살아요.그냥 이혼이 해결책임
그런데 아들은 어떻게 하죠?
@@user-qe6uk5cs9y 상속문제등을 생각하면 친자관계 정리해야겠죠
@@user-qe6uk5cs9y 엄마가 사고쳤으니 엄마가 책임져야죠.
@@user-qe6uk5cs9y 아들...이라뇨? 피한방울 안섞였는데 동네 아는 아이라고 해야죠
아들은 외도한 girl레년 입장에서 부르는거고요 ^^ 당연히 아빠없이 크는거죠. 그 원망은 몸 함부로 내준 엄마가 감내해야할 숙명임
@@user-qe6uk5cs9y 그건 지애미가 고민할 문제지
이건 정말… 개 같은 일이네요. 아…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닙니다. 이혼 해야죠. 어떻게 외도를 해서 다른 남자에 아이를 임신해서 이따위 짓거리를… 저는 남성입니다만 여성들은 누구 아이인지 안다고 하더군요. 날짜 계산을 해서 이겠죠.
몰랐더라도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둘째는 데리고 물러나야 하는게 인간이라는게 짐승으로 불리지 않게 하는 방법 아니겠어요?
저도 아내가 외도했는데 여자들은 하나같이 레파토리가 똑같네요. 육아하느라 힘들었다..외로웠다..정작 같이 여행다니고 웃으면서 행복한 모습은 다보였는데 막상 발각되니까 모든 화살은 남편한테 돌리더군요. 오히려 원망에 대상이됐구요. 정말 철저하게 속이고 이중적인 여자들에 모습에 치가 떨리네요.
헤어지세요 여자랑 무는 바람들면 못써요
하늘이 두쪽이 나도 진리임 여자는 바람나면 아이도 가정도 다 버리고 상간남 따라 갑니다
가정을 파탄으로 몰아간 저런 여자는 감방에 보내야 합니다.
용서를 한다? 해도 지워지지 않는 흔적이 남아요.
아이들이 무슨 죄 입니까?
간통죄가 없어져서 처벌은 불가할듯
황당한게 뭐줄알아요 자신이 불륜해서 낳아서 큰소리칩니다,
자기자식이라생각했는데 자기랑 아무상관없을때 황당함,
이나라 간통죄 60년만에 패지된것도 아주 더러운법이니까 저렇게 개판으로 가정이 돌아갑니다 살인범하고 간통죄법 강해야 이나라가 질서가 있고 평탄합니다
평생 지울수없는 큰상처를 입엇는데
빠른 시일내에 헤어 지는것이 자신을 위한 길입니다
@@user-cs4sv4dg7x 이놈에 나라는 간통죄가 없어지니까 아주 질서개판됩니다
남의 자식 키워밨자 끝에가서는 자기아버지 찿아갑니다 이혼하세요
내자식만 내가 데려오고 둘째는 여자가 데려가서 살아야죠
그건 케바케
친아빠가 누군지 알아야 찾아가지ㅋ
친애비가 누군지도 모르면...도대체 몇놈을 쳐 만나고 다닌거야...저인간 인생을 저때구로 살까...친인척알면 뒤집어지겠네;;;;;;;;;;;
@@KK-nn9cw 그여자랑 잔놈은 모조리 유전자 검사 해봐야지 에휴~ 아빠찾아 삼천명이네
찾아가도 죽을때되서 상속은 꼬박꼬박 찾으러옴ㅋㅋ
생각보다 이런일 많습니다.
저의 주변에도 이런분 있어서 이혼한분 계신데
정말 정말 힘들어 합니다.
첫째딸은 내딸 둘째아들은 남의아들 12살 이럴땐 어찌해야할지
저는 감히 상상도 안됩니다.
알게된 계기는 첫째는 딸이라 그렇다 치고 둘째는 아들인데
솔찍히 아들은 어떻게 해도 10개중 1개정도는 맞게 되어있겠죠
근데 완전히 틀렸답니다.
성격 생김새 하는행동 습관 등등...
본인과 맞는 부분이 하나도 없더랍니다.그래서 여기저기 검색도해보고
결론은 친자확인 친자라도 확인해서 내자식이란걸 알아야 마음에
편할꺼 같아서 딸.아들 둘다 유전자 검사를 했답니다.
딸은 친딸 아들은 유전자가 틀리다는 답을 듣고 믿기지 않아서
다시 찾아가서 다시한번 해달라니까 그 연구원분이 하는말이
이건 틀릴수가 없는거니까 안해도 된다고 하더랍니다.
12년을 길렀는데 나라면 어땟을까요? 흠...
그분과 울면서 술많이 먹었습니다.
위로는 거것밖에는 할게 없더군요.
@@user-bd3jb4fx7o 와 이 사연 보면서 그냥 뭐 이런게 흔치 않은 그런 일인 줄 알았는데 댓글들에 사연 보니 너무 슬프네요 ㅜㅜ 진짜 이분도 12년을 키운 아들이 자기자식 아니라면 어떤 허망함과 와이프한테 배신감을 느낄지 ... 너무 슬픈 사연이고 위자료라도 많이 받고 이혼 했으면 좋겠는데 대한민국 법이 또 그러질 못하니 ㅠㅠ
이혼해야지 왜사는지ㅜㅜ
@@user-bd3jb4fx7o 1
기가 차는군요
결국은 여자가 다름넘 씨을 품고왔다는거 ㅋ
둘째 아들땜에 용서가 쉽지 않겠어요ㅠ
그런데 상처를 받은 큰아들과 둘째 아들은 어떡하나?
작은애 입장에서는 이제까지 당연하게 아버지인줄 알았던 사람이 아니었다는 거니까..
그리고 자신이 외도로 나온 자식이란걸 어떻게 받아들일지.
바람피는 본인은 당장 즐겁겠지만 애한테 못할짓인걸 언제 깨달으려나. 다 업보 쌓는거지.
한국여자? 끄덕끄덕
형님 위자료 받고 편하게 쉬시죠 고생많았습니다..
올소
위자료랑 재산분할이랑은 별개라서 본인 재산에 따라서 손해가 될수도 있음
@@user-rb8oy1hp6i 배다른 아버지를 가진 형제만 안타깝게 됐네요... 따로살게 될거니 충격도 클거고.. 아휴..
첫째아이는 어쩌고?
뭣 같지만 현실은 위자료 못 받을 수도 있어요 저런 여자에게도 재산분할 해줘야 하거든요
한번 걸레는 영원한 걸레일 수 밖에 없다.이혼 하지 않으면 평생 찝찔하고 더러운 기분으로 살아야 한다.미련 버려라.지난 일 잊어버리고 용감히 살아라.
둘째아이가 걱정됩니다... 부디 죄없는 아이가 행복하기를...🙏
첫째는 아빠가. 둘째는 애미가 키우면될듯
엄마없이 사는 첫째는 무슨죄..ㅜㅜ
둘째야 진짜 친아빠가 있기라도하지 에혀.
아내가..바람피고 애까지..낳고..남편은 모르고 살았다? 아...더럽다...진짜..
진짜 존나더럽다
한녀들 클라스 오지네요 ㅋㅋ
보테크가 최고의 직업인 한녀들 ㅋㅋ
더러운건둘째치고 뻔뻔하죠 요새철면피들이많아요ㅠ
77H끗한 한kuk여ja는 없다ㄹㅇ
@@user-xh9sd4qg2m 한kuk여ja ㄹㅇ
아내가 모른다는 건 거짓말이지 그걸 어떻게 몰라 그냥 사실을 밝히지 못할뿐
너무 큰죄를 짓고 산다 ㅠㅠ
아…정말 무서운 세상이다…
차라리 모든걸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것이 어떤결과가 나오든 나을텐데…
아내분의 말이 더 무섭네요…
이야….참….무슨 악마도 아니고…
둘째 출산하고 좋아했을 남편분얼굴이 떠오르는 듯해서
더더욱 아내분께 소름이 끼치네요…
이혼하고 각자 자식 데려가야죠 그리고 그동안 둘째 자녀에게 들어갔던 모든 비용 청구하고 위자료도 받아야죠
남편도 불쌍하지만 그렇게 태어난 애도 진짜 불쌍하다... 자기가 외도로 태어난 애라는 거 알면 엄청 충격일텐데...
ㅎㅊㅊㅊㅊㅊㅊㅊ*ㅊㅊ*ㅎㅁㅁㅎ*ㅊ**ㅁㅁㅁㅁㅁㅁㅎ*ㅁ
재벌이나 유명 연예인들도 외도해서 낳은 자식 많잖아요 재산 많이 물려 주는데 뭔 충격? 원래 외도 불륜하는 것들이 뻔뻔하고 양심없는 종자들이라 그 유전자 그대로 물려 받아서 충격 받지도 않음 오히려 적반하장
어쩔 수 없지만 창녀의 자식을 키울 수는 없음
같이 살다간 살인날걸
그건 애랑 엄마가 짐어질 문제죠.
얘가 따지기를 자기의 출생을 지금 아저씨한테 물어야 할까요? 지 엄마한테 물어야 할까요?
하 숨막힌다 ㅠㅠ
남의 자식 키우게 하면 처벌받게 끔 법제화해야 한다
외도하면 용서하지 말고 그냥 해어져요. 행복하게 살지 왜 이런 불안하고 의심스러운 삶을 살아요
평생 가슴치며 살지말고 이혼하고 위자료받고 큰아들 데리고 나오는게 답이다
정답 위자료 받고 큰아들만
나였어도 위자료 다 받고
둘다 데리고 살듯
피는 섞이지는 않았지만
살아온 세월이 있으니 친아들처럼 생각하고 키울듯
짐승만도 못한 발정난 여편네한테
받아낼수 있는 위자료는 싹 다 받아냈으면 좋겠네요
큰아들 양육비도 꼭 받고~
@@L0316p 평생 생각들걸요?
입양도 아니고 아내가 외도로 낳은 아들인대 볼때마다 어떤생각들까요?
당장은 애가 안타까워도 둘째는 아내에게 보내는게 맞다봅니다
둘째 아들은 절대 자기잘못이 아니고 죄책감을 갖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뭔 소리세요?ㅎㅎㅎ 아이들이 무슨 잘못이 있나요 말할 이유도 안되는걸.
@@andylee4167당신 생각은 그렇죠
하지만 아이는 일어나는 상황으로
그정도 눈치없고 내가 아빠의 자식이 아니고 엄마의 부정으로 태어났다고 아이는 생각안하겟냐고요 아이가 무지 해맑은 아이라면 전혀 신경안쓰겠지만 좋고 싫음을 영아들도 느끼는데 초등생이 안느낄까
정말 해맑은 분이시네
@@andylee4167 애 입장에선 다르죠
그쵸 물론 제가 둘째아들이었다면 제손으로 애미 뒤질때까지 패겠지만요
둘째 아이도
자기 아빠가 누군인지
궁금하다면
알 권리가 있다..
진짜 이런 이야기 너무 많이 들리는 걸 보면, 결혼같은 손해보는 일을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내 피땀눈물 갈아서 일궈놓은 사회적 지위와 경제적인 자원, 그리고 감정적인 소모를 사실상 생판 남인 이성과 나누어야 한다는게 너무 리스크가 큰 일인 듯.
결혼하지마세요 이러고 결혼하면서 속으로 아깝다 이러면 밴댕이소갈딱지
결혼 하지 마세요. 이런 마인드면 안하는 게 서로에게 좋은 일.
결혼을 돈으로 계산하면 90% 사람은 결혼 못 할 껄!!!
애들아 돈 많이 모았으면 중동이나 모로코 남미쪽여자들로 가길 바란다 요새 아랍계랑 남미계 여자들이랑 결혼하기 좋다잉. 대신 아랍계열은 이슬람 개종해야하고, 진짜 별일없으면 부인 4명까지 가능함
여잔데 같은 생각
남편분 마음이 어떨지..ㅠ 아내가 앞으로 잘한다고 해도 이 상처는 평생 지워지지 않을텐데 남의 아이까지 내 가정에 낳아 살고있었다니.. 사람이 징그럽다 진짜.
헤어지고 여자는 자살을 해야함
미치년이잖아요
어떻게 남의 씨를 ~~
난감하네 이건 용서가 답이 아니지
평생을 얼굴보고 어찌 살겠누
서로에게 고문이지
아이는 또 무슨 죄고
남편분 하늘이 두번은 무너졌겠네. ..
진짜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네 .. 심한말도 못하겠고.. 남편분 힘내세요.ㅠㅠ
세상 말세 로다
별별 일이 다 있네요
아마 우리나라 살고 있는 수십만명이 이런 상황일거라 미루어 짐작한다.
아니...남의 아이 임신한 채로 결혼해서 알고보니 첫째가 친자가 아니었다도 충격일테지만 둘째가 친자가 아니었다는 더 충격받을 듯....
근데 저게 무슨 짓이냐ㅠ 남편한테도 못할짓이고 애들한테도 큰 상처잖아ㅠㅠ
영상 내용을 봐서는 최근까지도 바람 피는 중이었네요.
요즘은 여자들중 대한민국에서 가장 못 생겼거나 입에서 심한 냄세가 나고 거시기에서 심한 악취가 나는 선천적으로 심한 액취증이 있어 남자가 접근하기 힘든 여자나 유부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여자가 남자애인 혹은 남편외의 남자가 2명 3명 정도가 있다고 봐야하고 미혼인 경우도 남자던 여자던 사귀는 정식 애인 이외에 몇명의 남자를 겹처 사귀기에 남편 혹은 애인 그 이외의 남자들과 겹치기 섹스를 하다 보면 여자 자신도 태어난 아이의 아빠가 진짜 누구인지 햇갈릴때가 많다고 합니다. 한국의 그 어떤 동내에서는 여자분이 파이브썸을 하여 태어난 아이가 있었는대 그 아이의 진짜 아빠를 가리기 위하여 4명의 남자가 모두 유전자 검사를 받아 태어난 아이의 유전자와 대조를 하였는대 그 4명 모두 친부가 아닌 판정이난 히한한 사건도 있었다 라고 말 하더군요
77H끗한 han국여za는 없다ㄹㅇ
주위에 외도한사람들보니 첨이 어렵지 나중에는대놓고 만나더군요~인간은 바뀌지 않아요ㅠ
동감요
이세상 그 모든것은 다 변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 변하죠 내마음도 그어떠한것도 영원한건 없습니다
뻐꾸기처벌법 시행!
ㅠㅠ 이혼하고 위자료 청구 해야지
큰아들은 남편이.
둘째는 아내가.
이혼이 답이죠. 작은 의심이 큰 사고로 이어지는 세상입니다.
후회없는 판단 하시길
이런 사연 보면 이제 친자 확인은 필수네
ㅇㅇ 화류계 사람들 말로는 친자가 아닌경우가 한국부부 전체10퍼센트는된다고함ㅋㅋㅋ
믿거나말거나지만 ㅋㅋㅋ
지금 친자확인으로 친자 아닌 비율이 40퍼
@@kjd750205 10퍼가 아니라 40퍼임
@@user-ms2mp1vn7l 페미등장으로 70%
@@user-ms2mp1vn7l 의심되는 상황에만 친자확인하니까 40퍼정도 나오는거지, 평균적으로는 낮을수밖에 없죠
해체가 답이다 진짜
용서는 잠깐 외도한걸 용서한 것이지, 남의 아이를 임신해서 낳은것 까지 용서한건 아니지.
법적으로 산부인과에서 친자확인 필수로 하게끔 강제해야 함
그래서 출생증명서에 혈액형 친자확인률 기록 되어야 된다고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ㅇㅈ
페미들 반대할듯
이걸 용서하고 사는 사람은 부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의외로 불쌍한 부처들이 많아요 ㅜㅜ
@@user-nl4gf7tw7u 너도?
@@user-cb1vk3sv2r 다행이 아직 입니다 ㅋㅋㅋ
@@user-nl4gf7tw7u 추카추카
부처=호구 가 아니잖아
저건 천벌 받는 행위다. 남편에게도 아이에게도. 용서 받을 자격이 없다
유전자 검사의 경우 남자에게 너무 불리한 법안 같습니다.
아이가 내 아이가 아닌걸 알아도 아내가 유전자 검사 거부하면 꼼짝없이 내 아이가 되어 양육책임을 져야 한다면
반대로 남편이 혼외 자식을 두었어도 남편이 유전자 검사를 거부한다면 아내에게도 양육책임 아내의 재산 상속권이 가야 하는거 아닙니까?
저 상황에서 참을인간이 과연 몇이나있을까.... 뚜까맞아도 할말없을듯....ㅉㅉㅉ
우리는 실수의 예를 들때...
이미, 엎어진 물이다란 표현을 자주쓴다.
여성의 외도가 여성 입장으로 외로워서라는 면죄부를 준다고 하자!
여성이 용서 받지 못하는 대목은, 내 잘못으로 엎어진 물을, 최소한 쓸어담으려는 노력 조차 없었음이 너무 괘씸하다.
불륜으로 임신을 했다면, 낙태를 했어야만 한다.
낙태도 하지 않고, 본 남편의 자식이라고 속이고 살고자 했던, 뻔뻔함과 그 가증스러움은 용서받지 못 할 대목이다.
인간이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게 이치이다.
외도를 통해 가진 타인의 자식을...
어찌! 낳아서 기르려 했는지...
그 죄가 평생 덮어질줄 알았단 말인가...
인간의 어리석음에 비통하기 그지없네.
남편분 이혼해서 평생을 앉고갈 불안함과 분노부터 해방되시길...
부부는 믿음 으로 사는데
부인의 외도를 안이상 평생을 이어갈수 있을까?
용서를 한다해도 평생 가슴과 머리엔
외도라는 단어가 응어리 져있을껀디...
깔끔하게 이혼이답이네요.
결혼 2년부터 외도면 13년동안 속이고 살았어면....
와 생각만해도 억장이 무너지네...사랑하는 아들이 갑자기 내 아들이 아니라니... 사랑은 하는데 다른남자와 분륜으로 낳은 아들이라고 사랑하는 감정이 바로 사라지는 것도 아닐텐데 아빠한테나 애들한테나 지옥같겠다. 파아래친 년 하나 때문에... 패널 말대로 용서하고 싶어도 용서가 안될 것 같은데 한 두달 바람 핀 것도 아니고 대체 몇 년을 속인거야? 결혼 이전에도 안그랬을 걸란 보장도 없고. 이런식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의심과 걱정 불안 등등은 계속 살면서 늘어날 듯
용서해주는게 아니고 그냥 참아주는겁니다
자기자신의 화를 꾹꾹 누르며 순간순간 참아내는 응고의 시간입니다.절대 용서가 안됩니다.시간지나면 참는게 습관되서 조금 쉬워질뿐!
저여자는 어찌하여 남편을
속이고 기만을 했는가? 남편 눈에 피눈물 흘리게했으니 이젠 본인차례일듯
칼로 살을 도려내는 형벌을 해야함
첫째 아들은 남편분이 데려가고 둘째는 여자가 데려가게 하고 이혼 해야지
형제로 살아온 두아들이 따로 살아야하는 것도 슬픔이고, 존경하고 의존해야할 엄마의 외도로인해 가족이 풍비박살난 상황을 받아들여야하는 초등학생의 두아들이 참 딱하다.
밉지만, 살아가야만 하기에 엄마에 의존해야만 하고, 자신의 잘못이 아님에도 키워준 아빠에게 미안한 존재가 되어 눈치를 봐야하는 둘째의 처지...
둘째를 진심 사랑했다면...아직 사랑하는 마음이 남아있다면 아이들 때문에 아빠의 결정이 힘들 수도...
아이들한테만 외도를 숨기고 이혼하면 좋으련만... 이혼과정에서 친자확인 얘기는 나올 수 밖에 없으니...
생각할수록 더럽다 당연한듯 바람피는인간들 지옥에나 가라
불륜...불교 에서는 아주 큰 죄로 간주 됩니다....
이건 용서안될 것 같다
불륜은 처벌할 수 없다지만 남의 아이를 몰래 낳아서 가정생활을 오랫동안 해왔다면 남편을 기망한죄가 가볍다고 할 수 없습니다. 특별 사기죄로 처벌해야합니다.
그리고 남편분 그냥 깔끔하게 위자료 받고 이혼하시고 큰 아들 데리고 마음 편하게 사세요. 지금이라도 사실을 알게 된것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인생 너무 어렵고 복잡하게 미련을 가지고 살 필요는 없다고 봐요. 아닌건 아닙니다.~
그냥 출생신고할 때 법적으로 유전자 검사하게 하면 됨 그럼 서로 깔끔하게 헤어지면 되니까
외도해서 남의씨를 받아 아이를 낳다니
남편은 본인 아이라고 믿고 키웟겟지,
이런 여성은 똥개하고 다름 없다.
@@user-cc8fy7wx1v 동감
최소한 의 양심도 없는 뻔뻔함의 극치다
뻐꾸기 둥지
@Mr. LEE 응
너 결혼안햇지?? 애없지?ㅋ
야 갓난아기때부터 키웟을거아냐...둘째아들으ㄴ 어찌버리냐 ㅡㅡ 갓난아가때부터 키웟을텐데
진짜 저런것들은 전국에 신상을 다 알려야한다고 본다 그래야 다른피해자가 안생기지
정말 세상이 어찌되려고 강심장
진짜 너무한다......
긴 시간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왔는데
남편에게도...아이에게도 너무 무서움 일인거같다.
오늘은 용서를 한다해도
트라우마로 남아요.
비슷한 일만 있어도 싸우게 될 겁니다.
많은 세월을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겁니다.
아이 아빠를 얘기 않 하는 것은 뉘우침이
없다는 겁니다. 가족 보다 더 중요하게
지킬게 있는 겁니다.
서로 신뢰가 깨졌으니 싸울일만 남았겠죠
참고 살기 어려워보입니다
그래서 유전자 검사도 해본거 아닌가 의심스러우니까
갈라서라 참 한심한 인간들 여자야 정신차리고살아라
외도남을 지키고 싶어서가 아닐까요?
친아빠 누구인지.말안하는걸 보면?
아이아빠 가 누군지 밝히지 않는게 더 괘씸합나다 .
너무 분노 할 필요는 없습니다.
죄가 그냥 넘어 가겠습니까?
오늘이 내일이 아니더라도 어느날
괴로움에 빠져서 이 일을 생각하며 통탄
할 겁니다.
이게 인생입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이 말씀은 원수를 갚는게 아니라
댓가를 치르는 겁니다.
바람핀 사람이 많아 누군지 몰라 그럴지도....
이건 용서 받지 못한 일이네요
아이보기 부끄러운 넘나네요
아들이 너무 불쌍해
이게 고민이면 당연히 이혼해야 되는거 아님?
용서라는 말이 긍정적인 말같지만 굉장히 부정적인 말입니다. 용서라는 것은 억지로 자기 마음을 누르고 상대편의 상황을 수용한다는건데 부처님도 아니고 일반인간이 할수 있는게 아니에요. 용서보단 이해를 한다해야죠. 하지만 이해를 하는것과 저지른 일을 처리하는것은 다르죠. 법 절차 밟고 이혼도 하고 둘째아이는 엄마에게 보내는 것이 가장 현명하지 않을까.
둘째도 모든 사실 알게 될텐데... 한창 사춘기때 애도 힘들겠다..ㅠㅠ 친아빠인줄 알았던 사람이 아빠가 아니라니...진짜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고..
아빠가 누군지는 애미가 알겠죠.
저런 엄마는 나중에 자식한테도 팽당하겠죠
애미는 알고있다 둘째 아들도 불행하지
아빠가 누군지 모를 가능성도 있죠.
상대가 한명이 아니라면 모를수도
근데 바람피면서 피임도 안햇다는게 더신기함
이런냔들은 인도 사창가로 넘겨버려야됨
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남편분 이혼하세요.
둘째 아이볼때마다 아내의 불륜이 생각이 나서 정상적인 생활은 불가능하다.
어차피 주말 부부였는데 무엇하러 계속 부부로 살아 가려고 하는지 모르겠네요.
외도 자체도 용서가 안되는데 둘째가 남의 아들이라면 때려죽여도 용서가 안되죠
친아들과 집을 나오고
아내와는 이혼하고
정신적 위자료를 받아내고
깔끔히 정리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세상에이런일이
충격
둘째아들은 친아버지인줄 알고 정이들었을텐데 충격이심할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ㅋㅋㅋㅋㅋ
늦었다 라고 샹각들때가 늦지 않음을 아셔야 하구요
때론 얼음처럼 냉정해야 행복이 찾아옵니다
한두번도 아닐것 같은데 저런걸 용서할수 있나요?? 더럽다
당사자들도 힘들텐데 2째 아들은 사실을 알게 되었을때 그 상실감은 말도 못하겠네요
이혼이 답입니다
어찌보면... 사건사고가 아닌게 다행이다. 남편분은 어떤 마음과 정신으로 살까...진심 너무 걱정이고 맘아프다.
징기스칸은 부인이 겁탈당한거지만 이건 같이사는데 외도라니 징기스칸도 외도는 못참을꺼다
남편분 대단하네요
드라마에서 본적 있은데 이게 현실 와
남편 분은 인생을 헛 살았다,
어질하다;
한국여자? 끄덕끄덕
이혼각이지. 그렇게 살면 병든다 그냥 서로를 위해 이혼이 답이다
그건 아닙니다 가족은 지켜져야합니다.
@@user-hg6up4zs3b 둘째아이를 보면 무슨생각이 들까요? 괴롭지않을까요? 아이를 보면 가슴이 먹먹할텐데 와이프를 보면 고통의생각속에 빠지겠죠
응 동식아 니 와이프 저러면 용서 받아줘라
남편분이 능력이 되보입니다.이혼하는게 맞아요.맨날싸우기바빠요..
이런 얘기 들으면 더 결혼하기 싫어진다
친자가 아닌것을알고 소송하는데 시기제한이 있다는게 개 소름이다....
바꿔야죠.
법으로 바꾸게 만들어야죠.
남편이 넘 억울합니다.
부모 모두 동의해야 친자검사 받을 수있게 법 추진했단거 같은데 결과가 어떻는지 모르겠습니다.
@@user-xp4xj7sf7u
누군가 친자검사를 거부한다면
그 사람이 범인이네요.
전 여자인데 당연 친자검사
해야한다고 봅니다.
@@user-xp4xj7sf7u 말도 안되는 법..........
사실을 알게된 날부터 ~ 입니다
아이 아버지 가 누군줄 모른다는건 상식적으로 얼마나 많이 바람을 피웠어면 모를가,,,ㅠㅠㅠ 아이 아버지가 모른다에 충격이다,,,
설마 모를까요??? 모르는척하는 거지...
진짜 몰라도 문제지만 알면서도 불륜남 보호하려고 감추는건 더 큰 문제임 가족과 제새끼보다 불륜남이 소중하다는 거니까
씨뿌린 남자는 얼마나 좋아할가 양육비 안내고 전세계에 씨를 뿌리고 다니니
@@user-ju7sd2eq4g 현재 만나는 사람 유전자검사가 빠를듯요
@@user-kv3do4pb5c 그래서 알파남은 여성에게 규칙을 깨게 만들고 베타남(퐁퐁)은 책임만 진다는 말이 나오죠
감사합니다
남편은 도대체 무슨 죄야 저게
여자가 쓰레기네요 어떻게 자식을 낳아서 기를생각을하나 기가찬일이지 저런여자는ㅈ평냉 용서받기어려울듯
끝이 안좋을듯~
15년간 남의 여자였는데..한달에 한번본다니~29일은 남의 여자..
그게 당신의 설거지 인생일수도 있어요 ㅋ
@@user-bm2ds5go2f 나야 살만큼 다 살았고,손자손녀보는 재미로 살고 있지만,젊은 자네들이 걱정되네에~
설겆이 조심햐아~
이게 정답이죠
마음이 아프다 진짜로
애기낳자 마자 외도? 애키우기도 힘든데
바로 외도 여자도 대단하다
아니, 바람을 피울려면 피임을
하고 해야지. 간단한 일을 여자가 멍청했구만요
이건 기만을 넘어
사기죄 아닌가?
남편의 저 비통함은
이루 말할수조차 없을텐데
저런 여자는 형사처벌로
진짜 강력히 처벌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런 여자, 남자들은 제발 천벌 받기를 기도합니다
한쪽 잘못이 확실할 때 " 그 때 " 를 놓치지 말았으면, 그 때를 놓치고 어느정도 평온이 흐른뒤 아내가 남편에게 내가 이제 널보면 미안해서 같이 못살겠다 라고 나오는순간 남자는 그냥 깡패가되는거지 그 시기까지 가면 " 그 때 " 이혼할걸 하는 후회감이 무척 밀려올듯 .. 아이들이 무슨 잘못이 있냐 싶다만 남편분 본인의 행복을 찾아서 살았으면 합니다. 계속 살다가 암걸립니다
글쓴이의 혜안에 무릎을 탁! 치게되네요
@@user-iz2qt2ml8h 6
애들잘못은 없죠 그렇다고 아빠잘못은 더더욱 없으니 엄마가 모든 책임을 지고 욕먹으며 살아야죠..
공감... '그때'를 놓치면, 가해자는 되려 당당하게 지가 힘들다,,, 지 주장함.
상대방은 '그때'를 기점으로 추스리며 살아가는건데도, 이미 지난일 치부해버림.
글구 쎄빠지게 키우면 뭘함? 내 애 아니고, 밝혀진 이상 영원한 비밀은 없다고, 나중엔 그것마저 원망하거나 지 핏줄 찾네 어쩌네 할텐데?
내마늘이 낳았으면 내 새키도 내자식 남의 새끼도 내자식
오래세월 길러 정 이 들대로 들었는데 무슨 이혼
그냥 눈감고 더 잘 사는게 정답이다
그것도 안들키고 바람 못피나?그 정도 능력으로 바람피려하나?
둘째양육비받아내고 위자료청구소송해야지.상간남소송도하고.
용서해준다고해도 결코 아내의 바람은 못잡는다. 이혼과 위자료청구가 답이다.
앞으로 60~70년을 살아갈 둘째 아이의 인생은 어찌하라는거냐.. 감히 내가 그 아이의 인생에 찾아올 고난을 100분의 1정도 가정을 할수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정말 그 아이는 어찌살아야 할지 감도 안온다
엄마가 둘째 진짜 아빠를
찾아 주어야 하지~
그게 인륜이고 도리지...
애가 불쌍하니, 현재 아저씨가 짐어지라는 거임?
엄마년이 2배로 책임지거나, 생부를 수소문해서 반반으로 나누어지고 애한테도 생부를 찾아줘야지.
아저씨는 손절하고 큰아들이 받았을 정신충격을 신경해야 정상임.
한놈도 아니고 몇놈인지도 모를 놈들과 수시로 희희닥거렸을테고 애 까지 낳아 남편 애 처럼 속였다니.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다행이지. 눈치 못챘으면 계속됬을 부인의 더러운 관계들. 부처도 용서 못할걸.
짐승미만
인간사회봅시다~~진짜 걸레 쓰레기 같은일 진짜 많ㅈ음
악마같은것들이 주변에 설치고 다니니 조심해라
아이가 무슨죄입니까? 아빠와 아이가 불쌍합니다.
사람이면 저건 용서가 안된다
이혼해서 인생을 바로잡고 새로운 자신의 삶 살아야한다
그게 그나마 최선이지만, 그것도 쉽지 않고 상처는 너무 크죠.
아이까지 하 ~~~~ 그 배신감 어쩌나....
이혼은 할수있지만 그러고서 애가 문제지...
더러번 여자들 많네요
한kuk여ja들 ㄹㅇ 와이카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