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실험시 가운데 바닥이 뚫려있는게 아니라 테이블 위에 플라스틱통 뚜껑을 뒤집어두고 진행하였습니다. 혹 영상을 띄엄띄엄 넘겨보면서 오해하시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 제군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에는 코로나도 물렀거라!!!!!!!
제가 얼마전 이 상품을 보고 똑같은 의문점을 가졌는데 실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몇년전부터 제올라이트를 다른곳에서 구매(훨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습니다)한 후 사용해 오다가 전혀 의미를 못 느끼고 그 후 어항에 넣어서 사용하니 활성탄 같은 효과를 주는 화학여과제로서는 어느정도 효과가 있더군요. 결론적으로 방하나를 커버하기엔 그 양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봅니다. 한 100kg정도쯤 써야하지 않을까 추측해요. 너무 과대광고가 심하다고 봅니다.
에코후레쉬 저제품은 아니고 천연습기제거제, 세탁조클리너, 배수구클리너 등등 돈 10만원 넘게 사서 써봤는데 진짜 하나같이 다 효과를 모르겠어서 다른 제품를 사서 비교해보니 에코후레쉬 제품이 효과가 없던거더라고요 ㅎㅎㅎ 진짜 사기아닌가 싶을정도로 너어어무 화가났던 브랜드.... 다신 안사요
증발이 잘 일어날 환경에서 증발량은 표면적에 비례하는데, 저 입자가 공간이 많아 물을 잘 머금는다 한들 물에 잠긴부분은 무의미하고 그냥 물 떠둔거랑 차이 별로 없죠. 저게 뭔가 증발이 잘 일어나도록 자체적으로 온도를 올려주거나 하지 않는 이상 말이 안 됩니다. 역시 제이제이님 리뷰는 사용자 친화적 꼼꼼한 리뷰라 믿을수 있어요~
여러모로 한계가 뚜렷한 제품이네요. 발상 자체는 나쁘지 않았을거 같은데 이런식이라면 그냥 따뜻한 물 한접시 냅두는게 더 빠르겠죠. 물론 활용하고자 한다면 1. 국소적인 영역에 한해 습도를 유지하면서 2. 단시간에 확 올리는게 아니라 장시간에 걸쳐 3. 그럭저럭 습도를 유지하는 쪽 의 3가지 조건을 희망하는 경우라면 수요가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판매할 대상 중 그런 특수한 사례가 얼마나 될지는 의문이네요.
실사용 시 가습이 되는게 아닌 가습을 최소한으로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듯 합니다. 물 300~400ml 정도를 붓고 돌이 완전히 마를때까지 걸린 기간이 대략 4~7일정도 걸렸습니다. 저 정도 양의 물은 그냥 나둬도 하루 이틀이면 증발하고 수건에 적시면 2시간만 지나도 다 증발합니다. 그러한 양의 물을 4일에서 7일정도 걸리도록 증발을 막는 것을 보면 가습의 효과는 전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초등과정에 나오지 않나요? 물의 기화를 촉진하는 방법... 공기의 운동량을 높여 물과 닿는 공기량을 많게 한다 (바람), 공기와 맞닿는 면적을 넓힌다 (젖은 옷을 펼친다), 증발 시킬 물의 온도를 높인다 (뜨거운 바람이나 공기의 온도를 높인다), 끓는 점을 낮춘다 (기압을 떨어뜨린다)... 화산석 재질로 만든 벽 시공이 유행했던 적이 있는데, 이는 부피는 적지만 접촉 면적을 넓히는 방법으로 오염된 물질 제거?에 효과가 있다고 고가에 시공하곤 했는데... 기공이 많은 돌에 물을 살짝 적시는게 아니라, 그냥 물에 잠기게 하면 그냥 물을 부어 놓은거랑 다를게 없겠네요. 이론 상 적시기만 하고 물을 털어내고 나면 표면적이 넓어지는 효과는 있을 것 같습니다...만.. 마르고 나면? 저절로 살짝 적셔지지 않는 이상... 비슷한 재질로 만든 물기 흡수하는 발판이 있는데, 삼투압 효과로 표면에서 물기를 재빨리 머금어서 표면을 뽀송뽀송하게 만드는 역할을 할 수는 있겠네요. 대신 건조는 시간이 더 걸리겠죠?
실험에서 온도가 올라가면서 습도가 낮아지는 경우가 발생했는데 쉽게설명해서 온도가 올라가면 상대적으로 수증기를 머금을수 있는 양이 커져요 그래서 수증기량/수증기를 머금을 수 있는 양 이되서 가습으로 인한 수증기량이 증가하는 폭보다 수증기를 머금을 수 있는양이 더 커지면 분모가 더 커지니까 일시적으로 낮아지는거에용
기계를 이용해서 인공적으로 하는 것은 뭔가 몸에 안좋을 것 같고 천연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뭔가 몸에 좋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을 이용한 감성마케팅이겠거니 하네요... 설명서 상에 몇일 단위로 실험 결과 해서 올려 놓은 것은 아마 어항을 습도 조절(가습)용으로 사용하는 집이 있는 것처럼 방 안에 고정 비품 마냥 유지시켜 방안의 습도를 일정정도 유지시켜 주는 개념으로 올린 듯 하네요... 제이제이님의 가습기 사용 목적(필요시 순간순간 가동)에 대한 정의와는 다른 개념에서의 가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지... 방 안에 어항의 경우만 봐도.... 증발량이 엄청납니다.... 그런 조그마한 접시에 물만도 아니고 가습제(?)를 넣은 상태에서 물을 붇고... 하고 놓아둔 양만 가지고... 방안의 습도 관리를 한다고 하면... 설사 동절기의 습도조절이 제대로 된다고 하더라도... 비는 만큼의 물 꾸준히 보충해 주는 귀찮음.... 감당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크~~흡 😱😢집에 이 것 한 박스 샀거든요!! 처음 부터 이 영상을 보고 샀더라면 돈도 굳고 후회하지않았을 거에요 천연가습기라고 해서 일반 가습기 보다 더 좋아 보일 듯 해서 샀는데 그냥 내부 온도 떨어뜨리는 습지제 그런 대용으로 사용해야 될 것 같네요 !! 잘 시청하고 갑니다~~^__^
제올라이트 가습기와 같은 자연기화 가습 방식 부류는 중간에 말씀하신대로 즉각적인 가습 효과를 얻기위한 용도가 아니라 겨울 내내 혹은 습도가 필요한 시간 내내 가습을 하기 위한 용도라 한두시간의 단시간적인 실험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물 부어두고 다공질의 매체를 통해 꾸준한 기화 효과를 얻는 것이기 때문에 드라마틱한 가습 효과는 없다고 보는게 맞지만 반대로 대부분의 가습 방식중 사실상 거의 유일하게 지속성을 가진 가습 방식이기도 합니다. 다만 저 제올라이트는 확실히 가격이 엄한건 맞습니다. 화원등에서 원예용으로 파는 난석이나 화산석도 저 가습기와 동일한 원리로 비슷한 성능을 내주지만 만오천원이면 거의 20킬로 정도 살 수 있습니다. 좀 빡빡 씻어서 쓰시면 가습 용도로는 평생도 쓸 수있죠. 오히려 난석과 같은 부류보다 더 나은 가습 성능을 내주는것이 숯입니다. 품질 좋은 참숯이나 대나무 숯 사다 물에 절반 잠궈서 사용하시면 가성비가 훨씬 좋습니다. 다만 자연기화형 가습기를 사용하실때 주의 하셔야 할게 물의 상태를 잘 보고 물이 썩지 않게 늘 관리 하셔야 하고 물에 이끼라도 피는게 보이기 시작하면 난석이나 숯등을 세척 하신후 바짝 말려 사용 하셔야 합니다. 결론 저거 3-4만원 주고 살 바엔 한 5만원 들여서 어항 하나 꾸미세요.
제올라이트의 특징은 내부에 아주 작은 크기의 기공이 많다는점 입니다. 그래서 촉매 담지제로 흔히 사용되는데... 아마 저 제품의 컨셉은 그 기공에 물을 오랫동안 담아둘수 있으니 저장된 물을 천천히 배출하면서 장시간에 걸쳐 가습을 시킨다 라는 것 같은데............ 뭐 여기까지만 생각해봐도 큰 효과를 보긴 어렵겠구나 싶을 분더러.... 또 한가지 생각할점은 너무 작은 기공으로 인해 물의 모세관 현상을 일으킨다는 점 인데....... 즉 모세관힘이 물을 기공 안으로 더 빨아들이기도 해서 저장된 물을 뱉어내긴 커녕 공기중의 수분을 끌어 당겨오기도 할거라, 뭐 이래나 저래나 우리가 원하는 가습효과를 기대하긴 어렵겠네요.
가습기 무쓸모에요. 그냥 물 부어놓고 신경 안써도 된다라는게 좋은거뿐이죠. 그냥 수건에 물 적셔서 물이 안 떨어질정도로 짜준뒤에 말리는게 자연 습도 조절로는 최고에요. 저거 불편하거든요. 어디에 모셔놓든간에 물이 빠르게 증발되는것도 아니고 고인채로 남아서 자연증발을 유도하는건데 저건 그냥 흙퍼다가 돈 받는 거죠. ㅡ.ㅡ;;
+첫 번째 실험시 가운데 바닥이 뚫려있는게 아니라
테이블 위에 플라스틱통 뚜껑을 뒤집어두고 진행하였습니다.
혹 영상을 띄엄띄엄 넘겨보면서 오해하시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
제군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에는 코로나도 물렀거라!!!!!!!
와아
새해 복 많이 받으쉐이~~
JJ님도 몸조심하세용~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올라이트 물고기 여과재로 사용되며
500g에 3000원 정도인데
그걸 천연가습기로 변경하고
만원 넘게 받다니.
정말 봉이 김선달이군요. ㅎ
그러게욬ㅋㅋㅋㅋ 물생활하면서 쓰던거라 많이들어봤는데 싶었는데 같은거였어ㅋㅋㅋ
저도 딱 이생각했어요ㅋㅋ
진짜 팔아먹기 나름이구나
사는사람이 있구나..
@@brentwood6270팔아먹기 나름이 아니라 이게 마케팅 홍보 효과입니다.
@@brentwood6270통풍이 잘되는 자갈이 물을 머금고 장시간동안 일정습도를 유지한다고 생각해 살 뻔 했네요;ㅋㅋ
진짜 "천연"은 물 그 자체 아닌가
돌갈아서 의미부여하고 예쁘게 포장해서 상품으로 판매...
이것은 현대미술이군요!
즐겁다!
(비)싸다!
무야호!
마참내!
미시입술
그리고 치이익 소리는 돌의 미세한 구멍사이로 물이 들어가고 공기가 빠져나와서 그렇습니다 여과재나 황토볼에서도 같은 소리가납니다 ㅋㅋㅋㅋㅋ
ㅋ
ㄹㅇ... 흙 조금만 만진 사람들은 다 알듯... 저걸 왜 속아 진짜악
@@zubeiraldahab 오 시멘트ㅋㅋㅋㅋ
ㄹㅇ 어릴때 시멘에 물붓고 치익 거리며
뽀골뽀골 거리는거 보면서 놀았는데
진짜 SNS에서 시선 끌게 홍보해서 알바 써서 포스팅하게 하기만 해도 효과도 없는 제품이 화제가 돼서 팔려나가는 ㅋㅋ 그래서 오히려 SNS 광고 제품 안 사게 됨
하지이이이만? 개돼지들은 어이쿠 속아넘어가서 인스타에 올리는 병신들이라 저런 것도 잘 믿고 사준다는 거~~
SNS에서 광고하는 물건치고 제성능 내는 제품이 거의 없죠
ㄹㅇ 그런 거 사는 사람 보면 저 새낀 좆나 멍청한가? 싶음
무슨 심리로 사는 건지 궁금함
후기 같은 것도 말도 안 되게 과장돼있어서 누가봐도 짜고 치는 거 같은데ㅋㅋ 왜 믿지
과대광고금지법 생겼으면 좋겠다.
저정도면 사기죄에 해당하는거 아니냐고ㅜㅜ
근데 그러면 제이제이님의 아이C를 못듣겠지..?ㅜㅜ
이미법있는거로아는데 처벌겁내약하고
그냥 안쓰는 걸레나 수건 몇개 적셔서 널어놓으면 훨씬 싸고 좋음 ㅋㅋ
오 그런것 같네요
가습기랑 비교하면 각자 장단점이 있다 정도로 끝나는데 젖은 수건이랑 비교하면 비슷한듯 해요
영상만 봤을때 적정습도 유지는 가장 잘되는거 같은데요
하지만 젖은 수건은 인테리어 느낌이 없는걸요..!
@@위미루 그 생각 하긴함
ㅇㅈ 인테리어 신경 안 쓰면 수건 추천
@@위미루 아~~~~~~~~~주!!!멋찐 수건을 걸어 놓으시면 됩니다!!ㅋㅋㅋ
아버지가 사셔서 한켠에 두고있습니다. 다른 회사껀지 우리집껀 입자가 더 작은편인데 정말 아무런 효과가 없어요ㅋㅋ 님들은 가족분들이 산다고하면 그돈으로 치킨이나 먹자합시다 제발...
악 저겈ㅋㅋㅋ 그냥 차라리 젖은 수건 널어놓거나.. 다른 걸 찾는다면 숯사서 물 뿌려주는게 훨훨훨 나아요..
아니면 물뿌리개 두개 들고 리퍼궁 재현하면
(문신이 생기겠죠?)
쥬거~쥬거~쥬우거어어
솔방울 줏어다가 잠기지 않게 물부어주면 개꿀
물이 있을땐 오므렸다가 물이 마르면 활짝 꽂핌
@@캡틴매미 등에 붉은문신 가능....
아니 여러분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천연 가습기로 우리가 원하는 성능이 나온다면 몇십만 원짜리 일반 가습기가 왜 존재하겠어요
5000원 짜리가 더좋다
저는 다이모 천연 가습기를 쓰는데 싸구려 초음파 가습기보다 더 비쌉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천연 가습기가 습도를 더 올려 줄 것 같지만 그렇지 않죠. 습도는 많이 못 올려주는 대신 수증기(물 알갱이)가 공기 중에 떠다니는 현상은 없죠.
내말이... 제발 유사과학에 속지 좀 말앗으먄....
@@sunyata_an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알갱이가 공중에 떠다니는게 습도인데 뭔소리하는거야
@@sunyata_ana 걍 물떠놓고 부레옥잠 띄워두는게 더 습도 유지에 도움 될듯요 ㅋㅋㅋㅋ 돈도 아끼고
너무 궁금하던거라 바로 들어왔다...
저건 역시 감성템이었음...
후 세상의 감숭템 진짜
이거 광고 볼 때마다 화산석(화장토,마감토) 아닌가 했는데 맞는 거 같네요 원예용 화산석은 1키로 3천원 정도해요
창조경제
ㅋㅋㅋㅋㅋㅋㅋ웃음밖에 안 나오네
ㅋㅋㅋㅋㅋㅋ 사기꾼이 넘쳐나네요 ㅋㅋㅋ
이렇게 사기쳐야 돈을 버는구나
가려운 곳 긁어주다 못해 피가 날 정도로 시원한 비교 실험 너무 훌륭해요.
감사합니다!!!!
저 ㅇㅣ거 샀는데... ㅎㅎ 역시 제이제이님께서 하실 것 같았읍니다
1분전은 못참지 ㅋㅋㄹㅃㅃ
엌........
드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__)
ㅇ·
@@Moonziggi 2분전은 못참지 ㅋㅋㄹㅃㅃ
@@돈까스소스-y7y 1분전은 못참지ㅋㅋ
제가 얼마전 이 상품을 보고 똑같은 의문점을 가졌는데 실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저는 몇년전부터 제올라이트를 다른곳에서 구매(훨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습니다)한 후 사용해 오다가 전혀 의미를 못 느끼고 그 후 어항에 넣어서 사용하니 활성탄 같은 효과를 주는 화학여과제로서는 어느정도 효과가 있더군요.
결론적으로 방하나를 커버하기엔 그 양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고 봅니다.
한 100kg정도쯤 써야하지 않을까 추측해요.
너무 과대광고가 심하다고 봅니다.
생각해보니 100kg이든 1ton이든 가습기로선 의미 없겠군요.
숯하고 비슷한 화학여과제로 볼때 많은 양이면 공기정화로는 어느정도 효과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천연 가습제는 끓인물이 답이여..
빨래 말리는게 최고 ㅎ
집에서 커다란 주전자로 보리차끓이면 그게 가습엔 갑임ㅋㅋ
zeolite(제올라이트)는 물을 많이 포함하는 광물로, 여러 방면에서 사용됩니다. 많은 제올라이트 종류 중에서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가습효과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올라이트 구조 안의 물이 밖으로 나오기 위해서는 상온보다 훨씬 높은 고온환경이 필요하니까요
그래서 사용법에 따뜻한 바닥 이런데서 사용하라고 나와있긴 한것같더라구요. 어떤분은 제올라이트 사이에 담은 접시 가운데에 캔들을 올려놔서 해보셨던데도 크게 효과없다고 하긴했었는데
회사도 실험을 했는데도 팔 생각을 한다는게 참 대단하다
속여도 사고 당해도 멀뚱거리는걸 아니깐
제올라이트 사신 분들은 버리지 마시고 유리용기에 담아서 물을 부어 아이비 같은거 수경재배 하시면 이끼도 끼지 않고 화초도 잘 자라용
아 이런 댓글 너무 좋아요ㅠ
이렇게라도 쓰임이 있어 다행이군요.
에코후레쉬 저제품은 아니고 천연습기제거제, 세탁조클리너, 배수구클리너 등등 돈 10만원 넘게 사서 써봤는데 진짜 하나같이 다 효과를 모르겠어서 다른 제품를 사서 비교해보니 에코후레쉬 제품이 효과가 없던거더라고요 ㅎㅎㅎ 진짜 사기아닌가 싶을정도로 너어어무 화가났던 브랜드.... 다신 안사요
세탁조 클리너 한번 사봤는데 그냥 과탄소소다 사서 풀어놓는게 더 좋더라구료..ㅋㅋ
마자요 저도 구독했다가 한달치 받아보고 바로 구독취소 했어요… ^^ 효과 1도 없도라구요
돌맹이 주제 뭔 가습기야 ㅋㅋ
약간 애완용돌맹이 같은거 아닌가;;
ㅋㅋㅋㅋㅋ 애완용 돌맹이
가습용 돌맹이....
이 광고 첨 봤을때는 신박하다하고 살뻔했는데 날이 가면 갈수록 후기가 별로라 계속 고민했는데 이렇게 속시원하게 리뷰해줘서 고마워요~♡
몇일 후 : 제x제x가 리뷰해도 타격이 없는 가습제!
며칠
제올라이트는 가습보다는 채소나 과일의 노화 방지에 좋습니다 (과채가 노화되면서 발생하는 에틸렌 가스로인한 부패 및 노화방지)
따라서 가습제 말고 사과나 바나나 보관하실때 통안에 제올라이트를 티백같은것에 싸서 같이 넣어보세요.
봉지를 뜯자마자 간식인줄알고 반응하는 댕댕이들 ㅎㅎ 귀여워요. ˃ᴗ˂
그니까 그냥 돌맹이 가져다가 그럴듯하게 꾸며서 팔고 있는 것이잖아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저거 진짜 겁나게 남을 것 같은데. 돌 500g에 몇 만원에 팔고 있으니까 오우야
창-조-경-제
경영학 교본에 실려야겠네요
진짜 광고보고 사볼까~ 말까~ 고민했는데 역시 돈을 땅바닥에 처버리는 물건이었군요 이런리뷰 너무 감사해요
여러분 가격이 저렴한 가습기사서 켜놓고 잠드시면 안대요 타이머잇는걸로 꼭 사시길 바래요 난 끌수잇어!! 하다가는 곰팡이지옥을 맛보실겁니다ㅠㅠ 습도90%찍어본경험담..
타이머보다 자동으로 습도 맞춰주는 제품을 추천함
@@beldis6120 굿굿~마자용~ㅎ
90되면 무슨일이 일어나나요??
@@kkj_korea 공팡이지옥 ㅎㄷㄷ 냄새 엄청나겠다
@@최인혁-y9w 방 어딘가 곰팡이꽃이 생길거예요~
궁금했던 제품인데 리얼리뷰에서 다뤄주셔서 감사해요:)
역시나 페북광고는 믿걸입니다.
믿거
이 돌이 왜 가습효과가 있느냐면 또 속았다는 생각에 열받아서 머리에서 스팀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와 저거 살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안사실 잘했네요. 완전 감사 😑
증발이 잘 일어날 환경에서 증발량은 표면적에 비례하는데, 저 입자가 공간이 많아 물을 잘 머금는다 한들 물에 잠긴부분은 무의미하고 그냥 물 떠둔거랑 차이 별로 없죠. 저게 뭔가 증발이 잘 일어나도록 자체적으로 온도를 올려주거나 하지 않는 이상 말이 안 됩니다. 역시 제이제이님 리뷰는 사용자 친화적 꼼꼼한 리뷰라 믿을수 있어요~
솔직히 그냥 쟁반에다가 귤까먹고 껍질 무덤에 물 적당히 부어두면 좋아요. 😄
귤 안팔때 쯤이면 건조한 겨울도 지나가서ㅋㅋ
오! 뭔가 좋다...참고..
곰팡이 피거나 썩진 않아요?? 그거민 아니라면 따라해 볼 의향이 있는데
@@dgkim3116 너무 오래 놔두지 않으면 괜찮을 걸요
@@dgkim3116 저는 밤마다 쟁반이 리필되서요😆 🍊 🧡
아마 2~3번 정도는 되지 않을까요?
매일밤 새 귤을 까먹으면 괜찮습니다!
그냥 물 한바가지랑 푹 젖은 수건 하나 두면 충분합니다.
집도 넓지 못한데 요즘 집에 전자제품 많아서 뿜어져나오는 가습기는 좀 불안하기도 하고요
가전제품 물에 다으면 ㅎㄷㄷ하죠
@@제채널을누르세요-x3q 닿
저거 사서 쓸바에는 수건 적셔서 널어놓는게 더 좋겠군요
업체에서 진행하는 시험결과는 없으면 신뢰할 수 없지만 있어도 실사용과는 다르기 때문에 계륵같은 쉬댕것 ㅋㅋㅋㅋㅋㅋㅋㅋ
컨텐츠만 보면 뒷광고하기 딱좋은 주젠데 안하는게 참 대단한거 같아요
거 제품까기 딱 좋은 습도네
아 ㅋㅋ 여기서 살아남으면 공식 광고라고 ㅋㅋ
애초에 제올라이트를 사용해서(사용법대로) 증발표면적이 의미있게 늘어나지 않기에 사고실험으로 해도 의미없는 제품임.
차라리 숯덩이를 물쟁반에 담가두는게 더 나을듯(하지만 역시, 가습량은 터무니 없이 적다).
여러모로 한계가 뚜렷한 제품이네요.
발상 자체는 나쁘지 않았을거 같은데
이런식이라면 그냥 따뜻한 물 한접시 냅두는게 더 빠르겠죠.
물론 활용하고자 한다면
1. 국소적인 영역에 한해 습도를 유지하면서
2. 단시간에 확 올리는게 아니라 장시간에 걸쳐
3. 그럭저럭 습도를 유지하는 쪽
의 3가지 조건을 희망하는 경우라면 수요가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판매할 대상 중 그런 특수한 사례가 얼마나 될지는 의문이네요.
차라리 뜨거운물에 수건적셔서 걸어놓는게 훨~씬 가습효과 좋을듯 ㅋㅋㅋ
과거는 과거고 제품이 좋다면 추천하겠다고 했지만 역시는 역시였다고 한다
2:48 귀엽네 사료
실사용 시 가습이 되는게 아닌 가습을 최소한으로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듯 합니다.
물 300~400ml 정도를 붓고 돌이 완전히 마를때까지 걸린 기간이 대략 4~7일정도 걸렸습니다.
저 정도 양의 물은 그냥 나둬도 하루 이틀이면 증발하고 수건에 적시면 2시간만 지나도 다 증발합니다.
그러한 양의 물을 4일에서 7일정도 걸리도록 증발을 막는 것을 보면 가습의 효과는 전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요즘 인스타 광고에 너무 많이 나와서 너무너무 궁금했눈데 큰도움이 되었습니다. 👍🏻
이거 여름에는 천연 제습제라면서 팔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라시보 제습
저거 제습통에 담아서 제습제로 팔기도합니다
구입했고 걍 바로 버렸습니다
사지마세요
난 진짜 이 형 크게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
난 뭐 딱히..
곰팡이 제거제의 그 회사라는거 봣을때부터 불안했는데 역시나...
숯에 물 뿌려도 같은 원리로 가습기능있습니다. 사지마세요. 숯에 이끼만 깔아주면 됩니다.
그냥 다공성 돌이라 표면적이 넓어져서 습도차이에 의한 평형상태 되려고 증발되는거 뿐이고,
제올라이트라고 뭐 특별한건 없음,
저 정도 크기면 물에 적신 수건이 훨씬 효과적임
후후 그래요 그 호구가 바로 접니다 하하 제발 아무도 사지 마세요,,, 맴아파,,
크.. 오늘도 제 통장을 지켰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ㅋㅋㅋ살려고했는데 안사길 다행 후...형감사용
??? : 야 우리 돌맹이 팔아서 돈벌자 세상엔 돌대가리들이 많아서 진짜 된다니까?? // ??? : 진짜 팔리네? 개이득
도왜먹
개복치회 참치머리 초콜릿공구 사파이어포도 해주실수 있나요?
또 시작인가
영철쿤...
또 영철이 특집 나오긌네ㅋㅋㅋ
미친 진짜 개쩐다ㅋㅋㅋㅋㅋㅋㅋㅋ 의지 무엇
사파이어포도는 맛있어요...
초등과정에 나오지 않나요? 물의 기화를 촉진하는 방법... 공기의 운동량을 높여 물과 닿는 공기량을 많게 한다 (바람), 공기와 맞닿는 면적을 넓힌다 (젖은 옷을 펼친다), 증발 시킬 물의 온도를 높인다 (뜨거운 바람이나 공기의 온도를 높인다), 끓는 점을 낮춘다 (기압을 떨어뜨린다)... 화산석 재질로 만든 벽 시공이 유행했던 적이 있는데, 이는 부피는 적지만 접촉 면적을 넓히는 방법으로 오염된 물질 제거?에 효과가 있다고 고가에 시공하곤 했는데... 기공이 많은 돌에 물을 살짝 적시는게 아니라, 그냥 물에 잠기게 하면 그냥 물을 부어 놓은거랑 다를게 없겠네요. 이론 상 적시기만 하고 물을 털어내고 나면 표면적이 넓어지는 효과는 있을 것 같습니다...만.. 마르고 나면? 저절로 살짝 적셔지지 않는 이상... 비슷한 재질로 만든 물기 흡수하는 발판이 있는데, 삼투압 효과로 표면에서 물기를 재빨리 머금어서 표면을 뽀송뽀송하게 만드는 역할을 할 수는 있겠네요. 대신 건조는 시간이 더 걸리겠죠?
살까 말까 고민 많이 했는데 안사길 잘했네요 제이제이님 덕에 많은 정보 얻고 갑니다 ^^
그냥 물만 받어놓아도 가습효과 있음... 군시절 내무반 습도조절 잠자기전 세수대야 물받어서 거기 수건을 적셔 일부 밖으로 내놓음... 이것만으로도 내부반 건조하지 않고 상쾌한 아침을 맞이할수 있었음...
봉이 김선달이 롤모델이네
한강에서 물퍼다가 몸에 좋다고 파는거랑 같은이치
실험에서 온도가 올라가면서 습도가 낮아지는 경우가 발생했는데 쉽게설명해서 온도가 올라가면 상대적으로 수증기를 머금을수 있는 양이 커져요 그래서 수증기량/수증기를 머금을 수 있는 양 이되서 가습으로 인한 수증기량이 증가하는 폭보다 수증기를 머금을 수 있는양이 더 커지면 분모가 더 커지니까 일시적으로 낮아지는거에용
가습기 보다는 보글보글 잼있는 돌!
싸구려 난석도 물을 빨아들여서 보글보글 거리죠.
@@mung-bean-robot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하지만 저건 겁나게 비싸 다는거
할 거없을 때 물뿌리고 구경하세요! 500g에 몇만원이면 된답니다
기계를 이용해서 인공적으로 하는 것은 뭔가 몸에 안좋을 것 같고 천연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뭔가 몸에 좋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을 이용한 감성마케팅이겠거니 하네요... 설명서 상에 몇일 단위로 실험 결과 해서 올려 놓은 것은 아마 어항을 습도 조절(가습)용으로 사용하는 집이 있는 것처럼 방 안에 고정 비품 마냥 유지시켜 방안의 습도를 일정정도 유지시켜 주는 개념으로 올린 듯 하네요... 제이제이님의 가습기 사용 목적(필요시 순간순간 가동)에 대한 정의와는 다른 개념에서의 가습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지... 방 안에 어항의 경우만 봐도.... 증발량이 엄청납니다.... 그런 조그마한 접시에 물만도 아니고 가습제(?)를 넣은 상태에서 물을 붇고... 하고 놓아둔 양만 가지고... 방안의 습도 관리를 한다고 하면... 설사 동절기의 습도조절이 제대로 된다고 하더라도... 비는 만큼의 물 꾸준히 보충해 주는 귀찮음.... 감당할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는 생각이 들기는 하네요....
오~ 우리집에선 제습제로 쓰는 제올라이트~ㅋㅋㅋ
여러분 주무시기전에 다들 샤워 한번씩 하시잖아요 샤워하고 나서 머리말리고 몸닦은 수건 옷걸이에 걸어놓는게 저 천연 가습젠가 뭔가하는 것보단 훨씬 효과가 있을겁니다
세탁할때 같이 넣으면 옷에 먼지나 반려동물 털이 달라붙는 그런 물건이있던데요... 지나가던 광고로봐서 좌표는....
잘된다면 제이제이님한테도 좋은제품으로 도움될것같아서요 .
예전에 하셨던걸로 기억해요! 스펀지 같은거? 였음
수건 적셔서 프라스틱 그릇에 놓는거 더나아요. 아니면 천원짜리 물티슈 한장 살짝 중간정도 뽑아놓고 물떨어지면 물 채워 사용하는게 좋음
천연팔이.. 천연사세요 천연사세요.. 효능도 떨어지고 기능도 떨어지는 천연사세요
사이디도 천연사이디민 마실듯
@@dgkim3116 그건 맛있는데
@@옞-g9c 헐.. 저만 천연사이디 별로였나봐요 ㄷㄷ
나랑드 먹지마ㅜ
@@dgkim3116 천연사이다는 향료가 천연이라 그냥먹어도 맛있고 뭐 섞어먹을때도 맛있음
거의 효과 없어서 쓰다가 결국 일반 가습기로 갈아탐...
뭔가 광고대로 되기는 매우 힘들 것 같은데...
쨌든 제이제이 형님 설 잘 보내십쇼
역시는 역시... 고생 많으셨어요 두 번이나 찍다니.. 감사해요~!!!!
크~~흡 😱😢집에 이 것 한 박스 샀거든요!! 처음 부터 이 영상을 보고 샀더라면 돈도 굳고 후회하지않았을 거에요 천연가습기라고 해서 일반 가습기 보다 더 좋아 보일 듯 해서 샀는데 그냥 내부 온도 떨어뜨리는 습지제 그런 대용으로 사용해야 될 것 같네요 !! 잘 시청하고 갑니다~~^__^
제이제이님!! 신기한 제품 가지고 오셨군요!!! 제이제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리뷰를 솔직하게 해주셔서 너무좋아요
제제님의 리뷰 한편이 수만명 제군들의 지갑을 지켜줍니다.
이거 ㄹㅇ 궁금했는데 안사길 잘했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여러분들도 네이버에 2만원대 커다란 가습기 있는데 그거 쓰세여 저는 만족중
어떤거에여???
@@베바-k6u 네이버에 그냥 가습기 치고 저렴한거 사셔요 그때마다 세일이 달라서..
그냥 넓은 쟁반에 물 받아두는거랑 똑같습니다...
가장 간단하면서고 확실한 실험을 1가지만 제안 드려도될까요?
일반 접시에 화산제넣은것 넣지않은것에 물(뜨겁지않은 실내온도 의 물) 을 같은 용량 넣은 다음 정말 빨리 증발하는지 확인하는게 제일 쉬울거 같습니다.
제올라이트 가습기와 같은 자연기화 가습 방식 부류는 중간에 말씀하신대로 즉각적인 가습 효과를 얻기위한 용도가 아니라 겨울 내내 혹은 습도가 필요한 시간 내내 가습을 하기 위한 용도라 한두시간의 단시간적인 실험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냥 물 부어두고 다공질의 매체를 통해 꾸준한 기화 효과를 얻는 것이기 때문에 드라마틱한 가습 효과는 없다고 보는게 맞지만 반대로 대부분의 가습 방식중 사실상 거의 유일하게 지속성을 가진 가습 방식이기도 합니다.
다만 저 제올라이트는 확실히 가격이 엄한건 맞습니다. 화원등에서 원예용으로 파는 난석이나 화산석도 저 가습기와 동일한 원리로 비슷한 성능을 내주지만 만오천원이면 거의 20킬로 정도 살 수 있습니다. 좀 빡빡 씻어서 쓰시면 가습 용도로는 평생도 쓸 수있죠. 오히려 난석과 같은 부류보다 더 나은 가습 성능을 내주는것이 숯입니다. 품질 좋은 참숯이나 대나무 숯 사다 물에 절반 잠궈서 사용하시면 가성비가 훨씬 좋습니다.
다만 자연기화형 가습기를 사용하실때 주의 하셔야 할게 물의 상태를 잘 보고 물이 썩지 않게 늘 관리 하셔야 하고 물에 이끼라도 피는게 보이기 시작하면 난석이나 숯등을 세척 하신후 바짝 말려 사용 하셔야 합니다.
결론 저거 3-4만원 주고 살 바엔 한 5만원 들여서 어항 하나 꾸미세요.
와 저 저거 며칠전에 샀는데 그냥 화분에 부어버려야겠네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식물:겨울에 날 죽일 려고??
저런제품의 공통적인 특징이 흡습성과 방수성을 기대하고 사는건데 흠...겨울에는 솔직히 불필요한 기능인지라....그냥 버리새요;;여름 한정 효과를 보는 제품이니까..
@@김예찬-y3x 이런 화분에도 못쓰는거군요 그냥 버리겠습니다..
멍이들 시선강탈 ㅋㅋㅋㅋㅋㅋㅋㅋ 자주 보자 얘들아~
ㅋㅋㅋㅋ저도 여러번 참다가 샀는데...음 처음 쓸땐 효과가 있는 느낌이었는데 재사용하면 진짜 별효과 못 느껴욬ㅋㅋㅋ가습기는 세척해야되니까 귀찮아서 샀는데 그냥 물 받아놓는게 최고~^^
제올라이트의 특징은 내부에 아주 작은 크기의 기공이 많다는점 입니다. 그래서 촉매 담지제로 흔히 사용되는데... 아마 저 제품의 컨셉은 그 기공에 물을 오랫동안 담아둘수 있으니 저장된 물을 천천히 배출하면서 장시간에 걸쳐 가습을 시킨다 라는 것 같은데............ 뭐 여기까지만 생각해봐도 큰 효과를 보긴 어렵겠구나 싶을 분더러.... 또 한가지 생각할점은 너무 작은 기공으로 인해 물의 모세관 현상을 일으킨다는 점 인데....... 즉 모세관힘이 물을 기공 안으로 더 빨아들이기도 해서 저장된 물을 뱉어내긴 커녕 공기중의 수분을 끌어 당겨오기도 할거라, 뭐 이래나 저래나 우리가 원하는 가습효과를 기대하긴 어렵겠네요.
돌보니까 떠오른게 제이제이님 나중에 환경보호 제품 다 모아서 리뷰해주시는 게 보고 싶어요!!!!! 천연만 모아모아 하는 리얼 리뷰나! (옥수수전분으로만든 완충재 먹방도 보고싶....도왜먹에서 몬 본거같아서..?)
믿을만한 분이 실험하는거라 더 믿게됩니당
군대에서 쓰던 솔방울 가습기 같네...
군머는 취침수지....
@@wellwahtt3608 아 취침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만에 들어보네요 ㅋㅋㅋ
ㅋㅋㅋㅌ물 싸악 찌끄러라
빨래 널면 천연 가습기 완성 ㅋㅋ
제이제이님이 리뷰를 먼저 해주셔서 쓸데없는 소비를 안하게 되었습니다 감샴당
신랑이 광고보고 이거 사자고 하던데 그냥 집에 있는 가습기나 쓰자해야겠어요.
제이제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에도 맛있는 먹방과 sns광고 실험리뷰 기대할게요.
역시 솔직 리얼 리뷰 언제나 믿고 본다
아.... 이거 정말 궁금하긴 했엉용 ㅎㅎ
안그래도 이거 맨날 광고나와서 사려했었는데..
감사합니당ㅋㅋㅋㅋ
수건에 물적셔서 놓으셔도 같은효과 봅니다
가습기 무쓸모에요. 그냥 물 부어놓고 신경 안써도 된다라는게 좋은거뿐이죠.
그냥 수건에 물 적셔서 물이 안 떨어질정도로 짜준뒤에 말리는게 자연 습도 조절로는 최고에요.
저거 불편하거든요. 어디에 모셔놓든간에 물이 빠르게 증발되는것도 아니고
고인채로 남아서 자연증발을 유도하는건데 저건 그냥 흙퍼다가 돈 받는 거죠. ㅡ.ㅡ;;
안사길 잘한듯....감사합니당ㅋㅋㅋ
이거 살려고 하다가 리뷰 하실것 같아 기다렸습니다 :D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생긴건 파충류 키울때 바닥에 까는 나무ㅋㅋㅋㅋ
바크 말씀하시는겨죠 ㅋㅋㅋㅋㅋㅋ
@@user-colok_colok 네 맞아욬ㅋㅋㅋㅋ
덕분에 작지만 쓸데없는 지출 막을 수 있었네요. 고맙습니다😊
저거 재사용 안됨 ㅋㅋㅋ
전자렌지 돌리거나 자연건조 해서
다시 재사용 하면 습기도 안나고 돌이 보글보글 거리지도 않음 ㅋㅋ
하..
재사용⍤⃝𓂭 안되는건 진짜 그냥 쓰레기를 파네 ㅋ̆̎ㅋ̐̈ㅋ̊̈ㅋ̆̎
재사용이전에 사용부터 문제일듯
방안이 건조하면 최고는 빨래가 가장 좋은듯요.
어차피 옷 빨아야 입고 수건도 빨아야 씻는데 방안에 건조시키면 빨래도 빨리 마르고 습도도 높아지고 입을 옷하고 씻을때 쓸 수건도 깨끗해지고 일석삼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