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명짤] 고독한 이자성의 비밀 ‘씬세개’로 보는 ‘신세계’ e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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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ส.ค. 2020
- 정청과 찐우정을 자랑하던 자성,
자성이 흑화되기까지 그가 품고 있던 비밀은 무엇일까?
다시봐도 긴장감 100, 카리스마 100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고독한 자성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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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명짤]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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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이자성 #이정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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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저 당황하고 시선회피하는 모습 진짜 연기 잘한다 캬. .
정작 자신이 아군이라고 생각해서 목숨걸고 도와주는 경찰놈들은 더 악날하게 자신에게 희생을 요구하고 본인을 죽일수있다고 생각 해서 경계했던 사람이 오히려 자신을 여태 챙겨주고 지켜주고 있었다는거 자체가 흑화할만함
정청 존멋
아.. 진짜 이장면 너무재밌었음 정청은 정말 미워할수가 없는 캐릭터임
레전드 인생영화
신분을 떠난 의리 우정. 한국판 느와르의 끝판.
진짜 이거 보면서 펑펑울었다..
와 이자성 땀 줄줄 흐르는 거 봐
실제로는 더워서 자연스럽게..
정재 형님 개 멋있어요..
신세계는 또봐도 잼있어 ㅋㅋㅋ
일년 일년 다시 보게 되는 영화
설사참는 표정ㄷㄷ
자성아 이젠 선택혀라..
브금 피아노 야무진거 보소 ㄷㄷ
영화 보면서 여기서 진짜 엄청 긴장됐는데 😅
조씨 보러가야겠다 ㅋㅋ
저런 상황이면 누구나 돌변하지 악인줄 알았던 곳이 선이였고 선인줄 알았던데가 악이더라
선은 없는 거지
그냥 각자 이익에 맞게 행동했던 거라고 생각
짜가에게는 짜가를..
이자성에게 정청의 짝퉁시계선물은 넌 짝퉁이었다를 돌려서 말해주는건가...??
ROLES= 역할들
오른손에 착용= 받아들임, 시작
정청은 계속 짝퉁을 사니까 그게 이자성을 돌려 말하는건 아닌거 같고요 이자성이 정청의 짝퉁 선물을 대하는 태도의 변화를 주목해서 봐야할듯하네요 처음에 짝퉁은 본인의 자격지심 때문인지 거절/ 나중에 roles는 정청의 마음을 이해하고 받아들임
제 생각에는 시계는 이자성의 삶을 보여주는게 아닐까 싶어요. 시계와 마찬가지로 이자성의 깡패 인생도 짝퉁이었죠. 영화 초반에 정청의 짝퉁 선물을 거들떠도 안 보는 이자성의 태도로 드러나구요. 이자성 본인도 경찰이 진짜 자신의 삶이라고 생각해왔죠. 그런데 막상 일이 다 끝나고 나니까 생각이 바뀌게 되었죠. 자신을 이용하기만 하고 버리려는 경찰, 강과장과는 달리 죽어가면서까지 자신을 생각해줬던 정청이라는 사람과의 깡패 인생이 오히려 이자성에게는 진짜 삶이었죠. 그 생각의 변화로 정청의 선물은 이제 더 이상 짝퉁이 아니라 자신의 진짜 삶, 골드문 회장처럼 진짜가 된 것이죠.
ㅜㅠ
선택혀
이정제 스타일은 혼자 놀아요 구룹이 없어 구룹이
근데 만약에 저거 성공하고 복귀했을때 부려먹었던 정청 부하가 지보다 상급자면 존나 웃길텐데 ㅋㅋㅋㅋ(설정상 이자성보다 경찰 계급 높음)
웃길거 없음 어차피 좀 긴연극일뿐 군대에서 콩트할때 선후임 계급 바껴서 한적있지만 끝나면 다시 워위치지
영화 마지막장면 보고도 몰라 이자성은 원래 장께여 경찰이기번에 브라더야
저 정청 꼬봉은 이자성도 모르게 경찰에서 박아놓은 프락치인가요?
ㅇㅇ 계급도 이자성보다 높음 성공하고 복귀했을때 표정도 개꿀잼이었을텐데
누굴 말씀하시는 건지?
@@user-zs7eb5uc9r 초반에 쇠 맞고 죽는 애 말하는거 같은데 고순튀가 이상한 소리 하는듯
@@Agape_409 그게 아니고 이자성도 모르게 심어놓은 요원이 경위계급이네요.이력서 확대해보니 이자성보다 높습니다.
근데 왜 정청이 이자성만큼은 속였는데도 살려줬을까요? 정청은 경찰이 잠입한건 절대로 용납 못하는데
그만큼 정청에겐 이자성이 소중한 존재였던거 아닐까요
영화 마지막 장면처럼 서로를 믿고 생사고락하며 지낸 죽마고우니까 그냥 알고도 넘어간 겁니다
원래 대본에는 정청 입원해있을때 이자성이 자기는 왜 손 안댔냐고 물어봤답니다 정청의 대답은 "난 너랑 함께 하면서 손해본 적이 없었다"고 했다네요
중구가 차갖고 주차장서 장난칠때 이자성이 정청을 보호하는 장면 그거 하나로 둘사이는 설명이 되죠. 이자성은 경찰이라 생각하지만 정청과의 의리또한 무의식중에 몸에 배어있었고 그걸 정청은 알고 있던거죠.
브라더 라는 말로 모든게 설명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악당은 이자성이네
?
저 영화에서는 경찰이 악역아닐까요
근데 강과장이 저 노란색 봉투 준거아닌가요?? 그럼 자기 직원을 팔아넘긴거네? 그럼 강과장이 죽인거나 다름없짜나 ㅠ
빨통이 끝내주지라잉ㅋㅋ
담배도 좋은거 피내.
이자성이 주인공인데 이자성에 비밀을 아는게 왜 중요할까요..차라리 주변에 있는 사람이 중요하겠죠..
여튼..화교는....안되지....
(뭐....짱꿰라..해봤자....진짜...순수한족은..얼마..안되고..
........거의..대부분.......잡종일텐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참고로...한자도..우리나라꺼(은나라..갑골문자)
공자님도...우리나라사람(동이족...어느..중국역사책에..나옴요^^)...........끝.
대기업 회장인데 경찰을 왜 하나. 영화는 영화다.
영화 안 봤구나..
영화안봤네
찐
그는 "찐"이다
애초에 화교출신 경찰이고 폭력조직에 스파이로 잠입하여 조직와해를 기도하는 역할입니다. 결국엔 경찰을 택하지 않고 골드문을 택해 본조직의 경찰들은 다 죽음을 맞습니다. 영화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