딤섬으로 끝난 홍콩 워케이션 마지막 2탄 / P와 J의 여행 / 베이크하우스, 페닌슐라호텔, 페킹덕, fook lam moon, 홍콩미슐랭, 타이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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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aidan2596
    @aidan2596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

    페킹은 광동어로 주로 보통화인 베이징 덕스킨이라고 해요. 자주 가는 식당을 보니 신기하네요. 베이징 덕 스킨 식사하실때, 피를 손이 아닌 쟁반에 놓고 싸 먹는게 주 관습이에요. 담에는 ICC 103층 딤섬도 추천해오. 또한 해물이나 사시미도 추천해요. 양식이 거의 없어요. 주제넘는 말 남기고 가서 죄송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saraitday
      @saraitday  19 วันที่ผ่านมา

      어머 쟁반에 놓고 싸먹는다고요??? 재밌네요~ 추천해주신 딤섬집도 꼭 가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 @aidan2596
      @aidan2596 19 วันที่ผ่านมา +1

      @@saraitday ㅎㅎ. 답변까지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스테이크는 오리렌탈 만다린 호텔( 장국영 자살 호텔). 중국음식은 페닌슐라와 리츠칼튼. 해산물 요리는 스텐포드 호텔에 평판이 좋은 듯 싶어요. 저도 강추. 페닌슐라호텔 애프터눈는 대기 줄이 길어요. 가능하시면 거기서 숙박해서 시간만 예약하면 좋아요. 일반인은 예약 안되어서. 요즘 날씨 너무 너무 좋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saraitday
      @saraitday  18 วันที่ผ่านมา

      @aidan2596 오 꿀정보들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