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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이 자소서 탈락 면하려면 반드시 피해야하는 12가지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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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ก.พ.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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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전형 #자소서 #탈락
![자소서 지원동기 6단계만 따라 쓰면 합격합니다 [마스터 자소서 I EP 04. 지원동기]](http://i.ytimg.com/vi/OIliv2jpDyM/mqdefault.jpg)
![자소서 지원동기 6단계만 따라 쓰면 합격합니다 [마스터 자소서 I EP 04. 지원동기]](/img/tr.png)
1. 오너 관점으로 쓰지 말자. 실무관점으로 쓰자.
2. 당연한 이야기는 접어두자. 구체적으로.
3. 불리한 것은 가급적 쓰지 말자.
4. 역량을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마라.
5. 강점을 몰아쓰지 마라. 자소서를 전체적으로 보면서 분산 투자하라.
6. 글짓기 감성으로 쓰지 마라. 자소서는 보고서처럼 쓰는 것이다.
7. 추상적인 표현은 자제하라.
8. 끝을 얼버부리지 마라. '~인 것 같다.'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등의 추측성 표현을 없애라.
9. 종교, 정치 성향은 밝히지 마라.
10. '귀사'는 절대 쓰지 마라.
11. 묻는 말에 대답하라. 장황하게 쓰지 말고 두괄식으로 써라.
12. 한 문장에는 하나의 메세지만 담아라.
감사합니다!
요약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면서 느낀점은 정말 단지 자소서의 바람직한 '양식'일 뿐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20년 하반기에 영상에 언급된 안 좋은 점 7~8가지를 포함하고 있는 자소서를 가지고 대기업 공채에 도전했습니다. 그러나 서류 합격률 90% 이상이였고 최합 회사들 중 골라서 취직했습니다. 취준생 여러분들은 너무 '양식'에 목매이지 마세요. 좋은 양식의 자소서 쓰다보면 내 색깔이 없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요즘에는 여러가지 영상 찾아보고 준비들 하실 거기 때문에 다 비슷한 정도의 서류일 겁니다. 그러니 오히려 나만의 색깔을 가진 자소서를 써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것은 압도적인 스펙이 뒷받침한 것이 아닌가....
취업준비의 시작인 자소서, 정말 중요하죠. 모든 취업준비생 여러분들 항상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좋지 못한 사례를 좋은 사례로 수정해주셨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제가 여태껏 봤던 자소서 풀이 중에서 좀 가장 명쾌한듯해요 자극적이지도 않고...!! 감사합니다
원서 내고 면접 보고 합격 통보까지 한 큐에 됐습니다
이제서야 이 영상을 보니 참 무모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면서 자소서를 참 절묘하게 썼다는 생각이 드네요
급하게 취업을 준비하느라 이런 저런 영상을 찾아보지도 않고 맨 땅에 헤딩으로 자소서 쓰고 면접 봤는데
다행히도 영상에 나온 것들은 모두 피해서 했었군요 ㅎㅎ
저 자신이 대견하면서도 이런 영상을 먼저 봤더라면 좀 더 완벽하게 다듬을 수 있었을 거란 아쉬움이 좀 남습니다
솔까 자소서에 성격의 장단점 지원동기는 삭제했으면
좋겠다..입사 후 포부도 없애고
입사 후 하고 싶은 것..나와 어울리는 직무가 어떻고 그 직무에선 내가 능력을 발휘할 수 있으며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정도만 기술했으면 좋겠다..
좋은 사례 12가지도 보여주십쇼..대조군이 있어야 확실히 비교가 되죠..그리고 설령 좋은 사례가 있어도 자소서는 누군가에게는 좋지 못한 사례가 됩니다..
저는 이해가 안되는게 뭐냐면..
자소서를 가지고 몇글자씩, 1자소서씩 해가지고 돈없는 취준생들에게 몇십만원씩 받아먹는 장사꾼들이 진짜 이해가 안됩니다..
아니 솔직히 말해서 구체적인 경험이 없는데 뭘 어떻게 잘쓰라는겁니까..?? 아무리 뇌를 짜내고 짜내서 휘황찬란하게 쓴대도 글에 살이 안붙는데 뭘 쓰라는거에요 도대체가??
겨우겨우 짜내서 적어서 가져가면 다시써와라고 빨간줄 좍좍긋고..돈 날리고 시간 날리고..이게 뭐하는짓인지..
자소서로 장사하는 거 그거 진짜 취준생들에게는 못된 행동이에요
저렴하게 첨삭하던지 아니면 무료로 첨삭을 하던지 둘중에 하나만 하십쇼..
취업컨설팅이 직업인 사람들한테 무료로 첨삭하라는게 무슨 말입니까?
ㅋㅋ 그게 직업인데.. 저분을 욕할게 아니라 그쪽이 스스로 자소서 잘 쓰는법을 고민하세요..
그리고 자소서 쓸 내용이 없는건 그쪽이 이뤄낸것이 적기 때문입니다. 전공 공부도 더 하시고 여러 경험을 더 하세요. 노력도 하지않고 자소서 하나만으로 입사하려는 그 심보가 고약하네요.
라이브에서 좋은 사례도 보여주셨습니당! 편집본이라 없는 것 같네요
경험이 없는걸 남을 탓하는건 너무 적반하장식이라고 생각되네요
물론 대학생의 입장에서 실무경험을 하는게 쉬운건 아니지만 그래도 최대한 비슷한 업무나 적어도 직접 찾아가서 물어보는식의 노력이라도 할 수 있는거 아닐까요??
본인이 준비가 덜 되었는데 그걸 극복하기위해 노력하는게 아니라 한탄만 한다면 상황이 나아질 가능성은 현저히 낮지않을까요?
그럼 아무런 성취경험도 없이 좋은 기업에 날로 취업하고싶었나? 황당하네.. 자기 경험을 어떻게 잘 표현해야되는지 방법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컨설팅 서비스가 있는 것이지, 아예 경험조차 없는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님.
8:10 그런데 "본인의 경쟁력과 강점이 무엇인지 쓰시오"라는 문항이면 두괄식으로 제 역량은 00입니다
이렇게 얘기해야되는거 아닌가요? 경험을 통해 간접적으로 역량이 느껴지도록 쓰면 뭔가 질문에 대한 답을 바로 안하고 딴말하는 것 같은 느낌이 되어요ㅠㅠ
역량의 사전적 정의를 그대로 갖다 쓰지마라는 거지 첫 문장에 두괄식으로 내 역량을 소개하는 걸 하지말라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당신의 경쟁력과 강점이 무엇이냐 -> 본인이 필드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데 왜 잘 할 수 있는지 나에게 설명해라 -> 이런식으로 질문에 접근하시면 저의 역량은 oo입니다와 같은 문장은 나오지 않겠지요.
정말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내용들이 많네요~
다시 열심히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와 명강....!
이 강의 꼭 다시 보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꿀팁 천국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ㅎㅎ
500자에 욱여넣다보면 어쩔 수 없이 직접적으로 표현해야하고 그렇던데.. 하 자소서 진짜 짜증난다ㅠㅠ
인사담당자님 알바를 자동차부품생산직 했다고 하면 안돼나요 면접때요
마지막말에 눈물날뻠 했어요
잘 들었습니다 ㅜㅜ
정말 값 진 강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오 비빌언덕님이담
8:46 우회적 표현
3:37 3:37
9:00 9:00
하나 하나 다 중요한 내용이네요 역시 비빌언덕♥
회사 들어가서 봐라. 인사팀은 아무 힘이 없다. 뽑는 부서 부서장이 후보군 고르고 임원이 최종적으로 뽑는거라 그냥 스펙 높은 중고신입이 될 가능성이 높다
7:40
4:10
9:27
범내려온언덕
아니면 비범한언덕
학벌컷
이거 맞음
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