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집에 비린내나잖아요." 평생 생선 팔아서 집사줬더니 비린내 난다며 오지말라는 아들쫓아가서 엎어준 아버지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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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user-es1nm3zk9f
    @user-es1nm3zk9f 6 วันที่ผ่านมา +4

    시아버지는 가족이 아닙니다. 남에게 전재산을 준다는 것은 미친 짓입니다. 내돈으로 실컷 쓰고 후회없이 갑시다.

    • @실버라디오
      @실버라디오  6 วันที่ผ่านมา

      선생님의 댓글이 사연자님과 채널 운영에 큰 힘이 됩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