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의 더빙은 2017년이지만 작성된 시기는 2007년, 겪었던 당시는 더욱 이전으로 현재의 문화나 정서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군기, 얼차려 같은 것인데 옹호하는 것은 아니고 당연히 없어져야 할 문화이고 지금은 절대 그래서는 안되지만 그때는 그게 정이라고 믿던 시기였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당연합니다. 좋지 않은 것에는 정당성을 부여할 순 없습니다. 다만 저 시절에는 그것이 당연한 듯 받아 들였던 현실이 있었습니다. 지금과 비교하면 말도 안 되는 상황이지요. 과거의 그것을 고집하고 나때는 이랬는데 하는 것은 꼰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겁니다. 과거의 잘못된 관습은 과거에 묻어 두고 현재는 그에 맞는 사고를 하여야겠지요. 음, 이 이야기의 배경이 2천년 이전 일겁니다. 20년도 전 이야기입니다. 지금 십대의 부모님 세대 이야기입니다. ㅎㅎ... 물론 지금은 그러한 생각과 언행은 일절 하지 않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이야기는 과거의 그 환경에서 벌어진 일이니 이야기는 이야기 안에서 끝내야죠. ㅎㅎ 나이가 들면 생각이 깊어지고 더불어 자신의 잘못과 그릇된 환경의 폐해를 구분하고 바로 고칠줄 알게 되는 거죠. 나이는 곧 현명의 덕을 쌓는 시간이 주는 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몰아듣기] 막창구이집에서 (2018년작)｜왓섭! 공포라디오](http://i.ytimg.com/vi/7fB3ITM5p_0/mqdefault.jpg)
![[몰아듣기] 막창구이집에서 (2018년작)｜왓섭! 공포라디오](/img/tr.png)
![[몰아듣기] 막내 외삼촌의 첫 드라이브 (2018년작)｜왓섭! 공포라디오](http://i.ytimg.com/vi/RQ8cJG6ozTQ/mqdefault.jpg)
![[몰아듣기] 뭐라구요? (하드론님 원작, 2018년 작)｜왓섭! 공포라디오](/img/n.gif)
이야기의 더빙은 2017년이지만 작성된 시기는 2007년, 겪었던 당시는 더욱 이전으로 현재의 문화나 정서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군기, 얼차려 같은 것인데 옹호하는 것은 아니고 당연히 없어져야 할 문화이고 지금은 절대 그래서는 안되지만 그때는 그게 정이라고 믿던 시기였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
가해자만 정이라고 믿었죠.
80년대 대학시절을 보냈는데 그런 문화 없었어요
없긴요.80.90년대 학교다녔는데 조금만 잘못해도 뒤지게 맞았구만요
감사합니다.
귀한 후원 감사합니다!
지금은 저런 생각과 언행을 하지 않는 분이시길 빕니다. 사람이 어릴때 철없는 생각을 하긴 하지만 그게 정당화될 순 없는겁니다.
당연합니다. 좋지 않은 것에는 정당성을 부여할 순 없습니다.
다만 저 시절에는 그것이 당연한 듯 받아 들였던 현실이 있었습니다.
지금과 비교하면 말도 안 되는 상황이지요.
과거의 그것을 고집하고 나때는 이랬는데 하는 것은 꼰대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닐겁니다.
과거의 잘못된 관습은 과거에 묻어 두고 현재는 그에 맞는 사고를 하여야겠지요.
음, 이 이야기의 배경이 2천년 이전 일겁니다. 20년도 전 이야기입니다.
지금 십대의 부모님 세대 이야기입니다. ㅎㅎ...
물론 지금은 그러한 생각과 언행은 일절 하지 않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것이 아닐까요.
이야기는 과거의 그 환경에서 벌어진 일이니 이야기는 이야기 안에서 끝내야죠. ㅎㅎ
나이가 들면 생각이 깊어지고 더불어 자신의 잘못과 그릇된 환경의 폐해를
구분하고 바로 고칠줄 알게 되는 거죠. 나이는 곧 현명의 덕을 쌓는
시간이 주는 철학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이를 먹는 어른과 연륜을 드시는 성인이 존재하죠..나이먹음?!이 모든 성인을 양성하진 않죠..안타깝게도..😏
너나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고 많으십니다 매일매일 잘듣고 있습니다
몇번째 다시 듣는지 모르겠어요~ 들을때마다 흥미진진 하고 섬뜩해요😁
역시 몰입 쩌네요!잘들었습니다!!
들었던거지만 다시들어도 재미있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구독~~좋아요~~알림은 사랑입니다 💜
팍셔내 오랜만이다
진짜 짱공유레전드엿는데 ㅋㅋㅋ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퍅셔내님과 섭님과의 케미가 엄청나셨네요 일케 매년 장편과의 만남이라니~~~ 정말 보기 좋습니다 덕분에 집에서 편히 듣습니다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당👍💖
감사합니다👏👏👏👏
코로나시국에 현실공포를 맛보고 있는 나에게
왓섭님의 공포라듸오는 내 심장강화에 도움을준다
오늘도 나..나..ㄴ..ㅏ 는
공포에 쫄깃한맛을 느낀다
2017년작이지만
지금들어도 재밌네요.
잘 들었습니다
격세지감 이라고 요즘 세대에 비하면 순수한 정이 느껴집니다. 저는 어린편?! 이지만 요즘 질풍노도 세대들의 개념에 간혹 소름돋기도 합니다.왓섭대왕님,파셔내 님의 추억의 이야기,멋진 리딩.~감사드립니다.🍀
왓섭님 퍅셔내님 좋은 영상 정보 감사합니다👹👹👹
종균작업도 풀어주셨네요 재밌게 잘듣겠습니다!
22분 못참지
왓섭님 퍅셔내님 잘 듣고갑니다❤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당
버섯종균장업장 몰아듣기 잘 보겠습니다
앗 이거 안들은거다 이따 한가할때 들어야지
잼나게들었습니다
잘 듣고갑니다 ㅎ
귀신 얘기 들으러왔는데 귀신 얘기는 안 하고 무슨 이설이 이렇게나 긴가요... 앞에 조금 듣다가 더 못 듣겠네요ㅜ
다른 이야기를 듣다가 중간에 끊고 말았습니다.죄송합니다.
이거 핵 ㄹㅈㄷ 였다는
디아1 얘기가 나오는거보니 시대상이 짐작가네요ㅎㅎ
그래서 함부로 뭐 건드리고 파헤치는거 아니에요.
그 처녀 귀신을 깨웠으니 책임을 지고 낭군이 되었어야 한 건 아니었을까요...?! (섬뜩🥴)
3분 째 듣는데 거시기 이야기 밖에 안 해서 듣다 끔.
대학생 아니고 무슨 조폭들의 대화 아닌가요???ㅋㅋㅋㅋ
천주교에선
염주가 아니고 묵주라고합니다
글고~
이야기의 도입부도 그렇고
진행이 너무너무 지루해서
끝까지 듣기가…
그럼듣지마셔요
@@목돌아간흑두루미-i5y
난독증인가?
그래서 듣지 않았다구ㅡ
아...짜증나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