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시집 살이 하면 나도 할말 아주 많지 26년째 하고 있으니 난 분가를 못 했는데 정말 잘 했네 지금은 울시엄니 며느리 말이라면 법으로 알고 살아가심 그동안 잘 견딘 나에게 쓰담쓰담 티엔씨도 살아 갈수록 내가 잘 견뎠네 느끼며 더 행복하게 사세요 같은 울산 하늘 아래서 응원해요🙆
연세 드신분들으 편견이죠,, 이제 깨어나야 합니다, 다른 나라 식문화를 황당하게 생각하면 안되고 먹기 싫다는걸 억지로 먹이려 하는것도 안됩니다, 일단 언어 장벽이 있다는것을 인식하고 이해 해주려 노력해야 합니다 국제결혼해서 오시는 신부들은 오직 신랑 하나만 믿고 옵니다 그런데 가족이 걸림돌이 되면 안되지요, 그냥 모든걸 이해 해주려고 노력해야 하고 며느리를 과거의 자신이 시집살이 했던것과 같이 하려하면 아들을 불행하게 만드는겁니다, 요즘 국제부부갈등에 시어머니가 끼어서 문제 되는경우 많은데, 아들을 위한다면 잠자코 계셔야합니다, 며느리를 소유하려들면 안됩니다, 어머니의 편견을 바꿔야 합니다,
품안에 자식이다 아들 며느리도 성인이고 애 낳고 사는데 어디까지 간섭 할려고요? 이왕 며느리로 받아 드렸으니 믿고 맡기세요 자식내외에 너무 간섭하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고 화근입니다 서로 적당히 거리 유지하면서 지켜봐주세요 자식 부부 행복이 어머님의 행복 아니겠음요
시어머니나 며느리나 현명하지 못 하네요. 강요하는 시어머니나 꼬박꼬박 대꾸하는 새 며느리나..특히 시어머니는 자기 위주로 살려고 한다는게 참 답답하군요.경상도 분들보면 대부분 자기위주로 살더군요. 아들이 힘들다는건 조금도 생각지 않고 며느리나 아들을 소유물로 여기는 이 시어어님 며느리 볼 자격 없습니다.
이래 먹든 저래 먹든 외국인 며느리의 습성에 먹게 두지 너무 간섭이 불화를 일으켰네. 그렇게 나이도 많지 않은 시어머니가 외국며느리를 외로운 마음 달래가며 딸처럼 사랑해주면 좋을텐데 너무 모르는 시어머니~ 나랑 비슷한 시어머니야 , 자식은 지들 잘 살게 가만히 두고 보는 게 자식의 행복이라, 부모가 자식에게 불편을 주면 자식들이 불행해 지는거라 나는 일절 관여하지 않는다. 그냥 둘이서 자녀들과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랄뿐~ 그게 자식들의 행복의 자유가 아닌가 싶다.
시어머니 욕하지 마라. 70 넘어 혼자 폐종이 모아 팔면서 생활하는 할머니 주변에 있냐? 남자도 하기 힘든걸 70넘은 할머니가 하면서 사네. 저것만 봐도 저 시어머니가 얼마나 자립적이고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생활력을 중시하는지 알 수 있다. 그런 사람 입장에선 수동적이고 느릿느릿한 며느리를 보면 감정 컨트롤이 안될수도 있었겠지. 남편없이 혼자 아들 키우고 아들내외 피해 혼자 나가 살고.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 배경을 보고 전체를 이해해야지. 극히 작은 부분만 보면서 댓글로 인생은 이래야 된다 저래야 된다 늙으니까 꼰대다 식으로 주제넘은 훈수를 두는 본인들이 진정 '꼰대'가 아닌지 스스로들 생각해보길.
며느리가 착하네요
어머니가 부모형제 다두고온 며느리를
보듬어 주셔야지요
딸이하나 생겼는데
얼마나 이국만리서얼마나 외롭겠어요~
늙어서
잔소리만 하지말고
빨리 저승길 가시길
살아봤자 고생하니
빨랑 저승가소
에구정말예쁜 며느리 ! 복많이받아라! 👍👏🙏🏻
시어머니들! 현대 맞게 처신 잘 하소! 아들 내외 인생 너무 간섭은 금물이오!
티엔씨 잘 지내시죠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화이팅
티앤 행복하고. 축복 많이 밭고 남편과 행복하게 살아요
며느리가 착하고
효심도 많네요
남편이 힘들었었겠네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그래도 남편분이 착하고 좋은 사람 같아 보이네요
저희부부도 한베부부입니다~ 많이 감정이입이 되네요ㅎㅎ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다른 영상도 그렇지만 이영상이 더욱 감동적이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사위노릇 엄청나게 잘하시네요 잘하셨어요
베트남 며느리 정신이 최고로 건강하시네.......
최고다......시어머니가 복 받으셨네...
정신만 건강하면 언어 문화는 그냥 극복하는거....
잘하고있다.
더, 힘내세요~~
굿.
두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염원합니다,
든든한 사위네요😊 그마음 변함없이 오늘도 행복하게살고있길 바래요~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티엔씨 행복하게 살고 계시죠 애들도 건강하죠 화이팅
타향살이며느리얼마나힘들었을까지금이라도많이보듬어주세요~^^
시어머님나이있으시니
늦게나마깨우치시니 다행입니다 착한며느님 가족 행복하길 바랍니다
나이드신 시어머님 불쌍히생각한 착한며느리 복받을 겁니ㅡ다
저 정도 까지는 아니지만 시집 살이 하면 나도 할말 아주 많지
26년째 하고 있으니
난 분가를 못 했는데 정말 잘 했네
지금은 울시엄니 며느리 말이라면
법으로 알고 살아가심
그동안 잘 견딘 나에게 쓰담쓰담
티엔씨도 살아 갈수록 내가 잘 견뎠네 느끼며 더 행복하게 사세요
같은 울산 하늘 아래서 응원해요🙆
울산 삼호동이라니 쯤 짠하네요 나도70대 울산이라서 이제는 너무간섭하지마세요 나중에 후회하지마시고 난 집안일은 일절 간섭안합니다 저도 깐깐하고 동네서는 노인 깡패라고 소문이 자자해요 그리고 외국에서와서왔는 본인은 더욱 답답해요 편하게해주세요
힘내세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행복 하세요
문화차이로 부디침이 많은데 동서고금 사람은 살면서 몇번 그렇게 겪어야 서로 이해가 되곤 하네요,그래도 어머님과 며느리가 기본적으로 이해심이 있는 분들이고,아들도 처세를 잘했네요, ^^
❤❤참잘했어요 ❤❤꼭행복하세요❤❤❤❤❤❤❤❤
티엔님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기를~~❤❤❤
시어머니께서는 부부 둘이 알아서 잘 살도록 길만 안내해주면 됩니다
이래라 저래라 상관할 필요가 없어요 문화가 다른 시간을 살아왔기에 시간이 좀 필요합니다
남편분
부인 한테 잘 해 주셔야 되겠 니요
손톱관리 잘하네요.
저도 네일아트 받으러 가고싶어요.
문화가 다른 나라에서 시집왔는데.. 시어머니가 많이 이해하고 도와줘야합니다.
아이들도 너무 예쁘네요.
이제는 오래전 이야기 이네요.
우리 참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아이고 영상 보는내내 답답했는데 이 글 보니 속이 뻥 뚫리네요 ㅎㅎ 앞으로도 더욱더 행복하세요~~
이영상을 보니 근황이 너무 궁금합니다. 따님들도 너무 예쁘고... 장환님도 잘생기고 부인분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분이신데.. 어머니는 건강하신가요? 이제는 어찌 지내세요.
나도시어머니입장인데
며느리한데 잔소리 금물인네요
당신의 딸 생각해서 잘해주기 바랍니다. 복받을 겁니다.
어지간한 것은 시어머님이 양보하면 될 것을.. 한국문화에 익숙해 지려면 많은 세월이 필요 합니다.
시어머님이 살아온 세월이 고집과 자부심으로 비벼졌을건데 쉽게 양보가 되겠어요?
시어머니가 며느리가 먹는 것을 상관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문화의 차이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될것인데
이런 시어머니 만나면 지옥..요즘은 바로이혼..이며느리 착하네..안도망가고 잘참았네..
시어머니가 까다롭게 보이시네요
어이구 젊은사람끼리 자유롭게 살게 놔두시지!!....시어머니가 왜 눈치없이 같이 살면서 스트레스를 주셔?!!.........그리고 왜 고함을 질러???....인격적으로 대우해주셔야지........😮
그나마...남편이 잘 하셨네!!!........
나도늙었지만 저렇게는 안한다.
저러니 많은사람들이 싫어하는 것이다.
아들부부가 잘살기를 바라면 시에미는 저럿게 내성질데로 하믄 절대 않된다.
시어머님도 베트남 에서 일주일만 살아보심이 어떠한가요 이해심이 너무 없서시네 타국에 신랑만 믿고 왔는데 답답하시네 여자분이 착하다 행복하세요
아 정말 러브인 아시아는 왜케 착하고 순수한 여성만 있는거지! 정말 감동입니다 응원합니다
❤❤세월이약이지요❤시어머니가문학이모자라니그러지요❤❤❤❤❤
연세 드신분들으 편견이죠,, 이제 깨어나야 합니다, 다른 나라 식문화를 황당하게 생각하면 안되고 먹기 싫다는걸 억지로 먹이려 하는것도 안됩니다, 일단 언어 장벽이 있다는것을 인식하고 이해 해주려 노력해야 합니다 국제결혼해서 오시는 신부들은 오직 신랑 하나만 믿고 옵니다 그런데 가족이 걸림돌이 되면 안되지요, 그냥 모든걸 이해 해주려고 노력해야 하고 며느리를 과거의 자신이 시집살이 했던것과 같이 하려하면 아들을 불행하게 만드는겁니다, 요즘 국제부부갈등에 시어머니가 끼어서 문제 되는경우 많은데, 아들을 위한다면 잠자코 계셔야합니다, 며느리를 소유하려들면 안됩니다, 어머니의 편견을 바꿔야 합니다,
얼마나 착한 며느리인가.
품안에 자식이다
아들 며느리도 성인이고 애 낳고 사는데 어디까지 간섭 할려고요?
이왕 며느리로 받아 드렸으니 믿고 맡기세요
자식내외에 너무 간섭하면 그건 사랑이 아니라 집착이고 화근입니다
서로 적당히 거리 유지하면서 지켜봐주세요
자식 부부 행복이 어머님의 행복 아니겠음요
이것이 한국 시어머니들. 특징
나이들어. 시청자분들한테서 욕먹는게 싫으면
내딸같이 며느리를
대하세요
수박을 소금에 찍어먹는 것은 Na-K 균형에 아주 정확하고 필요한 식이 방법입니다. 모든 과일은 칼륨(K)이 풍부하기에 나트륨을 같이 섭취해 줘야 한다고 합니다.
티엔이 베트남도 한국도 살렸다.
이젠, 시간내어 아ㄹ바도하고 옢에 계시는ㅈ너의 양가족을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 위해라.
아직, 멀었다. 이제 발걸음을 띤거다.
지금처럼 열심히노력하믄 금방 일어선다.
이늙은이가 보믄 나보다 너가 더 빠르게 일어날것같으다.
반말에 섭섭해 마라 난 할아버지 나이다.
자랑스런,
티엔 브라보~!
무지한시어머니 걱정된다
한국산 시어머니들...
저 어머니시절의 시대가 그랬습니다...
어찌보면 시대의 피해자죠...
당신이 며느리시절그래왔듯이 그게 당연한거라 생각하신거겠죠...
왜ㅡ그러실까
며느님최고네요
문화 차이, 팥죽 얼마나 맛있는 음식인데,... 한국 사람은 감사히 잘 먹을 것임
장가 못가서 외국매느리 보앗으면 잘대하여주고 타국에서 온것도 고마운데 왜그래 는지 자식 호래비 만들뻔했네요 내딸이거니 하고 살지 시어머니 가 너무심하셧네요 아주꼴값을 떨엇네요 무식한것 시어머니 꼴값에 욕보셧네요
외국인에게 한국음식 너무 강요하지말고, 자신이 익숙해 질 때까지 진득히 기다릴 필요가 있죠. 한국인이 외국나가 느끼한 외국음식 못먹듯, 외국인도 자신의 체험으로 가랑비에 옷젖듯 스며들도록 인내가 필요합니다.
시어머니나 며느리나 현명하지 못 하네요. 강요하는 시어머니나 꼬박꼬박 대꾸하는 새 며느리나..특히 시어머니는 자기 위주로 살려고 한다는게 참 답답하군요.경상도 분들보면 대부분 자기위주로 살더군요. 아들이 힘들다는건 조금도 생각지 않고 며느리나 아들을 소유물로 여기는 이 시어어님 며느리 볼 자격 없습니다.
국제결혼이면 언젠가 혼자내지 인덧
디ㅣㅣ화가대는지 남자분이 알아야 대요 기본정도는 여자는 한국말 잘하내요친정 엄마나 같을거같음 잘사세요 항상 항상 돈을보내야 하는현실
스트레스 단어는. 받는거죠? 주는 사람은 모르죠!
아들결혼,생활을,,엄마가,해방,을,하는,결과를,초레,합니다,지들끼리,잘,살게,참견하면,않됐니다,진정,아들,의,행복이,무엇인가,곰곰히,생각,하세요
관상'에도 나와 있지만, 시어머니 성질... ㅠㅠㅠ
지구상 한국시어머니
보다 간섭. 잔소리
하는 나라 없을 듯
딸같은 며느리라 하는데 며느리는 며느리 딸은 딸
저 시어머니와는 같은 한국며느리도 살기 어렵겠내요 시어머니가 폭력적이었내요
외국며느리 본 시어머니는 왜 모든걸 가르칠려구 들고 자기 방식대로 사람을 바꿀려고 하는지 가만두면 보고 배우고 어련히 알아서 할까
이래 먹든 저래 먹든 외국인 며느리의 습성에 먹게 두지 너무 간섭이 불화를 일으켰네.
그렇게 나이도 많지 않은 시어머니가 외국며느리를 외로운 마음 달래가며 딸처럼 사랑해주면 좋을텐데 너무 모르는 시어머니~
나랑 비슷한 시어머니야 ,
자식은 지들 잘 살게 가만히 두고 보는 게 자식의 행복이라,
부모가 자식에게 불편을 주면 자식들이 불행해 지는거라
나는 일절 관여하지 않는다.
그냥 둘이서 자녀들과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랄뿐~
그게 자식들의 행복의 자유가 아닌가 싶다.
티엔 힘내세요
합가는 절대 하면 안된다
이 남자 😥떠나야 보며. 이분. 신랑 사랑이 없고
신랑이 멍천한 집. 며느리부모생ㄱ해⅚냐규
한국 며느리 왈“ 시” 자 들은거는 다 싫다고! 시집, 시어머니, 시아버지, 시누이…🤣
이제는 정신 차리세요 남자성격이고 여자성격이고 떠나서 변할것은 변해야지 쾌쾌먹은 더러운 성질머리 그건 내새울것은 아님니다
현지인이 직접 한국에와서 쌀국수파는 집들이 장사잘되는데 실력이 되시면 생각한번 해보는것도~
대한민국 시어머니들 정신좀차리세요
에라이 못된 시어머니
그러면 안되요
한국며느리같으면 절연이에요
시어머니 욕하지 마라. 70 넘어 혼자 폐종이 모아 팔면서 생활하는 할머니 주변에 있냐? 남자도 하기 힘든걸 70넘은 할머니가 하면서 사네. 저것만 봐도 저 시어머니가 얼마나 자립적이고 남에게 의지하지 않고 생활력을 중시하는지 알 수 있다. 그런 사람 입장에선 수동적이고 느릿느릿한 며느리를 보면 감정 컨트롤이 안될수도 있었겠지. 남편없이 혼자 아들 키우고 아들내외 피해 혼자 나가 살고.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 배경을 보고 전체를 이해해야지. 극히 작은 부분만 보면서 댓글로 인생은 이래야 된다 저래야 된다 늙으니까 꼰대다 식으로 주제넘은 훈수를 두는 본인들이 진정 '꼰대'가 아닌지 스스로들 생각해보길.
얼마나 힘들었겠나 나도 결혼해서 시엄마 때문에 이혼까지 생각 했고 마음에 병도 있었기에 이해합니다
시모와 며느리와의 전쟁은 계속 진행형???
한국은 시어머니 때문에 결혼을 안한다.
저런 시어머니가 있으니 우리나라 욕 다 먹는거 아니겠습니까. 자기 아들하고 결혼해준 타국 며느리에게 감사하다는 표시는 못하고 에구 ㅠㅠㅠ.
부인은 죽고깊은만큼 힘드는데 남편은 누구편도 못들어!! 국제결혼업체분들 남편 교육 꼭 시켜서 결혼식하게하세요. 게다가 무식한 시어머니 무섭다.같이살게돼면.
한국 여자라고 저런 가족관계 에서 살수있을가요?
아들만대리고살지 왜 며느리를들였어요
안녕하세요, 러브인아시아 2008년 9월 30일에 방영된 회차 올려주실 수 있나요?
같은여자로써 외국에서 왔는데 자상하게 가르쳐주면될것,시어머니가 기본교육이 부족하구만!
출연자분들 잘지내시는지 근황이 궁금해요!
위 댓보니 잘사신다네요
답답한 시어머니네
시어머니 따로 살아라 우리나라는 시어머니가 문제다
싸움이 없는게 중요한 것보다 대화가 없다는게,아닐까해요.요즘 정치두 그렇ㄱㄷㆍ묘
딸내미가 베트남에 시집을 가서 그 구박을 받았으면 어떨까?
그래서 홀어머니와 사는 며느리는 힘들다
딸래미 오지게 이쁘노
아역 배우나 키즈모델 바로 시키셈
시어머니도 그쪽문화인데
시어머니 빵점
며느리100점
왜ㅡ그러실까
장모 한국으로 모셔서 쌀국수집 하나 내라
토마토계란에 볶으면 영양가가 얼마나 많은데 노인네가 무식해서는 며느리가 한심하다니
무식이 사람잡아요
❤토마도계란뽁음 은세계적으로음식인대무식하네요❤
토마도계란볶음은참잘해먹는요리인데 시엄마 넘고집에 답답하네.펴누리외국서데려왔으면그문화 이해하셔서
한국문화를 가르켜야지~~
답답하네.~~
수라상도 입에 안맞으면 개밥보다 못하거늘,,
표현하지 않구 뒷담화 치는것보단...
아들,며느리둘이알콩달콩잘살게두지외그리심청굿을가
시어머니가 문제네
완전꼰대시어머니
아들이 잘살면 되지
이국땅에서
며느리가 착하고 뜨
며느리가 도망갔으면
어떻했을까
한국며늘이라면.찍소리못할것인데.외국인이라는이유로.너무잡네
한국 시 붙은 여자들 큰 문제다. 무슨 한국만 시 자들이 문제다.
셤니 자격읎네 에그
조국은 꼭 조국을 위해 힘쓰주길 바란다
한국시어머니들 이기적이고 인종차별 너무 심한거같으세요
말좀똑바로배워야지지금까지뭐햇어
시어머니가. 자기고집을. 부린것은. 며느리의 한국화를. 너무강요한것같다
외국인인데. 인정해주고. 하나 가르처야지. 시어머니가. 심했든것같다
100프로 시어머니 문제
한국 문화 시어머니 오로지 고집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