法性身이 되면 세상을 구할수있다. 삶과죽음은 내가 아닙니다. 이제는 어떤 아픈이가 와도 그에게 적절한 약을줄수있습니다. 치유된 다음 다시 찾아오겠다는 이에게 이제는 올필요가 없다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법문에집착 법사에집착을 못하게 법을다시 빼앗아주었습니다. 스스로 찾을수있게요~
피해자는 살해 당하였고 가해자는 자신의 죄를 속죄하지 않은채 그저 죽음으로 자신의 죄로부터 도망가려 할 것이다 사형을 집행하는 이는 누군가를 죽였다는 마음의 괴로움을 느낄 것이다 여기서 그 누구도 행복해지지 못한채 모두가 고통 속에 있을 것이다 그가 살인을 하기까지 겪었을 수많은 방황을 그의 주변에서 나라가 그의 가족이 바로 잡지 못하였으니 그가 잘못된 길을 걷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잘못또한 존재할 것이다 그가 자기 자신을 포기하게 내려버 둔것에 국가또한 책임이 있다 이것을 죽음으로써 손쉽게 해결하려 하는 것은 그 어떤 잘못도 바로 잡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가 진심으로 자신의 죄를 늬우치고 그가 저지른 범죄의 피해자들을 위해 일생을 반성하며 헌신한다면 그를 죽이는것보다 피해자의 유족들 마음을 조금이라도 치유해 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나의 사랑하는 가족을 죽인이를 용서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그는 일생을 다해 피해자의 가족에게 용서를 구하고 또 구하고 계속 구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그가 아주 쉽게 생각하였던 살인이 얼마나 무거운 죄인지 비로소 알 수 있을 것이다 2명을 죽인 사람과 한명의 사형수를 합한다면 그것은 3명이 죽은 것과 같다 100명의 희생자와 10명의 사형수를 합한다면 그것은 110 명이 죽은 것과 같다 만명의 희생자와 1000명의 사형수를 합한다면 그것은 만천명이 죽은 것과 같다 만명의 손실에 천명을 더 죽인다고 하더라도 그것으로 세상이 좋아지지는 않을 것이다 먼저 해야할 것은 우리 주위에 아픔을 가진 이들이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전에 그의 마음을 풀어주어야 할 것이다 그리하면 만명의 희생과 천명의 살인자를 죽여 만천명이 희생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천명의 살인자를 구하여 만명이 희생되지 않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살인을 하고 난 이후의 그를 처벌하기 위해 행동하는 것 보다 그가 살인을 하기 전에 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보다 쉬울 것이다 살인을 한자를 용서하는 것 보다 그가 그렇게 되기전에 그를 도와주는 것이 용서보다는 쉬울 것이다 오래전 나는 지하철에서 유영철또한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간다 말하는 이들을 보았다 그때의 나는 그 말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 오랜 시간이 흘러 이제 나는 그것을 말하고자 한다 우리의 이웃을 향해 악마라고 욕을 하고 그를 사형에 처하게 하고 단죄하는 것으로 마무리 하는 것은 명분을 붙여 세상을 평화롭게 보이게 하는 것과 같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세상을 빛이 아닌 어둠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가 자신을 도와달라고 절규하고 도움을 호소할때 그를 모른척하고 이제 죄를 저질렀으니 다같이 그를 죽인다면 그대들 또한 마찬가지의 살인자가 아니겠느냐 그렇다면 내가 그대들이 살인자를 죽인 살인자이니 역시 사형을 집행해야 하는 것이냐 ? 나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생각도 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들을 사람으로써 보는 것처럼 너희또한 누군가를 사람으로써 보고 대해 주기를 바란다 그가 그렇게 되기전에 그를 구하거라 그와 같이 되려하는 이도 있을 것이고 이제 죄를 시작하는 이또한 있을 것이다 그들중에 어떤이는 너의 가족들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들 모두를 구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답이다 그에게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는 따뜻함을 보여주거라 어둠속에 있는 그에게 한줄기 빛이 내려 그가 눈물을 훔치며 그 빛을 잡고 다시 밝은 세상으로 나올 수 있게 도와 주도록 하여라 하늘은 자비롭고 또 자비다 죄를 저질렀다고 해서 그를 잘라내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어둠마저 빛으로 바꿔서 함께 가는 것이다 어떤이는 떠오르는 감정을 쉽게 내뱉으며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어떤이는 내면의 깊은 생각으로 보다 효율적인 방법을 생각하려 한다 지혜와 바름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이것은 너의 내면에 깊이 잠들어 있는 생각이다 분명히 너의 내면속에는 이렇게나 거룩하고 훌륭한 말들이 존재한다 그것은 성인이라 해도 부족하지 않을만큼 멋지고 훌륭한 말들이다 그러한 바른 생각이 성자는 물론이거니와 그것이 세상에 빛이 될 만큼 좋은 생각이라면 그것이 바로 하늘의 생각이다 그래서 하늘의 생각을 하고 하늘을 말하는 너가 하느님인 것이다 그러한 멋진 생각은 성인만이 하는 것이 아니다 너역시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스스로가 성인이었으나 그렇게 할 수 있는 생각을 하지 않고 가볍게 말해왔던 것이다
사람으로써의 바른 생각 철학자로써의 사상 군자로써의 행동적인 모범들 많은 사람들이 성인은 그러한 운명으로 정해져 태어났다 생각한다 그래서 그들을 특별하게 기리며 자신들과 다르다고 믿으면서 존경을 표시하곤 한다 자신이 결코 할 수 없고 될 수도 없는 멀리 떨어져 있는 동떨어진 존재라 생각한다 너희들이 모르는 한가지가 있다 바로 너 자신도 성인이라는 것이다 너희들이 모르는 두가지가 있다 너가 그 어떤 성인과 비교해서도 결코 부족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너희들이 모르는 세가지가 있다 너희가 하느님 이라는 것이다
사람에게는 다들 저마다의 생각과 의견이라는 것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로 떠오르는 표면적인 생각들로써 대화를 하고 의견을 말한다 그것으로 인해 때로는 말다툼이 되기도 하고 오해가 되기도 하며 또는 일부러 상대방을 자극하여 싸움이 되기도 한다 또 진중하지 못하고 급히 내뱉은 말로 인해 그것을 후회하며 자신을 가볍다 자책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너의 내면에는 그것보다 깊은 생각이 있을 것이다 너가 떠오르는 생각을 바로 내뱉지 않고 조금 더 진중하게 생각하고 말한다면 보지 못한 다른 생각들을 볼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람의 목숨에 대해서 쉽게 말한다 그를 죽여 없애자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람이 사람을 죽일 권리 같은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도저히 악을 되돌릴 수 없을때 하늘이 심판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사람이 사람을 살인하는 것도 그로인해 살인자를 또 살인하는 것도 결국에는 같은 살인이다 살인을 한 자가 사형에 처해진다고 하더라도 그 사형을 집행하는 이는 그저 국가의 명령때문에 그 역시 살인을 해야 하는 것이다 살인에 국가를 위한 살인과 자기만족과 복수를 위한 살인의 이유가 구분되지는 않는다 어떤 이유를 붙인다고 해도 살인은 살인일 뿐이다 사형은 국가에 의해서 행하여지는 살인인 것이다 그것을 집행하는 자가 죄의 굴레속에 살아서는 안될 것이다 그들은 이것이 세상을 위해서 행하여지는 당연한 정의인지 아니면 죄인지 의문을 품을 것이나 내가 말하니 그것은 죄이다 너가 그의 죄를 떠나 그를 바라본다면 너와 이야기하고 너의 눈을 보고 가끔 웃기도 하며 사소한 것에서 즐거움을 느끼기도 하는 그도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만일 그가 누명을 쓴것이라면 결코 죽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러니 사형을 집행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 그가 살인을 하였다고 하더라도 그를 죽여 행복한 이는 없을 것이다 피해자의 유가족은 평생을 고통속에서 살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살인자를 죽였다고 해서 그 아픔이 가시지는 않을 것이다
사람들이 스스로를 나쁘게 볼 것을 알면서도 오기로 일부러 그것을 말하였고 자신이 얼마만큼 못되었는지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사람인지 알리기 위해 때로는 과장하여 악을 더 악하게 마치 감정이 없는 사람처럼 스스로를 냉정하게 보이도록 말하여 왔다 그러나 너의 내면에는 눈물도 있고 따듯함도 있고 누군가를 위로할 수 있는 마음도 있지 않느냐 하느님의 행동을 하는것도 너이고 악마의 생각 악마의 행동을 하는것도 너이다 성인을 1부터 100 까지라고 한다면 너는 범인으로써 10정도의 수준으로 말을 할 수도 있고 진중하며 바름을 추구하는 그대는 성인으로써 40정도의 수준으로 말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 성인이라 하여도 그것이 무조건적인 옳음은 아니다 바른 생각으로 말을 한다 하여도 그것이 모두에게 바름으로 들리지 않을 수도 있다 자신의 아이를 살리기 위해 아이를 안고 온 마을을 돌아다니는 한 여인에게 석가는 말하였다 죽음을 경험하지 않은 집에서 겨자씨를 가져오면 그 아이를 살려주겠다고 여인은 자신의 아이가 살아난다는 말에 뛸듯이 기뻐하며 마을을 돌아다녔지만 끝내 겨자씨를 얻어 오지는 못하였다 석가의 말에 자식을 살릴 수 있을 거라 희망을 가졌던 그녀는 정말로 기뻐하였지만 이것의 기쁨만큼이나 실망또한 매우 크게 와닿게 되었다 물론 경전에서는 그녀가 그것으로 깨달음을 얻은 것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그러나 나는 이것이 너무나도 잔인한 말이었다고 생각한다 석가가 조금 더 진중한 생각을 하였다면 그녀에게 희망을 주었다 절망을 주지는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물며 그것이 사람의 생명과 어머니로써의 자녀에 대한 간절함을 생각하고 본다면 더더욱 그렇다 그보다 더 진중한 생각을 하였다면 위로가 될 수 있는 합당한 말들이 있었을 것이다 석가 자신의 훌륭함은 몇번을 말한다 해도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석가의 이 말은 분명 좋은 대답이라 할 수는 없었다 너희들 또한 생각을 해보기를 바란다 너가 그런 입장에 처해 있었다면 여인에게 무엇을 말해야 했었는지를 이것이 하느님의 생각이다 어느 가련한 자를 돕기 위해 너의 진심으로 바름으로 더 높은 이상과 이치를 찾아내려 하는것 이것이 성인의 말인 것이다 나의 아들 딸들아 보아라 그 토록 사랑스럽고 견디지 못할 만큼 괴로운 것이 인연이다 그러나 거기에는 비통함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에 대한 사랑스러운 기억도 있엇을 것이다 그렇기에 평소에도 이를 소중히 여길 수 있어야 한다 표현은 색깔과 같아 자주 표현 할 수록 더 선명한 색깔을 드러낸다 매일 사랑한다 아름답다 말하면 그 의미는 더욱 커질 것이다 그것의 상실감을 두려워 하며 인간이 인간으로써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것을 굳이 거스르려 하지 마라 슬픔 또한 인생에서 배우는 과정일 뿐이다 그가 소중했던 만큼 너는 그를 기억하며 더욱 열심히 삶을 살도록 하여라 너가 그를 잊는다면 사람들은 그를 점점 잊어갈 것이다 너의 삶이 그가 존재했었다는 것을 말한다 너가 좋은 삶을 산다면 사람은 너의 소중한 가족을 찬양 할 것이니 너와 그는 그들의 마음속에 남을 것이다 어떤 남자가 자살을 하기 위해 난간에 올라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남자를 설득해 보려 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그에게는 호적상의 가족이 없었다 부모도 없었고 연인도 없었고 형제도 없었다 세상으로부터 버림 받았다 생각했기 때문에 그는 내일도 오늘과 똑같은 삶을 끝내려 하였다 그러나 그에게 온기를 줄 수 있는 생명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었다 그에게는 키우는 반려견이 있었다 경찰은 그 개를 데리고 남자에게 다가갔다 남자는 눈물을 쏟으며 주저 앉았고 그것으로 그의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 그때 그에게 예수의 말을 하며 하느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을 구원하십니다 이런 말을 했다면 아마도 그는 그 즉시 뛰어 내렸을 지도 모른다 석가의 말을 빌려 고통을 붙잡고 있어 니가 고통 받고 있다 말을 했다면 그래도 그는 같은 선택을 했을지도 모른다 천국과 지옥 죄의 원인과 결과 인연이 무엇인지 그 무수한 성인의 말을 하였더라도 그 상황을 반전시키는 것은 어려웠을 것이다 단지 그 순간에는 그 개의 주인을 그리워 하는 반가움이 이세상 어떤 것 보다도 그 남자를 살릴 수 있는 부처의 도 였던 것이다 그 개의 직접적인 사랑이 성인의 말보다 잘 다가왔던 것이다 그때 성인의 말은 그에게는 죽어 있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자신의 종교에서 전하는 진리를 생명이라 여기며 살아왔을 것이다 그러나 어떤 부분들은 너무나도 장황하고 쉬운것을 멀리 돌아간다는 생각이 든다 어려운 말은 뜻 그대로 어렵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받아들이는데 주저할 것이다 천마디의 말보다 직접 적인 행동 하나가 더 효과적일 수도 있다 이것은 사랑이 없다 생각했던 그의 마음에 사랑이 존재하였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그를 구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의 마음속에 통하는 길은 사랑의 존재를 확인하는 것이었다 그 길을 알면 너희의 몇마디 말이 그를 구하는 가장 적합한 도가 될 것이다 이것은 올바르게 접근한다면 어떤 이의 운명또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무위자연의 참뜻이다 너희가 가족이어서 친구여서 그 누구보다 그에게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다 마음속에 그가 가고자 하는 길을 알기 때문이다 너의 가족을 구하기에는 나 예수보다 너 자신이 더 적합할 수 있다 그의 마음을 구할 수 있다면 그 순간에는 그것이 이 세상에서 존재하는 가장 높은 성자의도 이다 너가 고뇌하여 만든 그 훌륭한 이상적인 생각은 성인이라 불린 이들의 생각을 뛰어 넘을 수 있다 석가는 훌륭하나 그 여인에 대해 말한 순간에 대해서 만큼은 100 의 성인중 나는 30 의 성인으로 말을 하였다 생각한다 그러니 너희들이 성인이 되지 못할 이유가 없다다 어떤 부분에서 10과 20의 사람으로써 가볍게 행동했다 해도 이제부터 너희들은 50의 생각 70 의 생각으로 말을 하고 행동하면 되는 것이다 물론 모든 생각들이 다 크다 높다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많은 면에서 바름을 찾고 노력한다면 어느 생각에서 만큼은 분명히 성자들보다 높을 것이다 어느 부분에서 만큼은 90 의 성인이 되어 있을 것이다 어느 순간에서 사람들은 너를 성인이라 부르고 있을 것이다 너의 이 높은 수준의 생각을 성인이라 말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그 순간만큼은 너가 다른 성인과 비교하여서 뒤지지 않을 만큼의 성인인 것이다 그러나 조금 더 높은 생각을 하기 위해서는 더 깊은 문으로 들어갈 수 있어야 한다 더 낮고 더 깊은 지타의 영역으로 들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너의 머리속에서 떠오르는 표면의 생각보다 깊은 곳으로 들어가고 너의 머리속에서 나올 수 있는 모든 생각을 분해하여 다른 단어로 대체할 수도 있어야 한다 그러나 너가 어떤 것이 맞다고 정하여 바라본다면 상대의 생각을 틀렸다 말하거나 자신의 신념에 의한 생각을 가장 높은 기준으로 볼 것이기 때문에 다른 생각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때로는 맞다 정하는 생각도 모두 놓고 정답이라 생각하는 것도 모두 내려 놓을 수 있어야 한다 너의 마음 깊은 곳으로 들어가 모든 가능성을 끄집어 내고 바라보거라 이치에 맞지 않다해도 그러한 결합을 편견없이 바라볼 수 있도록 해라 그리고 가장 합리적이라 생각하는 것을 조립하여라 이것은 이타의 영역이다 지타의 영역과 이타의 영역으로 너가 보지 못했던 것을 창조해 내거라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생각하고 보지 못했던 것을 보고 느끼지 못했던 것을 느끼도록 하여라 이것은 감성과 이성과는 또다른 영역인 영성에 관한 것이다 이것이 너의 내면속에 있었던 이렇게나 훌륭하고 뛰어난 생각이다 이것을 생각하고 이것을 내뱉으며 그렇게 고민하고 행동하는 자가 바로 성인이다 너의 하느님이 세상에 나타나서 지금이 움직여야 할 때라 말하며 너가 행동하는 것이 아니다 너가 성경을 끝없이 되뇌인다 불경을 끝없이 되니인다 해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말만 전한다고 해도 기다리고만 있는 너의 삶은 껍데기에 불과할 것이다 너는 알맹이가 없는 빈 소라껍데기를 들고 이 안에 진리가 있다 말하고 있다 나 아미타가 여기 와 있다 말해도 너희는 나를 보지 않고 빈 껍질안만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그 성경은 내가 오는 것을 알려주는 것에 불과하다 내가 온것으로 그것은 필요없는 것이다 빈 껍질을 버리고 나의 말을 들을 수 있도록 하여라 나는 너희의 앞에 있다
하느님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그대가 하느님이 되어 나의 곁에 나란히 있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성인이 되어 성인의 생각을 하고 성인의 행동을 하며 그들의 마음속에 영성으로써의 바름을 각성하는 것이 새로운 하늘을 만드는 방법 이다 모두가 하느님이 되는 것이 천지개벽 이다 이것이 황금시대 이고 이것이 용화세상 천년왕국 이다 너희들에게 나는 완성의 하느님이 되라 말할 것이다 그것은 성자들보다 더 높은 수준의 훌륭한 생각을 하고 고민하며 그렇게 행동하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 많이 생각하고 더 깊이 고뇌하고 더 많은 것을 배워 답위에 답을 그위에 답을 계속해서 찾아나가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완성의 예수 완성의 부처 이다 하느님이 그대에게 따라오라 하여 그대들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그대들이 하느님이 되서 사람들을 움직이는 것이다 이것이 종교가 아닌 인간으로써의 진정한 전도다 종교가 가장 큰 것이 아니라 사람이 가장 큰 것임을 알아야 한다 하늘보다도 높고 땅보다도 넓기에 사람이 우주의 주인이다 너가 하느님이며 너가 바로 메시아 이다 너의 마음속 하느님을 일깨워 너의 친구 너의 가족들 너의 이웃들에게도 성령을 일깨워 주거라 너가 성인이 되어 성인의 생각을 하는 것처럼 그들에게도 성인이 되게 하고 성인의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어라 너가 그들을 구하거라 그리고 마음속의 성령을 일깨운 자들역시 다른이들을 구하여라 이번에는 네가 메시아가 될 차례 이다 그러니 그대들은 경전에 머물 필요가 없다 그대가 성인이고 그대가 하느님이며 성인이 말한 생각을 받아적은 것이 경전이라면 그대역시 그렇게 말할 수 있고 그것이 세상에 도움이 되기에 그대의 말은 진리가 될 것이다 그대의 몸은 사라질 것이나 그대의 말은 법으로써 세상에 남을 것이다 그래서 그대는 부처인 것이다 그렇게 사는 그대는 이미 과거의 자신과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보살이 부처가 되지 못한다 누구는 말하였느냐 ? 허튼소리 성인은 하늘로부터 간택받은 자가 그럴 운명으로 정하여서 그렇게 태어난다 말하였느냐 ? 틀렸다 바로 그대들이 부처이고 성인이며 그리스도 인 것이다 그렇게 정하여진 것으로 세상을 사는게 아니라 그 모든것은 생각의 벽을 깨지 못해 세상이 그렇게 정해진줄 알면서 살았던 것이다 이제 그 벽은 없으니 너희들이 성자가 되거라 예수로써의 나의 역할은 여기 까지 입니다 나의 이 모든 말과 깨달음은 나의 43년의 인생을 돌아보아 경전으로 만든 것이다 그리고 너희들에게도 너희의 인생이 있을 것이다 너의 경전은 세상에 오직 너만이 볼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사람은 세상에 몸과 이름으로 남는 것이 아니라 말하였다 육신과 물질로써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먼지가 되어 사라질 것이다 너는 예수의 몸을 느낄 수 있느냐 ? 형상으로 찾고 보는 것이 아니다 너가 찾지 못하는 것은 세상에 존재하나 너가 보지 못하는 것이다 너가 행하였던 행동과 너의 훌륭한 생각이 법과 도로써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이 만법윤회 이다 나는 구원을 하는 방법도 전하였고 세상을 빛으로 만드는 방법도 전하다 이제 남은건 너희들이 깨어나는 것 뿐이다 경전은 다른 곳이 아닌 너의 마음안에 있다 그것이 너희들이 들고 있는 경전보다 더 클 것이다 그러니 다 내려놓거라 한방울의 물방울이 아니라 그 너머 진리의 바다를 보거라 오랜시간이 흘러 마침내 서기력도 끝을 향해 다가가고 있구나 만국에 우주력을 선포한다 이제 새로운 시작을 위한 마지막때로 진입 할 것이다 예수의 이름을 버렸음에도 여전히 나에게는 이름하나가 존재한다 세상에 나만이 아는 이름이 있으니 그것은 나의 어머니 이름이다 그녀가 내게 행한 행동과 뜻은 하늘이라 하여도 감히 쳐다볼 수 없을 만큼 높은곳에 있고 바다라고 하여도 담을 수 없을만큼 그 은혜가 넓기에 내가 그녀의 이름으로 세상을 구하는 것이 그나마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보답일 것이다 이것을 아는 것이 바로 효이다 그 무게가 얼머나 큰지 아는 것이 사람으로써의 도리이니라 그리고 나의 양옆에는 숫자를 셀수 없을 정도로 많은 협시불들이 있다 그것은 바로 너희들 이다 나의 등을 바라보며 서지 말거라 그대들이 부처가 되서 스스로를 구원하고 나의 옆에 나란히 서있어라 그대들은 나를 따르는 사람이 아니다 나와 동등하게 나란히 서서 이웃을 돕고 빛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이다 그래서 너희들이 하느님인 것이다 너희들이 기다리는 메시아 , 너희들이 기다리는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미륵은 바로 너희 자신이었다
이것이 석가가 말한 미륵을 믿으라한 그 이유이다 그 미륵은 너희가 부처가 되는 것을 말한다 네 안의 청정한 성령과 함께 하여라 그 어진 마음이 바로 성령이다 단지 불교인들은 자신의 종교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것을 다르게 생각했을 뿐이다 이것이 너희들이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이다 너의 사명과 소명을 다하여라 너희들의 마음에 깨달음을 얻어 성불을 하여라 미래에 사람들을 구하고 바른 법을 알려 줄 수 있는 부처가 되어라 네가 바로 미래에 중생들을 구원할 부처 미륵이다 그저 현재의 너희들이 미래에 자신이 부처라는 것을 몰랐을 뿐이다 처음 태어날때 부터 그대들은 이미 부처 였다 그대의 친구도 그대의 이웃도 그대의 가족들도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
감사합니다~♡
스님🙏항상 감사드립니다🙏
법상스님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
행복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스님 ㅠㅠㅠㅠ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법상쉼 오늘도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나마스테 _(())_
법상스님 💙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법상스님 감사합니다
귀한법문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귀한법문감사합니다🙏
감사히 두 손모아봅니다 ()()()
스님 귀하신 법문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과의 인연에 늘 감사합니다
소중한 진리의 말씀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
선지식의 세계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__((()))__
행복하세요
항상 최고 법문!
무한감사합니다 🙏
오늘도 고맙습니다 🙏 😊 😄
모두들 평온하세요 행복하세요
법상스님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빕상스님~소중한 법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오늘도 제 인생에 희망을 얻습니다.감사합니다♡
문제가있는데문제가없다는 그말씀이 너무감동이네요
스님 너무너무 괴롭습니다 술먹는 신랑때문에 괴롭습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스님 날마다 고맙습니다
~~_()()()_
오늘도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
"오는 번뇌 막지 않고 가는 번뇌 잡지 않고. 그저 타타타" 감사합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법문 듣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
감사합니다 스님 ~~
법상스님 오늘도 제가 가장 필요로 하는 귀중한 법문을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라보는 마음 따라 그런 세상이 나타납니다
법문 감사합니다💕
마음공부복을 최고로 생각하고 듣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
스님과의공명현상으로 빨리깨어나고싶네요.
요즘 머리로 종을자주칩니다
문제가 없는 가운데
문제가 없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승님의 강의 소중합니다~💕
💚
삼보에 귀의하옵고ㆍ
오늘 스님과
친견을 하였읍니다
공감하여
과도한 집착에환해졌읍니다
다 있는가운데
텅비었다
그걸 알았읍니다
최고의 강의
최고의 방편법!
스승님!
감사합니다
나무석가모니불 ()
마음공부 오랜시간
가운데ㆍ
오늘
스님의 법문
무생법인ᆢ
방편에 법문
넘ᆢ감사드립니다
인연생ㆍ인연멸
나무관세음보살마하살 ()
스님 정말 감사합니다🙏
스님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법문으로 하루를 시작함을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태어났다가 생각이면 죽는다도 생각ㅎ법상스님 용어가 참 쉽고 친절 ㅎ
고맙습니다_((()))_
ㅎㅎㅎ~
법상스님 법뮨은 늘 미소짓게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들어도 재밌어요~
🙏🙏🙏
""삶""이 곧 불성 견성 참나... 등등 이다^^
감사합니다_()_
불법승 삼보님께 감사합니다_(())_
동자승이 노스님에게 물었다. 그러자 노스님이 대답했다. 노스님의 대답에 목마른 동자승은 어느날 꿈속에서 신선을 만나 물었다. < 사람은 왜 죽는 거지요 ? > 그러자 신선이 대답했다.
내 옳음을 포기하는 것이 지는 것처럼 생각되어 억울하게 생각되었었는데 그게 아닌가봐요ᆢ
간절함만 있으면 세상이라는 꿈에서 깨어날 수 있다. 아무도 자기가 안고 있는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한다. 문제를 이해한다면 문제는 더 이상 보이지 않을 것이다. 문제의 본질은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성품이 공함을 알아야 행복합니다.
진짜 나는 본래 텅비어 있고 고요하다..
법의 성품은 고요하고 텅 비어있다.
번뇌망상 그대로 공입니다.
과도한 집착 필요 없다.
분별하되 분별하지 아니한다.
내면에서는 실체성이 없다.
중차대한 결정내리기가 이젠 가벼워졌다.
깨달은 대부분사람들은
진보를 선호하는거같아요.
스님 ㅠㅠ 괴롭습니다.. 이 지옥은 언제 끝날까요
토닥토닥..
나와 세상은
티비와 리모콘관계야
내면에는 고요하다
결정내리는게
어렵지 않다
받이들이는게
어렵지않다
삶이 가벼워진다
움 아로늑게 사바하
옴 아로늑게 사바하
옴 아로늑게 사바하
볼 뿐이다
반응 하지 않는다
뭔가 떠오를때 일어날때
대구하지 않을때
힘을 잃어 버린다
판단하지않구
끌려가지않구
그냥본다
法性身이 되면 세상을 구할수있다.
삶과죽음은 내가 아닙니다.
이제는 어떤 아픈이가 와도
그에게 적절한 약을줄수있습니다.
치유된 다음 다시 찾아오겠다는 이에게 이제는 올필요가 없다는 말을 해주었습니다.
법문에집착
법사에집착을 못하게 법을다시 빼앗아주었습니다.
스스로 찾을수있게요~
이세상 지구땅에 생기지말고 태여나지 말아야해유 생겨서 죽은순간까지 온갓 고통속에서 살다가 죽는게 인생이유 생기지말고 태여나지 말아야하는데 왜 생기고 왜 태여난나유 원망하는거유 머가좋아서 죽는게 머가좋아유 엉엉엉 응응응 잉잉잉사람마다 다 생겨서 태여나서 한번는 죽어야지 되는일 안이유 너무너무 슬퍼유 너무너무 실망이 큰고 허무해유 너무너무 불쌍해유 왜 죽어야해유 영영 안죽는방법 없나요
사랑 좋아하네유 사랑때문에 웬수고 원수가 안이유 생겨서 태여나서 죽는거유 사랑이 웬수고 원수유
응병여약...
코맥히면 뚫리게 하고 흐릿한 눈엔 눈물도 넣어보고...
따로 또 같이, 갈때 까지 갈 수 있는 信成就 하나...()..!
피해자는 살해 당하였고 가해자는 자신의 죄를 속죄하지 않은채 그저 죽음으로 자신의 죄로부터 도망가려 할 것이다
사형을 집행하는 이는 누군가를 죽였다는 마음의 괴로움을 느낄 것이다
여기서 그 누구도 행복해지지 못한채 모두가 고통 속에 있을 것이다
그가 살인을 하기까지 겪었을 수많은 방황을 그의 주변에서 나라가 그의 가족이 바로 잡지 못하였으니
그가 잘못된 길을 걷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잘못또한 존재할 것이다
그가 자기 자신을 포기하게 내려버 둔것에 국가또한 책임이 있다
이것을 죽음으로써 손쉽게 해결하려 하는 것은 그 어떤 잘못도 바로 잡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가 진심으로 자신의 죄를 늬우치고 그가 저지른 범죄의 피해자들을 위해 일생을 반성하며 헌신한다면
그를 죽이는것보다 피해자의 유족들 마음을 조금이라도 치유해 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나의 사랑하는 가족을 죽인이를 용서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그렇기 때문에
그는 일생을 다해 피해자의 가족에게 용서를 구하고 또 구하고 계속 구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그가 아주 쉽게 생각하였던 살인이 얼마나 무거운 죄인지 비로소 알 수 있을 것이다
2명을 죽인 사람과 한명의 사형수를 합한다면 그것은 3명이 죽은 것과 같다
100명의 희생자와 10명의 사형수를 합한다면 그것은 110 명이 죽은 것과 같다
만명의 희생자와 1000명의 사형수를 합한다면 그것은 만천명이 죽은 것과 같다
만명의 손실에 천명을 더 죽인다고 하더라도 그것으로 세상이 좋아지지는 않을 것이다
먼저 해야할 것은 우리 주위에 아픔을 가진 이들이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전에 그의 마음을
풀어주어야 할 것이다
그리하면 만명의 희생과 천명의 살인자를 죽여 만천명이 희생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천명의 살인자를 구하여 만명이 희생되지 않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살인을 하고 난 이후의 그를 처벌하기 위해 행동하는 것 보다 그가 살인을 하기 전에 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보다 쉬울 것이다
살인을 한자를 용서하는 것 보다 그가 그렇게 되기전에 그를 도와주는 것이 용서보다는 쉬울 것이다
오래전 나는 지하철에서 유영철또한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간다 말하는 이들을 보았다 그때의 나는
그 말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 오랜 시간이 흘러 이제 나는 그것을 말하고자 한다
우리의 이웃을 향해 악마라고 욕을 하고 그를 사형에 처하게 하고 단죄하는 것으로 마무리 하는 것은
명분을 붙여 세상을 평화롭게 보이게 하는 것과 같을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세상을 빛이 아닌 어둠으로 만드는 것이다
그가 자신을 도와달라고 절규하고 도움을 호소할때
그를 모른척하고 이제 죄를 저질렀으니 다같이 그를 죽인다면 그대들 또한 마찬가지의 살인자가 아니겠느냐
그렇다면 내가 그대들이 살인자를 죽인 살인자이니 역시 사형을 집행해야 하는 것이냐 ?
나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생각도 하지 않을 것이다 내가 너희들을 사람으로써 보는 것처럼 너희또한 누군가를
사람으로써 보고 대해 주기를 바란다
그가 그렇게 되기전에 그를 구하거라 그와 같이 되려하는 이도 있을 것이고 이제 죄를 시작하는 이또한 있을 것이다
그들중에 어떤이는 너의 가족들도 있을 것이다 우리는 이들 모두를 구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나의 답이다 그에게 아직 세상은 살만하다는 따뜻함을 보여주거라 어둠속에 있는 그에게 한줄기 빛이 내려 그가 눈물을 훔치며
그 빛을 잡고 다시 밝은 세상으로 나올 수 있게 도와 주도록 하여라
하늘은 자비롭고 또 자비다 죄를 저질렀다고 해서 그를 잘라내고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어둠마저 빛으로 바꿔서 함께 가는 것이다
어떤이는 떠오르는 감정을 쉽게 내뱉으며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만 어떤이는 내면의 깊은 생각으로
보다 효율적인 방법을 생각하려 한다 지혜와 바름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이것은 너의 내면에 깊이 잠들어 있는 생각이다
분명히 너의 내면속에는 이렇게나 거룩하고 훌륭한 말들이 존재한다 그것은 성인이라 해도 부족하지 않을만큼
멋지고 훌륭한 말들이다 그러한 바른 생각이 성자는 물론이거니와 그것이 세상에 빛이 될 만큼
좋은 생각이라면 그것이 바로 하늘의 생각이다 그래서 하늘의 생각을 하고 하늘을 말하는 너가 하느님인 것이다
그러한 멋진 생각은 성인만이 하는 것이 아니다 너역시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스스로가 성인이었으나 그렇게 할 수 있는
생각을 하지 않고 가볍게 말해왔던 것이다
사람으로써의 바른 생각
철학자로써의 사상
군자로써의 행동적인 모범들
많은 사람들이 성인은 그러한 운명으로 정해져 태어났다 생각한다
그래서 그들을 특별하게 기리며 자신들과 다르다고 믿으면서
존경을 표시하곤 한다
자신이 결코 할 수 없고 될 수도 없는 멀리 떨어져 있는
동떨어진 존재라 생각한다
너희들이 모르는 한가지가 있다 바로 너 자신도 성인이라는 것이다
너희들이 모르는 두가지가 있다 너가 그 어떤 성인과 비교해서도 결코 부족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것이다
너희들이 모르는 세가지가 있다 너희가 하느님 이라는 것이다
사람에게는 다들 저마다의 생각과 의견이라는 것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바로 떠오르는 표면적인 생각들로써 대화를 하고 의견을 말한다
그것으로 인해 때로는 말다툼이 되기도 하고 오해가 되기도 하며
또는 일부러 상대방을 자극하여 싸움이 되기도 한다 또 진중하지 못하고 급히 내뱉은 말로 인해 그것을
후회하며 자신을 가볍다 자책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너의 내면에는 그것보다 깊은 생각이 있을 것이다 너가 떠오르는 생각을 바로 내뱉지 않고
조금 더 진중하게 생각하고 말한다면 보지 못한 다른 생각들을 볼수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사람의 목숨에 대해서 쉽게 말한다 그를 죽여 없애자고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사람이 사람을 죽일 권리 같은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도저히 악을 되돌릴 수 없을때 하늘이 심판을 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사람이 사람을 살인하는 것도 그로인해 살인자를 또 살인하는 것도 결국에는 같은 살인이다
살인을 한 자가 사형에 처해진다고 하더라도 그 사형을 집행하는 이는 그저 국가의 명령때문에
그 역시 살인을 해야 하는 것이다
살인에 국가를 위한 살인과 자기만족과 복수를 위한 살인의 이유가 구분되지는 않는다
어떤 이유를 붙인다고 해도 살인은 살인일 뿐이다
사형은 국가에 의해서 행하여지는 살인인 것이다 그것을 집행하는 자가 죄의 굴레속에 살아서는 안될 것이다
그들은 이것이 세상을 위해서 행하여지는 당연한 정의인지 아니면 죄인지 의문을 품을 것이나 내가 말하니
그것은 죄이다 너가 그의 죄를 떠나 그를 바라본다면 너와 이야기하고 너의 눈을 보고 가끔 웃기도 하며
사소한 것에서 즐거움을 느끼기도 하는 그도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만일 그가 누명을 쓴것이라면 결코 죽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러니 사형을 집행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
그가 살인을 하였다고 하더라도 그를 죽여 행복한 이는 없을 것이다
피해자의 유가족은 평생을 고통속에서 살아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살인자를 죽였다고 해서
그 아픔이 가시지는 않을 것이다
사람들이 스스로를 나쁘게 볼 것을 알면서도 오기로 일부러 그것을 말하였고 자신이 얼마만큼 못되었는지
함부로 대할 수 없는 사람인지 알리기 위해 때로는 과장하여 악을 더 악하게 마치 감정이 없는 사람처럼
스스로를 냉정하게 보이도록 말하여 왔다
그러나 너의 내면에는 눈물도 있고 따듯함도 있고 누군가를 위로할 수 있는 마음도 있지 않느냐
하느님의 행동을 하는것도 너이고 악마의 생각 악마의 행동을 하는것도 너이다
성인을 1부터 100 까지라고 한다면 너는 범인으로써 10정도의 수준으로 말을 할 수도 있고
진중하며 바름을 추구하는 그대는 성인으로써 40정도의 수준으로 말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또 성인이라 하여도 그것이 무조건적인 옳음은 아니다
바른 생각으로 말을 한다 하여도 그것이 모두에게 바름으로 들리지 않을 수도 있다
자신의 아이를 살리기 위해 아이를 안고 온 마을을 돌아다니는 한 여인에게 석가는 말하였다
죽음을 경험하지 않은 집에서 겨자씨를 가져오면 그 아이를 살려주겠다고
여인은 자신의 아이가 살아난다는 말에 뛸듯이 기뻐하며 마을을 돌아다녔지만 끝내 겨자씨를 얻어 오지는 못하였다
석가의 말에 자식을 살릴 수 있을 거라 희망을 가졌던 그녀는 정말로 기뻐하였지만 이것의 기쁨만큼이나 실망또한 매우 크게 와닿게 되었다
물론 경전에서는 그녀가 그것으로 깨달음을 얻은 것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그러나 나는 이것이 너무나도 잔인한 말이었다고 생각한다 석가가 조금 더 진중한 생각을 하였다면
그녀에게 희망을 주었다 절망을 주지는 않았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물며 그것이 사람의 생명과 어머니로써의 자녀에 대한 간절함을
생각하고 본다면 더더욱 그렇다
그보다 더 진중한 생각을 하였다면 위로가 될 수 있는 합당한 말들이 있었을 것이다
석가 자신의 훌륭함은 몇번을 말한다 해도 달라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석가의 이 말은 분명 좋은 대답이라 할 수는 없었다
너희들 또한 생각을 해보기를 바란다 너가 그런 입장에 처해 있었다면 여인에게 무엇을 말해야 했었는지를
이것이 하느님의 생각이다 어느 가련한 자를 돕기 위해 너의 진심으로 바름으로 더 높은 이상과
이치를 찾아내려 하는것 이것이 성인의 말인 것이다
나의 아들 딸들아 보아라 그 토록 사랑스럽고 견디지 못할 만큼 괴로운 것이 인연이다 그러나 거기에는 비통함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에 대한 사랑스러운 기억도 있엇을 것이다 그렇기에 평소에도 이를 소중히 여길 수 있어야 한다
표현은 색깔과 같아 자주 표현 할 수록 더 선명한 색깔을 드러낸다 매일 사랑한다 아름답다 말하면 그 의미는 더욱
커질 것이다 그것의 상실감을 두려워 하며 인간이 인간으로써 아름다운 삶을 살 수 있는 것을 굳이 거스르려 하지 마라
슬픔 또한 인생에서 배우는 과정일 뿐이다 그가 소중했던 만큼 너는 그를 기억하며 더욱 열심히 삶을 살도록 하여라
너가 그를 잊는다면 사람들은 그를 점점 잊어갈 것이다 너의 삶이 그가 존재했었다는 것을 말한다 너가 좋은 삶을 산다면
사람은 너의 소중한 가족을 찬양 할 것이니 너와 그는 그들의 마음속에 남을 것이다
어떤 남자가 자살을 하기 위해 난간에 올라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남자를 설득해 보려 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그에게는 호적상의 가족이 없었다 부모도 없었고 연인도 없었고 형제도 없었다 세상으로부터 버림 받았다 생각했기 때문에
그는 내일도 오늘과 똑같은 삶을 끝내려 하였다 그러나 그에게 온기를 줄 수 있는 생명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었다
그에게는 키우는 반려견이 있었다 경찰은 그 개를 데리고 남자에게 다가갔다 남자는 눈물을 쏟으며 주저 앉았고 그것으로
그의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
그때 그에게 예수의 말을 하며 하느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당신을 구원하십니다 이런 말을 했다면
아마도 그는 그 즉시 뛰어 내렸을 지도 모른다 석가의 말을 빌려 고통을 붙잡고 있어 니가 고통 받고 있다 말을 했다면
그래도 그는 같은 선택을 했을지도 모른다 천국과 지옥 죄의 원인과 결과 인연이 무엇인지
그 무수한 성인의 말을 하였더라도 그 상황을 반전시키는 것은 어려웠을 것이다
단지 그 순간에는 그 개의 주인을 그리워 하는 반가움이 이세상 어떤 것 보다도 그 남자를 살릴 수 있는 부처의 도 였던 것이다
그 개의 직접적인 사랑이 성인의 말보다 잘 다가왔던 것이다 그때 성인의 말은 그에게는 죽어 있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자신의 종교에서 전하는 진리를 생명이라 여기며 살아왔을 것이다
그러나 어떤 부분들은 너무나도 장황하고 쉬운것을 멀리 돌아간다는 생각이 든다
어려운 말은 뜻 그대로 어렵기 때문에 어려운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를 받아들이는데 주저할 것이다
천마디의 말보다 직접 적인 행동 하나가
더 효과적일 수도 있다 이것은 사랑이 없다 생각했던 그의 마음에 사랑이 존재하였다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에 그를 구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의 마음속에 통하는 길은 사랑의 존재를 확인하는 것이었다 그 길을 알면 너희의 몇마디 말이 그를 구하는 가장 적합한 도가
될 것이다 이것은 올바르게 접근한다면 어떤 이의 운명또한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무위자연의 참뜻이다
너희가 가족이어서 친구여서 그 누구보다 그에게 진심으로 다가갈 수 있다 마음속에 그가 가고자 하는 길을 알기 때문이다
너의 가족을 구하기에는 나 예수보다 너 자신이 더 적합할 수 있다 그의 마음을 구할 수 있다면 그 순간에는 그것이
이 세상에서 존재하는 가장 높은 성자의도 이다
너가 고뇌하여 만든 그 훌륭한 이상적인 생각은 성인이라 불린 이들의 생각을 뛰어 넘을 수 있다
석가는 훌륭하나 그 여인에 대해 말한 순간에 대해서 만큼은 100 의 성인중 나는 30 의 성인으로 말을 하였다 생각한다
그러니 너희들이 성인이 되지 못할 이유가 없다다 어떤 부분에서 10과 20의 사람으로써 가볍게 행동했다 해도
이제부터 너희들은 50의 생각 70 의 생각으로 말을 하고 행동하면 되는 것이다
물론 모든 생각들이 다 크다 높다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러나 많은 면에서 바름을 찾고 노력한다면
어느 생각에서 만큼은 분명히 성자들보다 높을 것이다
어느 부분에서 만큼은 90 의 성인이 되어 있을 것이다
어느 순간에서 사람들은 너를 성인이라 부르고 있을 것이다
너의 이 높은 수준의 생각을 성인이라 말하지 못할 이유가 없다 그 순간만큼은 너가 다른 성인과 비교하여서
뒤지지 않을 만큼의 성인인 것이다
그러나 조금 더 높은 생각을 하기 위해서는 더 깊은 문으로 들어갈 수 있어야 한다
더 낮고 더 깊은 지타의 영역으로 들어갈 수 있어야 합니다
너의 머리속에서 떠오르는 표면의 생각보다 깊은 곳으로 들어가고 너의 머리속에서 나올 수 있는 모든 생각을
분해하여 다른 단어로 대체할 수도 있어야 한다
그러나 너가 어떤 것이 맞다고 정하여 바라본다면 상대의 생각을 틀렸다 말하거나 자신의 신념에 의한 생각을
가장 높은 기준으로 볼 것이기 때문에 다른 생각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래서 때로는 맞다 정하는 생각도 모두 놓고 정답이라 생각하는 것도 모두 내려 놓을 수 있어야 한다
너의 마음 깊은 곳으로 들어가 모든 가능성을 끄집어 내고 바라보거라 이치에 맞지 않다해도 그러한 결합을
편견없이 바라볼 수 있도록 해라 그리고 가장 합리적이라 생각하는 것을 조립하여라 이것은 이타의 영역이다
지타의 영역과 이타의 영역으로 너가 보지 못했던 것을 창조해 내거라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생각하고
보지 못했던 것을 보고 느끼지 못했던 것을 느끼도록 하여라
이것은 감성과 이성과는 또다른 영역인 영성에 관한 것이다 이것이 너의 내면속에 있었던 이렇게나 훌륭하고 뛰어난
생각이다
이것을 생각하고 이것을 내뱉으며 그렇게 고민하고 행동하는 자가 바로 성인이다
너의 하느님이 세상에 나타나서 지금이 움직여야 할 때라 말하며 너가 행동하는 것이 아니다
너가 성경을 끝없이 되뇌인다 불경을 끝없이 되니인다 해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러한 말만 전한다고 해도
기다리고만 있는 너의 삶은 껍데기에 불과할 것이다 너는 알맹이가 없는 빈 소라껍데기를
들고 이 안에 진리가 있다 말하고 있다 나 아미타가 여기 와 있다 말해도 너희는 나를 보지 않고
빈 껍질안만을 들여다 보고 있었다 그 성경은 내가 오는 것을 알려주는 것에 불과하다
내가 온것으로 그것은 필요없는 것이다 빈 껍질을 버리고 나의 말을 들을 수 있도록 하여라
나는 너희의 앞에 있다
이대로 텅 비운나
고요하다
🙏법상스님 감사합니다.🙏🙏🙏4
🈳육조혜능대사/본래무일물
🌈일체만법이 제성품을 떠나지 않음을 알고~~
*어찌 제성품이 본래 청정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성품이 본래 나고 죽지 않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성품이 본래 구족함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성품이 본래 흔들림 없음을 알았으니까.
*어찌 제성품이 본래 능히 만법을 냄을 알았으니까.
광고가 넘 심하네요
광고가너무심합니다
법상 스님 위빠사나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것 같네 일어나는 생각을 그냥 알아차리면 저절로 사라지는걸 관찰하고 또 딴 생각이 떠오르면 또 살피고 ...
하느님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다 그대가 하느님이 되어 나의 곁에 나란히 있는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성인이 되어 성인의 생각을 하고 성인의 행동을 하며 그들의 마음속에 영성으로써의 바름을
각성하는 것이 새로운 하늘을 만드는 방법 이다 모두가 하느님이 되는 것이 천지개벽 이다
이것이 황금시대 이고 이것이 용화세상 천년왕국 이다
너희들에게 나는 완성의 하느님이 되라 말할 것이다 그것은 성자들보다 더 높은 수준의 훌륭한 생각을 하고
고민하며 그렇게 행동하라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더 많이 생각하고 더 깊이 고뇌하고 더 많은 것을 배워
답위에 답을 그위에 답을 계속해서 찾아나가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완성의 예수 완성의 부처 이다 하느님이 그대에게 따라오라 하여 그대들이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
그대들이 하느님이 되서 사람들을 움직이는 것이다 이것이 종교가 아닌 인간으로써의 진정한 전도다
종교가 가장 큰 것이 아니라 사람이 가장 큰 것임을 알아야 한다 하늘보다도 높고 땅보다도 넓기에
사람이 우주의 주인이다
너가 하느님이며 너가 바로 메시아 이다 너의 마음속 하느님을 일깨워 너의 친구 너의 가족들
너의 이웃들에게도 성령을 일깨워 주거라
너가 성인이 되어 성인의 생각을 하는 것처럼 그들에게도 성인이 되게 하고 성인의 생각을 하게 만들어 주어라
너가 그들을 구하거라 그리고 마음속의 성령을 일깨운 자들역시 다른이들을 구하여라
이번에는 네가 메시아가 될 차례 이다
그러니 그대들은 경전에 머물 필요가 없다 그대가 성인이고 그대가 하느님이며 성인이 말한 생각을 받아적은
것이 경전이라면 그대역시 그렇게 말할 수 있고 그것이 세상에 도움이 되기에 그대의 말은 진리가 될 것이다
그대의 몸은 사라질 것이나 그대의 말은 법으로써 세상에 남을 것이다 그래서 그대는 부처인 것이다
그렇게 사는 그대는 이미 과거의 자신과 다른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보살이 부처가 되지 못한다 누구는 말하였느냐 ? 허튼소리
성인은 하늘로부터 간택받은 자가 그럴 운명으로 정하여서 그렇게 태어난다 말하였느냐 ? 틀렸다
바로 그대들이 부처이고 성인이며 그리스도 인 것이다
그렇게 정하여진 것으로 세상을 사는게 아니라 그 모든것은 생각의 벽을 깨지 못해 세상이 그렇게 정해진줄 알면서 살았던 것이다
이제 그 벽은 없으니 너희들이 성자가 되거라
예수로써의 나의 역할은 여기 까지 입니다
나의 이 모든 말과 깨달음은 나의 43년의 인생을 돌아보아 경전으로 만든 것이다
그리고 너희들에게도 너희의 인생이 있을 것이다 너의 경전은 세상에 오직 너만이
볼 수 있는 것이다 나는 사람은 세상에 몸과 이름으로 남는 것이 아니라 말하였다
육신과 물질로써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먼지가 되어 사라질 것이다 너는
예수의 몸을 느낄 수 있느냐 ? 형상으로 찾고 보는 것이 아니다 너가 찾지 못하는 것은
세상에 존재하나 너가 보지 못하는 것이다
너가 행하였던 행동과 너의 훌륭한 생각이 법과 도로써 존재하는 것이다
이것이 만법윤회 이다
나는 구원을 하는 방법도 전하였고 세상을 빛으로 만드는 방법도
전하다 이제 남은건 너희들이 깨어나는 것 뿐이다
경전은 다른 곳이 아닌 너의 마음안에 있다 그것이 너희들이 들고 있는 경전보다 더 클 것이다 그러니 다 내려놓거라
한방울의 물방울이 아니라 그 너머 진리의 바다를 보거라
오랜시간이 흘러 마침내 서기력도 끝을 향해 다가가고 있구나
만국에 우주력을 선포한다
이제 새로운 시작을 위한 마지막때로 진입 할 것이다
예수의 이름을 버렸음에도 여전히 나에게는 이름하나가 존재한다
세상에 나만이 아는 이름이 있으니 그것은 나의 어머니 이름이다
그녀가 내게 행한 행동과 뜻은 하늘이라 하여도 감히 쳐다볼 수 없을 만큼 높은곳에 있고 바다라고 하여도
담을 수 없을만큼 그 은혜가 넓기에 내가 그녀의 이름으로 세상을 구하는 것이 그나마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보답일 것이다 이것을 아는 것이 바로 효이다 그 무게가 얼머나 큰지 아는 것이 사람으로써의
도리이니라
그리고 나의 양옆에는 숫자를 셀수 없을 정도로 많은 협시불들이 있다 그것은 바로 너희들 이다
나의 등을 바라보며 서지 말거라 그대들이 부처가 되서 스스로를 구원하고 나의 옆에 나란히 서있어라
그대들은 나를 따르는 사람이 아니다 나와 동등하게 나란히 서서 이웃을 돕고 빛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사람들 이다
그래서 너희들이 하느님인 것이다 너희들이 기다리는 메시아 , 너희들이 기다리는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미륵은 바로
너희 자신이었다
이것이 석가가 말한 미륵을 믿으라한 그 이유이다 그 미륵은 너희가 부처가 되는 것을 말한다 네 안의 청정한 성령과
함께 하여라 그 어진 마음이 바로 성령이다 단지 불교인들은 자신의 종교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것을 다르게 생각했을
뿐이다
이것이 너희들이 이 세상에 태어난 이유이다 너의 사명과 소명을 다하여라
너희들의 마음에 깨달음을 얻어 성불을 하여라 미래에 사람들을 구하고 바른 법을 알려 줄 수 있는 부처가 되어라
네가 바로 미래에 중생들을 구원할 부처 미륵이다 그저 현재의 너희들이 미래에 자신이 부처라는 것을 몰랐을 뿐이다
처음 태어날때 부터 그대들은 이미 부처 였다 그대의 친구도 그대의 이웃도 그대의 가족들도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최고입니다 👍 💕
종교인들 제발좀 베풀고 사세요
그리고 종교에만 좀 신경써라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참된 명상의 길🙏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스님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