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사연) 택배기사인 내가 넘어져 허리를 다쳐 일을 못하자 새벽에 청소일 나가는 아내 " 여보, 걱정하지마! 나도 일 나가니깐" 새벽 꿈자리가 [신청사연][사이다썰][사연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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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 ก.พ.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soon9214
    @soon9214 10 วันที่ผ่านมา +5

    이 사연자분은 정말 착하시네요... 공장일을 그만두신것을 아내가 어쩜이렇게 말을 이쁘게 하시는지? 아내의 긍정마인드가 참 멋져요.. 남편분 택배기사로 일을 하시며 다치셨네요.. 아내의 긍정마인드가 잘 통했네요...사람은 혼자사는게 아니라는 말씀에 울컥...

  • @종례유-w8f
    @종례유-w8f 11 วันที่ผ่านมา +10

    사연자 아내분은 어쩜 이리도 말을 예쁘게 할까요? 사연자 부부는 참착하신데 어찌 이리 삶이 고달프실까요? 사연자부부께서는 어려운 가운데도 남을돕는 넓은 마음에 소유자입니다 이런 이웃 사랑이 민들레 홀씨되어 널리 널리 퍼저 나갔의면 참좋겠습니다 사랑하는 두분 아이들 잘 키우시고 건행 하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 @이복수-p7p
    @이복수-p7p 11 วันที่ผ่านมา +11

    생각도마음씀도.가히말할수없ㅇ이ㅣ감동이군요.대단한삶의의욕놀랍스니다훌륭하시고멋지시네요
    행복하게사십시요

  • @행복맘-d9m
    @행복맘-d9m 10 วันที่ผ่านมา +6

    아내분정말마음이착하시네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