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쌍방 폭행이 주였는데 요즘은 일방 폭행도 많이 판결나고, 손에 뭐 좀 들면 바로 특수 폭행되서 범죄가 무거워지지... 싸워서 이기면 뭐 있는거 같은데 싸우고 나면 돈들어갈일 뿐이고 재수없으면 깜빵가고 영화에서 보면 칼로 몇번 쑤셔도 안죽는 듯이 나오는데 칼로 급소 조금만찔러도 그냥 뒈지지... 사람 목숨이 질긴게 아니라 진짜 별거 아닌거에도 쉽게 죽을 수 있슴.. 술먹고 싸우면 폼날거 같은데 하루만 지나면 평생 되돌리고 싶은 후회로 다가오지... 싸우는데 10분도 안걸리지만 나중에 결과에따라 10년을 감옥생활 할 수도 있슴.. 절때 안싸우는게 최선.
옛날에는 서로 합의금 없이 치고 받았지만 요샌 다들 아시죠? 합의금은 부르는게 값이고 경찰서 조서 쓰러 가야 되고 검찰 넘어가면 전화 오고 합의 생각 있음 법원 넘어 가기전에 둘이 다시 만나서 조정실 가서 합의금 조정하고 운 좋으면 검찰에서 기소유예로 끝나지만 법원까지 넘어가면 아휴.. 진짜 자기 시간 다 버리고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 절때 싸우지 마셔요..
@@얼라는가라 전에 복싱오래취미로 한 친구(60키로)랑 상대 체육선생(80키로) 하고 길에서 시빅 걸려서 상대가 제 친구 복싱한지도 모르고 강압적으로 손떨린다 칠거같다 이런식으로 자기가 이길것처럼 말해서 욱해서 싸울려다가 상대가 몸무게랑 근력이 좋아보이고 맨손은 처음이고 변수도 있을거같고 긴장이되서 그냥 참았다고 말하던데 복싱한사람이 길에서 몸무게더 나가는 안한사람한테 밀릴수도 있을꺼요? 아니면 무조건 복싱한 친구가 죽일수있는데 쓸데없이 긴장한걸까요?
@@user-kk6yw8xc6x 오랜 취미라고 해도 60kg 정도면 한방에 안와골절, 광대뼈나 코뼈는 쉽게 부실 수 있음 친구분이 잘 참은듯 단순 체육 선생이면 최소 님 친구가 지진 않음 복서 맨주먹이 상상 이상으로 아프고 크게 다침 치료비에 합의금에 1천 가까이 아님 그 이상 물어 줬을지도.. 혹시 맞고 쓰러져서 후두부 부터 잘 못 떨어지면 사망 할 수도 있음
제 아는 지인중에 유도 배운 분이있었는데 술먹다 시비걸렸고 시비건 사람이 먼저 어깨를 치고 제 지인이 와사바리 걸었는데 이 형님이 술에 안취했으면 걸면서 팔을 당겼을텐데 많이 취해서 와사바리 걸면서 팔을 놔버려서 그 사람이 머리를 그대로 아스팔트에 박아버렸습니다 그때당시 뇌진탕 왔고 합의금을 어마무시하게 냈습니다 나중에 형한테 물어보니 그냥 자리를 피했어야 했다 후회한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싸움이나면 그냥 자리를 뜨세요 맞으면 신고하고 합의금 받는게 제일 현명한 선택입니다.. 저는 시비걸리면 오늘 뭐 안좋은일 있으시냐고 안아주는데 이러면 시비건사람도 사과합니다
나처럼 복싱만 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유도, 주짓수, 레슬링, 무에타이, mma 등 타종목 수련자들은 다 무서움. 그래플링 계열은 잡히면 끝이고, 무에타이, mma 하는 애들은 킥 때문에 거리감 안 잡힘. 상대가 멀리서 딥킥만 차도 답 안 나옴. 제일 무서운 건 빰클린치랑 니킥. 아예 대처가 안 됨. 근데 사실 가장 무서운 건 뒤가 없는 밑바닥 인생들임. 엮이면 내 인생에 똥물 튀는 거니까 역병처럼 멀리 피해다니는 것만이 답이다.
30대 후반 인천 토박이 입니다. 남자 중학교 다니는 동안 거짓말 1도 안보태고 하루 1번이상 싸움 구경했습니다. 고등학교때는 그보단 덜했지만 2학년때까지는 심했습니다. 나이를 먹고 나선 부평이나 주안은 피해서 약속을 잡습니다. 어린애들 싸움에 휘말리기 싫어서요. 인천은 마계 맞습니다. 전투 유전자가 있는것 같습니다.
저도 mma해밨는데 하이킥 미들킥은 잘안나오드라고요 킥캐치해서 넘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변칙성으로 뒤돌려처기, 압발밀기이고 카프킥이나 로우킥으로 뼈의 약한부분을 차서 다리를 봉쇄시키는걸 잘사용하죠 그리고 진짜 손을 많이 사용하긴 해요. 그리고 길거리 싸움은 무기든 상대있으면 도망가는게 좋습니다.
@@rkfjfjdnxnzjajk 그건 그렇죠 반격기가 될수 있고요. 하지만 발을 한쪽을 들면 중심축이 무너질 가능성도 생각해야 합니다. 제 의견이지만 어디까지나 하이킥이나 플라이니킥 미들킥 등등 빠르면 잡힐일이 없지만 적절히 체력을 관리 못하면 느려지기때문애 잡힐가능성이 높습니다. 섞어면 좋습니다 제가 말하는건 주로 많이쓰고 체력을아낄수 있고 오래 버터셔 상대방이 힘이 빠져서 지치게 하는거루말하는 것입니다 제가 즐겨 사용하는거죠 방어를 하면서 공격을 흘린후에 가까이 붙어서 유술로 넘긴다음 초크를 걸어 성대방을 기절시키는걸 즐겨 사용합니다. 마치 거미줄 처럼요. 들어가면 나오지 못하게요. 그게 거미니까요. 거미도 상대방을 낚기위해 바람이 통하는곳에 거미줄을 칩니다 왜냐면 날개달린 곤충들이 잘개를 퍼덕 거리고 있지만 바람의 힘을 이용해서 방향전환을 알기 때문에 그걸이용해서 거미줄을 치는것이지요. 저도 마찬가지로 저도 상대방이 주류 이용하는 전략을 역이용해 자기가 파놓은 함정에 끌어오는것을 추구합니다. 잘안되긴하지만 스파링에서 상댜방이 타격할때어깨나 눈빛을 보고 어디로 갈지 예측하지만 가끔 빛나갈때도 많아요 상대방도 사람이니까 움직임을 예특하죠 그래도 골반이랑 어깨,허리 눈빛으로 예측하는게 어떻게 할지 유추할 가능성은 높으니까요. 주먹을 볼려 하지말고 전체적임 움직임을 파악한다는게 중요하죠 몸이 본능적으로 나오게 훈련할 만큼 그래서 잔심을 가지란 말이 있죠 내거 상대방을 제압하더라도 성댜방도 제압방법애 대한 답을 알수도 있기에 완전히 봉쇄했다 생각할깨까지 함부로 움직이지 날란 말아있죠 어찌보면 무술의 철학이네요. 저도 다닌지 5년차 되지만 잘모르겠어요 하지만 무슬하면서 느낀건 내가 내몸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어떻게 경쟁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이기는지를 배우는것 같습니다. 각자 성장이 틀리니까요
20대라는 A가 혈기왕성할때 객기로 싸우려고 덤비죠..B라는 상대가 사과합니다. 그리고 그 상황을 유연히 넘어갑니다..A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순간 화를 못참고 잘못 사람때리면 A가 죽을 수도 있거나 크게 다칠수있어 큰돈이 나간다거나 경찰서가서 조사받고 피곤한 일이 생기는걸 싫어한다거나 시험준비하기때문에 형사기록 생기면 불이익받기때문에 일부러 참는다거나 순간 화를 못참고 싸우다 창살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거나 나이 좀 먹으면 싸우는거 자체가 귀찮기 때문이죠...결국 A라는 사람은 자신이 무섭게 보이는줄알고 술먹고 그 버릇 못고치다 언젠가 자신과 똑같은 부류를 만나게되는데 그때 임자를 만나게되서 개털리게 되지요..그리고 경찰서 불려다니면서 자기 일도 못하고 상대를 잘못때려 형사처벌받거나 합의금 수천만원 깨지는 꼴을 당하다 결국 자신도 나이 좀 더 먹으면서 B라는 사람처럼 변하게 됩니다..결론은 안싸우는게 이기는겁니다..
킥복싱은 발캐치나 넘어질 확률이 있어 안좋고 복싱이 길거리 집단싸움에 좋은 이유는 빠른스텝과 카운터 입니다. 영상속 얘기처럼 유툽에 돌아다니는 길거리 싸움 보면 전부 복싱인 이유가 이거죠 빠르게 카운터만 치고 빠져야지 잠깐이라도 붙으면 다른일행이 붙어서 넘어뜨리기에 답이 없음. 예전 현역미들급ufc선수포함 이종격투기 선수3명이 동네 편의점에서 양아치와 시비걸려서 몽둥이에 맞아죽은 일도 있고 마지막 말처럼 안싸우는게 최선입니다.
다른데 다쳐도 시간지나면 회복되는데 눈하고 치아는 진짜 평생 후회함. 눈 맞고 실명하거나 복시로 평생 고생할수 있고 치아는 알다시피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안됨. 젊은나이에 임플란트 끼고 평생 그거 관리하면서 살아야 함. 근데 길거리 싸움하면 제일 취약한게 맨주먹이라 눈하고 치아임. 한번은 문제없이 넘어갈수 있어도 한번 잘못걸리면 그냥 평생 후회하는거임.
일단 길거리에서는 싸움자체를 안하는게 제 좋은거같고요..헬스해서 등치 좀 키워놨더니 일단 시비자체가 잘 붙지않습니다..술취한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시비거는일 거의 없고요..물론 나보다 더 등치좋고 키가 월등히 크믄 예외입니다만...정작 그런사람들하고 시비붙을일 또한 거의 없었음..
태권도 선수 출신입니다. 일반인 기준으로 말씀하시긴 했지만 그 외로 경험상 솔직히 주먹 보다 발 파워가 8배는 더 강력한 것 같습니다. 대신 복싱은 얼굴에 잘 꽂으면 한 방에 가니까 유리하고 태권도는 파워가 더 있지만 ko 시키려면 똑같이 얼굴을 노려야 해서 주먹 보단 한 방에서 밀리기 땜에 이래저래 보면 복싱이 젤 효율적이긴 함.
솔직히 길거리 싸움에서 발은 함부로 쓰면 안댐. 술을 얼마나 먹었는지에 따라 다르지만 엇나가면 중심잃기가 정말 쉬워서 상대한테 약점주는거고 잘못하다가 넘어지면 엄청 두드려 맞는게되죠. 굳이 싸운다해도 선수여도 술이 들어간상태는 가드도 힘들고 중심잡기도 그리고 판단력도 흐려진 상태라 타격인 복싱 그리고 레슬링,주짓수가 유리하다고 하는거죠 그리고 누구든 이기고 싶으면 무기사용하고 특수폭행으로 경찰서가시면 됩니다.
저도 살면서 경험해보니까 복싱이 확실히 반응도 빠르고 1대3 이정도 상황에서도 이길확률이 높더라구요 술집에서 태권도 선수랑 권투선수랑 붙는거 봤는데 발차기를 주먹으로 쳐내고 얼굴에 정타를 먹이더군요 레슬링도 엄청쎈데 단점이 바닥이 콘트리트 바닥이거나 하면 싸우기 좀 어렵습니다 그리고 레슬링 가르쳐주는데가 별로 없어요 주짓수는 얘기하신거처럼 1대1에는 정말 좋은데 다수에는 좀 불리하고 유도도 배우면 좋은게 안배운사람 넘기는거 0.5초만에 잡아메칠수도 있고 기본적으로 악력이 엄청 강해지기때메 팔목잡고 하지말라고 하면서 움켜잡는거만으로도 전의를 상실하게 하는경우도 있죠 안싸우는게 제일 낫긴하지만 진짜로 위협을 당하는순간이 있을수도 있으니 몸을 지킬수잇을정도의 능력은 없는거보다 있는게 낫죠 개인적으론 유도, 권투 배우면 어지간해서는 안꿀린다고 생각함
동물적 감각 및 경험을 바탕으로 상대방의 전투력을 대부분 압니다. 근돼와 비만을 구분 못 하는 순간 처참한 결과가 발생됨. 여름에는 이두근 형태를 잘 보고 겨울에는 어깨를 잘 봐야 됩니다. 승모근이 좀 있다 싶으면 운동했는 겁니다. 헬창도 무시 못 하는게 한방 맞으면 바로 다운 되더라구요. F=MA를 기억하세요. 힘은 질량과 가속도에 비례한다. 근육이 가속도와 질량을 책임집니다
길거리 싸움에서 복싱이 좋은 과학적인 이유... 다리를 전적으로 이동하는데 중점을 둬서 치고 빠지기 쉽다. 그런데 진짜 위험한게 밀치는 행위입니다. 때리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머리가 어깨높이(1.5m?) 위쪽에 얹혀져있다가(위치에너지) 넘어지면서 몸무게 일부를 가지고 땅에 내려 찍힌다고 생각하면... 땅바닥이 아니라 어디 모서리에라도 찍히면 아주... 정말 끔찍합니다. 그냥 싸움을 하지를 말고 하게되더라도 미는 행위는 주먹질 만큼, 아니 그보다 훨씬 더 위험함을 다들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유리병 깨고 한번 휘두르는 순간, 흉기로 위협한거라서 곧바로 빨간줄 그어진다는거에요. 휘두르다가 상대방한테 상처라도 내면, 특수폭행으로 바로 징역간다는 거에요. 이건 집행유예도 안 나온다는거에요. 젊은 분들 술 마시고 없던 용기 생겨서, 가오 잡다가 인생 망치지 말라는 거에요.
1대1도 주짓수 단일로만 수련했으면 별로임. 애당초 그라운드로 가야 써먹을 수 있는 운동인데 주짓수 스파링에서는 무릎대고 시작하는 경우가 태반이라 테이크다운을 배워도 몸에 제대로 안배어있음. 하체태클,업어치기 둘다 어설픔. 단일로 주짓수만 배우면 일반인한테도 뚜드러 맞기 상책.
딱 2년전에 술취한 거래처 사장한테 일방적으로 맞았습니다 정말 꾹참고 맞기만 했는데..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그 사장놈 경찰 검찰 조사 받고 1년전쯤? 재판으로 넘어갔는데 처벌이 약하다고 검사가 항소해서 아직도 재판 진행중이고 사장놈은 변호사 비용에 재판이 길어지는 바람에 시간도 버리고 이래저래 골치 아플껍니다 형사 재판 끝나면 물론 제 병원비,위자료 민사소송 청구 예정이구요 객기에 싸우지 마시고 몇대 맞으시든가 경찰 불르고 얼른 도망가세요 이번에 알게 된건데 요즘 합의 안되면 웬만하면 폭행 가해자 징역 이나 금고형 보내버리더구요
이운동 저운동 많이 해봤지만 일단 가성비 최고는 헬스 2년정도 할꺼면 복싱 5년 이상 할꺼면 주짓수, 극진가라데 정도 레슬링은 국내에서 배울만한곳 찾기가 쉽지않고 근대 일단 가장 중요한건 안싸우는게 중요한데 헬스로 인해서 근육 만들어놓고 다니면 앵간하면 시비 안붙음.... 그니까 결론은 헬스해서 덩치 키워놓고 싸울만한 상황이면 먼저 사과해서 싸움상황을 파하거나 진짜 싸울 상황이면 ㅂㅅ안되도록 잘맞고 병원에 누워서 합의금을 뜯는 지혜로운 어른이 됩시다
운동을 선수급 혹은 준 선수급으로 하던 사람은 물리적인 강함의 증명에서 초월했다고 하나 그런게 있어요 그래서 술마신 사람이 시비를 걸어오면 웃으면서 죄송합니다라고 합니다 술 마신 사람과 싸워봐야 손실밖에 없거든요 주변인은 이 사람이 충분히 강한걸 알기때문에 결코 비웃지 않습니다 오히려 강한 사람은 다르구나 하죠 꼭 어설픈 사람이 약하다는 평가가 두려워서 그런 상황에 쉽게 흥분합니다 싸움을 피하는게 결코 약한게 아닙니다 안 해도 될 싸움을 해서 손실 발생이 어리석고 약한 겁니다
![길거리에서 함부로 시비걸면 ㅈ되는 이유 [복싱] 2부](http://i.ytimg.com/vi/EODCB9INxQM/mqdefault.jpg)
![길거리에서 함부로 시비걸면 ㅈ되는 이유 [복싱] 2부](/img/tr.png)
이번 영상 요약
1.다굴 앞에 장사없다.
2.길거리 싸움으로 배울꺼면 복싱을 배우는게 그나마 좋다.
3.길거리 싸움은 변수가 많으니 싸움은 최대한 피하는게좋다.
4.번화가에서 계속되는 시선은 최대한 안하는게 좋다. 특히 화장실이나 흡연장소
2. 길거리 싸움으로 배울꺼면 보다
길거리 싸움에 그나마 복싱이 유리하다 정도
않x 안ㅇ
이길수가없다. 쌍방폭행 입건
복싱이 그나마 유리한 이유는 도망가기 유리해서. 결론은 싸움은 피해라, 피할 수 없으면 복싱으로 한대 치고 도망가라.
@@user-dp8jr2ke9c 뭘 배우든 배운거 바로 실전에서 나올 정도만 되도 두드러 맞을일 없음
살아보면 세상엔 강한 자들이 너무 많고, 시비에 안 엮인는게 제일이다. 나는 어떤 무술보다 달리기를 배울듯
어떤상황에서도 택시잡는법을배워야함
ㅋㅋ 완전 동의 합니다.
돌아이들이 세상에 진짜많음 술취해서 맞았는데 합의금받아야지 생각에 반항안하고 경찰올때까지 기다린적있는데 지돈없고 어차피 들어갈꺼라고 합의안한다고함...나도때릴껄 그낭 ㅠ
@@킥킥킥-l3j 인생 끄트머리 인간들은 피해야함ㅠ 이래서 좋은 동네서 살아야하고 좋은 데서 먹고 그래야
@@킥킥킥-l3j 막상 기소되면 합의해달라고 구르고 발광함
그리고 민사 추가로 걸어서 채무불이행자로 만들면 지옥을 만들어 줄 수 있음
옛날에는 쌍방 폭행이 주였는데 요즘은 일방 폭행도 많이 판결나고, 손에 뭐 좀 들면 바로 특수 폭행되서 범죄가 무거워지지... 싸워서 이기면 뭐 있는거 같은데 싸우고 나면 돈들어갈일 뿐이고 재수없으면 깜빵가고 영화에서 보면 칼로 몇번 쑤셔도 안죽는 듯이 나오는데 칼로 급소 조금만찔러도 그냥 뒈지지... 사람 목숨이 질긴게 아니라 진짜 별거 아닌거에도 쉽게 죽을 수 있슴.. 술먹고 싸우면 폼날거 같은데 하루만 지나면 평생 되돌리고 싶은 후회로 다가오지... 싸우는데 10분도 안걸리지만 나중에 결과에따라 10년을 감옥생활 할 수도 있슴.. 절때 안싸우는게 최선.
영창이 아니라 징역 영창은 군인이 가는거
그래서 아는 애들은 칼로 베는거임 ㅎㅎㅎ 찌르더라도 사지
@@megative_ 특수상해는 징역 5년부터 시작임
ㅋㅋㅋㅋㅋㅋ영창ㅋㅋㅋㅋㅋㅋㅋㅋ
특수폭행상해에 해당하는 죄를 지어도 초범이면 악질이 아닌이상 형사처벌 안주는 나라입니다. 명심하십쇼. 맞지말고 가드 하십쇼.
복싱 10년했고 프로시합도 경험있는데,포장마차에서 시비걸던 아저씨가 자켓 안주머니에서 칼 보여주며 위협하길래 냅다 도망쳤습니다.
안싸우는게 최고
복싱 10년이면 칼 피해서 한손은 손목잡고 다른 한손으로 면상 갈기면 끝아닌가요?
Free Guy 만화가 아닙니다 ㅜㅜ 제가 실패했을 경우 단칼에 죽잖아요.주변에 프로격투기 선수도 병으로 다구리맞고 기절한적도 있습니다 일반인보다 강한것뿐이지 무적은 아니니까요
@@user-dx4pv7vs8t 아하 알겟습니다~
복싱 10년이면 칼 보고 피할 수 있지 않나요?
주먹보다 선딜이 길고 모션이 커서 잘 보일꺼같은데
@@박근혜순실치킨 파퀴아오가 예전에 식칼 휘두르는 거 피하고 이겼다는 설은 있는데.
롹실히 정상급 선수들이 아니면 그넝도 반응속도는 나오기 어려울 듯 해요.
싸움 잘한다고, 띠껍게 쳐다본다고 누구 피떡 만들어봐야 합의금 씨게 물어주고 경찰서 들어가고 법정에 서야하는데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모두들 인실ㅈ 당하지 말고 분노조절 잘하고 삽시다.
너무 맞는 말 ㅋㅋㅋㅋ
인실ㅈ이 먼가여?
@@user-wc7zh4jx9j '인'생은'실'전이야'좆'만아 요.
그정도면 다행임니다 필리핀이나 태국 이런 동남아 국가 가서 술먹고 시비걸고 싸우고 이겻다고 좋아 하다가 그넘들이 총으로 쏴죽엿다는거 많이 들어 봣습니다
초범이면 술 먹고 사람 피떡 만들어도 처벌 안하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그냥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하면 끝입니다.
형사처벌? 초범에 형사처벌 받기는 진짜 악질이 아닌 이상 힘듭니다.
진짜 강한 남자라면 주먹을 나와 내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쓰지
함부로 막 던지지 않는다
기분좋게 술마시러 갔으면 재밌게 술 마시면 된다
싸움을 피할 줄 아는 처세술도 참 중요한것 같다
진짜 맞는 말씀. 멋진 어른이시네요.
어떤 이유든지 폭력은 정당화 될수 없다
이런 새기들 여기에는 없네ㅋㅋ
ㅋㅋ 술쳐먹은 꽐라들이 님 생각대로 이성적으로 행동해줄거 같죠?
크흐....개머싯어
옛날에는 서로 합의금 없이 치고 받았지만 요샌 다들 아시죠? 합의금은 부르는게 값이고 경찰서 조서 쓰러 가야 되고 검찰 넘어가면 전화 오고 합의 생각 있음 법원 넘어 가기전에 둘이 다시 만나서 조정실 가서 합의금 조정하고 운 좋으면 검찰에서 기소유예로 끝나지만 법원까지 넘어가면 아휴.. 진짜 자기 시간 다 버리고 스트레스 엄청 받습니다. 절때 싸우지 마셔요..
애초에 싸우는 사람들은 그런거 신경안쓰고 싸우더라구요ㅋㅋㅋ
인실ㅈ 체험시작 ㅋㅋㅋ
형사합의 민사합의 따로라
진짜 독종 만나면 ㅈ댐 ㅋㅋ
애초에 싸우지도 말고 어쩌다 싸움이 붙으면 말리지도 마세요..
저는 싸움 말렸다가 공범되서 경찰서 간적이 있었네요. 그냥 경찰불러서 말리는게 깔끔합니다..번화가는 빨리 오더라구요.
@@phazonenergy3240 피해자가 걍 대충 얼마받고 끝내는 사람도 있는 반면 합의쪽으로 지식이 빠삭하고 최대한으로 뜯어먹으려는 사람도 있어서 진짜 ㅈ될 수 있죠..
세상에는 별에별 또라이들이 많습니다
아무리 싸움 잘하더라도 일단 피하는게 제일 좋아요
지금은 귀신보다 사람이 더 무섭습니다
길거리싸움 변수 많다는 이런 기본적인 것도 역시 운동한 사람이 더 잘 아네
@@얼라는가라 전에 복싱오래취미로 한 친구(60키로)랑 상대 체육선생(80키로) 하고 길에서 시빅 걸려서 상대가 제 친구 복싱한지도 모르고 강압적으로 손떨린다 칠거같다 이런식으로 자기가 이길것처럼 말해서 욱해서 싸울려다가 상대가 몸무게랑 근력이 좋아보이고 맨손은 처음이고 변수도 있을거같고 긴장이되서 그냥 참았다고 말하던데 복싱한사람이 길에서 몸무게더 나가는 안한사람한테 밀릴수도 있을꺼요? 아니면 무조건 복싱한 친구가 죽일수있는데 쓸데없이 긴장한걸까요?
ㄹㅇ 나도 복싱을 하지만 길거리에선 달리기랑 파쿠르가 짱이라고 생각함. 잃을거 없는 사람이 제일 무서움.
@@user-kk6yw8xc6x 오랜 취미라고 해도 60kg 정도면 한방에 안와골절, 광대뼈나 코뼈는 쉽게 부실 수 있음 친구분이 잘 참은듯 단순 체육 선생이면 최소 님 친구가 지진 않음 복서 맨주먹이 상상 이상으로 아프고 크게 다침 치료비에 합의금에 1천 가까이 아님 그 이상 물어 줬을지도.. 혹시 맞고 쓰러져서 후두부 부터 잘 못 떨어지면 사망 할 수도 있음
아무리 싸움을 걸어도 허허 웃어 넘기고 싸우지 않는 평온한 자가 진정한 싸움의 고수다
실전에선요 시비 거는 사람이 있거든요 "아 예 선생님 제가 잘못했습니다"하고 사과하세요. 지킬거 많을수록 피해야 합니다.
굿. 가장중요한 단어가 보입니다. 선생님.... 나 아닌 타인에 대하여 선생님 존칭은 매우 뛰어난 전략입니다. 저 말에 한껏 기살은 상대는 기운이 빠지게 합니다.
지킬거 많은 사람은 그래서 요새 시비는 걸어도 주먹은 안날림..대충 욕지거리만 하지
예를 들면 문신 가득한 양아치들은 그래도 먹고 사는 애들인데 진짜 거지나 잃을거 없어보이는 사람을 조심해야함
ㄴㄴ 핸드폰 어떤거 쓰세요? 하면됨
눈 마주쳤다고 싸움 거는 사람들 심리가 "쟤 내가 만만한가?" "내가 혹시 ㅈ밥 같아 보이나?" 와 같은 낮은 자존감에서 나오는 발악입니다 치와와가 짖는거 처럼요. 사실은 겁쟁이인 거죠
진정한 강자들이 고작 눈 좀 마주쳤다고 싸움 안 걸듯이
이게맞음 ㅋ 나도 얼마전에 그런일 있었는데 소주병 둘 들고오니 옆에 일행놈이 말리고있드라 ㅋ
바다하리:?
@@AssyOdozzasae 님 자존감 낮다고 말하는 댓글임 이거..
@@twozerotwotwo245 ㄹㅇㅋㅋ
@@rkfjfjdnxnzjajk 그런 극 소수의 예시를 들면 할 말은 없죠 ㅋㅋ
1. 안 싸우고 웬만하면 잘못했다고 먼저 사과하고 빨리 자리 뜨는 게 최고 2. 그래도 호신으로 배울거면 복싱 3. 헬스로 몸 좀 키워 놓는 거 솔직히 도움됨
그랬을 때 이이이이이 이거는 빛철학갈건도 힘든 싸움의 케이스라는거예요.
ㅋㅋ부평테마의거리는 맹수들의 현장입니다 초식동물같다 싶으면 바로 달려들고보는 부평 참 평화로운도시죠^^
다 깜방가서 착해졌으면.. ㅎㅎ
부평도 병신들만 가득하지 맹수는무슨 ㅋㅋㅋ
좀비트립 보니까병신들이던데 그냥 피하는게 답
부평은막상착함 헛소리ㄴㄴ 부산이랑수원이레알임 양아치소굴 갱상도는허세가득한사투리까지금상첨화 갱상도사투리시벌진짜
싸움 ㅈ도 못하는 얼라들만 있지 테마는~
서로 허우적대고 몇대맞다 경찰 지구대 끌려가고 한달후 벌금 몇백 때려먹러야 정신차리지 ㅋ
제 아는 지인중에 유도 배운 분이있었는데 술먹다 시비걸렸고 시비건 사람이 먼저 어깨를 치고 제 지인이 와사바리 걸었는데 이 형님이 술에 안취했으면 걸면서 팔을 당겼을텐데 많이 취해서 와사바리 걸면서 팔을 놔버려서 그 사람이 머리를 그대로 아스팔트에 박아버렸습니다 그때당시 뇌진탕 왔고 합의금을 어마무시하게 냈습니다 나중에 형한테 물어보니 그냥 자리를 피했어야 했다 후회한다고 하더라구요 다들 싸움이나면 그냥 자리를 뜨세요 맞으면 신고하고 합의금 받는게 제일 현명한 선택입니다.. 저는 시비걸리면 오늘 뭐 안좋은일 있으시냐고 안아주는데 이러면 시비건사람도 사과합니다
복싱이 좋은게 달리기 엥종일 많이 하다보니 도망가는 체력 속도도 훌륭함
이거 ㄹㅇ인게 복싱은 라운드 버틸 기본체력 기르느라 타격만큼 중요하게 지구력을 훈련해서..
도망가는건 단거리 스프린트가 최고고 ㅋㅋㅋ 체력은 어느 종목이나 투기 종목은 비슷하지 않을까요? 얼마나 훈련 열심히 했냐 차이지 복싱이 체력이 훌륭하다는건 좀...
@@TV-gl8cp 달리기나 마라톤같은 선수 아니고서야 복서들 왠만한 타종목 선수보다 체력 훨씬 좋아요... 유도,킥복싱,레슬링,주짓수 중에서도 체력 하나는 원탑임 ㅇㅇ
@@TV-gl8cp 체력 늘리는 운동이 주된 운동이예요 맨날 줄넘기하고 스프린트만 백날 함 ㄹㅇ
@J J 특히 스파링 한번 하고나면 집에 못걸어가유 ㅠ
어릴때 킥복싱이랑 레슬링을 배웠는데 길거리에서 바닥에 넘어뜨리는 기술이 가장 무서워요...
넘길때 바닥에 뭔가가 있고 잘못맞으면 그대로 끝날수가 있어서...
그냥 몇대맞고 돈을 받던가 아님 그냥 싸움을 피하는게 좋습니다...
끝난다는게 넘어뜨린사람 인생이 끝난다는건가요?
@@freeguy3639 넘어진사람 머리가 깨져서 끝날수도 있죠
@@freeguy3639 넘어진 사람은 숨이 끝나고 넘어뜨린 사람은 인생이 끝나겠죠?
@@calmdownman 헬조선이라 인생이 끝나진 않더라구요 잘먹고 잘살던데..나쁜새끼들
@@calmdownman 이~야 명언인듯
최고의 호신술 두 가지가 있는데 뭐냐면 "죄송합니다" 와 "감사합니다" 임. 평상시에 늘 두 가지를 익혀놓으면 싸움에 휘말릴 일도 현저히 줄어든다.
그외 달리기입니다^^
ㅋㅋ
나처럼 복싱만 하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유도, 주짓수, 레슬링, 무에타이, mma 등 타종목 수련자들은 다 무서움. 그래플링 계열은 잡히면 끝이고, 무에타이, mma 하는 애들은 킥 때문에 거리감 안 잡힘. 상대가 멀리서 딥킥만 차도 답 안 나옴. 제일 무서운 건 빰클린치랑 니킥. 아예 대처가 안 됨. 근데 사실 가장 무서운 건 뒤가 없는 밑바닥 인생들임. 엮이면 내 인생에 똥물 튀는 거니까 역병처럼 멀리 피해다니는 것만이 답이다.
솔직히 ~
합의 보고 재판 한번 받고 나니
내가 세상에서 제일 약한 사람되더라...
싸우면 이랬던 저랬던 다 손해다
안싸우는게 답이다
맞아 개공감한다.
근데 그 순간엔 도저히 물러날 수 없었지. 그 순간을 다스리는게 어른인 것 같다
가오부리다 인실좆 당해버렸죠~?
유도가 최고다 주짓수가 최고다 레슬링이 최고다 뭐 다 틀린말은 아닌데 타격은 필수로 배워야 그래플링이 빛이나는겁니다 길거리던 어디던 싸움구경이라도 해본사람들은 공감할거에요 싸움하다가 코나 눈주변 등등 안면에 주먹이 꽂히기 시작하면 안맞아본사람들은 악! 소리와 함께 눈도 못뜨고 얼굴만 감싸고 무방비로 맞기만 합니다 유도 주짓수 레슬링 한사람은 다를까요? 아뇨 똑같아요
먼저 주먹이 날아오는걸 안무서워할 깡과 맷집을 길러야 잡고 넘기던 꺾던 조르던 할수있는겁니다. 라는 개인적인 생각이였슴다
이분 싸움 좀 해본 분 같은데
ㅇㅈ..
그건 준비 시작 땅 했을때 애기구요 길거리 실전은 항상 기습입니다 주먹 휘둘러도 확 달려드는 적을 피할순없어요 잡히면 저세상임
타격,그래플링 둘다 동반된게 인간의 맨손 실전격투지 ㅇㅇ 판크라티온만 봐도 답나오는데
총기합법화되면 눈마주치면 서로 웃는다에 한표
인천 안산 없어짐 ㅋㅋㅋㅋ
총기합법화되면 초반 몇년은 맨날 총기난사 사건 날걸요?ㅋㅋ
노총시위할때마다 땅크몰고 갈일있음? ㅋㅋ
일단 쏘고 봐야돼
미툭은 지나가다 행인 마주치면 서로 ㅎㅇ 인사한다지...필리핀가면 한국에서 분노조절장애자들이 온순해진다는데...
세상의 모든 문제가 술때문에 생긴다. 싸움도 술때문에 하고, 바람도 술먹고 피우고, 인생의 가장 쪽팔린 실수도 술먹고 한다. 술은 그냥 먹지 않는게 최선이다.
술기운의 그랬다고 핑계대줘 나중에
가장 재밋는 일들도 술먹고 일어나서
참 그게 어렵죠
30대 후반 인천 토박이 입니다. 남자 중학교 다니는 동안 거짓말 1도 안보태고 하루 1번이상 싸움 구경했습니다. 고등학교때는 그보단 덜했지만 2학년때까지는 심했습니다. 나이를 먹고 나선 부평이나 주안은 피해서 약속을 잡습니다. 어린애들 싸움에 휘말리기 싫어서요. 인천은 마계 맞습니다. 전투 유전자가 있는것 같습니다.
역시 만화 '짱'의 고장....
전투민족 사이어인
부평이나 주안은 길거리에서 대놓고 강간을 해도 아무렇지 않은듯 다들 넘어가는 곳입니다
남자들은 죄다 양아치 건달 폰팔이 차팔이 렉카 딸배 일수충들이고 여자애들은 원조교제에 노래방에서 일하거나 또 알지?
인천 이사온후로 본능적으로 5년차 운동하고 있습니다 ㅋ
무조건 이기는 법 = 애초에 안 싸운다 -> 사이언스 구역에는 출입하지 않는다
저도 mma해밨는데 하이킥 미들킥은 잘안나오드라고요 킥캐치해서 넘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변칙성으로 뒤돌려처기, 압발밀기이고 카프킥이나 로우킥으로 뼈의 약한부분을 차서 다리를 봉쇄시키는걸 잘사용하죠 그리고 진짜 손을 많이 사용하긴 해요. 그리고 길거리 싸움은 무기든 상대있으면 도망가는게 좋습니다.
무기를 들었다면 님은 장도리를 가져와서 찍으면 됩니다ᆢ공장용 반코팅 장갑 끼고요ᆢ국회의원 나경원씨도 장도리 썻죠?ㅎ
넘어지는 순간! 끝
킥을 빠르고 정확한 타이밍에 잘쓰면은 잡힐일이 없습니다
@@user-qm5ow9gk8y 스트라이킹 원툴이면 어떤 무술베이스든 마찬가지임
@@rkfjfjdnxnzjajk 그건 그렇죠 반격기가 될수 있고요. 하지만 발을 한쪽을 들면 중심축이 무너질 가능성도 생각해야 합니다. 제 의견이지만 어디까지나 하이킥이나 플라이니킥 미들킥 등등 빠르면 잡힐일이 없지만 적절히 체력을 관리 못하면 느려지기때문애 잡힐가능성이 높습니다. 섞어면 좋습니다 제가 말하는건 주로 많이쓰고 체력을아낄수 있고 오래 버터셔 상대방이 힘이 빠져서 지치게 하는거루말하는 것입니다 제가 즐겨 사용하는거죠 방어를 하면서 공격을 흘린후에 가까이 붙어서 유술로 넘긴다음 초크를 걸어 성대방을 기절시키는걸 즐겨 사용합니다. 마치 거미줄 처럼요. 들어가면 나오지 못하게요. 그게 거미니까요. 거미도 상대방을 낚기위해 바람이 통하는곳에 거미줄을 칩니다 왜냐면 날개달린 곤충들이 잘개를 퍼덕 거리고 있지만 바람의 힘을 이용해서 방향전환을 알기 때문에 그걸이용해서 거미줄을 치는것이지요. 저도 마찬가지로 저도 상대방이 주류 이용하는 전략을 역이용해 자기가 파놓은 함정에 끌어오는것을 추구합니다. 잘안되긴하지만 스파링에서 상댜방이 타격할때어깨나 눈빛을 보고 어디로 갈지 예측하지만 가끔 빛나갈때도 많아요 상대방도 사람이니까 움직임을 예특하죠 그래도 골반이랑 어깨,허리 눈빛으로 예측하는게 어떻게 할지 유추할 가능성은 높으니까요. 주먹을 볼려 하지말고 전체적임 움직임을 파악한다는게 중요하죠 몸이 본능적으로 나오게 훈련할 만큼 그래서 잔심을 가지란 말이 있죠 내거 상대방을 제압하더라도 성댜방도 제압방법애 대한 답을 알수도 있기에 완전히 봉쇄했다 생각할깨까지 함부로 움직이지 날란 말아있죠 어찌보면 무술의 철학이네요. 저도 다닌지 5년차 되지만 잘모르겠어요 하지만 무슬하면서 느낀건 내가 내몸을 올바르게 사용하고 어떻게 경쟁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고 이기는지를 배우는것 같습니다. 각자 성장이 틀리니까요
저도 이 운동 저 운동 해본 입장에서 한 가지 운동만으로는 실전에서 분명 허점이 있기 마련이에요. 타격하나 그라운드 하나 공감 가네여. 하지만, 최고의 싸움은... 도망가는 거죠...ㅜㅠ 안싸우고 고개 숙이는 게 최고입니다.
20대라는 A가 혈기왕성할때 객기로 싸우려고 덤비죠..B라는 상대가 사과합니다. 그리고 그 상황을 유연히 넘어갑니다..A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순간 화를 못참고 잘못 사람때리면 A가 죽을 수도 있거나 크게 다칠수있어 큰돈이 나간다거나 경찰서가서 조사받고 피곤한 일이 생기는걸 싫어한다거나 시험준비하기때문에 형사기록 생기면 불이익받기때문에 일부러 참는다거나 순간 화를 못참고 싸우다 창살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거나 나이 좀 먹으면 싸우는거 자체가 귀찮기 때문이죠...결국 A라는 사람은 자신이 무섭게 보이는줄알고 술먹고 그 버릇 못고치다 언젠가 자신과 똑같은 부류를 만나게되는데 그때 임자를 만나게되서 개털리게 되지요..그리고 경찰서 불려다니면서 자기 일도 못하고 상대를 잘못때려 형사처벌받거나 합의금 수천만원 깨지는 꼴을 당하다 결국 자신도 나이 좀 더 먹으면서 B라는 사람처럼 변하게 됩니다..결론은 안싸우는게 이기는겁니다..
유튜브도 부평에 놀라서 방송꺼버리네;
부평클라스
5:14 질문받고 답이 없다는 듯이 보시는 거 웃겼습니다...ㅋㅋ
길거리 싸움에서 무조건 이기는법
은 개인적으로 선방이라 생각하고
이것보다 더나은것은 싸움 자체를
안하는것이 현명하다 봅니다 !!^^.
요새는 괜히 했다가 "벌금, 구속"
장난이 아닌것 같아요~100%🖤.
우리같이 조심조심 살아요~~😎.
같은장소에 계속 나타나는 사람이 있을땐 어떡합니까 이겨야지
@@maplereglster
사이좋게 술한잔 하면
좋겠네요~~!!!^^^😎.
@@user-zo9yi8db8g ㅋㅋㅋ 그런방법이 있었군요
벌금 구속 ㅋㅋㅋ 그건 얌전히 직장다디던 애들이나 후달려하지 직장없는 애들걸리면 그냥 끝나는거임 ㅋㅋ 그냥 까지거 다녀오면돼거든 ㅋㅋ
@@AssyOdozzasae
본인들 속마음은 아닐걸요^^^😎.
부평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역시 전투의 도시답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전투의도시답게 거리거닐때도 연장없이 싸돌아다니면 좋만이로 보는게 국룰임 그래서 내가 부평살때 백팩에 연장챙겨들고 다녔음
불법무기소지죄로 벌금맞은적도 있고
@@AssyOdozzasae 부평 토박이로써 이거 팩트 ㅇㅇ
부평이 그정도야?
@@user-yx7cx6zj1x 부평시장 골목들어가면 아침에 변사체되어 나온다는 그곳?
부평출신이고 예전에 휴가나와서 시비붙은적 있었는데 군인신분이라 참았던기억이 있네요. 정보사출신이고 특작은 아니고
고등학교때까지 ITF태권도 했습니다.
군에서 특공무술.그라브마가.시스테마
배웠고 주로살상용이라 시비붙어서 죽일까봐 참습니다.
싸움을 하고싶을때 진짜 배워야할것은 윤리와 도덕이다
뭐라노 쳐맞으면서 윤리 도덕 생각하나
여러분들생각은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미국이나 다른 해외에서는 서로 눈마주치면 눈인사하고 안부를묻는데 우리나라는 왜 쳐다보면 뭘꼬라바 하고 쌈질을할까요?
의견들이 궁금합니다.ㅋㅋ
배척하는 문화가 있어서 그럼 남을 적대시하고 못믿음
길거리에서 싸우고 나서 경찰서나 변호사 사무실에서 무슨 일이 있는지 알아보면 재밌을 거 같아요 ㅋㅋㅋ
주먹이 법이나 벌금앞에서 어떤 행동을 하는지
미국은 총가지고 다녀서 시비조차 걸수 없는데…. 잘못하다가는 싸움 나기도 전에 총맞거나 그자리에서 생명을 잃을수 있어서 위험
그래서 미국은 예의가 바르다고 하네요.
총이라는게 있어서 함부로 안합니다. 격식 예의차리는 문화가 있습니다.
맞아 명현만도 칼들고 있는 상대만나면 도망부터간다고 했어요 싸움은 피하는게 상책
그쵸 손자병법에서도 전쟁 싸움 전투는 피하는게 상책이라고하죠
맞습니다 안싸우는게 현명
맞칼+소주병
근데 칼들고 있어도 일반인이면 명현만 진심 로우킥 맞으면 다리잡고 쓰러질거 같은데
@@user-mb9te9pw4y 입만 털지말고 네가 명형만처럼 운동해서 함 해봐라 잼민아
그냥 싸움은 안하시면 됩니다. 복싱 스파링 한번만 해보면 싸움은 절대 안해야지 느낍니다
킥복싱은 발캐치나 넘어질 확률이 있어 안좋고 복싱이 길거리 집단싸움에 좋은 이유는 빠른스텝과 카운터 입니다. 영상속 얘기처럼 유툽에 돌아다니는 길거리 싸움 보면 전부 복싱인 이유가 이거죠 빠르게 카운터만 치고 빠져야지 잠깐이라도 붙으면 다른일행이 붙어서 넘어뜨리기에 답이 없음. 예전 현역미들급ufc선수포함 이종격투기 선수3명이 동네 편의점에서 양아치와 시비걸려서 몽둥이에 맞아죽은 일도 있고 마지막 말처럼 안싸우는게 최선입니다.
술집에서 강성의 야인시대 노래 안 틀어주는건 다 이유있어요. 쌈 못하는 사람도 힘이 솟게 합니다
말 개웃기게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사나이다'가 더 부스터곡😊
반대로 전설의영웅 틀어주면 쌈 잘하는 사람도 몸 사릴려나ㅋㅋ
부평에서 20대들이 패싸움 하는거 구경했는데 코피터지고 피범벅되고 차키, 동전 길바닥에 굴러다니고...폰 깨지고...
경찰차 오고...
이겨도 이긴게 아님
싸움자체를 안해야함.
이형님 프사보면 시비도 못걸듯ㅋㅋㅋ
인천 부평ㅋㅋ 불금, 주말마다 싸움일어나는 동네
부평 안산 부천 인천 전라도. 과학.
다른데 다쳐도 시간지나면 회복되는데 눈하고 치아는 진짜 평생 후회함. 눈 맞고 실명하거나 복시로 평생 고생할수 있고 치아는 알다시피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안됨. 젊은나이에 임플란트 끼고 평생 그거 관리하면서 살아야 함. 근데 길거리 싸움하면 제일 취약한게 맨주먹이라 눈하고 치아임. 한번은 문제없이 넘어갈수 있어도 한번 잘못걸리면 그냥 평생 후회하는거임.
문신형님 손이 너무 곱네요. 손가락도 가늘고.. 살찐형태도 운동한사람 맞나 싶을정도로 분배도 안되어있으신데..ㄷㄷㄷ
이형을 몇번 보다보니 착한 마인부우 같다 ㅋㅋ
ㅋㄱㄱㄱㄱㄱㄱ마인부우
사실 싸우고나서 경찰서가서하는게 진짜 싸움임 ㅋㅋ 병으로 내리쳤으면 구속수사될수도있음
일단 길거리에서는 싸움자체를 안하는게 제 좋은거같고요..헬스해서 등치 좀 키워놨더니 일단 시비자체가 잘 붙지않습니다..술취한 사람들도 마찬가지로 시비거는일 거의 없고요..물론 나보다 더 등치좋고 키가 월등히 크믄 예외입니다만...정작 그런사람들하고 시비붙을일 또한 거의 없었음..
ㄴㄴㄴ 덩치키워놓으면 덩치 큰놈이랑 시비붙을 확률 높아짐.
부평ㅋㅋㅋㅋㅋㅋ 역시 과학인가 그 지역은
멀또 지역타령이야 염병떨지마라.. 번화가 어디든 또라이다있다
지는 어디살길래 유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마계인천서 하루멀다하고 강력사건터지는건 팩트ㅋ
ㅋㅋㅋㅋ 과학ㅋㅋㅋㅋ
나 색안경 없는 사람인데 인천, 부평은 과학 맞다.
아니 저 덩치를 보고도 덤비는 사람은 ㄹㅇ 제정신 아니네 취객들이 많았겠지만...
옆에 여자 있으면 그딴거 안보임ㅋㅋㅋ
저분 얼굴이 귀엽고 착해 보여서 오히려 저런 분들이 의외로 시비 잘걸려요
맞음 괜히 옆에 여자있다고 돼도 않는 걸로 시비걸어서 쎈 척하는 놈들 많음 ㅋㅋㅋㅋ
현피 뜰 때는 다 필요없고 금융이 짱임 ㅋㅋㅋㅋ 형사 민사 세트
신고하는놈이 지는거죠ㅎ배상도못받겟지만
@@user-be6zc5qy6j 신고하는놈이 왜 지는거죠??
@@Ming9ha 왜 지들끼리 싸워서ㅊ맞고 신고를해요?ㅋㅋㅋㅋㅋㅋㅋ
앗! 싸워본적이 없어서
일방적으로 쳐맞는 입장만 생각했네
ㅋㅋㅋㅋ 듕신들 온라인에서 존나 여포같이 굴어도 막상 만나면 처다도 못보는 것들 ㅋㅋㅋㅋ 쌍방 아닌 폭행에서 진단서 존나 끊어서 전치 3주 4주 나오는 순간부터 존잼임 ㅋㅋㅋ
거기에 손에 뭐라도 하나 들고 있었다? 특수폭행 개꿀잼 집유 받아도 민사 손배 쩝쩝 ㅋㅋㅋㅋㅋ
경찰서만 들어가도 부들부들 거릴 것들이 존나 쎈척은 ㅋㅋㅋㅋ
변호사 소송삐끼들이 건수 잡으러 술집서 시비거에 다들 당하드라. 쳐다보고 시비거는거에 넘어가면 절대안됨. 그냥 자리피하삼. 안그럼 변호사만 뒤에서 돈챙김. 요새 코로나땜에 변호사들 술집폭행사건이 없어서 쫄쫄굶는다고함.
본인도 이태원에서 6년전에
당할뻔했음. 아주 계획적임.
그럼 삐끼들이랑 변호사랑 짜고 치는거임? ㄹㅇ루?? 좀 역겨운데;;;
@@user-mi4lz1rm1p짜고치는 고스톱
킥복싱은 아니지만 무에타이 10년 넘게 운동으로 하고 있습니다. 싸움이 아니더라도 복싱이 좋아 보이네요 발쓰는 격투기는 발 많이 상합니다..
@B준호 그냥 운동으로 한거라 모르겠어요.. 프로 선수들는 다르겠죠?? 처음에 멋있어 보여서 시작한거라.. 체육관 이용료도 헬스장이랑 비슷비슷합니자
@@user-uw2ej5qi5r 혹시 50사단에서 훈련 받으셨나요?
주먹쓰는거도 주먹이랑 손목인대 상함
@@tjrhxm 애초에 킥은 쓰는 사람이 잡히는게 잘못임.적재적소에 날려야지
@@tjrhxm 인생 살다보면 내가 안싸우고 싶어도 시비걸거나 위해를 가하는 존재가 나타나기 마련이다.그때는
확실하게 조져버려야함
일단 말씀하셨듯 경기나 시합이 아닌 집단개싸움에서는 발차기가 절대적으로 불리합니다. 일단 다리로 싸우면 피할수가 없어요.
법이 바뀔 필요가 있음.
무조건 먼저 때린 놈이 처벌되도록 해야함.
선빵 맞았으면 역으로 뒤지도록 패도 무죄여야함.
이렇게 해야 억울한 사람이 없지.
그걸 역이용해서 사람 죽이고 무죄받는 케이스가 나옴. 죽은 자는 말이 없기 때문. 이긴 자가 역사를 만든다
그거 악용해서 현재 법 처럼 바뀐거란다
태권도 선수 출신입니다.
일반인 기준으로 말씀하시긴 했지만 그 외로
경험상 솔직히 주먹 보다 발 파워가 8배는 더 강력한 것 같습니다.
대신 복싱은 얼굴에 잘 꽂으면 한 방에 가니까 유리하고 태권도는 파워가 더 있지만 ko 시키려면 똑같이 얼굴을 노려야 해서 주먹 보단 한 방에서 밀리기 땜에 이래저래 보면 복싱이 젤 효율적이긴 함.
8배... ㄷㄷㄷ
솔직히 길거리 싸움에서 발은 함부로 쓰면 안댐.
술을 얼마나 먹었는지에 따라 다르지만 엇나가면 중심잃기가 정말 쉬워서 상대한테 약점주는거고 잘못하다가 넘어지면 엄청 두드려 맞는게되죠.
굳이 싸운다해도 선수여도 술이 들어간상태는 가드도 힘들고 중심잡기도 그리고 판단력도 흐려진 상태라 타격인 복싱 그리고 레슬링,주짓수가 유리하다고 하는거죠 그리고 누구든 이기고 싶으면 무기사용하고 특수폭행으로 경찰서가시면 됩니다.
술 마시고 태권도를 쓰기는 아무래도..
몇배고 필요없구요! 첫발에 못보내면, 복싱한테 개털려요!
@@user-bt2ze4ri2p 그건 킥 못쓰는 애들이 그런거고 능숙한 킥커들은 상관없음.
ㅈ반인들은 로우킥,카프킥만 갈겨줘도 아파서 뒹구는데
저도 살면서 경험해보니까 복싱이 확실히 반응도 빠르고 1대3 이정도 상황에서도 이길확률이 높더라구요
술집에서 태권도 선수랑 권투선수랑 붙는거 봤는데 발차기를 주먹으로 쳐내고 얼굴에 정타를 먹이더군요
레슬링도 엄청쎈데 단점이 바닥이 콘트리트 바닥이거나 하면 싸우기 좀 어렵습니다 그리고 레슬링 가르쳐주는데가 별로 없어요
주짓수는 얘기하신거처럼 1대1에는 정말 좋은데 다수에는 좀 불리하고
유도도 배우면 좋은게 안배운사람 넘기는거 0.5초만에 잡아메칠수도 있고 기본적으로 악력이 엄청 강해지기때메
팔목잡고 하지말라고 하면서 움켜잡는거만으로도 전의를 상실하게 하는경우도 있죠
안싸우는게 제일 낫긴하지만 진짜로 위협을 당하는순간이 있을수도 있으니
몸을 지킬수잇을정도의 능력은 없는거보다 있는게 낫죠
개인적으론 유도, 권투 배우면 어지간해서는 안꿀린다고 생각함
사실 아스팔트면 레슬러,유도가,씨름꾼,삼비스트 스탠드 그래플러들이 유리한데 바닥에 제대로 꽂으면 사람 죽으니까 못하는거죠 ㅋㅋ.
뭘 배우든 3~5년 이상 배우면 처맞고 다닐일은 없다봅니다
유도 하시는분들이 술먹어도 길거리에서 기술 안거는게 상대방 진짜 죽어요..
하루 모든 종목1시간 트레이닝
헬스 유산소3시가씩 6시간 ㄱㄱ
@@user-qc2ve4to1z 일반 직장인이 6시간 운동할 시간이 어딨냐 ㅋ
@@rkfjfjdnxnzjajk 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니깐
길거리싸움이 위험한게 룰이없음. 바닥에 꽂아버리면 아스팔트니깐 끝나지만 그전에 벽돌,칼,의자 들어버리면 무용지물
특히 말려주는 심판이 없는게
젤 위험하다고 봄
주짓수만 해봤지만
레슬링보단 주짓수를 배우는게 더 좋습니다
레슬링은 잘못하면 사람을 죽일 수도 있거든요...
... 남신님 팬이였는데 좀 바보같다는 생각이 드네..
킥복싱하다가 잡혀서 복싱이 길거리싸움에서 유리하다면서
주짓수는 위험하대...
잡히면 주짓수로 다시 제압하면 되지 그러면...
mma가 괜히 mma임?
그리고 진짜 룰없이 싸우면 특수부대원이 탑임.
눈깔뽑고 낭심걷어차고 급소공격하면 상대가 될 거 같습니까?
남신님 장담하는 데 30초안에 죽습니다.
룰에 적응된 스포츠파이터는 살인무술에는 못당함
형님 맞는 말씀인데 ... 합의금 감당 가능/?
@@얼라는가라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동물적 감각 및 경험을 바탕으로
상대방의 전투력을 대부분 압니다.
근돼와 비만을 구분 못 하는 순간
처참한 결과가 발생됨.
여름에는 이두근 형태를 잘 보고
겨울에는 어깨를 잘 봐야 됩니다.
승모근이 좀 있다 싶으면
운동했는 겁니다.
헬창도 무시 못 하는게
한방 맞으면 바로 다운 되더라구요.
F=MA를 기억하세요.
힘은 질량과 가속도에 비례한다.
근육이 가속도와 질량을 책임집니다
유도+복싱이시면 이 형님 지리시네
저형은 싸움안날거같은데
@@junjun36 저형 싸움 많이해봄
@@rkfjfjdnxnzjajk 걍 돼지인줄알고 건드린게 100에 100일듯 ㅋㅋㅋㅋ
@@NOTOS93 ㅋㅋㅋㅋㅋ ㅇㅈ
저 형 흔돼 체형이지만 체력이 어마어마 함.파워는 당연한거고
길거리 싸움에서 복싱이 좋은 과학적인 이유... 다리를 전적으로 이동하는데 중점을 둬서 치고 빠지기 쉽다. 그런데 진짜 위험한게 밀치는 행위입니다. 때리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머리가 어깨높이(1.5m?) 위쪽에 얹혀져있다가(위치에너지) 넘어지면서 몸무게 일부를 가지고 땅에 내려 찍힌다고 생각하면... 땅바닥이 아니라 어디 모서리에라도 찍히면 아주... 정말 끔찍합니다. 그냥 싸움을 하지를 말고 하게되더라도 미는 행위는 주먹질 만큼, 아니 그보다 훨씬 더 위험함을 다들 알고 계셨으면 합니다.
유리병 깨고 한번 휘두르는 순간, 흉기로 위협한거라서 곧바로 빨간줄 그어진다는거에요.
휘두르다가 상대방한테 상처라도 내면, 특수폭행으로 바로 징역간다는 거에요. 이건 집행유예도 안 나온다는거에요.
젊은 분들 술 마시고 없던 용기 생겨서, 가오 잡다가 인생 망치지 말라는 거에요.
어디서 많이 들어본 센세의 느낌이
납니다 말투가 정겹습니다 😆
웬지 한자 및 동양철학을 배우신분
같은 느낌적인 느낌ㅋ
진짭니다. 바로 징역갑니다.
병은 깨지 말아야한다는 거예요
저도 복싱-레슬링 흐했는대 왠만하면 술은 집에서먹지 번화가에서 잘 안 먹어요 내가 아닌 상대가 크게 다칠까봐 차라리 헬스하는게 오히려 시비 안걸리더라고요
마지막 ㅋㅋ “부평이요” ㅋㅋ
태권도 7년 주짓수5년 수련했는데
주짓수는 확실히 1:1에선 제일 쎈 무술인거같으나
여러명을 제압해야하는 아니 여러명까지도 아니고 2:1만되도 상대를 잡아서 뭔가를 하는순간 다른 한명에게 잡히거나 ㄷ맞아서 별로임..
주짓수 수련생인데 공감합니다
복싱으로 치고 빠지는게 좋다고 봅니다
2:1만 돼도
유도나 레슬링처럼 빠르게 매쳐서 제압하고 튀어야됨
1대1도 주짓수 단일로만 수련했으면 별로임. 애당초 그라운드로 가야 써먹을 수 있는 운동인데 주짓수 스파링에서는 무릎대고 시작하는 경우가 태반이라 테이크다운을 배워도 몸에 제대로 안배어있음. 하체태클,업어치기 둘다 어설픔. 단일로 주짓수만 배우면 일반인한테도 뚜드러 맞기 상책.
1대1 그리고 무규칙이고 시간제한 없다 치면..주짓수가 단일종목중 단연 최강이죠..
그런데 아스팔트위에선 레슬링이나 유도가 최강일까요.ㅎ
딱 2년전에 술취한 거래처 사장한테 일방적으로 맞았습니다
정말 꾹참고 맞기만 했는데..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그 사장놈 경찰 검찰 조사 받고 1년전쯤? 재판으로 넘어갔는데 처벌이 약하다고 검사가 항소해서 아직도 재판 진행중이고
사장놈은 변호사 비용에 재판이 길어지는 바람에 시간도 버리고 이래저래 골치 아플껍니다
형사 재판 끝나면 물론 제 병원비,위자료 민사소송 청구 예정이구요
객기에 싸우지 마시고 몇대 맞으시든가 경찰 불르고 얼른 도망가세요
이번에 알게 된건데
요즘 합의 안되면 웬만하면 폭행 가해자 징역 이나 금고형 보내버리더구요
현명하시군요
일반 사람같으면 맞으면 똑같이 주먹이 나갈텐데요
진짜 일부러 장시간 노려본건도 아닌데 쳐다보는걸로 기분나쁘다 이러는 놈들은 뇌에 우동사리 들은 것 같다. 피해의식 쩔고 자존감이 낮은듯
싸움은 사람답게 서로 타협하에 링위에서만 하면 좋을거 같아요.
마지막에 부평이요 ㅋㅋㅋㅋㅋㅋ 인천 그곳은..
직모님 첨에 질문 할 때 눈초리 날카로워진거봐 ㅎㅎㅎㅎㅎ 진심으로 세상을 드시고 싶으신 듯
길거리 싸움엔 달리기가 최고의 운동인듯
와이프가 젤 무섭지,,,
싸움은 무슨 사고 치고 오면
영영 밖에 술한잔 하로 못 나온다,,
형들 도와줘~~ㅠ 내맘알g??
@쿠사리 ㅋㅋㅋㅋㅋㅋ 고맙
와이프는 시라소니행님이 와도 못이기죠 우주최강 아닐까요?
살살기는게 답이죠.
아는형님봐도 우주최강을 꺽지못하고
전화만와도 이미 승부가 정해졌더라구요.
다음생에
싸움 못하는 찌질한 차은우로 태어나기 vs
싸움 잘하고 덩치있는 남신님으로 태어나기
부평에선 그라면 안돼 ~ 찬바람 분다고 막 처다보고 그라면 안돼 ~~
바람의 파이터 는 괜찮겠죠?
이운동 저운동 많이 해봤지만 일단 가성비 최고는 헬스
2년정도 할꺼면 복싱
5년 이상 할꺼면 주짓수, 극진가라데 정도
레슬링은 국내에서 배울만한곳 찾기가 쉽지않고
근대 일단 가장 중요한건 안싸우는게 중요한데
헬스로 인해서 근육 만들어놓고 다니면 앵간하면 시비 안붙음....
그니까 결론은 헬스해서 덩치 키워놓고 싸울만한 상황이면 먼저 사과해서 싸움상황을 파하거나
진짜 싸울 상황이면 ㅂㅅ안되도록 잘맞고 병원에 누워서 합의금을 뜯는 지혜로운 어른이 됩시다
길거리에서는 헬스만한 운동이 없지
몸 크면 웬만해선 시비 안 걸리지 ㅋㅋ
@@조철봉-n9n 엄청 큰거 아니면 앵간하면 다 시비 걸림
@@조철봉-n9n 다 자신감이 있음 뭔가를 배운애들은
헬스 하고 아무것도 몰라서 샌드백 하는거보단 복싱이 확실히 좋음
한국은 먹히지만 중국.동남아시아쪽은 안먹힘.
길거리 싸움에서 무조건 이기는법 : 도망
근데 나도 덩어리 출신이지만 절무섭던게
주먹질안하고 말로조지면서 집안백
나발불면 조근조근 얘기하는 애들
젤무섭더라 솔직히 검사 누구누구
얘기하면 주먹 발 하나도 안나간다
움찔하거든
길거리 싸움을 위한 최고의 운동은 결국 육상이다
ㅋㅋㅋ 근데 진짜로 학교 다닐때 유도하는 애들, 주짓수 하는 애들, 복싱 하는 애들 있는데 유도는 태권도 같은 느낌이고 복싱,레슬링,주짓수 하는 애들이 젤 쌤
레슬링은 거의 잘 없지않나
걍 발펜싱만 아니면 격투기하는 인자강이 짱이였음
유도는 실전에서 쓰려면 체급차이나지않는이상 오래배워야됨 주짓수도그렇고.. 단기간에 제일 효과보는게 복싱
그냥 체급크고 운동한애가 최고임 몸빵하면 복싱이던 뭐든..
@@tv-sk4mx 이거 맞음... 유도도 정말 오래 배우면 보통 축구하는 마른애들이 고도비만도 넘길려면 넘길 수 있더라. 실력 좋은애들은 잡고 넘길 때 인식하기 힘듬. 잡히자마자 기술걸어서 딱히 의식적으로 뭘 할수있는 시간이 아니더라
8:26 아니 청춘수족관 사장님이ㅋㅋㅋㅋㅋ
진심 복싱이 제일 유리할듯. 다른운동은 숙련에 시간이 필요
13살까지는 110m허들선수였고
이후로는 800m로 전향했었던 육상선수 출신입니다.
주짓수건 복싱이건 건달이와도 육상만한 운동이없습니다.
아직길거리에서 한번도 맞아보거나 한적없습니다.
님도 곧 맞으실듯
@@user-df8wp8wc7u 도망가기 좋다는 뜻 아님?
니여친도 육상선수 만나야하고
자식낳으면 육상 시켜야함.
너혼자 튈거임??
미국에서는 시비 붙으면 가슴팍 품속에 손 넣으면 상대방 눈빛부터 달라지고
갑자기 예의가 발라집니다. 진짜로 서로 제 갈길 가는거죠
미국에서는 진짜 잃을거 없는 놈들만 싸우죠 ㅋㅋㅋ
술집 밖에서 시비 붙었는데, 경찰 뜨고나서도 분노조절 못 하고 계속 싸우고 있다? 바로 보닛에 고개 박히고 수갑 채워지는 나라 ㅋㅋㅋ
쳐다봤다고 시비거는놈들은 크게 당해봐야해
강자앞에서는 아무말도 못할텐데
그니까 왜쳐다보냐
이유가 있으니 쳐다보겠지 온갖 행패 부려놓곤 왜 쳐다보냐는 놈들 많음 아님 뭐 어쩌다 우연히 눈 마주친 거 가지고 시비거는 거거나.. 이빨 터는 거 말곤 뭐 하지도 못할 놈들이 ㅋㅋㅋㅋ
태권도 복싱이 머가더 좋은게 아니라 체력적으로 발쓰는게 더 금방 지칩니다.실업 선수급 실력 아니면 발차기는 위험 합니다.
실업선수급 선수도 개털려요 저기 위에분 말대로 친구들이 있서서 뒤에서 친구가 도와줌 그러면 상대 양아치도 운동좀한 양아치면 거기서 태권도 기절할때까지 맞아요 그래서 이빨 몇개 날라가고 그런사람들있서요 가끔 유틉으로 방송하잖아요
하수는 눈에 뵈는 게 없고... 고수는 늘 나보다 고수가 있음을 경계한다...
ㅋㅋ 진짜 막싸움은 어쩔 수 없는가 같아요
영화가 사람 버려놓음.
주인공은 수없이 두들겨 맞고,
온 몸에 화살 맞고,
온 몸에 칼을 맞고도 잘 싸움.
영화에 몰입하면 자신도 그렇게 칼 맞아도 괜찮을거라는 자신감이 생김
싸워봐야 합의에 병원비에 조사 받아야 되고 피곤해진다 그냥 싸우지말고 편하게 삽시다. 길거리 강도나 때려잡는다면 모를까 싸움은 상대방이나 본인한테 둘다 손해임
그게 팩트 ㅋ
벌금 졸라게 몇백 물어바야 정신차림
진짜 잘치고 잔인하고 무서운놈들은 결혼해서 조용히살고있습니다 ㅋㅋ
마계인천에서 장사하는놈인데 요즘 직모님영상보면서 저를 보호하기위해 싸움을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다음 영상분이시네
두랄루민 삼단봉 가지고 계셔유
싸움에서 이긴자는 경찰서 조서쓸때 경찰앞에서 당당한인간 싸움에서 진자는 법원에서 날라온 벌금용지 받은자
마지막 역시 마계ㅋㅋㅋㅋㅋㅋㅋㅋ
길거리 싸움은 철 없을때나 인생 뭐 없는 사람들이나 하는 짓이지.. 그러다 진짜 사람 죽거나 불구되면 인생 나락이지..
뭐 재미로 이런 얘기 하는거겠지만 개인적으론 의미 없다 생각함
아 관장님 입담도 겁나 웃기시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화가에서 술마실때 절대 사람눈안보고 어깨빵 피하고 행여 어깨빵 당해도 죄송합니다 하고가면 웬만해서 싸움안남
이 사람은 싸움 꽤나 해본 사람이네. 길바닥 싸움에는 복싱이나 유도가 제일 안정적인 편이긴 하다. 하지만 더 중요한 요인은 사실 체급이야. 힘에서 너무 밀리면 힘들어. 일단 몸을 키우고 기술을 쌓는게 순서다.
물론 안 싸우는게 최고겠지만..
잘몰르는데 겁나 고수면 체급도 무시하나요?
일단 영상에 나온 분처럼
뚱뚱하면 몸 면적이 커서 칼빵 맞기도 쉽고 다구리 당하기 쉬움
@@user-kt6us3rv5u 뭐 실력차가 월등하면 체급도 싸먹을 수 있지만... 그런 사람이 어디 흔하겠습니까?
폭행죄 한방에 2년 깜방 살다 나온 분 봤어요.
조심 합시다.
제갈건 : 싸움은 기세라는거에요~ 속된말로 선빵 맞다이하면 된다지만 다굴에는 장사 없다는 말이에요
여기서 갈건식 멘트를 보니 제갈건 1부를 다시 정주행하러 가야겠다는 거예요.
운동을 선수급 혹은 준 선수급으로 하던 사람은 물리적인 강함의 증명에서 초월했다고 하나 그런게 있어요
그래서 술마신 사람이 시비를 걸어오면 웃으면서 죄송합니다라고 합니다
술 마신 사람과 싸워봐야 손실밖에 없거든요
주변인은 이 사람이 충분히 강한걸 알기때문에 결코 비웃지 않습니다 오히려 강한 사람은 다르구나 하죠
꼭 어설픈 사람이 약하다는 평가가 두려워서 그런 상황에 쉽게 흥분합니다
싸움을 피하는게 결코 약한게 아닙니다
안 해도 될 싸움을 해서 손실 발생이 어리석고 약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