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해선생님이 작고하셨군요.명복을빕니다. 역사문외한인데 대구시립도서관에서 아주 흥미있게 숙독한 책입니다. 수년전이라 지금 소개하신책인지 나중 개정판이 있는지 모르겠지만,덕분에 기억에 새롭습니다.감사합니다. 사족을 달자면,,^^ 지도,이거 꼭 있어야합니다^^. 귀로만 듣는거하고 지도로 눈으로 보며 듣는거하고 비교할수조차없죠^^
바벨탑 공중정원 바빌론 바빌로니아등에 관해 여기저기 보고 듣다가 두선생을 다시 만났네요. 두선생의 지리와 역사동영상이 역사덕후인 저에게는 무척 도움이 되었어요. 역사도 익숙해지는 것이 필요하더라고요. 메소포타미아문명은 생소한데 익숙해지는데 두선생 이 강의가 길라잡이가 될듯합니다.
옳으신 지적 입니다. 홍산문명도 역사에는 없지만,실재 했었고 지금 그유물들이 하나하나 발굴이 돼면서 특히 흑피옥기를 보면 지구상에 살고 잇는 모든 인종들의 옥기와 생활상 특히 큰새를 중앙앞에 호랑이,곰,그사이로 늑대까지 4종류의 동물이 조각 됀 흑피옥 조각상,그후로는 웅녀상이 한 지역에서 나온 것을 보면 기록이 안됐지만 실존 했엇다고 봅니다. 이런 역사를 신화로 치부를 하면 안돼죠. 여기에서 발굴이 된 흑피옥상,토기상을 보고도 믿지 않고 외곡을 하는 역사 학자들은 역사학자가 아닌 사기누들 입니다. 이 발굴 역사를 연구를 한 고고학자들이 연구한 논문을 어디에서 볼 수 있는지 궁금 합니다.
공장장?님.. 아니 사장님이신 두선생님... 멋진 설명 감사합니다. 즐겨 보고 있습니다. 발음 또박또박 명쾌한 설명 겸손한 자세까지 나무랄데없는 강의입니다. 최고!!!! 맹자에 따르면 폭넓은 공부란 바로 요점을 짚어 핵심을 말하기 위함이다. 폭넓은 공부와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짧고 정확하게 말하는 것은 진정한 고수의 경지다. 이것저것 둘러대며 말을 장황하게 하는 사람은 어설픈 지식에 갇혀 있는 하수에 불과하다. 모든 사람, 모든 사물은 극치에 도달하면 단순해지고 본질에 충실해진다. 단순함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최상의 것이다. 말과 학문도 마찬가지다. 현실에 기반을 두면서도 깊은 뜻이 담겨 있는 말이 가장 좋은 말이다.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짚을 수 있는 것이 진정한 학문이다. 맹자 이루 하 15장의 논의는 ‘박학(博學)’과 ‘설약(說約)’의 변증법(Dialectic)이라고 말해야 할 것이다. 학문은 박학(博學)만으로도 아니 되고, 설약(說約)만으로도 아니 된다. 박학(博學)은 설약(說約)을 지향해야 하고, 설약(說約)은 박학(博學)을 지향해야 한다. 우리는 끊임없이 많은 독서를 해야 하지만 종국에는 그것이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명료하게, 단순하게, 간결하게, 요약하여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렇지 못하면 요령을 얻지 못하고 지식의 늪에 빠져 학문을 하지 못한 순박한 사람의 진실에도 못 미치는 아주 쓸모없는 인간이 될 뿐 아니라, ‘도사연(道士然)’하는 이 사회의 기생충이 되고 만다. -『맹자, 사람의 길』, 467쪽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언어학에서도 쐐기문자와 알파벳의 원류에 대한 연구와 갑론을박이 많이 벌어지고 있는데 여기서 이렇게 보니 신기하네요. 아케메네스,사산왕조와 로마시대 이후부터의 역사만 알고 있었고 그 전의 역사는 잘 알려주는 곳이 많이 없었는데 그 중에서 단언 최고인 것 같습니다. 책 광고영상이라는 게 믿기지 않네요.
잘듣고있습니다 평소 역사,세계사등에 관심이 있어 책을봐왔지만 금방 잊어버리게되더라구요 쌤은 어찌 그 오래되고 많은 이야기들을 그렇게 잘기억하고 연결하실수 있으신지 놀랍습니다 아마 머리가 엄청 좋으시겠ㅈᆢ? 암튼 감사드리고 쌤덕분에 역사지식에 많은도움 받게되었습니다 계속적으로 즣은강의 부탁드립니다
개인적 견해지만, 2차 사료를 봐야 넓고 크게 볼 수 있습니다. 1차 사료는 그쪽 분야 전문직업인만 보면 됩니다. 어차피 1차 사료를 파기 시작하면(역사 전공자) 그렇게 되면 넓게 볼 수가 없지요. 세계사 덕후는 2차, 3차 사료를 봐야 크게 볼 수 있는 눈이 생깁니다.
환단고기를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오늘날 우리 현생 인류의 시원지가 환국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환국은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2만 리 동서로 5만 리에 이르는 거대 제국이었습니다. 그 당시는 중앙아시아 지역이 지금과같은 사막지역이 아니라 초원지대였기에 사람들은 풍요로운 삶을 누렸습니다. 그렇게 풍요롭건 환국이 3301년동안 총 7분의 환인천제에의해 다스려졌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믿을 수가 없는데 그 당시 사람들은 수명이 수 백년이나 됐으며 전부 신선의 삶을 살던 사람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중앙아시아의 급격한 사막화로인해 환국이 더이상 존속하지 못 하게되고 가장 우수한 왕자님이셨던 후일 배달국을 건국하신 우리 한국인의 실제 조상님이라고 말할 수 있는 커발한 환웅천황님께서 3천 명의 무리를 이끌고 동북아지역으로 이주하시어 신시라는 곳에 도읍을 정하고 배달국을 건국하시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 한무리가 아페닌 산맥을 건너 지금의 서남아시아로 내려가는데 그들이 세운 문명이 우리의 배달문명과 쌍벽을 이루는 노늘날 서양문명의 근원을 이룬 수메르문명입니다. 서양사에서 말하는 노아의 방주 시절 홍수는 당시 전세계적으로 일어났으며 서양에서는 노아의 가족들과 동물들만이 살아남았다고 하지만 그것은 완전 사실과 다르며 우리 역사에도 고조선 초대 단군왕검 시절에 9년 대홍수가 발생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한국인의 진짜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배워왔던 역사는 1920년 초대 총통인 테라우치 마사타케에의해 꾸며진 완전 거짓말 역사인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현생 인류의 시원국은 바로 우리나라이며 우리나라는 환국의 정통을 계승하여 대륙을 지배했다가 지금 이렇게 한반도에 정착하게된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한국의 역사를 바로 알면 올바른 세계사도 제대로 볼 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시길바랍니다. 지금 한류가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이유도 문명이란 것은 시작지점에서 돌고돌아 다시 근원지로 돌아간다는 원시반본이라는 대자연의 이치 때문이란 사실을 알아두시길 바라며....
하무라비, 바빌론, 칼데아, 앗수르, 수메르 등 이라크의 7개 이상의 문명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으로, 이라크에서 발견되며, 이라크를 메소포타미아라고 합니다. 또한 글을 발명한 사람은 이라크인데, 점토판에서 발명되었고, 시간과 바퀴의 개념도 발명되었고,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옛날에 방송에서 나온거 저 시절 점토판이 나온 내용이 참....... 그내용이 엄청난 사교육열풍 이 그 아득한 시절에도 존재했는데 교육열이 많은 부모가 가정교사 에게 자식이 너무 공부하기 싫어해서 무진장 걱정이라고 가정교사 에게 읍소...... 따라서 그당시에도 부모입장 에서는 공부를 해야 성공 하는것도 공부를 안하면 미래가 없다는 생각을 했던 모양임. 예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게 진짜 크게 다르지 않다는거 느꼇음;;
에덴전쟁사 BC2334년 다음 해 단군건국 BC2333.... 옛날 역사로는 3,400년은 그저 지나간 발자취일 뿐, 문화는 그 안에 살아나감. 8500년 전은 내 지식으로는 고대 인도시기임. 누(마누, 노아)가 대홍수에서 고비사막 고원지구에 상륙하고(아합랄탈산이 아라라트산이 아닐까?) 7인의 리시를 인도에 보내 새 시대를 만들어간 것이 BC7227년이라고 함. 사마천도 이야기했지만 역사는 역사일뿐, 사가의 관점대로 지음.
성경에 나오는 약 6000년전의 이야기는 인류를 살리기 위한 뜻이 시작되는 역사의 시작을 말하는 것이지, 생물학적, 역사적 최초의 문화의 시작으르 의미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냥 성경을 그냥 그대로 이해하려니 수 많은 과학과 역사기록과 충돌되는 것입니다. 아담, 이브 그 전에도 당연히 사람이 있었고, 그 증거는 성경에도 충분할 정도로 많습니다. 관심을 안가져서 그렇지.......
@@j3459 대홍수는 불과 5천년 전의 일입니다. 환단고기에도 그 기록이 잘 나와 있습니다. 현생 인류의 기원은 환국으로부터 비롯됐으며 그 역년은 올해로 9220년인가 그럴 거예요 어리석고 무식한 자들은 환국이 없었다고 주장을 하는데 그것은 너무나도 잘못된 생각이며 우리가 지금 배우고 있는 역사는 1920년 일제의 초대 총통인 테라우치 마사타케에의해 만들어진 거짓 역사인데 그것도 모르고 환국은 환빠들이 주장하는 가상의 나라라고 떠들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 그 당시 테라우치 마사타케가 우리 한국의 역사를 왜곡하기 날조하기위해서 파견한 역사왜곡 3인방 중 맡형격인 구로이타 가쓰미는 환단고기를 읽어보고 너무나도 큰 충격을 받아서 그 자리에서 책을 불살라 버렸다고합니다. 그들이 환단고기가 그냥 소설이었다면 그 책을 불살라버릴 이유가 하등 없었겠지요 하지만 생각도 못한 인류 시원이 고스란히 드러난데다 당시 조선이 그 종주국이라는 믿기지 않는 내용이 있었기에 그들로서는 시기 질투의 감정에의해 불살라 버리는 행동을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제28주년 3.1절 기념식 헌장에도 보면 우리민족은 처음 환국이 창립된이래 단군 부여 삼한 이렇게 문장이 열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수메르 문명은 환국이 망하고 동북아쪽으로는 우리 한국인의 조상님이신 초대 커발한 환웅천황님께서 세우신 배달문명이 세워졌고 또 다른 환국의 다른 무리가 서남아시아로 이동해 세운 문명이 바로 수메르문명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배달문명과 수메르문명은 그 뿌리가 환국에서온 동일한 문명인 것입니다.
선후를 따지기 어려울 만큼, 굳이 선후를 따질 필요가 없을만큼 모두 오래된 문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집트가 조금 더 오래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수메르인의 고향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古바빌로니아 왕국 이후 셈족에게 동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요하문명에 대한 사료는 중국에는 없고 한국에만 존재하죠... 태백일사, 삼성기, 단군세기, 규원사화가 요하문명, 홍산문화의 사료적 근거입니다... 즉, 요하문명, 홍산문화는 한민족, 배달민족이 세운 문명이라는 것이죠... 환웅이 파미르 고원에서 해가뜨는 동쪽으로 이동하여 처음 자리잡은 곳이 태백산 신단수 아래죠... 환웅의 태백산은 백두산으로 잘못 아는 사람이 많지만 발해만 유역의 의무려산입니다... (화산지대인 백두산에는 신단수(박달나무)가 자생하지 못합니다.. 사람살기 좋지않고 농사짓기 어렵죠... 의무려산은 흰색 암석이 많아서 예로부터 신령스런 산이며 백산으로 불려진 산입니다... 박달나무가 많이 자생하죠... 요하유역과 적봉지역은 6~7천년전에는 농사짓기 매우 좋고 사람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그후 기후변화로 내몽골은 초원과 사막으로 바뀌었지만.. ) ... 발해만 요하 지역은 고인돌 유적과 빗살무늬 토기, 비파형 동검, 적석총, 옥으로 만든 유물들이 집중적으로 발견되는 곳입니다... 중국내륙과 황하유역에는 그러한 배달민족의 유적과 유물이 발견되지 않습니다... 산동반도 일부에만 나타날 뿐이죠... 즉, 발해를 따라서 해안지역인 산동반도까지 동이족, 배달민족의 거주지였다는 것입니다... 옥으로 만든 유물은 신석기와 청동기를 연결해 주는 대표적인 유물입니다... 한반도, 만주, 발해만 등 한민족 거주지역에서만 출토되는 것이죠... 홍산지역에서는 그런 옥으로 만든 여신상과 곰형상의 유물이 다수 출토된바 있습니다
카메라 렌즈에 뭔가 묻어있는거 같아요. 칠판 앞에서 이야기 하시는 장면에서만 오른팔 겨드랑이 쯤에 검은 점이 보이네요 ㅎㅎ 우리나라도 궂이 따지자면 한반도에 먼저 거주하던 3한의 민족과, 북쪽의 조선(책에 "고"조선으로 나오는)민족이 반드시 같다는 보장이 없는... 오히려 남겨진 기록만 보아도 사실 서로 다른 민족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샘족이 원 수메르인들과 달랐다고 해서 암흑기라고 볼 이유는 없는거죠, 현재는 동화되었으니까요. 아, 이미 돌아가셨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괴베클리 1만년전 문명. 수메르는 1만년전 마고와 환국문명에서 옴. 곧 괴베클리는 마고시대와 동시다. 환국은 정확히 9200년전에 최초로 세워졌고 마고국을 계승한 나라였음. 마고국은 여성중심의 문화였고 실제 괴베클리 옆 카라한테페에서 1만년전 여신 토우상이 발견됨. 2019년에..
고대 문명? 그럼 이건? 법전이 만들어 진것은 기원전 17세기 무렵이고 쓸만한 글자가 만들어 진 것은 기원전 16세기 무렵이었다, 그 이전엔 상형문자와 쐐기문자를 썼지 그나마 쐐기 문자는 많이 발전한 것이었지.... 진정한 문명은 글자가 만들어지고 난 다음 부터 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user-es5fs3mp8d 아니요. 대홍수이후 문명을 잃어버리고 짐승처럼 사는 인류를 교화 이화 치화 하신게 대황조님(환인) 입니다 백두산 장백산 바이칼로 거치면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됩니다 이게 만년전이고.. 현 인류문명이 시작된게 만십년이넘어요 여기서 문명이시작되어 퍼져나간겁니다 단순히 문명의 시작을 따지면 수십만년전으로 올라갑니다 최초의 역사 수메르 그럴리가여.. 수메르사람들도 우리말을 쓰던 머리검은 동양인인데여
![[UNCUT] The Loyal Pin ปิ่นภักดิ์ EP.6 (1/4)](http://i.ytimg.com/vi/m05kZ2GDKXg/mqdefault.jpg)
![[인문학 노마드] (열전 3) 중국고대지형(지명) 이해하기 - 사기읽기를 위한 배경이해 (저작권때문에 일부 동영상 삭제하고 다시 올립니다)](/img/n.gif)
수메르는 언제나 참 매력있는 주제입니다.
김산해선생님이 작고하셨군요.명복을빕니다.
역사문외한인데 대구시립도서관에서 아주 흥미있게 숙독한 책입니다.
수년전이라 지금 소개하신책인지 나중 개정판이 있는지 모르겠지만,덕분에 기억에 새롭습니다.감사합니다.
사족을 달자면,,^^ 지도,이거 꼭 있어야합니다^^.
귀로만 듣는거하고 지도로 눈으로 보며 듣는거하고 비교할수조차없죠^^
듣고도, 읽고도 자주 까먹긴 하지만 역사를 너무 좋아해요. 여러 쌤들의 강의영상 보고 있지만, 두선생님 영상의 주제가 제 호기심을 더 채워주시네요. 좋은 강의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댓글 달아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이 방송 보고 바로 수메르 책 구입하여 읽고 있습니다, 소개해주신 두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인이 되신 김산해선생님께는 죽기전 마지막 완성을 보신 이 책, 깊은 존경을 담아 큰절올립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역사 알려주시는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되는데 이렇게 댓글 하나하나 다 읽어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두선생님 항상 건강하십시요.....
그렇게 말씀해주시는 것도 감사한대요...ㅎㅎㅎ 자주 와주셔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ㅎㅎ 건강하셔요~!
두선생님 덕분에 역사가 점점 재미있어지고 있습니다. 항상 애청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ㅡ
병화님의 댓글 덕에 힘이납니다. 제가 더 감사드립니다:)
시니어 두강생입니다
로맨스소설보다 ㅡ흥미진지하네요
두선생님 ㅡ 고맙습니다
밤잠을 설치면서ㆍㆍㅣ
ㅡ 수 메르 ㆍㆍ 바다같은 역사
김산해 선생님 명복을 빕니다
제가 더 감사합니다 ㅎㅎㅎ
정말 놀랐던 건, 괴베클리 테페라는 유적지 였습니다. “문명”이라고 하긴 뭐하지만 수메르 문명보다도 1000년 이상 앞선.. 유적지.
요하문명을 보면되요
저도 아나톨리아 쪽 문명이 레반트 지역에 비해 저평가된 느낌이에요.
주말에 뒹굴거리다가...
깔끔하게 씻고, 옷 차려입고 와서
차분한 마음으로 보러 와야겠습니다!!
사랑해요 두쌤!
저도 사랑합니다!!
교회에서는 인류역사가 무조건 6000년 이라더군요
교회에서 못듣던 수메르 역사 강의 감사합니다
원래 개독을 믿으면 이성이 마비되고 지능이 퇴화됩니다. 아님 애초에 그런 인간들만 개독에 몰입하게 되는 것일수도 있고요
모세가 3500년경사람이고
그때로부터 성경에나온 족보대로 계산해보면 아담은 6000년전 사람이되니 인류역사가 6000년이라고 우기는것임ᆢ
샘덕분이 역사덕후가 됐네요.이런 양질의 컨텐츠를 어디에서든 공짜로 볼수있다니.. 잡스랑 두선생님. 졸라 땡큐입니다.
댓글 덕분에 힘이 납니다! 제가 더 땡큐합니다!!
저두요
@@yunsohn 정말 감사합니다!.!
기초적인 수메르 역사를 접한지도 개인적으론 40 여년 되었고 때때로 읽었지만
지난 그 기간동안 수메르 점토판 해석도 많이 되고 해서 늘 새롭게 알아 갈 지식이 많아 좋습니다.
찐 연구자 김산해 선생님을 추모하는 의미에서도 그의 저서를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넷에서 조각처럼 떠도는 수메르역사.
수메르를 알기위한 제대로된 책이 나왔군요.
꼭 구입해서 읽어 봐야 겠네요.
책은 두껍지만 저자분과 대화하듯 읽어나가면 결코 어렵게 느껴지진 않으실 겁니다..^^
바벨탑
공중정원
바빌론
바빌로니아등에 관해 여기저기
보고 듣다가
두선생을 다시 만났네요.
두선생의 지리와 역사동영상이
역사덕후인 저에게는 무척 도움이 되었어요.
역사도 익숙해지는 것이
필요하더라고요.
메소포타미아문명은 생소한데
익숙해지는데
두선생 이 강의가 길라잡이가 될듯합니다.
다시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중동쪽 이야기도 자주 해보겠습니다..!
최초의 역사는 아니죠 기록된 최초의 역사지 우리가 알수 없다고 최초가 되는게 아닙니다
옳으신 지적 입니다.
홍산문명도 역사에는 없지만,실재 했었고 지금 그유물들이 하나하나 발굴이 돼면서 특히 흑피옥기를 보면 지구상에 살고 잇는 모든 인종들의 옥기와 생활상
특히 큰새를 중앙앞에 호랑이,곰,그사이로 늑대까지 4종류의 동물이 조각 됀 흑피옥 조각상,그후로는 웅녀상이 한 지역에서 나온 것을 보면 기록이 안됐지만 실존 했엇다고 봅니다.
이런 역사를 신화로 치부를 하면 안돼죠.
여기에서 발굴이 된 흑피옥상,토기상을 보고도 믿지 않고 외곡을 하는 역사 학자들은 역사학자가 아닌 사기누들 입니다.
이 발굴 역사를 연구를 한 고고학자들이 연구한 논문을 어디에서 볼 수 있는지 궁금 합니다.
두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올해도 잘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리치왕님도 올해 건강하세요~~
@@두선생의역사공장 ^^♡
안녕하세요 두선생님 이른아침 열심 역사공부 듣습니다 넘좋아요
김산해 선생님의 최초의 문명 수메르, 요즘 읽고 있는 책이에요.
같은 책을 읽은 사람을 만나니 너무 반갑네요.
또 재미있게 요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에 쏙쏙 잘 들어와요^^ 다른 영상도 볼게요~~~
감사합니다:)
김산해 선생,, 이런 분이 한국에 있다니..
대단히 존경스럽네요...
맞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크게 들었습니다...
역사를 이정도로 깊게 잘 알고있으면 세계여행해도 재밋을 것 같네요 (현장에서 역사설명) ㅎㅎ
코로나 풀리면 함께..!! ㅎㅎㅎ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오늘도 즐겁게 시청할게요~^^
라라님도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세계사 너무 좋아하는데 선생님 강의가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공장장?님.. 아니 사장님이신 두선생님...
멋진 설명 감사합니다. 즐겨 보고 있습니다. 발음 또박또박 명쾌한 설명 겸손한 자세까지 나무랄데없는 강의입니다. 최고!!!!
맹자에 따르면 폭넓은 공부란 바로 요점을 짚어 핵심을 말하기 위함이다. 폭넓은 공부와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를 짧고 정확하게 말하는 것은 진정한 고수의 경지다. 이것저것 둘러대며 말을 장황하게 하는 사람은 어설픈 지식에 갇혀 있는 하수에 불과하다.
모든 사람, 모든 사물은 극치에 도달하면 단순해지고 본질에 충실해진다. 단순함과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최상의 것이다. 말과 학문도 마찬가지다. 현실에 기반을 두면서도 깊은 뜻이 담겨 있는 말이 가장 좋은 말이다.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짚을 수 있는 것이 진정한 학문이다.
맹자 이루 하 15장의 논의는 ‘박학(博學)’과 ‘설약(說約)’의 변증법(Dialectic)이라고 말해야 할 것이다.
학문은 박학(博學)만으로도 아니 되고, 설약(說約)만으로도 아니 된다. 박학(博學)은 설약(說約)을 지향해야 하고, 설약(說約)은 박학(博學)을 지향해야 한다.
우리는 끊임없이 많은 독서를 해야 하지만 종국에는 그것이 도대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명료하게, 단순하게, 간결하게, 요약하여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렇지 못하면 요령을 얻지 못하고 지식의 늪에 빠져 학문을 하지 못한 순박한 사람의 진실에도 못 미치는 아주 쓸모없는 인간이 될 뿐 아니라, ‘도사연(道士然)’하는 이 사회의 기생충이 되고 만다. -『맹자, 사람의 길』, 467쪽
알찬 댓글을 통해 응원과 조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단히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ㅎ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ㅎㅎ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언어학에서도 쐐기문자와 알파벳의 원류에 대한 연구와 갑론을박이 많이 벌어지고 있는데 여기서 이렇게 보니 신기하네요. 아케메네스,사산왕조와 로마시대 이후부터의 역사만 알고 있었고 그 전의 역사는 잘 알려주는 곳이 많이 없었는데 그 중에서 단언 최고인 것 같습니다. 책 광고영상이라는 게 믿기지 않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친절하고 겸손한 강의가 귀에 쏙 들어올 뿐만 아니라 세계사에 더욱 관심을 갖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간단 명료하게 설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부족한 영상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듣고있습니다
평소 역사,세계사등에 관심이 있어
책을봐왔지만 금방 잊어버리게되더라구요
쌤은 어찌 그 오래되고 많은 이야기들을 그렇게 잘기억하고
연결하실수 있으신지
놀랍습니다
아마 머리가 엄청 좋으시겠ㅈᆢ?
암튼 감사드리고
쌤덕분에 역사지식에 많은도움
받게되었습니다
계속적으로 즣은강의 부탁드립니다
과찬이십니다..저는 강의를 미리 준비하고 편집까지 해서 그래 보일 뿐입니다...ㅎㅎㅎ
부족한 영상 재밌게 시청해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세번째 강의 듣고있어요~~~
격려 감사합니다:)
정말 속시원한 강의!!!!!! 감사드려요
짧고 굵게 수메르 역사를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에덴 이라는 지명이 궁금했는데, 그런 역사적 지리적인 사실이 있었네요. 신기하고 재밌습니다!
개인적 견해지만, 2차 사료를 봐야 넓고 크게 볼 수 있습니다. 1차 사료는 그쪽 분야 전문직업인만 보면 됩니다. 어차피 1차 사료를 파기 시작하면(역사 전공자) 그렇게 되면 넓게 볼 수가 없지요. 세계사 덕후는 2차, 3차 사료를 봐야 크게 볼 수 있는 눈이 생깁니다.
수메르 역사가 너무 궁금하고 배우고 싶엇는데 이런 훌륭한채널 알게되서 너무반갑네요 열심히 배우렵니다 👍
와~ 읽은 책입니다 ㅎㅎ 두선생님 설명 듣고 1회독 더 해야겠네요
오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요점을 들어도 재밌지만 정말 읽어보고 싶은 책이네요~😊😊🙏
환단고기를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오늘날 우리 현생 인류의 시원지가 환국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환국은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남북으로 2만 리 동서로 5만 리에 이르는 거대 제국이었습니다.
그 당시는 중앙아시아 지역이 지금과같은 사막지역이 아니라 초원지대였기에 사람들은 풍요로운 삶을 누렸습니다.
그렇게 풍요롭건 환국이 3301년동안 총 7분의 환인천제에의해 다스려졌었다는 사실을 우리는 믿을 수가 없는데 그 당시 사람들은 수명이 수 백년이나 됐으며 전부 신선의 삶을 살던 사람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중앙아시아의 급격한 사막화로인해 환국이 더이상 존속하지 못 하게되고 가장 우수한 왕자님이셨던 후일 배달국을 건국하신 우리 한국인의 실제 조상님이라고 말할 수 있는 커발한 환웅천황님께서 3천 명의 무리를 이끌고 동북아지역으로 이주하시어 신시라는 곳에 도읍을 정하고 배달국을 건국하시게 됩니다.
그리고 다른 한무리가 아페닌 산맥을 건너 지금의 서남아시아로 내려가는데 그들이 세운 문명이 우리의 배달문명과 쌍벽을 이루는 노늘날 서양문명의 근원을 이룬 수메르문명입니다.
서양사에서 말하는 노아의 방주 시절 홍수는 당시 전세계적으로 일어났으며 서양에서는 노아의 가족들과 동물들만이 살아남았다고 하지만 그것은 완전 사실과 다르며 우리 역사에도 고조선 초대 단군왕검 시절에 9년 대홍수가 발생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한국인의 진짜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배워왔던 역사는 1920년 초대 총통인 테라우치 마사타케에의해 꾸며진 완전 거짓말 역사인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현생 인류의 시원국은 바로 우리나라이며 우리나라는 환국의 정통을 계승하여 대륙을 지배했다가 지금 이렇게 한반도에 정착하게된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한국의 역사를 바로 알면 올바른 세계사도 제대로 볼 수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두시길바랍니다.
지금 한류가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이유도 문명이란 것은 시작지점에서 돌고돌아 다시 근원지로 돌아간다는 원시반본이라는 대자연의 이치 때문이란 사실을 알아두시길 바라며....
60 진법의 시작이 수메르.. 시간 60분. 방위 360도.. 60살 환갑 챙기는것도 모두 수메르의 영향.
하무라비, 바빌론, 칼데아, 앗수르, 수메르 등 이라크의 7개 이상의 문명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문명으로, 이라크에서 발견되며, 이라크를 메소포타미아라고 합니다. 또한 글을 발명한 사람은 이라크인데, 점토판에서 발명되었고, 시간과 바퀴의 개념도 발명되었고,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선생님도 고 김산해 선생님도 대단하십니다.
다시 정주행중이에요.
아저씨.이정도면 아는척이 아니고 확실히 아는겁니다!과한 겸손은 극화한 자만이라고...ㅋㅋㅋ!
잘 보고 있습니다!
과찬이시지만.. 정말 감사합니다:)
박윤식저 “창세기의 족보”를 읽기를 권해 봅니다. 수메르 문명과 비교하면서 재밌는 역사 강의가 될 것 같습니다
추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읽어보겠습니다:)
어 ... 내가 보고있는 책이다 ... 늦었지만 김산해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명복을 빕니다...▶◀
고맙습니다 👍
옛날에 방송에서 나온거 저 시절 점토판이 나온 내용이 참.......
그내용이 엄청난 사교육열풍 이 그 아득한 시절에도 존재했는데
교육열이 많은 부모가 가정교사 에게 자식이 너무 공부하기 싫어해서 무진장 걱정이라고 가정교사 에게 읍소......
따라서 그당시에도 부모입장 에서는 공부를 해야 성공 하는것도 공부를 안하면 미래가 없다는 생각을 했던 모양임.
예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게 진짜 크게 다르지 않다는거 느꼇음;;
감사히 잘 시청하였습니다~^^
저도 감사합니다~
두강생 늦었습니다! 인류의 역사 공부 너무 좋습니다. 선댓, 후청 하고 돌아오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자주 와주시고 자주 댓글 남겨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두선생의역사공장 충성충성!!
환국을 버리고 수메르에 감탄하는건 100살 할아버지 놔두고 옆집 80노인 장수한다고 놀라는 짓이다.
고대 인류 최초의 융성했던 문명 발생지가 전쟁으로 황폐화 된 오늘날을 생각하니 기분이 참
인류지사 새옹지마...
요하문명에서 퍼진거
두선생님 멘탈이 참 강하신것 같습니다. 아주 댓글창이 역사랑 아무 상관없는 정신병자들 대환장 파티 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쥬~~
고대의 역사를 알기싶게 설명해주어
영상시청 재밋게 잘 했습니다
역사덕후 오늘 알았던 지식은 정리하고 새로운 지식은 새로 적립해 갑니당 ㅎㅎ 언능 중동 지역이 안정화 되서 유물 발굴 좀 팍팍 했으면 좋겠네요 ㅠㅠ 이라크랑 시리아 진짜 대박일것 같은데ㅜㅜ
에덴전쟁사 BC2334년 다음 해 단군건국 BC2333....
옛날 역사로는 3,400년은 그저 지나간 발자취일 뿐, 문화는 그 안에 살아나감.
8500년 전은 내 지식으로는 고대 인도시기임. 누(마누, 노아)가 대홍수에서 고비사막 고원지구에 상륙하고(아합랄탈산이 아라라트산이 아닐까?) 7인의 리시를 인도에 보내 새 시대를 만들어간 것이 BC7227년이라고 함.
사마천도 이야기했지만 역사는 역사일뿐, 사가의 관점대로 지음.
원래 문명이라는게 태어나고 기고 걷고 달려야 하는데
수메르는 갑자기 생뚱맞게 문명의 질주를 해버렸지
그래서 궁금해 하는거지, 왜? 어떻게? 라는 질문을 던질 수 밖에 없다는거지
와.. 수메르 역사 궁금했는데 너무 좋네요 잘 듣고 갑니다. 그나저나 모니터에 뭐 묻은 줄 알고 계속 닦았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ㅎㅎ 그리고..카메라 조만간 고치거나 바꾸겠습니다..ㅎ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남들과 대화할때 제가 좀 유식한척 할 수 있네요 ㅋ
부족한 영상 알차게 봐주셔서 제가 더 감사합니다:)
좋은 동영상 감사합니다 ^^ 👍👍
저도 감사드립니다:)
저런 역사와 문명을 만들고도 다른 민족에 동화가 되어버렸다니... 아무래도 후발주자보다 뒤쳐진 어떤 것이 있던 모양이네요.
터키 영토에 농사를 짓기 이전에 지금 부터 1만년정 신전이 최근 발견됨. 수렵채집시대에 이미 신전이 만들어지고 종교가 생김.
성경에 나오는 약 6000년전의 이야기는 인류를 살리기 위한 뜻이 시작되는 역사의 시작을 말하는 것이지, 생물학적, 역사적 최초의 문화의 시작으르 의미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그냥 성경을 그냥 그대로 이해하려니 수 많은 과학과 역사기록과 충돌되는 것입니다.
아담, 이브 그 전에도 당연히 사람이 있었고, 그 증거는 성경에도 충분할 정도로 많습니다. 관심을 안가져서 그렇지.......
맞습니다. 영상보다 알찬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어제 구입해서 읽고 있습니다. 귀한 강의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ㅎㅎ
마침 요즘 주원준?그분 영상 찾아보고 있었는데 두선생님 고대 근동영상 나와서 넘 좋아요
수메르를 최초의 역사라고 부르는게 최초의 문명이라고 부르는것보다 정확한 표현인듯. 거의 대부분의 초기문명이 발전된 문명을 가진 이주민들과 지역토착민이 섞이며 만들어졌다고 전하는데 그 이주민들은 어디서 온걸까? 뭔가 중요한게 하나 빠진 느낌.
조금 더 발굴과 조사가 이뤄져야 할 것 같습니다:)
성경의 창세기가 많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왕들의 열등감이 역사를 지우고 우상화를 위한 기록물로 만들어지고 그런 역사의 일 부분을 성경이 차용한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잘 봤습니다. 인공지능으로 수메르 점토판, 이집트 상형문자를 모두 해독했는지 궁금하네요.
오 저도 거기까진 잘 모르겠는데..ㅎㅎ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두선생의역사공장 그냥 호기심에 여쭈어보는데요. 단군의 복장이 수메르 복장과 비슷하다는 주장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햇어요
요즘 김산해 저 길가메쉬를 읽고
수메르문화에 관심을 이렇게 풀어주시
감사합니다
필기하면서 아주 애청했습니다
th-cam.com/video/IzzqqF4UDs8/w-d-xo.html
대만 학자가 말한 수메르관련 이야기입니다.
thanks
맘모스 거닐때 도시에 상하수도 설치하고 살던 수메르인
따봉
최초의 인간이 200만년전쯤 나왔을 것이라고 보는데 최초의 문명을 8천년 전이라고 예측하다니 ... 지난 2천년의 역사를 보면 너무 짧군요 ㅋㅋ
인간의 탄생은 수 십억 년전부터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배워온 고대사는 100%거짓말입니다.
오파츠 검색해보세요 어느정도 이해가 갈 겁니다.
@@user-wu8rl8tj8k 정신 차리세요.
현생인류는 대홍수이후부터 역사를 봅니다
1만년전 바이칼호에서 시작
요하문명 그뒤 4대문명으로 퍼짐
@@j3459 대홍수는 불과 5천년 전의 일입니다.
환단고기에도 그 기록이 잘 나와 있습니다.
현생 인류의 기원은 환국으로부터 비롯됐으며 그 역년은 올해로 9220년인가 그럴 거예요
어리석고 무식한 자들은 환국이 없었다고 주장을 하는데 그것은 너무나도 잘못된 생각이며 우리가 지금 배우고 있는 역사는 1920년 일제의 초대 총통인 테라우치 마사타케에의해 만들어진 거짓 역사인데 그것도 모르고 환국은 환빠들이 주장하는 가상의 나라라고 떠들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 그 당시 테라우치 마사타케가 우리 한국의 역사를 왜곡하기 날조하기위해서 파견한 역사왜곡 3인방 중 맡형격인 구로이타 가쓰미는 환단고기를 읽어보고 너무나도 큰 충격을 받아서 그 자리에서 책을 불살라 버렸다고합니다.
그들이 환단고기가 그냥 소설이었다면 그 책을 불살라버릴 이유가 하등 없었겠지요
하지만 생각도 못한 인류 시원이 고스란히 드러난데다 당시 조선이 그 종주국이라는 믿기지 않는 내용이 있었기에 그들로서는 시기 질투의 감정에의해 불살라 버리는 행동을한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제28주년 3.1절 기념식 헌장에도 보면 우리민족은 처음 환국이 창립된이래 단군 부여 삼한 이렇게 문장이 열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수메르 문명은 환국이 망하고 동북아쪽으로는 우리 한국인의 조상님이신 초대 커발한 환웅천황님께서 세우신 배달문명이 세워졌고 또 다른 환국의 다른 무리가 서남아시아로 이동해 세운 문명이 바로 수메르문명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배달문명과 수메르문명은 그 뿌리가 환국에서온 동일한 문명인 것입니다.
이집트 문명이 빠른가요,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빠른가요
수메르인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사라졌나요
선후를 따지기 어려울 만큼, 굳이 선후를 따질 필요가 없을만큼 모두 오래된 문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집트가 조금 더 오래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수메르인의 고향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古바빌로니아 왕국 이후 셈족에게 동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수메르인들은 우리민족입니다
우리민족이 살던곳에서 갔어요
@@j3459 그렇군요...!?
수메르 문명이 노아의 대홍수이후 셈족에 의해 발달되어 고전되던 대홍수를 훨씬 이후에 수메르지역등 고대근동에서 조각으로 존재하는것이죠.
두선생님 새해 인사가 늦었네요.
볼 때마다 댓글 달지 못하는 점 양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러실 필요 있나요~ 이렇게 댓글 달아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에덴의 쟁탈전에서 시작된 인류의 역사 ㄷㄷㄷ
메소포타미아가 뭔가 띄워 보니. 소가 짐을 싣고 가는 것과 패전이 같이 연결 되네요. 패전을 소가 싣고온 물건과 바꾸는 것이 가능한 지역 정도로 보면 되겠네요.그런데 공자의 얼굴이 같이 뜨네요.?
동로마나 사산조 강의도 듣고 싶습니다
네! 기회가 되면 두 나라 모두 꼭 하고 싶습니다!.!
요하 문명에 대한 강의 부탁드립니다
네 알겠습니다:)
요하문명에 대한 사료는 중국에는 없고 한국에만 존재하죠... 태백일사, 삼성기, 단군세기, 규원사화가 요하문명, 홍산문화의 사료적 근거입니다... 즉, 요하문명, 홍산문화는 한민족, 배달민족이 세운 문명이라는 것이죠... 환웅이 파미르 고원에서 해가뜨는 동쪽으로 이동하여 처음 자리잡은 곳이 태백산 신단수 아래죠... 환웅의 태백산은 백두산으로 잘못 아는 사람이 많지만 발해만 유역의 의무려산입니다... (화산지대인 백두산에는 신단수(박달나무)가 자생하지 못합니다.. 사람살기 좋지않고 농사짓기 어렵죠... 의무려산은 흰색 암석이 많아서 예로부터 신령스런 산이며 백산으로 불려진 산입니다... 박달나무가 많이 자생하죠... 요하유역과 적봉지역은 6~7천년전에는 농사짓기 매우 좋고 사람살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그후 기후변화로 내몽골은 초원과 사막으로 바뀌었지만.. ) ... 발해만 요하 지역은 고인돌 유적과 빗살무늬 토기, 비파형 동검, 적석총, 옥으로 만든 유물들이 집중적으로 발견되는 곳입니다... 중국내륙과 황하유역에는 그러한 배달민족의 유적과 유물이 발견되지 않습니다... 산동반도 일부에만 나타날 뿐이죠... 즉, 발해를 따라서 해안지역인 산동반도까지 동이족, 배달민족의 거주지였다는 것입니다... 옥으로 만든 유물은 신석기와 청동기를 연결해 주는 대표적인 유물입니다... 한반도, 만주, 발해만 등 한민족 거주지역에서만 출토되는 것이죠... 홍산지역에서는 그런 옥으로 만든 여신상과 곰형상의 유물이 다수 출토된바 있습니다
세계사 책 한권 내주시면 안될까요???
우선 세계지리와 지도에 대한 책 출간이 올해 3월부터 예정돼 있습니다:) 그 다음에는 세계사에 대한 책도 준비해 보겠습니다!.!
@@두선생의역사공장 대박사건 ㅠㅠㅠㅠ 아는척 시리즈로 출간하면 전부 다 살게요!!!!
예전 언젠지는기억이 흐리지만 최초의문명국가
수메르 마저도 우리민족 12연방의 하나라고 들은기억이 있는데ᆢ
역사적 사실에 근거한 가믜 감사합니다 꾸뻑
성경은 역사라기보다 걍 소설같은..,
성경은 역사적 사실을 말하는게 아니라
영원한 생명을 말하는 겁니다
성경의 기여점 이라면 이라크지역 고대역사를 굉장히 자세히 알수있었다는 거죠. 레반트지역 고대 생활상도요.
창세기는 당연히 설화죠, 수메르신화와 상당부분 공통분모가 있는.
그냥 교양 서적~ 그냥 좋은 글 써둔 책~
사실과 소설을 적당히 껴 맞춘 창작물..
성경에 나온 개념과 소재는 그 당시 이집트, 메소포타미아, 인도 지역에 떠돌던 각종 신화 짜집기 짬뽕.
역사를 기반으로 한 판타지 소설
두선생님ㅋㅋㅋㅋ은근 문명6 매니아셨군요!
Rome, if you want to!!! 😎😎
설명 감사합니다. 가장 오래된 세계최고의 역사들인데 사실은 그 이전의 역사를 사람들이 아직 못 찾아낸거겄지요?
네 저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ㅎㅎ
시파르….참 이름 좋네요 thumbs up
수미르.이전에도 있었을듯
1만년 전의 문명이라고 추정되는 '괴베클리 테페'에 대해서도 나중에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두선생님 강의는 늘 감동이에요.
수메르 문자를 읽어낸 천재 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한가지 궁금한 점은 그 문자들의 음가를 어떻게 알아낼 수 있었을까 입니다.
김산해 선생께 여쭈려하였으나 돌아가셨네요.
오 맞아요..! 저도 항상 그게 궁금.. 이집트의 상형문자나 고대 쐐기문자 등등 무엇을 기준으로 그 음운과 뜻이 규정되는지 항상 너무 신기하고 궁금했어요!
저도 어디서 들은바에
따르면 주로 대명사
도시이름 나라이름 신이름 사람주로왕이나장군이겠죠 그런 대명사는
지금도 비슷하게 읽히기때문에
그거로 비교하면서
음가를 알아간다고
들었어요
독후감을 영상으로 표현하면 이 채널이 됨... 독후감 교육에 좋을듯. 물론 내용도 다양해서 좋구
카메라 렌즈에 뭔가 묻어있는거 같아요. 칠판 앞에서 이야기 하시는 장면에서만 오른팔 겨드랑이 쯤에 검은 점이 보이네요 ㅎㅎ
우리나라도 궂이 따지자면 한반도에 먼저 거주하던 3한의 민족과, 북쪽의 조선(책에 "고"조선으로 나오는)민족이 반드시 같다는 보장이 없는... 오히려 남겨진 기록만 보아도 사실 서로 다른 민족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데 샘족이 원 수메르인들과 달랐다고 해서 암흑기라고 볼 이유는 없는거죠, 현재는 동화되었으니까요.
아, 이미 돌아가셨군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렌즈 내부에 이물질이 들어간것같더라고요ㅜㅜ 그럼에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의 민족 개념과 과거의 민족 개념을 동일시해서 보기힘든것같습니다 ㅎㅎ 친절한 보충설명 감사합니다!!
예전에 어디서 들은 이야기인데... 고조선시대에 쓰던 언어가 고대 수메르어라고 하든데 근거가 있는 이야기 인가요?
우리나라 말과 고대 수메르어의 어휘나 문법 일부가 유사하다고 합니다. 다만, 더 다양한 발굴과 연구조사가 이뤄져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구약성경의 얘기는 수메르인들의 문명사입니다...
요하문명은 기원전 6~7천년전의 문명으로 우리 민족과 연관이 아주 많은 문명이 있지요. 수메르도 상투틀고 있는거 보면 우리와 관련이 많지요.
저도 그 부분이 참 흥미롭게 다가옵니다:)
홍산문명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00 8:20
아틀란티스는 몇만년전에 있었을라나... 수메르보다 전인거같은데...
괴베클리테페와 수메르문명과의 연관성이 궁굼합니다.ㅡ
괴베클리 1만년전 문명. 수메르는 1만년전 마고와 환국문명에서 옴. 곧 괴베클리는 마고시대와 동시다. 환국은 정확히 9200년전에 최초로 세워졌고 마고국을 계승한 나라였음. 마고국은 여성중심의 문화였고 실제 괴베클리 옆 카라한테페에서 1만년전 여신 토우상이 발견됨. 2019년에..
사람은 재미난 이야기 거리를 참 좋아하죠? 과거나 지금이나...
고대 문명? 그럼 이건? 법전이 만들어 진것은 기원전 17세기 무렵이고 쓸만한 글자가 만들어 진 것은 기원전 16세기 무렵이었다, 그 이전엔 상형문자와 쐐기문자를 썼지 그나마 쐐기 문자는 많이 발전한 것이었지.... 진정한 문명은 글자가 만들어지고 난 다음 부터 라고 봐야 하지 않을까?
물들어오기전의 역사가 사라진게 우리가 아는 역사임
십수년전에 자료수집 하고있다는걸
듣고는 잊은데 ...
고조선의 선조인 예맥도 다뤄주시면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고조선역사가 먼저라는 학자도 있는것 같은데요.
요하문명이 먼저이고 여기서 퍼진거에요
@@j3459 요하는 문명이 아니고 신석기시대 집단거주지 개념이죠 이런것까지 문명이라하면 수메른지역은 기원전 12000년까지 거슬러올라가요 요하는 한참 후대죠
@@user-ls3cb6rw7o 이덕일이라는 친군데 그놈은 근대사박사지 고대사박사도 아니면서 책이나팔아먹고 다니는 자죠 사이빈라고 보면됩니다
@@user-es5fs3mp8d 아니요.
대홍수이후 문명을 잃어버리고
짐승처럼 사는 인류를 교화 이화 치화
하신게 대황조님(환인) 입니다
백두산 장백산 바이칼로 거치면서
새로운 역사가 시작됩니다
이게 만년전이고..
현 인류문명이 시작된게 만십년이넘어요
여기서 문명이시작되어 퍼져나간겁니다
단순히 문명의 시작을 따지면
수십만년전으로 올라갑니다
최초의 역사 수메르 그럴리가여..
수메르사람들도 우리말을 쓰던 머리검은 동양인인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