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쏙] '세계랭킹 1위' 안세영 귀국 "저는 앞으로가 시작"|한국 배드민턴 역사상 최초·말레이 오픈 역사상 최초 2연패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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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พ. 2025
-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 월드투어 슈퍼 1000 말레이시아 오픈에 이어 슈퍼 750 인도 오픈까지 두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한 안세영이 오늘(20일) 귀국했습니다. 취재진의 질문에 활짝 웃으며 답했는데요. 현장 함께 보시죠.
#안세영 #배드민턴 #셔틀콕 #김학균 #김택규 #배드민턴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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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멋져요
앞으로도 쭉 승승장구하세요
대한민국의 자랑 안세영
축하합니다~
축하해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선수
너무 멋졌어요. 정말 그ㅏㄴ의 맹연습으로 다져진 수비와 적절한 공격, 강한 체력과 끈기의 정신 모두모두 훌륭하고 뭉클했어요. 여기까지 자시을 다듬고 온 안세영 어리지만 존경하는 맘까지 들어요. 지금 하는 것처럼만 응원합니다.
안세영 선수 고생했어요..너무 자랑스럽고 고마워요..다치지말고 몸 관리잘하세요..
세영아 축하해~~안세영 화이팅!
축하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 부상없이 올해도 잘 하시길 응원합니다.
반에서 10등하던 사람이
전교 1등하는 비법을 가르칠순 없다!!
이미 전교1등 해본 그 자신만이
그 비법을 알고있다.
이제 대한민국은 안세영 보유국이다!!!
멋지다~~
1인자인데 감독 필요하나요?
감독없으니 더 잘하네!
앞으로 감독과 협회는 뒤로 빠져 선수들 뒤받침이나 잘해라.. 괜한 구설수로 언론에 나오지 말고 그런 노력을 선수들에게 쏟아 부어라.. 혼자서도 근방 세계 챔핀언 매달을 두개나 수확했다.. 오데서 회장이니 감독이니 왕년에 금메달 리스트라고 저 어린선수 마음에 상처를 주나?..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마음이 편하니 표정이 밝고 자신감이 넘치네요
세계 1위 경기 중계방송으로 보고싶다
어린게 협회가 어수선해도 맨탈이 짱이네..국위선양 잘하네
오히려 소속사 감독이나 코치가 함께하니 더 마음이 편했을 수도 있었겠네요~~
절대~ 공감합니다. 재수없는 감독, 코치가 없으니 맘이 편할수 밖에요.
절대~ 왕즈이한테 질 실력이 아닌데, 제 실력 발휘를 못할~만큼 마음고생이 심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안세영 선수를 항상~ 응원합니다.
감독없이 대단합니다~!
안세영 화이팅 입니다.
대한민국의 딸이 많은데, 그 명칭에 안세영 선수 추가합니다.
안세영은 감독보다는 든든한 스폰서가 필요합니다.
배드민턴 지도자들은 안세영 진짜 싫어할듯 감독없이 승승장구니 이건 뭐라할말이 ㅋㅋㅋ
감독없이 우승한 것이 자랑인가? 어찌 보면 ,, 언론이 안세영의 이미지를 이기적으로 만드네,, 부상조심하길
그럼~ 부끄러운 일인가? 감독이나 코치나 은연중에 얼마나~ 갈궜을지 상상이 안되는데 ...
맘이 편하니깐 오히려~ 저케~ 더 잘하는데 ...
영웅의 모습
이제 유승민 대한 체육 협회장이 모든 곳에 공정한 에산 분배와 선수들 공정하게 관리 할거라 믿어요
더욱 분발하여 국가를 빛내고 개인에 영광이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