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신 모음 하루마사 에이전트 비화 『이곳에 잠든 자』중에서 [젠레스 존 제로]

[@cyan_9ame]

그와중에 방부 다칠까봐 아픈 몸 날려서 감싸는거 봐 널 어쩌면 좋니 ㅠㅠ

[@coobbi_1522]

0:20 아프고 힘든데 로프꾼 방부 지켜주는거 너무 다정하다..

[@gamekomori]

병약하지만 그럼에도 나아가는 하루마사 ㅠㅠㅠㅠ

[@berryBs_Archive]

1:25 여기가 연출이 미쳤음 그냥

[@레벤]

병약 미소년 ㅠㅠ

[@미르14]

하....난 잘생긴 사람이 아픈소리내는게 그렇게 좋더라....왜지..?

[@No_have_time_yt]

우린 이걸 병약수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ganadara9900]

병약미소년...다정한 목소리

[@soomday724]

하루마사 스토리 너무 좋다...너무멋있어..ㅠㅠ

[@user-pu7iz8gp5v]

하루마사…. 너무 좋아…킁카킁카…..

[@박단호-x7b]

스승님이 나쁘기만한 사람이 아니라서 다행이야.. ㅠㅠ
스포
하루마사를 위해 치료제 만들고 괴물? 돼서도 못 떠나고 지키고 있었다니 ㅠㅠ 슬프당.

[@buststay404]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