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인생 만화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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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freely_carrot
    @freely_carro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H2, 슬램덩크를 듣는 순간 댓글을 달지 않을 수 없네요. 요새 젊은 세대들은 이해할 수 없을 수도 있는데 확실히 만화'책'이 주는 느낌은 강렬하죠. 전 웹툰도 보긴 하는데 긴 호흡의 책과는 다릅니다. 댓글이라는 요소도 생동감은 있지만 자신의 감상을 유지하기에는 방해가 되기도 하고요. 오늘은 덕분에 H2를 온라인 서점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잊혀져가던 저의 감동을 흔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freely_carrot
      @freely_carrot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리고 여름이었다. 🙂 - 최고의 리뷰였습니다.